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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내리는 화장품 로드숍…생존 '사활'

1세대 대표 브랜드 '스킨푸드' 매각 화장품 로드숍 시장 2년 연속 역신장 M&A·해외강화 등 전략 다각화 국내 화장품 로드숍 시장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1세대 대표 브랜드인 '스킨푸드'마저 매각에 돌입하면서 업계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킨푸드와 매각 주관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지난 25일 매각 공고를 내고 스킨푸드와 스킨푸드의 자회사인 아이피어리스의 공개경쟁입찰을 개시했다. 매각에 돌입한 스킨푸드뿐만 아니라, 지난해 업계 전반이 줄줄이 낙제점을 면치 못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계열인 이니스프리는 전년 대비 7% 줄어든 598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5% 줄어들어 804억원에 그쳤다. 에뛰드는 전년비 16% 감소한 218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영업순손실은 262억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미샤와 어퓨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지난해 189억5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455억2200만원으로 7.44% 감소했다. 잇츠스킨을 운영하는 잇츠한불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08억원으로, 전년 대비 54.1%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3% 줄어든 2154억원에 그쳤다. 토니모리는 지난해 50억9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적자폭이 166.06%나 확대됐다. 이 기간 매출은 1809억7500만원으로 12.03% 감소했다. 전체 화장품 로드숍 매출액도 2016년 2조8110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2017년엔 2조290억원을 기록했고, 지난해엔 전년 대비 15% 쪼그라든 것으로 파악된다. 매장수도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2014년 5365개에서 2016년 5643개로 증가했으나, 2017년 5515개로 줄어든 뒤 지난해엔 5200개 수준으로 줄었다. 화장품 로드숍 업계가 위기에 봉착한 이유는 복합적이다. 2017년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보복이 결정타로 작용했다. 이와 함께 헬스앤뷰티(H&B) 업계가 급성장하며 원브랜드숍이 상대적으로 외면받은 것도 한몫했다. 점포 확장 등으로 경쟁 포화에 접어든 것도 이유로 꼽힌다. 이에 따라 각 브랜드들은 인수합병(M&A), 온라인 공략, 해외 진출 등으로 반등을 꾀하고 있다. 에이블씨엔씨와 토니모리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오름세를 그리며 상대적으로 고무적인 분위기다. 올해는 회복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에이블씨엔씨는 BI(브랜드 이미지) 교체 등에 이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적극적인 M&A로 사업 다각화에 돌입했다. 지난해 '돼지코팩'을 생산하는 미팩토리 지분을 100% 인수한 데 이어, 올해 화장품 수입 유통 기업 제아H&B와 더마 코스메틱 화장품 업체 지엠홀딩스를 인수하는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블씨엔씨가 내세운 제아H&B와 지엠홀딩스의 매출 목표는 각각 550억원, 300억원이다. 이를 위해 브랜드 유통 영역을 지속 확장하는 한편, 자사 매장에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매장은 지난해 말 기준 704개에서 올해 750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토니모리는 홈쇼핑 진출 및 편집매장 입점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온라인과 CS채널을 중심으로 사업 전략을 재편한다. 유통 다각화, 브랜딩 강화, 히트 상품 개발, 고부가가치사업 확대, 파트너와의 소통 강화 등이 핵심 키워드다. 이니스프리는 중국, 미국 등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한다. 또, 옴니 채널 시너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맹점과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이 커지면서 온라인 전용 상품을 개발·출시하는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며 "화장품 로드숍 시장이 2년 연속 역신장하고 있어 매장은 더욱 빠르게 철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2-26 15:49: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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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몰 새탄생 10주년 기념 '탕진잼 가즈아' 이벤트

AK몰 새탄생 10주년 기념…3월 2일 '에어팟 반값' 혜택 AK몰이 10주년을 맞아 에어팟을 비롯한 10개 아이템(총 4880개 수량 한정)을 최대 70%까지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AK플라자가 운영하는 종합온라인쇼핑몰 AK몰(www.akmall.com)은 25일부터 오는 3월3일까지 'AK몰 새탄생 10주년, 탕진잼 가즈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AK몰은 지난 2009년 3월 삼성몰에서 'AK몰'로 BI를 변경하고, AK플라자 E-백화점관을 비롯해 패션부터 리빙, 외식, 여행까지 모든 분야의 상품을 온라인과 모바일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AK몰 새탄생 10주년을 축하하고, 그 동안 AK몰을 이용한 회원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3월 2일 단 하루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시간 마다 AK몰이 선정한 인기 아이템 10가지를 AK몰 판매가 대비 최대 70%까지 할인된 금액만큼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10대 아이템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2000개 한정)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컬렉션 신상품(100개 한정) ▲샤프 이온 공기청정기(100개 한정) ▲맥심 화이트골드 커피믹스(200박스 한정) ▲애플 에어팟 이어폰(50개 한정) ▲ 와카코 미니프레소(200개 한정) ▲프라다 카드지갑(30개 한정) ▲오쿠 에어프라이어(100개 한정) ▲둥근 햇반 1박스(48개입,100박스 한정) ▲동원 샘물 2L 6병(2000 세트 한정) 등 10개 상품 모두 페이백 방식의 할인행사로 구매시 정상가로 결제하면 2주 후(배송 및 구매확정 기간 포함) 할인율만큼 AK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3월1일까지는 선착순 1만명에게 적립금 1000원씩 총 1000만원을 증정하는 '적립금 천만원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AK몰 회원이라면 누구나 로그인 후 1인 1회 응모 가능하다. 적립금은 3월2일 오전12시에 1000원이 일괄 지급되며, 3월2일 단 하루 동안만 사용 가능하다. 3월1일부터 3일까지는 AK몰 바로방문 구매시 페이백 응모자 전원에게 10% 금액(최대 1만원)을 적립금으로 돌려주고, 모바일앱 구매 고객에게는 응모자 전원에게 추가 10% 금액(최대 5000원)을 적립금으로 증정한다. 바로방문은 AK몰 바로가기 아이콘 및 'akmall.com'을 입력하여 접속하거나 모바일앱을 통해 접속한 경우를 말한다. AK몰 박영환 사업부장은 "새탄생 10주년을 맞아 AK몰을 아껴주신 고객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파격적인 페이백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행복한 쇼핑 혜택이 전달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6 15:33:47 신원선 기자
[기자수첩] 인스타그램 광고, 불편한 진실

"써보니까 진짜 좋아요. 이 제품은 다른 제품과는 차원이 달라요."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소셜미디어(SNS) 광고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고정멘트다. 광고에는 연예인도 아닌 일반인이 등장해 직접 사용해본 제품 후기를 줄줄이 늘어놓는다. 구체적인 체험기에 어쩐지 믿음이 간다. 그리고 실제로 테스트하는 영상도 등장한다. 결국 '구매' 버튼에 손가락이 간다. 최근 기자는 인스타그램 상에서 좋다고 소문난 쿠션팩트를 구매했다. 대기업 화장품 브랜드는 아니지만, 24시간 무너짐이 없고, 잡티도 완벽하게 커버해준다는 후기만 믿고 구매한 것이다. 그리고 뒤늦게 알았다. SNS에 올라온 구매 후기는 전부 아르바이트생이 올린 글들이었고, 광고 속 기적같은 피부 변화도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인스타그램은 언제부터 거짓 광고·무허가 제품 판매의 온상지가 되었을까. 최근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소셜미디어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활개를 치면서 SNS를 통한 광고와 제품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과대·허위 광고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인스타그램을 통한 과대·허위 광고가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규정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조사에 착수했다. 가장 최근에는 SNS 상에서 무허가 '점빼는 기계' 판매 업체가 적발되기도 했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온라인 상에서 점, 기미, 주근깨 제거에 사용하는 일명 '점 빼는 기계'를 의료기기로 허가받지 않고 유통 및 판매한 업체 32곳을 적발했다. 부작용이나 기계 관리에 대한 설명은 찾아볼 수 없고, 오직 제품 사용 후기만 가득하다. 의료기기의 무허가 유통은 심각한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어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과대·허위 광고, 무허가 판매에 소비자만 혼란스러워지고 있다.

2019-02-26 15:27: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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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수 감소한 프랜차이즈업계, 다양한 방법으로 도약 시도

가맹점 수 감소한 프랜차이즈업계, 다양한 방법으로 도약 시도 저성장 기조와 소비 위축이 몇 년간 지속되면서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업계가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공하는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에 공시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16년까지 꾸준하게 증가하던 전체 점포수가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2017년 기준 24만6003개(평균 42.85개)로 전년대비 0.84% 감소됐다. 가맹점 수는 전체 22만9980개로(평균 40.06개) 2016년 24만8090개에 비해 0.42% 줄었다. 직영점 수 또한 2017년 전체 1만6023개로(평균 2.79개) 2016년 1만7135개에 비해 6.49% 감소됐다. 평균 매출액에서도 전반적인 감소현상이 나타났다. 국내 가맹점사업자 전체의 2017년 평균 매출액은 1억2132만원으로 전년대비 1.23%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외식업 1억2548만원으로 전년대비 3.72% 증가한 반면, 서비스업 8247만원, 도소매업이 1억9466만원으로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장재남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장은 "신뢰도 제고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프랜차이즈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라며 "외형적 성장에 집중하기보다는 부가가치 창출, 생산성 향상, 가맹점의 수익성 증대,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의 상생과 협력관계 구축 등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직관과 경험에 의존하기 보다는 데이터를 활용한 신상품 개발이서 서비스 프로세스 개발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떡볶이와 치킨을 컬래버한 걸작떡볶이는 공식 서포터즈인 걸작지기와 시식 전용 푸드트럭, 시식원정대 운영 등을 통해 데이터 활용도가 높은 가맹본부다. 걸작지기는 대중에게 걸작떡볶이를 알리는 걸작 전도사이자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선해야 할 점을 제안하는 걸작 감시단 역할도 하고 있다. 걸작떡볶이는 이같은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소비자 니즈에 맞는 메뉴 개발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개선과 혁신의 노력도 새롭게 요구되고 있다. 장 원장은 "투명한 광고 분담금 제도와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기술 도입은 매우 시급하다"고 전했다. 두 마리 치킨시장의 강자로 떠오른 티바두마리치킨은 어려운 예비 창업자와의 상생을 위해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를 일체 받지 않고 있다. 여기에 배달어플 프로모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면서 가맹점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장 원장은 또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이미지 관리도 프랜차이즈 사업의 승패에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기본에 충실하면서 18년이 넘는 기간 동안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200여가지의 메뉴군과 표준화된 레시피, 지역별 슈퍼바이저 매칭과 1:1 맞춤 컨설팅 등이 안정적 수익성을 담보하고 있다. 배달시장 성장과 맞물려 배달 서비스도 도입하면서 가맹점 매출이 도입 전보다 최대 2배 이상 상승했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품질관리 강화도 프랜차이즈 업계에 강하게 불고 있다. 장 원장은 "가격과 품질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위해 일관성 있는 품질 유지는 프랜차이즈 사업의 생명"이라며 "지속적인 가맹점 진단과 개선을 통해서만 차별적인 서비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탈리안 아이스크림 젤라또로 국내 디저트카페 시대를 열었던 카페띠아모는 2005년 브랜드 론칭 이후 지금까지도 정통 젤라또만을 고집한다. 천연 재료로 매장에서 매일 직접 만드는 홈메이드 아이스크림을 사용하는 만큼 웰빙 소비자들로부터 여전히 호평을 받고 있다. 카페띠아모 관계자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브랜드의 지속성을 가져가는 요소"라며 "브랜드를 믿고 찾아주는 고객의 신뢰가 가맹점의 매출로 연결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2-26 14:51: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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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알못' 남녀 새내기를 위한 뷰티 입문 TIP

'화알못' 남녀 새내기를 위한 뷰티 입문 TIP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3월 입학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이 맘때쯤 대학 새내기들의 고민으로 떠오르는 것은 바로 화장. 자신에게 맞는 화장법을 찾기 어려운 데다,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상황이 벌어지기 일쑤다. 이렇듯 화장을 알지 못하는 사람, 일명 '화알못' 새내기들이라면 우선 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베이스 컬러를 찾아야 한다. 첫 단계부터 차근차근 도전해보자. ◆베이스로 피부 톤 잡기 종종 얼굴과 목의 피부 톤이 과하게 차이나는 경우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자신의 피부 톤과 맞지 않는 제품을 사용한 경우다. 파운데이션의 역할은 밝은 컬러로 얼굴을 하얗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홍조나 노란 기 등 제각기 다른 피부 타입에 맞춰 톤을 잡아주고 깨끗하게 정돈해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유명한 제품이라고 해서 덥썩 사기 보다, 화장품 매장에서 테스트를 거친 뒤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수정 화장이 서툰 새내기들이라면 지속력이 강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랑콤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12가지 컬러로 출시돼 피부 타입에 맞는 컬러를 연출하도록 도와준다. 피부 밝기뿐 아니라 핑크, 아이보리, 베이지 등 피부 컬러에 따라 톤을 잡아줘 자연스럽고 화사한 표현이 가능하다. 별도의 도구 없이 바르기 쉽고, 피부 유분기를 잡아줘 보송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특히, 18시간 가량 무너짐 없는 지속력을 자랑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첫인상 좌우하는 눈썹 새내기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화장 중 하나는 바로 눈썹 그리기다. 집에서 그릴 땐 괜찮았는데, 어쩐지 밖에서 보니 짱구가 따로 없는 상황이 빚어지곤 한다. 그러나 눈썹은 절대 포기해선 안 된다. 어떤 모양으로 연출하냐에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와 얼굴 인상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럴 땐 눈썹을 쉽고 빠르게 그릴 수 있도록 출시된 제품들을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베네피트가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와 손 잡고 출시한 '베네피트X이사배 브로우 팔레트'는 손쉽게 눈썹 모양을 잡아주는 '구프 프루프 브로우 펜슬', 눈썹 결을 정리해줄 '김미 브로우 플러스', 아이브로우 파우더 '풀 프루프 브로우 파우더', 풍성한 눈썹을 위한 '브로우보! 컨디셔닝 프라이머', 눈썹 컬러 마스카라 '3D 브로우 톤즈' 등 브로우 컬렉션 정품 5종과 맵핑 툴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눈썹 스타일링 연출의 어려움을 덜어줄 제품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눈썹 모양을 잡기 힘든 이들이라면 도장처럼 꾹 찍어서 사용할 수 있는 이니스프리의 '이지 스탬핑 브로우'를 눈 여겨 보자. 이 제품은 각도 조절이 가능한 스탬프형 아이브로우로 일자형, 둥근 아치형, 각진 아치형 등 3단계로 나뉘어 자신이 원하는 각도를 선택할 수 있다. 스펀지에 브로우 파우더를 묻히고 도장 찍듯 눈썹에 찍으면 된다. 눈썹 앞머리는 연하게, 뒷꼬리는 진하게 그라데이션을 할 수 있는 '투톤 아이브로우 키트'도 있다. ◆팬더는 No! 눈매를 연출하는 것 역시 '화알못'들에겐 눈썹 만큼이나 당황스러운 영역이다. 가까스로 성공적인 눈매를 연출했으나, 몇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유분, 눈물로 화장이 번질 수 있다. 젤, 펜슬 등 다양한 타입의 아이라이너가 있지만, 자신에게 잘 맞으면서도 선명하고 번짐이 적은 제품을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메이블린 뉴욕의 '하이퍼 샤프 라이너 레이저 프리시전'은 필름 타입의 포뮬러로 번짐 없이 선명한 아이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0.01m 레이저급의 정교함으로 섬세하고 또렷한 눈매 연출이 가능하다. 또 브러시의 탄력성 덕분에 자유자재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초보자들도 정교하고 깔끔한 아이라인을 만들 수 있다. 섀도우에 대한 고민도 빠지지 않는다. 낱개로 된 제품을 이것저것 구매해놓고, 결국 1~2개만 쓰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직장인보다 지갑 사정이 여의치 않은 새내기로선 다양한 색상을 즐길 수 있는 팔레트 형태가 적합할 수 있다. 어반디케이의 '네이키드 3 아이 팔레트'는 어반디케이의 시그니처 아이템이자 베스트셀러인 '네이키드 팔레트' 시리즈 중 하나다. 핑크부터 로지 레드까지 로즈 뉴트럴 톤의 12가지 컬러가 하나의 팔레트에 구성돼 있다. 부드러운 텍스쳐와 선명한 발색, 오랜 지속력도 특징이다. 아이브로우나 치크, 하이라이터 등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새내기 훈남' 입문 필수템 요즘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화장품에 부쩍 관심이 높아진 만큼 남녀 새내기 모두의 공통 고민으로 볼 수 있다. '개강 여신'만큼 '개강 남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아무리 화장을 잘 해도 피부가 푸석하면 말짱도루묵이 되기 마련이다. 여러 단계의 스킨 케어를 거치기 귀찮다면 '올인원' 제품을 사용해보자. 바쁜 아침에 관리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수면팩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LF 헤지스 남성 브랜드 '헤지스 맨 룰429'의 슬리핑 퍼팩크림은 남성 전용 수면팩으로 이중 수분 코팅막과 주름 개선, 미백 기능성 등을 갖춰 밤 사이 달라진 피부를 느낄 수 있다. 최근에는 온·오프라인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이젠 남학생들에게도 눈썹 관리는 필수다. 엠솔릭의 '가이 브로우'는 팁 형식의 브러쉬가 부드럽게 발려 자연스럽고 깔끔한 눈썹을 표현하도록 돕는다. 특히, 둥근 눈썹, 각진 눈썹, 일자 눈썹 브로우 가이드가 내장돼 있어, 본인의 얼굴형에 맞는 눈썹을 찾을 수 있다. 가이드에 대고 빈 공간을 두드리듯 발라주면 쉽고 빠르게 눈썹을 완성할 수 있다.

2019-02-26 14:51: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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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의 신세계, 'SSG.COM' 출격…2023년까지 매출 10조원 목표

온라인의 신세계, 'SSG.COM' 출격…2023년까지 매출 10조원 목표 하반기 온라인센터(NE.O 003) 오픈 2020년 배송처리물량 2배 확대 오는 3월 공식 출범하는 신세계그룹의 온라인 신설법인이 출범과 동시에 공격적인 외형확장에 나선다. 신세계그룹은 온라인 신설법인 ㈜에스에스지닷컴(SSG.COM )이 내달 1일 출범한다며, 대표이사는 최우정 대표가 맡는다고 26일 밝혔다. SSG.COM 은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가 운영하는 온라인 사업을 떼어내 흡수합병한 온라인 법인이다. 신설법인의 출범으로 신세계몰과 이마트몰에 대한 통합 투자와 단일화된 의사 결정, 전문성 강화 등을 통해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의 얼굴격인 CI, 'SSG.COM corp.'도 첫 선을 보인다. 기존 SSG.COM의 브랜드를 유지함으로써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전문기업이라는 인식도를 높여 브랜드 파워를 극대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출범과 동시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올해 매출 목표는 3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29.1% 높은 수치다. 지난 2014년 1조원, 2017년에 2조원을 돌파하며 매년 두자릿수 이상 성장해 온 SSG.COM은 성장의 고삐를 더욱 당겨 2023년 매출 10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먼저, 신세계그룹은 온라인 사업의 핵심 경쟁력인 배송서비스에 투자를 집중할 방침이다. 현재 당일배송 및 3시간 단위 예약배송을 시행 중이나, 온라인 전체 주문량의 80%를 차지하는 수도권의 배송효율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 온라인 전용 센터 구축에 힘을 쏟는다. 이에 보정(NE.O 001), 김포(NE.O 002) 온라인센터에 이어 김포 지역에 추가로 최첨단 온라인센터(NE.O 003)를 건설하고 있으며, 공정률 70%로 올 하반기 오픈 예정이다. 전국 100여개 이마트 점포에 있는 P.P(Picking&Packing)센터도 배송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2020년에는 2018년 대비 전체 배송처리물량이 2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마트에서 백화점까지 아우르는 400만개에 이르는 상품과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검증된 이마트의 신선식품과 PL상품(피코크, 노브랜드 등), 신세계의 프리미엄 패션(명품브랜드)관련 상품을 계속 확대중이다. 2017년에는 '쓱톡(대화형 메신저)', 2018년에는 '쓱렌즈(상품 찾기)', 'CS봇(AI 고객응대)'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IT 역량도 계속 강화해오고 있다. 최우정 SSG.COM 대표는 "㈜에스에스지닷컴이 정식 출범함에 따라 국내 대표 이커머스 기업으로의 성장에 시동을 걸었다"며, "온라인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기능에만 머무르지 않고, 오프라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온라인에서도 공유할 수 있도록 '고객에게 온·오프라인을 연결해주는 LINKER'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31일, 신세계그룹은 해외 투자운용사 '어피니티(Affinity)', '비알브이(BRV) 와 향후 이커머스 사업 성장을 위한 대규모 투자 유치를 확정했고, 올해 1월 26일 이들 투자운용사 2곳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투자금액은 총 1조원이다. 온라인 신설법인 출범 이후인 3월 중 7000억원이 우선적으로 투자되고, 이후 3000억원이 추가적으로 투자될 예정이다. 1조원의 대규모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게 된 배경은 해외 투자자들이 신세계그룹 온라인 사업의 성장세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크게 평가했기 때문이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지난해 12월 27일, ㈜이마트와 ㈜신세계로부터 온라인 사업을 각각 물적 분할해 ㈜이마트몰과 ㈜신세계몰 법인을 만들었다. 올해 1월11일에는 이사회를 열어 ㈜이마트몰이 ㈜신세계몰을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2019-02-26 14:29: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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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CGV여의도 이승엽 미소지기 "단순 아르바이트 NO!…삶의 터닝포인트"

[인터뷰] CGV여의도 이승엽 미소지기 "단순 아르바이트 NO!…삶의 터닝포인트" "20대의 값진 경험…협업의 진정한 의미 알게 돼" 햇수로 6년…우수미소지기 장학금도 받아 CGV여의도 이승엽 선임 미소지기의 유니폼은 화려하다. '우수' '위생' '근태' 등 분야별로 본보기가 되는 미소지기에게 주어지는 배지들이 유니폼을 장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 사이에서는 이미 '배지 콜렉터'로 소문난 이승엽 미소지기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가 처음 유니폼을 입은 것은 2014년이다. 평소 서비스직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대학교 휴학 중 간접적으로 사회생활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CGV 미소지기에 지원했다. 면접 시간을 착각해 20분 지각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앞으로는 절대 지각하는 일은커녕, 남들보다 미리 도착해 근무하겠다. 그리고 저의 미소가 궁금하시면 꼭 뽑아달라'고 외쳤는데, (면접관이) 제 자신감을 보고 뽑아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면접 때 다짐은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다. 늘 20~30분 먼저 도착해 업무를 시작하는 것. 미소지기의 일과는 생각만큼 단순하지 않았다. 다른 아르바이트와 다르게 꼼꼼하게 챙기고 철저히 지켜야 할 수칙들이 많아 처음에는 버거웠다고. 실제로 미소지기는 매표(영화 발권 및 할인 안내) 업무를 비롯해 매점(CGV의 각종 스낵 판매), 플로어(검표 및 퇴장,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보통은 플로어부터 시작해서 매점, 매표에 투입되는데 저는 매표부터 시작했어요. 고객을 가장 많이 상대하고, 다양한 질문이 쏟아지는 데가 매표거든요. 티켓 발권 업무는 기본으로 숙지해야 하고, 카드 할인 정보, 좌석 정보 등등 외울 게 너무 많았어요. 초반에는 실수도 많았죠. 그런데 오기가 생기더라고요. 틈나는대로 응대 메뉴얼을 외웠어요. 이제는 툭 치면 술술 나올 정도로 완벽하게 마스터했죠.(웃음) 고객들이 제 안내를 받고 기뻐하실 때가 가장 뿌듯해요." 다사다난했던 현장 미소지기 경험이 쌓여 어느덧 '선임' 미소지기가 됐다. 선임 미소지기는 영화관을 비롯해 미소지기들를 관리, CGV 직원 업무를 보좌하는 일을 한다. 그 사이 우수미소지기 장학금도 받았다. 그는 "CGV의 복리후생 제도로만 알고 있었으며, 실제로 장학금의 주인공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열정을 알아봐주신 것 같아 기뻤고, 동료에 대한 배려심과 책임감이 더욱 커졌다"고 전했다. "오래 일하다보니 '맡은 업무를 완벽히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고, 그 과정에서 책임감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고 생각해요. 많은 일들을 거치면서 스스로 단단해지기도 했고요. 입사 초반에는 '미소지기'를 아르바이트로만 생각했다면, 이제는 제 삶의 가장 큰 터닝포인트이자 제 꿈을 찾아가는 과정의 일부가 됐죠." 햇수로만 6년, 훗날 자신의 20대를 떠올렸을 때 CGV에서 보낸 시간과 함께한 동료들이 제일 먼저 떠오를 것 같다고도 덧붙였다. "학교라는 좁은 울타리에서 벗어나 더 큰 공간에서 많은 사람과 일해본 경험 그 자체가 값진 것 같다"며 "협업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된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미소지기는 대학생이 선호하는 아르바이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다양한 복지혜택이 주어진다. 4대 보험은 물론, 전국 CGV 무료 영화관람(10회), CGV 무료 포토티켓(10회), 매점 메뉴 할인, 심야 교통비 지급, 1년이상 근속 시 퇴직금도 지급된다. 겉으로 드러난 복지혜택 외에 이승엽 미소지기가 꼽은 CGV의 좋은 점은 또 있다. 바로 CGV의 '쉼표' 캠페인이다. '쉼표' 캠페인은 미소지기가 고객을 응대하다가 감정노동으로 지쳤을 때 10분 휴식을 하거나 본인 요청으로 조기퇴근이 가능하게끔 마련한 제도다. "미소지기를 배려하는 CGV의 노력이 엿보인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캠페인이 지속·다양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승엽 씨는 미소지기를 희망하는 친구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막연히 재미있을 것 같아서, 또는 특별한 로망을 갖고 미소지기를 지원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책임감과 동료에 대한 배려가 필수라는 것을 꼭 명심하셨으면 좋겠고, 그 두가지만 뒷받침된다면 미소지기 활동은 특별한 '인생 경험'이 될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미소지기 지원자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2019-02-26 13:56: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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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전국 450곳 한돈인증점서 특별 할인 행사

한돈자조금, 전국 450곳 한돈인증점서 특별 할인 행사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삼겹살데이를 맞아 전국 한돈인증점 450개 지점에서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돈인증점 가운데 음식점은 주요 메뉴 1인분당 3300원, 정육점은 삼겹살 100g당 330원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삼겹살데이는 지난 2003년부터 위축된 돼지고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최근 돈가 하락, 수입산 증가 등 사상 최대의 위기를 겪고 있는 한돈 농가는 이번 황금돼지해 삼겹살데이에 돼지고기 소비량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삼겹살은 우리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돼지고기 부위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2017년 농촌진흥청이 전국 20세 이상 소비자 7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돼지고기 소비실태'조사에서 삼겹살은 선호 부위 1위(61.3%)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최고의 메뉴로 손꼽히며 한국의 대표음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한식진흥원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1000명을 대상으로 '자국에 돌아간 뒤에 다시 먹고 싶은 한국 음식'을 조사한 결과, 삼겹살(22.5%)이 1위로 선정됐다. 이재식 농림수산식품부 외식산업진흥과장은 "각자 접시에 완성된 요리가 제공되는 외국 음식과 달리, 삼겹살은 직접 자신이 불판 위에 굽고 쌈을 싸서 먹는데 맛과 더불어 이런 독특한 문화 체험이 외국인들에게 좋은 추억을 심어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태식 한돈자조금위원장은 "가족,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구워먹는 삼겹살은 한국인의 근심과 걱정을 잊게 해주는 대표적 소울푸드"라며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황금돼지해 삼겹살데이는 온 국민을 넘어 전 세계인들이 함께 한돈을 즐기는 축제의 날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9-02-26 13:39: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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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소프트 랩'으로 디저트 시장 본격 공략

빙그레, '소프트 랩'으로 디저트 시장 본격 공략 빙그레가 디저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고 있다. 빙그레 소프트랩은 소프트 아이스크림 원재료를 제조, 판매하는 B2B 사업의 브랜드 이름이다. 소프트랩에서는 유제품사업과 빙과사업부문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빙그레가 현재 유통되고 있는 저가형 소프트 아이스크림과의 차별점을 강조한 제품을 선보인다. 소프트랩의 유지방 함량은 12.1%로 국내에서 판매되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중에 가장 높은 함량이며 이를 통해 부드럽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빙그레는 지난 2017년 여름에 소프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소프트 랩(Soft Lab)'의 안테나숍을 경의선 숲길 공원, 일명 '연트럴 파크' 근처에 열었다. 소프트 랩 안테나 숍은 브랜드 홍보 및 샘플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특성상 제조 기기가 없으면 샘플을 제공할 수 없어 안테나 숍과 팝업 스토어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살펴 보고 있다. 또한 소프트 랩을 납품 받는 사업자들이 소프트 랩의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메뉴 역시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컵, 크루아상 콘, 셰이크 등을 판매하고 있다. 한편 빙그레는 '소프트 랩 생크림'을 출시하고 제과점, 카페 등에 생크림 공급 사업도 시작했다. 생크림은 주로 케익, 휘핑 크림을 만들 때 사용된다. 이번에 출시한 '소프트 랩 생크림'은 고(高) 유지방(39%) 제품으로 풍미가 풍부하며 B2B 전용 제품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1000㎖ 카톤팩으로 구성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연간 9조원대로 추정되는 디저트 시장은 향후에도 성장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B2B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2-26 13:19:2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