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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학 풀이 (16)

명리학에서 인수印綬는 문서 어머니로 칭한다. 집안싸움 하는 경우를 많이 볼 것이다. 어머니(인수)와 형제(비견겁)가 시기질투로 결속하여 나를 골탕 먹인다. 신申월의 임자壬子일인 경우 신申어머니는 나壬보다 동생子만 끼고 샘을 낸다. 신자申子 비견겁은 재財(마누라)를 극하므로 어머니가 살살 마누라를 고립시킨다. 여자가 축丑月의 신유辛酉일인 경우 딸(여자)은 어머니가 친구 같다. 어머니로 인해 맨날 돈이 없어진다. 외가에서 돈 꾸러온다. 책을 분실하며 동냥공부이다. 운 좋을 땐 장학금이다. 귀금속 잃어버리고 노력은 하나 대가가 없고 공은 타인에게 돌아간다. 인수와 비견겁이 많은 사람은 대다수 친구보증서주고 종래는 거지되고 만다. 매매賣買에 손해요 방해받는다. 비견겁날에 물건사면 비싸게 사고 있는 것 또사고 헛것 산다. 좋게 연결되면 결과가 좋다. 시작(인수)은 좋으나 결과(비견겁)가 부실하고 죽써서 개준다. 비견겁 하나만으로도 동업수이니 동업으로 시작한다. 그 결과는 일주가 약한 사람은 이득, 강한 사람은 종래는 손해 본다. 만약 신약사주가 동업을 해서 성공했다면 서로 갈라서고 혼자하면 실패한다. 왜? 능력부족이니까. 여기서 동업은 인정 많은 사람에게도 동업하라고 한다. 인정이 많으면 친구들이 손 벌리는 경우에는 모두 주게 되지만 동업하면 자기 것이 아니라서 못주니까. 기사일己巳日 유시酉時인 경우 사화巳火 인수가 변해서 사유금巳酉金으로 상식이 되었다. 배운 것은 하나인데 써먹는 것은 사유巳酉로 둘이니 하나 배워서 둘을 써먹는다. 또는 즉시 사유금으로 변하니까 배운 즉시 응용하고 써먹는다. 그러나 하나(巳)들어오고 둘(巳酉)이 나가니 수입과 지출 면에서는 손해다. 인수는 들어오는 것이고 상식은 나가는 것이기에.

2023-03-16 04: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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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토정비결(土亭秘訣)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토정비결'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실 것이다. 조선명종 때 토정 이지함이 지었다는 일종의 도참서이나 그의 저서는 토정집이며 토정비결은 누가 지었는지 알 수 없다. 여하튼 주역의 음양설을 기초하여 일 년의 길흉화복을 점치는데 활용된 점복서이다. 생일을 숫자로 따져 해당되는 괘를 읽어내는 방법인데 괘를 뽑는 방법도 간단해 쉽게 괘를 찾아볼 수 있다. 조선선조 때의 학자이자 의약과 복서(卜筮) 천문 지리 음양에 능통했던 그는 너그러운 성격에 산수를 벗하며 방랑생활을 즐기는 방외인이었다고 전해진다. 눈에 띄는 것은 그가 한때 서경덕의 문인으로 지낸 때가 있었다. 서경덕은 당대의 존경받는 학자로 성리학 대가이면서 주역과 천문에 능했다. 이때에 음양을 알아 천기를 읽고 해석하는 류의 깊은 이해를 나누어 후일에 비결이라는 대한민국의 국민점복서를 탄생시킨 배경이 되었으리라본다. 생애의 대부분을 흙담움막집에서 지내 토정이라는 호가 붙은 그의 토정비결은 연초가 되면 집안의 할아버지가 토정비결서를 펼쳐놓고 식구별로 일년 운을 봐주던 기억도 난다. 그는 매우 탁월한 인재였으나 처가의 장인이 역모에 연루되어 토정 역시 양반에서 천민으로 전락했고 몇 년 후 억울한 고변에 의한 것이었음이 밝혀져 복권되기는 했으나 이후 정치권의 벼슬생활이 얼마나 위태로운 것인지 실감했을 것이다. 말년쯤 복권이 되면서 포천(抱川)과 아산(牙山)현감을 지내긴 했으나 벼슬의 허망함을 아는지라 전국의 산천을 두루 다니며 명당과 길지를 점지하고 살폈다. 그런 후에 그는 자손들이 역모나 큰일에 연루되지 않으면서 후손을 편안하게 도모할 수 있는 길지를 찾아 지금의 분당지역을 자손들이 안주하는 집성촌으로 만드는 기틀을 유언으로 남겼다.

2023-03-15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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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5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5일 수요일 [쥐띠] 36년 사람은 백인백색百人百色 천인천색千人千色으로 개성이 다르다. 48년 원숭이띠와 다툼주의. 60년 결과는 미래에 있기 마련. 72년 큰 바다에 나가봐야 풍파의 거침을 알게 된다. 84년 백옥은 진흙 속에서도 빛난다. [소띠] 37년 집안 정돈이 되면 마음은 힘을 얻는다. 49년 시시비비에서 내 잘못도 생각. 61년 어려움을 겪어봐야 남의 어려움도 알게 된다. 73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 85년 소나무는 눈서리를 이겨내 절개를 자랑. [호랑이띠] 38년 지혜가 있으니 두려울 게 없다. 50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62년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74년 내일의 주인공이 되려면 평소 긍정적으로. 86년 반려견을 키우려면 피해주지 말고 걸맞게 에티켓도 지켜야. [토끼띠] 39년 근면함으로 부족함을 극복. 51년 소고기라도 먹지 않는 사람이 있기 마련. 63년 힘들고 고단한 하루를 보내면 보답이 온다. 75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주변을 정리. 87년 예수는 항상 네 이웃을 사랑하라 말했다. [용띠] 40년 재물이란 뜬구름과 같다고 하지만 그래도 절실히 필요. 52년 하늘의 조화는 아무도 예측을 못하듯이 인간의 길흉화복도 마찬가지. 64년 투기와 투자를 제대로 구분하라. 76년 마음은 별처럼. 88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뱀띠] 41년 비가 오다가 소나기가 몰려오는 하루. 53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65년 한발 앞서려다 두 걸음 뒤처지게 되니 주의. 77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여행도 추천. 89년 할 수 있다는 말을 마음으로 되뇌어라. [말띠] 42년 변화가 와도 미미한 수준. 54년 일이 잘 안되면 원인을 내게서 찾도록. 66년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치는 하루. 78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얻을 수 없다. 90년 미인박명美人薄命이니 외모를 인위적인 수술은 신중하게. [양띠] 43년 지상낙원이 따로 없이 행복. 55년 금전 문제 아니면 속상할 일이 생긴다. 67년 썰물이 되면 바다의 바닥이 드러나 볼수 있다. 79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주의해야. 91년 첫 숟가락에 배가 부르지는 않는다. [원숭이띠] 44년 기회가 주어지니 현명한 판단이 필요. 56년 마른 우물을 찾고 기뻐하는 형국. 68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면 좋은 일이 있다. 80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나 음주주의. 92년 실로 알 수가 없는 것이 사람마음. [닭띠] 45년 한쪽말만 듣고 옭고 그름을 판단하지 말도록. 57년 청소를 하면 기운도 따라 정돈이 되니 일이 풀린다. 69년 가난에 시달리면 마음도 위축되니 재테크공부. 81년 자신감이 충만. 93년 욕심은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인데. [개띠] 46년 인생살이 근심을 어찌 다 알 수가 있겠는가. 58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즐겁게. 70년 돈이 많아도 지혜를 모아 지켜나가야 내 돈. 82년 자나 깨나 불조심하는 날. 94년 재주가 한 가지만 있어도 원만한 생활을. [돼지띠] 47년 가족에게 공평하게. 59년 하루의 계획은 새벽부터. 71년 세상에는 남의 잘잘못을 말하기 좋아하는 부류가 있다. 83년 비雨가 든 구름을 겉으로 봐서 어찌 알겠는가. 95년 젊음이 있으니 향기를 내뿜으려 하지 않아도 될 듯.

2023-03-15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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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학 풀이(15)

화요일 신미일辛未(양羊)이다. 고기 젖 의복을 제공해 주는 양羊 미未 염소는 없어서는 안 될 짐승이다. 양은 유대인 팔레스타인의 거칠고 바라볼 것이 없는 산지의 풀과 그루터기에 돋아나는 새싹을 뜯어먹으며 살아갈 수 있었다. 동아시아에서 양은 십이지十二支의 하나이다. 성경에서 양은 제사용 희생으로 사용되었으며 종종 온순하고 어리석은 백성에 비유됐다. 알려지기로는 식용을 위해 이미 신석기시대부터 개를 이용해 집단적인 양떼들의 가축이 가능했다는 것이다. 술戌은 미未의 양지養地인데 개가 양떼를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그림이고 늑대가 양을 덮치면 곧 술미형戌未刑이 된다. 이런 형刑의 물상은 소송과 쟁투로 이어진다. 고사에는 양과 개를 싸잡아 하찮은 것에 비유한 예가 많다. 견양犬羊은 곧 별 볼일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재능이 없는 바탕을 두고 견양지질犬羊之質이라 한다. 축술형이 성립되면 축중계수丑中癸水와 술중무토戌中戊土가 짝을 이뤄 축술丑戌의 기물器物은 파괴된다. 미未는 축丑과도 형刑한다. 여기에는 별다른 생의生意가 없기에 소 양 둘 다 힘을 잃게 된다. 사정이 이리하면 문망주우양蚊?走牛羊이라 모기와 등에 마저도 소와 양을 쫓아 시달리게 된다. 축술미와 달리 인신사寅申巳 삼형三刑에는 생生의 의미가 나타난다. 사巳는 인寅에서 생하고 신申은 사巳에서 생한다. 양은 온순하고 겁이 많지만 위협을 받으면 몹시 난폭해지기도 한다. 뜻밖의 사고와 재난을 암시하는 성분이 양인羊刃이다. 호랑이도 양으로 인해 채면을 구긴다. 거죽은 훌륭해도 실속이 없으면 양질호피羊質虎皮라 한다. 인寅은 미未에서 입묘入墓하는 까닭이다. 양이 무사할리 없다. 미未는 인寅에서 사死한다. 그래서 인미寅未 귀문鬼門이 무서운 것이다.

2023-03-14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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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4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4일 화요일 [쥐띠] 36년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남을. 48년 미래의 예측은 단순히 길흉화복에만 초점을 맞춘 것 이상의 의미를 부여한다. 60년 안락함에 처하면 위태로움도 동반. 72년 허황된 꿈은 버려라. 84년 이름을 떨칠 낭만이 있는 듯. [소띠] 37년 열정이 빛나는 하루. 49년 지혜가 작을수록 걱정만 는다. 61년 타협과 양보로 차이를 좁혀라. 73년 우리 개는 순해요 하면 사람이 잘못해서 다치는 것이란 말인가 개 목줄 할 것. 85년 높은 구두신고 계단왕래 조심히. [호랑이띠] 38년 좋은 풍습으로 나쁜 폐단 줄이자. 50년 공자께서는 과유불급 지나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 했다. 62년 음식을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식욕을 더 돋우기도. 74년 차 바꾸면서 빚지지 말 것. 86년 영업은 능동적으로. [토끼띠] 39년 고정관념을 버리고 세상을 바라보라. 51년 산이 깊으면 골짜기도 깊듯이 큰 이익 뒤에는 큰 손실도 따른다. 63년 배우자의 고집으로 난감한 하루이다. 75년 찬란한 태양이 나를 응원. 87년 선순환 적으로 진행되는 하루. [용띠] 40년 청소하니 마음이 편하다. 52년 물이 가득차면 넘쳐흐르기 마련. 64년 직장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온다. 76년 비빌 언덕이 절실히 필요하다. 88년 잘못된 것이 있다면 고쳐서 바로 잡아야지 남에게 억지 부려야 되겠는가. [뱀띠] 41년 자기분수대로 사는 것. 53년 재물이 늘어날수록 겸손해보라. 65년 게으른데서 부부사이 멀어질까 걱정된다. 77년 죽고 사는 것은 명命에 있고 부자와 귀하게 되는 것은 하늘에 있다했다. 89년 처음 먹은 일을 밀고 나가자. [말띠] 42년 무조건 복달라고 비는 것이 기도가 아닐 것. 54년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해보자. 66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 78년 빨강색이 행운을 가져오니 기분전환 된다. 90년 불평은 운을 물러가게 하는 요소. [양띠] 43년 어둠이 깊으니 별이 더 반짝인다. 55년 개가 사람을 물고 다치지 않게 적극적인 에티켓을 지키며 키울 것. 67년 누구나 현실에서 사는 것. 79년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주의. 91년 자기변명에 상대를 피곤하게 한다. [원숭이띠] 44년 오래 산다는 것이 축복이 되도록. 56년 카페에서 모임을. 68년 반려견이나 반려묘는 말 그대로 가족이니 때리지 마라. 80년 돛단배 가듯이 순조롭다. 92년 부모님말씀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마이동풍馬耳東風을 후회. [닭띠] 45년 한밤중에 산에 올라서 야호를 외친다. 57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일의 진전이 빠르다. 69년 비난과 불평이 있어도 몸을 가다듬으면 가피가 열린다. 81년 용돈을 아껴 써야. 93년 지혜가 생기도록 고서古書를 읽어보자. [개띠] 46년 짧은 시간이라도 운동을. 58년 말은 쉬워도 주워 담을 수 없다는데. 70년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은 없다. 82년 성공은 나 자신이 좀 더 노력하기를 바란다. 94년 역사는 승자의 기록에 좌우된다는 것은 개인사도 마찬가지. [돼지띠] 47년 디지털기기로 고충을 겪으니 불편. 59년 단명팔자라도 선업을 쌓아 가면 명命을 늘리게 된다. 71년 시간을 아껴서 기술력을 키우면 어떨지. 83년 분수가 지나치면 있는 것도 잃게 되니. 95년 번개가 치니 천둥소리도 곧 들린다.

2023-03-14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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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학 풀이(14)

오늘 경오일庚午 말날이다. 사람에게 이로운 동물이 많지만 많은 노동력을 제공하기로는 마소가 으뜸이다. 말을 셀 때는 '필'이라하고 소를 셀 때는 마리라 했다. 말은 야간에 옷감 한필에 해당하는 거리의 시력을 가졌고 소는 한 마리에 해당하는 거리밖에 볼 수 없었다. 그래서 옛날 전쟁터에서 군인들이 야간에 기습을 할 때는 말을 이용했고 소는 뿔이나 마차위에 불타는 장작더미를 쌓아놓고 적진에 투입시켰다. 앞이 보이지 않는 소는 뒤돌아 설줄 모르니 적군에게는 곤혹스러운 대상이었다. 이렇게 유용한 두 동물은 서로 궁합이 맞지 않다. 마차에 소와 말을 함께 묶어 끌게 하면 제자리만 뱅뱅 돌고 만다. 서로를 사납게 대하며 갖자 다른 방향으로 끌고 가려한다. 그래서인지 마우馬牛를 동시에 쓰는 성어에는 예외 없이 보잘것없는 뜻이 담겨있다. 일례로 학식이 없거나 예의를 모르는 사람을 조롱해 이르는 말로 마우금거馬牛禁?가 있다. 도리에 어긋나는 경우를 두고 뿔이 없는 송아지와 뿔이 있는 말의 뜻으로 동우각마童牛角馬로 비유하기도 한다. 대개 말은 개와 짝을 이루어 충忠을 나타내는데 소는 개와 짝을 이루지 못하고 광狂의 공통분모만 성립된다. 인오寅午와 오술午戌은 얼핏 같아보여도 속뜻이 크게 다르다. 앞은 사사死死의 포태胞胎 조합이고 뒤는 양왕養旺이다. 인오는 마치 마이동풍馬耳東風과 같고 오술은 견마지충犬馬之忠 또는 구마지심狗馬之心의 공功으로 나타난다. 축술丑戌은 광견광우狂犬狂牛의 재앙을 초래하기도 한다. 말은 원숭이와도 어긋난다. 신申과 우牛는 쌍방이 욕패浴敗에 놓이는 까닭이다. 날뛰는 말과 떠드는 원숭이는 진정시키기 어려운데 번뇌와 정욕情慾으로 마음이 흐트러져 억누를 수 없는 지경을 두고 의마심원意馬心猿이라 한다.

2023-03-13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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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3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3일 월요일 [쥐띠] 36년 저축으로 불의의 근심을 방지. 48년 아흔 아홉 섬 가진 사람이 한섬 가진 사람에게 꾸어 달라한다. 60년 부귀는 돌고 도니 자신의 실천여부로 결정. 72년 술을 적게 마시면 실수가 적어진다. 84년 취미가 정해질 것. [소띠] 37년 거울을 보니 이태백의 백발삼천장白髮三千丈 시가 생각. 49년 말날이니 말조심. 61년 투기만을 도모하면 가난은 이미 싹트고 있는 중. 73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85년 기쁨이 넘치는 순간 근심이 다가온다. [호랑이띠] 38년 초월자나 절대자는 사람과 다른 형상으로 존재하는가. 50년 오늘은 유난히 바쁜 날이다. 62년 먼 길을 돌아서 원점으로 복귀. 74년 영업의 실적에서 이득이 보이니 실망하지 않도록. 86년 내 마음은 호수 같이 평온. [토끼띠] 39년 좋아하는 일을 맡게 된다. 51년 까닭 없이 아들집을 찾아가서 며느리 불편하게 하지 않도록. 63년 정신의 세계가 중요하듯 물질도 중요. 75년 내일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뎌라. 87년 하루 먹는 양은 많아야 세끼인데. [용띠] 40년 자세를 낮추고 겸손하게. 52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언제나 용기가 된다. 64년 평온한 바다를 떠다니는 기분. 76년 인생전체를 놓고 보면 적성도 중요하지만 직업이 있어야. 88년 지난일은 후회해도 돌이킬 수 없다. [뱀띠] 41년 길이 막혔으니 새로운 길을 모색. 53년 이성문제는 스스로 억제해야. 65년 나무자주 만나면 친한 사이도 도리어 멀어진다. 77년 실적을 위해 친구들과 노는 것은 포기. 89년 퇴근하고 미장원가서 파마머리를 해본다. [말띠] 42년 술을 마시면 취하는 게 당연하니 자제를. 54년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지대해지고 있다. 66년 긍정적인 사람은 한계가 없다. 78년 뛰다보면 가슴 벅찬 행복이 온다. 90년 직장에 도리를 하면서 개인일도 신경. [양띠] 43년 처세에 어두운 사람도 있기 마련. 55년 가정사의 대사를 치를 때는 반드시 길한 날을 잡았다. 67년 맑은 풍속을 따라야 생활이 들뜨지 않는다. 79년 같은 유의 사고는 왜 계속 반복되는 것인지. 91년 행동으로 보여줘라. [원숭이띠] 44년 최소한 한 가지 일에는 능통해야 한다. 56년 상처도 시간이 가면 새살이 돋는다. 68년 부동산문제는 시대 탓으로 질곡에 빠지면 우울증 온다. 80년 5시이후 차량안전주의. 92년 개운이란 신비롭고 거창한 것이 아니다. [닭띠] 45년 충동적인 과소비를 조심. 57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69년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기쁘다. 81년 사건에 대해 이성 점을 찾아야. 93년 점을 미신으로 치부하는 일이 없어야 하는데. [개띠] 46년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을 없구나. 58년 인생의 수업료 낸 생각으로 자기 자신을 이해하자. 70년 머리에 저장을 해야 미래의 후원자가 될 터. 82년 이순신장군은 주역에 익숙한 군인이다. 94년 집나가서 민망한 일을 조심. [돼지띠] 47년 너무 참으면 병이된다. 59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 71년 내가 투자한 것인지 도박을 한 것인지 되돌아보라. 83년 횡재 운이 있으니 부모님의 재산 증여도 있다. 95년 변명과 사과의 여지도 없이 뻔뻔하지는 말자.

2023-03-13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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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2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2일 일요일 [쥐띠] 36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48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 60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고 인간은 시련 없이 빛날 수 없다. 72년 시작에 다시 자신감을 갖자. 84년 마음은 본인 자신의 그릇. [소띠] 37년 경주불국사를 가볼 계획을 세운다. 49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61년 복수는 상대를 잊어 주는 것. 73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85년 미팅에서 축제가 너무나 빨리 끝난다. [호랑이띠] 38년 건강한 것이 고맙다. 50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아닌지. 62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 74년 탐색이 끝났으면 행동으로. 86년 능력이 부족하니 현명한 사람을 미워하고 능력 있는 사람을 질투한다. [토끼띠] 39년 참을 만하면 아직 괜찮은 것. 51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63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75년 누구든 인연의 연결고리에 있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 87년 졸작이라도 내 작품이니. [용띠] 40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52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64년 주변의 도움을 잊지 않으니 순탄하게 마무리. 76년 좋은 일로 관공서에 갈 일이 있다. 88년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니 해낼 수 있다. [뱀띠] 41년 걱정만하고 일을 해결할 생각이 없다. 53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65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오늘은 자중. 77년 부모님의 가르침은 지혜와 편안함이 있다. 89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를. [말띠] 42년 오전 11시 지나서 즐겁게 외출. 54년 자식이 양띠생 인연을 데려오니 흡족. 66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78년 근심은 실수를 동반하니 마음을 편안하게. 90년 경험해보면 기도의 힘은 항상 긍정이 있다. [양띠] 43년 장점과 단점은 집집마다 있으니 남의 집 지적 말도록. 55년 계획 없이 행동하지 않아야. 67년 시간은 돈보다 더 귀중함을 알고는 있는데. 79년 하늘에서 다이아몬드가 쏟아진다. 91년 배우면 배울수록 모든 재산이 는다. [원숭이띠] 44년 세상을 초월하여 살고 싶은 마음이다. 56년 질투와 행복이 어찌 함께 할 수 있겠는가. 68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지는 날. 80년 폭풍우가 쳐도 방비를 해 놨다. 92년 부모에게 효도한다면 뜻밖의 근심은 물러갈 것. [닭띠] 45년 후회한들 무슨 소용인가. 57년 인류의 문화와 역사는 어제가 오늘의 연속. 69년 재능 많은 자식으로 인해 지출이 많다. 81년 하는 일이 서투르나 익숙해진다. 93년 교육은 학교이전에 가정에서부터 제대로 이루어져야할 것. [개띠] 46년 귀해지는 추억들. 58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70년 벼는 읽을수록 고개 숙이는데. 82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어서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94년 의가 끊기고 친한 사이가 멀어지는 것은 대부분 돈 때문이다. [돼지띠] 47년 관점을 바꾸면 좋은 쪽으로 변화가. 59년 재혼에 회합이 안 된다. 71년 박쥐의 두마음이란 말이 있듯 사람마음은 조석으로 변한다. 83년 굴러다니는 돌도 다 쓸모가 있다. 95년 살다보면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니 다시 도전.

2023-03-12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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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1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1일 토요일 [쥐띠] 36년 마음을 속일지라도 귀신은 못 속인다. 48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 60년 가치 있는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는 순간 성공은 시작된다. 72년 주변사람과의 의견대립이 있을 수 있다. 84년 뜻밖의 선물을 받는다. [소띠] 37년 지치고 불행해도 가족을 생각하고 힘을 내자. 49년 재테크도 팔자에 즉 분수에 맞게 해야. 61년 오이를 심으면 오이를 얻고 콩을 심으면 콩을 얻으니. 73년 피곤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85년 발로 뛰는 일을 찾자. [호랑이띠] 38년 재물로 인한 이익이 생긴다. 50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62년 주식투자는 더 상의하여서. 74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86년 투자에 따른 리스크를 감당하기 어려우니 수익을 올리지 못할 것. [토끼띠] 39년 양띠와 만나 공연을 가본다. 51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63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 75년 오후5시부터 운전 천천히. 87년 자기 pr시대가 된지 오래지만 그래도 실력으로 승부. [용띠] 40년 결심만 하고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 52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 된다. 64년 기쁨 근심은 동전의 양면이니 마음먹기 나름. 76년 보완하는 것은 공부. 88년 달빛이 아름다워 내 마음을 가져가는 듯. [뱀띠] 41년 천명天命은 하늘의 섭리에 인색하지 않다. 53년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65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쓸쓸. 77년 남에게 준 상처는 자기 밧줄로 자신을 묶는 것과 다름없다. 89년 세상의 그물이 넓고 넓으니 공부해야. [말띠] 42년 마음이 상쾌하니 하는 일도 순조롭다. 54년 회사는 전쟁터지만 밖으로 나가면 지옥. 66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78년 원하는 바가 있다면 명상하고 소통을. 90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양띠] 43년 진인사대천명이니 기다려보자. 55년 내가 먼저 믿어야 남도 설득할 수 있다. 67년 물을 무서워해서는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79년 광기와 천재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 91년 갑자기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생긴다. [원숭이띠] 44년 포기에도 상당한 용기가 필요. 56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착각한다. 68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80년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이 없다. 92년 열정을 가지고 직장생활을 하고 자금계획을. [닭띠] 45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마라. 57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69년 현재가 극락. 81년 근래에 없던 즐거운일 있다. 93년 자기가 할 도리는 하지 않고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생각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접도록. [개띠] 46년 시를 배우면서 추억 생각해본다. 58년 친구와 저녁약속을. 70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해보자. 82년 종교를 초월해 조상님49재를 하였다. 94년 봄비는 비를 내려 곡식에게 양분을 주니 감사해야. [돼지띠] 47년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비추니 일이 순조롭다. 59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평가를 받는 법. 71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불편. 83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겸손. 95년 운명을 만드는 것은 내 자신이니 불평마라.

2023-03-11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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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좋은 이름은

그런데 전술하였다시피 친족간의 항렬을 중시하다 보면 좋은 이름을 짓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한자이름의 기본적인 성(姓)과 이름 두자 중의 하나가 결정되어 버리기 때문에 변수를 둘 수 있는 글자는 하나밖에 되지 않으니 성명학의 원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확률은 떨어진다. 게다가 원형이정(元亨利貞)의 4격까지 맞춰야 하며 발음상의 오행합까지 고려할 때 이름자체에 내포되어 있는 길흉화복(吉凶禍福)을 해석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사람이 태어날 때 타고 난 연월일시의 사주를 감명해야 하는 것이 전제조건인지라 단순히 획의 조화만 따져서 되는 것이 아닌 고난도의 작업이 된다. 그런데 이름이 외자인 경우 한글이름인 경우 그렇다면 서양인들의 경우의 이름은 어찌해야 할 것인가. 음양오행 이론은 사계절이 있는 북반구 동방지역의 고유한 문화의 소산이다. 음양오행은 물질과 정신분야를 두루 포섭하면서 상호 교류되는 에너지파장에 기반을 둔 분야이다. 마음이 불안하면 실제로 물질인 육신신체에 병을 가져오고 반대로 몸이 아프면 건전한 사유 활동에 지장이 있듯이 빛과 그림자처럼 서로 엮어있는 신경물질 반응체계로 봐야 한다. 이런 이유로 외자이름이라 할지라도 이름의 음양오행과 한자획수는 적용된다. 조선시대의 경우 외자이름은 왕가 중에서도 왕권을 이어 받는 왕들이 외자이름을 썼으며 왕의이름에 사용된 글자는 양반이라 할지라도 사용할 수 없었다. 따라서 외자이름을 쓰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었고, 한글이름의 경우는 발음의 오행조화를 따지니 수리성명학이 적용시키기 어려운 면이 있다. 수리성명학과 음양오행에서는 운세를 보완하려는 인간노력의 하나였고 뜻과 소리역시 에너지를 준다는 점에서 팔자의 보완장치로 분명 일리가 있다.

2023-03-10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