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공짜', '반값'으로 막판 스키장 가자~

올 겨울도 막바지에 다다랐다. 이에 스키장들이 겨울이 가기 전에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한 번이라도 더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비발디파크 스키월드가 오는 23일까지 학생·생일자·제휴카드 소지자·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또 스키월드에서는 알뜰한 '밤샘·새벽 특가'도 준비했다. 할인 이벤트와 같은 기간 동안 진행되는 밤샘·새벽 특가의 렌탈 패키지(리프트+렌탈) 가격은 일~금요일을 기준으로 새벽권 3만5000원, 밤샘권은 4만원이다. 또 중·고·대학생들은 현장에서 학생증만 제시하면 본인에 한해 일~금요일을 기준으로 새벽권은 2만9000원, 밤샘권은 3만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는 100% 당첨되는 행운 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휘닉스파크 리프트권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소진 시까지 복권을 증정하는 이번 이벤트는 스키하우스 매표소에서 진행되며 2014~2015시즌 시즌권, 객실 이용권, 모바일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휘닉스파크는 야간 시간대에 스키나 보드를 즐기려는 고객들이 보다 저렴하게 스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말 백야 리프트권'을 판매 중이며 리프트권과 객실·조식을 묶은 스키 패키지도 마련했다. 수도권에서 가까운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는 리프트 및 장비렌탈을 40~50%까지 할인하는 '준성수기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지는 할인 행사를 이용하면 리프트·장비 렌탈를 4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지산리조트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여기에 10%가 추가 할인된다. 또 3월 3일부터 폐장일까지는 별도의 할인카드 없이 리프트·장비 렌탈이 50% 할인된다. 하이원리조트는 '1+1(원플러스원)이벤트'로 스키어들을 유혹하고 있다. 다음 달 9일까지 어떤 권종의 리프트권을 구입하든 동일한 리프트권 한 매를 더 제공받을 수 있으며 리프트권은 3월 10일부터 스키장 폐장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3월 2일부터 시즌 종료까지 타 스키장 시즌권을 소지하고 있는 고객들도 해당 시즌권과 신분증을 함께 매표소에 제시하면 리프트권을 공짜로 받을 수 있다. 하이원리조트는 앞으로 '주중 반값 할인', '1만원 파격가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14-02-17 11:07:57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교복가격 상한제 허울뿐…"일반구매와 뭐가 달라!" 불만

학부모의 교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교복가격 상한제를 마련했지만 그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학부모들은 여전히 교복 가격에 부담을 느끼고 있고, 상한가격은 권고사항에 그쳐 제대로 지켜지지도 않는 실정이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교복상한 가격은 전국 평균 20만1076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공동구매나 학교 주관구매 때만 적용된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제대로 적용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른 학부모들의 불만도 급증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공동구매가가 17만~19만원으로 이뤄졌는데 셔츠나 치마 등 여벌을 더 추가할 경우 기본 25만원이 넘는다"며 "이는 중소기업 브랜드의 경우로 4대 브랜드를 구매할 경우 가격은 더 뛴다. 일반구매 가격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조진현 좋은학교만들기 학부모모임 정책위원장은 "디자인만 다를뿐 원단에는 차이가 없지만 학교마다 교복 공동구매를 추진하는 조직의 역량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며 교복업체의 '가격 널뛰기' 문제점도 제기했다. 현재 교복을 개인구매 할 경우 4대 브랜드의 평균가격은 자켓 9만8000~10만원, 조끼는 4만1000~4만2000원, 바지 및 치마 6만1000~6만5000원, 셔츠 및 블라우스 3만8000~3만9000원, 가디건 6만~6만1000원 정도다. 여기다 셔츠와 바지 및 치마 등 여벌을 추가할 경우 최소 33만6000원이며 많게는 40만원까지 육박했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내년부터 '학교 주관 구매제도'를 도입해 시도교육청이 지역별 여건, 학부모, 업체 등의 의견을 종합하고 소비자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한 소비자 가격 상한선을 설정해 업체 간 경쟁을 강화하는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2014-02-17 10:59:58 윤다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