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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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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험표만 있으면 혜택이 팡팡!

특급호텔들이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고생한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복합 쇼핑몰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레스토랑 모모 카페에서 수험생을 위한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16일까지 모모 카페의 런치·브런치·디너 뷔페를 수험생 본인에 한해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팔래스호텔은 가족과 함께 방문하는 수험생들에게 무료 뷔페 이용 혜택과 코스요리를 제공한다. 카페&뷔페 레스토랑 스톤플레이트를 4인 이상 방문하면 되고 호텔 2층에 위치한 중식당 서궁에서도 4인 이상 방문해 코스요리를 주문하면 수험생 가족 중 1명은 동일 메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The-K호텔서울은 16일까지 '굿바이 수능! 프로모션'을 준비한다. 수험표를 갖고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를 방문하면 수험생들과 동반 고객들에게 런치와 디너 상관없이 20% 할인되는 가격 혜택이 주어진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수험표를 지참해 방문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뷔페 레스토랑 더 가든키친과 중식당 따뚱에서 30% 할인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은 '파이팅 수험생 이벤트'로 수험생을 응원한다. 이달 말까지 라구뜨를 방문한 수험생들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뷔페 이용이 가능하다. 또 호텔은 오픈 4주년을 기념한 '3+1 할인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2014-11-14 06:00:00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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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2015] 등급컷 공개…영어·수학 B형 '물수능'에 자연계 상위권 지원 혼란 우려

13일 시행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영어와 수학 B형이 수능 역사상 가장 쉽게 출제되면서 변별력이 거의 없을 것으로 보여 자연계 상위권 수험생들의 정시 지원 혼란이 예상된다. 특히 '쉬운 수능 영어' 출제 방침에 맞춰 EBS와의 연계 수준이 75.6%까지 높아져 만점자 비율이 역대 최고 '물수능' 영어로 평가됐던 2012학년도 2.67%를 넘는 3∼4%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학 B형의 경우 시험 후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평가됐던 문항을 자연계 학생들이 쉽게 푼 것으로 가채점 결과 나타나면서 만점자 비율이 4% 안팎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수학 B형은 100점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이 될 가능성이 크다. 반면 국어는 B형이 작년보다 까다롭게 출제되면서 인문계 수험생들은 국어 B형과 사회탐구가, 국어 A형의 반영 비율이 적은 자연계는 과학탐구가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입시업체들은 전망했다. 양호환 수능출제위원장(서울대 역사교육과 교수)은 이날 오전 세종시 교육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어·수학은 지난 6월 모의평가 수준, 영어는 9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했다"며 ""탐구와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선택과목 간 난이도 차이를 줄였다"고 말했다. EBS교재와 수능 문제의 연계율은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역별 EBS 연계율은 국어 A/B형 71.1%, 수학 A/B형 70.0%, 영어 75.6%, 사회탐구 71.0%, 과학탐구 70.0%, 직업탐구 70.0%, 제2외국어/한문 70.0%이다. 한편 국내 입시업체들이 추정한 수능 등급 컷이 공개됐다. 메가스터디·이투스 등 입시업체들은 국어시험의 난이도에 대해 "A형과 B형 모두 9월 모의평가에 비해 어렵고, 작년 2014 수능와 비교하면 어려워진 수준"이라면서 "1등급 구분 점수가 A형은 96점, B형은 95점 내외에서 형성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수학 B형과 영어에 대해 "100점을 맞아야 1등급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문제와 정답은 24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수능 성적은 내달 3일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된다.

2014-11-13 22:02:20 이정우 기자
[수능 2015] 입시업체들 "1등급 컷 수학B형 평균 99점, 영어 98점"

입시업체들이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 B형의 1등급 커트라인을 평균 99점, 영어는 98점으로 전망했다. 13일 오후 9시 현재 입시업체 9개사가 내놓은 등급 커트라인 추정치를 보면 국어 A형의 1등급 커트라인은 원점수 기준으로 평균 97점, 국어 B형은 91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수능 때 국어 A/B형 모두 96점인 것과 비교하면 올해 국어 A형은 약간 쉽게, 국어 B형은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수학 A형의 1등급 커트라인은 평균 96점, 수학 B형은 99점이었다. 특히 수학 B형은 대성학원, 이투스청솔, 유웨이중앙교육, 종로학원, 진학사, 하늘교육 등 6개사가 100점으로 예상했다. 1등급 커트라인이 100점이라는 것은 100점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또 만점자 비율이 최소 4%는 넘는다는 것을 뜻한다. 지난해 수능에서 수학 A/B형 모두 92점으로 올해 수능이 상대적으로 쉽게 나온 것으로 관측된다. 영어의 1등급 커트라인은 평균 98점으로 전망된다. 대성학원와 비타에듀가 영어 1등급 커트라인을 100점으로 예상했고, 메가스터디, 비상교육, 이투스청솔, 유웨이중앙교육, 종로학원, 하늘교육 등 7개사는 98점, 진학사는 97점으로 추정했다.

2014-11-13 21:29:0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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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2015]난이도 들쭉날쭉 수험생 혼선···국어 어렵고 영어는 ‘물 수능’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문제 오류로 한바탕 홍역을 치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올해 수능에서는 난이도 조절에 실패해 또다시 구설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13일 사상 처음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 1216개 시험장에서 치러진 이번 수능이 별다른 불상사 없이 오후 5시에 마무리 됐다. 양호환 수능출제위원장(서울대 역사교육과 교수)은 이날 오전 세종시 교육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나치게 어렵지 않게 출제하되 국어, 수학은 지난 6월 모의평가 수준, 영어는 9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했다"고 말했다. ◆EBS 연계율 70% 수준 수능출제본부가 밝힌 EBS교재와 수능 문제의 연계율은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이다. 국어 A/B형 71.1%, 수학 A/B형 70.0%, 영어 75.6%, 사회탐구 71.0%, 과학탐구 70.0%, 직업탐구 70.0%, 제2외국어/한문 70.0% 등이다. 하지만 수험장을 빠져나오는 수험생들의 얼굴은 다소 황당한 표정이다. 1교시 국어는 지난해보다 까다롭게 출제돼 수험생들을 긴장시켰는데 3교시 영어의 경우는 역대 최고로 쉽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난이도가 들쭉날쭉 했기 때문이다. 특히 영어의 만점자 비율은 '물수능'으로 평가됐던 지난 9월 모의평가(3.71%)보다 더 높은 4%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수학도 A/B형 모두 지난해 수능보다 비슷하거나 쉬운 수준이라는 평가다. 인문계 학생들이 보는 사회탐구는 쉬웠던 반면, 과학탐구 과목은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따라 인문계 학생의 경우 국어와 수학이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자연계 학생은 수학과 과학탐구의 점수 분포가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연구실장은 "1교시 국어의 경우 전반적으로 지문의 난이도가 어려워졌고 선택지의 내용에도 약간 까다로운 내용들이 있어 지난해 수능보다 어려웠다"며 "2교시 수학은 상위권 변별을 위한 고난도 문항은 여전히 까다로워 1등급 구분 점수가 94~96점 정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혜남 문일고 교사는 "중상위권 수험생들도 크게 어렵지 않을 정도로 영어 문제가 쉬웠다"며 "만점자 비율은 6월 모의평가 5.37%과 9월 3.71% 사이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17일까지 문제·정답 이의신청 한편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1만126명 적은 64만621명이 응시원서를 냈다. 결시율은 1교시 7.04%(4만5050명), 3교시 8.33%(5만2798명)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7일까지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고 24일 정답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2014-11-13 18:34:16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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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2015] 인문계는 국어B·사탐, 자연계는 수학B·과탐 변별력

13일 시행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영어 영역이 역대 수능 중 가장 쉽게 출제되면서 변별력이 수학과 국어 영역에 쏠릴 전망이다. 통합형으로 전환된 영어는 '쉬운 수능 영어' 출제 방침에 맞춰 EBS와의 연계 수준이 75.6%까지 높아졌다. 이에 따라 만점자 비율이 지난 9월 모의평가(3.71%)보다 더 높은 4%대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수학은 A/B형 모두 작년 수능보다 비슷하거나 쉬운 수준이었지만 변별력 유지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평가다. 반면, 국어는 B형이 작년보다 까다롭게 출제되면서 인문계 상위권 학생들의 대학 당락에 변수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양호환 수능출제위원장(서울대 역사교육과 교수)은 이날 오전 세종시 교육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나치게 어렵지 않게 출제하되 국어, 수학은 지난 6월 모의평가 수준, 영어는 9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했다"고 말했다. 지난 6월 모의평가에서 국어 A형, 수학 A/B형은 작년 수능보다 쉬웠고, 국어 B형은 작년 수능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된다. EBS교재와 수능 문제의 연계율은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이 유지됐다. 영역별 EBS 연계율은 국어 A/B형 71.1%, 수학 A/B형 70.0%, 영어 75.6%, 사회탐구 71.0%, 과학탐구 70.0%, 직업탐구 70.0%, 제2외국어/한문 70.0%다. 1교시 국어 영역에 대해 현장교사들은 A/B형 모두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봤다. 이에 반해 입시학원들은 지난해보다 어렵고 특히 국어 B형이 까다롭게 출제된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인문계는 국어B·사탐이, 자연계는 수학B·과탐이 변별력을 가질 전망이다.

2014-11-13 18:31:51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