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그룹, A.S.왓슨그룹과 MOU 체결…글로벌 공략 가속화

아모레퍼시픽그룹, A.S.왓슨그룹과 MOU 체결…글로벌 공략 가속화 아모레퍼시픽그룹이 헬스 & 뷰티 리테일러 A.S 왓슨(A.S Watson) 그룹과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아와 유럽에 걸쳐 광범위한 유통 플랫폼을 갖춘 A.S 왓슨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신규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아시안 뷰티(Asian Beauty)의 남다른 가치를 가진 혁신적인 제품들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임으로써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그간 A.S왓슨그룹의 플랫폼을 활용해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마몽드와 려, 미장센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긴밀한 협업 관계를 통해 A.S왓슨 그룹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공략할 뿐 아니라, 브랜드가 새로운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사장은 "A.S왓슨그룹과의 MOU를 계기로 양사가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들이 나올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더욱 많은 글로벌 고객 접점을 만들고, 고객 경험을 혁신적으로 바꾸어 나가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A.S왓슨그룹 말리나 응아이(Malina Ngai) 최고운영책임자는 "A.S왓슨과 아모레퍼시픽은 모두 검증된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글로벌 뷰티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다. 아모레퍼시픽이 아시아와 유럽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효과적인 유통 플랫폼 파트너로 A.S왓슨을 신뢰해 준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상품과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A.S왓슨그룹은 세계 25 개 시장에서 12 개 리테일 브랜드로 1만4900 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K-뷰티에 관심 있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쇼핑 경험과 인기 있는 K-뷰티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A.S왓슨 그룹의 K-뷰티 부문은 2015 년 이후 아시아 지역에서 56 %, 러시아 및 터키를 포함한 유럽 지역에서 122 %의 성장률을 보여 왔다.

2019-02-18 10:50:45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롯데하이마트쇼핑몰, '반값 행진' 릴레이 특가 판매 행사 실시

롯데하이마트쇼핑몰, '반값 행진' 릴레이 특가 판매 행사 실시 롯데하이마트쇼핑몰은 '반값 행진' 릴레이 특가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특가 행사에서는 공기청정기, 의류관리기 등 이슈 가전과 이월상품을 최대 50% 할인 가격에 한정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상품은 국내 주요 제조사의 65형 TV, 김치냉장고, 의류관리기, 의류건조기, 노트북, 태블릿PC, 공기청정기, 무선청소기, 에어프라이어 등 총 180여가지 가전 7000여대다. 롯데하이마트쇼핑몰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 오후 3시, 오후 8시에 각각 30여 가지 특가 행사상품을 선보인다. 할인 상품은 행사 당일 새벽 1시 롯데하이마트쇼핑몰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의류건조기를 60만원 대에, 의류관리기를 70만원대에 한정수량 특가 판매한다. 행사 신용카드 청구할인, 엘포인트(L.Point) 적립 등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신용카드로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10%를 10만원까지 청구할인한다. 또 구매 금액대 별로 엘포인트를 최대 10만포인트 적립해준다. 모바일 간편결제 앱 서비스 엘페이(Lpay)로 결제하면 엘포인트를 구매 금액의 5%, 최대 1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준다. 롯데하이마트 박재욱 온라인부문장은 "최근 인기를 많이 끌고 있는 프리미엄 가전들을 특가에 선보이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좋은 구매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롯데하이마트쇼핑몰에서는 다양하고 파격적인 행사를 열어 고객 만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8 10:44:42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19' 러닝화 출시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19' 러닝화 출시 아디다스의 '울트라부스트'가 새로운 디자인과 더 강력한 기술력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18일 아디다스는 '울트라부스트' 러닝화를 업그레이드한 '울트라부스트19'를 오는 21일 전 세계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한국 모델은 손흥민이다. 신제품 '울트라부스트19'는 '울트라부스트'의 중요한 4가지에만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러닝화의 핵심인 미드솔에는 '부스트' 소재가 기존 제품 대비 20% 가량 추가됐다. 부스트 소재는 지면을 밟을 때의 에너지를 추진력으로 바꿔주는 에너지 리턴과 탄력감을 제공한다. 어퍼에는 한 줄의 실로 정교하게 짜인 니트 형식의 '프라임니트360'을 적용, 발과 러닝화를 완벽하게 밀착시켜 신발을 신지 않은 듯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번 제품에서 처음 선보이는 '3D 힐 프레임'은 발의 뒷꿈치를 안정적으로 잡아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지원한다. 또한, 토션 스프링(Torsion Spring) 기술력은 러닝 시 지면으로부터 앞으로 나아가는 추진력을 얻을 시에 안정적인 지지력을 부여한다. 아디다스 글로벌 디자인 총괄 부사장인 샘 핸디(Sam Handy)는 "우리는 이번 울트라부스트 19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러닝화에 대한 갖고 있던 선입견, 기존의 틀을 모두 버리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자는 목표만을 바라봤다"며 "모든 네트워크를 통해 수많은 러너들을 제작 과정에 초대했고, 이 같은 과정을 통해 더욱 뛰어난 에너지 리턴을 제공하는 최고의 러닝화를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2019-02-18 10:40:30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애경산업 '에이지투웨니스', 태국 시장 진출

애경산업 '에이지투웨니스', 태국 시장 진출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가 태국에 진출했다. 18일 애경산업은 AGE 20's가 태국의 수도 방콕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씨얌 파라곤(Siam Paragon)'과 최대 규모의 복합 쇼핑단지 '메가 방나 쇼핑센터(MEGA Bangna)'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애경산업 측은 "두 곳의 쇼핑몰 모두 방콕을 대표하는 쇼핑몰이자 뛰어난 접근성으로 한류와 K뷰티에 관심이 많은 태국 젊은 여성들이 AGE 20's 제품을 보다 쉽게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GE 20's는 태국 고객의 선호도와 현지 기후에 맞춘 화장품을 중심으로 선보였다. 촉촉함과 강력한 커버력이 특징인 대표 제품인 'AGE 20's 에센스 커버팩트'와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인 스킨케어 화이트닝 라인, 안티에이징인 에이지 코렉팅 라인 등을 주력 제품으로 선보였다. AGE 20's는 현재 국내는 물론 중국 내 온라인 채널과 일본 내 홈쇼핑 채널을 통해 현지 소비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중국 온라인 쇼핑몰 티몰에서는 매출, 인기도 등 다양한 기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17년 티몰 국제 뷰티 부문 인기제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AGE 20's 관계자는 "탄탄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일본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K뷰티에 관심이 많은 태국 시장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2019-02-18 10:29:33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1인 무료·1+1'까지…졸업·입학 기념 호텔 프로모션 쏟아진다!

'1인 무료·1+1'까지…졸업·입학 기념 호텔 프로모션 쏟아진다! 호텔업계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풍성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이들이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선사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호텔들은 졸업증, 입학증을 제시하는 고객에 한해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4인 고객을 기준으로 1인의 식사권을 무료로 제공하거나, 할인에 할인을 더한 혜택으로 고객을 사로잡고 있다.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은 오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졸업·입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졸업생·입학생을 동반한 4인 고객이 '라 따블(La Table)' 레스토랑을 방문하면 1인에게 무료로 식사권을 제공한다. 또 다른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19층에 위치한 샴페인바 '르 바(Le Bar)'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오는 28일까지 디너 뷔페를 20% 할인 해준다. 디너 뷔페와 샴페인바를 모두 이용하는 고객은 20%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그랜드 힐튼 서울도 호텔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인 '뷔페 레스토랑'에 4인 고객이 방문할 시, 1인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한다. 이 레스토랑에는 한식, 중식, 양식, 디저트 등 100여가지 메뉴를 만나볼 수 있으며, 계절 및 테마에 맞는 프로모션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2월 한 달 동안은 '세계 미식 기행-태국'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졸업·입학 프로모션은 오는 3월 8일까지 운영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오는 3월 10일까지 '셀레브레이트 뉴 비기닝(Celebrate New Beginning)'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호텔 20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푸드익스체인지'에서 진행되며, 졸업생 및 입학생을 동반한 3인 이상의 가족이 방문하면 1인 무료 식사 혜택을 제공한다. 또, 최소 3인 이상 방문 시에도 최대 10인에 한해 30%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내달 8일까지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대학원 졸업·입학생을 대상으로 호텔 내 레스토랑인 '타볼로 24'와 'BLT 스테이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타볼로 24'에서는 졸업생 및 입학생을 동반한 4인 이상 고객이 저녁 뷔페를 이용할 시, 1인에 한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BLT 스테이크'에서는 같은 조건으로 방문하는 고객에게 전체 식사 금액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웰컴 드링크도 내추럴 와인 또는 스파클링 와인을 1잔씩 제공한다.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과 '브래서리'에서는 오는 28일까지 졸업생을 동반한 4인 이상 고객에게 호텔 소믈리에가 준비한 하우스 와인 1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양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오는 3월 31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 결제 시, 주중 점심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최대 4월까지 졸업·입학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3월 29일까지 프로모션을 이용할 수 있지만, 4인 이상 단체 고객에 한해 4월 30일까지 프로모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모션은 호텔 뷔페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진행된다. 졸업·입학생을 포함한 방문객 모두에게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4인 이상의 단체 고객에겐 스파클링 와인(또는 레드와인)이 추가로 제공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관계자는 "'테라스'는 샐러드 및 애피타이저 스테이션, 핫디쉬 스테이션, 한식 스테이션, 디저트 스테이션 등 7개의 섹션에서 한식부터 중식, 일식, 양식을 총망라하는 인터내셔널 뷔페 레스토랑이다"며 "테라스 이용객은 전면 유리창 너머로 쏟아지는 아침 햇살부터 화려한 야경까지 시시각각 변하는 도심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에서는 입학 시즌인 3월 한 달간 '더 이터리' 레스토랑에서 소프트 드링크 주문 시 1잔을 추가로 제공하는 1+1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호텔 관계자는 '더 이터리' 레스토랑은 호텔 19층에 위치해 서울의 전망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20~30대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에서도 관련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까밀리아'에서는 내달 8일까지 '해피 그래듀에이션(HAPPY GRADUATION)'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성인 3인 이상 이용 시에 졸업·입학생 1인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측은 "'까밀리아'에서는 통유리 밖으로 보이는 해운대의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면서 "계절별 테마에 맞춰 선보이는 다양한 프로모션 요리, 라이브 키친에서 신선한 재료로 즉석에서 조리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2-18 10:05:25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복고는 진행중" 식품업계, 뉴트로 제품 잇따라 출시

"복고는 진행중" 식품업계, 뉴트로 제품 잇따라 출시 식품업계가 다양한 복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뉴트로(NEWTRO)'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20대부터 30대 초반 젊은층이 7080 문화에 열광하고 있기 때문이다. 뉴트로는 '새로운(New)'와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젊은 세대가 익숙하지 않은 옛것을 새롭게 느끼면서 즐기는 경향을 말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서울우유의 역사를 보여주고 밀레니얼 세대의 감성을 겨냥한 '서울우유 밀크홀 1937 레트로컵' 3종을 출시했다. 옛 감성을 그대로 담은 레트로 굿즈 '서울우유 밀크홀 1937 레트로컵'은 과거 서울우유 브랜드 홍보를 위해 제작된 컵을 모티브로 하여 재현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의 80여년 역사 중 상징적인 연도를 선정하고 그 해 제작된 프로모션컵에 새로운 감성이 덧입혀 제작했다. 이 제품은 유리병으로 서울우유를 마시던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향수를, 젊은 층에게는 세련되진 않지만 새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SPC삼립이 지난 1980년대 출시했다가 단종된 '우카빵'과 '떡방아빵'을 재출시했다. SPC삼립은 1980년대 출시되었던 히트 제품에 현대적인 감성을 반영한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1984년 출시한 '우카빵'은 빵 속에 우유 커스터드 크림을 넣은 제품이다. 이번엔 내용물에 크림을 추가해 부드러움과 고소한 맛을 더욱 살렸다. 1989년 출시했던 '떡방아빵'은 빵 안에 찹쌀떡을 통째로 넣어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삼양식품은 신제품 '튀김칼국수'를 내놨다. 튀김칼국수는 전통시장 대표 음식인 칼국수에 튀김고명을 얹어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멸치와 대파를 우려낸 깔끔하고 깊은 육수에 튀김을 고춧가루로 버무린 '매콤 튀김후레이크'를 넣어 칼칼한 맛을 더했다. 패키지는 7080년대를 연상시키는 서체를 적용한 복고풍 디자인으로 뉴트로 컨셉을 강조했다.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의 맛을 젊은층에게는 새로운 맛을 전해주며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통업계도 뉴트로족을 겨냥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추억의 자판기 우유 맛과 함께 복고풍의 감성까지 느낄 수 있는 '남양 3.4 우유맛 스틱'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1980~90년대 동전 몇 개로 즐길 수 있었던 자판기 우유 맛을 재현한 상품이다. 30대 이상 세대에게는 학교나 길거리, 군부대 등에서 마셨던 추억까지 떠올리게 하고 10~20대 소비자에게는 달콤한 맛과 함께 우유를 만들어 마시는 새로운 경험도 제공한다. 특히 남양유업의 초창기 대표 상품인 '남양 3.4 우유'의 제품 패키지를 적용해 눈길을 끈다. 과거 마스코트였던 코끼리 캐릭터와 함께 사용했던 색상과 글씨체까지 재현했다. 편의점 CU는 지난해 1980년대 음료 '따봉'을 리메이크한 '따봉 제주감귤', 막대얼음에 과일맛을 첨가한 얼음과자 'HEYROO 아이스께끼' 등 추억의 먹거리를 재해석한 상품을 선보였다. '따봉 제주감귤'의 지난해 매출 중 약 48.0%가 20~30대 소비자였다. 'HEYROO 아이스께끼' 역시 매출의 약 42.7%가 30대 이하의 젊은 소비자들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뉴트로 문화가 유행하며 업계에서도 출시한 지 오래 된 상품을 리뉴얼하거나 복고 콘셉트의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2-18 10:05:0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배스킨라빈스, 현대판교점 오픈…버블 디자인 적용

배스킨라빈스, 현대판교점 오픈…버블 디자인 적용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배스킨라빈스 현대판교점'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1층에 자리잡은 배스킨라빈스 현대판교점은 '2030 세대를 위한 프리미엄 디저트 공간'을 표방하는 콘셉트 스토어로, 배스킨라빈스를 상징하는 발랄한 핑크색과 다채로운 버블 모양의 아이스크림을 형상화한 '버블(Bubbles)'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배스킨라빈스 현대판교점에서만 판매하는 시그니처 메뉴들을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 현대판교점의 대표 메뉴는 매장의 콘셉트와 잘 어울리는 동그랗고 알록달록한 아이스크림 디저트 4종이다. 먼저 '버블스 트러플쉘 세트(9개입, 12개입)'와 '버블스 투모찌 세트(6개입, 9개입)'는 각각 초콜릿 쉘(shell)과 모찌 안에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넣어 한입에 먹기 좋은 제품이다.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활용해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는 제품으로 차별화 및 고객 만족을 높였다. 또한 각종 토핑을 얹어 더욱 특별해진 투모찌를 고소한 버터 와플콘에 담아 제공하는 '모찌 선데', 폭신한 컵케이크 속에 아이스크림을 가득 넣은 '아이스크림 컵케이크'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티트라 티 음료, 티라미수 쉐이크, 스트로베리 초코크런치 쉐이크 등의 다양한 디저트 제품도 판매한다. 한편 배스킨라빈스 현대판교점은 매장 벽면에 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대형 미디어월을 설치해 트렌디한 느낌을 살렸고, 화려한 디지털 영상이 화면을 가득 채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현대판교점은 백화점이라는 상권 특성에 맞게 차별화된 디저트를 제공하고, 선물용으로 좋은 제품들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차별화된 콘셉트 매장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8 09:39:5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 18일 남산 'CJ 더 센터'서 새출발

CJ, 18일 남산 'CJ 더 센터'서 새출발 CJ그룹 지주사인 CJ주식회사가 최근 1년 6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서울 중구 소월로 'CJ 더 센터'(舊 CJ빌딩)에서 18일부터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CJ빌딩은 CJ가 1995년 입주해 제일제당그룹을 출범(1996)하고, CJ CGV(1997)·CJ GLS(1998)·CJ엔터테인먼트(2000) 등을 설립해 4대 사업군 을 완성했으며, 2007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등 지금의 CJ그룹 기틀을 다진 곳으로 23년만에 모습을 바꾸게 됐다. 'CJ 더 센터'는 지하 2층 지상 19층 규모로 CJ만의 온리원(ONLYONE)적인 요소를 담으면서도 임직원들의 자긍심과 업무 편의성을 제고한 점이 특징이다. 먼저 로비에 있는 이병철 선대회장의 좌상 부조 및 '축적 ∞'란 제목의 아트월이 눈길을 끈다. 특히 아트월은 CJ의 여러 브랜드에서 사용된 포장재 등 폐종이의 단면으로 수 만 겹의 종이가 품고 있는 역사와 이야기를 표현하고 있으며, 과거와 현재의 시간이 축적된 'CJ 더 센터'에서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존의 직원식당은 기능을 확장해 업무구상, 회의, 오픈 커뮤니케이션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복합휴식공간 '더 라운지'로 탈바꿈했다. '더 라운지'는 6층과 7층 일부 공간을 터 개방감을 크게 높였으며 곳곳에 공기정화식물을 키우는 녹색공간을 조성하고 주방공간을 분리해 쾌적함과 편안함을 더했다. '더 라운지'에서는 tvN '수미네 반찬' 묵은지 부대찌개·'윤식당' 불고기라이스 등 CJ의 콘텐츠를 활용한 메뉴와 함께 CJ제일제당의 가정간편식 제품 등 CJ만의 스토리를 입힌 다양한 메뉴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CJ 더 센터'는 쾌적한 사무환경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필터를 적용하고, 사옥 내에서는 위치와 무관하게 업무가 가능한 무선 사무환경을 구축해 업무 몰입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개인 맞춤형 운동이력 관리 서비스가 가능한 스마트 피트니스센터를 운영하고, 높이 조절이 가능한 모션데스크와 척추보호의자를 배치하는 등 임직원들의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변화들도 눈에 띤다. CJ그룹 관계자는 "'CJ 더 센터'는 그룹이 지향하는 하고잡이 인재들이 자긍심을 갖고 즐겁게 일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업무 환경 조성에 주안점을 뒀다"며 "새로워진 'CJ 더 센터'는 글로벌 생활문화기업 CJ의 HQ(Headquarters)로서, 향후 2030년까지 3개 이상의 사업에서 세계 1등이 되는 '월드베스트 CJ'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8 09:37:2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1월 다소비 가공식품, 콜라·된장 ↑ 오렌지주스·햄 ↓

1월 다소비 가공식품, 콜라·된장 ↑ 오렌지주스·햄 ↓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판매가격이 전월과 비교해 콜라·된장 등이 상승, 오렌지주스·햄 등이 하락했다. 한국소비자원은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타나탔다고 18일 밝혔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중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콜라(6.0%)·된장(4.7%)·카레(1.4%) 등 14개였다. 특히 두 달 연속 하락했던 콜라가 1월 들어 다시 상승했으며, 된장은 10월 이후 상승세가 계속 이어졌다.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오렌지주스(-4.5%)·햄(-2.7%)·국수(-2.4%) 등 13개로 상승한 품목 수 보다 적었다. 햄은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하락했다. 조사대상 30개 품목의 가격을 전년 동월과 비교한 결과, 설탕·된장·콜라·어묵·생수 등 18개 품목의 가격이 0.3%에서 11.0%까지 상승했다. 조미료 중 설탕(11.0%)·된장(9.8%), 음료 중 콜라(9.7%)·생수(6.8%), 곡물가공품 중 즉석밥(5.6%)·컵라면(3.4%) 등의 상승폭이 높았다. 한편 전년 동월 대비 하락한 품목은 식용유(-6.1%)·오렌지주스(-5.3%)·맛살(-4.9%) 등 6개이며, -4.4%에서 -6.1%까지 하락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만2686원으로,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두부·시리얼은 전통시장, 국수·식용유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으며, 콜라·생수는 SSM, 어묵은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한국소비자원은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2-18 09:27:1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빙그레, '아카페라 잇츠라떼' 출시

빙그레, '아카페라 잇츠라떼' 출시 빙그레가 아카페라의 새로운 컵 커피 제품 '아카페라 잇츠라떼'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제품명인 '아카페라 잇츠라떼(IT'S LATTE)'는 '라떼, 그 자체'라는 의미를 뜻하며, '다크 카라멜', '리치 연유' 2종으로 주재료가 되는 커피와 우유에 신경을 써 조화롭게 만든 제품이다.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커피 산지인 브라질, 에디오피아, 콜롬비아의 원두를 블렌딩해 풍부하고 부드러운 커피향을 살렸다. 또한 Milk Solid(유고형분) 성분을 자사제품(아카페라 바닐라라떼) 동일용량 대비 50%를 더 넣어 우유의 고소하고 진한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카라멜과 연유을 첨가해 취향에 따라 더 깊은 라떼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국내 RTD(Ready To Drink) 커피 시장은 매년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작년 1조3000억원 규모를 돌파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2018년 RTD 커피 시장은 1조3157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5% 신장했다. 이 중 캔, 병, 파우치로 유통되는 상온제품은 시장규모가 감소해 정체되는데 반해 컵, 페트로 유통되는 냉장제품은 신장해 커피시장 확대를 이끌었다. 냉장제품 중에서도 300㎖ 이상의 대용량 컵 커피 제품은 전년비 16% 신장하면서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이번 빙그레의 신제품 역시 이러한 시장상황을 반영해 320㎖ 대용량 컵 커피로 출시한 제품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커피에 대한 기준이 높아지면서 냉장커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동시에 가용비(가격 대비 용량)가 높은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트렌드를 적용한 제품"이라고 설명 했다.

2019-02-18 09:21:2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