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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 역학은 통변(通辯)이 중요

꿈보다 해몽이란 말이 있다. 그런 면에서 사주명리학은 대표적인 통변의 학문이다. 즉, 단편적인 해석보다 행간의 의미를 읽는 능력도 중요하단 얘기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십간 십이지의 글자 자체적인 의미의 직접적인 해석 외에 다른 것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많지만, 역학적인 기호와 의미를 제대로 풀어내는 데는 의외로 많은 요소들이 작용하게 된다. 예를 들어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난 사람들의 사주팔자 기호는 같지만 인생을 살아나감에 있어 공부나 직업이 다른 경우가 대부분인 것처럼,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났다고 해서 똑같은 인생길을 걷는 것이 아님이 이를 방증한다. 그래서 운명학(運命學)이라 이름 지었듯 사주팔자는 여러 요소들에 의하여 움직이며 변동되는 유동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사주역학은 통변의 학문이라 불리기도 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서주상담을 하다 보면 해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사례가 종종 일어난다. 예를 들면 어떤 이에게 역마살이 있거나 도화살이 있다하면 무조건 흉하게 여기거나 하는 일들은 아주 기초적인 해석으로서 획일적으로 신살을 적용하는 것은 일차원적인 해석이다. 현대처럼 다원화된 직업과 글로벌화된 시대배경에서는 역마살과 도화살은 전통시대와는 달리 오히려 성공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에게 많이 보여지는 신살이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업가들과 유명 연예인의 경우 반드시 필요한 것이 역마살과 도화살이듯이 말이다. 통변에 있어서는 특히나 신살(神殺)의 해석을 놓고서는 세밀하게 보아야 할 부분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괴강살, 양인살, 역마살, 도화살 등인데 전통적인 개념에서는 위의 신살은 불길하게 여겼다. 원래 복이 있는 삶이란 것이 바람을 타지 않고 평탄한 가운데 인간적인 오복(五福)을 누림을 으뜸으로 쳤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웅호걸의 사주는 한결같이 괴강살과 양인살 거기에 더하여 역마살은 보통으로 함께 있는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들을 이끌며 전쟁을 치루는 등의 굴곡이 심한 삶이기 때문이다. 천간(天干)과 지지(支持)에 있어서도 충살과 형살 역시 보통으로 있게 된다. 보통 사주가 크다 함은 평탄한 삶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굴곡이 크나 많은 사람들을 품고 아우르는 인생역정을 보여준다. 물론 같은 신살이어도 여자와 남자는 다르게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 여필종부의 개념이 강했던 전통사회에서는 강한 신살은 여자로서 팔자가 세다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다행히 시대가 바뀌어 남녀의 직업이나 사회활동이 평등해진 요즘에는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본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6-2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일상생활 속에서의 개운(開運)

현대인들은 모두가 어느 정도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중증의 우울증은 자신과 남에 대한 극단적인 상해로 나타나게 되는 경향을 보이지만 경증이라면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는 일 등으로 풀어나가기도 한다. 그러나 아주 소소해 보이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우울한 기분을 전환하고 긍정 마인드를 갖게 하면서도 소소한 복을 부르는 일이 있다. 바로 주변을 깔끔히 정돈하는 일이다. 주변을 정돈한다 함은 쓰레기부터 없애는 것이다. 이 쓰레기들은 못 쓰는 지저분한 물건이나 잡동사니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당장 쓸 일이 없으면서도 먼 훗날 그 언젠가 소용될까 싶어 끼고 있는 물건도 해당된다. 특히나 요즘, 마케팅의 일환으로 물건을 살 때 껴주는 사은품, 원 플러스 원같은 물품도 이에 해당된다. 대형마트나 수퍼마켓에 가서도 당장 필요하지도 않은데도 원 플러스 원과 같은 미끼에 현혹되어 물건을 집기도 한다. 이런 물품이나 사은품들을 받기 위해서 예상에 없던 식료품이나 물건들을 사게 되고 구매하게 된다. 조금만 지나면 식료품들은 냉장고에서 상해가고 사은품들도 결국은 구석구석 집안에 차곡차곡 쌓아놓게 되는 것이다. 합리적인 소비의 관점에서도 이러한 사은품이 모두 상품 값에 녹아있다는 걸 단박에 알아차려야 하지만 탐착심이 많은 우리 인간들로서는 눈 가리고 아웅임을 순간마다 잊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결국 이러한 것들이 대부분 쓰레기로 변해간다는 사실이며 가뜩이나 좁은 우리의 집에 구석구석 포장도 뜯지 않고 모셔둔 물품들로 인해 숨 쉴 곳이 없어진다는 사실이다. 쳐다보면 답답해지고 치우자니 뭔가 마음이 미진하여 또 그대로 쳐박아두게 된다. 이러한 것들은 알게 모르게 우리의 마음을 답답하게 만들고 침체되게 한다. 비워야 오히려 채울게 있다는 이치를 잊고 사는 것이다. 집안에 쓸 데 없는 물건으로 쓰지도 않으면서 쌓아두는 것은 마음이 산만한 사람들의 일이지 정결한 사람들의 처사가 아니다. 산만한 사람들은 일의 집중도도 떨어지고 부산하다.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안정감을 주지 못하니 신뢰에도 영향을 미친다. 어찌 복이 될 수 있겠는가? 인간사에 있어 감점 요인이다. 쓸데없는 물건은 쓰레기통으로, 쓸 만한 물건이라도 내게 필요 없다면 바로 '아름다운 가게'와 같은 곳에 기증하여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주도록 해라. 생활 속의 소소한 복은 쓰레기부터 없애며 주변부터 정갈하게 정리하는 데서도 올 수 있다는 것이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6-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6월 17일 금요일 (음력 5월 13일)

[쥐띠] 48년생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으세요. 60년생 지금의 사업에 충실하세요. 72년생 확장이나 다른 것을 구상하는 것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84년생 소송이 있다면 다음 기회로 미루세요. [소띠] 49년생 남의 말에 귀 기울일 때 입니다. 61년생 언행을 각별히 조심하세요. 73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신경을 쓰세요. 85년생 여행을 떠나면 문제의 답이 나오겠습니다. [범띠] 50년생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하였습니다. 62년생 큰 돈이 지출될 수 있습니다. 74년생 곧 나아지니 휴식하세요. 86년생 자신의 재능이 부족한 탓을 부모 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토끼띠] 51년생 가끔씩의 휴식은 약이 됩니다. 63년생 본인의 의지를 주변에게 보여주세요. 75년생 기다리다 시간 놓친 격 입니다. 87년생 돈 때문에 망 신수 있으니 근신하세요. [용띠] 52년생 너무 많은 조심성은 해가 됩니다. 64년생 큰 뜻을 펼치겠습니다. 76년생 귀하의 능력을 알아주는 이들의 도움으로 명예가 서겠습니다. 88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겠습니다. [뱀띠] 53년생 싸운 사람이 있으면 빠른 시간에 화해하도록 하세요. 65년생 이상형의 직종을 만날 수 있습니다. 77년생 일의 결과가 가히 창대 할 것입니다. 89년생 열심히 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말띠] 54년생 본인의 성실한 삶의 자세가 빛을 보는 때입니다. 66년생 귀인의 도움이 있습니다. 78년생 잃어버린 물건이 서북방에 떨어져 있습니다. 90년생 애정운이 매우 좋은 하루입니다. [양띠] 55년생 모든 일이 어수선하고 불길합니다. 67년생 사방이 가로막혀 있는 분위기 입니다. 79년생 시간을 내어 은사님을 찾아 나서도록 하세요. 91년생 시험에는 능히 좋은 성적을 거두겠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어렵거나 잘 안 풀려도 슬기롭게 벗어날 수 있습니다. 68년생 시비를 가까이 하지 마세요. 80년생 이익이 들어오니 도처에서 봄바람이 붑니다. 92년생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닭띠] 57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오고 성취될 것입니다. 69년생 긍정적인 사고로 소원을 바라는 것이 유익합니다. 81년생 여자를 가까이 하지 마세요. 93년생 육신의 고단함은 판단을 흐리게 합니다. [개띠] 58년생 사사롭게 흐르지 아니하면 크게 쓰일 것입니다. 70년생 스스로 화를 불러들인 격입니다. 82년생 분수껏 행동하는 것이 유익하리라 봅니다. 94년생 마음에 번민이 많습니다. [돼지띠] 59년생 구설수에 오르게 되면 감당하기 쉽지 않습니다. 71년생 일이 여의치 않습니다. 83년생 오늘은 집에서 휴식하세요. 95년생 마음을 비우고 사리사욕을 없애도록 노력하세요.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06-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운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이런 이유로 좋다고 여겨지는 신살(神殺)도 그냥 받아지는 것이 아니다. 준비가 된 자만이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계속해온 M여인은 벌써 근 15년을 필자와 인연을 맺어왔다. 사주에 강하게 들어온 관성격(官性格)은 그녀가 평생을 손에서 일을 놓을 수 없음을 뜻한다. 그러나 일 중에서도 장사나 사업이 아닌 관격, 즉 직장생활을 말한다. 그런 그녀도 편관(偏官), 즉 칠살운이 들어올 때 허망하게 직장에서 나오는 운을 당한 바 있었다. 여자에게 편관운이 들어올 때는 다니던 직장에 문제가 생기거나 혹 직장생활을 하지 않는 경우라면 남편에게 문제가 생길 수가 있다. 운이 좋지 않을 때는 더욱 인고의 노력이 필요하다. 위에 예를 든 M여인은 편관운이 들었던 해에 10년 동안 주관하게 되는 대운까지도 좋지 못하였다. 다니던 직장이 청산을 하게 된 이후 퇴직금 역시 주식투자를 맡겼다가 날리게 되는 어려움도 겪었다. 공교롭게도 남편 역시 국내 사정이 좋지 못해 해외에 일자리를 찾아 가족들이 이산하게 되었고 이중살림에 경제적으로도 어려워졌으나 그녀는 본인의 사주명조에 펼쳐진 운을 불평하지 않고 받아들였다. 모든 것은 인과에 의한 연기법이라는 불교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였고 살아온 날들에 대한 참회와 신심 깊은 발원으로 꾸준히 기도하며 노력하였다. 다시 원하는 직장을 얻을 때까지 3년을 마음 고생한 M여인에게 세운의 지지에서 관운이 포착되었다. 이럴 때는 아주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해야 한다. 그 사이 더 많아진 나이로 인해 위축되어 있었으나 필자는 되도록 많은 곳에 이력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하였다. 다만 하나 조심할 것은 여자에게 있어 관운은 직업이자 남편 또는 남자운이니 혹여 애꿎은 이성문제가 생기게 된다면 이 관운이 날라 가게 되니 행동거지에 조심할 것을 당부하였다. 다행히 쓰잘 데 없는 감정놀음에 견고했던 M여인은 여기 저기 잡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려 놓았고 나이에 대한 남들의 우려 속에서도 취직이 되었고 지금도 보람되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운이 들어온다고 그냥 다 받는 것이 아니다. 그 운이 들어올 때는 그 운을 제대로 받기 위한 타당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40대 중반이면 벌써 퇴직우려로 한창인 대한민국의 각박한 현실 속에서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와 여자라는 우려에도 직장을 구할 수 있었던 것은 그녀의 관성운에 기대하여 노력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었다. 이토록 통변의 중요함을 강조하지 않을 수가 없다. 물론 그녀의 하심(下心)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6-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6월 16일 목요일 (음력 5월 12일)

[쥐띠] 48년생 방해하는 것이 없으니 막힘이 없습니다. 60년생 불안한 거래이더라도 이루어집니다. 72년생 상대방에게 먼저 화해를 해 보세요. 84년생 잃었던 것을 찾게 됩니다. [소띠] 49년생 주변에 휩싸이지 않는 것이 길하겠습니다. 61년생 오늘은 금주하세요. 73년생 오늘 하루 기도하세요. 85년생 시비에 가담치 마세요. [범띠] 50년생 사회적인 책임감 때문에 많이 힘들어집니다. 62년생 너무 자만하지 말고 남에게 베푸심이 좋습니다. 74년생 즐기면서 살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86년생 길흉이 서로 상반되어 있습니다. [토끼띠] 51년생 주색을 조심할 때 입니다. 63년생 내 자신을 추스리세요. 75년생 서로의 의견이 달라 마찰이 있습니다. 87년생 자존심에 얽매여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용띠] 52년생 항상 겸손하세요. 64년생 동북방이 길한 방향입니다. 76년생 재물은 크게 들어오지 못합니다. 88년생 현재 방식에 대한 고집을 버리고 더 나은 방식으로 고쳐보세요. [뱀띠] 53년생 주변 사람들이 모두 나를 이롭게 합니다. 65년생 운이 없다고 한탄하지 마세요. 77년생 조급하게 서두르거나 당황하면 손해를 봅니다. 89년생 결실이 뜻과 맞지 않아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말띠] 54년생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줄 아는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66년생 결단성이 필요합니다. 78년생 윗사람의 도움을 크게 받게 됩니다. 90년생 계획성이 모자라 위험에 빠집니다. [양띠] 55년생 옛 친구에게서 연락이 옵니다. 67년생 매우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79년생 선물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91년생 동료와 회식이나 모임 등에서 행운을 얻을 암시가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사방 어디를 가도 이익이 있습니다. 68년생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세요. 80년생 약간의 손실이 있겠으나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92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루겠습니다. [닭띠] 57년생 자신의 취치를 점검하는 시기입니다. 69년생 상대는 귀하보다 한수위 입니다. 81년생 자신 없는 분야에서는 경쟁하지 마세요. 93년생 주변인과 갈등이 우려되니 한 발 물러서서 생각하세요. [개띠] 58년생 명성과 이익이 도처에 있습니다. 70년생 세상에 믿을 이가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82년생 경거망동한 행동은 길하지 못합니다. 94년생 억지로 하려 말고 기다려 보세요. [돼지띠] 59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습니다. 71년생 시기가 맞아 떨어져 이루려는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83년생 하는 일이 마음과 같지 않습니다. 95년생 운전을 조심하세요.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06-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6월 15일 수요일 (음력 5월 11일)

[쥐띠] 48년생 안 되는 일이 없고 부귀와 명예가 따릅니다. 60년생 간절한 믿음이 있으니 크게 이루게 됩니다. 72년생 액운이라든가 장애가 없습니다. 84년생 하루가 대길한 운입니다. [소띠] 49년생 여행하기엔 모든 방향이 매우 길합니다. 61년생 모든 일이 어수선하고 불길합니다. 73년생 불의의 사고가 우려되니 주의하세요. 85년생 경망 된 행동은 삼가 해야겠습니다. [범띠] 50년생 가족들 사이에 불화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62년생 각별히 몸조심하세요. 74년생 주변에 불길한 기운이 감돕니다. 86년생 무리한 추진이나 행동은 삼가 하도록 하세요. [토끼띠] 51년생 작은 소원은 이룰 수 있습니다. 63년생 신념을 가지고 매사를 이끌어 나가세요. 75년생 꾀하는 일마다 마가 서려 있습니다. 87년생 잠시 일을 멈추고 마음을 안정시키세요. [용띠] 52년생 적지 않은 손해를 입게 됩니다. 64년생 헛된 꿈이나 욕망은 삼가 하도록 하세요. 76년생 몸이 편안할 날이 없겠습니다. 88년생 송사에 시달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뱀띠] 53년생 매사가 안절부절 입니다. 65년생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방편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77년생 적자가 심각할 사태에 이르게 됩니다. 89년생 잠시 휴양을 취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말띠] 54년생 거듭 실패가 계속됩니다. 66년생 도와주던 이가 떠나가기 시작합니다. 78년생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날은 다시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90년생 근신하며 수양에 힘쓰도록 하세요. [양띠] 55년생 당당하던 기세가 한풀 꺾일 때입니다. 67년생 좋은 운은 늘 오지 않습니다. 79년생 자금순환이 막히게 됩니다. 91년생 병은 초기에 발견해야 빨리 낫고 치료도 정확히 할 수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바라고만 있으면 이뤄지지 않습니다. 68년생 개업이나 전업은 흉합니다. 80년생 서쪽이 길하니 그쪽으로 가면 반드시 재물을 얻을 것 입니다. 92년생 취직은 서둘렀어야 했습니다. [닭띠] 57년생 일 처리가 만족스럽게 되지 않습니다. 69년생 괴이한 곳에 가지 마세요. 81년생 동쪽에서 온 사람과는 반드시 원수가 됩니다. 93년생 취직은 낮은 곳으로 지원했다면 합격입니다. [개띠] 58년생 집에 있는 것이 좋으니 외출을 삼가세요. 70년생 질병이 생길까 두렵습니다. 82년생 주변에 사건이 터지니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94년생 새로운 운의 흐름을 맞게 되어 기쁘겠습니다. [돼지띠] 59년생 크게 바라지 않으면 이룰 수 있습니다. 71년생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했습니다. 83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하세요. 95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는 상 입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06-1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자기에게 맞는 시험운

옛 사람들은 북두칠성(北斗七星) 중 첫째 별을 문창성(文昌星)이라 불렀다. 인간의 문장(文章)을 맡은 별로서 이 별에 소원을 빌면 과거(科擧)에 급제한다고 믿은 것이다. 사주명조에서 말하는 12신살 중 문창성은 이러한 유래를 지니고 있기에 사주에 문창성이 들면 옛 시절의 부모들은 기뻐했던 것이다. 문창성은 총명한 머리에 학문과 인연이 깊어 큰 학자가 되거나 높은 관직에 오른다고 믿었던 것이니 요즘이라 해서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단순히 문창성만 있다 해서 공부나 시험방향을 잘못 잡으면 애석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비근한 예로 시험운 하나만 가지고도 그 사람의 직업이나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가 있다. 예전에 상담을 온 J씨의 경우다. 사법고시를 준비하다 계속 낙방을 하던 J씨는 몇 년 전에 로스쿨 제도가 생기면서 낙담이 컸다. 과거에 J씨의 어머니는 아들의 점을 봤을 때 상관격(傷官格)인 아들이 시험운이 있으니 이는 법관의 사주라며 사시를 준비하라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사시제도가 바뀌어 버렸고 다시 법학전문대학원을 들어가자니 다시 소요되야 하는 시간이며 노력이 몹시 속이 상했다. 도대체 이게 뭔가 싶었다. 앞길이 답답하기도 해서 자기 운명이 어떤지 직접 물어 보고 싶어져서 필자를 찾은 것이었다. 결론은 간단했다. J군은 일주에 자리한 문창성(文昌星의) 기운으로 영민하고 수재의 기운이 엿보인다. 학교 다닐 때도 항상 우수한 성적이었다. 그러나 J씨는 사시보다는 공무원시험이 본인에게 방향이 맞는 경우였다. 사주가 금국(金局), 즉 오행 중 금의 기운으로 흐르면서 문창성이 들었을 때는 사법고시가 맞는 것이지만 J씨처럼 사주명조가 토국(土局)으로 흐를 때는 같은 문창이어도 사무를 보며 나라의 녹(祿)을 먹으라는 의미이니 공무원시험이 더 적격인 것이다. 그동안 사시를 준비해왔던 J군이 행시로 방향을 바꾸어도 무방할 것이니 행시를 추천하였고 2년이 지난 후 좋은 소식을 전해 왔다. 요즘에야 공무원시험도 고시와 다를 바 없이 어려운 시험이 되어버렸다. 어머니가 십 수 년 전부터 말씀하셨다는 시험운은 사주에 들어있는 문창성을 보고 단순히 뽑은 괘였을 것이다. 그러나 J씨는 사업이나 다른 분야는 사주에 맞지 않는 전형적인 조직생활, 그것도 관직인 것만큼은 틀림없다. 조금만 노력해도 합격할 일밖엔 남지 않았던 것이니 그동안의 사시준비도 헛 노력은 아니었던 셈이니 과감히 공무원시험으로 추천했던 것이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6-1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6월 14일 화요일 (음력 5월 10일)

[쥐띠] 48년생 지나친 의존은 자신에게 피해만 줄 수도 있습니다. 60년생 좌절감에 빠져 이루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72년생 과욕은 금물입니다. 84년생 남에게 베풀도록 하세요. [소띠] 49년생 높은 곳만 바라니 이루지 못합니다. 61년생 현재의 상황을 냉철 하게 판단하세요. 73년생 좋은 상황이라 방심하면 후에 불길합니다. 85년생 매사에 신중해야 합니다. [범띠] 50년생 남의 말을 하지 마세요. 62년생 안정을 이루지 못하니 얻는 것이 없겠습니다. 74년생 여행은 삼가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86년생 불필요한 고집이 세고 포용력이 부족한 편입니다. [토끼띠] 51년생 감언이설을 듣지 마세요. 63년생 허울만 좋고 실상은 없는 운입니다. 75년생 마음에 괴로움이 있으니 밖으로만 나가려 합니다. 87년생 주위 사람들과 같이하는 일에 이득이 있을 것입니다. [용띠] 52년생 내 것이 남이 가진 어떤 것 보다 소중합니다. 64년생 이루고자 하는 의지와 마음은 충분히 있습니다. 76년생 적당한 운동을 시작하세요. 88년생 조금 더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뱀띠] 53년생 길운이 반드시 옵니다. 65년생 늦게 나마 만사가 풀리게 되겠습니다. 77년생 사업은 지금까지 하던 방식대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89년생 포기하지 말고 기다려 보세요. [말띠] 54년생 호화로운 삶을 꾸려 나가며 가족들과 기쁨을 같이 합니다. 66년생 직업을 바꾸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78년생 금의환향하는 운세입니다. 90년생 이윤이 왕성하여 부러울 것이 없겠습니다. [양띠] 55년생 원대한 소원이 비로소 이루어집니다. 67년생 몸가짐에 주의해야 하는 부담이 따르게 됩니다. 79년생 능력 이상의 것을 바라고 희망하니 근심만 쌓입니다. 91년생 즐거운 하루를 보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허황된 생각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68년생 객관적인 관점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80년생 부정한 방법은 피하세요. 92년생 사기를 당하여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봅니다. [닭띠] 57년생 희망을 버리지 않는 마음이 중요할 것입니다. 69년생 스스로 도우니 모든 일이 뜻대로 됩니다. 81년생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없습니다. 93년생 하늘에서 복을 내리는 형상입니다. [개띠] 58년생 자손들이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70년생 전업을 고려한다면 다시 생각해 보세요. 82년생 기쁜 소식이 들려오고 성취될 것입니다. 94년생 길을 나섰지만 길가엔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행하려 하는 것을 이루니 기쁨이 중중합니다. 71년생 시비를 가까이 하지 마세요. 83년생 부지런히 뛰어 다녀야 합니다. 95년생 구설수가 따를 것이니 사람과의 교체를 잘하세요.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06-1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사주로 뒤늦게 얻은 아이

"원장님, 제가 아이를 가졌어요. 원장님 말씀대로 임신이 됐습니다." 기쁨에 가득찬 말소리가전화기로 쏟아지며 건너편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었다. 올해 마흔 셋의 그녀가 상담을 왔을 때 필자가 한 이야기는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임신이 되지 않고 있지만 아이가 생길 터인데 단지 그 시기가 조금 늦는 것뿐이었다. 교사이던 그녀가 상담을 온 건 벌써 몇 해 전의 일이다. 늦은 결혼을 했는데 아이가 빨리 생기지 않아 고민이 시작됐다.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하지만 그건 자식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그녀에겐 아이가 절실했다. 누구는 자식 때문에 고생이고 누구는 자식이 없어 고생이다. 그게 바로 사람들의 사는 모습이다. 사주에서 남녀 모두 식상(食傷)은 자녀성이고 시주(時柱)는 자녀궁인데 남자는 관살(官殺)이 자녀성이고 여자는 식상이 자녀성이다. 사주에 식상이 왕성하고 신약한데 인성이 있고 재성이 없으면 자녀가 있다. 확신을 갖고 그녀에게 용기를 북돋워 줄 수 있었다. 식상이 있는데 신강하고 인성이 없는 사주라면 자녀를 많이 둔다. 그러나 사주에 자녀성이 너무 많거나 부족하거나 조후되지 않으면 자녀를 두기 어렵다. 남자의 사주가 모두 양이거나 여자의 사주가 모두 음이어도 자녀를 기대하기 힘들다. 아이를 원하지만 임신이 되지 않는 사람들은 남들이 모르는 고생을 숱하게 한다. 인공수정 시험관아기 같은 많이 들어본 말에서부터 과배란 유도 난관내이식 등 일반 사람들은 생소한 시술을 시도한다. 마음고생은 물론이고 몸 고생도 그에 못지않게 심하다. 거기에다 비용 또한 비싼 편이어서 경제적으로도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렇게 힘든 과정이지만 임신이 된다는 보장도 없으니 그 답답함이야 말로 표현하기도 힘들다. 그런 까닭에 상담을 왔던 그녀도 임신을 포기하려는 마음까지 먹었었다.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상담을 청했는데 사주를 보고 뜻밖의 희망을 발견한 것이다. 사주에 식상이 희신이나 용신이면 자녀가 많은데다 효도까지 하는 형상이니 그런 사람은 만년을 안락하게 보낼 수 있다. 사주에 자녀성이 없는 사람도 운에서 왕성한 자녀성을 만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는 자녀를 얻을 수 있으니 좋은 운세를 기대해 보는 것도 좋다. 반면에 신약한데 식상이 많고 비겁, 인성, 재성이 모두 없다면 자녀를 두기 어려운 사주이다. 식신이 하나밖에 없는데 편인이 왕성하면 자녀를 극하거나 후손이 끊어진다. 개인의 일생으로 보았을 때 큰 아픔이 따르는 사주이다. 임신 소식을 전한 그녀는 그 기쁨이 얼마나 클 것인지 얼굴을 보지 않아도 충분히 짐작이 됐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6-1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피할 수 없는 육친, 가족

살면서 보기 싫은 사람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럴 때는 안보면 그만이다. 직장생활처럼 필요에 의해서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경우라면 문제는 달라지겠으나 그러나 그럴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부모 형제 자매 배우자 자식이 바로 그들이다. 가족은 숙명이다. 말 그대로 날 때부터 타고난 정해진 운명인 것이다. 피할 수 없고 벗어날 수도 없다. 가족은 여러 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행복을 주는 근원이지만 한편으로는 끊을 수 없는 고통을 주는 핵심이기도 하다. 남이라면 안보면 그만이지만 가족은 안 볼 수도 없고 떠날 수도 없으며 싫다고 떼어낼 수도 없다. 태어날 때부터 운명으로 엮인 질기고도 끊어지지 않는 끈이다. 역학에서는 부모 형제 자매 배우자 자녀를 육친이라고 한다.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물려받은 유산이 많은지 아내는 어떠한지 등 육친을 판단할 때 보는 것은 주로 성(星), 궁(宮), 운(運)이다. 그중에서도 궁은 사주의 위치에 따라 육친을 배정한 것이다. 궁으로 보았을 때 년주(年柱)는 부모와 조상을 보는 궁이다. 년주에 희신이나 용신이 있으면 부모덕이 있으며 유산도 제법 있는 사주로 본다. 기신이 있다면 그와 반대로 조상이나 부모의 은혜가 많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 월주(月柱)는 부모와 형제를 함께 보는 궁이다. 월주에 희신이나 용신이 있으면 부모와 형제의 덕을 많이 본다. 그러나 기신이 있는 사주라면 부모 형제의 덕을 보기는 힘들기 때문에 자수성가의 길을 간다. 배우자를 보는 궁은 일지(日支)이다. 남자가 일지가 비겁이면서 기신이면 배우자와 헤어질 가능성이 크다. 여자의 사주가 일지가 상관이면서 기신일 때는 남편덕이 없고 생사이별 한다. 상담을 하다 보면 가족 문제로 고통을 받는 사람도 있고 화목하게 즐거움이 넘치는 집안도 있다. 화목하게 지내는 게 좋겠지만 가족 때문에 고통을 받는 경우 숙명과도 같은 존재들이기에 돌아서지도 못하고 여러 가지 고통들을 고스란히 몸으로 받아낸다. 부모와의 불화 배우자와의 회복하기 힘든 다툼 자식문제로 골머리 앓는 사람들이 상담을 와서는 가슴을 치고 눈물을 쏟아낸다. 그렇게 풀기 어려운 가족문제로 가슴앓이를 하던 사람들이 칠성기도를 하고 나서 한숨 돌리는 경우를 많이 본다.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은 불화를 겪던 사업가는 필자에게 가정이 파탄 나는 걸 원치 않으니 기도로 불화를 극복하고 싶다고 했다. 필자와 함께 몇 달간의 기도를 올리고 사업가의 가정은 회복을 향한 작은 디딤돌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인생의 시작점이며 인생의 끝을 만날 때도 떠올리는 게 가족이다. 그런 가족관계를 슬픔보다 기쁨으로 어울려 살아가는 게 좋지 않은가.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6-1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