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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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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절반 "설에 가족·친지모임 안가"

- 잡코리아, 성인남녀 2690명 설문조사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이 올 설에 고향을 방문하는 등 가족·친지모임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취준생들은 두 명 중 한 명 꼴로 가족모임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답해 눈길을 끈다. 3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20세 이상 성인남녀 2690명을 대상으로 '설날 계획'을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의 71.9%가 '올해 설날 가족·친지모임에 참석할 것'이라 답했다. 응답군별로 살펴 보면 ▲직장인 82.2%, ▲대학생 80.1%가 가족모임에 참석하겠다 답한 가운데 ▲취준생만 50.9%로 확연히 낮은 응답 비중을 보였다. 취준생들은 가족모임 보다는 취업준비가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었다. 올 설 연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정(복수응답)을 질문한 결과 취준생들은 △구직활동 및 취업준비를 46.0%의 응답률로 1위에 꼽았다. △가족·친지모임(32.1%)을 꼽는 응답은 △TV시청 등 충분한 휴식(34.9%)에도 밀려 3위에 그쳤다. 여기에 △개인적인 공부(28.3%)와 △아르바이트 등 근무(25.2%)가 뒤를 이었다. 반면 대학생과 직장인들은 각각 46.6%, 45.7%의 응답률로 △가족·친지모임을 가장 중요한 일정으로 꼽아 차이를 보였다. 중요한 일정 2위는 모든 응답군에서 △충분한 휴식이 차지했다. 친지모임을 참석하더라도 2박 이상 길게 머물 계획을 가진 응답자는 적었다. 부모님댁 등 고향에 얼마나 머물 계획인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37.0%만이 '2박 이상'을 선택했기 때문. '1박'을 선택한 응답이 21.0%, '반나절만 머무는 등 당일치기로 다녀오겠다'는 응답이 13.8%로 나타나는 등 응답자의 약 35%가 1박 이내의 짧은 기간만 고향에 머물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 설 연휴 가족모임에 참석하려는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준비하는 명절 선물은 현금이었다. 가족모임에 참석하겠다고 밝힌 직장인 597명에게 준비 중인 선물(복수응답)을 물은 결과 △현금이 73.9%의 압도적인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홍삼, 백수오 등 △건강기능식품(18.9%)이 차지했으며, 한우, 과일 등 △식품류(16.9%), 내복, 외투 등 △의류·잡화(6.0%), △국내외 여행 및 여행상품권(4.5%) 등의 응답이 이어져다. △따로 선물을 준비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11.6%로 적지 않았다. 한편 아직 취업하지 않은 대학생이나 취준생 친척을 만나더라도 취업에 대한 이야기는 꺼내지 않는 것이 좋겠다. 대학생과 취준생 모두 설 연휴에 가장 듣고 싶지 않은 말(복수응답) 1위에 '취업은 언제 할 거니?'를 꼽은 것. 응답군별로 살펴 보면 취준생들은 "취업은 언제 할 거니?"가 64.9%의 압도적인 응답률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앞으로 계획이 뭐니?(35.1%)"가, 3위는 "살 좀 쪄(빼)야지(28.2%)"가 각각 차지했다. 이어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소리야(26.9%)", "결혼/출산은 언제 할 거니?(26.3%)"도 취준생들이 설 연휴에 듣고 싶지 않은 말로 꼽혔다. 대학생들 역시 "취업은 언제 할 거니?(46.7%)"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너네 회사/학교는 전망이 어떠니?(41.7%)"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따랐다. 이밖에도 "앞으로 계획이 뭐니?(38.8%)", "살 좀 쪄(빼)야지(37.0%)",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소리야(31.9%)"가 차례로 순위를 이었다. 직장인들이 설에 듣기 싫은 말로는 "결혼/출산은 언제 할 거니?(47.5%)"와 "저축은 좀 해뒀니? 돈은 얼마나 모았니?(44.5%)"가 1, 2위를 다퉜다. 이밖에 "살 좀 쪄(빼)야지(28.1%)", "(요즘)연봉은 얼마나 받니?(25.2%)", "애인은 있니?(21.5%)"도 설 연휴에 듣고 싶지 않은 말로 꼽혔다.

2019-02-03 17:21: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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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재능스스로수학', 2019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 7년 연속 수상

재능교육 '재능스스로수학', 2019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 7년 연속 수상 재능교육(대표 박종우)은 재능스스로수학이 '2019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 초등학습지 부문에서 7년 연속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2019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은 품질, 서비스, 브랜드, 추천 의향, 신뢰성 등 5개 영역을 온라인 소비자 리서치로 평가하고 경영 성과, 교육 혁신 능력, 사회적 여론 평가 등을 전문 심사위원단이 평가해 최종 수상 기업을 선정하는 상이다. 스스로학습법의 원리에 따라 설계된 재능교육의 대표 학습프로그램 '재능스스로수학'은 구체적이고 명확한 학습목표, 과학적인 학습평가시스템, 개인별?능력별 학습을 통해 누구나 완전학습에 이르는 맞춤형학습을 진행한다. 쉬운 곳부터 무리하지 않게, 짧은 시간 집중해서 매일 규칙적으로 충분히 반복학습을 하기 때문에, 공부에 재미가 붙고 자신감과 성취감이 높아진 학습자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공부습관이 형성된다. 특히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학습자의 수학적 사고력,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수학의 전영역을 골고루 학습하여 여러 가지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통합적 문제해결력을 길러준다. 재능교육 관계자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덕분에 이렇게 7년 연속 수상 받게 되어 더욱 기쁘고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19-02-01 09:48: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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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환경미화 근로자 97명 '직접 고용' 전환

- 2월 1일부터 동국대 소속으로 근무 동국대(총장 한태식)가 서울캠퍼스 미화근로자 97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했다. 국내 사립대학이 용역업체 미화원들을 대규모로 직접 고용한 사례가 적었던 만큼, 앞으로 동국대의 직접고용 사례가 다른 대학으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31일 동국대에 따르면, 전날(30일) 오후 3시 동국대 로터스홀에서 직접 고용 전환 미화원을 대상으로 직원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근로자들은 기존 용역계약 종료일의 익일인 내달 1일부터 동국대 소속 직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직접고용으로 전환되는 미화원들은 정년이 65세이며, 이후 촉탁직으로 최대 71세(현재 만 61세 이상자부터 해당)까지 근무가 가능하다. 전환자의 복리후생은 학교 직원과 동일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전환자의 임금 및 근로조건은 전환 이전의 임금체계 및 수준을 잠정 적용하고 이후 노사협의를 통해 합리적 수준으로 정하기로 했다. 동국대는 이번 직고용 전환 등을 위해 지난해 4월 미화근로자와의 직접고용 합의 이후 관련사항의 검토를 거쳐 2018년 9월부터 학교 측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 한국노총 한국철도·사회산업노동조합 등이 포함된 '미화근로자 직접고용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 및 운영해 왔다. 동국대 관계자는 "학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화합과 상생 차원에서 미화근로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직접 고용으로 전환 한다"며 "미화 근로자분들도 앞으로 대학의 규정을 준수하고 학교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1-31 12:27: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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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규모 신규택지에 국공립유치원 100% 설립

-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계양 테크노벨리, 과천 과천지구 수도권 4곳 대규모 신규택지에 국공립유치원이 100% 설립된다. 교육부,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시공사 등 6개 기관은 3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대규모 신규택지 등의 국공립유치원 확대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부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 국토교통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른 후속조치다. 국공립유치원을 확대해 유치원 공공성을 강화하고, 수도권 대규모 신규택지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수도권 대규모 신규택지는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2018년 9월 21)'에 따라 추진되는 100만㎡ 이상 대규모 택지로, 현재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계양 테크노벨리 ▲과천 과천지구 등 4곳이 해당한다. 이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사업시행자는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통합 설치될 수 있도록 적정 면적의 학교용지를 교육청에 공급하고, 학교와 별도로 설치되는 경우 조성원가의 60%로 유치원 용지를 공급한다. 신혼희망타운 등 유치원 수요가 높은 곳은 주택단지와 함께 국공립유치원 설립을 추진한다. 또 수도권 대규모 신규택지에 학교를 중심으로 공공·문화체육시설 등 관련 기반시설을 배치하는 등 '교육친화 도시개발 선도모델'로 개발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규모 신규택지 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기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공공택지에도 국공립유치원 확대를 위해 용지 추가 제공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유치원 공공성 강화에 대한 사회적 기대 수준이 높은 상황에서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들의 전폭적인 협조로 국공립유치원 확대 정책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며 "학교와 유치원 적기 개교를 위해서도 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은 "도시를 조성함에 있어 교통, 자족기능뿐 아니라 아이들을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성을 주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규 택지에 국공립유치원을 대폭 확충하는 한편, 기존 택지들에 대해서도 국공립유치원이 추가 신·증설되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1-31 12:00:1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