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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 개최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에버랜드가 야외 정원에서 즐기는 음식 문화 축제인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을 오는 28일부터 10월 9일까지 12일간 개최한다.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은 에버랜드가 지난 2016년부터 3회째 선보이는 가을 대표 음식 문화 축제로, 올해에는 멕시코·독일·미국 등 세계 7개국의 바베큐 메뉴 20종을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한국과 멕시코 스타일의 바베큐를 함께 맛볼 수 있는 퓨전 메뉴 '멕시코리아 바베큐 빅 플레이트', 베트남 쌀국수와 숯불구이를 함께 먹는 '분짜', 그리고 독일식 족발로 유명한 '바베큐 학센' 등은 이번 축제에서 꼭 맛봐야 할 추천 메뉴다. 또한 지난 해 바베큐 축제 인기 메뉴였던 지중해식 '무화과 비프 스테이크'와 미국식 '캘리포니아 백립' 등을 올해에도 만나 볼 수 있고 최근 방송과 SNS 등을 통해 화제를 모았던 소떡소떡(소시지와 떡), 치밥(치킨과 밥) 등 대중적인 메뉴도 개성있게 마련돼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올해 바베큐 축제에서는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와 연계된 익살스런 디저트와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몬스터 카페'가 새롭게 선보인다. 몬스터 카페에서는 붉은 핏빛의 생고기가 통째로 들어있는 듯한 '몬스터 생등심 케이크'를 매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고, 쫀득한 거품에 부드러운 목넘김이 일품인 '아이스 아메리치노'도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이번 축제가 펼쳐지는 장미원에는 60만 송이의 가을 장미가 만개해 600석 규모의 야외 파라솔 의자에 앉아 맛있는 음식과 함께 가을 낭만을 즐기기에도 그만이다. 또한 바베큐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시원한 맥주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어 정통 독일 밀맥주인 '에딩거'와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 등을 바베큐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야외 캠핑 컨셉으로 꾸며진 에딩거 포토존에서 힐링 사진을 찍거나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커다란 바베큐 모양 쿠션과 함께 재미있는 추억 사진도 남길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이번 축제에 앞서 국내외 유명 푸드 페스티벌과 맛집을 돌며 벤치마킹하고, 고객 설문조사를 통해 메뉴 선정부터 축제 운영까지 하나하나 고객 의견을 반영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에버랜드 레스토랑에 근무하는 조리사 전원이 참여하는 메뉴품평회를 열어 이번 축제에 선보이는 메뉴들을 직접 개발하는 등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모든 음식의 맛과 품질을 높였다.

2018-09-20 11:27:30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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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이 된다!

내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이 된다! 롯데칠성음료 '제 1회 모두의 음료 신제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롯데칠성음료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음료수에 대한 아이디어를 받고 내년 상반기에 실제 제품 출시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제1회 모두의 음료 신제품 아이디어 공모전'은 기획서 제출 없이 간단하게 응모할 수 있으며, 기존 공모전과 다르게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부터 투표 및 최종 제품 선정까지 소비자 주도로 이루어지는 개방형 공모전이다. 새로운 음료 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의 개선, 꼭 마셔보고 싶거나 만들어보고 싶었던 음료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진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아이디어 접수 및 예선 투표는 오는 10월 5일까지 롯데칠성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제안자는 아이디어의 한 줄 소개, 제품의 맛과 향, 주요 음용 타깃 및 상황 등을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아이디어 제안과 예선 투표가 동시에 진행되며 추천수가 많은 상위 30개의 아이디어 중 롯데칠성음료가 참신성, 실현가능성, 사업성 등을 검토해 본선에 진출할 최종 10개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본선에 진출한 아이디어는 10월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2주간 본선 투표를 거치고 11월 9일 시상식이 진행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적극적인 아이디어 제안과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 및 경품을 준비했다. 본선 1~3등까지는 각 200만원, 100만원, 50만원, 4~10등까지는 2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예선투표에서 1~150등 안에 포함된 아이디어 제안자,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거나 가장 많은 댓글을 등록한 소비자에게도 롯데칠성음료의 온라인 직영몰인 '롯데칠성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칠성음료는 1등을 차지한 아이디어에 대해 롯데중앙연구소와 시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독창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검토 후 내년 상반기에 생산, 유통, 마케팅 및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상상 속에만 있던 나만의 음료를 제품화 할 수 있는 기회"라며, "국내 음료시장에 새로움과 혁신을 가져다 줄 모든 아이디어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2018-09-20 10:12: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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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줘, 담아줘" 추석 장보기, "말로 하세요!"

"찾아줘, 담아줘" 추석 장보기, "말로 하세요!" 롯데e커머스와 롯데슈퍼, KT와 연계해 20일부터 '인공지능 장보기 서비스' 제공 롯데e커머스 사업본부와 롯데슈퍼는 KT와 연계해 20일부터 '인공지능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공지능 장보기 서비스'는 KT의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와의 대화를 통해 롯데슈퍼의 상품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롯데e커머스 사업본부는 롯데슈퍼의 상품을 검색하고, 결제하는 등 상품을 구매하는 일련의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110만명의 가입자 수를 확보하고 있는 KT는 말로 주문할 수 있는 '인공지능 스피커' 플랫폼에 대한 부분을 담당한다. 롯데슈퍼는 인공지능 스피커로 주문 가능한 상품을 롯데프레시 서초 기준으로 6000 품목 준비했으며, 주문한 상품을 당일 배송(당일 18시 이전 주문 기준)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 e커머스 사업본부와 롯데슈퍼, KT는 외출이 불편한 고객들이 집에서 말로 편리하게 상품을 주문할 수 있는 쇼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 특히, 가사와 육아로 외출이 어려운 주부와 외출이 어려운 노약자들에게 쇼핑 편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공지능 장보기 서비스'의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기가지니, 롯데슈퍼 실행해줘"라고 말하면 서비스가 시작된다. 이후에는 TV 화면을 보면서, '찾아줘', '담아줘', '주문해줘' 세가지 키워드만 말하면 쉽게 대화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상품군 + 찾아줘."(예시, 우유 찾아줘)와 같이 간단한 음성 명령으로 다양한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음성 명령을 하면 기존 구매했던 상품이나 인기 상품이 우선적으로 TV 화면을 통해 목록에 노출된다. 그리고 검색 결과에서 원하는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으려면 TV 화면에 나온 상품 중 번호를 선택해 "□번 담아줘."(예시, 2번 담아줘)라고 말하면 된다. 또한, 드라마나 뉴스를 보다가도 검색 없이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을 수도 있다. '서비스 호출어 + 상품명 + 구매 개수'(예시, 롯데슈퍼에 두부 2개 담아줘)를 동시에 말하면 별도 상품 검색 과정 없이 구매했던 상품이나 인기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준다. 끝으로 장바구니에 담긴 상품 내역을 보고 "주문해줘."라고 말하면 가장 빠른 시간으로 당일배송일정이 잡히고, 최종 결제하면 배송 주문이 완료된다. 또한, TV로 장바구니 화면을 보면서 대화를 통해 구매 상품의 개수를 변경하거나, 삭제할 수 있고, 배송시간 변경도 가능하다. 서비스의 보안은 강화했다. 우선, 의도하지 않은 주문이 발생되지 않도록 개인식별번호(PIN)를 통해 인증하는 절차를 포함시켰다. 연내에는 목소리로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생체인증(FIDO) 기반의 음성결제가 가능한 지니페이(Genie Pay)를 도입해 음성 쇼핑의 보안을 더욱 강화하고,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롯데e커머스 사업본부와 롯데슈퍼, KT는 '인공지능 장보기 서비스'의 출시 기념으로 오는 10월31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기간 별로 '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한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3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5%까지 할인해주는 쿠폰을 증정하고,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도 증정한다. 이재훈 롯데e커머스 플랫폼 1부문 상무는 "최근, 유통업계에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편하고 직관적인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방식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portation)을 통한 혁신적인 쇼핑 환경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09-20 10:12: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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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가전유통업계 최초 부패방지 국제표준 인증 획득

롯데하이마트, 국내 가전유통업계 최초로 부패방지 국제표준 인증 획득 롯데하이마트가 국내 가전유통업계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 37001' 인증을17일 공식 인정기관인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시한 부패방지시스템의 표준 규격으로, 기업체와 정부기관, 비정부기구 등 다양한 조직이 반부패경영시스템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집행·유지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고안됐다. 'ISO 37001'은 부패방지시스템의 운영을 위한 리더십, 리스크 평가, 운용 및 성과측정, 필요자원 등에 대한 내용을 정하고 있다. 'ISO 37001' 인증을 취득한 기업은 부패방지, 공정거래 등 리스크 예방 체계를 갖추었다는 의미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5월부터 'ISO 37001' 인증을 위해 필요한 요건을 갖춰왔다. 회사 부패리스크 관리업무를 수행할 책임자를 선임하고, 이를 점검하는 내부심사원을 양성했다. 또 회사의 부패방지 방침을 토대로 각 부문별 리스크 식별 및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훈련 및 자체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파트너사들에도 해당 내용을 전파하는 한편, 전 임직원이 서약서를 작성하여 부정행위 방지를 다짐했다. 롯데하이마트 박왕근 준법경영부문장은 "준법은 기업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준수사항"이라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윤리경영과 투명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성장해 나가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9 15:17: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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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강화 나선 한섬 "타임옴므·시스템옴므 상품라인 확대"

남성복 강화 나선 한섬 "타임옴므·시스템옴므 상품라인 확대" 한섬이 남성복 브랜드인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 상품 라인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미 여성복 시장에서 확실하게 자리잡은 타임·시스템과 함께 국내를 대표하는 남녀 토털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한섬은 이번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에서 '더 젠틀(THE GENTLE)'과 'SSC' 라인을 각각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타임옴므는 세련되고 품격있는 '비즈니스 캐주얼'을, 시스템옴므는 국내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타임옴므의 '더 젠틀(THE GENTLE)' 라인은 클래식과 캐주얼 스타일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어 최근 복종에 상관없이 인기를 끌고 있는 '셋업 슈트'를 비롯해, 기존 캐주얼 아이템과 믹스매치해 젊게 스타일링하는 '트렌디룩', 재킷에 셔츠와 니트를 함께 코디해 감각적인 컬러감을 강조하는 '레이어드룩'으로 콘셉트를 정했다. 가을 시즌에는 재킷(6개 모델)·코트(1개 모델)·셔츠(3개 모델)·니트(3개 모델)·팬츠(5개 모델) 등 총 18개 모델을 선보인 뒤, 겨울 시즌까지 순차적으로 다운 등 아우터류를 더해 총 32개 모델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시스템옴므는 론칭 10주년을 맞아 국내 유명 그래픽 아티스트인 '비너스맨션'과 협업해 'SSC(SYSTEM SERVICE CENTER)' 라인을 선보인다. '비너스맨션'은 개성있는 그래픽과 색감 등 작가만의 독특한 표현 방식으로 국내외 패션·출판·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대표적으로 보그·엘르 등 글로벌 유명 잡지를 비롯해 SM엔터테인먼트, 넥슨 등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SSC' 라인은 아우터(2개 모델)·다운(3개 모델)·점퍼(2개 모델)·티셔츠(4개 모델)·니트(3개 모델)·팬츠(3개 모델)·액세서리(8개 모델) 등 총 25개 모델로 구성돼 있다. 일부 아이템은 기존 시스템옴므보다 판매 가격을 10~15% 낮춰,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섬은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를 앞세워 국내 남성 패션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상품 기획과 외부 전문가와의 협업 등을 통해 남성 '패피족'(패션과 피플의 줄임말)에게 한 발 앞선 트렌드를 제안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두 브랜드의 매출 목표도 지난해보다 10% 이상 높인 1,200억원으로 정했다. 지난해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 매출은 유통망 확대없이 전년대비 10% 이상 신장해, 사상 처음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최근 5년간 매년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섬 관계자는 "남성 럭셔리 캐주얼 시장에서 다양한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새로운 라인을 출시했다"며 "각 브랜드별로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성에 맞춰, 상품기획과 디자인 강화에 힘쓸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8-09-19 14:40: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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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추석 완구대전…인기 완구 최대 50% 할인

홈플러스, 추석 완구대전…인기 완구 최대 50% 할인 홈플러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추석맞이 완구대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헬로카봇' 18종은 30~50% ▲손오공 '공룡메카드 메가 시리즈', '캡쳐카 시리즈'는 전 품목 50% ▲'타이니소어' 전 품목(100여종) 4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홈플러스가 단독 직수입한 '플레이고 요리사 주방놀이 4종 세트'를 비롯한 직수입 역할놀이세트 10여종은 행사카드(신한·삼성·KB국민카드) 결제시 1만원 추가 할인된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에는 각종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우선 베이블레이드 6만원이상 구매시 한정판 '골드위닝발키리'를 증정하고, 반다이 갤럭시포스, 갤럭시킹 등 메인 3종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판 '스타볼'을 증정한다. 레고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레고 플레이 매트'를, 10만원 이상 구매시 '레고 학용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 다음달 3일까지 행사카드로 완구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시 홈플러스 상품권 1만5000원권을 증정한다. 김진희 홈플러스 문화상품팀 바이어는 "완구에 대한 수요가 높은 명절 시즌을 맞아 아동들에게 인기가 높은 완구들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도 마련한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9-19 14:40: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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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VR 스트리트' 업계 최초 도입…디지털 가속화

롯데홈쇼핑, 'VR 스트리트' 업계 최초 도입…디지털 가속화 롯데홈쇼핑은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술을 활용해 실제 매장에 있는 것처럼 쇼핑이 가능한 'VR 스트리트'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VR 스트리트' 는 입체(3D) 화면을 통해 매장 곳곳을 살펴보고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정보를 확인한 후 구매까지 가능한 체험형 서비스다. 덴마크 디자인 스토어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 뉴욕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조이그라이슨', 국내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 등 국내외 유명 플래그십 매장 6곳을 VR 기술을 활용해 그대로 재현했다. 계절이나 이슈에 따라 변경되는 매장의 모습과 상품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단순 온라인 전시장이 아닌 구매까지 연계된 가상 쇼핑 공간으로 정착시킬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100여 개 브랜드의 매장을 구현하고,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로 구성된 오프라인 매장 '스튜디오샵'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VR 스트리트'는 롯데홈쇼핑 모바일앱, 인터넷 쇼핑몰 '롯데아이몰'에서 '테마샵'을 선택한 후 'VR 스트리트'를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원하는 매장을 선택해 바닥을 터치하며 실제 걸어 다니듯이 매장을 둘러볼 수 있으며, 관심 있는 상품을 선택해 정보를 확인한 후 구매까지 가능하다. 롯데홈쇼핑이 업계 선도적으로 고객 편의 중심의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는 것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업 전반에 혁신을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DT, Digital Transformation)의 일환이다. 2017년 9월 상품 추천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미지 검색(2018년 4월), 증강현실(AR) 서비스(2018년 8월)를 업계 최초로 도입하며 점점 고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모바일앱을 통해 판매되는 TV홈쇼핑 생방송 상품을 음성으로 주문할 수 있는 'TV 보이스 쇼핑' 서비스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동주문전화(ARS) 이용과 비교해 약 1분 정도 주문 소요시간이 단축된다. 이외에도 이달부터 TV방송 상품 편성에도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는 등 고객 서비스뿐만 아니라 내부 업무 프로세스 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상품 추천 서비스부터 증강현실, 가상현실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쇼핑 서비스까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고객 편의 중심의 서비스 선도적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들에게 가장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진화된 쇼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9-19 14:40: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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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CJ컵' 대한민국·CJ 브랜드 알리는 플랫폼 역할 톡톡히

"올해 2회를 맞은 '더CJ컵'을 통해 국가브랜드 제고, 국내 남자골프 성장, 메인스폰서 비비고를 필두로 한 CJ글로벌 브랜딩 이 세 가지 목표에 한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단순 골프대회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문화 플랫폼·으로 키우겠습니다. 더CJ컵을 모멘텀으로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CJ그룹의 성장을 지켜봐주시시오. "(CJ주식회사 마케팅실 경욱호 부사장) 지난해 성공적인 첫 삽을 뜬 대한민국 최초의 PGA TOUR 정규대회 'THE CJ CUP @ NINE BRIDGES'(이하 더CJ컵)가 올해 한 층 더 업그레이된 모습으로 오는 10월 18일~21일 클럽 나인브릿지(제주)에서 열린다. CJ 그룹은 18일 오후 중구 동호로 CJ제일제당센터에서 10월 열리는 제 2회 THE CJ CUP @ NINE BRIDGES의 개최 의의와 지난해 대회를 통한 CJ 글로벌 브랜딩의 성과, 메인스폰서인 '비비고'의 해외 진출 전략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성과…한 층 업그레이드 된 '더CJ컵' CJ주식회사 마케팅실 경욱호 부사장은 "더CJ컵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새로운 한류를 만들어나가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해 첫 대회를 열었을 때 나흘간 총 3만5000여 명이 대회장을 찾았다. 또 전세계 227개국 10억 가구에 중계방송 돼 1668억원의 미디어 노출효과를 창출해냈다"고 입을 열었다. 올해 더CJ컵은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진행되며 총 78명의 선수들이 나흘간 컷 오프 없이 명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총 상금 규모는 지난해 대회보다 25만 달러 증액된 미화 950만 달러(한화 약 106억원)로 메이저대회와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WGC 대회를 제외하고는 PGA TOUR 정규대회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PGA 투어 역사상 가장 많은 17명의 한국 선수들이 출전했으며 CJ는 침체된 국내 남자 골프 중흥을 위해 올해도 유망한 선수들이 해외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경 부사장은 "이번 대회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펜딩챔피언' 저스틴 토마스가 참석을 확정했다. 주요 선수들이 일정 조정때문에 아직까지 확실한 컨펌을 하지 않았다"며 "타이거 우즈는 이번 년도에는 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이번 대회를 앞두고 특별히 주문한 내용에 대해서도 밝혔다. "회장님께서 지난해 첫 대회였음에도 좋은 선수들이 왔고, 대회 운영 코스 세팅이 훌륭했다고 하셨다. 다만, 우리가 골프를 하는 이유가 글로벌 시장에 다가가기 위함 때문이었는데 글로벌 소비자들이 생각만큼 많이 오지는 않아 그점이 아쉽다더라"라며 "이번 대회에 바라는 건 '기본에 충실한 골프 대회를 운영하는 것'이다. 좋은 선수들이 충분한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게 경기장 세팅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셨다. 소비자들에게는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메인 스폰서 '비비고'의 전략 지난 대회에서 메인 스폰서인 '비비고'는 미국을 중심으로 전세계에 브랜드 노출 효과를 톡톡히 봤다. CJ는 더CJ컵 개최와 맞물려 미국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비비고를 대표 한식 브랜드로 알리는 것에 주목한다. 비비고는 한국의 식문화를 해외 시장에 전파시키기 위해 탄생한 CJ그룹의 전략 브랜드로 현재 만두, 김치 등 6개 카테고리 100여개 비비고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비비고 만두는 지난해 미국에서만 17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미국 만두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축적해온 글로벌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 미국에서만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손은경 CJ 제일제당 식품 마케팅 본부장(상무)은 "비비고가 더CJ컵 개최에 참여하면서 전세계적으로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이미 미국 코스트코에서는 비비고 만두가 대표 만두로 자리잡았으며, 올해는 이러한 기세를 이어 스토리텔링을 통해 한식을 좀 더 널리 전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골프대회에서 미식을 즐기는 건 더 CJ컵이 유일하다. 지난해 유례없던 한식 테이스티로드를 만들어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올해는 '비비볼'라는 골프공 모양의 한식 만두와 '비비콘(콘 형식의 비빔밥)' 등 새로운 메뉴들을 준비했다. 또 AR(증강현실) 기반의 스마트 테이스티로드를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든 메뉴는 약 20명의 셰프가 제주 나인브릿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다. 대회 기간 중에는 AR 기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해 비비고 컨세션 메뉴, 주요 라운지 위치, 경기 일정, 날씨 등 대회 정보도 제공한다. 비비고는 만두와 가정간편식을 앞세워 2020년까지 비비고 브랜드만으로 국내외 1.9조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이중 53%인 1조원 가량을 해외 매출로 채워 명실상부한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CJ 는 미국 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더 CJ컵 개막 시점에 맞춰 한국계 미국인 헐리우드 배우 이기홍을 모델로 앞세워 비비고 광고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는 미국 LA에 위치한 웨스트필드 센츄리 시티 쇼핑센터에 CJ 팝업스토어를 열고 비비고를 비롯한 올리브영, 오쇼핑 셀렙샵 등 미국 밀레이얼 소비자에게 CJ만의 최신 K-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전달하는 쇼케이스를 진행, CJ의 브랜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손 상무는 "미국 시장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가 CJ제일제당 해외진출의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세계적인 스포츠대회 개최를 계기로 비비고가 진정한 글로벌 한식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9-19 14:39:5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