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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한 아이템만 취급하는 'One Item Only(OIO)' 매장 선봬

롯데백화점은 2018년 봄, 여름(SS) 매장 정기 개편 시즌을 맞아 단일 아이템에 집중하고 전문화한 '원 아이템 온니(One Item Only)' 매장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원 아이템 온리(One Item Only) 매장은 다양한 상품군을 한군데 모아 판매하는 편집 매장과 달리 한 가지 아이템에 주력하여 판매하는 곳이다. 한 분야에 미칠 정도로 빠진 사람을 의미하는 '덕후, 매니아' 트렌드를 반영하고 기존 백화점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경험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6일에 남성 전용 캐시미어 전문 매장인 '캐시미어 하우스'를 광주점 7층에 오픈했다. 남성 패션 시장이 커짐에 따라 남성 의류 소재 또한 화두가 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오는 29일 부산본점 4층에는 모나미에서 출시하는 모든 펜(Pen)을 만나볼 수 있는 문구류 덕후를 위한 펜(pen)전문 매장인 '모나미 컨셉 스토어'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이어 30일에는 본점 5층에 꽃 전문 매장인 '플라트'를 오픈해 매니아 층을 공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증가하는 골프 매니아 층을 위한 골프화 전문 매장인 '골프 슈 갤러리'를 오는 4월6일 잠실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4층에 새롭게 오픈한다. 150개 이상의 스타일을 보유한 골프화 전문 매장이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니트 전문 PB 매장인 '유닛(UNIT)', 양말 전문 매장 '보타(VOTTA)'. 셔츠 전문 매장 '맨잇셔츠(Man It Shirts)' 등의 원 아이템 온리 매장을 유치하거나 팝업 행사를 통해 선보여왔다. 니트 전문 매장 '유닛'의 경우 2015년에 런칭해 2016년 400%, 2017년에 75%가 각각 신장했다. 양말 전문 매장인 '보타'와 셔츠 전문 매장인 '맨잇셔츠'는 연간 평균 30% 이상의 남성 신규 고객을 창출해냈다. 정동혁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은 "한 상품에 집중하는 '원 아이템 온니(OIO)' 매장은 일반 편집 매장과는 다르게 단일 트렌드 아이템을 이슈화해서 매니아 층을 공략할 수 있다"며 "기존에 백화점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컨텐츠를 선보임으로써 고객에게 신선함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18 10:33:3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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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채용박람회 개최…"올해 1만명 이상 채용"

신세계그룹은 오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신세계그룹과 파트너사, 서울·경기지역 우수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이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온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채용박람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고용 창출에 나서는 상생 채용의 장이다. 올해 박람회에는 신세계그룹사와 파트너사 등 총 100여개의 기업이 참여해 채용에 나선다. 수도권 강소기업도 박람회에 참여하는 '열린 채용박람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에서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신세계건설, 신세계아이앤씨,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신세계조선호텔, 신세계사이먼, 신세계L&B, 이마트에브리데이, 이마트24, 신세계디에프, 신세계TV쇼핑, 신세계프라퍼티, SSG.com 등 16개사가 참여한다. 파트너사에서는 대연, 골든듀, 아가방컴퍼니, 영풍문고, 키즈웰, 지오다노, 프라다코리아 등 63개사가 함께한다. 또 수도권 강소기업으로는 세계 최초 휴대폰 카메라 모듈을 개발한 반도체 제조 기업 캠시스, O2O 비즈니스 플렛폼 기업 옐로우투오 등 20여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코엑스 D2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참여기업별 부스에는 각 기업 채용담당자가 상주하며 채용 안내,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박람회 당일에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채용박람회에 참석한 기업들의 일자리 창출 노력에 대해 격려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에서는 정용진 부회장과 참여기업사 대표이사들이 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참여 기업에 감사를 전하고 내실 있는 채용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했다. 채용 노하우를 알려주는 1:1 취업컨설팅 교육을 비롯해 전문 사진 작가가 촬영하고 현장에서 바로 인화해서 제공하는 이력서 사진 서비스, 면접에 필요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 코디 컨설팅을 제공한다. 주요 명사 특강도 열린다. 평창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 선수가 '청춘들에게 전하는 도전이야기'를 주제로 구직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일자리 창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 가장 기본으로 신세계는 매년 1만명 이상의 신규 채용을 통해 좋은 일자리 확대에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며 "채용 박람회를 통해 신세계 뿐 아니라,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구직자와 직접 소통하고 고용과 채용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자리를 앞으로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3-18 10:13:1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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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이색 채용 설명회 개최…맥주공장 견학 등

하이트진로, 이색 채용 설명회 개최…맥주공장 견학 등 하이트진로가 16일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맥주공장에서 신입공채 지원자를 대상으로 이색 채용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개채용과 별도로 진행한 이번 설명회는 올해 하이트진로 채용설명회 참여 신청자 중 160명을 선발해 회사의 현황과 직무를 소개하고 질의응답의 기회를 갖는 자리다. 채용설명회는 기업소개, 채용관련 Q&A, 현업 종사 선배들과의 대화뿐만 아니라 공장 견학 및 맥주시음 등 오감으로 하이트진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약 3시간 가량 진행됐다. 약 700여명의 신청자들이 몰린 이번 채용설명회에 하이트진로는 지역 및 직무 등을 고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160명을 선발했다. 채용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지원자들을 위해 19일 오후, 회사홈페이지 지원자도우미(FAQ)에 채용설명회 영상을 게재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20일까지 '2018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접수를 진행 중이다. 채용은 영업, 생산/연구, 관리, 해외사업 등 전 부문에 걸쳐 진행한다. 서류 전형과 인·적성 검사, 실무 면접, 임원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총 100명 규모의 신규채용으로 2011년 통합법인 출범 후 최대 규모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번 채용설명회 참석여부는 채용전형 가산점과는 무관하며, 모든 지원자의 지원 서류는 동일한 기준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하이트진로와 함께 할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03-16 16:52: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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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가맹시장 혁신의 견인차는 가맹점주"

김상조 "가맹시장 혁신의 견인차는 가맹점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16일 "우리나라 가맹본부들도 가맹점을 이익 창출의 대상이 아닌 혁신의 파트너 내지 성공의 동반자로 여기는 인식이 보다 확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19개 가맹본부 및 관련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가맹시장 혁신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주체는 바로 가맹점주이고, 가맹점주와의 상생 협력이 가맹사업 성공의 절대적 요소"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 미국의 사례를 설명하며 "과거 미국에서도 구입 강제 품목을 통해 높은 유통 마진을 챙기는 등 '제로섬 게임'과 같은 사업 방식을 취한 가맹본부의 경우 단기적 이익은 극대화했지만, 그 이면에서 가맹점의 서비스 질 하락이라는 경쟁력 약화가 초래되어 가맹본부 자신의 경영위기로 부메랑되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구입 강제 품목을 통한 유통마진 수취 관행에서 벗어나 구매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가맹점의 원재료 구입 비용이 절감되도록 한 버거킹·던킨도너츠나, 가맹점주가 제시한 혁신 아이디어에 따라 먼 배달 거리까지 피자의 갓 구운 맛을 유지시키는 보온 배달통을 개발한 도미노피자는 경쟁에서 앞서나가게 되었다"며 "우리나라 가맹본부들도 가맹점을 이익 창출의 대상이 아닌 혁신의 파트너 내지 성공의 동반자로 여기는 인식이 보다 확산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시장 환경이 어려울수록 본부와 점주 간의 상생 협력은 보다 강화된 모습으로 나타나야 한다"며 "이번에 각 가맹본부들이 마련한 상생 방안은 올해 들어 최저임금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마련한 일자리 안정 자금을 가맹점주들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가맹본부들이 적극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중소상공인들이 여러 경제주체들의 지원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면서 최저임금 상승의 난관을 극복하면, '소득 증대 → 내수 진작 → 기업의 매출 증대' 라는 소득 주도 성장으로 이어져 가맹본부들도 그 혜택을 함께 누리게 될 것"이라며 "매출 10억원당 고용 창출 인원 수를 의미하는 '취업 유발 계수' 측면에서, 제조업은 10명 수준인 반면, 가맹 형태로 운영되는 편의점 등 도·소매업은 20명이고, 외식업의 경우 26명에까지 이르러, 가맹산업이 활성화되면 우리 경제의 일자리 창출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19개 가맹본부 대표들은 김 위원장의 발언에 공감하면서, 자신들이 마련한 가맹점주와의 상생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편의점 업종 가맹본부들은 가맹점의 수입이 일정 수준 미만인 경우 그 차액을 지급해 주는 '최저수입 보장' 방안을 확대 운영하고, 전기료 지원, 유통기한 경과 식품 폐기에 따른 손실 보전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커피·외식업종 가맹본부들은 가맹점에 공급하는 구입 강제 품목의 품목 수를 줄이고, 그 가격도 인하하며, 가맹점으로부터 수취하는 로열티 인하, 광고·판촉비 등 각종 비용 분담 확대, 가맹점의 영업권 보호 강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화장품 업계 대표로 참석한 이니스프리의 경우, 가맹거래법에 규정된 의무를 넘어 자신들의 권유 없이 이루어진 가맹점의 인테리어 개선에 대해서도 그 비용의 65%까지 지원해 주는 방안을 발표했다. 교촌은 40%까지 지원해주고 기존 12개월로 분할 지원하던 공사비용을 일시불로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발표된 방안 가운데 편의점 업종에서의 가맹점 최저수입 보장, 전기료 지원 및 유통 기한 경과 식품 폐기에 따른 손실 보전, 커피·외식업종 등에서의 기금을 통한 낮은 금리로의 대출, 구입 강제 품목 감축 및 가격 인하, 영업권 보호 강화 방안 등은 가맹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 가맹본부들이 이러한 지원을 넘어 점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신상품 출시, 판촉행사 기획 등의 결정 과정에도 점주들의 참여를 보다 확대시킨다면, 소비자의 선호를 보다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됨으로써 혁신을 해나가는 데 훨씬 유리해질 것"이라며 "각 가맹본부들이 가맹점에 대한 지원 방안을 강구함에 있어서는 신규 가맹점 이외에 점포 개설 기간이 오래된 기존 가맹점에 대해서도 보다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공정위는 가맹본부들이 자신이 제시한 상생 방안을 충실히 이행하면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상반기 중에 '구입 강제 품목을 축소한 정도' 등을 평가 기준에 반영하고, 가맹시장에서의 상생 협력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는 가맹 분야에서도 협약 이행 모범사례를 선정하여 시장에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다.

2018-03-16 16:23: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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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과의 작별, 달달함과 돌아온 매운맛 ‘매달’이 대세

최근 외식업계들은 매운맛을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매콤함에 달콤함을 더한 '매달'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달고 짭조름한 '단짠'이 트렌드를 이루던 외식업계에 매운맛이 다시 찾아와 2018년에는 부담 없이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맵고 달달한 '매달' 메뉴들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매콤한 치킨과 달콤한 우삼겹의 조화, 미스터피자 '치우천왕 미스터피자는 최근 매콤한 케이준 치킨과 달콤한 우삼겹을 반반 토핑 한 프리미엄 피자 '치우천왕'을 통해 매콤하고 달콤한 맛의 육류 피자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치우천왕의 케이준 치킨 토핑은 매콤한 케이준 소스로 양념한 케이준치킨에 단호박, 파인애플 슬라이스를 올려 달콤한 식감을 살리고, 깊고 진한 풍미가 가득한 트러플 치즈 스프레드를 올려 매콤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달콤한 우삼겹 토핑은 불고기 소스와 스페인 정통 소스인 로메스코로 향긋한 맛을 추가하고, 불맛을 살린 얇은 우삼겹에 갈릭 슬라이스를 토핑해 육즙 넘치는 우삼겹의 감칠맛을 입안 가득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갈비 베이스의 특제 소스와 매운 베트남 고추의 만남, BBQ '오지구이' 최근 갈비맛 치킨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BBQ는 매콤하고 달콤한 갈비맛 치킨 '오지구이'를 출시했다. 오지구이는 양념 갈비 베이스의 특제 소스에 베트남 고추의 매운맛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최근 젊은 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베트남 분짜 소스를 더해 오리엔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대추를 넣은 한국적인 맛과 바비큐 소스의 이국적인 맛이 더해져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맥주 안주로 안성맞춤이다. ◆ 매콤달콤한 찜닭을 맛본다, 맘스터치 '찜햇닭' 이제 매콤달콤한 찜닭을 맘스터치에서 맛볼 수 있다. 찜닭의 맛을 살려 새로운 치킨 메뉴 '찜햇닭'을 출시한 것. 간장을 베이스로 한 정통 찜닭 소스에 기존 치킨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청경채, 죽순, 당근 등 한식에 주로 사용되는 건강한 재료를 더했다. 특히 간장의 감칠맛과 더불어 단맛, 매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양념을 즐길 수 있다. 치밥 트렌드에 따라 누룽지 조각을 추가해 찜닭에 밥을 비벼먹는 것과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바삭한 식감까지 살린 것이 특징이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강한 매운맛보다는 부담 없이 매운맛을 즐길 수 있도록 단맛을 첨가해 매운맛을 순화한 매콤달콤한 메뉴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2018년에는 '매달' 트렌드로 소비자들이 매운맛을 맛있고 가볍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03-16 11:20:15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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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올 봄 ‘레드 립’ 매출 170%↑…파스텔 지고 레드 뜬다

올 봄에는 파스텔 컬러보다 강렬한 레드 컬러로 입술에 포인트를 주는 '립 페인트' 메이크업이 뜰 전망이다. 글로벌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이 올해 봄·여름 트렌드 컬러로 오렌지 빛이 감도는 밝은 빨강의 '체리토마토'를 선정하면서 레드 립의 계절이 가을·겨울이라는 편견도 깨졌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리브영이 본격적인 봄 시즌에 들어선 3월 1일부터 15일까지의 레드 컬러 립 제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과 비교해 무려 170%가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립 메이크업 신제품 출시도 잇따르고 있다. 셀프 스타일링 메이크업 브랜드 '웨이크메이크(WAKEMAKE)'는 지난 1일 신제품 '립 페인트'를 출시, 올 봄 트렌드 레드 컬러를 메인으로 '애플 페인트' 등 컬러 10종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바르는 순간 입술에 가볍게 밀착되고 페인트처럼 강렬한 발색 및 지속력이 우수한 것이 강점이다. 페리페라도 올 봄 신제품으로 '슈가 글로우 틴트 1호 딸기스윗'을 출시하며 레드 립스틱 열풍에 가세하고 있다. 3CE에서는 지난해 말 출시한 벨벳 립틴트 'Daffodil' 레드 계열 컬러도 봄 시즌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리브영은 이러한 메이크업 트렌드를 반영해 '레드 립' 컬러를 부담 없이 연출해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3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웨이크메이크와 협업한 컬러 키트의 선착순 증정 행사도 실시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 봄에는 레드립의 계절이 가을·겨울이라는 편견을 깨고 강렬하면서도 화사한 레드 컬러가 여름 시즌까지 지속 인기를 끌 전망"이라며 "이번 시즌 트렌드에 발맞춰 기획한 '컬러 키트'를 통해 화사한 포인트 메이크업에 도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3-16 11:05:5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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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 샴페인과 즐기는 한정판 버거 출시

쉐이크쉑, 샴페인과 즐기는 한정판 버거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쉐이크쉑(Shake Shack)이 한정판 버거 메뉴인 '머쉬룸 스위스 쉑(Mushroom Swiss Shack)'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머쉬룸 스위스 쉑'은 쉐이크쉑의 시그니처인 앵거스 비프 패티에 진한 풍미의 포르치니를 비롯한 각종 버섯, 스위스의 대표적인 치즈 에멘탈, 허브 크림치즈 스프레드가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3월 23일부터 4월말까지 쉐이크쉑 전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쉐이크쉑은 '머쉬룸 스위스 쉑' 출시에 맞춰 '모엣&샹동 샴페인'과 페어링 메뉴를 선보이는 '버거앤버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페어링 메뉴(3만9000원)는 '머쉬룸 스위스 쉑'과 함께 트러플(송로버섯) 마요 소스가 곁들여진 프라이, 모엣 & 샹동의 '미니 모엣'으로 구성되며, '머쉬룸 스위스 쉑', '트러플 마요 프라이'는 단품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또한 신제품 출시 전날인 22일 쉐이크쉑 청담점에서는 '푸드 토크쇼 & 샴페인 나잇'을 테마로 한 '버거앤버블' 행사를 개최한다. 참석자들에게는 핫도그의 일종인 '쉑카고 도그', 신제품 '머쉬룸 스위스 쉑'과 '트러플 마요 프라이', 쉐이크쉑의 대표 디저트인 '콘크리트'까지 세가지 메뉴가 코스로 제공되며, 쉐이크쉑 본사 컬리너리 디렉터인 마크 로사티(Mark Rosati)가 참석해 쉐이크쉑에 대한 푸드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버거앤버블' 프로모션 티켓은 3월 21일까지 SPC 해피앱을 통해 3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3만9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사이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버거앤버블'은 쉐이크쉑 최초의 샴페인 페어링 프로모션으로'머쉬룸 스위스 쉑'의 진한 버섯 향과 에멘탈 치즈의 고소한 맛이 샴페인과 멋진 조화를 이뤄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쉐이크쉑이 추구하는 '파인캐쥬얼' 콘셉트에 맞는 제품과 프로모션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8-03-16 11:05: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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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인 KT&G 사장, 정기주총서 재선임 확정

KT&G 백복인 사장, 정기주총서 재선임 확정 KT&G는 16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KT&G 인재개발원에서 제 31기 주주총회를 열고, 백복인 現 사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백복인 사장은 지난 2015년 10월 KT&G CEO로 선임된 이후,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리더십과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재선임됐다. 이로써 백 사장은 2021년 정기 주주총회까지 3년간 KT&G를 이끌게 된다. KT&G의 전신인 한국담배인삼공사의 공채 출신 첫 CEO인 백복인 사장은 1993년 입사 이후 26년 동안 전략, 마케팅, 글로벌, 생산·R&D 등 주요사업의 요직을 거치며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아 왔다. 백 사장은 특히 다양한 분야의 현장 경험과 전략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기획력과 업무 추진력을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5년 KT&G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에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원화강세 등 불리한 수출 환경 속에서도 신흥시장을 적극 개척해 판로를 확대하는 등 해외사업을 집중 육성했다. 매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한 끝에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해외 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국내 시장에서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을 성공적으로 출시해 시장에 안착시키는 등 굵직한 현안들을 추진력 있게 이끌어왔다. 담배사업 외에도 홍삼사업은 2016년 건강기능식품업계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이래, 2017년도에도 내실 있는 성장을 이뤄냈다. 백복인 사장은 "급격히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회사를 이끌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성장 중심의 공격적인 해외사업 확대 전략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홍삼과 제약, 화장품, 부동산 사업 공고화로 균형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주주가치 극대화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 사장은 또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 취업난 해소와 상생경영을 통한 동반성장 등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더욱 강화해 명실상부한 국민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사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사외이사를 현원 6명으로 유지하는 안건이 가결되었으며, 신규 사외이사에는 백종수 전 부산검찰청 검사장이 선임됐다.

2018-03-16 10:58:3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