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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실제 한돈인 모델 광고 온에어

한돈자조금, 실제 한돈인 모델 광고 온에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배우 장동건과 실제 한돈인을 모델로 한 하반기 신규 캠페인광고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광고는 우리 국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노력하는 한돈농가의 모습을 실제 한돈인을 등장시켜 공감 있게 그려냈다. 한돈 상반기 광고가 혼밥족, 싱글룩, 패밀리룩 등 트렌디한 컨셉으로 어떠한 상황에도 잘 어울리는 맛있는 한돈 요리에 초점을 맞췄다면, 하반기 캠페인 광고는 '한돈을 키운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키운다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한돈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 광고는 건강한 스마트팜 시스템, 생산이력제, 신섬함을 지키는 유통시스템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믿고 먹을 수 있는 한돈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한돈인들의 모습을 조명함으로써 소비자들로 하여금 변화 발전하는 한돈 산업에 대한 공감을 유도했다. 더불어 하반기에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한돈 Song' 2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돈 Song'은 무엇과 먹어도 잘 어울리는 한돈의 특성을 살린 컨셉으로 다양한 한돈 레시피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6월 25일(월) 열린 '2018 한돈자조금 사업설명회'에서 본 캠페인광고와 '한돈 Song' 시사회를 가진 바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물론, 관련 기관 종사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국내 농업생산액 1위 한돈 산업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 한돈 농가와 한돈인증점, 한돈자조금의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한돈 산업은 대한민국을 키우는 산업이라는 자부심으로 앞으로도 5000만 국민의 단백질 공급원으로서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6-27 14:57: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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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말레이시아서 중소기업 판로 개척…801만불 수출상담 성과

CJ오쇼핑, 말레이시아서 중소기업 판로 개척…801만불 수출상담 성과 CJ오쇼핑의 상생 프로그램 '2018년 홈쇼핑 시장 개척단'이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총 801만불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부터 2박4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2018년 홈쇼핑 시장 개척단'을 파견한 결과다. '홈쇼핑 시장 개척단'은 CJ오쇼핑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과 함께 홈쇼핑 업계 최초로 시작한 홈쇼핑 대표 상생 프로그램이다. CJ오쇼핑은 2014년 중국을 시작으로 2015년 멕시코, 2016년 베트남, 2017년 말레이시아 등에 56개 중소기업을 파견해왔다.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류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는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됐다. 말레이시아는 1인당 GDP가 1만 달러에 달하는 아세안 대표 중소득 국가로 최근 구매력을 갖춘 중산층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한국 가수와 배우들이 활발히 활동해 한국의 패션, 이미용품, 식품 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올해 '홈쇼핑 시장 개척단'에는 '젬나 인터내셔널('23years old' 바데카실 크림)', '대경아이엔씨('시메오' 티메이커)' 등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 18개사가 함께했다. CJ오쇼핑은 이번 행사를 위해 말레이시아는 물론 태국 현지MD도 초청하는 등 다방면으로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동남아 시장의 현지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6일 참가 중소기업들은 CJ오쇼핑의 말레이시아 법인(MPCJ) 및 태국 법인(GCJ) 소속 MD, KOTRA에서 초청한 말레이시아 현지 온·오프라인 바이어 등 50여 명과 1: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KOTRA 말레이시아 무역관과 MPCJ 법인장 등 현지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동남아 유통 시장 현황 및 국가별 수출 사례도 공유하고 현지 시장 조사도 이뤄졌다. 이번 '말레이시아 홈쇼핑 시장 개척단'의 수출 상담 결과, 18개의 기업이 총 801만 불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유리코스메틱'의 '에그플랜트 마스터 클리어 패드'는 K-뷰티의 대표 상품으로 각광 받으며 가장 많은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했으며, '스위스 밀리터리 여행가방'을 판매하는 '꼬레 인터내셔널'도 말레이시아 TV홈쇼핑 방송 론칭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이 이뤄졌다. 홈케어 기기 '디오네플러스'를 판매하는 '디오네코리아'의 이형석 대표는 "할랄 인증이 식품과 화장품에만 해당되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 말레이시아 현지MD와의 수출상담을 통해 이미용 기기 역시 할랄 인증을 받는게 매출에 큰 도움이 된다는 걸 알게 됐다"며 "동남아 시장 진출에 필요한 필수 정보는 물론 현지 시장의 생생한 정보 역시 많이 접할 수 있어 수출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주방세제 '은나노스텝'을 판매하는 '한국미라클피플사'의 이호경 대표는 "2016년에 CJ오쇼핑의 중소기업 상품 무료 방송인 '1사1명품'을 통해 국내 TV홈쇼핑 시장에 '은나노 스텝'을 처음 소개한 인연으로 '말레이시아 홈쇼핑 시장개척단'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수출 상담에서 10여개 상품 상담을 진행하며 최근 말레이시아에 친환경 제품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돼 앞으로는 제품 마케팅 때 친환경 인증을 더욱 강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J오쇼핑 상생경영팀 남우종 팀장은 "CJ오쇼핑이 2014년 업계 최초로 시작한 '홈쇼핑 시장 개척단'에 매년 많은 중소기업들이 참여해 해외 수출 계약 체결 등의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며 "CJ E&M과의 합병 후에는 이전보다 더 강화된 글로벌 네트워크로 더 많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6-27 14:57: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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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에 푹 빠진 식품업계

원재료에 푹 빠진 식품업계 식품업계가 원재료를 활용한 제품 출시에 집중하고 있다. 제품의 성분을 따지는 최신 소비 트렌드 때문이다. 과거 단순히 향이나 원재료를 극소량 첨가한 제품이 대부분이었다면 최근에는 원재료 고함량 또는 100%를 활용해 맛과 영양을 강화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실제로 소비자들의 원물에 대한 관심도 또한 매우 높다. 2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17 가공식품 세분 시장 현황 원물간식 시장' 자료에 따르면 주요 대형할인점 3개사와 주요 체인슈퍼 4개사의 원물간식 판매 규모는 2016년 기준 5367억원으로, 2014년 3826억원 대비 40.3%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청과브랜드 DOLE(돌)은 올 여름을 맞이해 '돌 스위티오 아이스바'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브랜드에서 재배하는 최고급 등급의 과일에만 붙여지는 '스위티오' 품종을 활용해 달콤하고 진한 과일 본연의 맛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과일 원물의 함량을 높이고, 타사 제품 대비 두께를 높여 신선한 열대과일의 진한 풍미를 한입 가득히 느낄 수 있다. 무더운 날씨 속 아이스 커피나 음료 대신 색다른 여름 간식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 점심 식사 후 새콤달콤한 디저트를 원하는 직장인 및 대학생 등에게 제격이다. '돌 스위티오 아이스바'는 파인애플, 망고, 바나나 총 3종으로 출시되었으며,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태제과는 여름 제철과일 수박 맛을 그대로 살린 '오예스 수박'을 출시했다. 고창 수박을 모델로, 1년여 연구 끝에 수박 원물에서 맛과 향이 수박과 비슷한 시럽 개발에 성공했다. 오리지널 오예스에 비해 수박 시럽 양을 19% 늘려 맛과 향이 진하다. 자일리톨을 넣어 수박의 청량감을 더했다. 천연 치자가 들어간 초록색의 케이크와 빨간 속살까지 맛과 향, 색감까지 수박을 담았다. 해태제과는 업계 처음으로 수박의 원물을 사용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오예스'가 국내 과자 중 가장 높은 수분(20%)을 함유하고 있어 가능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수를 사용하는 오예스 안에 베어있는 촉촉한 수분을 수박으로 채웠다. 오리온의 '마이구미 복숭아'는 원물 기준 50%에 달하는 복숭아과즙이 들어 있어 상큼하고 달콤한 복숭아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마이구미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에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앙증맞은 핑크빛 하트모양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첫 출시 후 두 달 만에 누적판매 500만개를 돌파하는 등 입소문을 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웰빙 트렌드 속에 별도 첨가물 없이 원물을 거의 그대로 활용한 제품들도 눈길을 끈다. 최근 롯데마트는 100% 원물을 활용한 PB 착즙주스 '스윗허그 100% 오렌지·포도' 2종을 선보였다. 스페인 주스 전문 회사 AMC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정제수 및 첨가물이 없는 100% 원물 착즙 주스다. 무균충전공법(Aseptic Bottling)을 사용해 오렌지와 포도 본연의 신선한 맛과 상큼한 향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저온 유통체계(Cold-Chain)를 적용해 유통기한은 최대 9개월로 길다. 동원 F&B는 원물 간식 브랜드 '저스트(JUST)'를 론칭하고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저스트'는 최소한의 가공으로 원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려 만든 원물 간식 브랜드다. '저스트'는 야채칩 2종(양파칩, 당근칩), 코코넛칩 2종(오리지널, 카라멜), 건과일 2종(무화과, 살구)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야채칩 2종은 100% 각각 생양파와 생당근을 통째로 썰어 밀가루를 묻히지 않고 진공저온공법으로 튀겨냈다. 진공저온공법은 저온의 낮은 압력으로 원물을 튀겨 지방함량을 줄이고 원료 고유의 맛과 향을 지켜내는 공법이다. 코코넛칩 2종은 카라멜 색소를 넣지 않고 설탕으로 직접 카라멜 시럽을 만들어 사용했다. 건과일 2종 과일을 통째로 건조시켰으며, 설탕, 색소, 보존료를 넣지 않아 과일 본연의 맛이 살아있다. 업계 관계자는 "먹거리에서도 스펙을 따지는 일명 '푸스펙'이 트렌드로 자리잡은 것이 원물을 활용한 신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주요 배경 중 하나"라고 말했다.

2018-06-27 14:57: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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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과 기부 동시에!" 11번가, '착한 쇼핑' 기획전

"쇼핑과 기부 동시에!" 11번가, '착한 쇼핑' 기획전 SK플래닛 11번가가 쇼핑과 기부를 연계한 기획전 '착한 소비가 만드는 쇼핑의 가치'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데상트코리아, 아디다스, 노스페이스 등 환경보호와 아프리카 자립마을 구축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는 브랜드들이 11번가에서 캠페인을 알리고, 고객들이 쇼핑을 통해 손쉽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한 것. 여름철 유용한 레저/스포츠 아이템들을 11번가에서 구입하면서 기부까지 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기획전에선 데상트코리아의 '세이브더펭귄' 캠페인 굿즈를 모아 판매한다. 데상트코리아가 올해 10회째 진행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환경 캠페인의 뜻을 담아 굿즈 판매 수익금은 남극기지 연구 후원과 환경보호 활동에 쓰인다. 귀여운 펭귄이 새겨진 '세이브더펭귄' 티셔츠는 5% 할인한 4만6550원, 텀블러 5900원, 유리컵 1만2000원, 파우치 8900원 등이다.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아디다스의 운동화도 준비했다. 아디다스가 해양환경보호단체 '팔리포더오션'과 함께 생산한 재생원사로 만든 제품이다. 바다로 흘러 들어가기 전 해변가와 해안 지역에서 회수된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소재로 만들었다. 신는 순간 발을 감싸면서 프리미엄 쿠셔닝을 제공하는 '울트라부스트 팔리' 남성 슈즈 24만9000원, 워터스포츠에 적합하도록 우수한 통기성과 접지력을 갖춘 '테렉스 CC 보트 슬릭 팔리' 9만5000원, 부드러운 촉감의 니트 구조로 만든 후드 'YB ZNE 팔리후드'는 12만9000원이다. 월드비전과 함께 자립마을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노스페이스의 '에디션' 제품도 소개한다. 속건 기능성 소재로 만든 '에디션' 베이직 티셔츠는 2만1600원, 가벼운 야외활동에 좋은 남성 반바지는 1만9000원 등이다. '에디션'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탄자니아 식수사업 프로젝트에 기부된다. 또한 11번가의 판매고객과 구매고객이 모두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11번가 희망쇼핑'에 참여할 수 있다. 판매자가 희망후원금을 설정한 상품을 고객이 구입시 자동으로 적립돼 쓰인다. 11번가는 2013년부터 '희망쇼핑'을 실시, 26일 현재 판매자 9500여명이 참여해 2000만개 이상의 상품들이 희망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희망 상품 구입시 최소 110원부터 적립되는 희망후원금은 올 한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청년일일케어'에 활용된다. SK플래닛 11번가 박준영 MD영업1그룹장은 "'착한 소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많아지면서 개별 브랜드에서 진행 중인 사회공헌캠페인을 모아 11번가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 쇼핑이 기분 좋은 기부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라며 "향후에도 11번가에 입점한 기업들과 꾸준하게 사회/문화적 활동을 마련, 쇼핑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6-27 14:57: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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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인기 해외여행지는 베트남, 국내는 워터파크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이들이 휴가계획으로 즐거운 고민에 빠져있는 가운데, 올 여름 선호하는 여행지와 휴가 트렌드는 어떤지 이커머스를 통해 알아봤다. 지난해까지만해도 가까운 옆나라 일본의 소도시(오사카, 나가사키, 가고시마)가 인기 여행지였지만, 올해는 여름휴가 인기 여행지 1위에 베트남의 다낭이 이름을 올리며 여행계의 이변을 일으켰다. 티몬 항공권 가격비교 서비스에 따르면, 여름 휴가지 인기 순위 1위는 다낭으로 나타났으며, 2위 오사카, 3위 괌이 뒤를 이었다. 티몬 관계자는 "일본이나 홍콩, 중국에 비해 적은 항공편을 운항함은 물론, 잘알려진 동남아의 괌이나 방콕, 세부가 아닌 베트남 다낭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티몬 실시간 항공권 가격비교 서비스 예약 기록을 분석한 결과, 7~8월 다낭 여행을 예약한 고객은 지난해 동기 대비 218% 증가했다. 베트남 중부 긴 해안선을 따라 자리한 다낭은 수려한 해변과 하얀 모래사장이 조화로운 이국적인 풍경으로 많은 여행자를 유혹한다. 최근 몇 년 사이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인기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6대 해변'으로 알려진 미케 비치, 시내를 가득 채운 신비로운 문화 유적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적인 볼거리가 풍성하다. 국내와는 전혀 다른 환경의 자연 경관, 저렴한 물가, 다양한 관광요소 등이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된다. 다낭 이외에도 블라디보스톡, 뉴욕 등의 여행지 예약률도 크게 증가했다. 블라디보스톡은 전년 동기 대비 616%, 뉴욕은 288% 증가했다. 김학종 티몬 항공여행사업본부장은 "여행 취향의 다변화로 일본, 괌, 필리핀 섬 등 기존 전통적인 여행지를 넘어 베트남 다낭, 나트랑과 푸꾸억은 물론, 유럽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블라디보스톡을 선호하는 여행객들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G마켓의 최근 한달(5월 25일~ 6월 24일) 에어텔 판매 신장률을 봤을 때에도 전년 동기대비 동남아는 739% 판매율이 증가했고, 베트남 다낭과 나트랑 지역은 686% 증가했다. 다만, 동남아와 베트남 지역의 경우 패키지 판매 신장률은 79%와 81%로 비교적 낮아 패키지 상품보다는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베트남 다낭은 4시간~4시간 반의 짧은 항공 시간으로 접근이 용이하며,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는 물론 저가항공, 외항사까지 다양한 항공편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이 원하는 항공사 및 출발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저렴한 호텔에서부터 특급 호텔, 풀빌라까지 다양한 숙박 시설이 공존함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 인기 여름 휴가지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국내여행 상품의 경우 워터파크 상품의 판매가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 쿠팡에 따르면, 주요 워터파크 상품인 롯데워터파크 및 캐리비안베이의 경우 여름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골드시즌 얼리버드 티켓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이 외 하남/고양 스타필드 아쿠아월드 및 장암 아일랜드 캐슬 등 신규 상품 또한 판매 예정을 앞두고 있어 올 여름 전국 워터파크 상품에 대한 인기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CJ오쇼핑은 휴가철을 맞아 '대명 오션월드' '멀티워터파크'와 같은 워터파크 이용권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CJ오쇼핑의 워터파크 이용권의 최근 2개년(2016년~2017년) 연평균 증가율은 약 29%에 달하며 올해도 작년보다 21% 늘어난 315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CJ오쇼핑은 워터파크 이용권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했다. 10년째 단독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명 오션월드의 주중 숙박권은 작년까지 이용 지점이 홍천, 양평, 단양 3군데였지만 올해는 제주, 변산, 천안, 청송 등 8개 지역으로 늘렸다. 전국 각 지역의 개별 워터파크 이용권의 묶음 상품인 '멀티워터파크 이용권' 상품도 협력업체를 늘렸다. 아산 스파비스, 덕산 리솜 스파캐슬,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 등 기존 6개 지역 외에 부천 웅진플레이도시를 추가해 수도권 소비자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멀티워터파크 이용권을 구매하면 7군데 워터파크 중 한 군데를 선택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G마켓 또한 7월 8일까지 '여름엔 G마켓이 캐비지' 프로모션을 열고, 캐리비안베이 이용권을 최대 63% 할인가에 판매한다. '비치체어존 이용권' 증정 및 인기 가수들과 함께하는 '슈퍼스테이지' 개최 등 G마켓 고객만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제공한다. 우선 캐리비안베이 패키지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슈퍼프라이스' 코너를 통해 7월 1일까지 '캐리비안베이 오후권(15시부터 입장가능)'을 정상가에서 62% 할인한 2만3900원에 판매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판매 시작되며, 100매씩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캐리비안베이와 에버랜드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은 7월 8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캐리비안베이 종일권+구명자켓+에버랜드 야간권(17시부터 입장가능)' 구성의 슈퍼패키지A는 매일 선착순 1000매씩 63% 할인된 2만9900원에 판매한다. 슈퍼패키지A 마감 시에는 정상가에서 59% 할인한 동일 서비스의 '슈퍼패키지B'를 3만2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18-06-27 14:57: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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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부재' 29일 日 롯데홀딩스 주총…해임안은?

'신동빈 부재' 29일 日 롯데홀딩스 주총…해임안은? 롯데그룹 경영권을 둘러싼 신동빈·동주 형제간 5번째 표 대결을 앞두고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선 4번의 표대결에서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모두 승리했다. 그러나 롯데월드타워 면세점 특허 관련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신 회장이 처음으로 참석하지 못한 채 진행될 수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27일 롯데그룹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도쿄 롯데홀딩스 본사에서 열리는 주총에서 신 회장의 롯데홀딩스 이사 해임 안건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이사 선임 안건이 각각 상정됐다. 이에 다양한시나리오가 거론되고 있다. 또한 주총 결과에 따라 동빈·동주 형제의 경영권 분쟁이 다시 촉발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신 회장은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 참석차 보석을 신청했지만, 법원이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다. 신 회장 측은 "신 회장이 구속되자 신동주 전 부회장이 신 회장에 대한 해임 안건을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 안건으로 제안했다"며 "(신 회장의 구속상태로)일본 주주를 설득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신 회장이 해임되면 한국 롯데에도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물론 신회장은 지금까지 표 대결에서 모두 승리했으며, 이번에도 낙승이 예상되지만, 일본 재계의 관행상 구속된 대표는 해임될 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된다면 한·일 롯데 공조에 균열이 발생할 수 있다. 일본 롯데홀딩스는 롯데건설, 롯데캐피탈, 롯데물산, 롯데상사 등 한국 롯데 계열사 지분을 다수 보유한 호텔롯데의 최대주주다. 롯데 입장에서는 신 회장의 이사 해임 안건과 신 전 부회장의 이사 선임 안건이 모두 부결되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다. 두 안건 모두 신 전 부회장이 제안했으며,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부결될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입장이다. 두 안건이 부결되면 2015년 7월 이후 롯데홀딩스 주총에서 이뤄진 5차례의 표 대결에서 신 전 부회장이 모두 패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신 회장이 생각하는 한·일 롯데의 연결고리가 유지되는 동시에 롯데의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순항할 가능성이 높다. 또 다른 시나리오는 신 회장이 해임되고, 신 전 부회장이 이사로 선임되지 않는 것이다. 롯데홀딩스 이사진이 한국 사법부로부터 실형 선고를 받고 구속수감 중인 신 회장의 이사직 유지가 일본의 준법경영 원칙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신 회장을 해임할 수 있다. 롯데홀딩스 주요 주주는 광윤사(28.1%), 종업원지주회(27.8%), 관계사(20.1%), 임원 지주회(6%) 등이다. 광윤사 최대주주는 신 전 부회장이며, 나머지 지분은 신 회장의 우호지분으로 분류됐다. 하지만 이번 주총을 앞두고 신 전 부회장이 종업원지주회 등을 상대로 설득 작업을 벌이고 있고, 신 회장이 구속 상태라 이 점이 변수로 작용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나머지는 '신 화장 이사 해임·신 전부회장 이사 선임', '신 회장 이사 유지·신전 부회장 이사 선임' 등이다. 앞선 두 가지 시나리오보다는 가능성이 낮지만 신 전 부회장이 제안한 두 안건이 모두 통과된다면 신 회장을 상대로 첫 승리를 거두는 동시에 일본 롯데홀딩스 주요 주주의 인정을 받았다는 의미가 있다. 일본 롯데홀딩스는 일본 롯데의 지주회사다. 또한 한국 롯데 일부 계열사의 지주회사로서 한일 롯데 모두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신 전 부회장은 경영권 탈환 시도에 속도를 낼 수 있다. 재계 관계자는 "이번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에서도 신 회장은 경영권을 방어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일본 주주들이 신 전 부회장의 손을 들어준다면 한국 롯데가 일본 롯데의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사직 해임 시 한·일 롯데 경영 등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신 회장과 롯데는 이사직 유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06-27 14:57: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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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라퀴진 미트스틱' 출시…건조 안주 시장 공략

롯데푸드, '라퀴진 미트스틱' 출시…건조 안주 시장 공략 롯데푸드가 건조 안주 시장 공략한다. '건조 안주'란 육포, 어포, 견과류 가공품, 건조 과일 및 채소 등 원물을 건조해 맛과 형태를 살린 식품을 의미한다. 롯데푸드는 라퀴진 미트스틱 2종(오리지널·핫앤스파이시)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라퀴진 미트스틱'은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소시지를 저온 건조해 진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깊은 맛의 소시지를 간편하게 안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오리지널'은 고기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핫앤스파이시'는 불닭소스와 청양고추 소스를 더해 매콤하고 화끈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육포보다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씹으면 씹을수록 느껴지는 감칠맛으로 시원한 맥주와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한 팩당 미트스틱이 8개 들어있어 맥주 1~2캔과 함께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 일반 스낵과 비슷한 5㎝ 정도의 길이로 한 손에 들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안주로는 물론 일상에서 간식으로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실온 보관이 가능한 파우치 포장으로 캠핑, 등산 등의 야외 활동을 할 때나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 간편하게 휴대해 즐길 수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라퀴진 미트스틱은 더운 여름에 시원한 맥주와 잘 어울리는 건조 소시지"라며 "특히 혼술·홈술 문화가 확대되는 요즘 조리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안주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간한 '2017 가공식품 세분시장현황'에 따르면 육포, 견과, 건조 과채류 등 건조 안주 제품이 속한 원물간식 시장규모는 2014년 3826억원에서 2016년 5367억원으로 40.3% 증가했다. 건조 안주의 성장 배경에는 특별한 조리 없이도 곧바로 맛있는 안주를 즐길 수 있다는 점과, 실온 보관이 가능해 휴대와 활용이 편리하다는 점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2018-06-27 13:31: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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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소비자 불만 급증…위약금, AS 계약 관령 등

안마의자 소비자 불만 급증…위약금, AS 계약 관령 등 안마의자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급증하고 있다. 또한 신체 특성 및 질병 등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사용하면 골절 위험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2015년부터 올해 1분기 말까지 접수된 안마의자 관련 상담 건수가 총 4315건에 이른다고 27일 밝혔다. 안마의자에 대한 상담은 2015년 1188건, 2016년 1174건, 2017년 1466건, 올해 1분기 467건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유형별 불만 사항은 과도한 위약금과 계약해제·해지, 청약철회, 계약불이행 등 계약에 대한 상담 접수 건이 1520건으로 가장 많았다. 품질에 대한 불만도 1255건에 달했고, 애프터서비스(A/S) 불만 631건, 가격과 요금 94건, 안전 94건, 표시·광고 46건 등 순이었다. 이 가운데 실제 최근 3년여간 피해 구제가 이뤄진 사례도 158건에 이른다. 제품 품질에 대한 불만 중 올해 1분기까지 구제가 이뤄진 사례가 66건이었다. 계약 관련 피해 57건과 A/S 불만 23건도 각각 구제됐다. 국내 안마의자 시장은 작년에 6000억원 규모로 10년 사이 30배로 커졌다. 업계 1위는 바디프랜드로 국내 점유율 60∼70%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 LG전자, SK매직 등 대기업들도 뛰어들었으나 규모는 크지 않다. 렌털과 구매를 통해 집안으로 안마의자를 들이는 소비자도 늘고 있는 데다 일정 시간 유료로 휴식할 수 있는 안마카페도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이처럼 가파른 인기몰이와 달리 신체 특성 등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사용하면 골절 위험 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주의'도 잇따르고 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2015∼2017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전기 안마기 위해사례 262건 중 안마의자 관련 사례가 56.5%(148건)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 중 안마의자를 사용하다 부작용이나 상해가 발생한 72건을 분석한 결과 통증이 29.2%(21건)로 가장 많았고 근육·뼈·인대 손상(골절·염좌)도 26.4%(19건)에 달했다. 연령이 확인된 골절 사례 7건 중 4건은 60세 이상 고령자에게서 발생했다. 상해 부위로는 몸통(31.4%, 21건), 둔부·다리·발(19.4%, 13건), 팔·손(16.4%, 11건), 목·어깨(14.9%, 10건) 등 다양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최근 들어 안마의자가 인기를 얻다 보니 계약이나 성능, 품질, 부작용이나 이상 반응 등 관련 상담과 문의가 늘고 있다"며 "소비자들은 몸 상태나 질병 유무에 따른 이용 가능 여부를 판매자나 의사에게 확인하고 사용 전 조작방법을 알아둬야 한다"고 말했다.

2018-06-27 13:31:3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