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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냉감 폴로티셔츠 판매량 전년比 200% 증가

네파, 냉감 폴로티셔츠 판매량 전년比 200% 증가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폴로티셔츠의 판매 수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0% 이상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네파는 지난 4월 면 소재로 만들어진 폴로티셔츠의 단점을 냉감 기능성 소재로 보완한 '썸머폴로' 프레도 폴로티셔츠를 출시했다. 프레도 폴로티셔츠는 반영구적인 기능성을 제공하는 트라이자 칠(Trizar Chill) 원사를 사용, 착용 시 햇빛을 반사해 시원하고 쾌적하다. 또한, 원사와 땀이 결합할 때 즉각적인 흡한속건으로 쿨링 효과를 준다. 전체 폴로티셔츠 제품군의 판매량은 50% 이상 신장했다. 네파 측은 썸머폴로 프레도 폴로티셔츠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익스트림, 마운티니어링 등 다른 라인업 내 폴로티셔츠 매출까지 견인해 전체 매출 성장에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네파는 폴로티셔츠 제품군에 '냉감'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안한 것이 매출 상승의 또 다른 요인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모델 전지현 기용, 뉴트로 감성을 적용한 광고 등이 판매 촉진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네파 마케팅본부 정동혁 전무는 "아웃도어 시장이 불황이라고 평가 받으며 많은 브랜드들이 부진을 겪고 있고 시장의 규모 또한 작아진 것이 현실이지만 네파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냉감 폴로티셔츠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하고, 스타일리시한 브랜드의 이미지를 고수하기 위해 전략을 짜고 있다"며 "올해 폴로티셔츠의 매출 신장 역시 갈수록 똑똑해지고 니즈가 확실해 지는 소비자들의 인사이트를 파악해 보다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카테고리로서 공략한 것이 좋은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6-11 14:17:1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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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생애주기 맞춤형 점주 복지 혜택 신설

CU. 생애주기 맞춤형 점주 복지 혜택 신설 편의점 CU는 가맹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혜택을 담은 'CU 행복 라이프 지킴이' 제도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CU 행복 라이프 지킴이' 제도는 전국의 CU 가맹점주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결혼 → 가족 형성 → 노후에 이르는 생애주기 흐름에 따라 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에 대한 할인 혜택을 지원하는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신설된 복지 혜택은 웨딩 플랜 서비스, 산후 도우미 서비스, 요양 보호 서비스 등이다. 웨딩 플랜 서비스는 웨딩홀 특별 혜택부터 예물, 예복, 허니문 등에 대한 현금 리워드 혜택까지 일반 고객 대비 최대 200만 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청첩장, 식전 영상, 웨딩 소품 등의 추가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지역 및 업체별로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전국 40여 개 보건복지부지정 전문교육기관의 산후조리, 가사지원, 아이돌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시 가격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이와 함께 탯줄 도장, 100일 의류 세트, 임산부 유산균 등의 출산 축하선물을 받을 수 있다. CU는 요양보호사 및 주·야간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4곳의 요양원과 65개 지점을 통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이용 횟수에 따라 최대 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보청기도 정부지원 관련 상담과 함께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운영한 'CU 건강 라이프 지킴이' 제도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했다. CU는 지난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치과, 안과, 산부인과, 통증의학과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CU 건강 라이프 지킴이' 제도를 도입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종합건강검진 제도는 검진처를 전국 100여 곳으로 대폭 늘리고 검진 상품 역시 기존 단일화 된 항목을 5가지로 확대해 검진 비용을 최대 7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의료 서비스는 한방 병원을 추가하고 안과는 지역별 제휴처를 더욱 넓혔다. BGF리테일 박희태 상생지원실장은 "CU는 업계 최고 수준의 상생?복지 제도를 통해 점포 운영 외 가맹점주들의 건강과 생활 전반에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본부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함으로써 가맹점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1 14:04:3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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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제주, '17m 초대형 아쿠아 트랙' 선보인다

롯데호텔제주, '17m 초대형 아쿠아 트랙' 선보인다 롯데호텔제주는 제주 최대 규모의 야외 수영장 '해온'에 17m 규모의 초대형 아쿠아 트랙을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11일까지 운영되는 아쿠아 트랙은 5가지 테마존으로 구성돼 있다. 물 위 징검다리를 건너는 브릿지와 터널 허들, 절벽 같은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클리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클라이밍, 시원하게 미끄러져 내려가는 슬로프 등이다. 아쿠아 트랙의 이용 시간은 매일 오후 2~5시다. 오는 9월 30일까지는 4m 높이의 워터 캐논, 360도 워터 슬라이드, 유아 슬라이드, 워터 버킷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7시에는 라이브 콘서트 '스플래시 나이트'가 진행된다. 9월 1일까지 운영되는 '플레이케이션 패키지'를 이용하면 ▲디럭스 테라스 오션 객실 1박 ▲조식 2인 ▲러쉬(LUSH) 입욕제 ▲대규모 복합 놀이공간 '플레이토피아' 이용 혜택(VR체험존 이용권 2매 또는 락 볼링장 이용권 2매) 등이 제공된다. 가격은 35만 원부터로, 롯데호텔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하면 1박당 3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간별 요금이 달라질 수 있으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2019-06-11 14:00:37 김민서 기자
유통 채널, 안팎으로 '친환경 경영' 펼쳐

유통 채널, 안팎으로 '친환경 경영' 펼쳐 착한 소비 독려…임직원도 환경 보호 실천 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주요 백화점과 마트, 홈쇼핑 등 유통 채널들이 '친환경 경영'을 내세우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PB브랜드 통해 착한 소비 유도 롯데백화점의 청바지 PB브랜드 '에토르(ETTOL)'는 친환경 공정을 도입한 '테라피 진' 라인을 전국 14개점에서 판매중이다. 기존에 청바지 제작에는 다량의 물이 사용되고 한번 사용된 물은 재활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에토르는 물 대신 산소와 전기를 사용하는 '오존 워싱' 공정을 도입해 청바지를 생산한다. 이 공정은 물 사용량을 99%까지 절감해 환경보호에 도움을 준다. 롯데백화점은 향후 '에토르'에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상품들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노브랜드 화장지 '나무심는 화장지'의 매출액 일부를 나무심기에 기부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매출액의 1%를 나무심기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고객들이 노브랜드 화장지를 구매할 때마다 나무심기에 간접적으로 동참하게 된다. 이랜드는 올해 경영의 핵심 키워드를 '친환경 경영'으로 잡았다. 패션 사업을 전개 중인 이랜드월드는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의류 '스파오 쿨테크'를 출시해 여름철 에너지 절감 활동에 고객들이 동참할 수 있게끔 했다. 이랜드리테일에서는 킴스클럽 내 에코마트를 통해 자연소재, 자연분해, 재활용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상품을 적극 알리며 착한 소비를 이끌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식물성 플라스틱(사탕수수 Bio-PE)를 활용해 만든 주방 일회용품 시리즈로, 사탕수수 당밀에서 유래한 바이오매스를 주원료로 만들어져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제조 전 과정에서 CO2 배출량을 현저히 감소 시킨 친환경 대표 상품이다. ◆달라진 사무실 풍경 임직원들의 사무실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신세계는 지난해 9월부터 외부 손님 응대를 위한 수량 외의 종이컵, 플라스틱 생수병을 없애고 개인 텀블러를 지급했다. 또 구두 보고의 생활화, 1매 보고서, 노트북/태블릿 PC 활용 확대 등을 통해 올해 1분기에만 전년 4분기 대비 20%에 달하는 복사용지를 절감했다. 화장실에서는 페이퍼타월을 없애고 핸드 드라이어와 개인 손수건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홈플러스도 최근 본사 임직원 1400여 명에게 개인용 텀블러를 제작해 제공함으로써 개인이 책임감을 갖고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게끔 했다. 텀블러 사용 활성화를 위해 본사 카페에서도 일회용 컵을 없애기로 했다. 이달 말까지만 텀블러와 일회용품을 혼용하는 기간을 갖고, 7월부터는 카페 이용 시 직원들은 개인 텀블러를, 방문객들은 카페에 비치된 머그잔을 쓰게 된다. ◆택배박스·포장재도 친환경 롯데홈쇼핑은 단독 패션 상품 배송에 사용되는 비닐 포장재를 친환경 비닐 포장재로 변경했으며, CJ ENM 오쇼핑부문은 100% 종이 포장재를 도입했다. 접착제가 전혀 없는 배송 상자이기에 유해 물질 배출량도 줄일 수 있다. NS홈쇼핑은 테이프가 필요 없는 택배박스인 '날개박스'를 도입했다. 날개박스는 친환경 접착제를 사용해 테이프 없이도 쉽게 조립할 수 있고, 사용 후에도 별다른 손질없이 바로 분리배출이 편리한 친환경 포장재이다. NS홈쇼핑은 자체 물류센터를 통해 직배송되는 건강식품 PB상품인 '엔웰스(N welth)' 상품에 바로 적용하고, 이후 협력사와의 협업을 통해 전 상품으로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친환경 아이스팩'을 도입했다.

2019-06-11 12:16: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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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인기 소재 마라탕·중국당면 매출 급증

먹방 인기 소재 마라탕·중국당면 매출 급증 유튜브 '먹방(먹는 방송)' 채널이 꾸준히 인기를 끌면서 먹방 영상에 등장하는 음식들의 판매도 급증하고 있다. 위메프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식품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마라탕, 중국당면, 팝핑보바 등 유튜브 먹방 영상에서 유행하는 이색 음식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급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얼얼한 맛을 내는 중국 향신료 '마라'와 각종 야채, 고기 등을 함께 끓이는 마라탕 재료 매출은 96배 이상(9502%) 큰 폭으로 늘었다. '마라'를 넣고 볶는 '마라샹궈' 관련 재료도 41배 이상(4011%) 판매가 증가했다. 먹방 크리에이터들이 떡볶이에 넣으며 유행하기 시작한 '중국당면(넓적당면)' 판매는 13배 이상(1212%) 늘었다. 중국식 당면의 한 종류인 '분모자'도 처음 판매가 시작된 올해 2월 대비 5월 매출이 211% 증가했다. 소리로 뇌를 자극해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ASMR 영상에 등장하는 아이템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 버블티 보바(펄)의 한 종류로 톡톡 터지는 소리가 나는 '팝핑보바'는 매출이 21배 이상(2075%) 증가했다. 바삭바삭한 소리가 나는 사탕 '우주캔디'는 18배(1709%) 판매가 늘었다. 사각사각 소리가 인상적인 '식용 색종이'도 첫 판매가 시작된 지난해 11월 대비 올해 5월 매출이 7배 이상(621%) 증가했다. 위메프 윤다혜 가공식품팀 팀장은 "먹방 콘텐츠에 등장하는 음식들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은 먹방 영상이 구매에 영향력이 크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먹방을 활용한 마케팅이나 관련 아이템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메프는 지난해 먹방 크리에이터인 소프, 홍사운드, 슈기, 나도가 참여한 '입덕하우스'를 시작으로 영상을 활용한 식품 마케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19-06-11 11:54: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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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제3회 'sfdf' 대중 참여 평가 시작

삼성물산 패션, 제3회 'sfdf' 대중 참여 평가 시작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주관하는 '스몰 에스에프디에프(sfdf)'의 세 번째 주인공을 선정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 '대중 참여 평가'가 시작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업계 최초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후원 프로그램 'sfdf'의 세 번째 수상자를 선정하는 대중 참여 평가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sfdf 홈페이지는 물론 CJ ONE, 29CM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제 3회 sfdf의 3차 평가를 진행하며, 합산해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평가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각 사이트 혹은 앱에 접속 후 간단한 본인 인증 과정을 거쳐 3명의 디자이너/팀에게 '좋아요'를 클릭하면 된다. 대중 참여 평가 순위는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최종 심사는 대중 평가 점수 50%, 삼성물산 패션부문 디자인실장 등 전문가 평가 점수 50%를 합산해 결정된다. 제 3회 sfdf의 1등 1개팀은 5000만 원, 2등 1개팀은 3000만 원, 3등 1개팀은 2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1위 수상 디자이너/팀에게는 2020년 3월에 진행되는 2020년 가을겨울 시즌 서울패션위크에 진출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단, 1위 수상팀이 의류 디자이너가 아닐 경우 2위과 3위 수상팀 중 의류 디자이너 1개팀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또 수상자들에게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의 입점 기회뿐만 아니라 비어커와 에잇세컨즈 등의 브랜드와 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제 3회 sfdf 최종 평가에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내 임직원 및 패션 전문가의 2차례 심사를 거친 10개팀/디자이너가 올랐다. 남성복, 여성복, 캐주얼웨어, 액세서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p1064 스튜디오 노소담, p늘(Neul) 조성준/황지현, p모이아(moia) 임유정, p뮤제(MUSE′E) 이주현, p벨리에(Belier) 민경빈/서승환, p비아플레인(Viaplain) 김미연/김수연, p에취(ETCH) 최지훈, p제이청(J.Chung) 정재선, p프라이노크(FREIKNOCK) 유주형, p프롬마크(FROMMARK) 조훈 등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sfdf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도 sfdf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또 TOP 10으로 선정된 디자이너 소개, 홍보영상 등을 공개한다. 조항석 마케팅1팀장은 "디스이즈네버댓, 이세 등 sfdf 수상자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후원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며 "대한민국 패션 No.1 기업으로서 패션의 격을 한단계 높이는데 다각적인 접근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6-11 11:44: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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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대중화에 앞장…롯데百 '아뜰리에' 인기몰이

도자기 대중화에 앞장…롯데百 '아뜰리에' 인기몰이 롯데백화점 도자기 편집매장 '아뜰리에'가 국산 도자기 시장에 신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아뜰리에'는 국내 유명 작가들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롯데백화점의 도자기 편집매장으로, 지난 4월 본점 리빙관 리뉴얼과 함께 입점했다. 최근 생활용품 내에 수입제품들이 보편화되고 있는 시점에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오픈하게 됐다. 특히, 모던한 감각의 작가들의 제품들을 선보여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특별함을 선사한다. '아뜰리에'에서 선보이는 상품들은 14명의 작가들이 만든 총 200여개로 가격대는 5만원부터 280만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대표적인 작가들로는 물레의 곡선과 재료의 장점을 극대화해 최고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김판기 명장'부터 한국 전통 상감기법을 재해석해 독창적인 장식 기법으로 주목 받고 있는 '양지운 작가', 금속 판재에 칠보와 범랑 코팅으로 금속 공예의 멋을 살린 '김윤진 작가'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이 이처럼 전통 도자기를 활용한 편집매장을 오픈한 것은 최근 개인의 취향과 재미에 가치를 두는 '펀슈머(재미+고객의 합성어)' 형태의 소비패턴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상품에 감각적인 디자인이 가미된 도자기들을 통해 인테리어 및 가구, 식기에 자신만의 개성을 찾으려는 고객 수요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아뜰리에 매장'은 고객들에게 기존과 다른 색다름을 느끼고 있다.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본점' 특성상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를 끄는 것은 물론이고, 전통 도자기를 선호하는 노년층을 비롯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기 위한 젊은 고객까지 사로잡고 있다. 국내 도자기 시장은 최근 몇 년 사이 전통 상품에 대한 고객 관심 및 해외 수출의 목적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첨단세라믹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기업 수는 총 467개, 매출액은 35만9168억으로 2014년 이후 매년 성장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해당 매장에는 하루 수십 건의 구매 문의가 오고 있다. 젊은 층 고객들은 심플한 컬러에 모던한 형태를 가진 상품들을 선호하고 있으며, 외국 고객들은 한국의 전통미를 가지고 있는 청자 라인을 많이 찾고 있다. 또한, 아뜰리에에 매장 옆에 입점된 '무형문화재 유기' 상품매장에서는 전통적인 상품을 찾는 고객이 많아지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롯데백화점 오세은 주방/홈패션 팀장은 "매장 인류가 만들어낸 그릇 중 가장 훌륭한 것으로 꼽히는 것이 '청자', 정갈하고 완성도 높은 '백자' 등 보기만 해도 마음까지 맑아지는 상품들이 도자기"라며, "기존 식기에 식상함을 느끼고 있거나 전통과 함께 새로움을 더한 특별한 제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작가들의 상품들을 준비해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9-06-11 11:42: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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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능력!' 단계별로 피부 관리하는 남성 늘어

' 외모도 능력! 단계별로 피부 관리하는 남성 늘어 미세먼지와 자외선 등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자 하는 남자들이 늘어나면서 고가의 피부 관리 기기는 물론 기존 올인원 제품보다도 단계별 기초 제품에 지갑을 여는 남성들의 수요가 크게 늘었다. 실제, 오픈마켓 옥션에 따르면 올 1분기(1월1일~3월31일) 동안 다양한 피부관리 기능을 갖춘 뷰티 디바이스의 남성 구매율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28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매일 집에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LED 마스크' 판매량이 28배(2730%) 늘며 불티나게 팔렸다. 매끄러운 피부를 위한 '각질제거기'와 클렌징에 도움을 주는 '진통클렌저'가 각각 72%, 43%로 두 자리 수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얼굴과 목 라인을 탄력 있고 매끈하게 관리해 주는 '피부마사지기'(6%)도 오름폭을 보였다. 같은기간 에센스, 화이트크림 등 기능성 제품을 추가로 바르며 스킨케어 단계를 늘리는 남성들도 늘고 있다.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남성용 에센스·크림'은 139%로 수요가 껑충 뛰었으며, 피부를 하얗게 만들어주는 '화이트닝크림'은 20% 성장했다. 반면 한번에 관리가 가능한 올인원·스킨로션겸용 제품(1%)은 소폭 성장하는데 그쳤다. 옥션 관계자는 "외모 관리에 관심이 커진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남성 화장품 시장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사회활동으로 피부 관리에 신경 쓰기 어려운 남성들에게 집에서 전문가처럼 관리할 수 있는 LED 마스크 등 고가의 피부관리기기 및 단계별 기초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2019-06-11 11:24: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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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서울 보라매병원 시설 개보수 완공식 및 기념행사 진행

한국P&G, 서울 보라매병원 시설 개보수 완공식 및 기념행사 진행 한국P&G(피앤지)는 사회공헌활동 '패밀리케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시 동작구 보라매병원의 일부 시설에 대한 개보수를 마치고, 완공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열린 행사에는 발라카 니야지 한국P&G 대표, 김병관 서울 보라매병원 원장,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등 세 기관의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한국P&G는 병원을 찾는 수많은 환자들과 가족들의 대기공간이자 휴게 공간인 1층 아트리움과 소아청소년, 수유실을 보다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아트리움에는 어린이 도서관도 새롭게 마련됐다. 완공식 이후에는 환자와 가족, 모든 병원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이벤트가 열렸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 아카펠라 공연과 더불어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 에코백 꾸미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병관 서울 보라매병원 원장은 "어린이 환자들은 특히 치료 기간 및 대기 시간이 긴 경우가 많다. 환자와 가족들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편안하고 아늑한 환경을 만들어 준 한국피앤지와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피앤지 발라카 니야지 대표는 "P&G 패밀리케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시 보라매병원에 방문하는 어린이와 그 옆을 보살피는 가족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모두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P&G는 지난해 '더 나은 삶을 위한 오늘의 변화'를 선사한다는 기업 철학 하에 패밀리케어 프로그램을 출범하고 지역사회의 가족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올해는 그 일환으로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사단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의료 및 복지시설 환경 개선과 복지 지원을 약속하는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2019-06-11 10:23:4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