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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추석 명절 남은 음식 활용한 레시피 소개

CJ프레시웨이, 추석 명절 남은 음식 활용한 레시피 소개 추석 명절이 아침이 되면 차례상에 각종 전, 나물, 탕국, 과일 등 다양한 음식들이 올라간다. 물론 과거에 비해 명절 상차림이 간소화되었다고는 하지만 평소 보기 힘든 가족, 친척들이 한꺼번에 모이는 날인 만큼 넉넉하고 푸짐하게 상을 차리게 된다. 이 때문에 차례상에 이어 가족 밥상까지 차리고 나면 여지없이 남는 음식이 생기기 마련이다. 명절 남은 음식은 두고 먹자니 물리고 그렇다고 버리기는 아까워 처리하기가 상당히 곤란하다. 하지만, 조금의 정성과 노력만 기울인다면 새로운 메뉴로 재탄생한 이색 별미를 만나볼 수 있다.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 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이 푸드스타일리스트 김혜경 쉐프와 함께 명절 남은 음식을 활용한 레시피를 알아봤다. 김혜경 CJ프레시웨이 푸드스타일리스트는 "남은 탕국에 청경채, 버섯 등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활용하면 집에서도 간단하게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다."라며, "또한, 명절 선물로 많이 받는 사과, 배 등의 과일은 요리용 소스, 음료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과일청으로 담그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사과청은 제육볶음 조리 시 사용하면 고기 잡내 제거와 감칠맛을 돋구는 데 효과적이다."라고 전했다. ◆탕국의 색다른 변신 해물 & 소고기 샤브샤브 재료 탕국 국물 4컵, 샤브샤브용 소고기 400g, 주꾸미 200g, 홍합 200g, 새우 4개, 알배추 6장, 청경채 4개, 당근 1/3개, 양파 1개, 팽이버섯 1봉, 애느타리버섯 1/2팩, 새송이버섯 2개, 단호박 80g, 대파 1대,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생칼국수 300g, 물만두 80g *죽재료: 밥 1공기, 달걀 1개, 송송 썬 미나리 1큰술, 다진 당근 1큰술, 참기름 1큰술, 볶음 참깨 약간 만드는 법 1. 탕국의 국물만 4컵 준비한다. 2. 주꾸미, 홍합, 새우는 해동해 채에 받혀 물기를 제거하고 접시에 담는다. 3. 알배추는 3cm두께로 썰고, 청경채는 밑둥을 잘라 준비한다. 4. 당근은 1*5㎝로, 양파는 1㎝두께로 썬다. 5. 팽이버섯은 밑둥을 자르고, 새송이버섯은 0.3㎝두께로 썰고, 애느타리버섯은 뜯어 놓는다. 6. 단호박은 0.5㎝두께로 썬다. 7. 준비한 채소를 접시에 담는다. 8. 냄비에 탕국 국물을 넣고 끓이면서 준비한 채소와 해물, 소고기를 담가 먹는다. 9. 남은 국물에 칼국수를 끓여 먹는다. 10. 국물을 조금 남겨 죽 재료를 넣고 죽을 끓여 먹는다. ◆과일을 활용한 새콤달콤 사과청·배도라지청 사과청 재료 사과 2개, 올리고당 1컵 만드는 법 1. 사과는 식초물에 15분 정도 담가 흐르는 물에 씻어 준다. 2. 사과는 1/4로 잘라 씨를 제거하고 얇게 썬다. 3. 유리병을 끓는 물에 소독한 뒤 물기를 제거한다. 4. 유리병에 사과를 넣고 올리고당을 채운다. 5. 상온에 하루 보관한 뒤 냉장고에 1주일 동안 숙성하면 완성된다. 배도라지청 재료 배 2개, 도라지 300g, 꿀 1컵 만드는 법 1. 도라지는 껍질을 까서 물에 담가 준다. 2. 배는 껍질을 까고 씨를 제거한다. 3. 믹서기에 배, 도라지를 넣고 갈아준다. 4. 냄비에 갈은 배, 도라지와 꿀을 넣고 중불에서 끓이다가 약불로 줄여 뭉근하게 졸인다. 5. 약 1시간 정도 끓이면 갈색이 된다. 이후, 물기가 없어지면 완성이다. ★ 쉐프의tip: 배도라지청은 냉장고에 보관한다.

2018-09-25 13:41: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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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명절증후군 예방 돕는 제품 주목

식음료업계, 명절증후군 예방 돕는 제품 주목 추석 연휴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명절증후군 예방에 도움을 주는 음료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풍성한 먹거리로 즐거운 한가위지만 과식, 과음, 가사노동 등으로 건강이 위협받을 수 있는 만큼 습관적으로 마시는 음료도 명절 후유증 해소에 좋은 제품을 선택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음료 업계에서는 과식 후 소화를 돕는 보리차음료부터 즐거운 술자리를 위한 숙취해소음료, 항산화 음료 등 가족 구성원이 상황에 따라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 제품을 선보여 가족 단위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명절에 먹는 음식들은 대부분 고칼로리의 기름진 음식일 뿐만 아니라 평소보다 과식을 하게 돼 소화불량으로 고생하기 쉽다. 과식 후 속이 더부룩할 때 찾는 탄산음료는 오히려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소화를 도와주는 효능이 있는 보리차를 마셔 속을 편안하게 다스려주는 것이 좋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전통 보리숭늉 맛을 구현한 검정보리 차음료 '블랙보리'를 선보이고 있다. 보리차 특성상 이뇨작용이 없어 체내 수분 보충과 갈증 해소에 탁월하며 카페인, 설탕, 색소가 들어있지 않아 가족 모두가 물 대용으로 건강하게 마실 수 있다. '블랙보리'의 주 원료인 국내산 검정보리는 지난 2011년부터 농촌진흥청이 개발하고 산업화 추진 중인 보리 신품종으로, 일반 보리에 비해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을 4배 정도 함유하고 식이섬유가 1.5배 많아 보리 품종 중 최고 품종으로 꼽히고 있다. '블랙보리'는 국내 최초로 볶은 검정보리를 단일 추출해 보리의 깊고 진한 맛을 살렸으며, 특히 끝 맛이 깔끔해 명절음식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후식 음료로 제격이다. 식이섬유를 함유한 음료도 과식이나 폭식을 줄이고 소화를 도와 건강한 추석을 보내는데 유용한 제품이다. 코카콜라는 최근 녹차, 우롱차, 홍차와 식이섬유가 함유된 새로운 차 음료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를 선보였다. 직접 우려낸 녹차, 우롱차, 홍차 등 총 세 가지의 차를 조화롭게 섞은 차음료 제품으로, 1일영양성분 기준치의 51%인 12.7g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식사 후 깔끔한 마무리에 도움을 준다. 과음 역시 추석 명절 기간 중 건강을 해치는 주범 중 하나다. 하지만 명절 동안 술자리를 피할 수 없다면 몸에 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마시고 음주 전후로 숙취해소음료를 챙겨 다음날 숙취에 대비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최근 숙취해소 기능을 강화한 헛개차 음료 '새벽헛개'를 출시했다. '새벽헛개'는 음주 전후 숙취는 물론 다음날 갈증까지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숙취해소 전용 차음료로, 기존 드링크 타입 숙취해소 제품과 헛개차 제품의 장점만을 모아 가격 거품을 제거하고 맛과 알코올 분해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새벽헛개'에는 숙취해소 핵심원료로 활용되는 국내산 미배아(쌀눈)대두발효추출물과 알코올 해독,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국내산 헛개나무열매추출액 등 숙취 및 갈증해소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됐다. 미배아대두발효추출물은 알코올이 체내에서 대사되면서 만들어지는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효소를 활성화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여기에 맛과 향이 뛰어난 능이버섯 추출물을 더해 경쟁 제품과 차별화된 감칠맛과 풍미를 냈다. 명절 스트레스로 지친 몸을 위한 뷰티음료도 준비돼 있다. 정식품은 최근 건강과 영양, 뷰티 3박자를 추구하는 소비자에 맞춘 식물성 건강음료 '리얼 아몬드'와 '리얼 코코넛', '리얼 월넛'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리얼 시리즈 3종 모두 피부 미용과 노화 방지, 혈액순환 등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E 1일 치를 100% 섭취할 수 있다. 대상 청정원이 최근 선보인 음용식초 '홍초 풋사과'도 온 가족이 미용음료로 즐기기에 좋다. '홍초 풋사과'는 풋사과농축액과 사과?레몬?당근을 100% 자연발효해 만든 음용 식초다. 100% 곡물로 만든 이소말토올리고당으로 건강한 단맛을 냈으며 기호에 따라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해 즐기면 된다. 풋사과는 완숙 사과보다 폴리페놀이 10배 이상 많이 함유돼 있으며, 체내 중성지방을 억제하고 체지방 분해와 배출을 돕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애플페논' 성분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8-09-25 13:35: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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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숄더 스트랩 적용한 롱패딩 출시 봇물

패션업계, 숄더 스트랩 적용한 롱패딩 출시 봇물 최근 벤치파카 착용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벤치파카는 보통 방한을 위해 착용하는 만큼 지퍼를 잠그고 착용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숄더 스트랩을 활용해 어깨에 걸치는 착용법이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숄더 스트랩'이란 다운재킷 내측에 어깨에 맬 수 있도록 부착된 끈을 말한다. 부피가 큰 롱패딩을 보관하기 쉽도록 둘둘 말아 스트랩으로 고정하거나 온도가 높은 실내에선 숄더 스트랩만 걸쳐서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밀레 의류기획부 나정수 차장은 "부피가 큰 벤치파카가 실외에서의 방한에는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지만 실내에선 보관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 스트랩을 부착한 다양한 벤치파카가 출시되고 있다"며 "올해는 다채로운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벤치파카의 디자인이나 기능성에 변화를 준 상품들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밀레는 이번 시즌 보관 편의성을 고려한 캐리 시스템을 다양한 다운재킷에 적용해서 선보인다. '캐리 시스템'(Carry System)이란 재킷 내부에 숄더 스트랩을 부착해 실외에서 착용했던 부피가 큰 외투를 실내에서 편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한 기능이다. 다운재킷을 둘둘 말아 스트랩으로 고정할 수 있으며, 어깨 끈만 착용해 멋스럽게 걸칠 수 있는 등 상황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은 '리첼 벤치파카'로, 편의성을 고려한 캐리 시스템이 적용됐을 뿐만 아니라 발열 안감과 구스 다운 충전재, 풍성한 라쿤퍼(Fur) 등으로 탁월한 보온력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캐주얼한 오버핏 실루엣을 반영해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색상은 화이트, 블랙, 네이비, 그레이 총 4가지 선보인다. 남녀공용으로 출시됐다. 내셔널지오그래픽도 어깨 끈을 내장한 '카이만 엑스 롱패딩'을 선보였다. 카이만 엑스 롱패딩은 지난해 출시된 카이만 롱패딩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소재와 품질을 한층 더 강화했다. 신축성이 뛰어난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내장된 어깨 끈을 활용하여 실내에선 다운재킷을 벗어서 어깨에 걸쳐둘 수 있어 활동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전년보다 등판의 체열 반사 기능성 안감 사용 면적을 확대해 보온성이 우수하며, 다운 털빠짐 방지를 방지하는 다운 프루프 가공을 더했다. 빅 로고와 스몰 로고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됐으며, 컬러는 블랙, 그레이, 네이비 3가지다. 영캐주얼 브랜드 NII는 지난 7월, 역시즌 상품으로 '백두 롱패딩'을 출시했다. 백두 롱패딩은 제품 안쪽에 탈부착형 어깨 스트랩이 달려 있어 이동이 편리하도록 제작됐다. 특히 기존 제품보다 기장이 7cm 가량 늘어난 슈퍼 롱기장 제품으로 보온력이 뛰어난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매우 따뜻하며, 3D 입체 패턴을 통해 어깨와 소매 라인에 완벽한 핏을 제공한다. 남녀공용으로 출시됐다.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엠은 2018 신상품인 '맥시멈 구스다운' 구입 고객 대상으로 숄더 스트랩을 증정했다. 맥시멈 구스다운은 보온 효과가 탁월한 거위털이 충전된 다운재킷으로, 앞지퍼를 완벽하게 막아주는 플라켓에 3개의 자석스냅을 달아 보온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프로모션 기간 내 구입한 고객 대상으로 실내외 온도차이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숄더 스트랩'을 증정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컬러는 화이트, 블랙, 다크네이비 총 3가지로 준비됐다.

2018-09-25 07:00: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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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약국 갈 필요 없어요"…한국에서 만나는 프랑스 뷰티템

프랑스는 일년 내내 수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찾는 인기 유럽 여행지이다. 특히 프랑스의 수도 파리는 유명 명소가 몰려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도시인데, 한국인 관광객이 꼭 들르는 파리 명소가 한 군데 더 있다. 바로 '몽쥬약국'이다. 한 때 몽쥬약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방문객의 70%가 한국인이라고 보도가 됐을 만큼 한국인들은 프랑스 여행시 이곳에서 화장품을 한 가득 사오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몽쥬약국에서 유럽인들 뿐만 아니라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이 난 프랑스 제품 중 국내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제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 유럽 문제성 두피·피부 전문가 듀크레이의 트러블 스팟 케어 크림 '케라크닐 PP크림' '듀크레이'는 체계적인 인체적용시험과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프랑스 피부, 두피케어 전문 화장품 브랜드이다. 1985년 두피 치료를 위한 보조 샴푸 개발로 시작해 수십년간의 피부 연구 활동을 통해 그 효과와 피부 안전성을 인정 받고 있는 듀크레이는 유럽 약국 화장품 시장의 선도 주자인 것. 2013년 국내 론칭 후 다양한 라인의 두피, 피부 케어 제품들을 선보이며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이 중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 ▲케라크닐 PP크림'이다. 이 제품은 트러블의 원인에 직접 작용하는 강력한 SOS 스팟 케어 제품으로, 국내에서 200만개 판매 돌파를 이루기도 한 명성있는 제품인 것. 제품의 주성분인 미르타신® 성분이 트러블 케어를 방해하는 피지막 '바이오필름'에 직접 작용하여 트러블을 즉각적으로 완화시키며, 사발 추출물이 과잉 분비된 피지를 효과적으로 억제해 피부의 깨진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특히 통증을 동반하는 트러블 부위는 더욱 민감해질 수 있는데, 케라크닐 PP크림은 파라벤, 인공 향 등을 첨가하지 않은 저자극 제품으로 예민해진 피부도 안심 사용이 가능하다. ◆ 울긋불긋 피부 고민 STOP! 아벤느 신제품 '안티-레드니스' 국내에서도 이미 유명한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아벤느'에서 최근 출시한 '안티-레드니스'가 주목할만하다. 유럽에서는 붉어지는 피부가 대표적인 피부고민으로, 이를 케어하는 방법과 제품이 일반화되어 있는 편이다. 이런 유럽시장에서 유럽 No.1[1]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한 아벤느 '안티-레드니스'가 지난 9월 1일 국내에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안티-레드니스'는 다양한 외부 자극에 의해 일시적으로 붉어지는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스페셜 라인으로, 세럼과 수딩 마스크 2종으로 구성됐다. ▲안티-레드니스 세럼은 자연유래 고농축 루스커스 추출물을 함유해 민감해진 피부에 편안함을 선사하고, ▲안티-레드니스 수딩 마스크는 끈적임 없는 상쾌한 텍스처가 외부 자극에 의해 일시적으로 붉어지는 피부의 급속 진정 및 집중 케어를 돕는다. ◆민감성 건성 피부를 위한 24시간 보습 크림, 아더마 '엑소메가 콘트롤 크림' 아더마는 프랑스 극건성 케어 판매 1위의 연약한 피부를 위한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로, 국내 오프라인에서는 지정된 병의원을 통해 판매되는 병원 전용 브랜드라는 점이 특징이다. 아더마의 모든 제품에는 피부장벽이 약화돼 연약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독자 식물성분 레알바®오트가 함유되어 있는데, 100% 프랑스 남서부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해 더할나위 없이 안심할 수 있다. 아더마의 대표 제품인 ▲엑소메가 콘트롤 크림 D.E.F.I는 연약한 민감성 건성 피부를 위한 0% 방부제 크림으로, 효능이 극대화된 아더마 독점 성분 레알바®오트 플랜틀릿 추출물 성분이 연약해진 피부를 더욱 빠르게 진정시킨다. 1일 1회 사용만으로 24시간동안 보습 효과가 지속되어 건조함뿐 아니라 건조로 인한 가려움까지 개선하며, 피부에 보습막을 씌운 듯한 특유의 텍스처로 피부 장벽까지 보호한다. 또한, 무향료·무실리콘 및 자연 유래 성분 97% 함유로 갓 태어난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연약하고 건조한 피부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2018-09-25 07:00:00 김민서 기자
'독서 풍년' 서점가, 풍성한 이벤트 가득

'독서 풍년' 서점가, 풍성한 이벤트 가득 추석 연휴, 서점업계는 풍성한 혜택과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 ◆인터파크도서 '한가위 혜택줍쇼' 이벤트 인터파크도서는 오는 26일까지 '한가위 혜택줍쇼'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 연휴 기간 저렴하게 책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가을맞이 도서상품권을 최대 9000 원 제공한다. 전 분야 도서 2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감사의 선물로 초콜릿을 증정한다. 아울러 전 분야 도서 구매 시 무료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배송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읽을 수 있는 전자책 50%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11문자 살인사건', 하완의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 등의 인기 전자책을 반값에 90일 동안 대여해서 볼 수 있다. ◆'한가위 한가득 세트대전' 기획전 긴 연휴 동안 완독할 만한 세트 도서와 조카들에게 선물해 줄 만한 인기 어린이 세트들을 추천해주는 '한가위 한가득 세트대전'도 오는 10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문열 삼국지 세트 ▲국수 1~6권 세트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세트 ▲신과 함께 세트 등 문학부터 유아동, 만화, 인문교양, 외국 도서, 중고도서까지 분야별 MD가 엄선한 세트 도서들을 한데 모았다. 가을맞이 상품권을 사용하면 최대 9000 원 할인으로 부담 없는 가격에 세트를 살 수 있다. 이벤트 대상 도서 3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북 트레이, 접이식케이스, 레인 백 등 인터파크도서 굿즈도 증정한다. ◆휴식이 있는 서점 '북파크', '북앤샵' 추석 이벤트 서울 한남동 서점 겸 복합문화공간 '북파크'와 명동 '북앤샵'도 추석을 맞아 연휴 기간에 서점을 찾는 고객에게 푸짐한 혜택을 주는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9월 30일까지 각 매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다양한 전시·연극·뮤지컬 관람권을 증정하며, 도서/MD/음반 3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굿즈 3종을 증정한다.추석 당일인 24일을 제외하고는 정상 영업을 한다. ◆교보문고 '황금연휴 쿠폰 이벤트', 예스24 중고서점 '해피추석 이벤트' 교보문고는 오는 10월 14일까지 '추석에 취한다, 석 달 동안 든든할 황금연휴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루에 한 번, 10초 안에 마우스 클릭으로 독서 채우기 미션에 성공하면 황금연휴 쿠폰 세트 3종을 증정한다. 예스24는 26일까지 예스24 중고서점 구매 고객 대상 오프라인 이벤트 'YES24 중고서점과 함께 해피추석'을 연다. 3인 이상 동반 고객에게 중고도서 10% 할인 혜택을 주며, 1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2018-09-24 22:25:25 신원선 기자
남은 명절 음식, 색다르게 먹고 싶다면?

명절 음식이 간소화됐다고 하지만, 차례상을 지내고 나면 늘 음식이 남기 마련이다. 남은 명절 음식을 그대로 데워먹자니 물리고 그렇다고 버릴 수도 없다. 최근에는 남은 음식들을 색다르게 재활용하려는 주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딱딱해진 송편을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살짝 말랑하게 해준 뒤 프라이팬에 구워 꿀을 뿌려먹거나 간장 떡볶이로 활용하면 색다르게 먹을 수 있다. 또 동그랑땡이나 전 종류의 경우 식빵 사이에 끼워 샌드위치로 해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잡채는 잘게 잘라 볶음밥 재료로 이용하거나 계란말이의 속 재료로 넣으면 영양이 가득한 밥반찬으로 먹을 수 있다. 다른 방법으로 남은 잡채는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잡채호떡'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 재료는 잡채 1접시, 호떡 믹스 1봉, 간장 1/2큰술, 설탕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포도씨유 4큰술이다. 잡채는 팬에 한 번 볶아 잘게 잘라 준비한다. 이때 간장, 설탕, 참기름을 조금씩 더해 간을 해준다. 마트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호떡 믹스를 반죽해 달걀만한 크기로 뭉친 뒤 넓게 펴 잡채소를 넣어준다.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누르미로 눌러 약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면 잡재호떡이 완성된다.

2018-09-24 22:25: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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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스트릿 패션으로" 18 FW 스포티룩 스타일링

"올 시즌, 스트릿 패션으로" 18 FW 스포티룩 스타일링 매니아층의 전유물이었던 스트릿 패션이 일상 패션에 녹아들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변함없이 애슬레저룩 바람을 타고 스포츠웨어와 스트릿 무드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다소 격식 없고 부담스럽게 느껴져 스타일링을 망설였다면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도전해보자. 지금부터 스포티한 무드를 담은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는 요즘, 비욘드클로젯과 엄브로에서는 복고 감성을 담은 빅로고와 브랜드시그니처 캐릭터 디자인의 맨투맨과 후드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후드 티셔츠는 스포티하면서 활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커플룩으로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이번 시즌에도 오버사이즈 트렌드가 계속될 예정이므로 한 두 치수 큰 옷을 선택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해볼 것. 루미녹스 시계는 크고 견고한 외형에서 나오는 세련된 이미지와 함께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계절에 관계 없이 사랑받고 있는 체크 패턴은 스트릿 패션을 대표하는 바람막이 스타일의 자켓에 등장해 자유로운 느낌 그대로 즐길 수 있다. 투박한 아웃솔과 울퉁불퉁한 외형을 특징으로 하는 '어글리 슈즈'는 이번 시즌 더욱 다채로운 컬러와 다양한 실루엣으로 출시되었다. 스케쳐스의 딜라이트 3 고블린 슈즈는 캐주얼룩과 스트릿룩에는 더 없이 안성맞춤이지만, 여성스러운 원피스나 비즈니스 캐주얼에 매치해도 못생긴 듯 잘 어울린다. MLB 모자의 경우에도 빅 로고 트렌드를 넘어선 '메가 로고'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힙색은 편리하고 활동성이뛰어난 아이템으로 90년대 이후 돌아온 복고 열풍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2018-09-24 07:00: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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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겨울 가방 트렌드는 'M.O.V.E.'

올 가을·겨울 가방 트렌드는 'M.O.V.E.' 쌀쌀해진 날씨와 함께 가을이 시작되면서 패션업계가 본격적인 F/W 시즌 맞이에 돌입했다. 특히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액세서리를 통해 변신을 추구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F/W 시즌 가방 트렌드 키워드로는 'M.O.V.E.'를 제시한다. 'M.O.V.E.'는 더욱 작은 사이즈의 마이크로 미니(Micro-mini), 1980~90년대의 복고풍 디자인(Old-fashioned), 기존 어두운 톤에서 벗어난 비비드한 색상(Vivid),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친환경 패션(Eco-friendly)를 의미한다. ◆Micro-mini 지난 여름 폭염으로 인해 높아진 미니백에 대한 수요가 가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실용성을 추구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인 만큼 거추장스럽지 않은 작은 사이즈의 가방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또한 기술 발전으로 지갑이나 책 등을 모두 스마트폰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되면서 휴대해야 하는 소지품이 적어지고 있다는 점도 유효하다. 이에 올 가을에는 미니백에서 더 나아간 '마이크로 미니백(Micro-mini bag)'이 등장했다. 마크 제이콥스, 자크뮈스, 지암 바티스타 발리 등 명품 브랜드들이 2018 F/W 컬렉션을 통해 목에 걸 수 있는 사이즈나 장난감을 연상케 하는 사이즈의 미니백을 선보였다. ◆Old-fashioned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오버사이즈 실루엣과 빅 로고 등 복고 열풍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복고풍 디자인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피로를 느낀 30~40대 소비자들에게는 아날로그 감성을, 10~20대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신선함을 선사한다고 분석한다. 대표적인 아이템이 바로 1980~90년대 인기를 끌었던 힙색이다. 일명 '복대 가방'으로 천대를 받아왔던 힙색은 지난 시즌부터 패니 팩, 웨이스트 백 등의 이름으로 불리며 트렌드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 허리춤에 벨트처럼 메거나 어깨에 걸쳐 대각선으로 멜 수 있어 두 손이 자유롭고 활동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구찌는 시그니처 로고를 전면에 내세워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마몬트 마틀라세 벨트백'을 출시했으며, 루이비통도 슈프림과의 협업을 통해 스포티한 느낌의 '루이비통 슈프림 범백'을 선보였다. 명품 브랜드 외에도 꾸준히 힙색을 선보여온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클래식한 제품들도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그레고리의 경우, 투박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청록, 옐로 등 다양한 색상 및 패턴을 접목한 힙색을 1977년 브랜드 런칭 당시부터 선보여왔다. 특히 지난해 전세계 진출국 중 한국에서만 단독으로 출시한 '벙갈루' 패턴의 '힙색 하드 테일'은 한정판이라는 높은 소장 가치와 플로럴 패턴이 자아내는 에스닉한 무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색상의 경우, 그 동안 차분하고 어두운 색상이 F/W 시즌을 대표해왔던 것과 달리 이번 가을에는 강렬하고 대담한 색상이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매해 트렌드 색상을 발표하는 글로벌 색채연구소 팬톤이 2018 F/W 런던 컬렉션을 통해 제안한 12가지 색상 중 절반 이상이 밝은 색상이거나 생기 넘치는 원색이었다. 이러한 트렌드는 가방에도 반영될 예정으로, 이미 발망, 제레미 스콧, 파라다 등이 2018 F/W 컬렉션을 통해 비비드한 네온 컬러를 입힌 가방들을 선보였다. 특히 글로벌 패션 검색 플랫폼 리스트(Lyst)가 지난달까지 자체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프라다의 네온 클러치는 검색량이 두 달 동안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백 브랜드 리뽀도 '플럼 베이직 라운드 랩탑 백팩'을 포레스트 그린, 안트라사이트 그레이 등 차분한 색상뿐만 아니라 핫핑크와 이그조틱 블루 색상으로도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최근 지속가능성이 중요한 가치로 부상하면서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환경을 고려한 소비 트렌드는 일시적인 현상을 넘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점에서 업계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에코백을 이용하여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려는 이들이 증가함에 따라, 패션 브랜드들이 다양한 디자인과 스타일의 에코백을 선보이고 있다. 미디어에서도 연예인들이 에코백을 든 모습이 자주 등장하며 노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배우 양세종이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착용한 쌤소나이트 레드의 '댄시 토트백'도 방영 직후 큰 화제를 모아 해당 네이비 색상이 쌤소나이트 공식 온라인몰에서 품절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패션업계에서 버려지는 제품 및 소재를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바람이 불고 있다. 쌤소나이트 레드도 지난달 나일론 생산 공정 중에 발생하는 폐기물에서 추출한 '마이판 리젠(MIPAN regen)'으로 만든 친환경 가방 '플랜트팩 컬렉션'을 출시했다. 플랜트팩 컬렉션은 남녀공용 크로스백, 슬링백 및 백팩으로 구성되어 일상에서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쌤소나이트 관계자는 "가방은 손쉽게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액세서리이자 최종적으로 스타일을 결정 짓는 포인트 아이템이면서, 오늘날에는 개인의 가치관을 드러내는 메시지가 되기도 한다"며 "갈수록 환경과 윤리를 고려하는 소비 의식이 높아지는 만큼, 뛰어난 품질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춘 것은 물론 지속가능성을 해하지 않는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8-09-24 07:00: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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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간소화에 추석 연휴 '집밥' 대신 '외식' 주목

명절 간소화에 추석 연휴 '집밥' 대신 '외식' 주목 고향에 내려가지 않는 사람, 1인 가구 등의 증가와 명절의 간소화로 명절 연휴 외식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유례없는 폭염과 폭우 등으로 과일, 채소 등의 물가가 많이 올라 차례상 준비에도 부담이 늘면서 추석 연휴 가족 외식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가족과 함께 든든하고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외식 메뉴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곱창 프랜차이즈 '곱창고'는 철분과 비타민, 콜라겐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곱창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다양화해 가족 고객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곱창고에는 4가지 메뉴를 함께 제공하는 모듬 메뉴와 곱창전골, 곱창짜글이 등 곱창을 이용한 색다른 메뉴가 갖춰져 있으며, 곱창을 잘 먹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쫄깃한 갈비살에 달달한 양념이 가미된 황제갈비살까지 준비되어 있다. 가격 또한 합리적이어서 가성비를 고려한 가족 외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소갈비 전문점 '조선화로집'은 단백질이 풍부한 소갈비로 가족 단위 고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진한 육즙에 비법양념으로 정성껏 재운 소갈비인 '꽃갈비살'이 대표 메뉴로 농산물 현지 직거래 시스템과 클린콜드시스템을 통해 최상 품질의 고기를 즐길 수 있다. 고기 메뉴 외에도 비빔밥, 국밥 등 식사메뉴도 갖추어져 점심, 저녁 모두 가족과 함께 이용이 가능하다. '후쿠오카함바그'는 부드러운 육질로 가족과 함께 먹기에 부담이 없는 함박 스테이크를 내세우고 있다. 직접 개인용 스톤에 구워먹는 재미가 있는 함바그와 스테이크 등을 메뉴로 구성했으며 사용하는 소고기 또한 호주산 와규를 활용하여 맛과 향이 뛰어난 고기를 맛볼 수 있다. 호주산 와규는 일본의 소 화우와 미국의 블랙앵거스(흑우)의 개량종으로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고 부드러운 지방구조를 가져 영양적으로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업계 관계자는 "명절을 간소하게 지내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집에서 대량으로 음식을 준비하는 대신 간편하게 음식을 하거나 외식을 하는 등 명절문화가 바뀌는 추세"라며 "이에 외식업계도 추석 연휴 시즌 가족과 함께 먹기 좋은 메뉴로 가족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2018-09-24 06: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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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증후군은 '식이섬유' 간식으로 해결

추석 명절증후군은 '식이섬유' 간식으로 해결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명절증후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명절증후군이란 명절 전후 정신적, 육체적 피로 때문에 발생하는 일종의 스트레스성 질환으로 두통과 어지러움, 위장장애, 소화불량과 같은 신체적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기름진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거나 귀성길·귀경길의 장시간 이동도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명절증후군으로 인한 소화불량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고 알려진 원물을 활용한 간식 등을 섭취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주로 과일이나 채소에 다량 함유돼 있는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돕고, 체내 독소와 노폐물이 배출되도록 만들어 소화기능을 활성화한다. 청과브랜드 돌코리아가 출시한 '돌 건과일'은 엄선된 과일을 말려 풍부한 맛과 식감, 휴대성까지 높인 식품이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한 파인애플을 담은 '건 파인애플', 다량의 비타민을 함유한 망고를 담은 '건 망고', 파인애플·망고·파파야 등 대표적 열대과일로 만든 '건 트로피칼 후룻믹스' 3종으로 맛볼 수 있다. 휴대가 용이한 사이즈의 지퍼백 파우치에 담겨 있어 추석 연휴 이동 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밀봉이 가능한 패키지로 개봉 후에도 쉽게 눅눅해 지지 않고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어린 자녀들이 마시기 좋은 'DOLE 피치 파라다이스 주스'도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로 잘 알려진 복숭아를 과즙 100%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주스다. 설탕을 넣지 않고 농축과즙을 사용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으며, 인공색소 맛이 아닌 복숭아 고유의 달콤상큼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120ml의 미니 사이즈로 출시돼 추석 귀성길이나 귀경길 차 안에서 즐기기 좋고, 한 팩을 다 먹어도 65kcal로 식후 가족들과 함께 가볍게 마시기에도 부담 없다. 종근당건강이 선보인 '참 깔라만시 곤약'은 100% 필리핀산 깔라만시 원액을 함유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곤약이 들어 있어 탱글탱글한 식감과 포만감을 주는 제품이다. 가볍게 출출함을 달래줄 제품으로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한 깔라만시 원액의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김은 식이섬유뿐만 아니라 칼륨, 단백질 등이 다량 함유돼 있어 장 건강에 도움 된다. 풀무원이 선보인 '블랙김스낵'은 김을 스낵 타입으로 만든 영양 간식으로 '오리지널', '와사비' 2종으로 구성돼 있다. 한 봉지당 김 원물의 함량을 7.0%로 높여 김 고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제품의 식이섬유와 단백질 함량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영양성분 강조 표시 함유 기준을 만족하는 수준으로 영양학적 콘셉트를 강조한 제품이다. 코카콜라가 선보인'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는 풍부한 식이섬유를 함유한 새로운 차 음료다. 이 제품은 녹차와 우롱차, 홍차 3가지를 혼합해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51%인 12.7g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식사 후 깔끔한 마무리에 도움을 준다. 매일유업의 발효유 전문 브랜드 매일 바이오의 '매일 바이오 화이버&칼슘' 3종은 식이섬유와 칼슘을 담아 더욱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드링킹 요거트다. 1병에 사과 1개반에 해당하는 식이섬유 4000㎎과 우유 1잔(200㎖)의 칼슘 200㎎을 담아 평균섭취량 대비 하루 부족분의 식이섬유와 칼슘을 충족시킨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종종 활용되는 '고구마' 간식도 눈길을 끈다. 올가홀푸드에서 출시한 '말랑말랑 고구마 말랭이'는 전라남도 해남 땅끝마을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한 고당도 베니하루카 품종을 사용한 100% 원물 간식이다. 탄수화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게 함유된 고구마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말랭이 형태로 가공한 것으로, 섭취가 간편하도록 한 입 크기로 손질했다.

2018-09-24 06:00:0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