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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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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삼육대 등 4곳, 취업지원 성과 발표…‘공동 취업플랫폼’ 구축 추진

각 대학별 취업지원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 등 업무 공유 서울과기대와 광운대, 삼육대, 서울여대가 17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각 대학 취업 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기대·삼육대 등 노원구에 있는 4개 대학이 취업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오는 2월에는'공동 취업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기로 했다. 서울과기대(총장 이동훈)는 17일 '노원 4개 대학 취업 지원 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된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서울과기대와 광운대, 삼육대, 서울여대가 대표적인 취업 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각 대학은 급격한 취업시장 변화와 채용 흐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지난 해 12월부터 취업 지원 공동 취업플랫폼 구축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왔으며, 취·창업 교육과정 및 비교과 프로그램 공동개발, 취업 정보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는 방안을 담은 업무협약을 2월중에 체결할 계획이다. 변재원 서울과기대 취업본부장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할 뿐 아니라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각 대학의 취업 정보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해 대학생 취업률 향상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18 10:46: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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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3월 학교 40개 신설…2023년까지 106곳 예정

개교전 미 준공 6개교는 긴급돌봄·임시배치·개교연기 조치 경기도교육청 청사/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 내 3월 초등학교 13곳과 중학교 6곳 등 총 40개 학교가 신설된다. 2023년까지 총 106개 학교가 신설될 전망이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8일 올해 57개 학교를 경기도 내 신설한다고 밝혔다. 학교급별로 보면 ▲유치원 39원 ▲초등학교 31교 ▲중학교 18교 ▲초등·중등 통합학교 8교 ▲고등학교 8교 ▲특수학교 2교다. 정부의 국·공립 유치원 확대 정책에 따라 단설유치원 신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올해 신설학교 57교 가운데 40교가 다음 달 개교를 앞두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관게자는 "이 가운데 6개 학교가 지난해 역대 최장 장마, 공사지역 바위와 매립 쓰레기 토출, 공사 기간 부족,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승인사항 이행 등으로 개교 전 공사를 다 마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공사를 마치지 못한 6개 학교는 ▲화성시 라온유치원 ▲화성시 새봄유치원 ▲하남시 감일유치원 ▲하남시 단샘초등학교 ▲고양시 꽃향기유치원 ▲남양주시 다산새봄유치원 등이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임시배치 등 학교별로 대책을 마련했다. 3월 20일 준공 예정인 화성시 라온유치원과 새봄유치원 원생들에게는 3월 2일부터 3주간 동탄 호수유치원과 솔빛유치원에서 긴급돌봄을 제공하고, 3월 15일부터는 원격수업을 통해 사전 적응 기간을 거친 뒤 3월 22일부터 신설 유치원에서 생활하게 된다. 4월 15일 준공 예정인 하남시 감일유치원 원생들은 신우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약 50일간 임시 배치되며, 6월 2일 준공 예정인 단샘초등학교 학생들은 인근 감일고등학교에 3개월 동안 임시배치 예정이다. 고양시 꽃향기유치원과 남양주 다산새봄유치원의 경우는 원아 모집 때부터 개원 날짜를 4월 1일로 안내했다. 이영창 학교설립과장은 "해마다 반복되는 개교 전 미준공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학교설립 기획단계부터 준공까지 학교별 책임 전담팀을 운영할 방침"이라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학부모 혼란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18 10:25: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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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삼육대가 교육부 주관 '2020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인증대학에 선정됐다./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교육부로부터 교육국제화 역량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인받았다. 삼육대는 교육부 주관 '2020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인증대학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인증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2년이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는 교육국제화역량이 높은 대학을 인증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고,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인증은 기본요건인 ▲불법 체류율과 ▲국제화 사업계획 및 인프라(조직·예산) ▲학생선발 및 입학 적절성 ▲의료보험 가입률 ▲등록금 부담률 ▲학업·생활 지원 ▲상담률 ▲중도탈락률 ▲공인 언어능력 ▲만족도 및 관리 등 평가영역을 모두 충족한 대학에 한해,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여된다. 삼육대는 47개국 200개 대학과의 교류협정을 바탕으로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점교류 교환학생' 제도, 우수학생 단기유학 '톱텐(Top-ten) 프로그램', 취약계층 학생의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파란사다리', 미국 취업지원 프로그램 'K-Move스쿨'을 통해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국제교육원 산하 5개의 센터를 두고, 유학생의 입학부터 적응, 비자, 성적, 졸업, 취업까지 학업과 생활 전반을 원스톱으로 밀착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인증에 따라 삼육대는 외국인 유학생 사증(VISA)발급 기준 완화와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장학생(GKS) 사업, 국제화 관련 정부 재정지원 사업 신청 시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인증결과는 11개 언어로 제공되는 교육부 '한국유학종합시스템'에 공시돼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 선택 시 공신력 있는 정보로 활용된다. 법무부(출입국관리사무소)와 외국 정부 등에도 인증 정보가 제공된다. 양재욱 국제교육원장은 "대학의 국제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이번 인증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유학생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17 13:45: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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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인천광역시보조기기센터, '장애 청소년·대학생 지원' 업무협약 체결

장정아 인천대 장애학생지원센터 센터장(왼쪽)와 이선애 노틀담복지관 인천광역시보조기기센터 센터장이 장애청소년 및 장애대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대 제공 인천대 장애학생지원센터(센터장 장정아)가 16일 노틀담복지관 인천광역시보조기기센터(센터장 이선애)와 장애청소년 및 장애대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지원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노틀담복지관 인천광역시보조기기센터는 인천대에 재학 중인 장애대학생을 위해 보조기기를 대여하고, 교내 대학생들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보조기기 전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대는 인천광역시보조기기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청소년에게 고등교육 진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방법을 안내하는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장정아 장애학생지원센터 센터장은 "이 협약으로 두 기관에서 장애 청소년 및 대학생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뿐만 아니라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수행하며 지역의 장애인을 위한 역할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17 12:34: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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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교육 위기, 공유대학 플랫폼 전국 대학 확대해 극복해야”

김대종 세종대 교수, '국립대학, 5G 기반 공동가상 캠퍼스 구축 토론회'서 제안 국립대학 공동 가상 캠퍼스 구축토론회가 줌으로 개최됐다./세종대 제공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가 "공유대학 플랫폼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수업에 활용하면, 지역 거점대학과 국내 모든 대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에 따른 교육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를 극복할 해결 방안으로 제시했다. 김 교수는 16일 국회 김영식 의원이 주관하고 K7U 국가중심국립대학 협의체와 국회미래정책연구회가 주최한 '국립대학, 5G(28GHz) 기반 공동가상 캠퍼스 구축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서울 공유대학 플랫폼은 지난 2018년 서울총장포럼 회장을 역임한 신구 전 세종대 총장(현 세종사이버대 총장)이 서울시 예산 10억원을 지원받아 완성됐다. 김대종 교수는 당시 사무국장으로서 실무를 맡았다. 공유대학 플랫폼은 ▲전산화된 학점교류 ▲융합프로그램 ▲대학 간 연구시설과 도서관 등 교육자원 공유 ▲국민평생교육 ▲청년 취업과 창업 ▲대학별 행사와 커뮤니티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이 토론회에서 "공유대학 플랫폼 모델을 전국 대학에 확대해 대학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세종대 제공 김대종 교수는 "공유대학 플랫폼을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에 활용하면, 지역 거점대학과 국내 모든 대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취업과 창업에 도움이 되는 코딩,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과목을 플랫폼에서 공유하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공유대학 플랫폼을 활용하면 ▲청년 취업과 창업 확대로 취업률 증가 ▲대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 ▲사교육비 절감과 대학입시 과열 예방 ▲대학 효율성 증대 ▲대학도서관 등 교육자원 시민 이용확대 ▲국민 평생교육 증진 등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김 교수는 내다봤다. 김대종 교수는 "또한 각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무크(MOOC) 교육 콘텐츠와 자격증 과목도 공유대학 플랫폼에 게시하면 장년층 재취업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며"서울 공유대학 플랫폼을 원하는 지역과 대학에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17 12:14: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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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6, 고교땐 '192학점' 취득해야 졸업...'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낙제·졸업유예 도입…과목 최소 3분의 2 출석하고 40% 성취해야 인정 내신 절대평가…공통과목은 석차도 병기 인근 고교·대학과 공동 교육과정 운영…온·오프 활용 올해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025학년도부터 모든 고등학교에 대학처럼 개인 시간표를 짜고 학점을 따는 고교학점제가 도입된다. 고교학점제 추진 계획(로드맵)/교육부 제공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25학년도부터 모든 고등학교에 대학처럼 개인 시간표를 짜 학점을 따는 고교학점제가 도입된다. 출석 일수만 채우면 되는 지금과 달리 3년간 총 192학점을 채워야 졸업할 수 있다. 학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졸업이 유예될 수 있다. 교육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아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지난해 마이스터고에 학점제를 우선 도입한데 이어 내년부터 2024년까지 부분적으로 학점제를 적용한 뒤 2025년부터 모든 고교에 전면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 '대학'처럼 학생이 직접 시간표 짜…담임제도 변화 고교학점제는 고등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학점을 취득해 졸업하는 제도로, 교육부는 2018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를 선정해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과 지역 단위 고교학점제의 모형을 만들어 왔다. 지난해 732개교, 올해는 1457개교가 연구·선도학교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교학점제에서 학생은 학교가 제시하는 획일적인 시간표 대신 스스로 과목을 선택해 수업을 듣는다. 학급 전체를 아울렀던 현행 담임제도 역시 10~15명의 적은 학생을 관리하는 체제로 바뀐다. 현재 고교 교과목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심화과목으로 나뉘지만 대부분 학교에서 과목을 정하고 학생 선택은 제한적이었다. 심화과목은 주로 특목고에만 개설됐다.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 국어, 영어, 수학, 한국사 등 공통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을 모두 학생이 선택하게 된다. 일반계고에서도 학생이 원할 경우 특목고 수준의 심화·전문과목과 직업계열 과목 등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인근 고교와 대학과의 교류도 확대된다. 소속 학교에서 개설되지 않더라도 인근 고교와의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수강할 수 있고, 지역대학이나 연구기관과 연계한 과목 개설도 가능하다. 고교학점제 선도학교인 충북 청원고 휴식 전시 공간. 학생들이 선택과목 이동 수업을 할 때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교과서 준비물 등을 교체할 수 있게 조성된 공간이다./교육부 제공 ◆학년별 최소 64학점 이수해야 진급…대입제도도 개편 학생은 3년간 192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다. 현재는 출석 일수만 3분의 2 이상이면 졸업할 수 있지만, 학점 이수 조건이 추가됐다. 교과 174학점, 창의적체험활동 18학점으로 구성된다. 일반선택, 융합선택, 진로선택과목은 선택과목으로, 전문공통, 전공일반, 전공실무과목은 전문교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각 학년별로 64학점, 3년간 192학점을 취득해야 진급과 졸업이 가능하다. 과목마다 출석 3분의 2 이상, 40% 이상 성취수준을 달성해서 학점을 딸 수 있다. 학업성취도는 성취율에 따라 A(90 고교 내신성적 산출 방식의 변화(보통교과)/교육부 제공 % 이상), B(80% 이상 90% 미만), C(70% 이상 80% 미만), D(60% 이상 70% 미만), E(40% 이상 60% 미만), I등급(40% 미만)으로 나뉜다. 학업 성취율이 40% 미만일 때 미이수(Incomplete)를 의미하는 I학점을 받는다. A~E등급은 이수한 것으로 인정되지만 I등급은 최소 학업성취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간주돼 보충이수 대상이 된다. 내신 성적은 2025년부터 모든 선택과목에서 절대평가인 성취평가제로 바뀐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금처럼 석차등급제를 그대로 적용할 경우 내신 점수를 유리하게 따기 위해 수강 인원이 많은 수업에 몰리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내신성적표에는 과목의 학점 수와 원점수, 과목평균 점수, 성취도와 수강자 수, 성취도별 학생 비율을 산출해 적는다. 공통과목은 지금처럼 성취도와 함께 석차등급을 병기한다. 고교학점제형 학교공간/ 교육부 제공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교공간도 바뀌게 된다. 학생들이 선택과목 이동수업을 할 때 쉬는시간에 머물 수 있는 홈베이스 공간을 비롯해 가변형 교실, 온라인 학습실, 토의토론실 등이 조성된다. 대입제도도 개편된다. 교육부는 고교학점제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새로운 학제에 맞는 방식으로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대학입시 방향도 새로 수립할 계획이다. 관련 논의를 올해부터 착수한다. 유 부총리는 "고교학점제는 산업사회의 획일적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체제의 대전환을 의미한다"며 "이러한 교육개혁을 위해 2022 교육과정 개정, 미래형 대입, 고교체제 개편 등 2025년까지 고등학교 교육 대전환의 토대를 단단히 세워 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17 11:55: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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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부천시, 지역사회 발전 ‘맞손’…성과 공유회 개최

상호 협력 관계 구축 및 지속가능 지역사회 발전 모색 장덕천 부천시장(왼쪽)과 원종철 가톨릭대 총장(오른쪽)이 상호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가톨릭대 제공 가톨릭대와 부천시가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지역 맞춤형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맞손을 잡았다. 가톨릭대(총장 원종철)와 15일 부천시(시장 장덕천)와 부천시청에서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제2회 민·관·학 거버넌스 컨퍼런스'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교류·협약식 및 성과 공유회'를 통해 양 기관은 ▲문화창의도시 부천시의 발전 위한 공동사업 개발 및 운영 ▲부천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실현 위한 상호 유기적 협력 ▲부천시 전략산업 고도화 위한 관·학·산 협력 사업의 활성화 ▲부천형 민·관·산·학 거버넌스 모델 발굴 및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원종철 총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의 약속이 단순히 논의에 머물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의 혁신으로 이어져 큰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도시혁신 사업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논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앞으로 가톨릭대와의 협력과 공동 사업을 통해 사회혁신과 문화예술 분야를 넘어서 부천시의 행정과 도시정책, 경제, 산업 활동 전반으로 그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대와 부천시는 지난 2019년 12월 개최된 '제1회 민·관·학 거버넌스 컨퍼런스' 이후 사회적 경제·도시재생·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활동 및 업무협약 등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시민과 부천시, 전문가, 가톨릭대가 연계한 지역 맞춤형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79건을 수행했다. 2020년 한 해 동안 수행한 프로젝트는 지난 8일부터 2월 17일(수)까지 부천시청 1층 로비에 전시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17 10:54: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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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3주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우수 인증대학 선정

성신여대 돈암 수정캠퍼스/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지난 15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3주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에서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3주기 인증제는 기존 평가와는 달리 학위 과정(대학원 및 학부)과 어학연수 과정을 분리해 이뤄졌다. 성신여대는 모든 조건을 충족해 학위 과정과 어학연수 과정 모두 인증을 취득했다. 인증 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2년이다. 2014년 1주기부터 현재까지 매해 인증을 유지한 성신여대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우수 인증대학, 인증대학, 컨설팅대학, 비자제한대학으로 등급이 나뉜다. 성신여대는 우수 인증대학 선정으로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대학원 외국인 유학생 선발 시 정원 제한 해지 ▲정부초청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이형민 국제대외협력처장은 "이번 인증제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 대상 교육 역량의 우수성을 증명할 수 있었고, 어학연수 과정 및 학위 과정 모두 불체율 0%를 달성할 만큼 관리 및 지원 체계가 우수하다"며 "또한 본교 신입생 인원수 대비 본교생의 해외파견 비율도 약 21%로 2020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상위 순위에 올라 탄탄한 국제화 역량 기반을 다시금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17 10:29: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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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교육부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 최우수

인천대 본관/인천대 제공 인천대가 교육부로부터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최우수' 대학에 꼽혔다. 인천대는 교육부 주최, 국립특수교육 주관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인천대는 평가에서 91.33점으로 전체 대학 평균 70.9점 및 국공립대학 평균 78.5점보다 큰 차이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인천대는 지난해부터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을 확대해 매년 40개 학과에서 총 41명의 장애대학생 선발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수와 학습지원체제를 갖추고 대학 생활 편의를 제공한다. 이번 평가에는 348개 대학 428개 캠퍼스 중 343개 대학 423개 캠퍼스(98.8%)가 참여해 △'최우수' 등급 39곳(9.2%)이 △'우수' 93곳(22.0%) △'보통' 177곳(41.8%) △'개선요망' 114곳(27.0%)로 나타났다. 전체 평규점수는 70.9(보통)점이다. 양운근 총장 직무대리는 "앞으로도 인천대는 장애대학생과 같은 소수자를 위한 교육복지지원에 대해 그 수준과 질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평가는 2008년 제정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13조 제2항에 따라 매 3년마다 실시되며, 2020년 평가는 장애대학생들의 교육복지지원 실태를 파악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선발 △교수·학습 △시설·설비 등 3개 영역에 걸쳐 평가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16 13:17: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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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치원 급식도 '학교'처럼 관리…“2023년부터 무상급식” 추진

조희연 서울교육감, 서울시에 "유치원도 무상급식하자" 제안 서울시교육청이 관내 유치원의 안심급식을 위해 전문인력을 배치하기로 했다./서울시교육청 제공 올해부터 유치원 급식 종사자들이 위생 교육을 받는 등 유치원 급식 관리가 강화된다. 앞으로 서울 내 원아 100인 이상 유치원은 영양교사와 관련 분야 교수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안심급식 지원단'을 운영하고, 위생·안전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공무원이 확인한다. 또한, 서울 내 초·중·고등학교에 이어 유치원까지 전면 무상급식 도입이 추진될 전망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은 이날 학교급식법 시행령 개정으로 유치원도 학교급식 대상에 포함된 데 따른 인력·조리기구 지원,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내용을 담은 '유치원 안심급식 종합계획(2021~2025)'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는 유치원3법 중 하나인 학교급식법이 지난달 30일부터 시행된 데 따른 후속 조처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 모든 국·공립유치원과 원아 100명 이상 사립유치원을 학교급식 대상에 포함해 강화된 위생·안전·식재료 관리 기준을 적용하고 전문인력을 배치하도록 한 학교급식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달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30일부터 시행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통해 올해 약 1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해 경기 안산 유치원과 같은 집단 식중독 사고가 없도록 위생과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이들 유치원의 급식실을 정비하는 등 학교급식 수준의 기반을 조성하고, 위생과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급식 조리 기계·기구 확충 △안심급식을 위한 전문인력지원 △유아 영양관리 지원 시스템 운영 △유치원 급식 위생·안전 관리 체계 구축 △소규모 유치원 급식관리 협력 체계 구축 △안심 식재료 구매관리 6개 세부 중점과제로 구성돼 있다. 학교급식법 대상에 포함된 서울 유치원은 총 514개원이다. 공립 병설 212개원, 단설 42개원과 사립 260개원이다. 원아 수 100명 미만인 사립유치원 265개원은 법 적용을 받지 않는다. 공립유치원과 원아 수 200명 이상인 사립유치원은 영양교사를 반드시 1명은 배치해야 한다. 원아 100명 이상 200명 미만 사립유치원은 영양교사 1명을 함께 쓸 수 있다. 하지만 지난해 경기 안산 유치원 집단식중독 사태로 제도가 강화되며 2개원까지만 공동 배치할 수 있다. 공립유치원 영양교사 인건비는 시교육청이 직접 지원하지만, 사립유치원은 영양교사를 자체 채용해야 한다. 영양교사와 유치원 원장, 전문가 등 100명 내외로 구성한 '안심급식 지원단'도 운영한다. 유치원 원장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식중독 예방과 영양관리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또한 전에 유치원에 무상급식이 도입돼야 한다며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유치원 무상급식을 최우선 의제로 선정하고 서울시교육청과 조속히 협의 틀을 마련해 달라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초·중·고등학교는 무상급식을 하는데 유치원만 수익자 부담으로 남겨두는 상황은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도 예정된 만큼 시에서도 유치원 무상급식을 검토해 달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서울 지역 무상급식은 지난 2011년 초5·6을 시작으로 점차 대상이 확대돼 올해 고1까지 포함되면서 10년 만에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시행됐다. 올해는 1348개 학교에서 83만5000여명이 무상급식을 먹는다. 이에 따른 예산은 7271억여원으로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자치구가 각각 50%, 30%, 20%씩 분담한다. 유치원 무상급식에는 연간 800억원이 넘는 예산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16 12:52:5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