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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11월 이달의 맛 '오레오 쿠키 앤 크림치즈' 출시

배스킨라빈스, 11월 이달의 맛 '오레오 쿠키 앤 크림치즈'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오레오(Oreo)와 손잡고 11월 이달의 맛 '오레오 쿠키 앤 크림치즈'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의 '오레오 쿠키 앤 크림치즈'는 '크래프트 하인즈'의 크림치즈를 원료로 사용한 크림치즈 아이스크림에 고소하고 달콤한 오레오 쿠키와 크림치즈 크런치가 들어간 제품이다. 단맛과 짠맛의 '단짠' 조화가 매력적인 제품이다. 오는 4일에는 오레오를 활용한 아이스크림 3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골라먹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솔티 카라멜 아이스크림에 오레오 쿠키와 카라멜 리본을 넣은 '오레오 쿠키 앤 카라멜', 민트 아이스크림과 오레오 쿠키, 초콜릿 리본이 어우러진 '오레오 쿠키 앤 민트', 부드러운 밀크 아이스크림과 밀크 오레오 아이스크림을 섞고, 오레오 쿠키를 더한 '오레오 쿠키 앤 밀크'로 구성됐다. 이달의 케이크 '누가 봐도 오레오 케이크'는 '오레오 쿠키 앤 크림치즈'를 포함한 6가지 맛의 아이스크림 위에 오레오 쿠키와 오레오 오즈 토핑을 가득 올린 제품이다. 또한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오레오 쿠키 크럼블을 섞어 만든 '오레오 쉐이크'와 '오레오 쿠키 앤 크림치즈' 아이스크림과 오레오 쿠키 크럼블을 블렌딩한 '오레오 치즈 쉐이크'를 이달의 음료로 선보인다. 이달의 디저트 '아이스 킹 오레오 샌드'는 오레오 쿠키 사이에 오레오 아이스크림을 가득 넣은 샌드 제품으로 '밀크쿠키', '민트쿠키', '치즈쿠키' 등 3종이 있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했던 오레오 협업 제품이 큰 인기를 끌어 '오레오 쿠키 앤 크림치즈' 등 더 다양한 종류의 신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반응에 귀 기울여 배스킨라빈스만의 차별화된 맛과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1 13:47: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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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움, 구스 업사이클링 캠페인 '백 투 더 소프라움' 전개

구스베딩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구스 업사이클링 캠페인 ‘백 투 더 소프라움’(Back to the SOFRAUM)을 전개한다. 이는 환경과 동물, 사회를 생각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소프라움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국 소프라움 매장을 통해 ‘백 투 더 소프라움’을 진행한다. 이는 낡고 오래돼 장롱 속에 방치된 구스 이불을 수거, 새로운 업사이클링 아이템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 목적의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모기업인 태평양물산의 47년 역사와 소프라움이 지난 10년 동안 쌓아온 뛰어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이를 통해 구스 이불 폐기 공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유해 요소를 줄이고, 업사이클링 다운의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소프라움의 구스 업사이클링 과정은 일반 고객으로부터 낡은 구스 이불을 직접 수거하는 단계부터 시작된다. 수거된 구스 이불은 해체 및 분류 작업을 거쳐 재생 가능한 다운과 불가능한 다운으로 구분되며, 이 과정에서 재생 가능한 다운은 세척 및 살균 과정을 통해 업사이클링 다운으로 재탄생된다. ‘백 투 더 소프라움’ 캠페인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국 소프라움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구스 이불류, 베개솜, 쿠션솜 등 구스 침구 제품에 한해 적용되며, 소프라움을 비롯한 타 침구 브랜드 제품까지 모두 접수 가능하다. 캠페인 참여 고객에게는 소프라움 구스 베개솜을 비롯한 다양하고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유광곤 소프라움 부문장은 “당사는 지난 6월 동물 복지 실현을 위해 책임 있는 다운 기준 RDS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를 토대로 동물 복지와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거위의 무분별한 희생을 막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더 나아가 소프라움만의 착한 방법으로 ‘백 투 더 소프라움’ 캠페인을 전개한다. 환경과 동물, 사회를 생각하는 소프라움만의 지속 가능한 구스 업사이클링 캠페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프라움은 부드러운 공간(Soft + Raum)이라는 의미의 구스 침구 전문 브랜드로, 우모와 화학섬유 충전재, 봉제기술 등의 깊은 이해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높은 품질의 침구류를 생산하고 있다.

2019-11-01 11:37:4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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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프리미엄 디저트티 '마치마치' 강남역점 오픈

대만 프리미엄 디저트 티 브랜드 마치마치가 11월 1일 강남역점을 오픈한다. 지난 6월 가로수길 매장을 오픈하면서 한국시장에 첫 진출한 이후 4번째로 선보이는 매장이다. 마치마치는 밀크티와 디저트가 만난 색다른 디저트티를 선보이며 SNS 입소문을 타고 2030 소비자들 사이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색다른 맛의 디저트티 뿐만 아니라, 독특한 마치마치만의 감성을 담은 공간을 배경으로 한 인증샷들이 화제를 일으키며 인싸들을 줄서게 만드는 핫플레이스로서 인기도 높다. 이번에 오픈하는 마치마치 4호점은 서울의 핵심 상권이며 젊은 층을 확실하게 공략할 수 있는 강남역에 자리잡는다. 현재까지 오픈한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디저트 티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역점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마치마치 시그니처 메뉴인 판나코타티와 귀여운 퍼피 캐릭터 등이 담긴 한정판 스티커를 선착순 1000명에게 증정한다. 이 한정판 스티커는 전세계 매장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선보이는 희귀템으로 핸드폰, 노트북, 태블릿 등에 붙여 자신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또한 1만원 이상 구매 시 귀여운 마치마치 퍼피 캐릭터가 담긴 드링크백을, 2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에코백을 선착순 증정하며, 자세한 내용은 마치마치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치마치는 최근 국내에서 하루 평균 450잔씩 판매되는 '판나코타티'와 또 다른 인기 메뉴인 '크림치즈티'의 뒤를 이을 새로운 메뉴로 '마치모찌'를 출시했다. 마치마치 브랜드가 태어난 대만보다도 앞서 한국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 '마치모찌'는 크림치즈티와 밀크티에 모찌볼을 올린 색다른 조합으로 출시와 함께 높은 관심을 끌며 올가을과 겨울 디저트티의 열풍을 이어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마치마치 관계자는 "올해 열풍이 불었던 흑당 밀크티의 인기가 주춤하고 소비자들 사이에서 색다른 프리미엄 디저트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마치마치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가로수길 매장이 전 세계 16개 마치마치 매장 중 최고 일매출을 기록하는 등 한국에서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강남역점 오픈으로 더 많은 젊은 소비자들에게 디저트티를 알리고, 더 다양한 공간에서 마치마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대만 타이페이에서 탄생한 마치마치는 밀크티의 본고장인 런던을 시작으로 도쿄, 서울, 상해, 토론토, 시드니 등 전세계 8개국 16개 매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안에 파리, 스톡홀롬, 싱가포르 등에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마치마치의 대표 메뉴로는 프리미엄 디저트티인 판나코타티, 크렘브륄레 밀크티, 크림치즈티 등이 있다. 마치마치 강남역점은 '서울시 강남구 테레란로1길 16, 1층'에 위치한다.

2019-10-31 16:55:4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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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그룹, 신임 대표이사 내정 및 선임

BGF그룹, 신임 대표이사 내정 및 선임 경영진 세대교체와 함께 강력한 변화와 혁신 추진 BGF그룹은 31일 이사회를 열어 편의점 CU의 운영사인 ㈜BGF리테일과 투자회사인 ㈜BGF의 신임 대표이사를 각각 내정 및 선임했다고 밝혔다. BGF리테일의 신임대표는 이건준 현 BGF 사장이 내정됐다. 이건준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삼성그룹을 거쳐 1993년 BGF그룹에 입사한 이후 영업기획팀장, 전략기획실장, 경영지원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편의점 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조직운영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와 함께 줄곧 컨트롤타워인 기획부서와 경영전략본부를 총괄해온 만큼 그룹 내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알려졌다. 또한, 투자회사인 BGF를 이끌면서 회사 분할 이후 조직의 조기 안정화와 함께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성공리에 구축했다. 이 대표는 가맹점과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내실 성장에 집중하고, 성장성이 높은 해외 신흥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해 글로벌 CVS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투자회사인 BGF의 신임대표는 홍정국 현 BGF 부사장(전략부문장)이 선임됐다. 홍정국 신임 대표이사는 2013년 BGF그룹에 입사해 전략기획본부장, 경영전략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고, 몽골 등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 대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그룹의 신성장동력을 발굴·육성하는 것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7년간 편의점 1위 CU의 탄탄한 성장을 이끌었던 박재구 대표이사는 경영일선에서는 물러나지만 내년 3월까지 BGF리테일 이사회 의장으로서 신임 경영진을 지원하며, 경영 전반에 조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BGF그룹은 "이번 인사로 경영진의 세대교체와 함께 강력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함으로써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해 향후 지속 성장의 기반을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0-31 16:16: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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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앤제리스, 신제품 체리 가르시아·쿠키 카니발' 출시

벤앤제리스, 신제품 체리 가르시아·쿠키 카니발' 출시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앤제리스가 본격적인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벤앤제리스는 '체리 가르시아' 파인트와 미니컵, '쿠키 카니발' 미니컵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미 판매중인 네 가지 맛(초콜릿 퍼지 브라우니·초콜릿 칩 쿠키 도우·바닐라·청키몽키)에 대한 소비자의 호응과 새로운 맛 출시 요청에 힘입어 시기를 앞당겼다.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제품 가운데 하나인 '체리 가르시아'는 큼직한 체리 과육와 초콜릿 칩이 듬뿍 들어간 진한 체리 아이스크림이다. 체리와 초콜릿 칩의 맛이 독특한 조화를 이뤄 자꾸만 손이 가는 중독적인 맛을 자랑한다. 체리 가르시아는 국내에서 판매중인 제품들과 함께 전통의 인기 제품으로 손꼽히며, '2018년 전 세계 벤앤제리스 맛 순위'에서도 '해프 베이크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제리 가르시아를 기리는 위트 있는 제품명으로도 유명하다. '쿠키 카니발'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바닐라와 초콜릿 쿠키 조각이 완벽히 어우러져 최고의 풍미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벤앤제리스 특유의 큼직한 쿠키가 풍성하게 함유되어 있어 입안에서 '쿠키들의 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 세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맛으로 벤앤제리스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특히 안성맞춤이다. 벤앤제리스 관계자는 "선 출시된 제품 4종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라인업 확대 조기 단행으로 이어졌다"며 "체리 가르시아와 쿠키 카니발은 벤앤제리스를 대표하는 맛 가운데 하나인 만큼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벤앤제리스의 다양한 맛을 국내에서도 점진적으로 선보여 한국 소비자들이 벤앤제리스의 다양하고 특별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제품 체리 가르시아 및 쿠키 카니발은 서울 및 수도권, 강원지역의 일부 GS25 매장과 강남 선릉역 인근의 첫 번째 배달 전문매장인 강남 선릉 DV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 등 배달 앱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은 체리 가르시아 파인트(473㎖) 1만1600원, 체리 가르시아 미니컵(120㎖) 과 쿠키 카니발 미니컵(120㎖)은 각각 4600원이다.

2019-10-31 14:27: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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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리에이션, 제주 용암수 동남아 시장 본격 수출

제이크리에이션, 제주 용암수 동남아 시장 본격 수출 제이크리에이션은 대표 제품인 '제주 용암수'와 '제주 스파클링'을 동남아 싱가포르와 필리핀에 수출한다고 31일 밝혔다. 제이크리에이션은 싱가포르 최대 대형 유통 매장인 'NTUC'에 입점을 확정했다. 이는 지난 2018년 싱가포르에 '제주 용암수'를 첫 수출한 후 현지 고객들의 좋은 반응에 따라 이뤄졌다. 제이크리에이션의 싱가포르 진출은 제주의 청정한 이미지와 철저한 품질 관리 등 제주 용암해수의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 받은 것으로, 단순한 수출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특히 싱가포르는 동남아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이 크고 상징적인 지역이며 생수 수입 기준이 매우 엄격해 일반 제품의 수출도 쉽지 않은 곳이다. 또한 제이크리에이션은 필리핀에는 제주 용암수로 만든 '제주 스파클링'과 '제주 사이다'를 필리핀 최대 매장인 SM몰에 입점한다. 용암해수는 제주의 청정 해수가 제주 현무암 용암에 자연 여과돼 제주 동부 지역 지하에 부존하고 있는 세계적인 수자원으로, 오랜 세월 동안 화산용암층에 여과되면서 마그네슘, 칼슘, 바나듐, 셀레늄, 아연 등 몸에 좋은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제이크리에이션은 하루 3만3000t의 용암해수 취수 허가를 보유하고 있어, 제이크리에이션의 용암해수는 사실상 전 세계 유일한 무한 청정 수자원으로 볼 수 있다. 김동준 제이크리에이션 대표는 "'제주 스파클링'은 미네랄 경도가 300으로 미네랄 성분을 일반 탄산수 대비 5∼6배 이상 함유해 유럽의 유명 탄산수와 비교해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난 맛과 풍미를 갖고 있다"며 "특히 자체적으로 개발한 제주 '한라봉' 천연향을 담아 현지인에게 제주의 맛이 널리 소개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10-31 14:23: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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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아침햇살 빈티지 컵' 세트 재출시

웅진식품 '아침햇살 빈티지 컵' 세트 재출시 웅진식품은 '아침햇살 빈티지 컵'이 포함된 '아침햇살 기획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아침햇살의 빈티지 컵 기획세트'는 준비한 2000세트가 판매 개시 5시간 만에 완판되는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최근 레트로 열풍에 힘입어 올해에도 촌스러운 듯 투박한 컬러와 로고를 담은 아침햇살 빈티지 유리컵 세트를 선보이게 됐다. 웅진식품의 아침햇살 빈티지 컵은 투병한 유리컵에 '아침을 먹자'와 '99 올해의 히트상품' 등의 문구가 복고풍의 서체로 적혀 있다. 올해는 보다 빈티지 느낌을 살리기 위해 지난해 버전에서 손잡이를 없애고, 컵 사이즈를 키워 홈카페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웅진식품은 오는 11월 1일부터 11번가의 '십일절 페스티벌'에서 아침햇살 빈티지 컵 기획 세트 2000개를 한정 판매한다. 기획 세트는 아침햇살 340mL 12입과 빈티지 컵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만900원이다. 장문영 웅진식품 아침햇살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작년 아침햇살 빈티지 컵이 홈카페족을 중심으로 SNS에서 큰 화제가 되는 등 레트로 바람이 이어지고 있다"며 "단순히 옛날의 촌스러운 컵이 아닌 추억과 흥미로움을 선사하는 아침햇살 빈티지 컵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31 14:12: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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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시니어봉사단 '액티브러브' 1기 수료식

GS홈쇼핑, 시니어봉사단 '액티브러브' 1기 수료식 GS홈쇼핑은 시니어 봉사단 '액티브러브' 1기가 지난 30일 수료식을 끝으로 1년간의 활동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액티브러브'는 GS홈쇼핑이 기아대책과 올해 처음으로 발족한 시니어봉사단이다. GS홈쇼핑이 운영중인 대학생 봉사단 '리얼러브'가 소외 받은 아동들의 형, 누나가 되어 함께 놀이문화를 만들고 함께 어울리는 것을 담당해 왔다면, '액티브러브'는 시니어들이기에 가능한 부모의 역할을 맡았다. '액티브러브'에 참여한 28명의 단원들은 지난 2월을 시작으로 9개월간 수도권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행복한홈스쿨' 10개소의 300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기존의 교육 컨텐츠 뿐 아니라 본인만이 가진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커리큘럼을 구성해 아이들을 만나왔다. GS홈쇼핑 HR본부 김준완 상무는 "아이들에겐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는 어른의 존재가 필요하다"며 "시니어 봉사단은 그 빈자리를 채워 줄 수 있는 따뜻한 어른의 모습으로 다가갈 예정"이라 말했다. 한편 GS홈쇼핑은 '아동복지', '사회적경제', '지역사회', '방송발전'이란 4가지 테마를 가진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시니어봉사단은 '아동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들의 문화 정서 지원을 통해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바르게 자라나갈 수 있는 힘이 되어 주고자 한다. '액티브러브'는 이후 대학생 봉사단 '리얼러브'와 함께 GS홈쇼핑의 대표 봉사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19-10-31 14:03:43 신원선 기자
['황금알' 면세점의 몰락] (중) "따이궁이 동아줄은 아니지만…" 빅3도 출혈경쟁

['황금알' 면세점의 몰락] (중) 빅3도 출혈경쟁 '올해 매출 20조원 돌파 코 앞', '누적적자 못이기고 결국 면세 사업 반납.' 면세점의 매출 규모는 날로 성장하고 있지만 영업이익은 급감하는 기형적인 수익 구조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올해 9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2조2421억원으로 8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특히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31.9%나 증가한 수치다. 31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11조6568억 원으로, 반기 기준으로 종전 역대 최고 기록이던 지난해 하반기 매출 9조7608억 원을 뛰어넘었다. 이러한 추세라면 지난해 첫 연매출 18조원을 넘어 올해는 2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면세점을 운영하는 기업들은 속이 타들어간다. 매출은 매년 새롭게 경신하고 있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손해라는 것. 후발주자로 출발한 한화와 두산은 적자에 허덕이다 결국 면세 사업을 반납했다. 국내 면세점 '빅3'인 롯데, 신라, 신세계의 사정도 크게 좋지는 못하다. 실제로 호텔신라의 2019년 3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면세 부문 매출은 시내면세점에서만 37% 늘어난 8564억원, 공항면세점까지 합치면 사상 최대인 1조 3386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해당 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451억원에 그쳤다. 매출과 영업이익의 상반된 실태를 알 수 있다. 하반기 전망도 밝지는 않다. 중국인 단체관광객(유커)은 여전히 회복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다 관세, 통화 등 경제 분야에서 미국과 중국의 분쟁이 오히려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중국 내수 소비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 면세점의 실적악화는 중국 보따리상(따이궁)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것이 원인으로 작용한다. 올해는 따이궁 매출 의존도가 80%가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근본적으로 따이궁 위주의 매출 구조를 바꿔야 하지만, 따이궁을 대신할 마땅한 대안이 없다는 것 또한 문제다. 국내 면세점 매출은 유커의 증가로 폭발적 성장세를 이어오다가 지난 2017년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중국 정부의 보복으로 급감했다. 유커를 대신한 것이 바로 따이궁이다. 온라인전자상거래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따이궁들이 중간상인을 자처, 중국 내국인들이 원하는 상품을 대리구매하는 것이다. 결국 면세점들의 따이궁 모시기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롯데·신라·신세계면세점을 포함한 대부분의 면세점은 중국 여행업체에 손님을 보내주는 대가로 구매액의 20∼30% 안팎을 송객 수수료로 주고 있다. 중국 단체 관광객에게 상품을 많이 팔아도 송객 수수료와 마케팅비 등으로 나가는 비용이 많아 큰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인 셈이다. 실제로 따이궁은 여행사가 데려다주는 면세점에서 주문 받은 물건들을 사들인다. 관세청에 따르면 면세점 송객 수수료는 2015년 5630억 원에서 지난해 1조3181억 원으로 늘었다. 한 면세점 업계 관계자는 "면세업계의 매출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따이궁 의존도가 굉장히 높다"라며 "최근들어 수수료 경쟁은 사그러들었지만 업체 자체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는 등 따이궁 유치 경쟁은 여전하다"라고 말했다. 최근 2년새 면세점 시장은 유커를 상대하는 B2C 형태에서 따이궁 위주의 B2B로 변모했다. 이렇게 업계의 상황이 변했는데도 정부는 올 연말 신규 면세 특허권을 발급한다. 정부가 지난해 말 올해의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서울 등을 중심으로 시내면세점을 추가로 설치해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지 않은 상황에서 면세점만 늘린다는 것은 앞뒤가 안맞는 이야기"라며 "면세점을 늘린다고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것이 아니다. 관광인프라와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먼저"라고 말했다. 다음달로 예정된 정부의 시내면세점 입찰에 롯데·신라·신세계 등 면세점 '빅3'가 참여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한화와 두산이 각각 1000억원, 600억원씩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며 잇따라 면세 사업 특허를 반납한 상황에서 무리를 감수하면서 시내면세점을 확대할리 만무하다는 것이 업계의 시선이다.

2019-10-31 14:00:3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