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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프로바이오 앰플 압축 크림' 출시

미샤, '프로바이오 앰플 압축 크림' 출시 미샤는 '타임 레볼루션 나이트리페어 프로바이오 앰플 압축 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 프로바이오 앰플 압축 크림은 미샤의 4세대 보랏빛 앰플 유효 성분을 압축시킨 제품이다. 미샤가 개발한 '코어 프레스(CORE PRESS)' 공법으로 압축한 유효 성분을 탄성 리포좀을 이용해 피부 사이 깊숙이 흡수시킨다. 피부에 에너지를 부여하는 10가지 유산균 발효 성분, 외부 자극을 진정시켜주는 보랏빛 과일과 채소 성분을 함유했다. 미샤는 더 퍼스트 에센스의 주요 유효 성분에 보습효과를 강화한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세럼 에멀전'도 함께 선보였다. 냉·온 두 번의 발효 과정을 거쳐 활성화된 시카효모 발효물과 진주초, 쌀 추출물 등을 함유해 피부를 윤기나고 매끈하게 가꿔준다. 미샤는 기존 3세대 '보랏빛 앰플'과 '더 퍼스트 에센스'를 업그레이드 시킨 4세대 '프로바이오 보랏빛 앰플'과 '더 퍼스트 에센스 RX'도 함께 선보였다. 4세대 프로바이오 보랏빛 앰플은 3세대 제품에 비해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성분이 10배 강화됐다. 신제품들은 더 퍼스트 에센스와 보랏빛 앰플의 누적 판매 1000만 병을 기념해 출시됐다. 지난 2011년 10월과 이듬해 1월 첫 선을 보인 더 퍼스트 에센스와 보랏빛 앰플은 출시 이후 7년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그 결과 2014년 9월 누적 500만 병 판매를 돌파했고, 지난해 12월 더 퍼스트 에센스 547만 병, 보랏빛 앰플 453만 병 합계 1000만 병 판매를 달성했다. 에이블씨엔씨 유효영 마케팅부문 전무는 "고객들의 꾸준한 피드백과 연구 개발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작업이 이뤄졌다"며 "이러한 노력이 1000만 병 판매라는 놀라운 성과를 있게 한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2019-01-02 11:17: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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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19 직장인 생활백서' 개최

KT&G, '2019 직장인 생활백서' 개최 KT&G상상마당이 새해를 맞아 신년 특강 '2019 직장인 생활백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19 직장인 생활백서'는 1월 12일과 19일 토요일 KT&G 상상마당 홍대 아카데미에서 열린다. 현대 직장인들의 고민을 담아 ▲업무역량 ▲월급관리 ▲인간관계 ▲자아실현을 주제로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가 및 베스트셀러 작가의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된다. 1월 12일 오후 2시 첫 번째 특강 '쉽게 쓰는 보고서'에서는 백우진 작가(일하는 문장들 著)와 함께 보고서 작성법을 다룰 예정이며, 같은 날 오후 5시 두 번째 특강 '야무진 월급 관리'에서는 김경필 머니트레이너(결혼은 모르겠고 돈은 모으고 싶어 著)와 함께 경제 상식, 재테크 공식 등 스마트한 월급관리 요령을 배워본다. 1월 19일 오후 2시 세 번째 특강 '존경 받는 직장 예절'에서는 김불꽃 작가(예의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받아서 쓴 생활 예절 著)와 함께 직장생활 중 겪는 다양한 인간관계의 고충과 해법을, 같은 날 오후 5시 네 번째 특강 '일과의 권태기를 극복하는 법'에서는 황진규 작가(사표 사용 설명서 著)와 함께 일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갖는다. 신년 특강 수강료는 강의당 3만원이며, 매 강의 일주일 전까지 얼리버드 혜택으로 1만9000원에 신청 가능하다. 또한 얼리버드 신청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각 강사의 베스트셀러 저서가, 두 개 이상의 강의 신청자에게는 '2019 직장인 생활백서' 핸드북 및 상상마당 아카데미 수강료 할인쿠폰이 지급되는 등 혜택이 주어진다.

2019-01-02 11:07: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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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mom편한 하이드림' 나눔 프로젝트 진행

롯데하이마트, 'mom편한 하이드림' 나눔 프로젝트 진행 롯데하이마트가 오는 31일까지 'mom편한 하이드림(Hi, Dream)'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mom편한 하이드림'은 엄마와 아이가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가전제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롯데 CSV홈페이지에서는 계열사들이 업의 특성을 살려 릴레이로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려면 오는 31일까지 롯데 CSV홈페이지에 사연을 응모하면 된다. '참여하기'코너 내 '롯데 릴레이프로젝트'에 접속해 엄마와 아이의 꿈에 대한 사연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가전제품을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가족에게는 롯데하이마트에서 가전제품을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7월 첫번째 'mom편한 하이드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3개 가정에 총 10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롯데하이마트 문주석 마케팅부문장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와 아이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지역사회에 소외된 여성, 아동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2 11:06: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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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새해 맞아 '친절·청결 1등 편의점' 도약 선포

세븐일레븐, 새해 맞아 '친절·청결 1등 편의점' 도약 선포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고객들과 함께 신년 포부를 공유하는 시무식을 진행했다. 2일 오전 세븐일레븐의 정승인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200여 명은 서울 수표동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본사에서 '2019년 친절·청결 1등 편의점' 선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승인 대표는 "편의점은 국민 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 밀착형 플랫폼"이라면서 "이제 고객과 경영주를 함께 생각하고 배려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고객과 경영주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청결 1등 편의점을 만들기 위해 전사적으로 서비스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신년 각오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선포식 이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세종대로카페점 앞에서 고객들을 만나 '친절하고 깨끗한 세븐일레븐'을 공표하고, 황금돼지 저금통 300개를 나눠줬다. 세븐일레븐은 2019년 한 해 가맹점의 기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객 친절과 깨끗한 점포 환경 구축을 주요 운영 전략으로 내세웠다. 세븐일레븐의 점포 운영 기본4법칙('친절', '청결', '상품구색과 진열', '선도관리') 중 친절과 청결이 점포의 첫인상을 결정하고 매출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실제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점포 친절·청결 진단 평가 상위 20% 점포와 하위 20% 점포를 비교 분석한 결과, 상위 점포들의 매출이 평균 54.4% 높게 나타났다. 이뿐만 아니라 객수는 60.2% 높았으며, 도시락 등 푸드 상품 매출은 무려 166.5% 높았다. 이에 따라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3월부터 시행해온 '청바지 캠페인'을 더욱 활성화한다. '청바지 캠페인'은 '청소하고 바꾸고 지속유지하자'는 뜻의 가맹점 지원 제도다. 세븐일레븐 전직원이 참여하는 '청바지 캠페인'은 매월 1회(셋째주 금요일) 전국 단위로 진행되며 현재까지 500여점을 대상으로 점포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청바지 캠페인'의 규모를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점포 영업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경영 위기 돌파에 대한 해법은 기본에서 찾아야 한다"며 "친절하고 깨끗한 점포 환경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다할 것이며, 제살 깍아먹기식 경쟁에서 벗어나 서비스를 앞세워 편의점 경영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02 11:00:0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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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누적판매량 3650만병 돌파

골든블루, 누적판매량 3650만병 돌파 골든블루는 위스키 브랜드 '골든블루'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3650만병(450㎖)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골든블루가 2009년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한 36.5도 저도수 위스키다. 지난 2015년 3월에 처음으로 판매 1000만병을 돌파했으며, 2016년 10월에 2000만병, 2018년 2월에 3000만병을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말에 누적 판매량 3650만병을 기록했다. 이번에 달성한 3650만병의 골든블루 위스키병(22㎝)을 세로로 세우면 8030㎞로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약 960㎞) 4.2회 왕복할 수 있는 양이다. 골든블루의 성장은 100%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으로 만들어진 정통 위스키의 우수한 품질과 부드러운 목넘김이라는 장점이 크게 작용했다. 골든블루는 판매량만큼 점유율도 크게 올라 2015년도에 3위 브랜드로 올라섰고 2016년도에는 2위로 도약했다. 2017년 12월에는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었던 '윈저'를 밀어내고 국내 1등 정통 위스키 브랜드로 거듭났다. 특히 '골든블루'는 국내에 처음으로 저도수 위스키의 이정표를 제시한 리딩 브랜드로, 지금까지 저도수 위스키 1등 자리를 유지하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40도 미만 저도수 위스키는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지난해 10월에는 40도 이상 고도수 위스키 보다 많이 팔려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이변을 일으켰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골든블루'가 출시된 지 10주년을 앞두고 판매 3650만병을 넘어선 쾌거를 이루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골든블루' 탄생 10주년인 올해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더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1위 자리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02 10:58: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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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지선 현대百 회장 "변화 받아들이고, 새로운 미래 만들자"

[신년사] 정지선 현대百 회장 "변화 받아들이고, 새로운 미래 만들자" 성장동력 확보, 사업방식 혁신, 실행력 제고하는 조직문화 구축 등 3대 경영방침 제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2일 열린 그룹 합동시무식에서 2019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사업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사업을 적기에 변화시기지 못하면 결국 쇠퇴하게 된다"며 "미래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환경 변화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고 '어떤 난관에도 도전하고, 또 도전하면 반드시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자세로 힘을 모아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미래 비전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 ▲사업방식의 혁신을 통한 미래 대응 ▲실행력을 제고하는 조직문화 구축 등 3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정 회장은 먼저, "사업 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할 수 있는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임직원들의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성장전략을 구체화하고 사업 경쟁력의 확실한 우위를 확보해 나갈 때, 미래 비전을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방식의 혁신과 관련해 "각 계열사별로 고객과 시장 관점에서 사업의 본질을 재해석해 '고객과 시장이 원하는 가치'를 창출하고, 기존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세스에서 비효율을 제거해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사업방식을 변화시켜야 한다"며 "온라인 쇼핑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음을 감안해 온·오프라인 사업을 통합적 관점으로 보고, 상호 보완할 수 있는 사업방식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실행력을 제고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갈 것을 역설했다. "새로운 시도의 실패보다 시도하지 않아 사업기회를 실기하는 것이 성장을 더욱 저해한다"며 "조직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임원 및 간부사원들이 새로운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조력자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고, '회사와 개인의 성장을 하나로 묶는 조직문화'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19-01-02 10:53: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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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 '레드페퍼 구워구워치즈'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 '레드페퍼 구워구워치즈'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구워 먹는 조리법이 특징인 '레드페퍼 구워구워치즈'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레드페퍼 구워구워치즈'는 국산치즈 패밀리 브랜드인 '서울우유 목장나들이'의 라인업 제품으로 1A등급 국산원유만을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자연치즈다. 우유의 깊고 진한 맛과 더불어 매콤한 레드페퍼가 치즈 안에 쏙쏙 박혀 있어 치즈의 고소함과 매운 맛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열에도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는 할루미(Halloumi) 치즈로, 프라이팬이나 그릴에 구워도 형태가 유지되며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구이 외에도 찌개, 튀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며, 국내 최소 중량인 80g의 이지오픈 포장 방식을 채택해 소비자들이 항상 신선한 제품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정하민 서울우유협동조합 가공품사업본부장은 "전에 없던 새로운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한국인이 사랑하는 매운 맛을 접목한 이색 치즈를 출시하게 됐다"며 "중독성 강한 매콤한 맛으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해 더욱 특별한 요리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1-02 10:50: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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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중간은 없다"

[신년사]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중간은 없다" "'중간'은 도태…프리미엄과 초저가로 시장 양분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일 발표한 2019년 신년사에서 "고객에게 환영 받지 못하고,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중간'은 결국 치열한 경쟁에서 도태될 것"이라며, "중간은 없다(There is no middle ground)"를 경영 화두로 제시했다. 새로운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중간자로 포지셔닝될 경우,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날 정 부회장은 "아마존이 '고객의 절약을 위해서 투자한다(We Invest To Save)'는 슬로건 아래 고객에게 낮은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투자와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것처럼 신세계도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유통업체의 가장 큰 고민은 고객이 아주 빠른 속도로 스마트하게 변하고 있다는 데 있다며, 이들 스마트 컨슈머는 '가치 소비'를 바탕으로 가장 저렴한 시점을 놓치지 않고 구매하는 것이 생활화됐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초저가 업태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실제로, 2018년 해외 초저가 업태의 신장율은 유럽이 7%, 미국이 8% 수준으로 온라인 다음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정 부회장은 '초저가'와 '프리미엄'의 두 형태만 남게 될 것이며, 결국 초저가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즉, 기존과 전혀 다른 원가 구조와 사업 모델을 만들고, 상품 개발부터 제조, 물류, 유통, 판매 등 모든 과정에서 구조 개선을 해야 한다는 것으로, 단기적인 가격 대응이 아닌 구조적인 변화를 만드는 스마트한 초저가를 만들자는 의미다. 정 부회장은 또 "우리가 만들 스마트한 초저가는 오늘 내일 당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중장기적 여정"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속 운영 가능한 상시적인 구조 ▲다르게 볼 수 있는 시각과 창의적 마인드 ▲경험에서 고객의 트렌드를 찾아 사업모델화하는 능력 등 세가지 역량을 확보해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정 부회장은 "신세계 핵심가치 중 '고객'의 정의에 '우리의 존재 이유와 의사결정 기준은 역시 고객'이라고 명시되어 있다"며, "우리가 사업을 시작한 첫 날의 마음으로 돌아가 다 같이 열심히 뛰어보자"고 전했다.

2019-01-02 10:47: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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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지속 가능한 성장 위한 비즈니스 전환 이루자"

[신년사]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지속 가능한 성장 위한 비즈니스 전환 이루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일 2019년 신년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비즈니스 전환(Business Transformation)을 이뤄내자"고 말했다. 첫 번째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현재 우리의 전략을 재검토하고, 새로운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이 과정에서 우리의 고객과 가치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할 수도 있다"며 "고객의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우리의 고객을 재정의하고 잠재고객을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객의 필요와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제공해야 치열한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점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다"며 "우리의 고객과 가치를 제로베이스에서 철저히 재점검하여 미래성장이 가능한 분야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글로벌 사업과 관련해 "기존 이머징 마켓에서의 전략을 재검토하고 선진국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는 "사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전했다. 신 회장은 "단순히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일부 활용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신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모든 경영 프로세스에 적용하는 것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우리의 사업구조에 적합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육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세 번째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새로운 영역에 대한 도전이 필요하다"며 "성공보다 빠른 실패(fast failure)를 독려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급변하는 환경에서는 실패하더라도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먼저 직접 경험해보는 것 자체가 큰 경쟁력이 된다"며 "작은 도전과 빠른 실패의 경험을 축적해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롯데 임직원 모두가 누구보다 빠른 실패를 경험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독려했다. 끝으로 신 회장은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우리의 기본 방침 아래 주변 공동체와의 공생을 모색하며 기업활동을 해나가자"고 말했다. 신 회장은 "우리의 고객, 파트너사 등과 함께 나누며 성장할 때 더 큰 미래가 우리를 기다릴 것"이라며 "롯데가 사회가치를 실현하는 라이프타임 밸류 크리에이터(Lifetime Value Creator)이자 국가경제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함께 가는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신 회장은 신년사를 마무리하며 "우리는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위험 앞에 서 있다. 여러분들과 함께라면 새로운 미래를 철저히 대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최선을 다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롯데인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2019-01-02 10:45:5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