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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환경과 기운

근묵자흑이라는 말이 있다. 먹물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검어진다는 뜻으로 주변 환경에 물드는 것을 의미한다. 나쁜 사람과 가까이 지내면 나쁜 행동에 물들고 선한 사람과 친하면 선한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하고 있다. 근묵자흑이라는 고사성어는 풍수가 왜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말이기도 하다. 풍수는 기운이다. 예로부터 자연은 몸이 상한 사람에게 좋은 기운을 넣어주고 정신이 혼미한 사람에게는 편안한 휴식을 줬다. 이런 기운을 생기라고 한다. 생기는 산이나 강을 따라 흐르는데 생기가 모여드는 곳이 명당이다. 명당에 터를 잡고 살면 건강이 좋아지고 재물이 모인다. 이는 생기가 긍정적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몸에 병이 생긴 사람이 풍수 좋은 터에 살면서 건강을 회복했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몇 년씩 승진에서 탈락하던 직장인이 승진하고 수험생은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는 일도 생긴다. 이런 일이 바로 근묵자흑이다. 좋은 기운과 함께 살면서 생활 자체에 좋은 영향을 받는 것이다. 사람을 둘러싼 환경에는 선천적 환경과 후천적 환경이 있다. 선천적 환경은 타고난 것으로 자기가 선택할 수 없다. 후천적 환경은 살면서 만나는 것들인데 내가 선택하고 바꿀 수 있다. 풍수는 후천적 환경이다. 풍수는 사람과 인생을 더 좋게 또는 더 나쁘게 만들어 주는 후천적 환경이다. 좋은 집터가 있는 데도 나쁜 집터를 선택하는 것은 복을 차버리는 것과 같다. 좋은 터를 고르고 그곳에 산다면 후천적 환경을 좋게 만드는 것이다. 자기 의지로 풍수 환경을 좋게 만들 수 있다. 이런 선택은 삶에 생기를 몰고 온다. 좋은 기운은 더 나은 인생으로 이끌어 주는 견인차라고 할 수 있다.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가는 터를 만나서 산다는 건 인생의 좋은 환경을 만드는 일이다.

2023-11-09 04: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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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08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08일 수요일 [쥐띠] 36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라. 48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조상님 은혜. 60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 내어 일을 추진해야. 72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84년 감 놔라 배 놔라 간섭하지 말도록. [소띠] 37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49년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자. 61년 삶의 중심에 자신을 둬라. 73년 수영선수가 물을 두려워한다. 85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음을 잊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말고 진중히 생각. 50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62년 멀리서 반가운 친구가 찾아온다. 74년 경계 넘는 것을 신중히. 86년 나무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곧 있겠다. [토끼띠] 39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51년 인기척도 없는 쓸쓸한 노후가 되려는가. 63년 노력을 해야 꿈을 이룰 수 있다. 75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87년 기대를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한다. [용띠] 40년 처음이 어렵지만 두 번째는 쉽다. 52년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다. 64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76년 피곤하다고 아무 하는 일 없이 놀기만 할 것인가. 88년 투자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야만. [뱀띠] 41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마음. 53년 확실한 거절이 오히려 관계를 좋게 한다. 65년 봄바람이 불어오니 마음이 싱숭생숭. 77년 근거 없는 자신감만. 89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하게. [말띠] 42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54년 주변의 능력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66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78년 가족의 평화가 나의 성공을 이끄는 지팡이가. 90년 이직은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라. [양띠] 43년 작은 일에 격한 말로 상대를 다치게 한다. 55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 67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란 걸. 79년 능력에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 91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원숭이띠] 44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56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할 듯. 68년 오후까지 아무 탈 없으니 상심하지 말자. 80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 92년 편안할 때 어려움을 미리 생각하여 항상 준비해 둘 것. [닭띠] 45년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57년 꽃이 피는 시기는 나무마다 다르다. 69년 더 낫고 더 못함의 차이가 없다. 81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본인 잘못도 생각. 93년 운이 내리막길 때는 보석비가 내려도 만족을 모른다. [개띠] 46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58년 에디슨처럼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70년 어제 본 그 사람이 귀인이다. 82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찾아라. 94년 의심은 무서운 생각과 의심의 암귀暗鬼를 만든다. [돼지띠] 47년 꼬임에 넘어가지 마라. 59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71년 입동은 찬 이슬이다. 83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실적의 기회가 온다. 95년 덕을 쌓은 사람은 사람들이 몰라준다 해도 하늘이 알아주어 후일 복을 받음.

2023-11-08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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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절대 긍정

긍정의 마음이 얼마나 큰 위력을 가졌는지는 거듭 강조할 필요성조차 없다. 긍정의 힘이 주는 용기와 인생의 발전에 대한 예는 차고 넘친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우울과 무력감에 빠져 스스로 삶을 마치고 가족들까지 불행하게 이끌고 있다. 긍정의 힘이 주는 마력을 믿지 않는 것이다. 필자에게 상담 올 때 인생의 난관과 고민으로 파김치가 되어 오는 분도 적지 않다. 필자가 보람을 느낄 때는 이러한 분들이 들어올 때는 시무룩하다가 문밖을 나갈 때는 들어올 때의 발걸음과 다르게 뒷모습조차 어깨에도 힘이 들어가 있다. 대부분이 시간이 좀 지나면 고맙다는 인사를 하러 방문한다. 사주 감명의 결과가 좋을 경우는 말할 것도 없지만 설사 운이 비운으로 흐른다고 하더라도 그 상황에 맞는 대처법을 말씀드리며 긍정 마인드로의 전환을 드렸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필자가 상담을 놓을 수 없는 보람된 이유이기도 하다. 석가모니가 하신 지혜의 말씀 중의 하나지만"걱정해서 걱정이 없어진다면 걱정할 일이 없으리"라는 이 명구는 늘 되새길 만하다. 습관적으로 우리 인간들은 걱정을 달고 산다. 실제로 걱정할 일이 아니고 상대적으로도 배부른 고민을 할 적도 많다. 조금만 마음자리를 바꿔도 될 문제에 대해 걱정 근심을 습관적으로 하는 것이다. 비근한 이야기로 유머와 풍자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마크 트웨인에 관한 얘기가 있다. 연일 폭우가 쏟아지자 한 사람이 마크 트웨인에게 "이 비가 그칠까요?"라며 걱정스레 물었다. 마크 트웨인은 "그럼요,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하자 "정말요 "하고 되묻자 그의 대답은 이러했다. "그럼요, 그동안 그치지 않는 비를 본 적이 없답니다."긍정의 힘은 정말로 신기하다. 따지지 말고 따라 해야 할 마음가짐이다.

2023-11-08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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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07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07일 화요일 [쥐띠] 36년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니 멀리 있는 길은 나서지 말자. 48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 없는 하루. 60년 김씨 친구가 행운을 준다. 72년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며 산다. 84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소띠] 37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절망은 금물. 49년 결과가 좋으니 모든 것이 편하다. 61년 승진으로 어두운 터널이 열린다. 73년 신념으로 일을 추진하자. 85년 원망하기보다는 마음에서 긍정에너지를 선순환시키도록. [호랑이띠] 38년 여우가 죽을 때는 제가 살던 쪽으로 머리를. 50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2년 성공이 끝이 아니니 교만하지 마라. 74년 늘 책을 놓지 않으면 장래가 보장. 86년 응어리진 상황을 명상으로 환기를. [토끼띠] 39년 자녀가 앞만 보고 달리니 시야가 좁다. 51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다. 63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한다. 75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87년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은 동서고금 진리. [용띠] 40년 근심하는 빛이 얼굴에 가득. 52년 리더십의 근본은 솔선수범이다. 64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대를 받으니 기쁨. 76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88년 연인에게 기대를 접으니 마음은 편하다. [뱀띠] 41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해결. 53년 좋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이 아프다. 65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77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복을 받는다. 89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해야. [말띠] 42년 내일이 입동이니 햇살도 자리를 내주어야 하듯 인생길도 마찬가지. 54년 남의 부러움을 많이 사는 날. 66년 물고기를 잡으려면 그물 어망을 쳐야. 78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90년 제사음식에서 어찬은 동쪽에. [양띠] 43년 나무 손질의 익숙한 일도 실수를 하게 된다. 55년 회사는 전쟁터이지만 밖은 지옥이니 현재에 감사해야. 67년 글을 여러 번 옮겨 쓰면 착오가 생긴다. 79년 이사준비를. 91년 계절에 맞춰 살아간다는 것은 순기능의 선물. [원숭이띠] 44년 투자 권유의 상냥한 말에 넘어가지 말고 중심을 가져라. 56년 최선을 다하니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 68년 근거 없는 소문에 휩싸이지 마라. 80년 돌아오지 않는 나그네 사랑은 슬픔만. 92년 껍질을 깨뜨리고 밖으로 나가라. [닭띠] 45년 씨를 뿌리고 거둬야 하는 데 이제야 인식을. 57년 거기나 여기나 마찬가지. 69년 더위는 더위로 해결해야 한다. 81년 열 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도록. 93년 포기하지 말고 최소한 한 가지 일이나 기술에 능통하게 실력을 쌓자. [개띠] 46년 앓던 이가 쑥 빠지는 듯 개운한 날. 58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70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82년 재물이 많아지니 신명. 94년 고민이 많으나 남쪽에서 귀인 상봉하여 해결책이. [돼지띠] 47년 매매는 초조해하지 말고 차분히. 59년 듣는 사람 보는 사람이 많다. 71년 과일을 수확하듯 노력이 먼저. 83년 미움이 있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마음을. 95년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어떤 사실이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석됨.

2023-11-07 04: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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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세상이 어지럽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심란한 중에 지구의 화약고라 불리는 중동에서도 일이 터졌다. 기실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부족 간 나라 간에 종교적 정치적 또는 물질적 이유 등으로 국지적 세계적 싸움과 전쟁은 쉬어 본 적이 없다. 지구 거리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다 해도 영향을 받지 않는 지역이나 사람이 없다. 우크라이나 전쟁만 하더라도 대표적으로 급등하는 밀가루 가격으로 전 세계의 물가는 고공 행진이다. 연이어 가스 가격과 항공료 인상 등 그 여파는 도미노처럼 연이어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에 시작된 전쟁에 버금가는 투쟁 상황에서 전 세계인들은 불안한 마음들이 가중되고 있다. 전례 없는 코로나를 겪고 늘 용광로 같은 상황에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어떤 마음이어야 할까?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우리나라는 유교적 측면과 함께 도교적 세계관이 함께 한다. 즉 평화로운 시대가 되었든 난세가 되었든 군자(君子)의 면모를 강조하면서"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이것이"조문도석사가의(朝聞道夕死可矣)"이다. 공자의 논어(論語) 이인(里仁) 편에 나오는 말이다. 오늘 밤에 죽는다고 하더라도 아침에 도를 들을 수 있다면 이를 기꺼이 받아들인다는 것이니 여기서 공자가 말하는 도는 진리를 말하는 것이리라. 공자가 이르는 진리는 사람으로 태어나 존재의 실상에 대한 깨달음을 말하는 것일까, 아니면 전인적 인격을 갖춘 인격의 완성자를 말하는 것일까. 서양의 철학자 스피노자는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 할지라도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겠다"했다. 현재에 충실하겠다는 말로 해석된다. 동서양의 인식 체계상 의미를 두는 방향성은 다르겠지만 난세의 지혜가 필요해 보이는 요즘이다.

2023-11-07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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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절기의 지혜

한로(寒露)가 지나고 곧 입동이다. 한로는 뜻 그대로 찬 이슬이다. 하지를 지나면서 낮의 길이는 슬슬 짧아지기 시작하고 한로를 기점으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현저해져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니 밤의 길이는 몸으로 느낄 만큼 길어질 것이다. 인디안 썸머의 따끈한 햇살은 이제 입동 맞이에 자리를 내어주어야 한다. 절기들은 해의 길이라 불리는 황도(黃道)를 나타내는 것 이상의 의미로서 우리에게 시사하여 주는 바가 크다. 계절에 맞춰 살아간다는 것은 인간들에게 신체적 정신적 순기능을 선물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삼월 삼짇날 즈음엔 진달래가 한창이다. 단오 때에는 창포가 흐드러지다. 중양절에는 국화가 한창이다. 절기에 맞춰 나는 꽃이나 나물들은 그 시기의 천지의 기운을 담뿍 담고 있다. 약재로도 쓰이며 실생활에도 훌륭한 무기질과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식자재로 쓰인다. 특히 가을에 나는 국화 꽃잎은 채취해 말려서 차를 끓여 먹는데 심신을 평안하게 해준다. 심신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해독제를 선사해주는 것이다. 때에 맞춰 사는 것이 이롭다는 것을 천지자연은 묵언으로 알려주고 있다. 특히 농업이 주된 산업이었던 그 시절에는 절기야말로 때를 놓치지 않고 씨를 뿌리고 거둬들여야 하는 계절의 시계였으니 이만한 지침서가 없다. 그러므로 때를 안다는 것은 철이 들었다는 얘기와도 상통한다. 필자의 추론으로는 대부분의 민속재로 기념되는 절기의 민속 절들은 어느 순간 중요도가 점차 낮아지는 듯하다. 무엇보다 기독교를 믿는 인구가 많이 늘면서 제사 전통이 약화하여 가고 있다. 농업이 산업적 우위를 잃어가면서 전통 민속절이나 행사 역시 삶에 직접적 영향을 주지 못하는 그저 과거의 풍습으로만 인식되는 탓일 게다. 절기, 시절의 때를 알려준다.

2023-11-06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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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06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06일 월요일 [쥐띠] 36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이 없다. 48년 이익은 얻지만 각박해져 가는 마음을. 60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처리. 72년 내 말이 다 옳을 수는 없다. 84년 한밤중에 원인을 알면 대처방법이 있다. [소띠] 37년 리더십의 본질은 솔선수범이다. 49년 협력의 수레바퀴가 노후를 포근하게 이끈다. 61년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해야 한다. 73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한다. 85년 오랜 기다림 끝에 좋은 소식이 오겠다. [호랑이띠] 38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50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62년 유혹이 많으니 중심을 잘 잡자. 74년 피곤한 날에 휴식이 필요하다. 86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토끼띠] 39년 삶의 중심은 항상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 51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63년 취약한 날이니 반드시 메모. 75년 사업은 나의 책임과 판단에서. 87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으로 한 단계 상승할 수 있다. [용띠] 40년 어린 사람과의 갈등이 생기니 주의. 52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는 것도 좋다. 64년 손재수가 있으니 계획을 정리. 76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신중하게. 88년 마음고생이 심하나 보답은 받는다. [뱀띠] 41년 소문난 잔치에 가 봐도 별 볼 일이 없다. 53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65년 재혼 때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를 본다. 7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을 조심하자. 89년 마음의 문을 열고 재산 분배. [말띠] 42년 고쳐 쓰기 힘든 것은 빨리 버려라. 54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66년 사소한 실수로 그동안 공들였던 일이 무산될 위기. 78년 내게 관계없는 일에 구설 참견 마라. 90년 일단 하찮은 걱정은 접어 둬라. [양띠] 43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피곤이 풀린다. 55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67년 삶의 질이 높아져 가는데 외로운 이유는 무엇인지. 79년 좋은 운을 실감하는 날이다. 91년 서남쪽의 이사는 행운을. [원숭이띠] 44년 가까이 있다고 소홀히 대하지 마라. 56년 행복을 남의 기준으로 판단하지 마라. 68년 창업 준비를 철저히 하고 실행해야 한다. 80년 붉은 카펫 위를 걷는 오늘은 당신이 주인공. 92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닭띠] 45년 창문을 열고 맑은 공기를 마시자. 57년 삶의 질은 전적으로 당신의 선택으로 결정. 69년 어둠이 깊을수록 별이 더 반짝인다는 것을. 81년 일이 하기 싫으니 변명만 보인다. 93년 바람이 불고 추위가 닥쳐오니 준비를 해라. [개띠] 46년 자식의 경제적 어려움을 방관하지 마라. 58년 앞만 보고 달리면 주변을 볼 수 없다. 70년 껍질을 깨뜨려야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82년 사랑하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이니 남을 미워 마라. 94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마음으로. [돼지띠] 47년 지출을 줄여가면서 외출. 59년 자식이 인연을 만나니 기쁨이. 71년 잘 쓰던 못쓰던지 나의 판단에서 나온다. 83년 문제아동 뒤에는 문제 엄마가 있게 마련. 95년 책임이란 가정에서 일차적으로 그 기본과 기초를 키워나가야 한다.

2023-11-06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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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05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05일 일요일 [쥐띠] 36년 아직 두 사람 일을 할 수 있다. 48년 배우자에게서 기다리던 소식이 오니 즐겁다. 60년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뜻대로 풀린다. 72년 부모님의 농사일을 배우기 위해 연구하며 실전 공부를. 84년 은행 적금을 시작하는 날. [소띠] 37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49년 정확한 거절이 오히려 관계를 좋게 한다. 61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73년 꿈을 버리지 마라. 85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호랑이띠] 38년 내가 믿어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50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62년 상쾌한 바람이 부니 일도 상쾌하게 마무리됨. 74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정겹다. 86년 이사는 빠르게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토끼띠] 39년 우물을 찾았는데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하다. 51년 남의 탓보다는 평소 무책임한 자신을 돌아보라. 63년 저돌적인 일 처리로 손해를 입는다. 75년 바쁘기만 하고 실속이 없다. 87년 자아의 눈을 다시 뜨는 것도 새 출발. [용띠] 40년 근면 검소한 생활 태도가 필요. 52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 64년 새로운 만남으로 얻은 정보가 이익을 가져온다. 76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88년 집안 경제를 혼자서 맡으니 심신이 피곤. [뱀띠] 41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53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65년 특출 난 아이디어로 명망을 얻는다. 77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좀 긍정적으로. 89년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익 생김. 말띠] 42년 귀촌은 가족과 대화로 해야 하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54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한다. 66년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78년 공자께서도 죽는 날까지 배워야 한다고 했다. 90년 친구의 돈지갑도 생각해 줘야. [양띠] 43년 매매는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해야. 55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곧 좋은 일이 있겠다. 67년 안 하는 것과 못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 79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91년 젊은 날 허망하게 시간만 보내고 있다. [원숭이띠] 44년 무슨 일이든지 위험이나 책임은 따르게 마련. 56년 회식이 내키지 않아도 즐겁게 하도록. 68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80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획득. 92년 사회는 혼자 힘으로 되는 일이 없다. [닭띠] 45년 바람이 불어대니 외출 자제. 57년 집안에 오동나무를 심었더니 그 집 형제가 재상이 되었다는 것과 같은 현실이. 69년 생각만 하면 발전이 물러난다. 81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93년 꽃동산에서 즐겁게 노니는 격. [개띠] 46년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한다. 58년 황혼이혼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 70년 주변이 시끄러울 수 있으나 뜻밖의 행운이 있다. 82년 뜻이 합쳐지면 못할 일이 없다. 94년 마음이 어질면 널리 이익이 미친다는 말. [돼지띠] 47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59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71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다 보면 좋은 일이 있다. 83년 중요한 연락이 닿으니 약속준수. 95년 사람의 모든 일은 화와 복이 공존하니 겸손으로.

2023-11-05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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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04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04일 토요일 [쥐띠] 36년 기쁘고 슬픈 일이 번갈아 일어나는 하루. 48년 비가 온 뒤에 땅이 굳는다. 60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오니 기쁜 일. 72년 큰 업체에서 일거리가 들어온다. 84년 송곳 하나 세울만한 땅이 없어도 미래가 있다. [소띠] 37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49년 남편은 아내의 본이 되도록. 61년 마음처럼 일이 풀리지 않는다. 73년 옳은 일은 남의 눈치 보지 말고 소신을. 85년 인생 초반부터 일확천금을 바라지 말도록. [호랑이띠] 38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감. 50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이간질당하지 마라. 62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야. 74년 진실보다 오늘은 침묵하는 것이. 86년 큰 둑도 작은 구멍 하나로 무너진다는 현실. [토끼띠] 39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51년 자신의 어려움을 노출하지 마라. 63년 가까운 사람부터 신용을 쌓아가자. 75년 고생은 많으나 실속은. 87년 시간이 갈수록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절실. [용띠] 40년 살아보니 한가지 집념을 굳게 가지면 안 되는 것이 없다. 52년 꽃이 아름다운 것은 잘해야 열흘을 가지 못한다. 64년 이별의 뒤를 돌아보지 말자. 76년 지나친 관심은 나도 상대도 지치게 한다. 88년 진리는 가깝게 있다. [뱀띠] 41년 가족과의 협업이 주변에 도움을 준다. 53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65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를. 77년 화살 하나로도 두 마리 새를 잡을 수가. 89년 하다 보면 일필휘지一筆揮之가 된다. [말띠] 42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르니 좋은 하루. 54년 넓은 시야로 바라볼 때 새로운 것이 눈에 들어온다. 66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 현명. 78년 초조하더라도 조금 더 기다려라. 90년 한 마리의 물고기가 물을 흩트린다. [양띠] 43년 오랜 시간 끝에 작품이 나온다. 55년 망설이지 말고 주어진 일에 도전. 67년 생선이 먹고 싶다면 그물을 준비하고 바다로 나가라. 79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91년 작은 은덕을 받았어도 잊지 말고 보답을 해야. [원숭이띠] 44년 기다림은 길고 만남은 너무 짧다. 56년 시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68년 손이 닿지 않는 곳도 구석구석 청소를. 80년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92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으니 실망은 말자. [닭띠] 45년 봄날의 달밤처럼 은은한 기운과 함께 풍요로운 날이다. 57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69년 통솔력이 있는 장점을. 81년 적극적으로 임하면 해결책이 보인다. 93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건강의 기본. [개띠] 46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행동을 조심. 58년 내 것이 아닌 것은 탐내지 마라. 70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마라. 82년 이기심 게으름 비겁 핑계는 나의 실패작이다. 94년 꽃에는 향기가 있지만 가시도 있으니 살펴봐야. [돼지띠] 47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나가서 일을 찾아라. 59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이 좋으나 손재수도. 71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83년 김칫국을 마시지 말고 앞뒤를. 95년 마음을 한결같이 먹고 열심히 하면 어떤 일이라도 이룰 수.

2023-11-04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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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은 동서를 막론하고 통용되는 진리다. 얼마 전 하버드 의과대학의 실험결과를 인용하며 행복호르몬에 관해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많은 의과대학 등 연구팀은 웃음이 주는 호르몬과의 역학관계 등에 대해 괄목할 만한 연구 결과를 속속들이 발표하고 있다. 역시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의과대학에서 실험을 통해 확인한 것이 사람이 웃으면 세로토닌 또는 옥시토신 같은 호르몬이 분비되어 인간의 면역세포의 활동도를 최대 200배까지 높인다는 사실이다. 이런 이유로 전 세계에 걸쳐 거의 모든 암 종합병원에서는 웃음 치료가 진행되고 있다는데 이는 웃음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의 법회 때에도 웃음 전문가를 초빙하여 법회가 끝난 후 2부 특별 순서로서 웃음세미나(?)를 드린 적이 있다. 그저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웃음의 장점을 함께 참석해 주신 신도님들과 실습을 곁들여 듣고 있자니 새삼 어릴 적 순수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은 덤이요, 뭔가 응어리진 답답함이 풀려나가는 후련함은 마치 훌륭한 명약을 먹고 십 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느낌이었다. 그러고 보니 진정 웃음다운 웃음을 웃어본 적이 언제였던가. 웃음 전문가님의 말씀에 의하자니 웃는 것도 의식적인 연습이 필요하단다. 웃음은 일종의 전신운동이라 웃을 때 얼굴의 신경 요소와 근육뿐만 아니라 가슴과 배 근육 미세한 곳까지도 진동을 주어 평소에 웃지 않으면 움직여지지 않는 몸의 부분까지도 운동 효과를 준단다. 이러한 움직임이 신경섬유와 돌기에 자극을 주어 행복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라토닌이나 옥시토신을 분비케 하여 몸의 저항력을 높이고 이는 몸과 마음에 긍정 시너지를 선순환시키는 것이란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2023-11-03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