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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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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제주 편도 항공권이 990원?"

티켓몬스터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은 990원 제주 편도 항공권 등 초특가 제주도 상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선착순 200명에 한해 1월 출발 편인 티웨이 제주 편도 항공권을 990원에 판매하고 6만1100원부터 왕복 티켓을 선보인다. 또 중문 단지에 위치한 오션팰리스 호텔은 조식 뷔페를 포함해 1박당 8만5000원(주말 이용 가능) 특가에 최저가 예약 가능하고 좀 더 알뜰한 숙박을 원한다면 9900원에 게스트하우스 이용도 가능하다. 이 외에 렌터카의 경우 경차는 7900원에, 중형 차도 1만500원이면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겨울에는 제주 여행 관광객이 50% 이상 감소하는 비수기에 해당한다. 그러나 한라산 눈꽃이나 억새 오름길, 한림공원 수선화 축제 등 사계절이 다른 제주의 겨울 풍경을 느낄 수 있고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즐길 수 있어 알뜰 여행객 사이에서 겨울철 제주 여행은 증가 추세다. 이호수 티켓몬스터 투어본부장은 "최근 자유여행객의 증가와 함께 힐링, 맛집 탐방 등 다양한 여행 목적을 가지고 제주를 찾고 있어 비수기로 여겨졌던 겨울철도 꾸준히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여행 초심자도 비용 걱정 없이 쉽고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상품 구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12-22 16:52:15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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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겨울 이야기!'…쉐라톤 인천 호텔, 다양한 겨울 패키지 준비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쉐라톤 인천 호텔이 올 겨울을 따듯하게 만들어줄 다양한 패키지를 준비했다. 먼저 '겨울 이야기 패키지'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겨울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패키지다. 디럭스룸 1박과 함께 무료 조식 뷔페가 제공된다. '삼시세끼 패키지'를 이용하면 호텔에서 하루 종일 따듯하고 편안한 힐링을 즐길 수 있다. 디럭스 룸 1박과 함께 세끼가 제공되는데 저녁은 피스트 뷔페에서 푸짐하게 즐길 수 있으며 아침식사는 편안하게 객실로 전달된다. 또 체크아웃 시에는 테이크아웃 런치박스가 증정된다. 호텔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소셜 아워'와 함께 다양한 와인을 시음하며 사교를 즐길 수 있는 '소셜 아워 패키지'도 빠뜨릴 수 없다. 디럭스룸 1박과 더불어 화이트와인 3종류와 레드와인 3종류 중 3가지를 골라 시음한 후 마음에 드는 와인 1병을 선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조세호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의 러브레터 패키지'는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패키지다.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감미로운 재즈공연과 디너 만찬 코스요리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개그맨 조세호와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이브 디너 입장권 2매가 포함돼 있다. 단 이 패키지는 24일만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상기의 모든 패키지에는 쉐라톤 피트니스와 실내 수영장 이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2014-12-22 16:49:28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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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조현아, 증거인멸 교사' 자료확보…구속영장 적극 검토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이 '땅콩 회항' 사건 이후 전후 사정을 보고받았음을 보여주는 객관적 증거자료를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근수 부장검사)는 22일 사건의 은폐·축소를 주도한 혐의(증거인멸 등)를 받는 대한항공 여모(57) 상무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삭제됐던 문자메시지와 SNS 메시지를 복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복구한 통신 기록에는 사건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지난 8일부터 최근까지 여 상무가 조 전 부사장에게 사무장 등 직원들에 대한 조치 상황과 국토교통부 조사와 관련해 보고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 상무는 그 동안 세 차례 검찰 소환 조사를 받으면서 이번 사건을 축소·은폐하기 위해 증거인멸을 주도했다는 혐의에 대해 일부 시인하면서도 조 전 부사장이 개입했다는 부분 등에 대해서는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이 직접 지시를 내리지 않았더라도 사건이 알려진 시점 이후 수시로 보고를 받았다면 전후 사정을 알면서도 묵인한 셈이어서 '증거인멸 교사' 혐의 적용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검찰은 22∼23일께 조 전 부사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며, 또 회사 차원의 증거인멸 시도 정황이 확인됨에 따라 여 상무 외에 다른 임직원들도 피의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조 전 부사장에 대한 업무상 배임·횡령 혐의와 관련해서도 전담 검사를 배정,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지난 18일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조 전 부사장이 사적인 목적으로 일등석 항공권을 무상으로 이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검찰에 수사의뢰서를 제출했다.

2014-12-22 15:53:15 김두탁 기자
'땅콩 회항' 부실조사 국토부 상대 감사원 감사 청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2일 국토교통부가 대한항공의 '땅콩 회항'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공정성을 훼손하고 직무를 유기했다며 감사원 감사를 청구하기로 했다. 경실련은 이날 감사원에 감사청구서를 제출하기 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국토부는 대한항공을 통해 조사 대상자들에게 연락을 취했고 사건 관련 사실관계 확인서를 조사 당사자가 아닌 대한항공을 통해 받았다"며 조사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 "조사관 6명 중 2명이 대한항공 출신이었고 대한항공 측도 박창진 사무장에게 자사 출신 조사관이 있음을 이야기했다"며 "이는 조사관의 정보가 사전에 유출돼 공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없는 여건이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경실련은 "국토부는 지난 16일 브리핑에서 대한항공이 목격자에 해당하는 승객 명단과 연락처를 넘기지 않아 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으나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15일 명단을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사고 원인 등을 명확히 규명해야 하는 조사관이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지 않아 직무유기를 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사를 수행해야 하는 국토부의 부실 조사는 또 다른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며 "감사원은 국토부의 사무와 직무 등에 대해 철저한 감사를 시행해달라"고 요구했다.

2014-12-22 14:38:01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