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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18일(월)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중국 위생기준 통과 못하는 한국김치

[5월18일 뉴스브리핑] 1. 유승민 "이완구·홍준표 기소되면 당원권 정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700132 - 부정·부패 관련 혐의로 기소된 당원은 기소와 동시에 당원권을 정지하는 새누리당 당헌·당규에 따라, 유승민 원내대표는 이완구 전 국무총리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기소될 경우 당원권 정지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야당은 검찰의 홍 지사와 이 전 총리 불구속 기소 방안 검토에 대해, 증거인멸을 도와주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 김치 무역적자 증가…5년간 900억원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700108 - 지난해 김치 수출량은 2만4742t으로 수출액도 수입액보다 20% 적어 지난 5년간 김치 무역 적자는 약 914억원에 달했습니다. 수입 김치의 99%는 중국산인 반면 중국에 수출을 거의 못하는 이유는 중국의 까다로운 위생기준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중국이 세계무역기구에 김치 위생기준을 국제식품 규격에 맞추겠다고 통보함에 따라 중국 수출길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3. [동영상] 구글 자율주행차량, 준비는 끝났다…여름부터 도로주행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700098 - 구글이 이르면 6월 자율주행차량의 도로주행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인 가운데, 전통적인 완성차 업체들도 자율주행기술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2020년이면 자율주행차량이 거리를 달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주행 중 돌발상황에 대처할 판단능력과 지역과 도로의 특색에 따른 달라져야할 운전법 등만 해결된다면 가능한 이야기로 보입니다. 4. "이제는 하이타오(海淘)다"…내수 소비층 주역 부상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700121 - 2010년 이후 매년 2배씩 큰 성장을 보이고 있는 중국의 인터넷상거래가 2018년에는 180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중국의 해외 직구족인 하이타오족이 국내 내수에 기여할 소비층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28개국에 해외배송서비스 중인 글로벌 롯데닷컴은 중국 직구족의 증가로 유아동용품이 매출비중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5. 미군 특수부대 'IS 금고지기' 사살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700128 - 미군 특수부대는 국가안보팀의 권고에 따라 시리아 동부 알아므르에서 IS의 불법적 석유와 천연가스 사업운영을 감독하는 고위 지도자 아부 사야프와 그의 아내를 체포하는 작전을 실시해 IS의 금고지기를 사살하고 그의 아내를 생포했습니다. 미군 사상자는 없었다고 전해집니다. 6. 나사, 암 유발하는 오존홀 2040년에 소멸 예측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700081 - 미 항공우주국 나사는 현재 면적 3100만㎢인 오존홀이 앞으로 30년 안에 200만㎡ 이하로 줄어들어 21세기 말까지는 실질적으로 소멸한다고 예측했습니다. 오존층의 구멍으로 인해 암을 유발하는 자외선 방사선량이 늘어나자 세계각국은 30년간 오존홀 소멸을 위해 힘써왔는데, 자연 회복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지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7. '어벤져스', 개봉 25일째 1000만 돌파 '역대 외화 최단기간 기록'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700163 -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아바타'의 1000만 돌파 기록인 39일을 무려 14일이나 앞당긴 개봉 25일만에 1000만을 돌파하며 역대 외화 최단기간 1000만 돌파기록을 세웠습니다. 월트디즈니코리아는 작년 '겨울왕국'에 이어 두 번째 천만 영화를 기록했습니다. 8. NC 박명환 5년만에 승리투…KIA 브렛 필 9회말 짜릿한 끝내기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700137 - 20년차 베테랑 NC 다이노스의 박명환이 1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 6이닝 탈삼진 4개, 2안타 무실점으로 1789일 만에 승리투수가 되며, 통산 103승 92패 9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최고 스피드는 142㎞에 불과했지만 슬라이더를 주무기 삼은 박명환의 포크볼, 커브, 투심패스트볼 등 고른 투구에 삼성의 강타선은 꼼짝하지 못했습니다.

2015-05-18 02:29:37 전석준 기자
檢...서산장학재단 15일 전격 압수수색

홍준표 경남지사와 이완구 전 국무총리의 사법처리가 임박한 가운데 검찰이 서산장학재단을 압수수색 했다. 17일 검찰에 따르면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고 성완종 전 회장이 설립한 충남 서산시 해미면의 서산장학재단을 15일 전격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산장학재단은 장학 목적뿐 아니라 성 전 회장의 정치 사조직 또는 비자금 조성 통로의 역할을 해왔다는 의심을 받고 있어 검찰이 처음으로 압수수색에 나선 것이다. 특별수사팀은 성 전 회장의 집무실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장학금 모금 내역, 재단 운영비 집행 내역을 비롯한 각종 회계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팀은 또 성 전 회장이 서산장학재단을 통한 비자금을 세탁했는지와 2012년 대선을 앞둔 시기에 유력 정치인들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지원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할 자료가 있는지 분석 중이다. 리스트 속 인물 중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과 유정복 인천시장, 서병수 부산시장 등 3명은 모두 당시 대선 캠프에서 핵심 역할을 맡은 정치인들이다. 수사팀이 압수수색을 통해 결정적 증거를 확보할 경우 박근혜 대통령 대선자금 수사로 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대선 자금 수사로 확대될 경우 성 전 회장이 생전 마지막 인터뷰에서 홍 의원에게 2억원을 줬다고 진술했고, 리스트에 올라있는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이 첫번째 타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또 대선 자금으로 수사가 확대될 경우 야당을 향한 특별사면 수사도 병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지난 15일 특별수사팀은 2007년 말 당시 특별사면 자료 제출을 법무부에 요청했다.

2015-05-17 15:46:36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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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게이트] 檢...수사 다음 타깃 홍문종 의원 유력?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 중인 검찰의 세 번째 타깃이 홍문종 새누리당 국회의원으로 굳어지고 있다.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은 홍준표 경남지사와 이완구 전 국무총리의 강도높은 조사에 이어 세 번째로 홍 의원을 주목하고 있는데 여권을 중심으로 홍 의원에 대한 구체적인 의혹들이 제기되는 모양새다. 17일 법조계와 여권 일각에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금고지기로 알려진 한장섭 전 경남기업 부사장이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 캠프 선대위 관계자 김모씨에게 2억원을 전달했다"고 진술한 것과 관련, 김씨가 그 돈을 홍 의원에게 건넨 것으로 인정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대해 김씨는 여전히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한 전 부사장에게서 돈을 받지도 않았고, 홍 의원과도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검찰에 따르면 특별수사팀은 홍 의원이 성 전 회장에게 돈을 건네받은 당사자로 지목된 만큼 김씨를 소환조사 대상에 포함 시킬 것이라 보고 있다. 서병수 부산시장에 대한 설도 퍼지고 있다. 만약 김씨가 홍 의원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돈을 건넸다면 리스트에 2억원이라는 금액이 적시된 서 시장이 유력하다는 내용이다. 서 시장이 대선 당시 캠프에서 당무조정본부장을 지내며 자금 관련 업무를 총괄했고 당시 별도의 비밀 캠프 운영에도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만큼 다음 수사 선상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로선 설에 불과하다는 게 검찰 안팎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서 시장의 경우 성 전 회장이 남긴 메모에 '부산시장', '2억원'이라고만 적혀있을 뿐 의혹의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고, 이와 관련된 단서나 정황 역시 포착되지 않았다. 그밖에 지난 대선 당시 성 전 회장이 여야 인사 3명에게 각각 1~3억원씩 총 6억원을 건네기 위해 '돈 가방'을 마련하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홍 지사 측 인사 P씨의 주장도 제기된 상태다. P씨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2012년 10월 여의도 사무실에서 성 전 회장이 (돈이 든) 가방을 만드는 것을 봤다"며 "누구에게 전달됐는지는 모른다"고 주장했다. P씨는 홍 지사의 1억원 수수 혐의와 관련, 전달자로 지목된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이 홍 지사에게 1억원을 건네지 않고 배달사고를 일으켰을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의 진술서를 검찰에 제출한 인물로 전해진다. 검찰은 P씨를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P씨가 홍 지사 측 인사로 분류되는 점, 홍 지사의 기소가 임박한 시점에 이와 같은 주장이 제기된 점, 돈 가방이 만들어진 장면만 목격했을 뿐 어디로 전달됐는지 등에 대해선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은 점 등에 비춰볼 때 P씨 주장의 신빙성이 그리 높지 않다는 데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검찰 관계자는 "언론이나 정치권 등에서 제기되는 의혹들에 대해서도 모두 살펴보고 있다"면서도 "수사에 도움이 되거나 단초가 될 만한 내용에 대해선 확인할 필요가 있지만 본질을 흐리려는 의혹이 제기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2015-05-17 15:01:08 유선준 기자
관광공사,'무슬림 프랜들리 코리아'정책세미나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김영호)는 오는 내달 2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무슬림 프랜들리 코리아'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무슬림 친화 목적지가 되는 길(How to become a Muslim-friendly travel destination)'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해외 무슬림 관광 전문가를 초청한다. 세미나는 '무슬림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과 성공사례', '무슬림 관광시장의 이해와 세계동향', '터키 할랄 호텔의 무슬림 관광객 유치 성공사례' 등 총 3개의 강연과 강연자가 직접 진행하는 미니 워크숍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청 연사로는 말레이시아에서 무슬림 관광객 유치를 전담하고 있는 이슬람 투어리즘센터의 줄키플라이 빈 사이드 센터장(Mr. Zulkifly Bin Dm Said), 싱가포르 할랄산업 전문 컨설팅 회사 크레센트레이팅의 바하딘 모하메드 파잘 대표이사(Mr. Bahardeen Mohamed Fazal), 터키 할랄호텔 아데냐 호텔 & 리조트의 자퍼 타타로귤루 총지배인(Mr. Zafer Tataroglu) 등이 있다. 세미나 참가를 희망하는 지자체 및 관광업계 관계자 등은 5월 21일까지 세미나홈페이지(www.muslimfriendlykorea.com)를 통해 선착순 등록이 가능하며,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2015-05-17 14:34:35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