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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서울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야구 리그' 대회 성료

롯데리아, '서울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야구 리그' 대회 성료 롯데리아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운영하는 '서울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야구리그'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2019 서울시 교육감배 학교 스포츠클럽 야구 리그'는 서울시 초·중·고등학교 100여개교 약 2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스포츠클럽 야구리그이며, 약 6개월간의 진행된 예선리그를 거쳐 지난 2일부터 17일까지 본선 및 결선 리그를 개최했다. 결선 리그 결과 송중초등학교, 광희중학교가 우승했고, 우천으로 연기돼 17일 서울성남고등학교에서 열린 고등부 결승에서는 경인고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학교에는 상장 및 트로피와 함께 중국 해외 연수가 부상으로 지급된다. 롯데리아가 후원하는 '서울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야구리그'는 2013년 사기업 최초 서울시 교육청과 학교 스포츠 클럽 야구 리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이후 매년 지원하고 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는 초중고생들의 건강 증진과 심신 단련을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하고 꿈과 열정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방향과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18 10:56: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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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OB라거 '뉴트로' 제품 한정판 출시

오비맥주, OB라거 '뉴트로' 제품 한정판 출시 오비맥주는 1952년 탄생한 대표 맥주 브랜드 'OB'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OB라거' 뉴트로 제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뉴트로(New+Retro) 트렌드'를 반영해 OB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중년 소비자층에게는 향수를, 20대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새로운 흥미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두 달 간 한정 판매되는 'OB라거'는 1952년부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OB브랜드의 정통성을 부각하기 위해 친숙한 곰 캐릭터와 복고풍 글씨체 등 옛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00% 맥아와 독일산 호프만을 사용해 '올 몰트' 맥주의 깊고 클래식한 맛을 구현하면서 알코올 도수는 '프리미어 OB' 제품(5.2도) 대비 4.6도로 낮춰 보다 깔끔한 목넘김을 느낄 수 있다. 한정판 OB라거는 355㎖ 캔 제품으로만 출시되며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과 수도권의 10개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고가는 대형마트 기준 1127원 선으로 일반 국산 대중 맥주와 비슷한 수준이다. 오비맥주 브랜드 매니저는 "OB 브랜드에 대한 아련한 기억과 감성을 젊고 트렌디한 방법으로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소비자와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제품 혁신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8 09:30: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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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국내 결혼중개업체, 주요 정보 제공 의무 준수하지 않아"

소비자원 "국내 결혼중개업체, 주요 정보 제공 의무 준수하지 않아" 국내 결혼중개업체 가운데 일부가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결혼중개업법)'에 따른 주요 정보 제공 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접수된 결혼 중개 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신청 건 가운데 계약서 확인이 가능한 55개 업체의 계약 내용을 분석한 결과 11개(20%) 업체가 서비스 제공 방법을 명확하게 기재하지 않고 있었다고 17일 밝혔다. 결혼중개업법은 서비스 내용과 제공 방법, 환급에 관한 사항을 계약서에 기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근 3년간(2016∼2018년) 소비자원에 접수된 결혼 중개 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774건으로 계약해지와 위약금 관련 내용이 70.5%를 차지했고, 사업자의 계약 불이행이나 불완전 이행 관련 내용이 22%였다. 불만 내용은 계약 해지 시 과다한 위약금을 부과하거나 소비자가 원하는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상대방을 소개했다는 내용 등이 주를 이뤘다. 특히 서비스 제공 방법은 횟수제인지 기간제인지에 따라 중도 해지 시 환급금도 달라져 명확하게 기재할 필요가 있지만 20%가 이를 지키지 않았다. 해지 시 환급 기준을 표시한 36개 업체 중에서는 13개 업체만이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시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적용하고 있었고 나머지 23개 업체는 그보다 불리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었다. 홈페이지 내 정보 제공도 미흡했다. 결혼중개업법에 따라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할 경우 수수료와 회비, 이용 약관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게시해야 하지만 대부분 이를 지키지 않고 있었다. 소비자원이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상위 업체 중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28개 업체를 조사한 결과, 7개 업체만이 개인정보 제공 없이 수수료와 회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16개 업체는 이용약관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고 있었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처에 결혼중개업자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건의하기로 했다.

2019-09-17 15:22: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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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드롭탑, 스페셜티 원두 '925 블렌드' 론칭

카페 드롭탑, 스페셜티 원두 '925 블렌드' 론칭 카페 드롭탑이 오는 25일 커피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인 스페셜티 커피 '925 블렌드'를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드롭탑은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원두를 찾기 위해 많은 연구를 거듭해왔으며, 그 결과 드롭탑만의 블렌딩 기법을 담은 '925 블렌드'를 완성시켰다. '925 블렌드'는 이름처럼 9월 25일에 공개 할 예정이다. 드롭탑은 '925 블렌드' 론칭을 예고하며, 각 매장에 '925 블렌드' 홍보물을 배치하고 홈페이지와 자사 SNS에 'What's 925'라는 해당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 론칭일에 앞서 보다 본격적으로 고객들에게 '925 블렌드'를 알리기 위해 사전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드롭탑 '925 블렌드'는 '925 블랙'과 '925 레드' 등 2종으로 구성됐으며, 단맛을 선호하는 한국인의 커피 기호에 맞춰 쓴 맛과 탄 맛이 느껴지지 않도록 했다. 또한 이번 원두 리뉴얼과 동시에 커피에 들어가는 원두의 양을 기존 14g에서 20g으로 대폭 확대해 고객이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깊은 향과 진한 풍미의 커피의 맛을 한껏 살렸다. 자사만의 사후 블렌딩 기법을 통해 각 원두의 개성을 그대로 담은 것도 특징이다. 카페 드롭탑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925 블렌드는 지난 3월 업계 최초 전 매장 스페셜티 커피화에 그치지 않고 또 한 번의 과감한 원두 리뉴얼을 통해 탄생 된 커피다. 드롭탑은 최상의 장소에서 최고의 맛을 제공한다는 브랜드 철학에 맞춰 연구를 거듭해 왔으며 그 결과 '925 블렌드 2종'을 론칭했다"며 "925 블렌드로 스페셜티 커피 대중화에 앞장서며 트렌드를 이끌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드롭탑은 올해 3월 업계 최초 전국 매장 원두를 스페셜티 블렌드 원두로 전면 개편했다.

2019-09-17 14:59: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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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백두대간 플리스·바람막이' 출시

K2, '백두대간 플리스·바람막이'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백두대간 플리스'와 '백두대간 바람막이'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한반도의 가장 크고 긴 산줄기를 뜻하는 백두대간을 모티브로 바람막이 자켓 2종과 플리스 2종 등 총 4종으로 출시됐다. 플리스 자켓과 바람막이 안쪽에는 안쪽 '산(山) 사진쟁이'로 불리는 안승일 작가의 백두산 실사 프린트를 패치로 삽입했다. 플리스 자켓에는 백두대간에 서식하는 호랑이를 상징하는 와펜과 패턴을 디자인으로 적용했다. 가볍고 따뜻한 플리스 소재에 암홀 부분에 파워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 활동성을 높였다. 백두대간 호랑이를 모티브로 한 레오파드 패턴 프린트로 트렌디함을 더했다. '백두대간 2L 자켓'은 방수, 방풍 기능이 뛰어난 2레이어 소재를 사용했다.심플한 디자인에 배색 절개로 디자인 포인트를 더했다. K2 의류기획팀 이양엽 부장은 "백두대간 시리즈는 K2가 전개하고 있는 러브코리아 프로젝트의 네 번째 제품으로 백두대간의 상징인 호랑이를 모티브로 기획한 제품"이라며 "방수·방풍 등 아웃도어 본연의 기능성을 강화한 것은 물론 상징적인 디자인 포인트까지 더해 가을철 특별하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9-09-17 14:42:5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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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소비' 트렌드에 편의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인기↑

'가치소비' 트렌드에 편의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인기↑ 가치소비 경향과 디저트 시장 성장세에 따라 편의점에서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찾는 소비자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17일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아이스크림 카테고리에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매출 비중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 아이스크림 매출에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16년 18.4%에서 올해(1월 1일~9월 16일) 23.6%로 5.2% p 증가했다. 이전에는 행사 상품과 같이 대중성 있고 저렴한 가격의 아이스크림 상품들이 인기가 많았다면, 최근엔 소확행, 가심비 등 가치소비 트렌드에 따라 상대적으로 고가이면서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 올해 세븐일레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매출 신장률은 전년대비 12.9% 오르며 전체 아이스크림 매출 신장률(6.8%)를 견인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커지고 있는 만큼 재미와 풍미를 가미한 이색 콘셉트의 상품을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유럽 아이스크림 시장 판매 1위 '매그넘(MAGNUM)'과 함께 선보인 '매그넘 다크초콜릿 라즈베리'는 속은 상큼한 라즈베리 아이스크림에 겉은 벨기에 다크초콜릿이 코팅돼 있어 초코 코팅을 부셔서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는 재미가 있는 상품이다. 파인트 형태로는 국내에서 단독으로 출시한다. 오는 25일 출시되는 '허쉬초코파르페'는 달콤하면서도 진한 초콜릿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달달한 초콜릿 시럽 위에 초코칩을 넣은 허쉬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초코 바닐라 믹스 아이스크림을 층층이 쌓아 완성했다. 이혁주 세븐일레븐 아이스크림 담당 MD(상품기획자)는 "아이스크림의 고급화 열풍 속에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의 아이스크림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 아이스크림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편의점 아이스크림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7 14:41:4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