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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이색 콜라보 신제품 '아이스 죠리퐁' 출시

배스킨라빈스, 이색 콜라보 신제품 '아이스 죠리퐁'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크라운제과의 '죠리퐁'과 손잡고 5월 이달의 맛 '아이스 죠리퐁'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울러 '스노우 모찌 죠리퐁', '루니툰 프렌즈' 케이크와 음료 신제품 '죠리퐁 쉐이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블라스트' 2종 등을 선보인다. 이달의 맛 '아이스 죠리퐁'은 우유에 타서 먹는 죠리퐁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컨셉의 제품으로, 죠리퐁 아이스크림과 우유향이 가득한 아이스크림에 초코 코팅된 죠리퐁을 넣어 더욱 달콤한 맛을 완성했다. 쫀득한 찹쌀떡 속에 죠리퐁 아이스크림을 넣은 '스노우 모찌 죠리퐁'은 죠리퐁 스낵을 연상시키는 패키지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우유, 죠리퐁을 블렌딩한 음료 위에 바삭한 죠리퐁을 듬뿍 올린 '죠리퐁 쉐이크'와 인기 아이스크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우유, 얼음과 함께 블렌딩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블라스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블라스트'에는 바람이 불면 바람개비처럼 돌아가는 꽃 모양 장식품 '플라워 볼'을 얹어 재미요소도 더했다. 배스킨라빈스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아이스크림 케이크 신제품도 출시한다. 인기 애니메이션 '루니툰' 콘셉트를 적용한 '루니툰 프렌즈' 케이크는 홀로그램 루니툰 로고와 트위티, 벅스버니 등 캐릭터 초콜릿을 올린 2단 케이크로, 머스크메론향, 블루베리팝핑, 베리베리스트로베리, 체리쥬빌레, 뉴욕치즈케이크 총 5가지 맛을 담았다. 이 외에도 크라운제과의 '카라멜콘땅콩'을 활용한 '아이스 카라멜콘땅콩' 아이스크림과 '아이스 마카롱 카라멜콘땅콩' 등도 추후 선보일 예정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죠리퐁과 인기 애니메이션 루니툰과의 협업으로 특색 있는 신제품들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과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30 10:53: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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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에쎄 체인지 히말라야' 출시

KT&G, '에쎄 체인지 히말라야' 출시 KT&G가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냄새를 줄여주는 '에쎄 체인지 히말라야'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에쎄 체인지 히말라야'는 '에쎄 체인지' 시리즈의 일곱 번째 제품으로, '에쎄 체인지' 특유의 깔끔함과 함께 입에서 나는 담배냄새를 저감시켜주는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제작됐다. 이번 신제품은 네팔 히말라야 인근 지역에서 자란 담뱃잎을 약 10% 사용했으며 히말라야 산맥의 이미지를 구현한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상쾌한 이미지를 더했다. '에쎄 체인지' 시리즈는 지난 2013년 6월 출시된 이후 젊은층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현재까지 260억개비 이상 판매된 KT&G의 대표적인 스테디 셀링 브랜드이다. 최근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러시아, 대만, 몽골 등 해외에서도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응출 KT&G 에쎄팀장은 "'에쎄 체인지 히말라야'는 외부 공인 기관의 분석을 통해 확인된 입냄새 저감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라며 "향후에도 깔끔함을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춘 제품 개발로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에쎄 체인지 히말라야'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 0.10㎎ 이며,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2019-04-30 10:47: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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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불맛 더한 맛살 '리얼 로스트' 출시

동원F&B, 불맛 더한 맛살 '리얼 로스트' 출시 동원F&B가 국내 최초로 불맛을 더한 프리미엄 맛살, '리얼 로스트' 2종(크랩스·랍스터)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리얼 로스트' 2종은 각각 자연산 게살과 랍스터살을 넣은 맛살에 200도 이상의 특화 그릴을 통한 구이 공법을 적용해 불맛을 더했다. 이 공정을 통해 야외 캠핑에서 맛살을 직접 바비큐로 구운 것 같은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리얼 로스트' 2종은 게의 집게 모양으로 큼직하고 두툼하게 만들어 탱탱하고 쫄깃한 식감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토마토와 파프리카에서 얻은 천연 식물성 색소만을 사용했으며, 산화방지제, 합성보존료, 팽창제, 감미료, 코치닐색소 등의 5가지 합성 첨가물을 넣지 않아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다. 동원F&B는 1980년대 이후 연육에 게향을 첨가한 제품 일색이었던 국내 맛살 시장에서, 2014년 국내 최초로 국산 대게의 다리살을 넣은 '리얼크랩스'를 출시하며 맛살 시장에 혁신을 가져왔다. '리얼크랩스'는 출시와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국내 프리미엄 맛살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2018년 국내 최초로 맛살에 랍스터살을 넣은 '리얼랍스터 더킹'을 통해 국내 랍스터 맛살 시장을 개척했으며, 이번 '리얼 로스트' 2종을 통해 맛살의 불맛이라는 새로운 풍미를 더한 제품 또한 선보이게 됐다. 동원F&B 관계자는 "동원F&B는 전통적인 맛살 제품에 보다 다양한 가치를 더해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 개발과 투자를 통해 다양한 맛살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얼 로스트' 2종의 가격은 140g 2팩 묶음 기준 4980원이다.

2019-04-30 10:42: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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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농가서 봉사활동 펼쳐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농가서 봉사활동 펼쳐 bhc치킨의 '해바라기 봉사단'이 봄을 맞아 농사일로 바쁜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bhc치킨은 '해바라기 봉사단' 3기 2조는 지난 28일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나비농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바라기 봉사단은 최근 농가의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어 지역 농가의 현실을 이해하고 농가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하였으며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가를 추천 받아 방문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비닐하우스의 높은 온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미니 화분 정리를 시작으로 비료와 거름 나르기 등 궂은일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다양한 꽃이 심어질 니 화분에 정성스럽게 비료와 거름을 담아냈으며 현장 주변 정리를 이어 나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단원들은 그동안 꽃이나 화초를 감상만 했는데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농부의 많은 손길과 정성에 감사함을 느꼈고 더불어 우리나라 농업의 현실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돼 보람된 하루였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해바라기 봉사단'은 bhc치킨의 사회공헌활동인 BSR(bhc+CSR)의 일환으로 대학생들로 구성된 청년 봉사 단체이다. 2017년을 시작으로 현재 3기가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따른 소요 비용은 전액 모두 bhc치킨에서 부담하며 활동별 우수자를 선정해 소정의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 팀장은 "현재 농업이 많이 자동화되고 있지만 손으로 직접 해야 하는 일이 많아 아직도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곳이 많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원해 우리사회가 더욱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30 10:40: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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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컵반' 신제품 3종 출시…포트폴리오 확장

CJ제일제당, '햇반컵반' 신제품 3종 출시…포트폴리오 확장 CJ제일제당이 햇반컵반 프리미엄 신제품을 내놓으며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햇반컵반 신제품 '햇반컵반 치킨마요덮밥', '햇반컵반 설렁탕밥', '햇반컵반 닭곰탕밥'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3종 모두 좋은 원재료 사용과 4무(無)첨가로 맛과 안심을 한층 더 높인 프리미엄급 제품들이다. '햇반컵반 치킨마요덮밥'은 달콤하고 고소한 간장마요소스에 국내산 닭고기를 듬뿍 넣은 제품으로, 기존 도시락 베스트셀러 메뉴 수요층을 겨냥했다. 진한 사골국물에 소고기를 듬뿍 넣은 '햇반컵반 설렁탕밥'과 진한 육수에 국내산 닭고기를 결대로 찢어 넣은 '햇반컵반 닭곰탕밥'은 담백한 맛에 속이 든든한 1인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햇반컵반은 기본 메뉴 18종과 프리미엄 메뉴 7종의 총 25종 라인업을 갖추며 국밥, 비빔밥, 덮밥, 탕 등 보다 다양한 메뉴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햇반컵반은 2015년 4월 론칭 후 꾸준히 매출이 상승하며 국내 상온복합밥 시장 성장을 견인해왔다. 지난해에는 연 10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HMR 메가 브랜드로 자리잡았고, 닐슨 코리아 기준 상온복합밥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70%대로 1등 브랜드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출시 후 4년간 누적 매출은 3000억원 가량, 누적 판매량은 약 1억3000만개에 달한다. 국민 당 최소 3개씩은 햇반컵반을 즐긴 셈이다. 이 같은 성과는 햇반컵반이 '원밀 솔루션(One Meal Solution)'이 가능한 HMR 제품으로서 높아진 소비자 입맛과 니즈를 충족시켰기 때문이다. 식사 준비시간을 4분 내외로 대폭 줄이면서 별도 반찬 없이 즐길 수 있는 고품질의 한끼 메뉴들을 다양하게 내놓아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기존 레토르트 상온 제품과 달리, CJ제일제당만의 독보적 HMR 상온 기술력을 기반으로 메뉴 각각의 특성에 맞춰 고온살균에도 원재료 각각의 아삭한 식감과 고유 색감을 살리는 기술을 적용해 맛과 품질 차별화를 꾀했다. 정영철 CJ제일제당 상온HMR마케팅담당 팀장은 "햇반컵반은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 트렌드에 맞춘 원밀 솔루션 제품으로서 햇반에 이은 필수 아이템이자 국민 브랜드로 빠르게 자리잡았다"며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제대로 된 한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특장점과 25종에 달하는 다양한 메뉴들을 앞세워, 국내뿐 아니라 한국 대표 HMR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30 10:36: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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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1등급 원유 사용한 아이스크림 3종 출시

맥도날드, 1등급 원유 사용한 아이스크림 3종 출시 맥도날드는 여름 시즌을 맞아 내달부터 1등급 원유를 사용한 아이스크림 3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솔티 카라멜 콘'은 신선한 1등급 원유로 만든 아이스크림 표면에 달콤 짭조름한 '솔티 카라멜'이 코팅된 아이스크림 콘이다. '솔티 카라멜 맥플러리'는 1등급 원유 아이스크림에 달콤 짭조름한 솔티 카라멜과 바삭한 오레오가 섞인 맥플러리 신제품이다. 단짠단짠의 진수를 보여줄 두 제품은 오는 9월말까지 한정 판매된다. 함께 출시되는 '스트로베리 콘'은 신선한 1등급 원유에 국내산 딸기를 넣은 아이스크림 콘으로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선명한 딸기우유 빛깔의 비주얼로 먹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 신제품으로,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디저트로 제격이다. 매력적인 디저트로 자리매김할 스트로베리 콘은 전국 맥도날드 레스토랑 중 147개 레스토랑에서 고정 메뉴로 판매될 예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디저트 강자 맥도날드에서 신선한 1등급 원유로 만든 아이스크림 3종을 내놓게 됐다"며 "오직 맥도날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맛에 가격까지 합리적인 아이스크림 3종으로 올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솔티 카라멜 콘과 솔티 카라멜 맥플러리의 가격은 각각 900원, 2500원이며 스트로베리 콘은 700원이다.

2019-04-30 10:31: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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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를 피하자" 쥬씨, '피(避)미 사과쥬스' 3종 출시

"미세먼지를 피하자" 쥬씨, '피(避)미 사과쥬스' 3종 출시 쥬씨(JUICY)가 미세먼지 등 독소 배출에 효과가 있는 사과를 활용한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쥬씨에서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의 이름은 '미세먼지를 피한다'는 의미가 포함된 '피(避)미 사과쥬스'로, 피로 물질을 배출시키고 폐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과일로 알려진 사과를 활용한 주스다. 메뉴 구성은 총 3종으로 기본 사과를 베이스로 파인애플, 오렌지, 키위를 각각 추가한 제품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사과파인쥬스'는 달콤한 사과와 비타민C가 풍부한 파인애플이 만나 새콤달콤함을 배로 느낄 수 있으며, 미세먼지로 인해 지친 피부에 활력을 더해줄 음료다. '사과오렌지쥬스'는 사과와 상큼함의 대명사인 오렌지가 만나 미세먼지로 인한 답답함을 '상큼함'으로 전환해줄 음료고, '사과키위쥬스'는 비타민 C와 A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유해산소로부터 각종 손상을 막는 특징이 있다고 알려진 키위와 사과의 조합으로 야외활동이 활발한 봄, 여름 시즌에 마시기 좋은 음료다. 임진호 쥬씨 마케팅부 과장은 "쥬씨는 과일주스를 활용하여 미세먼지에 지친 현대인의 건강을 개선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맛있으면서도 미세먼지를 통해 쌓인 우리 체내의 나쁜 성분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메뉴들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2019-04-30 10:28: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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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IT부문 신성장 사업군 육성…올리브네트웍스 IT부문·올리브영 기업분할

CJ, IT부문 신성장 사업군 육성…올리브네트웍스 IT부문·올리브영 기업분할 CJ가 IT(정보기술) 사업부문을 신성장사업군으로 키운다. 산업구조변화 등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그룹 비전인 '월드베스트 CJ'를 향한 성장가속화를 위해서다. 이를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의 올리브영 부문과 IT부문 법인을 분리하고, 이중 IT부문을 CJ주식회사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와 CJ주식회사는 29일 각각 기업분할, 주식교환에 대한 이사회 보고 및 승인을 마쳤다고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 기업분할은 인적분할로 진행되며 분할비율은 IT사업부문 45%, 올리브영 55%로 정했다. 이어 IT부문은 CJ주식회사와 포괄적 주식교환을 거쳐 CJ의 100%자회사로 편입된다. 주식교환 비율은 1대 0.5444487이며 주주가치를 고려해 신주가 아닌 자사주를 배분한다. 기존 CJ올리브네트웍스의 자회사인 CJ파워캐스트는 IT부문의 100% 자회사로 편입되며, IT부문과 CJ파워캐스트의 2018년 연결 매출액은 7070억원, 영업이익은 470억원 규모다. CJ 관계자는 "기업분리후 IT사업부문은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지향 디지털 신사업 추진체로 육성하고, 올리브영은 확고한 H&B 1등 지위 기반 글로벌 확장과 온라인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며 "양 사업부문이 전문화된 사업영역에서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IT사업부문(가칭 CJ The Next) 신사업은 ▲그룹 IT서비스 클라우드화 및 유망 스타트업 투자 등을 추진하는 디지털이노베이션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타깃 광고(Ad Tech)' 등을 맡는 디지털마케팅 ▲몰입형 콘텐츠 기술(VR, AR, 실시간 CG 등 신기술) 관련 선제적 투자 및 연구개발을 진행할 디지털체험 등 3대축으로 개편되며, 활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외부 투자 및 제휴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CJ 관계자는 "그룹에 내재된 IT 역량 및 비식별데이터를 응집해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등과 같은 첨단기술을 접목한 미래지향 신사업으로 진화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리브영 역시 지난 20년간의 투자를 통한 유통 신시장 개척 및 중소 제조업체와의 협력 체계구축 등 독보적 사업역량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온라인 확장을 추진한다. CJ 관계자는 "글로벌 유수 유통 플랫폼과의 제휴, 동남아 중심 신규시장 진출 등 글로벌 및 온라인 중심 성장을 추진할 것"이라며 "외자유치나 기업공개(IPO)도 필요시 검토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CJ그룹은 그룹성장과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지속적인 사업구조재편을 추진해오고 있다. 2017년 11월 CJ제일제당 사업부문을 식품과 바이오로 통폐합, 본격적인 글로벌 도약을 겨냥한 시너지 극대화 사업구조를 구축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CJ헬스케어를 과감하게 매각함으로써 1조3100억원의 투자여력을 확보한 바 있다. 또 글로벌 콘텐츠-커머스 융복합화 및 경쟁격화 상황에 대비해 CJ ENM 통합법인을 출범시키고 CJ헬로를 매각키로 하는 등 국내외 산업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미국 전역에 걸친 물류 인프라를 보유한 DSC로지스틱스를 인수한 데 이어, 미국 내17개 생산공장, 10개의 물류센터를 보유한 식품기업 슈완스를 인수하는 등 글로벌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CJ 관계자는 "이번 기업분할 및 신사업 육성 플랜은 기존 사업의 진화와 혁신, 미래사업 개척을 위한 그룹 사업구조재편의 일환"이라며 "이를 통해 기존에 없던 디지털 기반 미래 신사업 추진 등 '월드베스트 CJ' 를 향한 그룹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4-29 17:32:05 박인웅 기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면세사업 접고 신성장동력에 올인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면세사업 접고 신성장동력에 올인 3년간 영업손실 1000억원…'제2의 명품관'광교점 신규 출점에 총력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29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오는 9월 갤러리아면세점 63의 영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정은 백화점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동력 채비를 본격 추진하려는 경영적 판단에 따른 조치다. 면세점을 영위하고 있는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법인은 2016년 ▲178억원의 손실을 낸 후 매년 적자를 거듭하다 자구적인 노력을 통해 일회성 이익('18년 타임월드 주차부지 처분이익 165억)을 제외하면 2018년에는 ▲66억원까지 적자폭을 크게 개선했다. 2018년 일회성 이익 포함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법인은 7.5억원 으로 흑자전환했다. 하지만, 갤러리아가 사업권을 획득한 2015년 이후 시내 면세점수가 6개에서 13개('18년)로 3년 만에 2배 이상 급증한데다, 예상치 못한 중국발 사드(THAAD) 제재라는 외부 변수가 발생, 이를 기점으로 사업자간 출혈 경쟁이 시작되면서 면세 시장 구조가 왜곡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갤러리아면세점은 지난 3년간 1000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측은 "면세점 사업을 지속하더라도 이익 구조 전환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한시라도 빨리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 하기 위해 2020년 말까지 사업 기간이 남았음에도 2019년 9월 면세점 영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며 "갤러리아는 잔여 기간 동안 세관 및 협력 업체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원만하게 면세점 영업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면세점 철수 시점에는 유형자산 및 재고자산의 처분으로 인한 일시적인 비용 지출이 예상되지만, 2020년부터는 면세 사업의 불확실성은 제거하고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의 영업 실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결과적으로는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법인의 재무건전성을 회복시킨다는 전략이다. 한편, 갤러리아는 'No.1 프리미엄 콘텐츠 프로듀서'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기존 백화점 사업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2020년 초 '제 2의 명품관'이 될 갤러리아 광교점을 오픈한다. 상권 최고의 명품 MD와 프리미엄 F&B 콘텐츠, 차별화된 고객 시설 등 갤러리아의 아이덴티티를 총 집결한 갤러리아 광교점을 통해 백화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이다. 또한 브랜드 사업 확대를 통한 신규 콘텐츠도 강화한다. 지난 3월,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패션사업부'를 신설, 독립 조직 체계를 정립하여 본격적으로 브랜드 사업 기반 구축에 나섰다. 포레르빠쥬, 스테파노리치 등 단독 브랜드를 전개해온 갤러리아는 오는 2020년 새로운 독점 브랜드 런칭을 시작으로 브랜드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2019-04-29 17:25:0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