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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독도재단,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독도탐방 행사 진행

KT&G-독도재단,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독도탐방 행사 진행 KT&G와 재단법인 독도재단은 지난 20일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독도에서 '사랑해요 독도, 사랑해요 대한민국'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북대와 영남대 등 대구·경북 지역의 외국인 유학생 70여명은 지난 19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먼저 첫 날에는 독도문제 전문가인 이정태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특강을 듣고, '도전 독도 상상벨' 퀴즈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도 관련 지식을 쌓았다. 20일에는 대한민국 최동단인 '독도' 현지 방문과 함께 울릉도에 위치한 독도박물관을 견학했다. 또한 대학생들의 사회공헌활동 플랫폼인 'KT&G 상상유니브'가 진행하는 'I ♡ 독도' 스피치 대회를 통해 독도를 보고 느낀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마지막 날에는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 안용복기념관 등을 답사한다. 신순식 독도재단 사무총장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시민들에게 독도를 널리 알리고자 금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동재 KT&G 상상유니브 대구운영사무국장은 "앞으로도 KT&G는 대학생들이 상상력을 바탕으로 도전과 열정을 키워나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1차 유학생 독도 탐방에 이어 8월 28일부터 서울 지역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차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9-08-21 14:48: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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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넷면세점, '쓱싹백' 이벤트 실시

신세계인터넷면세점, '쓱싹백' 이벤트 실시 신세계면세점이 오는 10월 31일까지 인터넷면세점을 이용하는 내국인 고객 대상으로 '쓱싹백'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된 '신세Get!' 릴레이 프로모션의 첫 번째 시즌이다. '쓱싹백'은 신세계면세점이 자체 제작한 여행용 폴딩백으로 여행, 일상생활 등에 적합한 사이즈로 조절이 가능하고,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190g의 가벼운 중량으로 제작되었으며, 시원한 바다와 선선한 여름 밤을 연상시키는 마린과 네이비 총 2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이번 신세Get! 이벤트는 10월말까지 신세계인터넷면세점에 3회 출석 스탬프를 받은 모든 고객에게 화장품 및 향수 200달러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 5000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증정 대상 브랜드 제품을 포함한 총 결제 금액이 500달러 이상인 고객들에게는 쓱싹백을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증정 대상 브랜드로는 바이레도, 딥디크 등 인기 향수 브랜드부터 랑콤, 나스, 베네피트 등 면세 쇼핑의 필수 품목인 뷰티 브랜드까지 총 10가지로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쓱싹백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는 1, 2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1차 응모기간은 8월 15일부터 9월 14일, 2차는 9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다. 여행지 혹은 일상에서 쓱싹백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신세Get, #신세계쓱싹백)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베스킨라빈스 싱글킹 아이스크림 또는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을 이용하는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신세Get' 시즌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늦은 여름 휴가를 떠나시는 분들 그리고 다가오는 선선한 가을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 모두 신세계면세점의 시그니처 사은품 증정 혜택 놓치지 않고 겟(Get)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21 14:26: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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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도 3D로! 엘롯데, '360도 상품 미리보기' 구현

온라인쇼핑도 3D로! 엘롯데, '360도 상품 미리보기' 구현 롯데백화점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엘롯데가 온라인 쇼핑몰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기술을 선보인다. 엘롯데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상품의 모든 면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360도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360도 상품 기획전'에서는 상품을 다양한 각도에서 확인 할 수 있어 오프라인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것처럼 보다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 할 수 있다. 실제로 온라인몰에서는 상품의 단면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제품을 입체적으로 볼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고객들이 상품을 360도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해,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7월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 '퓨전(Fyusion)社'의 기술을 활용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 퓨전社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3D 촬영을 할 수 있는 AI촬영 독점 기술을 가지고 있는 업체로, 3D 이미지 제작을 위한 수십대의 카메라 동원 및 2~3일간의 편집 과정 없이 1분 내에 3D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향후 온라인몰에서도 3D 이미지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측하고 퓨전社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 사측은 추후 롯데e커머스 계열사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360도 상품 기획전'에서는 가방과 구두, 운동화 등 디테일한 부분의 표현이 쉽지 않았던 20가지 상품을 우선적으로 선보인다. 가방의 경우, 앞/뒤/좌/우의 무늬와 박음질 등 상품 디테일을 확인 할 수 있으며, 구두는 뒷 굽의 모양과 발 볼의 크기 등 단면으로 봤을 때 놓치기 쉬운 세부 이미지까지 확인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기획전 진행을 기념해 행사 기간 동안 3D 이미지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 20가지 대표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입하면 엘포인트(L.POINT) 7000점을 증정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추대식 엘롯데부문장은 "온라인 쇼핑몰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퓨전社와 제휴를 맺고 '360도 상품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해당 기술로 더욱 많은 상품 이미지들을 3D화 해 차별화된 온라인쇼핑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8-21 14:23: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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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송파구와 관광활성화 MOU 체결

롯데면세점, 송파구와 관광활성화 MOU 체결 롯데면세점은 송파구 관광자원 홍보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송파구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21일 서울 잠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박성수 송파구청장 등이 참석해 송파구에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뜻을 모았다. 롯데면세점은 송파구청과 손잡고 송파구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 영상 제작 및 외국인 팸투어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 롯데면세점은 특히 잠실관광특구 활성화와 주변 상권과의 상생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송파구 잠실관광특구는 롯데월드-석촌호수-방이맛골-올림픽공원을 아우르는 지역으로 매년 벚꽃축제, 단풍&낙엽축제, 한성백제 문화재 행사 등 다양한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롯데면세점은 국내외 유명 인플루언서 초청해 라이브 방송, SNS 홍보 등을 지원해 송파구 대표 축제들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관광특구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롯데면세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낙향미식' 또한 전개한다. 낙향미식은 '즐거움을 누리는 아름다운 음식'이란 뜻으로 음식점의 외국어 메뉴판 제작 및 시설 개선 등을 통해 관광 편의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롯데면세점은 관광특구 내 음식점 10여 개를 대상으로 낙향미식 프로젝트를 진행해 관광특구만의 차별화된 K-푸드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이날 업무 협약식에서 "자치단체와 기업이 지역사회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서로의 강점을 나누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1 14:16: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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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VW베라왕', 누적 주문액 3천억 돌파…F/W 신상품 론칭

CJ 오쇼핑 'VW베라왕', 누적 주문액 3천억 돌파…F/W 신상품 론칭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획력으로 '프리미엄 패션' 패러다임 선도 CJ ENM 오쇼핑부문의 대표 패션브랜드 VW베라왕이 누적 주문금액 3000억원을 돌파한 가운데 오는 24일 F/W 신상품을 본격 선보인다. 일상 생활에서도 프리미엄 패션을 즐길 수 있도록 의류 및 잡화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CJ ENM 오쇼핑에 따르면, VW베라왕은 이번 F/W 시즌에서 '데일리 웨어' 아이템을 다양하게 기획했다. 데님과 셔츠, 쥬얼리 등 베라왕의 포인트 디자인이 가미된 신규 상품군을 포함해 총 35가지 상품을 준비했다. 급성장중인 베라왕 잡화의 인기에 따라 스니커즈와 양털, 무스탕 부츠 등 슈즈 기획도 확대해 총 8종을 차례로 선보인다. 또한, 오쇼핑 플러스 채널을 통해 좀 더 젊고 캐쥬얼한 'VW베라왕 위켄드 라인'도 9월 중 론칭할 예정이다. 24일 론칭방송에서는 총 7가지 아이템을 소개한다. 이태리 천연 양가죽을 식물성 원료로 가공한 '이태리 베지터블 가죽 사파리 트렌치 코트'는 가죽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살린 것이 특징이다. 세계 유명 모피 제조업체인 덴마크 '코펜하겐 퍼' 사(社) 밍크를 사용한 '밍크 베스트'는 레이어드 코디가 가능하도록 뒷면은 얇고 따뜻한 핸드메이드 원단을 사용해 품질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췄다. 신규 상품군도 눈에 띈다. 롱재킷과 원피스를 함께 구성한 '어텀 코트 셋업'과 넉넉한 셔츠 핏에 허리끈 디테일로 여성스러운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드레시 셔츠'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베라왕의 드레스처럼 우아한 머메이드 라인의 '사틴 롱 스커트'도 선보인다. 그 밖에도 '베라 뉴어크 3rd 에디션'과 '엘렌 런치백&카드지갑 세트' 잡화도 소개한다. 한편, VW베라왕은 론칭 4년 만에 누적주문금액 30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 2018년에만 누적주문액 980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1~7월 누적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30%를 웃돌아 올 연말에는 무난히 1000억원 이상의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VW베라왕은 지난 2015년 뉴욕 베라왕 본사와 라이선스 계약으로 탄생했다. 해외 디자이너 패션 아이템을 단일 구성으로 선보이는 독보적인 프리미엄 전략을 앞세워 '저가 다구성'으로 획일화 됐던 홈쇼핑 패션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시작했다. 밍크나 라쿤, 무스탕, 천연 가죽 등 고급 사양의 원단과 소재로 품질 면에서도 신뢰를 쌓았다. CJ ENM 오쇼핑부문 김미경 베라왕팀장은 "베라왕의 모던한 뉴욕 감성을 담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토탈 코디네이션 브랜드로써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고객 스킨십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8-21 14:06: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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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해밀학교,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MOU

한돈자조금-해밀학교,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MOU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21일 강원도 홍천에서 해밀학교와 다문화가정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해밀학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과 해밀학교 인순이 이사장 등이 참석해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식생활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상호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에는 해밀학교 35명의 학생들과 한돈 두루치기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돈자조금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 고객 구매금액 일부를 적립하는 '착한소비 캠페인'으로 마련된 기금을 활용해 연간 1톤의 한돈을 해밀학교에 지원하고, 해밀학교는 수혜대상인 다문화가정 청소년 및 지원기관 발굴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하태식 위원장은 "한돈을 구입해주신 국민들의 정성을 모아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해밀학교와 상호 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순이 이사장은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식재료 중 하나인 한돈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해밀학교 학생들도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19-08-21 14:04: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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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여성복 PB 메가 브랜드로 육성…'델라라나'로 통합

신세계百, 여성복 PB 메가 브랜드로 육성…'델라라나'로 통합 신세계백화점이 자체 여성복 브랜드 '델라라나'를 연 매출 1000억원 이상의 '메가 브랜드'로 키운다. 신세계백화점은 자체 브랜드 '델라라나'와 'S'를 '델라라나' 하나로 통합하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보브', '스튜디오 톰보이'와 같은 메가 브랜드의 명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사측은 길게는 3년, 짧게는 1년여간 캐시미어와 오피스룩 전문 브랜드로서 각각의 시장성과 상품력이 검증된 만큼 패션업계에 충분히 승부수를 던질 수 있다고 판단해 통합브랜드로 출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침체된 여성복 시장 상황에서도 수년만에 연매출 1000억원 이상의 메가브랜드들을 쏟아낸 신세계그룹의 제조 역량, 유통 노하우를 비춰볼 때 '델라라나'의 메가 브랜드 타이틀도 수년 내 가시권에 들어올 전망이다. 지난 2016년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로 첫 선을 보인 '델라라나'는 상품 기획ㆍ디자인ㆍ제작ㆍ판매ㆍ브랜딩까지 모든 과정을 신세계가 직접해 명품 못지 않은 고품격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며 고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따. 해마다 두 자리 수, 세 자리 수를 넘나드는 고신장세를 이어왔으며 올 상반기에도 50%에 달하는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 선보였던 컨템포러리 프로젝트 브랜드 'S' 역시 3040 '일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침체기에 빠진 여성 비즈니스 패션 장르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델라라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수준의 최고급 캐시미어, 여성 정장, 무스탕, 퍼(Fur) 등 300여종의 상품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로 재탄생한다. 시장 내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상품의 원사부터 디자인ㆍ제작 과정을 국내 여성복 수준이 아닌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 수준으로 차별화했다. 먼저 니트류는 해외 유수의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담당하는 이탈리아 현지 공방에서 생산해 최고급 캐시미어 브랜드 '로로피아나'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수준을 자랑한다. 수트ㆍ재킷 등 오피스룩 상품 역시 신축ㆍ통풍이 우수한 우븐 소재를 주로 활용해 '테일러링(재단)의 본고장' 이탈리아 현지에서 제작한다. 상품의 디자인도 더욱 강화한다. 국내외 프리미엄 여성복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디자인 팀을 별도로 만들고 지난 2년여간 '델라라나'만의 차별화 된 패턴과 디자인을 개발한 것. '델라라나'의 올 가을/겨울 신상품은 '여성스러움'과 '체크 무늬'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디자인을 선보여 패션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 손문국 부사장은 "캐시미어 전문 자체 브랜드로 출발한 '델라라나'의 영역을 고급 오피스룩까지 더해 상품과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며, "최고급 소재와 이탈리아 현지 생산 등 차별화된 상품력으로 백화점 업계 최초 연매출 1000억 이상의 자체 메가 브랜드를 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선보이는 '델라라나'는 이달 강남점을 시작으로 본점, 광주신세계, 센텀시티점 등 올해 6개의 매장을 열고 3년 내 1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19-08-21 14:02: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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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한방울잔 2탄 '두꺼비 한방울잔' 한정 판매

하이트진로, 한방울잔 2탄 '두꺼비 한방울잔' 한정 판매 참이슬 두꺼비가 한방울잔에 빠졌다. 하이트진로는 한방울잔의 업그레이드 버전 '두꺼비 한방울잔'을 출시하고, 한정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두꺼비 한방울잔은 참이슬의 상징 '두꺼비'를 섬세하게 표현해 기존 한방울잔에 접합시킨 형태로 술자리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젊은 층과의 소통을 위한 펀(fun) 마케팅의 일환으로 지난해 한방울잔을 선보였다. 판매 쇼핑몰의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은 한방울잔 총 8000개가 완판된 이후에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재판매 요구가 이어지자 새로운 한방울잔을 기획하게 됐다. 두꺼비 한방울잔은 기존 한방울잔 안에 초록색 두꺼비 형상의 잔이 겹쳐진 형태로, 술을 따르면 두꺼비 형상에 술이 채워지는 시각적인 요소가 눈길을 끈다. 특히 잔 속의 두꺼비 형상은 기존 소주업계에서는 시도하지 않았던 유리 소재를 활용해 섬세하게 작업해 차별화했다. 수작업을 통해 한정 제작된 두꺼비 한방울잔은 완성도와 희소성 측면에서 소장가치가 높다. 오는 23일 자정부터 현대 Hmall에서 단독 판매할 예정이며, 가격은 9900원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하이트진로는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신선한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통해 참이슬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 No1. 브랜드로서 시장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1 13:57: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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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정수기 계약 시 계약내용 꼼꼼히 확인해야"

소비자원 "정수기 계약 시 계약내용 꼼꼼히 확인해야" #지난 2017년 4월부터 정수기를 렌털해 사용해오던 A씨는 2019년 3월 싱크대 밑에 생긴 누수 현상을 발견했다. 정수기 배수관 뚜껑이 열려 있었기 때문이라는 점을 확인한 A씨는 사업자에게 문제를 제기했지만 아무런 배상을 받지 못했다. 최근 정수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소비자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2015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정수기 관련 피해구제 신청이 총 2490건 접수됐다고 21일 밝혔다. 201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건은 337건이었지만 2018년에는 683건으로 두배 이상 증가했다. 소비자 피해는 계약과 품질 관련 내용에 집중됐다. 2018∼2019년 6월 사이 접수된 피해건 중 채권 추심 관련 내용을 제외한 774건을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계약 관련 피해가 28.6%이고 제품 품질 관련 피해가 28%였다. 이어 관리 서비스(19.6%)와 설치(13.2%), 렌털료(9.7%) 관련 상담도 있었다. 세부적으로는 설명과 다른 계약 조건을 적용하거나 사은품을 주지 않는 등 계약 내용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발생한 피해가 14.3%로 가장 많았고 정수기 기능 불량이나 오작동 같은 기기 하자가 12.9%로 뒤를 이었다. 특히 설치 후 누수 피해도 10.2%나 돼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정수기 사업자들에게 부당한 대금을 청구하지 말고 적절한 사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권고했다. 소비자에게는 계약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설치 시 누수 여부를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2019-08-21 13:53: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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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명절 선물세트 '친환경 포장재'로 교체

현대백화점, 명절 선물세트 '친환경 포장재'로 교체 연간 플라스틱 3.9톤 절감…물로 만든 아이스팩 도입하고, 종이 포장재로 교체 현대백화점이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세트 친환경 포장재 도입에 앞장선다. 과일 선물세트의 완충 패드를 '종이 소재'로 바꾸고, 정육·생선 등 신선식품 배송에 사용되는 아이스팩(보냉재)도 '100% 물로 만든 제품'을 적용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올 추석부터 정육·생선·청과 등 주요 명절 선물세트의 포장재를 친환경 소재로 교체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사과·배 등 과일 선물세트의 완충 패드(과일 윗부분이 상자와 부딪혀 흠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내부 포장재)를 기존 '플라스틱(폴리프로필렌)' 소재에서 '종이' 소재로 바꾼다. 또한 올 설 명절 일부 과일 선물세트에 시범 도입했던 종이 소재의 '고정재(상자 내부의 과일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시키는 틀)'도 전체 과일 선물세트로 확대, 적용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과일 선물세트에 들어가는 완충 패드(개당 11g)와 고정재(개당 66g)를 종이 소재로 바꾸면 절감할 수 있는 플라스틱량만 연 3.9톤에 이른다"며 "이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약 9.1톤을 줄여 30년산 소나무 1,400여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효과를 낸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신선식품 배송에 사용되는 포장재도 친환경 제품으로 교체한다. 먼저, 화학 성분이 포함된 기존 '아이스팩' 대신 '100% 물로 만든 아이스팩'으로 바꾼다. 일반폐기물로 분류되는 기존 아이스팩과 달리, 물 아이스팩은 내용물인 물을 비워낸 뒤 외부 포장재를 분리 배출할 수 있어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된다. 이른 추석인 올해엔 냉동 상품 비중(95%)이 높은 '생선 선물세트'에 우선 도입한 뒤, 내년 명절부터 정육 등 전체 신선식품으로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정육·생선 등 냉장 선물세트를 담는 배송 박스 역시 올 추석부터 일부 품목에 한해 기존 '스티로폼' 대신 '종이 상자'로 대체한다. 이번 추석에 총 10개 품목 3000개 세트에 우선 도입한 뒤, 내년 설 명절부터 200여 개 전 품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홍정란 현대백화점 식품사업부장(상무)은 "사과·배 등 과일을 감싸는 완충재, 멸치를 담는 트레이(그릇) 등에도 기존 폴리프로필렌(플라스틱) 대신 친환경 소재의 포장재를 개발 중"이라며 "이르면 내년부터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21 13:52:5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