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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도 온라인에서 산다!…고정관념 깨는 소비 등장

60대도 온라인에서 산다!…고정관념 깨는 소비 등장 뷰티 상품 구매에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남성 고객, 아이패드에 열광하는 60대, 제품 뿐 아니라 서비스 구매에 적극적인 20대. 올해 기존 소비 관념을 벗어난 구매 행동이 새롭게 나타났다. 위메프는 올해 판매 데이터(1~11월)를 분석한 결과 예년과 다른 새로운 세대와 상품군이 등장했다며, 2019년 결산 키워드로 '무경계'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60대 이상 고객이 큰 손으로 급부상했다. 전년 동기 대비 60대와 70대 고객 매출은 각각 44%, 54% 급증했다. 같은 기간 40대 고객 매출 성장률 16%의 3~4배 수준이다. 기존 생필품에 집중됐던 소비 항목도 크게 바뀌었다. 지난해 거래액 상위 100위 안에 11개가 포함됐던 디지털·가전 상품은 올해 29개로 늘었다. 매출도 2배 올랐다. 젊은 세대의 전유물로 인식돼온 아이패드는 60대 올해 최대 매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는 일명 '유튜브 머신(유튜브를 시청하는 기계)'으로 불린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타사 제품은 순위권에 포함되지 않았다. 경제력을 갖춘 시니어가 본인을 위해 아낌없이 돈을 쓰고 있다는 뜻이다. 남성 온라인 쇼핑족도 크게 늘었다. 올해 위메프 남성 고객 매출은 전년 대비 41% 늘었다. 매출 비중도 4.6%p 늘었다. 동기간 여성 고객의 매출 신장률은 7%다. 남성 고객 대상 많이 판매된 상품(수량 기준) 2위에 스킨케어 제품이 오르기도 했다. 건강식품, 닭가슴살, 마스크팩 등 자기 관리 제품이 100위권 안에 16개가 올랐다. 쇼핑과 치장하는 문화에 어색한 남성들이 온라인으로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않고 뷰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플랫폼 환경에 익숙한 남성들이 이커머스를 통해 적극 소비에 나서면서 오름세는 계속 될 전망이다. 20대 고객들은 온라인을 통해 체험형 상품을 대거 구매했다. 뷔페 이용권, 워터파크 입장권 등 O2O(Online to Offline) 상품이 인기 상품 30위권 안에 들기도 했다. 필라테스 수강권이 12위에 올랐다. 스위스 여행 시 기차와 버스, 유람선 등을 탑승할 수 있는 교통카드인 스위스패스가 28위에 올랐다. 이러한 소비 형태는 최근 온·오프라인 경계를 허무는 유통업계 트렌드를 잘 보여준다. 위메프 관계자는 "올해 이커머스 시장은 연령, 성별 등에 따른 기존 선입견에서 크게 벗어난 구매 이력이 특징"이라며 "소비자의 구매 형태가 경계나 제한 없이 여러 방식으로 일어나는 만큼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 등으로 고객 개개인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6 12:35: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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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과 역사 탐방 '같이여행' 떠나요!"

"롯데면세점과 역사 탐방 '같이여행' 떠나요!" 롯데면세점은 지난 14일 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아동·청소년 가정 40명과 함께하는 국내 역사기행 프로그램 '같이여행'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이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과 함께 진행하는 '같이여행'은 다문화가정 및 탈북 아동이 유서 깊은 문화 유적지를 답사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 뿌리에 대해 알아가는 지역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다문화 청소년이 언어 차이로 인해 겪는 학교폭력 및 학습장애 등 2차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회문화적 소통 능력을 함양해 한국생활 적응과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진행된 1차 같이여행에는 인천 지역 고려인 아동·청소년 가정 4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시작으로 통인시장·한복체험·경복궁 등을 차례로 관람하며 서울 곳곳에 스며있는 대한민국 역사를 경험하고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롯데면세점은 앞으로 1년여간 인천 거주 다문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섯 번의 같이여행을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김정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같이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지역 다문화 청소년들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 사회 각계 계층의 이웃과 나누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청년 기업 & 지역 상생 프로젝트', 국내 주요 관광지 음식점 외국어 메뉴판 제작 프로젝트인 '낙향미식', 연말 연탄 나눔 봉사활동, 아동·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건강한 독서 환경 제공을 위해 신한카드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아름인도서관' 프로젝트 등 각 지역 현안과 직결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2019-12-16 12:30: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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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걱정 NO!" 옥션 케어플러스, 휠체어 휴대용 경사로 선보여

"외출 걱정 NO!" 옥션 케어플러스, 휠체어 휴대용 경사로 선보여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옥션의 장애용품 쇼핑전문관 '케어플러스'가 연세대학교 김종배 교수가 개발하고 창업동아리를 통해 제작 및 보급사업을 해온 휠체어 휴대용 경사로 '트리플에프' 할인 및 사연공모를 통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 경사로가 철제 등으로 만들어져 무거우며 휴대가 거의 불가능한 데 비해 트리플에프는 가벼우면서도 충격에 강한 소재의 조립식 경사로로 기성품 대비 저렴하고 전용 가방이 있어 휴대가 가능하다. 1층을 자유롭게('first floor free')라는 뜻의 트리플에프는 다양한 문턱 높이에 맞춰 자유롭게 조립해 사용 가능해 식당, 약국, 편의점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오는 24일까지 5% 할인 판매한다. 휴대용 경사로가 개발된 이유는 휠체어, 유아차가 건물을 자유롭게 드나들기 어려운 환경 때문이다. 장애인편의법이 생긴지 21년이 됐지만 휠체어, 유아차 등은 식당 편의점 약국 등의 작은 문턱을 넘지 못해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전체 사업장의 95%를 차지하는 소규모(300제곱미터 이하) 사업장에서의 장애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면제되고 있기 때문이다. 트리플에프 런칭을 기념해 옥션은 회원참여형 사회공헌기금 '나눔쇼핑' 기금을 통해 오는 31일까지 트리플에프 1개가 판매될 때마다 동일 제품 1개를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통해 중증장애인에게 기부한다. 또한 주변에 경사로가 필요한 이웃에게 선물하기 위한 사연 응모 이벤트도 마련됐다. '휠체어 휴대용 경사로가 필요한 이유'를 주제로 사연을 신청하면 사연 선정을 통해 20명에게 무료로 트리플에프를 증정한다. 이벤트 내용은 옥션에서 '케어플러스' 또는 '트리플에프'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옥션 케어플러스에서는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한 점자 스마트워치 닷 워치도 43% 할인가에 한정 판매하며, 올 강원도 산불 이후 이베이가 특수학교, 요양병원 등에 기부한 계단을 내려갈 수 있는 피난용 휠체어인 KE체어도 선보인다. 이베이코리아 홍윤희 기업홍보팀 이사는 "휴대용 경사로는 휠체어 유아차가 상당수 건물을 드나들기 어려운 안타까운 현실을 반영한 발명품"이라며 "이번 트리플에프 판매와 기부를 통해 휠체어나 유아차의 건물 접근이 제도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옥션 '케어플러스'는 국내 최초 장애용품 전문관으로 장애용품 스타트업들의 판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수동휠체어를 전동으로 바꿔주는 전동키트 '토도드라이브', 세계 최초 점자 스마트워치 '닷워치' 등을 발굴해 소개하고 기부했다. 지난 4월에는 뇌병변-발달장애인을 위한 의류 '베터베이직'을 선보였고 2018년 12월에는 의류수출기업 팬코와 함께 장애-비장애인 공용 국내 최초 유니버설디자인 의류 '모카썸 위드'를 기획-제작-판매한 바 있다.

2019-12-16 11:03: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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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고객참여형 '스포츠 꿈나무' 지원 캠페인 전개

뉴발란스, 고객참여형 '스포츠 꿈나무' 지원 'Run for your dream' 4번째 스토리 오픈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MyNB 앱을 통해 모금된 포인트의 동일 금액을 추가로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지원하는 'Run for your dream(런 포 유어 드림)' 캠페인의 4번째 스토리를 오픈 한다고 16일 밝혔다. 'Run for your dream' 캠페인은 스포츠에 꿈이 있는 사회취약계층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스포츠 의류, 신발 용품 등을 지원하여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올해 4번째 진행되고 있는 뉴발란스의 CSR (기업의 사회적 책임) 캠페인이다. 참여 방법은 뉴발란스 공식 애플리케이션 MyNB에서 쌓은 포인트를 기부하거나 스트라바와 연동하여 달린 러닝 km를 기부할 수 있다. 뉴발란스는 MyNB 앱을 통해 고객들이 기부한 포인트만큼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지원해 두 배로 기부한다. 이번 캠페인은 '꿈의 킥오프, 미래의 여자 축구 국가대표 꿈나무들' 의 타이틀로 누구보다 축구를 사랑하고, 함께 하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네 소녀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전라남도에서 유일한 여자축구부가 있는 광양 중앙초의 범예주, 김애리, 임이랑, 이여은 선수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과 우정, 여자 축구 국가대표를 꿈꾸며 꿈을 키워가는 과정들을 스토리로 담았다. 뉴발란스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은 비교적 소외되어 있고 열악한 환경의 여자 유소년 축구를 재조명하고, 어린 선수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여자 축구 국가대표의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말연시에 더불어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러닝을 통한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개인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뉴발란스는 이번 '꿈의 킥오프, 미래의 여자 축구 국가대표 꿈나무들' 캠페인의 대중들의 관심을 위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캠페인 진행 기간 동안 1000포인트 이상 기부하고, 응원 댓글을 단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뉴발란스 액티브 구스 숏다운(Goose short down)' 3장을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뉴발란스 MyNB 애플리케이션과 공식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16 10:31: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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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선물하기' 서비스 확대…폭넓은 상품구색 강점

SSG닷컴, '선물하기' 서비스 확대…폭넓은 상품구색 강점 온라인으로 선물을 주고 받는 이른바 '선물하기' 서비스가 급성장하고 있다. 편리함을 무기로 외식상품권, 명품화장품 및 의류와 같은 고가 상품도 선물하기 서비스로 제공되는 추세다. SSG닷컴은 기존 운영 중이던 '선물하기' 서비스를 전문관으로 확대 개편하며, 높아진 수요 잡기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2016년 7월 첫 서비스 시작 이후 3년만에 대대적으로 이뤄졌다. SSG닷컴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을 선물할 수 있으며, 간단한 모바일 교환권부터 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판매 상품까지 폭넓은 상품 구색이 강점이다. SSG닷컴은 이번 전문관 신설을 통해 커피, 케이크, 외식상품권 등 모바일 쿠폰을 손쉽게 선물할 수 있도록 코너를 따로 만들었다. 신세계백화점에 입점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쓱콘' 상품도 대폭 늘렸다. 상품 큐레이션을 강화해 테마별 선물을 해시태그와 함께 제안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생일, 결혼 등 '고정테마' 및 크리스마스, 신년 등 '시즌테마', 고양이 집사, 홈카페 등 '재미테마'까지 총 3가지 카테고리로 운영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선물할 상품을 고른 후 상세 페이지 내 '선물' 버튼을 누르면 된다. '선물하기'를 한 번 더 클릭하고 받는 사람 연락처를 입력한 뒤 결제하면 끝이다. 간단한 메시지를 담은 '편지 작성'도 가능하다. 선물을 받은 사람은 문자메시지로 선물을 확인한 뒤 배송지와 상품 상세 옵션을 직접 입력하면 된다. '선물하기'는 상대방 휴대폰 번호만 알면 선물을 보낼 수 있는 간편 서비스로 SSG닷컴에서 매년 50%가 넘는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엔 전년 대비 100%가 넘는 성장세를 보였으며, 이번달 15일 기준 전년 대비 51% 성장했다. 매출 중 패션 상품 비중이 40%에 달하며 그 중 명품화장품 카테고리가 강세다. 올 4분기 기준 선물하기 전체 매출의 30%가 명품화장품에서 나왔다. 식품 비중도 20%대로 라면, 과자 등 가공식품이 인기가 좋다. 한편, SSG닷컴은 오는 25일까지 '선물하기' 전문관 신설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물하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키엘 수분크림'을 증정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 응모할 수 있다. 최택원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업계에서도 특히 신뢰도 높은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는 SSG닷컴만의 장점을 십분 활용할 계획"이라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준비한 상품도 많은 만큼 서비스 이용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019-12-16 10:27: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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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반찬, 크리스마스 시즌 맞이 '더반찬 산타위크' 진행

더반찬, 크리스마스 시즌 맞이 '더반찬 산타위크' 진행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가정간편식(HMR) 전문몰 '더반찬'이 크리스마스 시즌 맞이 이벤트 '더반찬 산타위크'를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더반찬 산타위크'는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운뽑기 이벤트다. 랍스타부대찌개(16일), 홍게품은육전(17일), 트러플한우불고기(18일), 고인돌새우갈비(19일)찜 등 요일별 메뉴 4종을 각각 100명에게, 행사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4종 전체 메뉴를 총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더반찬 산타위크' 페이지에서 이벤트 기간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 전원에게 더반찬 1만원 할인 쿠폰도 추가로 증정한다. '더반찬 산타위크' 메뉴 4종은 31일까지 한정 판매되기 때문에, 행운뽑기 이벤트에 당첨되지 못했더라도 메뉴를 직접 구매해 맛있는 크리스마스 식탁을 꾸밀 수 있다. 더반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지난 한 해 동안 더반찬을 사랑해주신 고객들께 보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이번 크리스마스 한정 별미 메뉴 4종으로 맛있고 따뜻한 연말 홈파티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6 09:49: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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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임직원 25명 '워터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25명 '워터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 롯데칠성음료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물 전문가 육성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대표 음료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손잡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워터 소믈리에' 교육 및 시험 과정을 기획했다. 교육 대상을 생수 관련 부서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부서의 임직원에게 기회를 확대한 결과 총 25명 모집에 1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워터 소믈리에 교육 과정은 다양한 부서에서 선발된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물의 역사부터 원천, 종류, 음식과의 조화, 품평 방법 등 이론 과정을 포함해 직접 다양한 물을 마셔보며 물의 종류와 수원지, 브랜드를 구별하는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25명은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지난 11월 필기, 실기, 구술로 이루어진 워터 소믈리에 자격시험을 치렀다. 교육 참여자들은 워터 소믈리에의 기본 수준인 인터미디에이터 등급의 자격을 취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수 제품의 개발 및 생산 과정에서 관련 전문 지식을 활용하고, 영업 활동시에는 외부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제품에 대한 신뢰감을 부여하는 등 대표 음료기업으로서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워터 소믈리에 뿐만 아니라 티(Tea) 소믈리에, 커피 바리스타 교육 과정도 동시에 진행했으며 50명의 임직원이 해당 자격을 취득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음료에 근간이 되는 물에 대한 전문지식 육성을 통해 임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음료를 지속적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음료에 대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음료기업으로서 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6 09:47: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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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제 10회 상상실현 콘테스트'시상식 개최

KT&G,'제 10회 상상실현 콘테스트'시상식 개최 KT&G가 지난 13일 '제 10회 상상실현 콘테스트' 결선 프리젠테이션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상실현 콘테스트는 '실전형 성장 공모전'을 표방한 지난해와 달리,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독립의 역사와 의의를 되새기고 기념하는 콘텐츠를 공모하는 '국민 참여형 UCC 캠페인'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응모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아 영상·사진·음악·일러스트·웹툰·캘리그라피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작품 공모가 가능했다. 접수 방법은 최근 공모 트렌드를 반영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직접 콘텐츠를 게시하는 방식을 도입했으며, 총 338건의 응모작들이 접수됐다. 이날 진행된 결선 프리젠테이션에서는 총 10팀이 진출해 본인들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주제 적합성, 완성도 및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최종 심사결과, 대상 작품은 '원고지-잇다'를 출품한 김기슬 학생팀으로 주제 이해도와 창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을 포함해 총상금 1200만원이 전달됐다. 수상작들은 내년 2월 KT&G타워 1층 전시공간에서 초대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을 수상한 김기슬 씨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독립의 역사와 교훈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KT&G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의미에서 '대한민국, 위대한 상상을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의 역사와 올바른 역사 인식 정립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6 09:45: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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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CGV 씨네샵 "'굿즈 맛집'으로 소문난 비결요?"

[인터뷰] CGV 씨네샵 "'굿즈 맛집'으로 소문난 비결요?" 가심비 자극하는 차별화된 디자인 마케팅에서 출발한 상품 기획 기획·제작부터 판매까지 원스톱 굿즈샵 '토이스토리' '겨울왕국' '마블 시리즈' 등 대작 개봉을 앞두고 관객이 CGV로 몰리는 이유는 비단 영화관람 때문만이 아니다. 영화계의 굿즈 맛집 'CGV 씨네샵(이하 씨네샵)'에서 출시되는 시즌 상품들을 만나기 위함이다. 쌍천만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의 굿즈 출시 이후 씨네샵 매출이 직전주 동기간 매출 대비 9.6배나 상승한 수치만 봐도 영화 굿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알 수 있다. 굿즈계의 SPA 브랜드를 꿈꾸는 CGV 씨네샵 팀(김나연 부장, 김은혜 과장·MD, 전숙정 디자이너)을 만나 인터뷰를 나눴다. 씨네샵은 국내 최초 영화 굿즈 스토어다. 2011년 CGV청담씨네시티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여의도 등 총 19개 극장에서 운영 중에 있다. 월트디즈니, 픽사, 마블, 워너브라더스 등 유명 IP(지식재산권)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씨네샵만의 독자적인 상품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씨네샵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 중 약 70% 이상이 CGV에서 직접 기획·제작한 PB 상품이다. '어벤져스', '토이스토리' 등과 같이 개봉 작품과 연계해 상품을 기획하는 것은 물론, '루니툰'이나 '스티치' 같이 국내에 많이 출시되지 않은 히든 IP 상품을 소개하거나, 디즈니 공주들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프린세스 기획전' 등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다채로운 제품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김나연 부장은 "씨네샵 운영 초기에는 영화 포스터나 DVD, 도서 위주로 판매했다. 2017년에 리론칭하면서 본격적으로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전문 매장으로 탈바꿈했다"며 "가격대는 영화표를 기준으로 삼아서 1만원 이하 '스몰굿즈' 위주로 상품을 기획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는 7만원 상당의 고가 상품도 고객들이 구매해간다. 영화를 보고 나온 직후의 덕심을 자극하기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더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시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은혜 MD는 "2030 세대가 주 타깃층인데 그들의 소비 트렌드가 '나를 위한 가치 소비'이다. 과거에는 '가성비'를 고려해 구매했다면, 이제는 '가심비'가 중요한 소비 요소로 자리잡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씨네샵의 베스트셀러 제품은 볼펜, 젤펜, 엽서, 키링, 뱃지 등 가심비를 자극하는 스몰 굿즈다. 캐릭터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모나미 153시리즈는 디즈니·픽사 등 유명 캐릭터를 국민볼펜에 유니크하게 랩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속 명장면 또는 캐릭터 아트웍을 소장할 수 있는 엽서, 캐릭터의 귀여움을 가장 잘 살린 젤펜과 키링, 그리고 영화에 담긴 메시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함축한 배지는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2030 세대를 비롯해 최근에는 키즈, 1인, 마니아 등 다양한 소비층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상품 기획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에 천만관객을 돌파한 '겨울왕국2' 굿즈의 경우, 어린이를 주 타깃으로 해 상품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가격대 형성을 어느 정도로 해야할지 가늠이 안되어서 초반에 고민이 많았죠.(웃음) 부모들의 입장을 고려해서 만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대의 상품들을 많이 구성했어요. 그런데 의외로 고가의 가격대인 '엘사 가방'도 인기가 많더라고요."(김은혜 MD) 씨네샵은 잡화, 리빙, 디지털, 토이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모든 카테고리로 상품군을 확장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2017년 론칭 당시 약 700개 정도였던 제품이 2019년 11월 기준 2000개가 넘는 수준으로 확대됐다. 매장 수도 동기간 5곳에서 19개로 4배 가량 확대됐다. 그 동안 제품화된 영화는 15편 이상이며 캐릭터(메인 캐릭터, 서브캐릭터 포함)는 90개가 넘는다. 매출은 2018년에 2017년 대비 47% 성장했고, 올해는 전년 대비 67%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씨네샵 팀은 기존 마케팅 팀에서 파생됐다. 고객들의 영화관 체류시간을 늘리기위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씨네샵을 강화한 것이다. 김나연 부장은 "전부 마케팅을 하던 사람들이라 MD일은 생소했다. 물류부터 상품 프로세스, 판매 등 모든 과정을 공부했고, 초반에는 시행착오를 겪었다"며 "하지만, 마케팅을 해봤기 때문에 얻은 장점이 더 크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고객이라면?' 고객 관점에서 상품 기획을 실행했기 때문에 예쁜 굿즈가 탄생할 수 있었고, 매출이 오를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캐릭터를 활용하더라도 씨네샵은 영화 속 세계관을 상품에 녹여 유니크한 매력를 배가한다. 전숙정 디자이너는 "어떻게 표현하고 이미지를 섞어서 쓸 지 늘 연구한다. '씨네샵에서만 볼 수 있는 디자인'이라는 차별화때문에 충성 고객도 늘어난 것 같다"며 "가심비를 일으키기 위해 패키지까지 신경써서 디자인한다. 일부 고객들은 캐릭터 팬이 아니어도 디자인이 예뻐서 구매를 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다가오는 2020년에도 씨네샵 팀은 분주할 예정이다. 내년에 개봉하는 빅타이틀 영화 상품 출시를 준비함과 동시에 국내외 미출시된 영화 굿즈도 개발해 영화 굿즈의 바운더리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IMG::20191215000045.jpg::C::540::씨네샵 캐릭터 굿즈 모음/메트로 손진영}!]

2019-12-16 09:27: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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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 연말연시 선물세트 출시

디딤, 연말연시 선물세트 출시 디딤이 연말연시를 맞아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연말과 다음 달 설 시즌 품격 있는 선물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으며,설 연휴 전까지 디딤의 직영 브랜드인 백제원, 한라담, 도쿄하나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디딤이 마련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다양한 육류세트와 국내산 참송이버섯세트, 영광보리굴비 등으로, 육류 선물세트에는 '백제원 불고기세트', '양념소갈비세트', '양념돼지갈비세트'를 준비했다. 여기에 실속 있는 선물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세 가지 육류 세트 중 두 가지를 함께 구입이 가능한 실속 선물세트도 따로 마련했다. 참송이버섯세트의 경우 국내산 농장직송으로 탁월한 육질과 은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300세트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디딤은 백제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불고기와 고품질의 갈비, 참송이버섯, 보리굴비를 준비한 만큼 연말연시 소중한 분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디딤 관계자는 "선물 받는 이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뛰어난 품질의 상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선물세트가 고객들에게 맛과 마음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2-15 19:30:3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