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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시코르 13호점 아이파크몰에 오픈…연내 20개 매장 확장

신세계, 시코르 13호점 아이파크몰에 오픈…연내 20개 매장 확장 주중엔 오피스, 주말은 가족 고객··· 전 연령대 겨냥 뷰티 용품 MD 구성 신세계의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가 용산 아이파크몰에 오픈하며 몸집 키우기에 속도를 낸다. 2016년 12월, 대구점을 시작으로 처음 선보인 시코르는 29일 용산 아이파크몰 3층에 313.5㎡ 규모로 오픈, 전국 13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뷰티업계의 지형을 바꿨다. 이번 매장은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 대전둔산점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시코르 로드샵이기도 하다. 기존 서울 시코르 매장은 강남 지역에만 있어 강북 생활권 고객들의 접근성은 다소 떨어졌다. 때문에 이번 아이파크몰 용산점이 문을 열면서 더 많은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게 됐다. 아이파크몰은 서울 최대의 리빙 전문관, 영화관 등이 있어 전 연령대의 고객 집객이 많은 곳으로 꼽힌다. KTX·지하철 등 도심과 광역을 잇는 교통 역세권으로 유동 인구 역시 많다. 주중에는 직장인들이 많이 찾지만, 주말에는 가족 단위 고객이 57% 정도를 차지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번에 들어서는 시코르 아이파크몰 용산점은 해당 지역에 걸맞은 MD로 구성할 예정이다. 럭셔리부터 대중적 제품까지 140여개의 브랜드를 한곳에 모았다. 먼저 PB구역을 확대해 가성비 좋은 PB제품을 최대한 접할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가족 방문객이 많은 만큼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바디 제품 등을 다양하게 구성한다. 역대 시코르 매장 중 가장 큰 PB존을 만나볼 수 있다. 주중 직장인 고객들을 위해 미니 사이즈 아이템도 강화했다. '뷰티 투 고(Beauty to go)' 매대를 벽장처럼 설치해 저용량 사이즈 제품을 쉽게 집어갈 수 있도록 배치한 것. 교통의 요지인만큼 관광객들을 위한 K뷰티 브랜드도 대거 포진한다. 오프라인 최초로 런칭 하는 브랜드 '라라베시'와 중국인들에게 특히 인기 많은 '라네즈', SNS 셀럽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유명한 '제스젭', '포니이펙트' 등을 준비했다. 시코르는 센트럴시티, 강남역, 코엑스 등 노른자 상권에 잇따라 입점하면서 해당 지역에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불어넣었다. 실제 센트럴시티에 시코르가생기면서 2030 고객 수는 큰 폭으로 뛰었다. 시코르 강남점이 첫 선을 보인 작년 5월부터 1년간 파미에스트리트 연령별 구매 고객 수를 분석해보니 20대는 전년 대비 2.7%포인트 늘었고 30대는 7.0%포인트나 올랐다. 국내에선 볼 수 없는 다양한 브랜드와 체험형 이벤트가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2030 고객이 늘면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관심도 증가했다. 샤넬, 맥, 아르마니 등 해외 명품 화장품 업체들은 잇따라 시코르 옆인 지하 1층에 둥지를 틀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샤넬 같은 경우 시코르와 흡사한 메이크업 셀프바를 도입하고 영 고객의 취향에 맞는 컨셉과 포맷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전략을 벤치마킹했다. 시코르는 점포별로 상이하지만, 약 150~200개 수준의 브랜드를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입점 브랜드는 백화점에서 볼 수 있는 고급 브랜드 외에 온라인 상에서 2030세대들에게 인기를 끄는 브랜드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기 브랜드 등이다. 올해 3월에 오픈한 대전 둔산점의 경우, 충청 지역 젊은 세대들의 새로운 여가공간으로 떠올랐다. 기존에 만나본 적 없는 체험형 매장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일 평균 1000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시코르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는 '화장품 테마파크'를 내걸고 작년 12월 오픈했다. 시코르의 첫 로드샵으로 백화점을 벗어나 다양한 고객들을 만난다는 전략이다. 시코르의 새로운 실험은 적중했다. 올해 5월 누계로 계획 대비 약 10% 가량 초과 달성하며 실적 순항 중이다. 코엑스몰에 들어선 시코르 매장은 K뷰티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해 별마당도서관이 오픈한 이후 방문객수가 늘고 있는 가운데 올해 3월 시코르까지 문을 열면서 코엑스를 찾는 고객은 점점 많아졌다는 평가다. 면세점과 호텔 등 관광 인프라가 많은 지역인만큼 외국인 고객도 늘었다. 특히 우수하지만 인지도는 떨어지던 K뷰티 브랜드는 체험형 매장인 시코르에서 더 빛났다. 직접 써보고 해당 제품의 품질에 놀란 고객들이 구매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 신세계백화점 손문국 상품본부장은 "지역의 주요 랜드마크로 떠오르면서 상권에도 활력을 선사하는 '시코르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시코르 용산점을 포함해 연내 매장을 2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6-28 14:06: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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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몰, 패션파크 새단장…'도심 복합몰 랜드마크' 위상 강화

아이파크몰, '도심 복합몰 랜드마크' 위상 강화 화장품·브런치·헤어숍, 패션과 문화, 식음을 원스탑으로 용산 아이파크몰이 지난 22일 패션파크 4층 여성패션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29일에는 3층 화장품·잡화 매장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아이파크몰은 3~6층에 걸친 패션파크(총 1~6층) 새단장을 마치며 화장품과 잡화, SPA, 여성·남성 패션, 스포츠·아웃도어 등이 총집결된 패션 쇼핑 타운을 완성하게 됐다. 특히 젊은층 사이에서 용산 아이파크몰은 원스톱 복합쇼핑몰의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문화·여가·쇼핑이 한곳에 어우러진 서울 도심 랜드마크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앞서 개장한 패션파크 5~6층이 남성·스포츠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3~4층은 철저히 여성을 위한 쇼핑공간으로 꾸며졌다. 화장품·잡화 매장과 브런치 카페, 헤어숍 등을 한자리에 묶는 파격적인 MD 구성으로 '여성들의 놀이터'를 만들며 더 오래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먼저 패션파크 4층은 '여성 패션의 모든 것'을 기치로 젊은층과 중장년층을 모두 아우르는 패션 브랜드가 대거 입성했다. 패션기업 '한섬'의 브랜드 '시스템', 'SJSJ'와 편집숍형 SPA 브랜드 'LAP' 등 캐쥬얼 패션과 중년 고객 성향의 여성 브랜드가 자리했다. 이 곳에서는 총 60여개의 패션, 모피, 란제리, 구두 등 세대와 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패션파크 3층에는 화장품과 패션잡화 브랜드가 들어선다. 우선, 스킨케어와 색조 등 다양한 뷰티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시코르'가 강북에 첫 매장을 연다. 럭셔리부터 대중적 제품까지 140여개의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으며, 용산 상권의 특성에 맞춘 MD 구성이 특징이다. 주중 직장인 고객을 위해서 미니 사이즈의 저용량 제품을 강화했으며, 주말 가족 고객을 위해서는 바디 제품과 가성비 좋은 PB존을 마련했다. 또, 교통망과 면세, 숙박 시설이 모두 들어선 관광의 요지인 만큼 관광객들을 위한 K뷰티를 대거 포진해 중국인 등 외국인 선호 제품 라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아울러 글로벌 편집 카페 '키친 미미미'가 들어서 쇼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전망이다. 키친 미미미는 유럽형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컨셉트 스토어로 이색적인 인테리어와 감각적인 음료와 디저트 메뉴가 돋보이는 브런치 카페다. 이밖에, 3층에는 시계와 보석, 장신구, 잡화, 헤어숍 등 총 30여개 브랜드가 채워진다. HDC아이파크몰 서일엽 패션점장은 "올초 체험과 여가 시설을 대거 확충 한데 이어 이번 패션파크 오픈은 살거리를 충족하는 MD 구성에 중점을 뒀다"며 "쇼핑시설과 면세점, 영화와 만화, 전시, 체험, 스포츠 등 '천의 얼굴'을 지닌 도심 속 '여가 문화의 천국'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80628000096.jpg::C::480::지난 22일 오픈한 패션파크 4층 여성패션 매장의 모습. 화장품·잡화 중심의 패션파크 3층은 오는 29일 오픈한다./HDC아이파크몰}!]

2018-06-28 14:05: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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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新 수출 동력으로…작년 화장품 수출액 역대 최대 기록

'K뷰티' 新 수출 동력으로…작년 화장품 수출액 역대 최대 기록 'K뷰티' 인기 덕분에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화장품 수출액은 39억2400만 달러로, 수입액(11억7300만 달러)의 3.3배에 달한다. 지난해 수출액은 역대 최대치다. 2013년(10억4500만 달러)과 비교하면 275%나 증가했다. 이 같은 오름세는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1~5월 수출액은 20억6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7% 늘어났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을 국가별로 보면 중국 37.4%, 홍콩 24.6%, 미국 9.4%, 일본 5.0%, 태국 3.4% 순이다. 중국으로의 화장품 수출액은 14억6600만 달러다. 관세청은 중국 내 화장품 소비세 인하가 수출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은 2000년 이후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1위 국가를 유지하고 있다. 베트남은 중국에 이은 대표 수출국가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에 대한 수출액은 1억2300만 달러로, 규모는 작지만 전년 대비 109.5% 늘었다. 러시아와 프랑스, 영국 등 '화장품 본고장' 유럽으로의 수출도 증가세를 보였다. 러시아는 지난해 8100만 달러 규모의 한국산 화장품을 수입, 2013년(1600만 달러) 대비 393.7%증가했다. 유럽연합에 수출된 한국산 화장품은 1억1800만 달러로 2013년 대비 515.2% 늘었다. 수출 품목을 보면 기초화장용 제품이 50.7%로 가장 많으며, 메이크어용 제품(9.5%), 눈화장용 제품(3.6%), 입술화장용 제품(3.2%), 파우더(0.8%) 순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화장품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소비재 수출 동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음악·방송 등을 통한 한류 확대로 한국산 화장품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올해도 수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6-28 12:05:4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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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CJ 나눔재단, 'CJ 꿈키움 아카데미' 1기 수료식 진행

올리브영·CJ 나눔재단, 'CJ 꿈키움 아카데미' 1기 수료식 진행 올리브영은 지난 27일 서울 가산동 CJ꿈키움 아카데미에서 'CJ꿈키움 아카데미' 서비스부문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CJ꿈키움 아카데미는 배움과 취업의 기회가 부족했던 소외계층 청년들을 선발해 체계적인 교육을 거쳐 직접 채용 연계하는 CJ나눔재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1월 서비스업에 관심 많은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서비스부문'이 신설됐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한 달간 진행된 CJ꿈키움 아카데미 서비스부문 1기 모집에는 약 1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으며, 올리브영은 그 중 만 18~24세 청년 23명을 선발했다. 이번 1기 수료식은 지난해 선발된 이들 중 5개월간의 직무 교육부터 매장 현장 실습까지 총 730시간의 과정을 성실히 마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종 수료한 교육생 중 현장 실습 우수자들은 향후 올리브영 매장 서비스운영 부문에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이 면제되며, 면접 합격 시 인턴 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CJ꿈키움 아카데미를 통해 서비스 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의 열정과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며 "'교육불평등으로 인해 가난이 대물림 돼서는 안 된다'는 그룹 철학에 따라 소외계층 청년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 관심을 가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6-28 11:44: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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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온·오프라인 결합형 매장 '옴니스토어' 3호점 개점

롯데하이마트, 온·오프라인 결합형 매장 '옴니스토어' 3호점 개점 롯데하이마트가 온·오프라인 결합형 매장인 '옴니스토어' 3호점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는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하이마트 수원롯데몰점을 새단장해 28일부터 옴니스토어로 선보인다. 롯데하이마트가 숍인숍 형태의 매장을 '옴니스토어'로 전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이마트 옴니스토어 수원롯데몰점은 롯데몰 수원점 3층에 입점된 숍인숍 매장으로 약 350여 평 규모다. 기존 매장에는 중저가 제품 위주로 많은 상품을 진열했지만, 옴니스토어로 전환하면서 진열 제품의 수를 줄이고 프리미엄 제품 진열을 강화했다. 중저가 제품을 포함한 11만 여 개에 이르는 상품은 매장 안 옴니존에서 조회하고 구매할 수 있다. 태블릿PC 10대를 설치해 놓은 옴니존은 고객 주출입구 인근에 위치시켜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유동 고객이 많은 숍인숍 매장의 특성을 고려해 체험형 휴식 공간도 강화했다. 매장 전면에 '셀프커피 코너', '헬스앤뷰티존' 을 마련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매장을 둘러 볼 수 있도록 했다. '셀프커피 코너'에는 브랜드별 시음용 커피머신과 함께 1300여 권의 분야별 서적을 비치해 고객이 커피를 마시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헬스앤뷰티존'에는 조명 거울을 설치, 각종 이·미용 기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롯데하이마트 하영수 MD전략부문장은 "일반 로드숍 매장과의 차별성에 대한 연구를 통해 숍인숍 형태 매장에 옴니스토어를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매장 환경과 특성에 맞춘 옴니스토어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1월 하이마트 구리역점을 옴니스토어로 전환 오픈했다. 1호점 운영을 통해 다양한 시도와 연구를 거쳐 이달 초 하이마트 주안점을 옴니스토어 2호점으로 전환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옴니스토어 매장을 연내 12개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다.

2018-06-28 11:44:0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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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엘포인트 현금으로 바꿔가세요"

세븐일레븐 "엘포인트 현금으로 바꿔가세요" 세븐일레븐이 7월 '세븐일레븐데이'를 맞이해 L.POINT(엘포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7월 한 달 동안 L.POINT를 현금으로 돌려준다. 1000포인트 단위로 1회 최대 2만 포인트까지 현금으로 교환 가능하며, 월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현금화할 수 있다. 또한 도시락, 삼각김밥 등 푸드류 균일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도시락 전 상품을 L.POINT 결제 시 2500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으며, 7월 말까지는 삼각김밥을 500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 모바일 앱에서도 깜짝 할인을 진행한다.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세븐일레븐 대표 인기 도시락인 11찬 도시락, 9겹 등심 도시락을 L.POINT 100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이 외에도 더운 여름 날씨에 인기 있는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카드 할인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고급아이스크림 하겐다즈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SKT멤버십 전 고객을 대상으로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하겐다즈 전 상품에 대해 1000원당 4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7월 한달 매주 주말에는 하겐다즈 파인트 상품을 KB국민카드로 구입하면 40% 할인 혜택 받을 수 있다. 인기 야식 상품을 우리카드로 결제 시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도시락 전종 20%, 오돌뼈, 닭발 등 안주류 4종은 30%, 칸타타 아메리카노, 펩시 등 음료 행사상품(1+1, 2+1) 15종에 대해서 30%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L.pay(엘페이)를 통해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의 20~30%를 L.POINT로 추가적립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인회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세븐일레븐데이를 맞아 7월 한 달간 고객들의 쇼핑 만족도에 초점을 맞춰 보다 풍성하고 알찬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세븐일레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6-28 11:43:55 김민서 기자
대만·인천·김포공항 면세점 주인은 누구? 입찰 경쟁 치열

대만·인천·김포공항 면세점 주인은 누구? 입찰 경쟁 치열 최근 인천공항 제1터미널(T1) 면세점 2개 구역 입찰전이 신세계면세점의 승리로 끝난 가운데 다음달에도 국내외에서 면세점 입찰 경쟁이 이어진다. 28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23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하는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 T2 면세점 입찰에는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모두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면세점 사업권은 두 개(C 구역 2만7400㎡, D 구역 3만4000㎡)이며 사업권 운영 기간은 12년이다. 성과에 따라 3년 연장될 수 있어, 최대 15년간 장기적인 해외매장 운영이 가능해 롯데와 신라 모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롯데와 신라 관계자는 "대만 타오위안 공항 면세점 입찰 참가를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두 업체 모두 해외 면세점 운영 경험이 풍부해 입찰에 참가할 경우 입찰가격과 사업장 운영 전략이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신라는 현재 싱가포르 창이공항, 마카오 공항, 홍콩 첵랍콕 공항, 태국 푸껫 시내점, 일본 도쿄 시내점 등 5곳에서 면세점을 운영 중이다. 롯데 또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 및 시내점, 미국 괌 공항점, 일본 간사이 공항점과 도쿄 긴자점, 베트남 다낭공항점(나트랑공항점 오픈 예정), 태국 방콕점 등 총 7개 해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4월 시티플러스면세점이 철수한 김포공항 DF2구역(433.4㎡, 주류·담배) 면세점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견면세점인 시티플러스는 DF2구역의 5년간 운영권을 땄으나 경영 악화를 이유로 철수했다. 이 구역의 연간 최소임대료는 233억원이었다. 한국공항공사는 관세청과 협의해 조만간 후속 사업자 선정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며, 동대문 두타면세점을 운영 중인 두산 등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공항 제1 터미널 DF11구역(234㎡, 향수·화장품·잡화)도 조만간 입찰이 이뤄질 예정이다. DF11 사업권은 관세청으로부터 중소·중견기업 몫으로 배정돼 에스엠, 엔타스, 시티플러스가 입찰 참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8-06-28 11:11: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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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점포직원 근로시간 1시간 단축…영업시간은 변동無

현대백화점, 점포직원 근로시간 1시간 단축한다 고객 쇼핑 편의 및 협력사 매출 감소 등 고려해 개·폐점시각은 변동 없어 현대백화점이 7월 1일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을 앞두고 백화점과 아울렛 점포 직원을 대상으로 퇴근시각을 1시간 앞당긴다. 일과 가정 양립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에 부응하기 위한 취지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일부터 위탁 운영중인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을 제외한 전국 19개 점포(백화점 15개, 아울렛 4개 점포) 직원들의 퇴근시각을 1시간 앞당긴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백화점 13개 점포와 현대아울렛 4개점(김포점·송도점·동대문점·가든파이브점)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기존 오전 10시에 출근해 오후 8시 퇴근하던 것에서, 퇴근시각이 오후 7시로 1시간 앞당겨진다. 단, 오전 11시에 개점하는 현대백화점 충청점과 디큐브시티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기존 오후 8시 30분 퇴근에서 1시간 앞당긴 오후 7시 30분에 퇴근한다. 퇴근시각 이후 폐점시각까지 약 1시간 동안 팀장(1명) 포함, 당직 직원 10여 명이 교대로 근무하게 된다. 본사 근무 직원들의 경우 종전대로 오전 8시 30분 출근해 오후 6시 퇴근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일부 점포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퇴근시각을 30분 앞당겨 운영한 결과, 직원들의 만족도는 높아진 반면 점포 운영에는 지장이 없다고 판단해 퇴근시각을 추가로 30분 앞당겨 근무시간을 1시간 단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직원들의 근무시간은 단축되지만, 백화점과 아울렛 영업시간은 변동 없이 기존대로 유지된다. 회사 측은 고객 쇼핑 편의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영업시간을 단축할 경우 협력사들의 매출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영업시간을 기존대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은 협력사원들의 백화점 내 근무환경 향상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점포별로 협력사원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헬스 키퍼(시각장애인 안마사)를 1~2명을 배치하고, 하반기 중에는 점포별로 휴게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8-06-28 11:11:5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