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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외국인 관광 안내 '스마트 헬프 데스크' 시범 운영

세븐일레븐, 외국인 관광 안내 '스마트 헬프 데스크' 시범 운영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외국인 관광객들의 한국 관광 도우미로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재)한국방문위원회와 함께 외국인 관광 안내 시스템인 '스마트 헬프 데스크' 시범 운영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 헬프 데스크'는 한국방문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 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해 개발한 24시간 다국어 관광정보안내 무인시스템이다. 주요 관광지 및 축제, 쇼핑, 교통, 맛집 안내부터 응급상황 대처법까지 외국인 관광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4개 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번체)로 제공한다. 또한 외국어 무료통화 기능이 있어 관광안내전화 1330, 인터내셔널 택시, 서울시 관광협회 추천 우수 식당 예약 등도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스마트 헬프 데스크'는 공항, 명동, 이태원 등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찾는 지역에 총 10대가 시범 운영되는데 키오스크나 태블릿PC 형태로 설치되고 내년 3월까지 시범 운영된다. 국내 편의점 중에선 세븐일레븐이 유일하게 이번 시범 운영에 참여했으며, 총 6개 점포에 설치됐다.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브랜드로 외국인들에게 인지도가 높고 친숙한 만큼 '스마트 헬프 데스크'를 시범 운영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채널로 평가 받았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주요 관광지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있어 세븐일레븐은 익숙하고 친숙한 만큼 자연스럽게 방문 빈도가 높다"며 "외국 관광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관광객 수 증대와 만족도를 높여 사회가치를 창출하는데 세븐일레븐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2018-10-22 11:32:1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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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베트남에 선진 편의점 노하우 전수

GS25, 베트남에 선진 편의점 노하우 전수 일본의 브랜드와 시스템을 들여온 것이 아닌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발전시켜온 GS25가 베트남에 대한민국 토종 편의점의 DNA를 심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GS25 현지 직원 8명에게 선진 편의점 시스템과 마케팅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GS리테일 해외 사업체 교육 프로그램에는 베트남 GS25의 마케팅, MD, 영업, IT, 시설, 인사 등 편의점 운영을 위한 핵심적인 직무를 담당하고 있는 현지 직원들이 참여했다. 총 8명의 베트남 현지 직원들은 GS25의 상품 개발, 마케팅, 점포 시설물 관리, IT인프라, 영업 관리, 인재 육성 등 전반적인 운영 시스템을 이해하고, 노하우를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어로 번역된 교재로 이론 강의를 진행한 후, GS25 직영점을 방문해 현재 판매하고 있는 상품, 진행되고 있는 마케팅, 점포의 시설, 고객 서비스 등을 실제로 체험하고 대한민국 편의점의 현 주소를 느낄 수 있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 전국 가맹점에 상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는 물류시스템과 GS25의 도시락, 김밥, 주먹밥 등을 제조하는 FRESH FOOD 공장을 방문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현재 대한민국 편의점의 현주소를 알리고, 향후 베트남 GS25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향후 베트남으로 돌아가 사업을 영위하는데 보다 넓은 인사이트를 가질 수 있도록 타브랜드 편의점과 H&B스토어, 편집매장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업태를 견학하는 시간도 가졌다. GS리테일이 베트남 GS25 직원들에게 대한민국 편의점의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은 해외 사업의 성공을 위한 책임 경영의 일환이다. GS리테일은 손킴그룹과 100% 마스터프랜차이즈 방식이 아닌 '조인트벤처 +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베트남에 진출했다. 이는 현지 파트너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GS25의 베트남 진출을 성공시키기 위한 책임 경영이었다. GS리테일의 지분이 있는 조인트벤처 직원들에게 대한민국 선진 편의점의 DNA를 심어주는 것이 베트남 GS25의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이는 곧 GS리테일과 손킴 그룹의 동반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이다. GS리테일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베트남 GS25 직원들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진행, 베트남 현지의 대표 편의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단비 GS리테일 편의점 교육서비스팀장은 "20년을 넘게 시행착오를 겪으며 독자적으로 성장해 온 대한민국 GS25의 노하우를 베트남에 전수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연수를 기획하게 됐다"며 "편의점 선진국으로 우뚝 선 대한민국의 위상을 베트남에 전하는 것 같아 가슴 깊은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2018-10-22 11:32:0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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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얼리지 않은 제주도 생참치 맛보세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얼리지 않은 제주도 생참치 맛보세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는 10월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제주에서 기른 국내산 통참치를 고객들에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10년 이상의 양식 연구 끝에 국내에서 생산된 제주 참치(태평양 참다랑어)의 대량 출하는 이번이 처음이다. 브래서리에서는 제주도에서 전날 잡아 올린 참치를 직송, 30년 경력의 전문 일식 셰프의 손길로 해체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생 통참치 한 마리를 고객 앞에서 직접 해체해 제공하기 때문에 평소 부위별로 다양하게 맛보기 힘들었던 뱃살 부위, 등살, 뼈 속살, 아가미 뒤쪽, 볼살 등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윤태구 조리팀장은 "제주도에서 맛볼 수 있던 국내산 생참치를 서울에 있는 고객들에게 가장 먼저 맛 보여드리기 위해 이런 프로모션을 시작했다"며 "10년만에 참치 양식에 성공해 올해부터 본격 출하를 시작한 국내산 참치 소비 활성화와 2014년 국제자연보호연합(IUCN)에서 멸종위기 종으로 지정된 참다랑어의 자원 보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브래서리에서는 11월 7일~30일까지 남해에서 난 전복, 석화, 바다장어, 왕꼬막, 가리비, 메생이 등을 맛볼 수 있는 '청정 남도 해산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8-10-22 11:31:5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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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세븐브로이 양평공장을 가다

[르포]세븐브로이 양평공장을 가다 세븐브로이는 국내 최초로 지역이름을 딴 강서맥주, 달서맥주, 전라맥주 등를 선보이며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의 청와대 호프미팅에 건배주로 선택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세븐브로이는 국내 크래프트매주의 저변이 전무했던 2000년대 초반부터 크래프트맥주를 생산했다. 강원도 횡성공장에서 다양한 시도와 실패를 경험하고 시장의 호평을 받으며 한국 크래프트매주 시장의 리딩 컴퍼니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18일 서울에서 차로 1시간 반을 달려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다대리에 위치한 세븐브로이 양평공장을 찾았다. 이 공장은 한강상류 흑천이 흐르는 언덕위에 약 1만743㎡(3250평) 규모로 최첨단 마이크로브루어리(소규모 수제맥주) 설비로 신축했다. 흑천과 어우러진 풍경은 수제맥주와 함께 레저캠핑문화타운으로 발전시킨다는 세븐브로이관계자의 설명과 어울리는 장소로 손색이 없었다. ◆물·맥아·홉·효모 외 첨가물 NO 맥주 제조 과정은 식혜를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 제분기에서 맥아를 분쇄하고, 제공제분을 거친 맥아는 당화조로 옮긴다. 당화를 끝낸 맥즙은 여과조로 옮겨져 부산물을 걸러낸다. 부산물을 걸러낸 맥즙을 케틀로 옮겨 홉을 투입하고 끓인다. 이후 알코올을 만들어 낼 효모를 투입하고 발효 탱크에서 발효 과정을 거쳐 맥주로 탄생한다. 세븐브로이 관계자는 "물, 맥아, 홉, 효모 외에 일체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야 제대로 된 맥주"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대기업과 글로벌 맥주회사들은 하이 그래비티 공법으로 초기에 맥즙을 진하게 만들어 알코올 도수 7~8도로 높인 다음 병이나 캔에 담기 직전에 20~30%의 탄산수를 첨가해 알코올 도수를 4~5도로 낮추고 있다. 발효, 숙성을 위한 탱크 사용을 줄일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하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세븐브로이의 모든 맥주는 맥즙의 농도를 처음부터 4~5도로 맞추어 나중에 탄산수를 첨가하지 않는다. 또한 숙성 기간에 물까지 같이 발효되기 때문에 깊은 풍미가 느껴진다. 여기에 주재료인 맥아 외에 비용절감을 위해 전분이나 옥수수가루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있다. 맥주의 향과 맛을 결정하는 홉은 일반 맥주에 비해 최대 10배 많게 투입한다. ◆한강·서울 맥주 양평공장에서는 한강맥주와 서울맥주를 만들고 있다. 한강맥주는 크래프트의 매력을 간직하면서, 맥주를 평가하는 여러가지 요소 중 음용성을 보다 강조한 밀맥주다. 밀맥아의 특성에서 오는 부드럽고 조밀한 거품이 특징이며, 귀리(Oat)를 함께 사용해 갓 구운 빵의 구수한 향과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오렌지껍질과 스파이시한 허브향을 발휘하는 코리엔더 씨앗을 통해 아로마 향을 살렸다. 한강맥주는 벨지안화이트에일과 미국식 밀맥주, 독일식 밀맥주에서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특성만을 조화롭게 브로잉했다. 서울맥주는 현재 한국 크래프트맥주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검증된 스타일 중 하나인 미국식 페일에일이다. 그만큼 페일에일은 차별화 하기가 쉽지 않은 스타일이다. 서울맥주는 맥주의 각 요소들이 동일하게 발휘 될 수 있도록 원료의 캐릭터 밸런스를 맞추는 것에 최우선을 두었다. 맥아의 단맛과 바디감, 홉의 쓴맛과 아로마, 효모의 향기 등 각 원료의 캐릭터가 어느 하나 돌출되지 않는 조화로운 맛을 내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맥주 자체의 강함이 있는 스타일이라도 각 요소들의 밸런스가 잘 조화를 이룬다면 편안한 음용이 가능해 진다는 세븐브로이브루마스터의 말처럼 편안한 느낌의 페일에일이란 느낌이 든다. ◆지역사회와 소통 세븐브로이 양평공장이 위치한 양평군 다대리는 맥주공장의 등장으로 최근 활기를 띄고 있었다. 지역주민 고용등을 통한 지역경제발전과 양평군의 맥주축제인 '세븐비어페스트'의 개최로 지역주민들과의 소통하며,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었다. 양평공장은 수제맥주와 함께 레저와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타운형 공장이다. 식사도 하고 맥주도 마실 수 있다. 맥주 공장도 보여주고, 수제맥주 원료도 보여준다. 농장 앞에 텐트도 칠 수 있다. 볼거리와 즐길 문화가 있어 가족이나 연인들이 와서 쉬어 갈 수 있다. 데이트 코스도 있다. 맥주만 파는 공장이 아닌 새로운 문화의 콘텐츠가 있는 공장이다. 세븐브로이 측은 1~2년 안에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겟다는 포부도 밝혔다. 세븐브로이 관계자는 크래프트 맥주를 맛있게 마시는 요령도 알려줬다. 그는 "맥주의 스타일(Style), 거품(Head), 색(Color), 향(Aroma), 풍미(Flavor), 맛(Taste), 잔(Glass), 마시는 온도(Serving Temperature), 함께하는 음식(Food Pairing) 등 맥주가 주는 여러가지 즐거움을 하나씩 느끼는 것"이라며 "보통 페일에일 계통인 서울맥주는 육류와 조화를 이루고, 화이트에일계통의 한강맥주는 해산물과 함께 할때 훨씬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2018-10-21 16:52: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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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CJ컵' 성료…226개국 10억 가구에 CJ 알렸다

'더CJ컵' 성료…226개국 10억 가구에 CJ 알렸다 국내 최초 PGA투어 정규대회 THE CJ CUP @ NINE BRIDGES(이하 더CJ컵)가 2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세계에 다시 한 번 CJ 브랜드를 각인시켰다. CJ그룹은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제주도에 위치한 클럽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된 더CJ컵이 세계 226개국 10억가구에 중계방송 됐으며, 총 4만여명(주최측 집계)이 대회장을 찾았다고 21일 밝혔다. CJ그룹은 이번 대회가 전세계에 CJ 브랜드를 알리고 K-라이프스타일을 확산시키는 '스포츠·문화 플랫폼' 역할을 했다고 자평했다.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재현 회장은 대회기간 동안 현장에 머물며 PGA 관계자들과 함께 대회를 직접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매끄러운 대회 운영과 세계적 수준의 코스, 다양한 즐길거리는 많은 화제를 낳았다. PGA투어 관계자뿐 아니라 외신들도 이번 대회에 대해 '완벽'이라는 표현을 아끼지 않았으며, 전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 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나인브릿 코스는 미국의 어떠한 PGA투어 대회 코스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며 "CJ측에서 대회를 정말 잘 준비해줬다"고 전했다. 아침 일찍부터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은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를 관전하고 다양한 한식 메뉴와 엑스포에 마련된 이벤트와 후원 브랜드들을 체험하며 세계적 스포츠 축제를 즐겼다. 특히 메인스폰서인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는 대회장 주요 코스 4곳과 갤러리플라자, 엑스포존 등에서 핑거푸드 형태로 준비한 비비고 대표 메뉴들을 맛볼 수 있는 '비비고 테이스티로드'를 운영했다. 특히 대회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인 아이스크림콘 모양의 비빔밥 '비비콘'은 매일 준비한 수량이 오전에 완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대회기간 중 이 회장은 그룹 주요 경영진들과 비비고 부스에 방문해 비비고 글로벌 마케팅 활동에 대해 보고 받고, 부스를 운영하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갤러리들에게 인기 있는 '비비콘'에 대해서는 한식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좋은 아이디어라고 평가하며, 햄버거나 샌드위치 같은 한식 스낵류를 개발해 외국인들도 부담 없이 한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이 회장은 "더CJ컵을 '글로벌 CJ'의 위상을 높이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활용하라"고 그룹 및 계열사 경영진에 주문했다. 이에 최근 인수 절차를 마친 미국 DSC 로지스틱스를 비롯, 현재 인수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미국 쉬완스와 독일 슈넬레케 등 해외 파트너들을 초청해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CJ그룹의 역량을 소개했다. 2회 대회인 만큼 스폰서 기업들의 만족도도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다. 더CJ컵의 후원사는 작년 18개에서 23개로 늘었으며 글로벌 브랜드는 홍보의 장으로, 골프업체들은 해외 진출의 발판으로 대회를 적극 활용했다. 올해 처음 더CJ컵에 참여한 스포츠브랜드 오클리 관계자는 "1회 대회가 흥행에 성공한데다 국내 유일의 PGA투어 정규대회 참여에 큰 의미가 있다고 판단해 후원하게 됐다"면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고객 반응이 좋아 브랜드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토종 골프 브랜드 JDX는 작년 대회 참여로 올해 1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해, 올해도 스폰서 기업으로 참여했다. 특히 더CJ컵을 계기로 PGA선수인 임성재, 이경훈 선수를 후원하게 됐으며 내년에는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PGA투어 정규대회 참여도 준비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제주국제공항을 비롯한 제주 전역에 대회 광고물이 걸리는 등 제주도는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 지리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갤러리들이 대회장을 찾은데다 마침 제주도에 다양한 행사가 겹치며 항공편이 매진되고 대한항공은 서울-제주 노선에 A380 기종을 투입하는 등 도 전체에 활기가 돌았다. 특히 작년 제이슨 데이, 아담 스콧에 이어 2018 PGA투어 올해의 선수 브룩스 켑카(미국)와 2016 마스터스 챔피언 대니 윌렛(잉글랜드)이 모델로 나서 전세계 골프팬들에게 제주를 적극 홍보했다. 이번 홍보영상은 평소 낚시를 즐긴다는 브룩스 켑카가 제주 앞바다에서 황돔을 낚고, 대니 윌렛이 제주 돌문화공원을 투어하는 모습을 담았으며 대회 기간 동안 10억 가구에 방영됐다. 대한민국 최초 유일의 PGA투어 정규 대회답게 국내에서 열리는 골프 대회 중 가장 많은 783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78명의 출전선수들과 함께 대회를 만들어가는 79번째 선수라는 의미의 'TEAM 79'라는 자원봉사단 타이틀을 부여해 자원봉사자들의 결속을 다졌다. 대회 운영을 총괄한 CJ주식회사 마케팅실 경욱호 부사장은 "CJ그룹은 이번 대회를 단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2030년까지 3개 이상의 사업에서 세계 1등을 달성하겠다는 '월드베스트 CJ'를 위한 발판으로 활용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으로 대회 수준을 높여 나가고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과 CJ를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21 16: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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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시즌4 시작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시즌4 시작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따뜻한 세상' 캠페인 시즌4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네파의 '따뜻한 세상' 캠페인은 지난 2015년 첫 론칭 이후 4년째 지속되고 있는 CSR 프로젝트다. 선행을 행한 미담의 주인공들을 '따뜻한 패딩'으로 선정해 감사를 전하고, 성원함으로써 살맛 나는 따뜻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 캠페인은 일반 소비자들이 미담 주인공을 캠페인 사무국과 함께 추천하고 선정까지 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일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는 12월 말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약 100여 명의 '따뜻한 패딩' 주인공들을 찾는 여정이 펼쳐진다. 네파는 브랜드의 공식 모델인 전지현, 장기용을 캠ㄴ페인 홍보대사로 선정했으며, 개그맨 김대범을 캠페인 사무국장으로 임명했다. 올해는 사회 문제와 관련된 선행에 더욱 주목할 예정이다. 자비를 들여 유기견과 뱃속의 새끼를 구한 시민, 자살 시도한 어린 여고생과 함께 무화과 나무를 심은 경찰관 등이 그 주인공이다. 네파 이선효 대표이사는 "지난 3년간 따뜻한 세상 캠페인에 보여주신 성원에 보답하고 따뜻한 패딩과 같이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올해도 캠페인을 이어가게 됐다"며 "특히 올해는 사회적 관심사와 연관된 사례에 초점을 맞추고 선행 스토리가 더욱더 확산될 수 있도록 공식 페이스북, 네이버 해피빈, 미디어행사, 선행 관련 SNS 채널 등을 통해 따뜻한 이야기를 폭넓게 전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18-10-21 15:25:0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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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눈가 전문 케어 브랜드 '아이솔브' 선봬

애경산업, 눈가 전문 케어 브랜드 '아이솔브' 선봬 애경산업에서 눈가 전문 화장품 브랜드 '아이솔브'(isolve)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솔브는 디지털 기기 이용이 잦은 바쁜 도시 여성들이 스스로 눈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는 눈가 전문 화장품 브랜드다. 아이솔브는 여성들이 눈 밑 잔주름과 다크 서클 등 눈가 피부에 대해 고민은 있지만 눈가 관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아이솔브는 자외선, 블루라이트 등 외부 자극으로 인해 쉽게 손상되는 눈가를 보다 건강하고 탄력적으로 관리해 주며 자외선, 블루라이트 차단은 물론 항산화력, 탄력, 보습 등의 효능을 가진 루테인과 세라마이드, 에보디아열매추출물, 가시철엽추출물 등 아이솔브만의 독자성분 6가지를 처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분자 전달 시스템을 적용해 6가지 유효성분의 흡수력을 높였다. 아이솔브 브랜드 관계자는 "소비자 조사 결과 피부 노화가 처음 발견되는 부위 1위, 개선하고 싶은 얼굴 부위 1위가 눈가로 나타날 정도로 눈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아이솔브는 라이프스타일 및 시간대 별로 눈가를 집중 관리할 수 있는 상품 설계를 통해 눈가를 집중 관리해줘 눈가를 지키고 싶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21 15:24: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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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하지 마세요"…유통업계, DND족 맞춤형 공간 선봬

"방해하지 마세요"…유통업계, DND족 맞춤형 공간 선봬 유통업계가 일명 'DND(Do Not Disturb)족'에 주목하고 있다. 개별적인 시간, 공간을 얻기 위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는 DND족의 등장에 유통업계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호텔, 극장 등에서 소수의 인원이 즐길 수 있는 개별 공간이나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DND족은 '방해하지 마세요'라는 의미 그대로, 홀로 또는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방해받지 않길 바라는 이들을 뜻한다. 이는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중시하는 가심비 열풍과도 상통한다. 비용을 더 지불하더라도 내가 모르는 사람과 한 공간에 있으면서 눈치를 보거나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 대신 온전히 나만의, 우리만의 시간을 즐기기를 원하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공간적 특성만큼 개인의 취향이나 상황에 맞춰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그날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JW 메리어트 서울의 타마유라는 DND족에게 최적화된 공간 중 하나로 꼽힌다. 타마유라는 호텔 2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일식당으로, 지난 8월 새롭게 오픈했다. 이곳에서는 일본 정통 가이세키 요리, 에도마에 스시, 데판야키 요리 등을 즐길 수 있다. 타마유라는 별도의 오픈형 다이닝 홀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7개의 별실과 8석의 스시 카운터, 데판야키 스테이션 등 요리마다 별도 공간이 마련돼 있다. 스시 카운터는 셰프와 마주볼 수 있는 바 형태로 돼 있어, 갓 조리한 요리와 스시 등을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또 셰프와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소규모 비즈니스 미팅이나 프라이빗 모임을 원한다면 별실을 이용하면 된다. 2인부터 4인, 6인, 8인용으로 마련된 별실은 총 7개로 완벽하게 독립된 공간을 제공하며, 가이세키 요리를 주문할 수 있다. 티 전문가가 선별한 일본 프리미엄 티와 일본 전통 다도를 경험할 수 있는 티 바(Tea Bar)도 별도로 준비돼 있다. 티 바에서는 일본 말차, 티 칵테일 등 독특한 음료들이 마련돼 있으며, 셰프가 직접 빚어 만든 화과자도 운치있게 즐길 수 있다. JW 메리어트 서울 총지배인 라두 체르니아(Radu Cernia)는 "타마유라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의 품격 있는 식사를 통해 차원이 다른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한 공간"이라며 "타마유라를 방문한 고객들은 최상의 음식과 함께 방문한 목적과 취향 등에 따라 개개인이 원하는 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극장에서도 'DND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메가박스의 '더 부티크 프리이빗'이 그 예다. 코엑스에 위치한 더 부티크 프라이빗은 총 8석으로 마련된 대관 전용 상영관으로 눈치 볼 필요 없이 일행끼리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하고, 라운지에서 휴식이나 간단한 파티도 즐길 수 있다. 메가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원하는 시간과 영화를 선택할 수 있다. 이용 고객에게는 전담 에스코트 및 룸 서비스와 호텔급 콜키지 서비스, 스타일러, 미니바 등이 제공되며, 웰컴 음료와 푸드가 제공되는 프라이빗 전용 라운지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영화가 상영되기 전에는 직접 준비한 영상도 재생할 수 있어 프로포즈나 가족 행사, 생일파티 등을 진행하기에도 좋다. 보다 고급스럽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공간도 준비돼 있다. 한옥형 호텔 오가헌의 경우, 별도의 룸이나 일부 공간이 아닌 전체 공간을 빌려 지인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 시내에 위치해 있는 오가헌은 정원을 포함해 1785㎡ 규모의 공간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숙박은 물론 결혼식이나 돌잔치, 문화 행사 등을 위한 대관도 가능하다. 1864년에 지어진 옛 한옥을 개조한 공간으로 고즈넉한 한옥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20인까지 숙박이 가능해 단체나 가족단위의 고객이 이용하기에 좋다. 또한 전통적인 멋이 가득한 한옥에서 정원을 활용한 이색적인 분위기의 야외 결혼식을 계획하는 젊은 고객들에게도 인기다.

2018-10-21 15:24:4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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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엔 '양털'이 대세…플리스 소재 인기↑

올 가을엔 '양털'이 대세…플리스 소재 인기↑ 올 가을·겨울에는 일명 '후리스'로 불리는 플리스 재킷이 인기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플리스(Fleece) 소재를 이용한 신상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SPA 브랜드 유니클로의 대표 상품으로 꼽히던 플리스 재킷이 올 가을·겨울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른 것이다. 실제, 플리스 재킷의 판매율도 높아지는 추세다. G마켓이 최근 일주일간 여성 플리스 재킷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456%) 늘었다. 또 남성 플리스 재킷은 64%, 남성 플리스 조끼는 9.5배(850%) 증가했다. 플리스 소재 의류는 심미성 보다는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폴리에스테르 원단을 양털처럼 만들어 부피가 크지만, 가볍고 따뜻하면서도 물기에 잘 젖지 않아 활용도가 높다. 어글리 슈즈 등 못생긴 것이 멋스럽다는 '어글리 패션' 트렌드가 떠오르고, 편안함이 옷 구매 기준의 1순위로 주목 받고 있는 만큼 플리스 소재 열풍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니클로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에서 외투, 원피스 등에 플리스 소재를 활용하고 있다. 먼저, 유니클로는 가디건, 코트, 오버사이즈 블루종 등 다양한 디자인이 적용된 플리스 소재 제품을 선보였다. 차별화된 스타일로 시장 트렌드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여성용 후리스 코트는 카라 및 후드 여부에 따라 총 3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키즈용은 귀여운 느낌을 강조한 여아용 코트와 방풍 기능이 더해진 남아용 재킷 등 2가지 스타일이다. 여성용 후리스 노칼라 재킷은 올해 처음 공개된 디자인으로, 출시 한 달만에 전국 품절 사태를 기록한 바 있다. 현재 해당 제품은 재입고를 앞두고 있다. 또 지난 12일 출시된 여성용 U후리스 블루종은 출시 일주일 만에 온라인스토어에서 품절됐다. 이랜드가 운영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는 최근 배우 김혜자와 협업한 상품인 '스파오X김혜자' 라인을 통해 '혜자스러운 후리스 집업'을 출시했다. 스파오는 이번 상품 라인에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적용했다. 총 8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스파오 플리스 집업은 선샤워 가공을 통해 태양광선을 열에너지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해 햇빛 아래 잠시만 있어도 온기가 발산 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존 상품 대비 중량을 300G 업그레이드 했으며, 원적외선 보온 효과를 통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안티필링 가공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정전기 발생도 최소화했다. 스파오 관계자는 "타사 제품 대비 15% 가량 더 저렴하게 더 좋은 상품을 선보이고자, 상품 개발 단계부터 고객 피드백을 적극 수용 해 개발 된 상품"이라고 말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와 K2도 플리스 재킷 대열에 합류했다. 밀레는 보아(Boa) 플리스를 활용한 '레토 재킷'을 새롭게 선보였다. 또 K2의 '웜 플리스' 재킷은 신축성이 뛰어나고 방풍 기능이 우수한 우븐 소재를 적용해 제작됐으며, 밑단 시보리 처리를 통해 실루엣을 살리고 보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코오롱스포츠는 아우터, 원피스 등 다양한 제품에 플리스 소재를 적용했다. '키퍼롱 리버서블'의 경우, 안감에 플리스 원단을 적용해 취향에 따라 뒤집어 입을 수 있는 투웨이 재킷이다. 업계 관계자는 "플리스 재킷은 탁월한 보온성을 갖췄다. 또 관리하기 편하고, 실용적이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돼 있다"면서 "패션업계 전반에 실용성과 편안함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플리스 소재 제품의 인기도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1 15:21:3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