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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운수소관(運數所關)

살다 보면 왜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났을까, 할 때가 있다. 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인생사이기도 하지만 세상의 불운이나 사고가 나거나 했을 때, 의도하지 않게 남과의 오해가 일어나고 관계가 엉망이 됐을 때, 생각보다 결과가 좋지 않을 때 등등 종종 하게 되는 질문이자 의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운수소관이란 말을 쓴다. 모든 일이 운수에 달려서 어찌할 수 없음을 이를 때 이 운수소관이라는 말로 살짝 위안 아닌 위안을 삼기도 한다. 필자는 운수소관이라는 말을 좋아하지만, 순리를 알며 순응하는 것과 체념은 다르다. 인생사 자중자애하며 자세를 낮추는 것은 필요하지만 좋은 일이든 좋지 않은 일이든 인생의 주인으로서 순응하는 것이야말로 운명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것으로 본다. 겸손해야 하며 설사 불운한 일이 닥쳤다 해도 끌려다니지 않아야 하는데 고난이 닥쳤을 때 더욱 굳건하게 자기 신념을 키우고 인내하고 인욕하는 태도를 말한다. 우연히 어느 방송인이 인터뷰 때 했던 얘기라며 올라온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뭔가 안 좋은 일이 일어나면 "왜 이런 일이 일어났지?"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라며 마음의 방향 전환을 한다는 내용이었다. 처음 맞은 화살에서 두 번째, 세 번째 화살을 더 맞지 않도록 전화위복의 기회를 만들어야 하는데, 원인을 알기 위한 왜? 라는 질문까지는 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미 일어난 일을 되뇌이며 스트레스를 받으며 불만의 마음이 일어나게 되면 부정적인 기운만 더해질 뿐이다. 따라서 개운의 팁을 여기서도 알 수 있다. 호사다마(好事多魔)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불운한 일을 당할 때는 한탄하고 불만을 가질 일이 아니라 우주가 나에게 이러한 일을 겪게 하는 것은 다 뜻이 있다고 믿으며, 받아들이되 전화위복이 됨을 믿어야 한다.

2025-01-06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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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6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6일 월요일 [쥐띠] 36년 망설임이 좋은 결과. 48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60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움직여야. 72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84년 천둥이치고 비가오니 남의 이혼문제에 관여마라. [소띠] 37년 습관은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49년 물가에서 물 조심. 61년 의문을 갖지 말고 신념으로 직장을 다녀라. 73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 85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서 놓아야 한다. [호랑이띠] 38년 저력을 과시하고 명예도 얻는다. 50년 탐구가 끝났으면 이제 일을 시작. 62년 보기 싫은 사람도 때로는 아쉬운 법. 74년 향기에 취해서 헛돈을 쓰게 된다. 86년 운에서는 허구로 일궈내는 소설 같은 일들이 펼쳐진다. [토끼띠] 39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조상 원망하지 말 것. 51년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친다. 63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75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생각해보라. 87년 외출을 삼가고 더위 관리에 힘써라. [용띠] 40년 손님이 찾아오나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다. 52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도 난처하다. 64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76년 고칠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 88년 만남에 조급함으로 깨지게 되니 천천히 행동. [뱀띠] 41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는 순간 더 커지기 마련. 53년 받기보다 상대를 존중해야 나도 존중받는다. 65년 만만치 않은 돈의 현실이 슬프다. 77년 일을 하기 위해서는 순서가 있다. 89년 조상님께서 인도해주시니 안심이다. [말띠] 42년 혼자여도 괜찮으니 버텨보자. 54년 정든 친구가 멀리 있는 길을 떠난다. 66년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일을 상식선에서 풀어가 보라. 78년 오늘의 영광은 노력해온 결과물이다. 90년 내 것이 아닌 것을 탐내면 마음만 다친다. [양띠] 43년 항상 성실하니 큰 일거리가 들어온다. 55년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좋은 일. 67년 시간을 갉아먹는 기분. 79년 본인이 가진 재주가 엄청난 것은 본인만의 착각인데. 91년 집안에서 지혜를 모아 새로운 발전으로 향상한다. [원숭이띠] 44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다. 56년 말 잘하는 사람보다 행동하는 사람을 선택. 68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80년 태양은 항상 그곳에 있으니 희망을 품자. 92년 코로나가 재습격이라니 건강 신경을 쓰자. [닭띠] 45년 친구와의 거래를 만족스럽게 성사시킨다. 57년 나의 성공은 가족의 행복이 원천이다., 69년 과거의 밝은 내 모습을 자녀에게서 본다. 81년 고쳐야 할 것을 내버려 둔 결과가 나타난다. 93년 믿는 만큼 좋은 성과가 있겠다. [개띠] 46년 뱀띠와의 거래가 순탄함. 58년 두 가지가 다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해야. 70년 슬하에 자식이 없어도 유정(有精)하게 지낼 수 있다. 82년 한 직장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94년 물이 넘쳐흐르던 아름다운 경치도 사라져간다. [돼지띠] 47년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사연 이야기가 있으니. 59년 오이밭에 가서 갓끈 메지 마라. 71년 찬물에도 순서가 있다. 83년 변화가 없다면 그게 어디 산목숨이던가. 95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자식으로 힘든데 자신일 수.

2025-01-06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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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5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5일 일요일 [쥐띠] 36년 확실한 복수는 상대를 완벽히 잊어 주는 것. 48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60년 축제가 너무 빨리 끝난다. 72년 노후대비는 젊어서부터 시작. 84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소띠] 37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 49년 탐색이 끝났으면 이제 행동으로. 61년 어린 사람과 갈등이 생기니 주의. 73년 일하는 것이 즐거워야 능률도 오를 텐데. 85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라. [호랑이띠] 38년 밀리는 순간이 온다고 패배자는 아니다. 50년 내시간이 소중하면 남의 시간도 소중. 62년 졸작이라도 내 작품이니 애정을 가져라. 74년 결정만으로 되는 것은 없으니 실천을. 86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지 않도록 해야. [토끼띠] 39년 알아도 모르는 척 하라. 51년 좋은 일로 관공서에 갈 일이 있다. 63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75년 어떤 일이든 적응력을 기른다면 성공이 고지에 있게 마련. 87년 단기간에 성취를 볼 수 있는 하루. [용띠] 40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52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64년 직장에서 집중하는 습관을 가져보라. 76년 걱정만하고 일을 해결할 생각이 없다. 88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뱀띠] 41년 아직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53년 마음이 우울해도 공부로 극복하라. 65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77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89년 대화 시에 복잡하게 포장하려 들지 마라. [말띠] 42년 빚을 갚게 되어 인생이 다시 펼쳐진다. 54년 하늘에서 행운의 다이아몬드가 쏟아진다. 66년 유혹이 많으니 지갑을 잘 지켜라. 78년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배움의 과정. 90년 현실이 혹독해도 따듯한 가정이 있어 행복. [양띠] 43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지는 날. 55년 폭풍우가 쳐도 이 또한 지나가니 힘내자. 67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임하라. 79년 부모를 보고 미래의 자신을 계획해보라. 91년 운동에 집중하면 건강을 지켜낼 수 있다. [원숭이띠] 44년 재능 많은 자식으로 인해 지출이 많다. 56년 일이 서투르나 바로 익숙해진다. 68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80년 착각은 자유지만 결과는 책임져야 한다. 92년 비가 내리니 잠시 지체하는 지혜를. [닭띠] 45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57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어서 그대로 된다. 69년 건강을 위해 가벼운 산책이라도 하라. 81년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 일에 차질 발생. 93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을. [개띠] 46년 외로움보다 힘든 건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58년 굴러다니는 돌도 언젠가는 다 쓸모가 있다. 70년 부모님 생각이 간절하다. 82년 관점을 바꾸면 큰 변화가 있다. 94년 반려 아가들을 학대하지 마라. 동물이기에 더욱 가련하다. [돼지띠] 47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고 인간은 시련 없이 빛날 수 없다. 59년 어려운 일도 자신감을 느끼자. 71년 양보와 봉사가 미덕. 83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95년 정신이 약하면 스스로 고치도록 노력해야.

2025-01-05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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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4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4일 토요일 [쥐띠] 36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뭐든 할 수 없다. 48년 피곤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60년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자. 72년 지치고 불행해도 가족을 생각하고 힘을 내자. 84년 모아둔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해야. [소띠] 37년 지인과 금전 거래는 하지 말아야 한다. 49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61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다. 73년 얻고 싶은 것이 있다면 간절히 기도해보라. 85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라. [호랑이띠] 38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50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62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74년 여행은 신비로운 체험을 할 수가. 86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토끼띠] 39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51년 이직은 반드시 손실로 이어진다. 63년 흘러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다. 75년 빨간색과 파란색을 섞으면 보라색이 나온다. 87년 하얀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용띠] 40년 바람이 불어대니 인생이 허무하고 마음이 쓸쓸. 52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64년 간다는 사람을 잡지 마라. 76년 풍랑으로 거친 바다는 유능한 뱃사공을 만든다. 88년 외국에서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뱀띠] 41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53년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65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77년 마음이 상쾌하니 하는 일도 순조롭다. 89년 즐거움은 동물이나 식물이나 같이 반응한다고 하는데. [말띠] 42년 물을 무서워해서는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54년 광기와 천재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 66년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생긴다. 78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하라. 90년 청소를 즐겁게 하면 집안에 좋은 기운을 부른다. [양띠] 43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55년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이 없다. 67년 열정을 가지고 취미생활을 시작하자. 79년 사랑을 포기하는 것에도 상당한 용기가 필요. 91년 시작을 하면 실행은 중요하고 결과가. [원숭이띠] 44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계약은 다음에. 56년 근래에 없던 즐거운 일이 생긴다. 68년 포기가 생각날 때가 성공이 눈앞에 온 것. 80년 만나기만 하면 사랑으로 진전되는 것은 착각. 92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대로. [닭띠] 45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57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하게 된다. 69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81년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다. 93년 젊음이 있으니 열심히 하면 못할 것이 없다. [개띠] 46년 경쾌한 음악을 듣고 운동을 해보자. 58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70년 경계를 넘는 것을 두려워 마라. 82년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비춰주니 일이 순조롭다. 94년 결과에 대한 책임은 가장에게 따르게 되는 게 인생사. [돼지띠] 47년 다시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면 새로운 삶은 시작된다. 59년 의견대립이 있을 수 있으니 신중. 71년 뜻밖의 선물을 받는다. 83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 95년 적중률은 배움에서 시작되니 항상 공부하는 자세를 유지.

2025-01-04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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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속성기도(1)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우환이나 시급한 일이 생길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몹시 황망하고 당황하여 오히려 잘못된 결정으로 일을 더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급할수록 돌아가라 한 것은 이런 설상가상의 실수를 막을 수 있음이다. 몸이 아프면 먼저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처럼 우리 인간의 일상사도 문제가 생겼을 때는 사안에 따라 해결방도를 찾는 것이 순서다. 그러한 와중에 뭔가 마음에 답답하고 불안한 생각이 든다면 기도만한 방편이 없다. 기도가 만병통치약이냐고 비웃는 사람들도 본다. 기도는 우선 숨을 고르게 한다. 급하게 흘러가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그런한 가운데 생각지도 못했던 지혜를 주기도 하고 마음을 어떻게 가질 것인가 하는 의지를 확립해주기도 한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속담이 아니더라도 스스로 뜻하는 바대로 기운을 부르는 힘이 있다. 마음이 세상을 만든다는 믿음이 화엄경의 종지처럼 염력(念力)을 모으는 것이 기도다. 물론 참된 기도의 기본원칙은 스스로 바라는 바가 청정해야 한다. 여기서 청정이란 기도의 결과가 자신에게도 좋지만 타인에게도 해가 가지 않음을 뜻한다. 그럼 누군가는 묻는다. 시험 발원처럼 내가 합격하기를 바라는 기도는 누군가는 떨어지게 되니 해가 되지 않겠냐고? 이것은 바른 비교가 아니다. 내가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차질없이 나타나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실력이 부족함에도 나보다 좋은 성적을 가진 사람이 떨어지고 대신 내가 되게 해 달라는 염치없는 욕심과는 다른 것이다. 진인사대천명의 마음으로 하는 것이 기도다. 이럴 때 속성기도가 있다. 하심 하며 스스로 마음을 정하게 하고 백팔 배, 천 배, 더 나아가 삼천 배를 해보시라. 어찌해야 할지 마음에 답이 온다.

2025-01-03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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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3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3일 금요일 [쥐띠] 36년 자식이 능력을 인정받으니 날아갈 듯하다. 48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 신경 쓰자. 60년 극심한 경쟁은 패배로 온다. 72년 연인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은 좋으나 지출이 과다하다. 84년 지금의 행복이 가장 소중하다. [소띠] 37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아직 늦지 않았으니 우선 할 일을 찾아보자. 49년 정신적 지주는 공부에서. 61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73년 욕심 많은 돼지 목에 진주를 걸어본들. 85년 삶이 몹시 지루하다. [호랑이띠] 38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50년 창의력이 번뜩 빛난다. 62년 희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 74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구설에 신경 쓰지 마라. 86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토끼띠] 39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51년 자신이 가는 길이 최선이라 믿어야 한다. 63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75년 내 발등을 찍는 것은 남이 아닌 내 도끼. 87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용띠] 40년 비단옷을 입고 한밤중에 돌아다녀 본들 누가 보겠는가. 52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64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76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홀히 마라. 88년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길 듯. [뱀띠] 41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53년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65년 선택이 잘못됐음을 인정하라. 77년 곧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준비해야만. 89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하는 것도 좋다. [말띠] 42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니 신중하게 처신. 54년 다툼이 생기니 말조심하자. 66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타난다. 78년 아랫사람에게 한 칭찬은 큰 성과로 돌아온다. 90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다 했지만. [양띠] 43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55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성실로 극복. 67년 인색하다가 만시지탄(晩時之歎)이 되지 않도록. 79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91년 슬픔에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로 달래보는데. [원숭이띠] 44년 바람이 불어도 다 흔들리지는 않는다. 56년 길이 멀어도 시작하자. 68년 투자는 시기가 아닌 듯. 80년 이별하여 마음이 혼란하니 독서로 길을 찾아보자. 92년 급한 마음에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닭띠] 45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 57년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하루. 69년 참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은 해야 한다. 81년 비온 뒤에 땅이 굳으니 신념을 갖고 실천하도록. 93년 내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발목을 잡힌다. [개띠] 46년 투자하라는 달콤한 속삭임이 있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58년 가는 사람도 진정 잡아야 할 때가 있다. 70년 지나친 절약으로 주변의 원망을 듣는다. 82년 좋아도 금방 달려들지 마라. 94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한다. [돼지띠] 47년 다양한 분야의 일을 하다 보니 도사가 되었다. 59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다. 71년 늦은 재혼은 백두여신(白頭如新). 83년 내 영역을 넓히는 것은 실력이 밑바탕. 95년 인생사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말아야.

2025-01-03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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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신년(新年) 각오

새롭다는 말은 듣기만 해도 신선하다. 서로 소회는 달라도 새로운 해에 거는 기대는 분명 희망일 것이다. 지난해보다 올해가 더 나을 것이라는 희망, 마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는 명화의 마지막 장면처럼 뒤늦게 레트에 대한 감정이 사랑이었음을 깨달으며 "그래,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거야!" 라며 다시 일어설 것을 기대하게 하는 장면처럼 말이다.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설사 뜻대로 되지 않아 자괴감이 들지라도 자기 최면을 걸 필요가 있다. 스스로 만점은 줄 수 없을지라도 "그래도 이만하면 잘했어. 하지만 내일은 더 잘할거야!" 라는 각오를 되새긴다면 분명 마음은 긍정의 에너지로 힘을 얻을 것이다. 사실이 그렇다. 영어로 1월은 재뉴어리(January)다. 이 재뉴어리의 어원은 그리스· 로마신화의 야누스(Janus)신에서 나온 단어다. 야누스는 얼굴의 반은 과거를 보고 나머지 반쪽은 미래를 본다고 하여 1월 제뉴어리의 어원이 되었다. 더불어 가는 해에 대해 아쉬움과 새해에 대한 기대를 나타낸다고 해석되기도 하지만, 이 말은 과거와 미래를 함께 하는 현재를 나타내기도 한다. 어제가 오늘이 되고 오늘이 내일이 되는 것이니, 오늘 현재에 집중하고 할 바를 다 한다면 과거나 미래가 바로 오늘 이 순간에 완성되는 것 아니겠는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고 했다. 신년은 음력 정월 초하루인 구정과는 한 달 채 못 미치는 간격으로 을사년 신년을 맞게 되는 셈이다. 을사년은 '푸른 뱀' 천간인 을목(乙木)은 옆으로 뻗는 가지로서 관목에 해당한다. 지지인 사(巳)는 양화(陽火)로서 불기운인데, 천간의 관목을 만나 의지가 타오름이나 지나치면 관목들을 홀라당 다 태워버릴 수가 있다. 관심 가는 일을 추구하되 스스로를 태워버리지 않도록 완급을 조절함이 필요한 시간이 된다.

2025-01-02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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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2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2일 목요일 [쥐띠] 36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한다. 48년 근거 없는 칭찬은 허공에 흩어지는 메아리. 60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부어도 소용이 없다. 72년 내 맘을 알아주는 친구를 만난다. 84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갖자. [소띠] 37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한 노력이 필요. 49년 외부활동을 자제. 61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73년 삶은 계속되고 꿈꿀 시간은 아직 많다. 85년 고민은 건강한 사람도 환자를 만든다고 했다. [호랑이띠] 38년 얼룩진 옷을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50년 노력 없이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62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74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긴다. 86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자신에게도 신중하게. [토끼띠] 39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성공적으로 하던 일을 마무리. 51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63년 너무 참으면 병이 된다. 75년 과거의 눈높이를 낮추면 직장을 빠르게 구한다. 87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용띠] 40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는 하루이니 서글프다. 52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 주는 힘. 64년 바라는 일이 없으니 되는 일도 없다. 76년 계획을 세워도 실천을 해야 흥망이 있게 마련. 88년 소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 [뱀띠] 41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53년 고집을 세우면 자식도 외면한다. 65년 눈이 빠지게 고대하나 아직은 글쎄. 77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날. 89년 위궤양의 원인은 마음의 병에서 시작. [말띠] 42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하고 행동. 54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행운의 날. 66년 열정과 힘이 넘치는 하루. 78년 자신의 잘못이지 상대의 탓이 아닐 터인데. 90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하다. [양띠] 43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해결. 55년 실사구시(實事求是)가 기본이다. 67년 잠시 멈춰 서서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 79년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이니 가는 사람 잊자. 91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하지 마라. [원숭이띠] 44년 호감이 가는 이성의 유혹이 있다면 어찌할 것인가. 56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68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80년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면 일이 풀린다. 92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 [닭띠] 45년 조상님께 온정신성(溫?晨省)해야 할 것. 57년 가족의 화목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69년 포기도 용기가 필요하다. 94년 삶의 지혜를 살아가면서 배운다. 81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용기로 변한다. [개띠] 46년 행복도 불행도 항상 일어나지 않는다. 58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 70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82년 간절히 원하면서 실천하면 천지가 도와주게 되는 삶. 94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라 했다. [돼지띠] 47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하자. 59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 71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나 좋은 일이 있다. 83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니 잠시 지체. 95년 지는 잎을 보면 자신의 신세 같아서 서글프다.

2025-01-02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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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1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1일 수요일 [쥐띠] 36년 마른논에 물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 48년 탐구가 끝났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 60년 넓은 마음과 아량이 필요. 72년 실천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니 행동으로. 84년 주변 사람의 조언으로 어려움을 극복. [소띠] 37년 걱정만 하고 해결은 못 한다. 49년 지극한 마음으로 구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다. 61년 돼지띠와의 거래는 잘 해결된다. 73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먼 길이 보인다. 85년 내가 신용이 있어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호랑이띠] 38년 물은 고이면 썩기 시작. 50년 간발의 차이로 좋은 기회를 놓친다. 62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나에게 오니 주의. 74년 심신은 피곤하나 재물은 들어오는 날. 86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니 거칠 것이 없다. [토끼띠] 39년 의외의 귀인이 바로 옆에 있었다. 51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항상 준비하고 노력. 63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75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별로 없을 듯. 87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용띠] 40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이 많은 날. 52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다. 64년 번뇌가 많으니 명상을 추천한다. 76년 협동하여 일을 성사. 88년 자신의 재능이 두드러지니 신념을 버리지 마라. [뱀띠] 41년 노후대비는 이제라도 해야. 53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65년 휴대폰 분실을 조심. 77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으니 부모님을 이해해보도록. 89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라. [말띠] 42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54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하게 포기할 줄도. 66년 보이스피싱이 기승이니 조심 또 조심하자. 78년 운동을 열심히 하고 먹는 것에 신경. 90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말고 전진하자. [양띠] 43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찾아라. 55년 반려동물도 사람처럼 돈이 드니 키우는데 정말 신중해야. 67년 필요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 마라. 79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91년 미래의 행복을 꿈꾸어보라. [원숭이띠] 44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이 좋으나 지출도 있다. 56년 젊어서 공부는 부족해도 좋은 결과를 얻는다. 68년 발등을 찍는 것은 바로 내 도끼이다. 80년 흔들이며 사는 것도 인생길이다. 92년 투자를 잘못하면 인생길이 허우적의 연속. [닭띠] 45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현명하게 판단하라. 57년 신세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69년 이빨 빠진 호랑이 심정을 알 것 같다. 81년 현실에서 불행을 미리 생각하지 말자. 93년 성과를 위해 부단한 노력이 깃들어야만 할 것. [개띠] 46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8년 하나를 투자했는데 둘을 얻는 운 좋은 날. 70년 유혹이 많으니 지출을 조심. 82년 세대차에 대한 갈등 혼란이 오니 마음을 단단히. 94년 고민할 시간이 있으면 청소를 해서 정리를. [돼지띠] 47년 실력을 발휘하고 인정도 받는다. 59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71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커진다. 83년 믿는 대로 되기도 하는 인생길이다. 95년 너무 작은 것에 집착하고 짜증을 내다가 인생 종 치게 되니.

2025-01-01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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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군주민수(君舟民水)

'군주민수(君舟民水)' 난세에는 뚝심 있고 결단력 있는 영웅 같은 지도자가 필요하다. 그러나 칼을 아무 때나 뽑고 휘둘러서는 안 된다. 작금의 시대가 하도 가짜 뉴스와 유튜브가 판을 치다 보니 경도된 주장과 선동에 휩쓸리고 휘둘리는 경우가 많아져 민심이 항상 올바른 판단과 방향인지는 또 다른 문제지만,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상황판단에 자가당착이 있어서는 안 된다. '군주민수'라는 사자성어는 순자(荀子)의 왕제(王制)편에 나오는 글귀이다. "군자주야 서인자수야(君者舟也 庶人者水也), 수즉재주 수즉복주(水則載舟 水則覆舟)"라 한 것이다. 즉 "임금은 배이고 백성은 물이다.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고 물은 배를 뒤집기도 한다."라고 했다. 이어서 말하길 "그러므로 군주가 아무 탈 없이 지내고자 한다면 정치에 사사로움이 없게 하고 백성을 사랑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다."(故君人者欲安 則莫若平政愛民矣) 라고 친절하게 그 방법까지 일러주고 있다. 중국의 황금기로 일러지는 당나라 때에도 걸출한 황제 당 태종은 나라를 다스리는 법을 위징에게 물었을 때도 위징은 순자의 군주민수를 인용하여 대답했다고 정관정요에 나온다고 되어있다. 필자의 기억으로는 세월호 사건의 파고(波高)를 넘지 못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에 직면했을 때도 사자성어로 선정되었던 것이 '군주민수'였다. 역사는 돌고 도는 법이나 왜 과거로부터 지혜를 배우지 못하는지 안타까운 생각이다. 강물은 도도히 흐른다. 모진 풍파에 모난 바위 모서리가 둥글게 깎여져 부드럽게 물을 감싸 안고 묵묵히 위용을 보이듯 파도치는 세상사에서 진정한 지혜의 힘으로 포용하고 감싸 안으며 도도하게 전진하게 만드는 것이 지도자의 진정한 덕목이 아닐까 싶다. 내 맘대로 안 된다고 칼을 꺼내 드는 것은 아니다.

2024-12-31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