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휘닉스파크, '웰니스 스노우페스티벌' 개최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가 2014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을 맞이해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2014 휘닉스파크 웰니스 스노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휘닉스파크는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 이벤트 대회는 물론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휘닉스파크 익스트림파크에서는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인 슬로프스타일과 스키·보드 크로스대회가 열린다. 대회는 고객들에게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 신청은 휘닉스파크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휘닉스파크는 페스티벌 기간 동안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8일에는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웰니스 눈썰매 왕중왕전'이 펼쳐진다. 사전에 웰니스강원 페이스북에서 참가 접수를 해야 하며 입상자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또 스키, 보드 등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들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웰니스 힐링 피트니스'도 열린다. 부상을 입은 운동 선수나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는 물론 현대인들에게 많이 생기는 근골격계 질환을 진단받고 운동·재활치료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9일에는 스노우슈를 신고 해발 700m에 자리잡은 웰니스 치유의 숲길을 걸어볼 수 있는 '웰니스 스노우슈잉 체험' 이벤트가 이어진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은 휘닉스파크와 함께 지식경제부 산하 강원선도 사업 프로젝트인 '웰니스+ 강원'이 함께 마련했다.

2014-02-03 17:07:33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여수 원유유출 첫 추정치 205배…2천여명 투입 제거작업(상보)

전남 여수시 낙포동 원유2부두 원유유출 사고로 유출된 원유가 애초 발표보다 200배가 넘는 16만4000ℓ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축소' 논란이 불거졌다. 여수해경은 3일 '우이산호 충돌 오염사건' 중간수사 발표에서 "우이산호는 여수항 도선사지회 소속 도선사 2명이 탑승해 원유부도로 접안을 시도하던 중 안전한 속력을 넘어 약 7노트의 속력으로 무리하게 접안을 시도해 충돌한 것이 사고 원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원유부두 시설인 원유 이송관 등 3개의 송유관이 파손돼 원유, 나프타, 유성혼합물 등 약 164㎘가량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200ℓ들이 820드럼에 이르는 양으로 사고 초기에 GS칼텍스 측이 추정한 800ℓ의 205배, 수사 초기 해경이 추정한 1만ℓ의 16배에 이르는 것이다. 해경은 이번 유출량 추정을 30인치 납사, 36인치 원유, 18인치 유성혼합물 등 3개의 파이프에 들어 있는 기름 용량을 근거로 했다. 송유관의 길이가 밸브로부터 215m에 이르는데, 파공된 부분이 밸브로부터 111m 지점이어서 그 안에 들어 있는 용량을 산출해 추산한 것이다. 이 때문에 회사 측 추정 유출량을 토대로 방제 계획을 세웠던 해경은 초동 조치에 문제가 있었고, 유출된 기름은 이미 먼 바다로 퍼지고 말았다. 김상배 서장은 "현재까지 추산한 기름 유출량은 송유관 가운데 밸브에서 파공된 부위까지 단순 용량을 추정한 것"이라며 "나머지 파이프를 확인하고 전문 검정기관의 조사를 거치면 총 유출량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고 4일째인 이날 여수시 공무원 200명을 비롯해 해경 기동방제팀 17명, 해양경찰교육원 신임 경찰교육생 100명, 한국해양구조협회 30명, GS칼텍스 110명, 항만청 60명, 소방서 50명, 신덕마을 주민 290여명 등 900여명이 투입돼 기름 방제 작업을 펼쳤다. 피해가 큰 신덕마을 현장에는 매일 1000여명의 인력이 해안가의 바위나 모래에 들러붙은 기름을 제거하는 '갯닦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4-02-03 15:41:46 김민준 기자
기사사진
검, 전재용 6년·이창석 5년 구형…"숨긴 재산 수백억 더 있어"

검찰이 거액의 탈세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50)씨와 이창석(63)씨에게 각각 징역 6년, 징역 5년을 구형했다.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전직 대통령 일가로 더 높은 사회적 책임이 요구되는데도 이를 망각하고 국민의 기본적 의무인 납세의무를 저버렸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이어 "두 피고인 모두 조세포탈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재판과정에서 계속해서 사망한 세무사나 오산땅을 매입한 부동산개발업자에게 책임을 미루고 있다"며 각각 벌금 50억원을 추가로 구형했다. 또 추징금을 내느라 벌금 낼 돈이 없다는 피고인 측 주장과 관련해 "무기명 채권을 추적한 결과, 전 전 대통령 일가가 자진납부한 추징금 외에도 별도로 수백억원의 재산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별도로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피고인들은 이번 사건을 추징금 납부와 계속 연결짓는데 추징금은 당연히 환수돼야 하는 것"이라며 "당연히 내놓아야 할 재산을 내놨다고 선처를 바란다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변호인 측은 "이 사건 토지의 실제 소유자는 전 전 대통령이고, 피고인들이 조세포탈로 취득한 이익이 없다"며 "추징금을 순순히 내겠다고 한 만큼 양형에 참작해 집행유예를 선고해달라"고 호소했다. 재용씨와 이씨는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580 등 28필지의 땅을 매도하는 과정에서 다운계약서를 작성하고 임목비를 허위계상해 양도소득세 60억원 상당을 포탈한 혐의(특가법상 조세)로 기소됐다. 선고공판은 12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2014-02-03 13:32:45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