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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서울시, 흡연예방 캠페인 '블루리본 주간' 운영

서울시교육청·서울시, 흡연예방 캠페인 '블루리본 주간' 운영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와 함께 27일~31일까지 5일간 교육청 산하 초등학교~고등학교 총 1348교에서 2019년 흡연예방을 위한 캠페인 '블루리본 주간(Blue Ribbon Week)'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예방의 중요성과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한 것으로, 학생 주도로 시작해 교직원, 학부모 나아가 지역사회 시민까지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해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 기간 중 각급 학교에서는 ▲흡연자 금연결심 및 비흡연자 평생금연에 대한 다짐 및 서약 ▲유관기관과 협력해 방과 후 학교주변 계도 ▲흡연예방 및 금연관련 교육 등이 학교별 실정에 맞게 자율 진행된다. 28일에는 서울시교육청이 남부교육지원청, 서울시, 구로구청과 함께 서울동구로초등학교와 구로중학교에서 흡연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 학생들이 흡연예방과 금연을 위한 정책 제안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밖에 등굣길 학생 대상 흡연예방 '거리 설문 및 투표'를 진행, 간접흡연 피해나 화상 위험 등 흡연관련 피해 상황, 미디어 속 흡연장면 노출에 따른 영향에 대한 청소년 의견도 수렴한다. 또 학생 등 유동인구가 많은 동대문 밀레오레 광장 주면 옥외전광판과 서울시교육청 블로그 등을 통한 학교흡연예방과 금연에 관한 홍보도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 전 시민이 흡연에 대한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5-26 12: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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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5% "모바일 게임한다"… 월 평균 4만1000원 현금 결제

직장인 65% "모바일 게임한다"… 월 평균 4만1000원 현금 결제 잡코리아·게임잡, 직장인 783명 설문조사 직장인 10명 중 약 7명은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하루 평균 1시간 내외 모바일 게임을 하고 월 평균 4만1000원을 현금 결제했다. 잡코리아가 게임분야 전문 취업포털 게임잡과 함께 직장인 78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조사결과, '평소 모바일 게임을 한다'는 응답자는 65.0%로 과반수를 훌쩍 넘었다. 연령별로 20대 직장인이 74.1%로 가장 많았고, 40대 이상 직장인 그룹도 65.6%가 모바일 게임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30대 직장인 그룹(59.3%)의 경우 모바일 게임을 한다는 응답자가 평균보다 낮았다. 모바일 게임을 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이동 시간, 기다리는 시간 등을 때우기 위해'라는 응답이 43.0%로 가장 많았고, 이어 '시간, 장소 구애 없이 간편하게 할 수 있어서'(40.5%),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33.8%)라는 응답 순이었다. 모바일 게임을 하는 시간은 하루 평균 1시간 전후였다.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시점은 주로 '모든 일정을 마친 휴식시간'(41.8%), '일정 중간중간 틈틈이'(27.9%),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며'(26.5%) 등이었다. 모바일 게임을 하는 직장인 중 60%는 현금 결제를 한 경험이 있었다. 현금 결제를 한 경험은 20대(62.8%)와 30대(63.2%) 직장인 그룹이 평균보다 많았고, 40대 이상(48.8%)의 현금 결제 경험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직장인들은 월 평균 4만1000원을 게임 현금 결제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비용 규모는 2030 직장인 그룹이 40대 이상 그룹보다 많았다. 특히 30대 직장인의 현금 결제 비용이 월 평균 5만1800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20대 직장인(3만5600원), 40대 이상 직장인(2만700원) 순이었다.

2019-05-26 10:19: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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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자사고 수학시험 '선행교육 위반' 전수점검… 재지정평가에는 미반영

서울시교육청, 자사고 수학시험 '선행교육 위반' 전수점검… 재지정평가에는 미반영 19개 자사고 대상 '교육과정 외 고난도 문제출제 여부' 전수조사 상당수 자사고 재지정평가 현장평가 이미 완료 서울 소재 일부 자율형사립고(자사고)가 지난해 1학기 수학시험에서 정규교과 범위를 넘어 고난도 문항을 출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이 19개 자사고에 대한 전수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3일 교육시민단체가 선행학습을 위반했다고 문제를 제기한 9개교와 올해 재지정평가를 받는 10개교 등 총 19개교의 지난해 1학기 수학시험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서울 소재 자사고 9곳이 지난해 1학년 1학기 정기고사 수학시험에서 선행교육을 금지한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공교육정상화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었다. 다만 이번 수학시험 전수조사 결과는 자사고 재지정평가에 반영되지 않는다. 교육시민단체가 문제를 제기한 자사고 9곳 중 3곳이 현재 재지정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자사고 재지정평가 주무 부서인 교육혁신과는 본청 각 부서에 자사고 운영 성과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를 받았고 중등교육과가 선행교육 실시여부 점검 현황을 이미 제출했다"며 "상당수 자사고의 현장평가가 완료된 상황이어서 이번 수학시험 전수점검 결과를 자사고 재지정평가에 반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향후 나머지 서울소재 자사고 3개교에 대한 선행교육 여부에 대한 점검도 진행할 계획이다.

2019-05-24 11:18: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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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성북구 독거 어르신 100여명 초청 행사

성신여대, 성북구 독거 어르신 100여명 초청 행사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지난 22일 성신여대입구역 유타몰 파티유플러스에서 관내 독거어르신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성신체인지봉사단과 길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한 이 행사는 지역사회 독거노인 간 어울림의 장을 마련해 심리·정서적 안정을 취하며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거 노인 100여명이 참석했고,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과 이승로 성북구청장, 장민균 길음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행사를 축하했다. 성신체인지봉사단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연과 체험부스를 마련했다. 메이크업 부스에서는 성신여대 학생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간단한 헤어메이크업 시연을 진행했고, 성신서도회의 붓글씨체험 부스에서는 직접 이름이나 문구를 직접 붓글씨로 써보는 시간을 가졌다. 컵받침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다양한 제작 체험도 이뤄졌고, 성신건강관리센터에서는 간단한 건강체크와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공연팀 '주리울림'의 클래식기타 공연과 '휘몰이'팀의 사물놀이도 이어졌다. 양보경 총장은 "학생들이 학과의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배우고 익힌 저마다의 재능을 발휘해 여러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 드리고자 자발적으로 오랜 시간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을 마음껏 즐기시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4 09:58: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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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SAT학원 해커스, 'SAT 프리미엄 종합반' 오픈

강남SAT학원 해커스, 'SAT 프리미엄 종합반' 오픈 강남 SAT학원으로 많은 유학 준비생의 추천을 받고 있는 해커스어학원에서 SAT 전문 스타 강사진 강의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해외 명문대학교 입학을 돕는 '해커스SAT 프리미엄 종합반'을 선보였다. 해당 강좌는 여름특강에만 개설되는 중상위 레벨 종합반으로, 8주 동안 SAT 시험 대비 및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SAT 프리미엄반 종합반'은 레벨 테스트를 통과한 소수만이 수강할 수 있다. 따라서, SAT 프리미엄반 종합반 수강생은 SAT 전문 강사진과 전문 행정팀, 담임 강사의 1:1 밀착관리로 단기간에 고득점 달성이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해커스SAT 프리미엄 종합반'은 수년간 다수의 고득점자를 배출해낸 해커스SAT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Reading Elly Ahn, Writing & Language 서유진, Math 안가영, Essay Ann Im 강사는 배경지식을 통한 문제 풀이, 점수대별 고민 극복 밀착 티칭으로 아이비리그 대학을 포함한 해외 명문대학 입학을 꿈꾸는 준비생의 성공적인 유학을 돕는다. 실제로, 해커스어학원 SAT 강의를 통해 1470점을 달성한 수강생은 "해커스학원에서는 검증된 실력과 많은 경험을 가진 선생님들이 SAT를 가르치고 있었다", "학생들 관리를 철저하게 해주시고 숙제도 많이 내주셔서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배경을 만들어 주셨다"며 수강 후기를 전했다. 또한, '해커스SAT 프리미엄 종합반'은 유학 전문 상담 선생님과의 1:1 해외 대학 입시 컨설팅을 제공하여 눈길을 끈다. 1회 진행되는 심층 상담을 통해 수강생은 스펙 진단부터 트레이닝까지 받을 수 있다. 수업 이후 진행되는 SAT 빡센 스터디 역시 고득점을 도와주고 있다. 해커스SAT 프리미엄반 수강생에게는 고득점 학습자료가 무제한으로 제공되고, 해커스SAT 강사의 밀착 관리를 제공해 공부하다가 궁금한 점을 바로 질문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실시간 모바일 출결 확인 서비스 ▲SAT 모의고사 영역별 점수 및 총점 분석 ▲모바일 성적표를 통한 체계적인 성적관리 ▲숙박 제휴를 제공하여 수강생들이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든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5월 25일(토), 6월 1일(토) 'SAT·유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참석자들에 한하여 수강료 최대 10% 지원권을 제공하는 이벤트 또한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해커스어학원 관계자는 "해당 설명회와 이벤트를 통해 SAT 수강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단기간에 목표점수를 만들도록 도울 예정이다"고 전했다. 'SAT 프리미엄 종합반' 및 'SAT·유학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어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담은 해커스어학원 홈페이지, 카카오톡 및 유선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19-05-23 16:55: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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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하노이직업기술대와 한국어 보급 MOU 체결

삼육대, 하노이직업기술대와 한국어 보급 MOU 체결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지난 22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베트남 하노이직업기술대(이하 HHT, Hanoi Vocational College and High Technology)와 한국어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한국어교원양성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한국어교원양성센터를 HHT에 설립해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교원양성 프로그램은 총 240시간 과정으로 HHT에서 1개월, 삼육대에서 2개월간 진행된다. 또 하노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언어 집중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매년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공동 운영키로 했다. 이 외에도 교육, 장학, 어학연수, 계절학기, 편입, 학사 학위 개발 및 지식 보급 등 분야에서 상호 이해관계를 형성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삼육대 김성익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노이 지역의 우수한 유학생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교의 관계가 더욱 깊어져 국제적인 시너지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HHT는 2009년 설립된 하노이 인민위원회 산하 명문 공립대학이다. 90여개의 산업분야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5000명 이상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2019-05-23 14:55: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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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학생 124명, 32개 산학연계 SW프로젝트 수행… '엄마가 보고 있다'팀 총장상

광운대 학생 124명과 교수들이 참여해 32개 산학연계 SW프로젝트가 수행됐다. 광운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이혁준)은 지난 16일 IITP(정보통신기획평가원) 지원을 받아 '제3회 산학연계 SW프로젝트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산학연계 SW프로젝트는 기업 맞춤형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산업계 개방형 SW교육 실현과 문제 해결형 실용SW 교육강화, 현장감 있는 SW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인턴십 및 취업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2017년도부터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올해 행사는 '산학연계 SW프로젝트 전시회'와 '잡·인턴십 페어 2019'로 진행됐으며 팀별로 제출한 프로젝트 결과물과 발표 자료 자료 등을 전시해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또 산학연계 SW프로젝트 참여기업체와 학부생 간의 취업 및 인턴십 채용 상담도 진행됐다. 산학연계 SW프로젝트의 경우 지난해 9월부터 두 학기 동안 26개 참여기업이 선정한 과제들을 학부 3~4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프로젝트에는 총 124명의 학생과 16명의 지도교수가 참여해 32개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 가운데 '엄마가 보고 있다'팀이 진행한 프로젝트 과제 '어린이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대해 돌봄 솔루션을 이용해 올바르게 사용토록 지도, 관리하는 스마트폰용 프로그램'이 광운대 총장상을 수상했다. 이 과제는 유원솔루텍 기업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것으로 평가에서는 기존 선행 기술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 도출, 기술의 향후 응용과 활용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잡인턴십 페어 2019는 우수 협력기업과 재학생들의 만남을 통한 취업기회 제공을 위해 기획됐으며, 테르텐, 아이센스, 럭스로보 등 12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혁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산학연계 SW프로젝트는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수행 과제를 통해 실무를 경험해 볼 수 있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미리 파악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광운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향후에도 다양한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과 대학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3 14:50: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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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정개혁학회, 25일 한성대서 '소방 거버넌스 혁신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행정개혁학회, 25일 한성대서 '소방 거버넌스 혁신 학술세미나' 개최 '소방공무원의 보건안전과 소방 거버넌스 혁신' 주제 한국행정개혁학회(회장 이창원 한성대 교수)는 25일 오후 4시 서울 대학로 소재 한성대 에듀센터 702호에서 '소방공무원의 보건안전과 소방 거버넌스 혁신'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소방부문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소방공무원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책을 담당하고 있으나, 정작 위험에 노출된 소방공무원의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부족하다. 또 소방행정체계 하에서 지역 간 소방서비스의 불균형과 격차 문제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창원 회장의 환영사와 이재열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의 축사, 주창범 동국대 교수의 사회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김상철 박사(서울소방재난본부)의 '소방공무원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결정 요인 : 재난현장의 위험노출과 직무스트레스를 중심으로'와 류종용 박사(한국행정개혁학회)의 '소방청 중장기 발전을 위한 효율적 조직설계 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은 후 정요안 박사(경기도소방재난본부 안양소방서장)와 도명록 박사(숭실대)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행정개혁학회는 공공부문의 효과성 제고를 위한 올바른 행정개혁의 방향을 정립하고 관련 정책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자 지난 2월 21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출범했다.

2019-05-23 14:49:1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