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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멋쟁이들, 롯데닷컴으로 모여라!"

"가을 멋쟁이들, 롯데닷컴으로 모여라!" 롯데e커머스, F/W시즌 포인트 아이템 판매 롯데e커머스가 운영하는 롯데닷컴이 오는 22일까지 명절 연휴 이후 본격 시작된 가을을 맞아 F/W(가을/겨울) 시즌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들을 모아 선보이는 '나를 위한 쇼핑'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닷컴이 명절 직후 아이템 행사를 진행하는 이유는 여름철에 비해 상대적으로 옷차림이 두꺼워지며 간편하게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에 롯데닷컴은 무거워진 옷차림에도 쉽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명품 가방 및 스니커즈, 액세서리 행사를 준비했다. 우선, '나를 위한 명품 쇼핑' 행사를 진행해 '프라다', '생로랑' 등 인기 명품 브랜드 제품들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카메라 백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프라다 가죽 크로스 겸 숄더백'을 76만3640원에, 한 손으로 휴대하기 좋은 '미우미우 마테라쎄 숄더백'을 87만 6080원에, 스터드가 포인트인 '발렌티노 카드지갑'을 26만 392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들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입하면 19일까지 할인된 가격에서 추가 청구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가을 데일리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골든구스', '알렉산더맥퀸', '생로랑' 등 인기 명품 스니커즈도 최대 22% 할인 된 가격에 준비했다. 더불어 '나를 위한 쥬얼리 쇼핑' 행사도 준비해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색상으로 구성된 '메트로시티 쥬얼리'를 최대 30%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한다. '메트로시티 핑크하트 팔찌'와 '메트로시티 14K 골드목걸이'를 각 4만 1250원과 11만 17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e커머스 심지혜 잡화뷰티셀 MD는 "명절 연휴가 끝나고 본격 가을을 맞아 가을 맞이 패션 아이템을 찾는 고객들의 수요를 고려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올해 F/W(가을/겨울)패션을 빛내줄 다양한 아이템들을 롯데닷컴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8 15:00: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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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9월 매출비중↑…유통가, 혼수 시즌 공략에 박차

30대, 9월 매출비중↑…유통가, 혼수 시즌 공략에 박차 본격적인 이사ㆍ혼수 시즌을 앞두고, 예비 신혼부부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이에 백화점을 비롯한 유통 채널에서는 신혼부부들의 실속있는 혼수 구매를 위해 다양한 웨딩 행사를 진행한다.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매년 9월은 10월부터 시작되는 가을 웨딩시즌을 앞두고 혼수를 구매하는 예비 신혼부부가 가장 바쁘게 움직이는 시기다. 특히 결혼 시기가 늦어지며 어느정도 경제력을 갖춘 30대 예비 신랑신부들이 직접 혼수를 고르고 구매하기 때문에 30대의 매출 비중이 급증한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이 최근 3년간 월별로 연령대별 매출 비중을 조사한 결과, 결혼 적령기인 30대 9월 매출 비중이 연평균보다 1~1.5%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특히 가전, 가구, 명품 등 혼수·예물로 대표되는 상품군의 경우 30대 매출비중이 전체 평균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은 40%를 웃돌기도 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경기점 등 각 점포에서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 행사를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강남점에서는 23일부터 29일까지 씰리, 다우닝, GE 등이 참여하는 '혼수 리빙 대전'을 연다. 씰리침대에서는 매트리스를 최대 40%까지 할인하고 GE에서는 혼수 필수품목인 냉장고를 10~20% 할인해 선보인다. 의정부점에서도 혼수 가구 행사를 진행해 20일부터 26일까지 에이스침대, 시몬스, 템퍼 등이 참여하는 '리빙&웨딩 페어'를 펼친다. 경기점에서는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IWC, 몽블랑, 오메가, 태그호이어 등 8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럭셔리 워치 페어'를 펼치고 인기상품 및 기존에 만나볼 수 없었던 미입고 상품을 다수 선보인다. 전자랜드와 롯데하이마트도 이사·혼수 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스마트 컨슈머를 공략한다. 전자랜드는 오는 21,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자랜드 파워웨딩박람회'를 연다. 전자랜드를 비롯해 스튜디오, 드레스, 헤어 메이크업, 혼수, 예물, 예복 등을 전문으로 하는 약 160개 업체가 참여한다. ▲예복부문에서 해리슨테일러, 모베터쉬크 ▲예물부문에서 베루체, 메이앤리, 백작바이피렌체 ▲한복부문에서 황후, 반가의 한복, 박경숙 한복 ▲생활용품부문에서 레노마 홈 ▲여행부문에서 팜투어 등 인기업체들이 참여한다. 참가업체들은 계약고객에게 수제구두, 넥타이, 혼주 예복 대여, 진주 귀걸이, 스타일링 팔찌, 써지컬 귀걸이, 양가 혼주 맞춤 한복, 자개보석함, 베개커버 및 베개솜, 여행용 캐리어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전자랜드는 방문고객 전원에게 에코백, 가족사진 촬영권, 3박 5일 여행상품권, 커피쿠폰을 증정하며,혼수가전 상담을 받은 고객 선착순 200쌍에게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하고 포토머그컵을 제작해준다. 이밖에도 최저가 보장제를 실시해 합리적인 가격에 혼수용 가전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30일까지 '이사·혼수 최대 36개월 무이자대전'을 진행한다. 이 기간 정해진 금액 이상을 제휴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3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또 TV, 냉장고, 세탁기, 의류건조기, 김치냉장고 등 인기 가전제품을 연관된 다른 품목과 세트로 구성해, 구매 고객에게 상품권,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TV, 냉장고, 세탁기 등과 세트 구성된 사운드바,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의류건조기 등을 함께 구매하면 엘포인트를 최대 59만 포인트까지 준다. 이번 행사는 롯데하이마트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진행하는 장기 판촉행사 '대국민 가계절약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사·혼수 가구의 수요가 많은 9~10월에는 '이사·혼수 최고 36개월 무이자대전'과 '중고가전 교체 보상판매 대전'을, '블랙프라이데이'가 있는 11월에는 '블랙페스타', 12월에는 올 한해 동안 롯데하이마트에서 인기를 끌었던 베스트셀러들을 위주로 선보이는 '히트상품 연말정산 대전'을 진행한다.

2019-09-18 15:00: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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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中 톱스타 '덩룬' 중화권 모델 발탁

락앤락, 中 톱스타 '덩룬' 중화권 모델 발탁 락앤락이 중국 인기 배우 '덩룬(鄧倫)'을 중화권 대표 모델로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락앤락이 중국에서 현지 모델을 기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3년 데뷔한 덩룬은 준수한 외모와 세련되고 건강한 이미지로 중국의 1030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여러 편의 드라마와 예능에서 뛰어난 활약상을 보이며 톱스타 반열에 올라선 배우다. 지난해 국민적 화제를 모은 드라마 '향밀침침신여상'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및 인터넷 조회수 140억뷰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락앤락은 덩룬과 함께 젊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중국에서 브랜드 이미지 변화에 나설 계획이다. 덩룬은 락앤락의 주력 카테고리인 보온병과 물병, 밀폐용기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락앤락은 11월 중국 최대 쇼핑축제인 '광군제(光棍節)'를 앞두고 덩룬을 전면에 내세워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으로 새로워진 보온병과 밀폐용기를 홍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강상구 락앤락 중국 리테일본부 상무는 "지난 2004년 중국 시장에 진출한 락앤락은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았다"며 "1020대 SNS 팬층 1억6000명을 보유한 덩룬의 밝고 세련된 이미지가, 락앤락 브랜드와 어우러지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락앤락은 전체 매출의 약 40%가 중국에서 발생하는 만큼, 중국을 주요 시장으로 마케팅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2019-09-18 14:58:03 박인웅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금겹살이 현실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금겹살이 현실로? 경기 파주에 이어 연천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면서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유통업계와 소비자들은 돼지고기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현재 전염병이 발생한 경기 북부 지역의 돼지 사육 마릿수가 전국의 10% 미만이며, 현재 돼지고기 공급량이 충분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이 수급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 18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종합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거래 기준 돼지고기 전국 평균 경매가는 ㎏ 당 6030원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한 16일(4316원)보다 약 39.7% 증가했다. 축산물 공판장 경매를 거친 돼지고기는 중간 도매상을 거쳐 1~2일 후 정육점과 식당 등으로 유통된다. 이에 도매 상승분이 소비자가로 반영되는 데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대형마트의 경우 약 1주일치 물량을 확보하기 때문에 당장 소비자가 상승은 없을 것이란 분석이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약 1주일치 돼지고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추후 수입돈육 등 대체 상품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며 "인체에는 무관하다는 사실로 아직까지는 구매를 주저하는 고객이 적다"고 전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사태를 조기 진화하지 못한다면 돼지고기 가격 상승은 불가피하다.지난달 중국에서 돼지고깃값이 1년 전보다 47% 가까이 폭등했다. 지난해 중국 전역을 휩쓴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공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중국의 생산량이 줄면서 국제 가격도 계속 상승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으로 돼지고깃값이 요동칠 것이란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지난 2011년 구제역 발생 당시 348만마리의 돼지가 살처분되면서 공급량이 줄어 돼지고기 가격이 40% 이상 급등했다. 당시 돼지고깃값 상승은 이를 원료로 하는 햄, 소시지 등 가공식품 가격에도 영향을 미쳤다. 사태가 장기화되면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는 외식업계와 식품 제조업계도 대책 마련에 고심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따라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초기에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박병홍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돼지고기 공급이 많은 상황이라서 현재 돼지고기 가격을 일반적인 대표 가격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박 실장은 "전국 6300개 돼지 사육 농가에서 1200만마리 정도를 사육하고 있으며 파주와 연천 등 특별관리지역 14개 시·군에서는 약 100만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전국 돼지사육 두수는 평년보다 13%가량 많고 재고도 쌓여 있어 가격이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이라면서 "어제 가격이 오른 것은 수급 관계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농림축산식품부도 "전날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상승한 것은 가축 이동중지명령에 따른 단기간 물량 부족을 우려한 중도매인이 선제적으로 물량을 확보하면서 발생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19-09-18 14:55: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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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투어, 일거래액 33억 돌파…여행·레저 빠른 성장

위메프투어, 일거래액 33억 돌파…여행·레저 빠른 성장 위메프 종합 여행 플랫폼 위메프투어가 항공·숙박·패키지 가격비교 서비스에 레저·액티비티 특가딜을 더하며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위메프투어는 지난 10일 일거래액 33억281만원을 기록,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기존 일 최대 거래액 25억5394만원보다 29.32% 늘어난 수치다. 위메프투어는 전세계 1200개이상의 항공·여행사가 제공하는 항공권 최저가 정보를 제공한다. 부킹닷컴·아고다·익스피디아·트립닷컴 등 글로벌 숙박 서비스 및 야놀자·여기어때·데일리호텔 등 국내 숙박 서비스 제휴를 통해 전세계 170만개 이상 숙소 데이터를 확보했다. 특히 항공권과 숙소 상품정보를 개별적으로 보여주는 일반적인 OTA(Online travel Agency)와 달리 통합 여행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항공권 숙박 패키지 등 가격비교 최저가에 추가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것또한 위메프투어의 경쟁력이다. 이에 힘입어 이달 1~10일 위메프투어 거래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58.03% 크게 증가했다. 위메프투어는 항공권과 숙박에 그치지 않고, 스키 시즌권, 주요 관광지 입장권 등 레저·액티비티 상품을 강화해 성장세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위메프투어는 하이원 시즌권 재구매권을 18일 오전부터 온라인 단독 판매한다. 스키장 시즌권은 상품 특성상 재구매 수요가 많고, 신규 회원 대비 할인 혜택이 크다. 이밖에 에버랜드 롯데월드 등 주요 테마파크 단독구성 특가 상품을 판매하며 점차 여행과 레저를 모두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위메프투어는 브랜드 런칭 3개월만에 일거래액 33억원 이상을 기록, 주요 여행 플랫폼으로 부상했다"며 "국내외 여행뿐 아니라 레저·액티비티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합리적 가격의 다양한 여가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8 14:31: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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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스, 첫 번째 '리프레쉬 스토어' 강남점 오픈

롭스, 첫 번째 '리프레쉬 스토어' 강남점 오픈 롯데의 헬스앤뷰티 스토어 롭스(LOHB's)는 강남점을 '리프레쉬 스토어' 콘셉트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롭스 강남점은 지난 2018년 3월 '뷰티-체험형 매장'인 롭스 이태원점 오픈 이후로 1년 6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개념 콘셉트 스토어다. '롭스 강남 리프레쉬 스토어'는 기존에 운영하던 롭스 강남점에 신규 공간을 추가로 확보해 657.1㎡(198평) 규모로 신규 오픈했다. 롭스 매장 평균 면적(167㎡) 대비 4배 이상 크다. 롭스는 국내외 뷰티 브랜드를 포함, 헬스앤뷰티 업계에서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롭스만의 확고한 색깔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리프레쉬 스토어' 콘셉트 매장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롭스는 강남점에 1020 세대 고객이 많은 점에 주목했다. 이와 함께 이번 리뉴얼 주요 테마를 '리프레쉬'와 '디톡스'로 정하고, 고객이 상품을 여유 있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고객 동선에 따라 집기와 상품 디스플레이 방식을 재정비했다. 고객들이 쇼핑을 위해 찾거나 지인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즐길 수 있는 공간도 구현했다. 총 3곳의 '감성 충전 쉼터'에서는 핸드폰 충전과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뷰티툴 클리닝' 서비스를 도입해 방문 고객 누구나 사용하던 쿠션, 퍼프, 브러시 등 뷰티 소도구들을 직접 소독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환경을 보호하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레노바', '무해' 등 브랜드를 입점시켰다. 롭스 이기욱 상품부문장은 "롭스 강남 리프레쉬 스토어는 국내 헬스앤뷰티 시장에서 롭스만의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나타내고자 준비한 매장"이라며 "도심 속 지친 고객들의 감성을 치유하고 계절 변화에 맞춰 매장 콘셉트와 신상품이 기다려지는 매장, 다양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제안할 수 있는 매장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8 14:04: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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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가을맞이 고구마 디저트 출시

CU, 가을맞이 고구마 디저트 출시 가을 제철 먹거리 '고구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18일 CU에 따르면 선선한 날씨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군고구마 매출이 지난해 동기(8월27일~9월 17일) 대비 33.3%나 뛴 것으로 나타났다. 군고구마 구매 고객 중 여성의 비중이 68.7%로 남성 대비 2배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그 중 20~30대의 비중이 약 60%를 차지해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달콤하면서도 GI(혈당지수)가 낮다고 알려진 고구마의 제철이 돌아오면서 젊은 여성들의 건강 간식, 식사대용식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맞춰 CU는 2030 여성들이 주요 고객인 디저트 카테고리에서 고구마를 활용한 상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가을 여심 잡기에 나섰다. CU는 이달에만 6가지 고구마 맛 디저트를 출시한다. 대표 디저트인 '띵작 롤케이크'의 고구마 맛을 추가하고 '꾸덕슈 고구마', '고구마 한입 샌드', '고구마 미니케이크', '고구마 티라미수', '고구마 롤케이크' 등을 선보인다. BGF리테일 김석환 MD운영팀장은 "건강한 달콤함을 선호하는 2030 여성 고객들이 이번 가을 보다 다양하게 달콤한 고구마를 즐길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곧 다가오는 추분(秋分)을 기점으로 가을 제철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먹거리 외에도 커피, 스타킹 등 추·동절기 주력 상품들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9-18 13:51:1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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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새 파트너 손잡고 베트남 본격 공략

미샤, 새 파트너 손잡고 베트남 본격 공략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새로운 파트너사인 '인피니티 벤쳐스(대표 송준혁)'와 독점 에이전시계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인피니티 벤처스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온라인 유통 채널에 강점을 갖고 있는 화장품 전문 유통 기업이다. 베트남 시장에서는 다양한 현지 유통 채널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올 상반기에 한화 1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베트남 시장에서 온라인과 멀티브랜드숍 유통을 강화하기 위해 해당 채널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인피니티 벤처스와 새로운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미샤는 동남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 하나인 '쇼피(Shopee)'와 '라자다(Lazada)'에서의 판매 확대에 나섰다. 다양한 제품을 메인 페이지에 노출하고 프로모션도 시행한다. 또 '하사키(Hasaki)', 누티(Nuty)', 'BICI' 등 현지 주요 화장품 유통업체의 온·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한다. 하반기 내 베트남의 유명 H&B 스토어 '가디언' 100개 점에서도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에이블씨엔씨와 인피니티 벤처스는 지난 7~8일 양일간 호치민시 '기가몰(GIGA MALL)'과 '스카이라운지(SKYXXX LOUNGE)'에서 미샤 리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미샤 메인 모델인 배우 겸 가수 '나나'와 양사 관계자들, 베트남 국영방송 HTV 등 유력 언론사 및 유명 인사 수십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에이블씨엔씨 최의경 해외사업부문 전무는 "최근 베트남 시장에서도 온라인과 멀티브랜드숍이 주요 화장품 유통 채널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베트남은 물론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 전체에 대한 공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18 13:46:1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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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英 혁신 소형 가전 브랜드 '듀얼릿' 국내 독점 계약 체결

LF, 英 혁신 소형 가전 브랜드 '듀얼릿' 국내 독점 계약 체결 LF가 영국의 혁신 소형 가전 브랜드 '듀얼릿(Dualit)'을 국내 시장에 독점 전개한다. LF는 17일(현지시간) 영국 웨스트 서식스주에 소재한 듀얼릿 본사에서 영국 소형 가전제품 제조업체 듀얼릿 사(社)와 듀얼릿 브랜드의 국내 시장에 대한 독점 수입 및 유통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에 나선다. LF는 1인 가구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소형가전 제품군이 리빙의 영역으로 확장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LF몰의 리빙관 내에 토스터기, 에어프라이어 등 소형 가전제품을 위탁 판매하는 '가전' 섹션을 신설, 1600여개 브랜드의 소형가전, 주방용품, 소가구 등 리빙 제품을 입점시켜 판매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국내 1위의 전자제품 전문점인 롯데하이마트의 단독관을 공식 론칭했다. 듀얼릿은 1940년대 '듀얼 라이트 히터(Dual light Heater, 2개의 열판을 수평으로 배치해 열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히터)'를 발명한 발명가 '막스 고트바튼(Max Gort-Barten)'이 설립한 소형 가전 브랜드로 현재 미국, 독일, 호주 등 전세계 54개국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LF는 내년 1월부터 듀얼릿의 대표 제품인 '클래식 토스터기'를 비롯해 커피 머신, 전기 포트, 블렌더 등 듀얼릿 특유의 재치 있는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적용된 혁신 제품 위주로 국내에 선보인다. 계약식에 참석한 영국 듀얼릿 CEO 레슬리 고트 바튼(Leslie Gort-Barten)은 "LF가 보유한 다양한 영역의 프리미엄 브랜드 및 제품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듀얼릿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국 시장에 확실히 인식시키는 한편, 듀얼릿의 차별화된 제품들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19-09-18 13:40:4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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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말고 최고급! 롯데, 럭셔리 온라인몰로 차별화

최저가 말고 최고급! 롯데, 럭셔리 온라인몰로 차별화 '롯데 프리미엄몰' 오픈…백화점 정품 상품 판매 롯데가 최저가, 특가할인 등으로 포화된 온라인 시장에 승부수를 띄웠다. 롯데백화점은 19일 프리미엄 패션몰인 '롯데 프리미엄몰(Lotte Premium Mall)'을 오픈한다. 해외 브랜드, 컨템포러리 의류 등 고가 상품군이 입점 될 롯데 프리미엄 패션몰은 백화점 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몰에서 백화점 출고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 측은 "국내에 정식 입점된 해외 브랜드 고가 의류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온라인몰이 전무한 상태에서 백화점이 가진 신뢰성과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이용한다면 다른 온라인몰과의 차별화된 경쟁이 가능하다 판단했다"고 프리미엄몰 오픈 이유를 설명했다. 실제로, 프리미엄 시장은 지속 성장하고 있지만, 온라인몰에서만큼은 상품에 대한 신뢰성, 배송, 사후 서비스 등의 문제가 있어 프리미엄보다는 저가 상품 위주로 운영돼 가격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로 인해, 해외 패션 및 프리미엄 등에 대한 구매 수요는 일반적으로 백화점 등 오프라인에서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롯데 프리미엄몰은 이름에서 나타나듯이 프리미엄 상품을 대폭 강화해 기존 온라인 패션몰과는 차별성을 뒀다. 우선, 해외 유명 브랜드 및 국내/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입점 돼 이월이나 병행상품이 아닌 백화점과 동일한 정상 상품(In-Season)을 판매한다. 입점 브랜드는 '에스까다/MSGM/처치스' 등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로 국내 온라인몰 최초로 런칭한다. 여기에 '멀버리/에트로/비비안웨스트우드/모스키노' 등의 인기 프리미엄 브랜드들도 입점돼 총 234개 브랜드, 2만4000개 상품들을 선보이며, 올해 안에 360여개로 확대될 예정이다. 롯데 프리미엄몰에서 판매되는 상품을 구매 전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시착해 보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피팅 예약' 서비스도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프리미엄몰 내 상품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객이 방문 일과 시간을 정해 온라인 신청 후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더불어, 롯데 프리미엄몰의 상위 등급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기획전', '프리 오더 서비스' 등을 진행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백화점 최상위 고객인 MVG만이 경험하던 특별한 혜택도 선보여 기존 쇼핑몰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전형식 디지털전략본부장은 "온라인 쇼핑몰은 눈부신 성장을 해왔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상품 카테고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며 "이번 프리미엄몰을 통해 롯데백화점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가 사라지는 O4O(Online for Offline, Offline for Online)서비스에 한 발짝 더 다가설 것으로 예상하며 아직 국내에 생소한 온라인 프리미엄 시장을 확대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2019-09-18 13:12:3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