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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아침 저녁으로 필자의 충정로 월광사 앞에 찾아드는 참새들을 보며 오늘 아침에도 과자와 쌀을 던져 주면서 든 노랫말 생각이다. 오늘 온 참새가 어제 온 그 애들일까. 그리운 이름, 김 산(金山) 아가는 필자가 아침마다 또는 어느 저녁때라도 사무실 출입문을 열고 곡식 부스러기를 뿌려 줄라치면 짹짹거리는 참새들을 향해 뛰어오르며 짖곤 했다. 그럴 때마다 참새들을 후루룩 날아오르면서도 기가 막히게 쌀알 톨을 입에 물고는 날갯짓을 했고 제풀에 지친 필자의 아가 김 산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참새들을 쳐다보곤 하던 그 모습이 눈에 아른거린다. 우리 모두는 무슨 인연이었을까? 어떤 인연으로 그대들은 참새의 모습으로 하필이면 필자의 앞마당에 와 쌀톨을 받아먹는 것이며, 산이는 "왕, 왕"하며 짖어대다가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매일 매일 반복되는 앙탈 같은 인사를 나눴던 것일까? 오늘 아침도 어김없이 참새들은 문 앞 난간 울타리에 찾아와 짹짹거리는데 산이가 예전처럼 폴짝 뛰어오르며 짖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지는 않는다. 아, 이별은 필자의 가슴 속에서만 일어난 일인지? 문득 붓다의 오도송이 생각난다. "그대들과 나, 이생에서 저생으로 한량없는 세월, 윤회를 거듭하면서 집 짓는 자를 찾아 헤맸으나 찾지 못하여 계속 태어났나니 이는 고통이었다. 아! 집을 짓는 자여, 이제 너를 보았노라. 이제 다시는 집을 짓지 못하리라. 모든 서까래는 부서졌고 대들보는 산산조각이 났다. 나의 마음은 조건 지어진 것들에서 벗어나 열반에 이르렀고 모든 갈애와 욕망은 파괴되었도다." 이렇든 존재의 실상은 태어나면 노병사하기 마련인 것이고 깨달아 열반에 들지 못하면 한량없이 윤회할 수밖에 없다.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 수밖에 없음이다.

2024-10-15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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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쥐띠] 36년 외출할 때 계단 조심해야 한다. 48년 욕심이 도를 지나쳐 남들을 불편하게 한다. 60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하는 하루. 72년 물 흐르듯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84년 약속은 지키라는 것이다. [소띠] 37년 순리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49년 가장 큰 미덕은 혀를 조심할 줄 알아야 한다. 61년 삶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하루이지만. 73년 반려 아가를 먹이만 주지 말고 때 되면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도. 85년 승진의 운세. [호랑이띠] 38년 자식이 도둑처럼 느껴져도 방법이 없다. 50년 찬바람이 옷깃에 스며들기 전에 겨울을 준비하라. 62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74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86년 상대방에게도 기회를 줘라. [토끼띠] 39년 바람이 불어대니 흔들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51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 63년 주변이 소란스러우니 말조심. 75년 평소 생각한 것이 말이 되니 포용의 마음을. 87년 산행하는 사람에게 산에 오르는 이유를 묻는다. [용띠] 40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퍽 난감한 하루가 될 듯. 52년 앞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는다. 64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76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자. 88년 실개천 구경 가자. [뱀띠] 41년 위기를 겪으며 확실한 상황을 알게 된다. 53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65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있다. 77년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니 겸허히. 89년 행복이 무엇인지 느끼지만. [말띠] 42년 다람쥐 쳇바퀴 돌리는 것처럼 빙빙 도는 형국. 54년 노란색이 오늘 행운을 가져온다. 66년 빌려주고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78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90년 12시부터 운전을 조심. [양띠] 43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55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해결될 일이다. 67년 여행을 떠나면 좋은 일이 생긴다. 79년 본인이 하려는 의지가 있을 때 보이지 않는 도움도 따르게 마련이다. 91년 사는 것이 다 그런 거. [원숭이띠] 44년 자식 말만 믿고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일은 순서대로. 56년 우물가에 침 뱉지 마라. 다시 찾게 된다. 68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준다. 80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먼저 손질해 놔야. 92년 세월은 기다리지 않는다. [닭띠] 45년 처음도 중요하나 끝맺음을 잘해야. 57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하자. 69년 병이 오나 약도 주어지니 다행이다. 81년 승진에 빠졌어도 낙심은 하지 않으면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 93년 믿을 수 있는 자를 믿어야. [개띠] 46년 투자는 신중 좋다고 금방 달려들지 마라. 58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를 멀어지게 한다. 70년 시작하는 일에 혼자보다는 합작으로 해보라. 82년 파란 하늘이 보고 싶은 날인데 구름이 잔뜩 있으니. 94년 사는 것은 오묘하다. [돼지띠] 47년 현상 유지는 힘들지만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다. 59년 자식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를 지경. 71년 좋은 것은 당분간 보류. 83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청소하여 환경을 바꾸고 옷차림에도 신경 쓰고 나가자. 95년 오후에 약속 소식이 온다.

2024-10-15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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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절기, 그 시절 인연

선조들은 인생을 살다 보면 순리를 따라야 한다는 얘기를 많이 했다. 평범한 얘기처럼 들리지만 이만한 진리가 없다. 때를 안다는 것은 지견이 들은 것이고 이것을 우리는 "철이 들었다."라고 한다. 철이 들지 않으면 천방지축여서 하는 일마다 경거망동이요, 실패가 많다. 무엇보다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고 더 나아가 민폐 그 자체가 된다. 때를 잘 아는 것에 있어 절기는 곧 그 지표다. 실생활에의 응용도 절기만 한 참고치를 찾기 어렵고 그로 인한 경험의 축적은 바로 관습과 풍속이 되고 문명을 이루게 했다. 인류 문화의 궤적이 된 것이다. 천지에는 예측할 수 없는 풍운의 조화가 있고 인간들의 삶 역시 그와 같다. 그래서 우리 선조들은 길흉화복(吉凶禍福)의 명운을 예측할 수 있는 그 모델을 절기의 변화와 기운에서도 참고했다.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로부터도 삶의 지혜를 배우는 것은 천지자연의 조화를 대변하는 절기로부터 이기도 했다. 사람의 인의예지 마음 씀도 가까운 머리 위 하늘과 발을 딛고 있는 땅의 마음을 거슬리지 않는 것으로부터 보았다. 그래서 그토록 갈망하는 부귀도 역시 하늘이 허락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으로 알 정도로 천지자연을 두렵고 어렵게 알았다. 하늘이 무너져도 분명 다시 시작되는 순환의 이치를 믿었다. 마치 절기가 또 찾아오고 반복되듯이. 그래서 지금은 불운해도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은 천지가 순환되듯 그 이치를 믿고 기다릴 줄 알았다.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의 대표적 인물은 누가 뭐래도 강태공이다. 지략(智略)에 뛰어난 강태공은 위수에서 낚싯대나 드리우고 있다가 그냥 세월만 보낸 것이 아니었고 시운(時運)이 다다르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천지자연에서 배우는 것이다.

2024-10-14 04:26:4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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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쥐띠] 36년 자식에게 양보해서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아질 것. 48년 비빌 언덕이 필요한 날. 60년 자신이 옳다고 믿어도 떠들지 말고 침묵해야. 72년 사람에게도 각각의 색깔이 있기 마련. 84년 매일 같은 지루함이 무력으로. [소띠] 37년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자. 49년 후천운에서 재물의 보답을 받는다. 61년 형제와 투자 관계로 인해 곤경에 빠진다. 73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을. 85년 가족 중 부자가 있기 마련. [호랑이띠] 38년 받기만 하지 말고 주고받는 것이 있어야. 50년 건강이 염려되니 먹는 것에 주의하고 운동. 62년 조심성 있게 행동하라는 말이 잔소리가 아니다. 74년 비단옷 입고 밤길을 돌아다닌들. 86년 하나를 두고 양보할 수 없는 사항. [토끼띠] 39년 동분서주해서 이익이 커진다. 51년 지혜가 부족해도 뭉치면 극복된다. 63년 새로운 것만 찾다가 큰코다칠 일이 생긴다. 75년 정치적인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어려우니 아예 침묵하라. 87년 기회는 오지만 판단력이 필요. [용띠] 40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처량. 52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말고 신중. 64년 소중한 것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 자체가 상대에겐 고통. 76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88년 오늘은 귀한 대접 받는 날. [뱀띠] 41년 내가 좋다고 며느리도 좋아하는 건 아니다. 53년 삶의 질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65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77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해야. 89년 발 없는 말이 천 리 가니. [말띠] 42년 타인의 결점을 폭로하면 언젠가 대가가 따른다. 54년 차선책으로 선택할 수밖에. 66년 여름이 갔으니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 78년 주어진 현실을 어느 각도로 보느냐에 따라 마음도 달라진다. 90년 솔선수범이 기회를 준다. [양띠] 43년 칠흑같이 어두우니 곧 새벽이 오겠다. 55년 된다 된다 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67년 된다 안 된다의 정확한 의사 표현이 상대에게도 도움이다. 79년 매력적인 유혹이 있는 날이니 중심을. 91년 오늘과 내일은 다른 날이거늘. [원숭이띠] 44년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두는 것이. 56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68년 부모님 재산이 있음을 과시하다가 가난을 면치 못한다. 80년 뿌린 대로 거두니 성실히 노력을. 92년 모래성을 쌓게 되니. [닭띠] 45년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의미 없는 날. 57년 내가 믿어야 상대도 설득시킬 수. 69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심사숙고해야 한다. 81년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듯이 비관적인 말은 삼가야. 93년 때가 들면 물러나게 되는 이치. [개띠] 46년 이사 한곳에서 행복한 날을 보낸다. 58년 일의 열정이 있다면 반은 성공한 것. 70년 밭에 김을 매지 않으면 잡초는 무성해지기 마련. 82년 단단한 나무라야 조각할 수 있으니 공부로 해나가길. 94년 여행은 뜻밖의 행운이 있다. [돼지띠] 47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59년 오후에 착한 친구를 만나 지혜가 생기고 일도 풀린다. 71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83년 인정은 변하기 쉬우니 이성 관계 유의. 95년 기도는 기적을 만드니 실행을.

2024-10-14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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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3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3일 일요일 [쥐띠] 36년 돈을 미리 준 자식으로 인해 곤경에 빠진다. 48년 무엇을 해야 할지 혼란스러워도 가던 길 가도록. 60년 흘러가는 대로 두는 것이. 72년 미래는 준비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뭐든 보장한다. 84년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 없다. [소띠] 37년 아랫사람의 조언도 새겨들어야. 49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자. 61년 불확실성의 시대라는 용어는 과거에도 있었으니 두려워 말자. 73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성실로 극복. 85년 지켜 주는 것은 건강. [호랑이띠] 38년 받았으면 반드시 베풀어야 한다. 50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62년 개戌 날이니 저녁 먹는 것에 주의. 74년 급히 서두르는 결혼은 비극의 문으로 갈 수 있는 관문. 86년 금전거래는 깨지니 그냥 줘라. [토끼띠] 39년 소금장사 떠나는데 비 내린다. 51년 출발은 같아도 방식에 따라 길이 바뀌고 목적지도 달라진다. 63년 돈거래에 심사숙고. 75년 어려움을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87년 운명이 주어진 대로만 흐르지 않는 외부적 요인도 많다. [용띠] 40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52년 창업을 하려면 신념을 세워라. 64년 절이 싫으면 떠나면 되지 들쑤셔놓지 말도록. 76년 남을 씹지 말라 나는 새도 다음 새 먹이를 위해 물을 흐리지 않는다. 88년 혁신적인 생각이 난다. [뱀띠] 41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다. 53년 옅은 청색 옷을 입고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65년 실비보험은 필수이니 이제라도 들도록. 77년 성형하지 않아도 꽃보다 아름다우니 자신감을 가져라. 89년 미운 새가 날아든다. [말띠] 42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54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움직여라. 66년 새로운 기회가 오게 되니 놓치지 않도록 평소 실력을 닦아라. 78년 믿고 맡기면 좋은 결과 온다. 90년 움직이면 재물이 들어온다. [양띠] 43년 조삼모사(朝三暮四)는 춘추시대 송나라 때 유래된 말. 55년 사돈댁이 생활방식이 달라도 이해해보길. 67년 오늘의 영광은 노력이 가져온 선물. 79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물기도 어려운 난처한 하루. 91년 솔직하면 방법이 생긴다. [원숭이띠] 44년 슬픔이 심금을 울린다. 56년 견우와 직녀는 현실에서 늘 발생하는 사랑 얘기. 68년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오니 신년의 귀인이다. 80년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물게 되니 조용히. 92년 명상과 함께 소원 기도를 해 보시라. [닭띠] 45년 문서로 이득이 생김. 57년 손재수가 있으니 운전에 유의. 69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81년 이 사람 저 사람 이성 만나는 데 시간 소모하지 마라. 93년 지지고 볶고 사는 게 인생이니 집안 다툼에 슬퍼 말자. [개띠] 46년 남의 탓 말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될 것을. 58년 일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70년 고집을 부리면 외면하는 법. 82년 현실이 가파른 산처럼 느껴질 때 내리막길도 있음을 알면서 전진하도록. 94년 급한 결혼이 웬 말인지. [돼지띠] 47년 집이 없어도 받아들이면 임대라도 길한 집을 얻게 될 것. 59년 삼각관계 이성과의 말조심. 71년 지출을 줄이려면 가계부 쓰는 일을 시작. 83년 몸도 마음도 행복한 날 미뤘던 일 정리. 95년 열흘 붉은 꽃이 없다는 것을 실감해야.

2024-10-13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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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2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2일 토요일 [쥐띠] 36년 개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풀린다. 48년 친척의 방문으로 소식을 듣는다. 60년 술 마시고 하는 대화는 감정에 치우칠 수 있다. 72년 이익 앞에서는 보편적 움직일 수 있는 게 사람마음. 84년 허물을 덮어주는 것이 기회. [소띠] 37년 먹을 복이 많은 날. 49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이니 취미를 가져보자. 61년 옳은 말을 해줘도 반감하는 사람이 생긴다. 73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고 남들의 시선도 받는 기쁜 날. 85년 인내하며 기다린 보람이. [호랑이띠] 38년 좋은 말로 투자하라는 사람을 경계. 50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세상도 넓다. 62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별로 없는 속 빈 강정. 74년 승진은 난공불락(難攻不落)이지만 그래도 도전. 86년 있던 일을 놓지 않는다. [토끼띠] 39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실속. 51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하게 포기할 줄 알아야. 63년 내 자식이 아플 때 반려 아가도 살펴보라. 75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펴야 실수가 적다. 87년 가뭄에 단비가 온다. [용띠] 40년 목소리를 높이는 순간 의도는 왜곡되기 쉽다. 52년 건강해야 돈도 버니 운동하고 먹는 것에 신경. 64년 남이 내 말 했다고 부화뇌동하지 말고 인내. 76년 직장에서 질질 신발 소리 내지 말자. 88년 복권을 사야 당첨되든지. [뱀띠] 41년 매사 귀찮고 심드렁한 날. 53년 사업이 망했어도 받아들이고 재정비해야. 65년 흘러가는 것은 흘러가게 둬라. 77년 직장에서 누군가를 따돌리면 언젠가 내 자식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89년 세상을 바라보는 폭이 넓어졌다. [말띠] 42년 이제라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54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떠날 수는 없다. 66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간다. 78년 일 열심히 하는 것이 내 이익. 90년 밑거름이 새싹이 되니. [양띠] 43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도 있다. 55년 과잉친절은 참견으로 취급당할 수. 67년 낙담마라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 79년 미래를 위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포기하는 것도 방법이다. 91년 결혼보다는 살 방법을 찾아라. [원숭이띠] 44년 조금만 존중해줘도 마음을 얻는다. 56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68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심어야 한다. 80년 나 싫다고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마라했다. 92년 여행할 기회가 생김. [닭띠] 45년 그물을 쳐야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다. 57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이나 보관해둘 것. 69년 멍석이 깔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81년 쥐도 도망갈 구멍을 터주고 잡으라 했다. 93년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듣자. [개띠] 46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하고 행동. 58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70년 동료와의 의견을 소통하라. 82년 기술도 원융한 학문적 체계에 있는 것이니 가볍게 여기지 말자. 94년 지나간 인연 찾아온다. [돼지띠] 47년 자손의 초대로 하루가 즐거운 날. 59년 조상님께 수복강녕(壽福康寧)해야 자손이 효를 행한다. 71년 조급함을 떨치자. 83년 동물을 키우려면 절대 때리는 일이 없는 측은지심이 있어야. 95년 나도 남의 그림자로 조력할 수 있음이다.

2024-10-12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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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생전예수재와 백중

이렇듯 대승불교가 번창하게 되는 AD 3~4세기 이후로 부터는 초기경전이라고 여겨지는 5부 니까야와 법구경에서 나오는 여러 불교적 기록들이 대승불교가 퍼지게 되는 나라들의 교유한 문화와 관습이 더하여져 새롭게 각색되기도 하고 스토리텔링을 입히게 된다. 빔비사라왕이 존재했을 때는 나타나지도 않은 지장신앙을 접목하여 생전예수재의 효시라 칭해지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빔비사라왕이 꿈에 나타난 친척과 친지들의 아우성을 듣고 석가모니께 물은 결과, 부처님은 아귀계에 떨어진 인연 친척영가들을 위해 재를 지내주라 했다는 기록과, 또한 빔비사라왕은 불법에 대한 믿음이 수승했던 지라 명을 마칠 때 수다원과를 얻었다는 초기경전의 기록도 있으므로 비단 생을 마친 영가들뿐만 아니라 살았을 때 자신을 위해 생전예수재를 권장하는 대승불교적 관점에서의 스토리텔링이라 할지라도 과하지는 않을 것이다. 요즘처럼 1인 세대가 많은 현재에는 내가 명을 마쳐도 나를 위해 재를 지어줄 일이 희박하다. 살아서 선업을 잘 지어 사후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것이 제일 좋겠지마는 살아가면서 선업공덕이 확고하기도 쉽지 않다. 육도윤회를 해야하는 것이 존재의 실상일진대 살아생전에 나를 위해 생전예수에 마음을 두는 것 자체는 일종의 보험을 드는 일과 마찬가지란 생각이다. 우리 어머니만 하더라도 나이 육십이 넘어서는 미리 수의를 마련해두시고 흐뭇해하시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이 역시 스스로 몸과 마음을 닦는 일 중의 하나가 아닐까? 나의 업에 대해서 자주 생각하고 들여다보는 것, 이것도 죽음에 대한 준비이며 바람직한 업의 유전을 위한 태도일 것이다. 반드시 윤달이 들고 윤년이 있을 때만 행할 일은 아니다. 생전예수재의 일상화라고나 해야 할까?

2024-10-11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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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1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1일 금요일 [쥐띠] 36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서글픈 현실. 48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한다. 60년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72년 물을 두려워해서는 훌륭한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84년 종전대로는 살 수 없을까. [소띠] 37년 조상제사의 예의를 지켜라. 49년 겸손이 행운을 가져온다. 61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것이 진리. 73년 이번 승진에 빠지어도 공부하는데 게으르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85년 집안 대청소로 건강을 유지. [호랑이띠] 38년 아침에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기니 먼 길 삼가. 50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하는 날이다. 62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74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86년 조언을 새겨들어야. [토끼띠] 39년 상대를 잊어 주는 것이니 슬퍼 마라. 51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63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75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 성실로 극복. 87년 배우자와 나를 이간질하는 자가 있다. [용띠] 40년 기성종교에 비해 연대가 약하다 할지라도 민간신앙을 미신으로 보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 52년 비가 오면 때를 기다려라. 64년 오늘은 걸어야. 76년 사랑이 지나치면 만성된다. 88년 변화를 꾀할 때다. 89년 운전주의. [뱀띠] 41년 지난 인연에 시간 낭비 말고 새 출발. 53년 동료와 견해차로 업무가 지연될 수. 65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77년 채근담 가르침에 나보다 나은 사람을 생각하면 새로워져 분발하게 된다. 89년 감사한 하루. [말띠] 42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는 것이 좋겠다. 54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거칠 것이 없다. 66년 일이 힘들어도 끝 마무리를 잘하자. 78년 직업보다는 측은지심이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90년 어제 일이 전화위복. [양띠] 43년 심신은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55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근심이 더 쌓인다. 67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79년 마음이 우울하니 친구나 연인을 만나도 우울 말조심. 91년 하나의 열매가 둘이 된다. [원숭이띠] 44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56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68년 직장 불평하며 각박하게 지내지 말고 마음을 바꾸어보라. 80년 광화문 거리를 힘차게 걸어본다. 92년 변화의 옷차림 좋은 하루. [닭띠] 45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57년 동분서주 바쁘게 뛰어다녀 성과를 낸다. 69년 이혼 결정을 일시적 감정으로 좌우되지 않도록. 81년 부모님은 산해진미(山海珍味)보다 자주 찾아뵙는 것이 효. 93년 버릴 수 있다면 버려라. [개띠] 46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먹는 것에 신경. 58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좋은 일이 올 것이다. 70년 상사의 도움으로 문서를 보완하게 된다. 82년 실력에 마음작용까지 대입해보면 말 그대로 일체유심조이다. 94년 바쁜 하루 되겠다. [돼지띠] 47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하는 것이 인생. 59년 좋은 결과는 시작부터 순조롭다. 71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우선. 83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이성만남을 신중. 95년 저축으로 확연한 재산증식을.

2024-10-11 04: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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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생전예수재

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가 있다. 백중과 백중재에 대해서는 일반인들도 들어봤겠으나 생전예수재는 자신을 위해 살아있을 때 사십구재나 천도재를 미리 행한다는 의미다. 나 죽어서의 일은 모르는지라 예로부터 윤달이 든 때에 스스로 본인의 업식을 미리 닦고자 하는 뜻이 깊다. 부처님 당시의 전통이라기보다는 대승불교가 중국으로 전래된 이후 불가에서 확실하게 자리 잡은 전통이라고 본다. 워낙 그 뜻이 좋으므로 예수재 전통은 고려시대 때부터 널리 행해졌었다. 관정경(灌頂經)이나 정본수능엄경 등 여타 경전에서 그 기록과 방법이 보인다. 예수재의 유래는 부처님 당시 신실한 불자였던 인도의 마가다국 빔비사라 왕으로부터 연유됐다고 본다. 전해지는 얘기로는 왕이 한밤중에 푸른 옷을 입은 저승사자 1명과 누런 옷을 입은 저승사자 9명에게 인도되어 저승의 지옥에 있는 감옥에 갇히게 됐다. 이에 어떻게 하면 다시 살아나 불법을 넓게 펼칠 수 있겠냐고 물으니 저승사자들은 "당신은 15세에 왕이 되어 25년 동안 불법을 널리 행하고 여러 성대한 재를 올렸지만 명부(冥府)의 시왕(十王)과 여러 권속에게 공양을 올리지 않아 잡혀온 것이니 내 이제 십대명왕과 저승 관리나 권속의 이름을 알려 줄 터이니 다시 살아나거든 널리 이름을 알려 공양케 해주시오"라고 했다. 빔비사라왕은 다시 살아났고 그후 명단에 있는 각각의 분들에게 예배 공양하면서 59차례의 예수시왕재를 올리며 중생들에게도 권했다고 전해진다. 이는 후에 대승불교가 성립된 이후에 지장 신앙이 널리 퍼지면서 생성된 얘기로 보는 견해가 있다. 빔비사라왕은 천수를 누리고 도솔천에 태어나 지장보살님의 가르침을 받고 성인의 지위인 수다원과를 얻었다고 명도전(冥道傳)에 전하고 있지만 다른 기록도 있다.

2024-10-10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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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0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0일 목요일 [쥐띠] 36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이다. 48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라 한다. 60년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듯이 내가 해야만 한다. 72년 너와 내가 좋은 일이 곧 올 것이다. 84년 늦지 않았으니 파이팅. [소띠] 37년 순리대로 일이 잘 풀려도 걱정이다. 49년 붉은 색은 오늘은 입지말자. 61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으니. 73년 남의 것을 깎다가 손실로 이어진다. 85년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호랑이띠] 38년 처음이 중요하나 끝맺음도 잘해야 한다. 50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아야. 62년 생존이라는 화두에서 명상해보라. 74년 인공지능과 사이버 시대에도 사람이 해내야 할 일이. 86년 저녁에 기도하니 아침이 보이더라. [토끼띠] 39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 51년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니 현지답사는 필수. 63년 숫자 5가 행운을. 75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고 사람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87년 세상이 별빛처럼 아름답다. [용띠] 40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즐겁게 지내자. 52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 64년 직장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76년 시대의 흐름에 맞춰 사랑도 변하는 듯. 88년 반려 아가들을 키우려면 병원에도 데려가야만. [뱀띠] 41년 결혼은 둘이 했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이 아니겠는가. 53년 갈등이 있을 때 빨리 해결하도록. 65년 대화 시에 있는 그대로 얘기하라. 77년 높은 시련처럼 보이던 것이 뜻밖의 횡재가. 89년 생각은 현실 몸은 구만리. [말띠] 42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54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매사에 자중하라. 66년 보름달 같은 부모님이 그리워지는 날. 78년 병이 왔으나 오후에는 약도 주어지니 실망하지 말자. 90년 가족과도 서로 다른 시각. [양띠] 43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풀린다. 55년 정확한 의사 표현이 매우 중요. 67년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지고 재물도 들어온다. 79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이력서가 통과될 것. 91년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맑아진다. [원숭이띠] 44년 희로애락도 자신의 역량이다. 56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쉬지 말고 노력. 68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해 본들 무슨 소용. 80년 힘든 일은 결국에는 부모님의 도움으로. 92년 어려운 문제를 쉽게 푼다. [닭띠] 45년 병법에 있는 삼십육계(三十六計)를 생각해 연구. 57년 남의 것에 미련 버려라. 69년 광기와 천재는 성공으로만 측정. 81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성적 과학적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가. 93년 추억은 항상 남는 것. [개띠] 46년 복권에 당첨되려면 복권을 사야만. 58년 오늘은 무슨 일이든 참여. 70년 말 못 하는 동물 학대는 하지 말아야. 82년 일이 어긋나도 원망 탓하기보다는 나만 못한 사람을 떠올려보라. 94년 골백번 생각해도 배우자의 바람에 의문. [돼지띠] 47년 외출할 때 자전거 오토바이 이륜차를 조심. 59년 뒤돌아보지 말고 전진하다 보면 길이 보인다. 71년 길흉화복은 평소의 공부와 적선공덕으로. 83년 밀물이 있으면 다음에 썰물이니 때가 있다. 95년 뒤지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발전.

2024-10-10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