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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케이크 딜리버리 패키지' 특허 등록

파리바게뜨, '케이크 딜리버리 패키지' 특허 등록 파리크라상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국내 최초로 '케이크 딜리버리 패키지'를 개발해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9월 1일 제빵 프랜차이즈업계 최초로 온라인 배달 서비스 '파바 딜리버리'를 론칭한데 이어 이번에는 '케이크 딜리버리 패키지 개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로써 그 동안 제품 파손 우려로 제한적이었던 베이커리 딜리버리 시장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케이크 딜리버리 패키지'는 박스 안쪽 케이크에 특수 패키지를 적용해 케이크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제품 손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반원형 모양의 2개 세트로 구성된 이 패키지는 일반적인 원형 케이크부터 장식을 얹은 데코레이션 케이크까지 형태가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해주며, 보냉제를 넣을 수 있는 별도 공간이 있어 제품의 신선도를 유지시킬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원형 그대로의 제품을 배송하기 위해 개발한 패키지에 대해 특허 등록까지 완료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과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9 09:54: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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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시너지' 극대화에 나서는 식품업계

'상생 시너지' 극대화에 나서는 식품업계 최근 식품업계 트렌드를 살펴보면 이유 있는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시너지 케미'가 눈길을 끈다. 단순 이슈화를 위해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협업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 콘셉트를 고려한 '이유 있는 상생' 전략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국산농가를 비롯해 경력단절여성, 골목상권, 문화예술인 등을 지원하는서 상생 전략을 선보이는 곳이 증가하고 있다.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은 한국 전통 디저트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로서 국산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한다. 설빙은 2015년 농식품부와 MOU를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약 46종의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 및 출시했다. 스테디셀러인 '인절미 설빙'과 '인절미 토스트'의 주 재료인 '인절미'를 다용도로 활용해 쌀 소비를 촉진하고, 빙수의 기본 재료인 얼음과 연유뿐만 아니라 과일설빙 시리즈에 들어가는 딸기, 메론 등의 생과일을 모두 국내산으로 사용했다. 설빙 관계자에 따르면 설빙은 브랜드 창업 이후 약 5년 동안 우유는 약 11만t, 연유 6000t, 메론 5000t, 딸기 1만5000t, 쌀(떡)은 약 1000t 가량을 소비하며 우리 농산물 거래 활성화에 기여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 2013년 여성가족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리턴맘 바리스타'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오고 있다. '리턴맘 바리스타'는 스타벅스에서 근무하다가 결혼이나 출산, 육아 등의 문제로 퇴사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프로그램 시행 후부터 현재까지 약 5년간 총 124명의 리턴맘이 스타벅스에 복귀해 근무 중이다. 리턴맘 바리스타는 일과 육아를 함께 병행할 수 있도록 주 5일, 하루 4시간씩 근무하는 시간 선택제 매장 관리자로 일하며, 거주지와 가까운 희망 매장에서 근무할 수 있다. 전체 임직원의 약 80%가 여성으로 구성된 스타벅스는 리턴맘 제도 등 여성 직원을 위한 복리후생 혜택을 활성화함으로써 여성친화적 기업,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도모하는 선진 기업으로 앞장서고 있다.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는 지난 2014년부터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활동으로 '알볼로마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알볼로마을 프로젝트는 목동역과 신정역 사이 알볼로마을에 위치한 가게들 중 장인 정신으로 묵묵히 골목을 지켜온 식당들을 선정하여 고객들에게 알리고 상생을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이처럼 피자알볼로가 골목상권 살리기에 힘쓰는 이유는 작은 골목에 위치한 매장 하나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영역을 넓힌 프랜차이즈로서, 골목상권에 대한 남다른 애착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피자알볼로는 단순한 사회 공헌 활동을 넘어 공유 가치 창출을 통해 영세 매장의 생명력을 연장시키고, 궁극적으로 '같이의 가치'를 실현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디야커피는 신진 아티스트 및 문화에술 종사자를 위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이디야커피랩의 문화공간을 활용한 '이디야컬쳐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소 섭외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신진 아티스트들에게 열린 무대 공간을 제공하고, 오케스트라, 재즈밴드 공연부터 영화 상영회와 전문 지식포럼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상시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이디야는 단순 카페를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커피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즐거움도 선사하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 이디야는 이디야컬쳐랩을 통해 커피와 문화의 만남을 지향하고, '컬쳐테인먼트(Culture + Entertainment)' 트렌드의 선두주자로 나아갈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제품을 지원하는 단순한 방법으로 진행됐지만, 최근에는 업체의 콘셉트를 고려한 상생 전략을 선보이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2018-10-29 08:19: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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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로드숍]上.잘 나가는 K뷰티, 무너지는 로드숍

[위기의 로드숍]上.잘 나가는 K뷰티, 무너지는 로드숍 K뷰티, 韓 수출 새 원동력으로 中서 외면 당한 로드숍, 국내서도 주춤 더페이스샵 中 매장 철수, 스킨푸드 기업 회생절차 돌입 국내 화장품 로드숍 브랜드들의 위기론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2000년대 이후 국내 및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호황을 누리며 쌓아 올린 '로드숍 신화'도 이젠 옛말이다. 한때, 업계 3위였던 '스킨푸드'의 몰락은 로드숍 브랜드들이 처한 현실을 극명히 보여주는 사례다. 스킨푸드는 지난 19일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다. 대형 화장품 업체의 브랜드들도 어렵긴 마찬가지다. 사드 여파로 중국 시장에서 입지를 잃은 데다, 국내에선 H&B(헬스앤뷰티) 스토어에 밀리고 있다. 대대적인 체질개선을 시도하며 재도약을 노리는 이유다. K뷰티가 몇 년 새 급성장하며 한국 수출의 새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한 것과는 상반된 분위기다. ◆K뷰티 '붐', 4년간 4배 성장 지난 22일 코트라(KOTRA)가 발간한 '2018 글로벌 화장품 산업 백서'에 따르면 2017년 화장품 수출은 49억6000만 달러다. 2013년의 4배 수준이다. 올해도 성장세는 지속되고 있다. 1~9월 누적 수출은 4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4% 증가했다. 중화권 중심이었던 수출 지역도 다변화하고 있다. 아직까지 중화권(32억6000만 달러·12.5%)이 가장 크지만, 동남아(5억3000만 달러) 39%, 북미(4억7000만 달러) 29.8%, 유럽(1억6000만 달러) 51.3%로 수출이 증가했다. K뷰티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의 화장품 기업(제조·판매)은 2012년 2458개에서 지난해 1만1834개로 늘었다. 김종춘 코트라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은 "K뷰티는 얼마 전 사드 영향과 일부 기업의 경영 애로 소식에도 불구하고 일부 주력 산업에 의존하는 우리 수출에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드 끝나도 잠잠…中 브랜드는 급성장 중화권이 K뷰티 수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중국 내 로드숍 브랜드 상황은 그야말로 추풍낙엽(秋風落葉)이다. 2013년 이후 내리막길을 걷던 실적은 2016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로 직격타를 맞은 데 이어, 사드 위기가 해소되기 시작한 지난 4분기 이후에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사드 이후 2년간의 공백이 컸다. 한국 브랜드들은 마케팅을 제한 당하며 고전했지만, 중국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들의 성장세는 도드라졌다. 중국 브랜드들은 기술력을 가진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를 통해 개선된 품질의 제품을 출시하고, 글로벌 브랜드를 대체할 콘셉트를 내놓으며 자체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 같은 성장은 중국 내 중저가 브랜드 수출 비중이 높은 한국 업체에 고스란히 영향을 미쳤다.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중국 내 중가 브랜드 비중이 80%에 이른다. LG생활건강은 지난 5월 중국 내 중가 브랜드인 더페이스샵의 오프라인 매장을 모두 철수시켰다. 업계 관계자는 "사드 이후 중국 내 화장품 브랜드가 자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국내 브랜드의 입지가 현저히 떨어졌다"며 "중국 시장의 변화에 제때 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내 브랜드가 뒤늦게 온라인으로 뛰어들고 있지만 회복까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H&B스토어 쑥쑥…로드숍은↓ 국내 상황도 좋지만은 않다. 올리브영을 필두로 H&B스토어가 국내 뷰티 시장을 선도하면서 단일 브랜드인 로드숍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최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네트웍스의 올리브영은 올해 상반기에만 799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5년 연간 매출을 뛰어넘는 실적이다. 점포 수는 지난해 1000개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1144개로 늘었다. 같은 기간 로드숍들은 실적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니스프리는 전년 대비 8.4%(3223억 원) 감소했고, 더페이스샵은 13%(2527억 원) 줄어들었다. 1세대 로드숍 중 하나인 스킨푸드는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했다. H&B스토어의 성장세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드 여파로 로드숍이 휘청이던 2017년에도 H&B스토어 대표 주자인 올리브영은 꾸준히 실적 상승을 이어갔다. 이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데 따른 변화다. 단일 브랜드 제품만을 판매하는 로드숍이 외면 받는 이유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뷰티 시장 트렌드가 H&B스토어를 중심으로 변화했다"며 "로드숍들도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트렌드에 보다 발빠르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8-10-29 07:00: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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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44년만에 맛동산 두번째맛 '흑당쇼콜라' 출시

해태제과, 44년만에 맛동산 두번째맛 '흑당쇼콜라' 출시 해태제과의 대표 장수과자 '맛동산' 두 번째 맛이 나왔다. 1975년 출시된 지 무려 44년 만이다. 해태제과는 2세대 맛동산 '흑당쇼콜라'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흑당'은 백당보다 정제가 덜 된 당으로 단 맛이 덜하고 미네랄 등이 함유됐다. 흑당이 들어간 수정과나 약과, 약밥 등이 어두운 색을 띠는 것도 이 때문이다. 여기에 반죽 단계에서 카카오를 갈아 넣음으로써 과자 속까지 까맣다. '쇼콜라'는 초콜릿을 뜻하는 불어다. 초콜릿 재료인 카카오를 스낵과자에 사용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땅콩에 참깨가 더해진 고소함도 한결 진해졌다. 해태제과 관계자는"전 세대를 아우르는 게 '맛동산'의 정체성인데, 이를 충족하는 새로운 맛을 찾는 게 가장 어려웠다"며"다행이 이번 제품은 사전 소비자 조사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아 제품 출시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맛동산' 연매출은 478억원(AC 닐슨 기준)으로 전체 스낵 제품 중 6위에 해당한다. 평균 13개의 맛을 보유한 상위권 제품에 비해 한 가지 맛으로 일군 '나 홀로 매출'이다. 허니버터칩 열풍이 일었던 2015년에 9위로 밀렸지만 2016년 6위를 탈환한 후 순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맛의 유행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지만, 전통과자에 가까운 맛동산 맛을 지키면서 시대 변화도 반영해 무난한 시장 안착과 롱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0-28 13:25: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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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10월 이달의 맛 '몬스터 마시멜로' 선봬

배스킨라빈스, 10월 이달의 맛 '몬스터 마시멜로' 선봬 배스킨라빈스가 10월 '이달의 맛'으로 '세서미 스트리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몬스터 마시멜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달의 아이스크림 '몬스터 마시멜로'는 토스티드 마시멜로와 카라멜 마시멜로 아이스크림에 달콤한 초콜릿이 코팅된 아몬드를 넣은 제품이다. 여기에 아이스크림의 알록달록한 색감을 완성하는 멀티 컬러 초코칩까지 더했다. 색색깔의 초코칩은 세서미 스트리트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에서 쿠키몬스터의 파란색, 엘모의 빨간색, 빅버드의 노란색을 반영한 것으로, 만화 속 캐릭터를 배스킨라빈스만의 감각으로 재현한 제품이다. 이달의 케이크 '와글와글 세서미 스트리트'는 세서미 스트리트의 주요 캐릭터들로 꾸민 열가지 조각 케이크가 하나로 합쳐진 케이크다. 이달의 음료 '몬스터 마시멜로 와츄원 쉐이크'는 이달의 아이스크림 '몬스터 마시멜로'에 우유를 넣고 블렌드해 부드럽고 달콤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쿠키몬스터 포켓 아메리카노 세트'는 커피와 쿠키를 한 손에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귀여운 쿠키몬스터 포켓 홀더 안에 쿠키를 넣었다. 또한 빅버드와 엘모 캐릭터를 패키지에 적용한 '아이스 초코파이'는 진한 초콜릿 파이 사이에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제품이다. '스트로베리'와 '마시멜로&초콜릿'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배스킨라빈스 10월 이달의 맛은 달콤한 맛과 보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신제품들로 구성됐다"며 "특히 세서미 스트리트와 만나 더욱 특별해진 배스킨라빈스를 통해 보다 달콤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28 13:25: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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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대회서 'CJ올리브마켓' 운영

CJ제일제당,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대회서 'CJ올리브마켓' 운영 CJ제일제당은 27일과 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에 참가해 'CJ올리브마켓'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로 약 3만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하는 행사다. CJ제일제당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CJ올리브마켓 가정간편식 로드' 부스를 운영했다. 가정간편식 메뉴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식문화 플랫폼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먹거리, 즐길 거리 등을 준비했다. 특히 제품을 단순히 진열해 소개하는 부스에서 탈피해 특별한 미식과 가정간편식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식문화 공간으로 꾸몄다. CJ제일제당은 가정간편식 제품으로 '간편하고 맛있게 제대로 된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집중 소개했다. 이를 위해 비비고, 햇반컵반, 고메 브랜드를 활용한 아웃도어(Outdoor)형 메뉴 13가지를 개발해 판매했다. 가정간편식 메뉴의 다양화와 가치 전달에 초점을 맞춰 외부활동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구현했고, 고명을 추가해 제공했다. 비비고의 경우 가장 인기 있는 '육개장' 제품에 어묵꼬치를 넣은 육개장 어묵탕을 판매했으며, '돼지갈비찜' 제품은 컵밥 형태로 만들어 판매했다. 햇반컵반은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신제품 '버터장조림비빔밥'과 '스팸마요덮밥'에 스크램블애그 토핑을 추가해 선보였다. 여기에 고메 제품을 활용해서는 미트볼 샌드위치, 함박스테이크 덮밥, 나초 그랑데. 미트볼 콘치즈 등 스낵형태의 핑거푸드를 선보여 인기를 얻었다. 최소연 CJ제일제당 올리브마켓 담당 과장은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가정간편식 브랜드를 알리고 각 제품의 본질인 맛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트렌디한 HMR 식문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HMR 플래그십 스토어인 'CJ올리브마켓'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10-28 13:24: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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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 상권 살린 AK& 홍대, 20만명 이끈 홍대 명소로

외곽 상권 살린 AK& 홍대, 20만명 이끈 홍대 명소로 AK플라자 미래 성장동력인 신개념 모델 'NSC형 쇼핑몰' 첫 선보여 오픈 후 20만명 이상 방문, 홍대입구역 4번 출구 활기 되찾아 2022년까지 상권 친화형 쇼핑몰 총 8곳 오픈 목표 AK플라자의 특화된 노하우 살린 가장 효율적인 쇼핑 모델로 AK&(에이케이앤) 홍대 개점 이후 홍대 외곽지역이던 홍대입구역 4번 출구가 붐비기 시작했다. 평일, 주말 평균 각 2500명, 4000명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지난 8월 31일 오픈 이후 현재까지 약 2개월동안 20만 명이 AK& 홍대를 찾았다. AK& 홍대는 AK플라자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정한 NSC형(Neighborhood Shopping Center, 지역친화형 쇼핑센터) 쇼핑몰이다. NSC형 쇼핑몰은 상권 거주민을 대상으로 그 지역에만 특화된 테넌트와 서비스,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근린형 쇼핑몰을 의미한다. 애경타워에 첫 선을 보인 NSC형 쇼핑몰 AK& 홍대는 홍대 상권의 고객들이 매일 방문하고 싶은 토탈 라이프스타일 쇼핑센터를 추구한다. 영업면적 1만3659m²(4132평)의 공간에 홍대 상권 고객에게만 특화된 MD를 선별해 집중적으로 서비스하는 신개념 유통모델이다. ◆홍대 상권 특화된 테넌트로 가득 AK& 홍대는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한다. 주 고객층을 기존 홍대 상권의 10~20대, 20~40대 직장인 및 가족,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으로 설정하고, 이들이 선호하는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F&B 등 4가지 카테고리의 테넌트 52개를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AK& 홍대는 1층과 5층을 F&B 매장으로 구성해 분수효과와 폭포수효과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1층에는 8개 테넌트 중 4개 테넌트를 F&B로 채웠고, 5층에는 12개 테넌트가 입점했다. 여기에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을 1층에 입점시키면서 '연트럴파크'와 '경의선숲길'을 방문하는 나들이객들을 공략한다. 2~4층은 패션, 뷰티 위주의 라이프스타일존으로 구성됐다. 2층은 영라이프, 3층은 스포츠 및 스트리트 패션, 4층은 라이프스타일 전문관이다. AK& 홍대에서는 기존 홍대 상권에서 볼 수 없던 F&B 및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F&B 테넌트 18개 중 7개, 라이프스타일존에 8개 테넌트가 홍대 상권에 최초로 입점됐다. 또 전국 최대 규모의 나이키 매장이 입점했다. ◆'애경타워' 입주 그룹사와 시너지 효과낸다! AK& 홍대 2층에 입점한 '애경 시그니처존'(AEKYUNG Signature Zone)은 애경산업의 생활용품과 화장품의 역사와 현대사를 담은 'Alive AEKYUNG'존과 함께 애경산업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와 스킨케어 브랜드 'FFLOW'(플로우)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인다. 제주항공이 오픈하는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 홍대'와의 협업도 진행한다. 호텔 투숙객을 위한 F&B 바우처, 쇼핑 할인권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혜택 프로모션도 준비중이다.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는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이 공항철도로 바로 연결되고 총 294실 규모로 지어졌다. 특히 최근 아시아권 국가의 여행객들이 패키지여행 보다는 항공과 호텔을 개인이 예약하는 개별여행 선호현상이 빠르게 증가하는 만큼, 호텔을 이용하는 외국인 자유여행객을 'AK& 홍대'로 적극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2022년까지 상권 친화형 쇼핑몰 8개 오픈 목표 AK플라자는 NSC형 쇼핑몰 'AK& 홍대'를 시작으로 올해 12월 경기도 용인시에 'AK& 기흥', 2019년 3월 '세종(명칭미정)' 쇼핑몰, 2022년 상반기 'AK TOWN 안산' 등 4곳의 쇼핑몰 오픈을 확정했으며, 2022년까지 4개의 쇼핑몰을 더해 총 8개의 쇼핑몰 오픈을 목표로 하고있다. 앞으로 예정된 쇼핑몰은 모두 상권 친화형 쇼핑몰들로, 면적 규모와 상권 콘셉트에 따라 NSC형(Neighborhood Shopping Center, 근린형)과 USC형(Urban Shopping Center, 도심형)으로 나뉜다. 지역 특성에 따라 쇼핑몰 규모와 테넌트 구성, 마케팅 활동을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AK& 홍대'가 홍대 상권에 젊은층과 외국인을 공략하기 위한 테넌트와 프로모션 활동을 펼친다면, '세종' 쇼핑몰은 정부종합청사에 근무하는 30~40대 젊은 공무원 가족들을 위한 중대형 서점, 엄마들의 커뮤니티공간, 라이프스타일, 직장인들의 점심식사 공간, 키즈, SPA 브랜드로 구성된다. 대규모 신도시로 조성될 안산 사동의 'AK TOWN 안산'은 많은 인구가 유입될 예정인 만큼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패밀리형 쇼핑공간으로 구성된다. 극장, 라이프스타일, 서점, 키즈, 가전, 홈퍼니싱 등의 브랜드로 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AK플라자 김진태 대표이사는 "AK& 홍대를 시작으로 앞으로 선보이게 될 쇼핑몰들은 AK플라자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규모의 경쟁 보다 AK플라자만의 특화된 지역밀착 노하우를 최대한 살린 가장 효율적인 유통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28 11:34:0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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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 기업사회공헌부문 수상

BGF,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 기업사회공헌부문 수상 BGF가 지난 26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기업사회공헌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은 지역 범죄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공헌한 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단체·기업 등을 선정한다. BGF는 유통업계에서 유일하게 기업사회공헌 부문에서 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 BGF는 경찰청과 함께 전국 1만3000여 CU(씨유) 편의점을 활용한 미아 찾기 캠페인 '아이 CU'를 지난 5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아이 CU'는 'CU에서 아이를 보호한다 (Care for yoU)'는 의미로, 길을 잃은 아이(치매환자, 지적·자폐·정신장애인 포함)를 CU가 일시 보호하고 경찰 및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이어주는 BGF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도입된 지 두 달 만에 약 20명에 이르는 어린이, 치매환자, 지적장애인 등을 안전하게 보호자에게 인계하는 등 큰 성과를 얻고 있다. 미아 발견 시 CU 근무자는 우선 아이를 안심 시킨 뒤 파악 가능한 인상착의 등의 정보를 결제단말기(POS)에 입력한다. 입력한 정보는 112신고와 동시에 전국 CU에 실시간 공유되기 때문에 보호자는 가까운 CU 한 곳만 방문하더라도 찾고 있는 아이가 CU에서 보호 중인지를 알 수 있다 아동의 경우, 범죄와 사고에 취약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BGF는 실종자가 가장 접근하기 쉬운 CU를 거점으로 하는 '아이 CU' 캠페인이 실종아동 등의 조기발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GF 민승배 커뮤니케이션실장은 "BGF가 보유한 국내 최대 인프라를 활용해 길을 잃은 분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애타게 찾는 보호자에게는 함께 찾는 눈이 되어주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공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8 11:33: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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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끗 차이'가 만드는 급이 다른 명품 서비스

'한 끗 차이'가 만드는 급이 다른 명품 서비스 소비자 편의 강화하고 브랜드 호감도 높이고 '일석이조' 효과 톡톡 최근 온라인 쇼핑족이 크게 늘면서 유통업계는 소비자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한 끗 차이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기존 서비스에 남과 다른 조금의 특별함으로 경쟁사 대비 큰 가치를 더하며,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브랜드의 호감도까지 높이는 것이다. 일례로 일요일까지도 식재료 배송을 받아볼 수 있는 쇼핑몰부터, 렌탈 제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시켜주는 영상서비스를 제공하는 렌탈 서비스까지 등장했다. 유통업계의 급이 다른 명품 서비스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마켓컬리', 유통업계 최초 샛별배송 주 7일 확대 시행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는 지난 6월 업계 최초로 서울과 경기지역 샛별배송을 주 7일로 확대 시행하며 최근 가속화되는 새벽배송 시장에서 업계 선도 이미지를 굳혔다. 마켓컬리가 주 7일 배송을 도입하게 된 배경은 철저한 구매패턴 분석과 함께 소비자들의 요청사항에 귀를 기울였기 때문이다. 통상 주문량이 가장 많은 금요일, 소비자들은 주말 가족들의 먹거리를 미리 구매하는 패턴을 보였는데, 정작 온 가족이 모인 일요일 근사한 일품요리를 주문해 즐기기에 토요일 배송은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서울, 경기 수도권 지역으로 주 7일 샛별배송을 실시하며 일요일 새벽까지도 가장 신선한 상태의 식재료를 받아볼 수 있게 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샛별배송을 주 7일로 확대시행하면서 신선도가 중요한 수산물 품목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상품의 주문량이 크게 증가했다. ◆'유니클로', 온라인 구매에도 걱정없는 사이즈 비교 패션브랜드 유니클로는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사이즈 비교하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이즈 비교하기'는 본인이 평소 입고 다니는 옷의 기장이나 둘레 등의 수치를 기입하면 전개도를 이용해 사이즈 차이를 시각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이다. 대다수 온라인 의류 쇼핑몰들이 제공하고 있는 실측 사이즈에서 한 단계 진화한 서비스로, 실제로 옷을 입어보지 못하고 구매해야 하는 소비자들에게 본인의 옷과 비교하게 함으로써 사이즈 선택의 실수를 줄여준다. 소비자들은 사이즈 비교하기 서비스 이용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자신의 체형에 가장 잘 맞는 사이즈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교환과 반품으로 인한 손실도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다. ◆'묘미', 렌탈 제품 상태와 배송 과정을 영상으로 제공 렌탈 업계에서도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킨 한 끗 차이 서비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업체가 있다. 롯데렌탈의 소비재렌탈 플랫폼 '묘미'는 렌탈 상품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제품의 상태와 포장 과정을 영상으로 찍어 고객에게 제공하는 '리얼패킹(Real Packing)'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렌탈 서비스의 한계점으로 인식되어온 위생 문제, 서비스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시켜 줌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있다. 묘미는 유아동, 레저/취미, 패션/뷰티, 리빙, 반려동물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관련 상품을 렌탈하는 플랫폼으로, 해당 업체의 리얼패킹 서비스는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시켜 줄 뿐만 아니라, 영상을 통해 제품의 크기나 상태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온라인 쇼핑의 한계도 극복했다. 그 결과, 리얼패킹 서비스는 묘미 자체 만족도 조사에서 4.97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묘미가 렌탈 업계에 안정적으로 진입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2018-10-28 10:04:0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