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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맥주, 창업박람회 참가로 '인기몰이 나선다'

생활맥주, 창업박람회 참가로 '인기몰이 나선다' 취업난과 함께 경기 불황이 이어지며,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찾는 예비창업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2회 프랜차이즈 서울'에는 총 2만6000여명이 박람회를 찾았다. 방문객이 지난해의 1.5∼2배 수준이라는 주최 측의 설명이다. 최근 프랜차이즈 시장을 주도하던 치킨, 피자, 커피전문점 등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수제맥주'가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적은 평수에서도 고수익을 얻을 수 있어 예비 창업자의 관심이 매우 높다.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는 갈수록 늘어나는 예비 창업자의 요청에 따라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SETEC에서 진행되는 제4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최다 수제맥주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생활맥주는 단순 수제맥주 전문점에서 벗어나 국내 최정상 양조장과의 협업을 통한 수제맥주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이번 창업박람회에서는 생활맥주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수제맥주를 직접 시음해볼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되고, 다음달에 있을 '창업설명회 초청장'도 배포될 예정이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수제맥주 창업은 평소 수제맥주에 대한 관심만 있다면 특별한 기술 없이도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라며 "다년간 쌓아온 생활맥주만의 손쉬운 운영과 관리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므로, 예비창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창립 초기부터 감자, 물티슈, 냅킨 등 주요 원재료와 부자재 납품가를 5%~15%까지 지속 인하해온 생활맥주는 매장수가 매년 2배 이상 늘어나며, 현재 15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매장 수가 늘어나며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된 만큼, 인하된 제품 가격을 본사 이익으로 취하기 보다 가맹점 납품가를 인하함으로써 가맹점주의 수익을 증대한다는 방침이다.

2018-03-16 10:39: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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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10년간 시간제 크루 2242명 정규직 전환

맥도날드, 10년간 시간제 크루 2242명 정규직 전환 맥도날드가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간 총 2242명의 시간제 크루를 정규직 매니저로 전환 채용했다고 16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매장의 시간제 직원인 크루부터 본사 직원에 이르기까지 열정과 역량이 있는 직원들에게 동등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매년 100~300명 가량의 시간제 크루들을 정규직 매니저로 성장시켜 왔으며, 이를 통해 내부 인재 양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써 왔다. 이들은 모두 매장의 시간제 크루로 입사해 교육과 진급을 거쳐 정규직 매니저로 채용된 것으로, 향후 매장을 총괄하는 점장이나 지역 관리자, 본사에서의 근무 등 다양한 성장 기회를 얻게 된다. 실제 맥도날드 본사 직원의 50% 이상이 매장에서부터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전국 매장의 점장 중 70%가 시간제 직원인 크루로 입사해 점장으로 성장했다. 뿐만 아니라 맥도날드는 전국 매장에서 크루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학력, 연령, 성별, 장애 등에 차별 없는 열린 채용을 지향한다. 특히 주부와 시니어, 장애인 등 취업 소외계층에 놓인 이들에게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맥도날드에는 1600여명의 주부 크루와 320여명의 시니어 크루, 240여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맥도날드는 사람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 및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힘쓰며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16 10:39: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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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프라이데이스, 런치박스 리뉴얼 및 신제품 3종 출시

TGI프라이데이스, 런치박스 리뉴얼 및 신제품 3종 출시 TGI프라이데이스가 봄 시즌을 맞아 런치박스 리뉴얼 및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런치박스 4종은 야채볶음밥과 볶음김치, 그린빈, 신선한 샐러드와 음료, 물티슈, 냅킨, 포크, 나이프를 동일하게 제공하며, 기존 런치박스 대비 약 27% 판매가를 낮춰 평균 8500원으로 프리미엄 도시락을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다. 먼저 런치박스 판매량 1위였던 '잭다니엘 찹 스테이크'는 달콤한 잭 보르도 소스를 곁들인 프라이데이스 인기 메뉴인 찹스테이크를 리뉴얼 했으며, 가격도 1500원 인하해 8000원에 판매한다. 신제품 런치박스 3종은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 그릴에서 구운 닭다리 살이 인상적인 '데리야끼 치킨'과 녹인 버터에 마늘과 파슬리, 새우, 꿀을 넣고 볶아낸 하와이식 새우를 맛볼 수 있는 '허니 갈릭 버터 쉬림프', 각종 채소와 볶아낸 스테이크가 풍성한 '큐브 스테이크'이다. 가격은 데리야끼 치킨 8000원, 허니갈릭 버터 쉬림프, 큐브 스테이크 각각 9000원이다. TGI프라이데이스 관계자는 "이번 런치박스는 만족감 높은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를 위해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의 도시락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2018-03-16 10:39: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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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처음처럼', 베트남 다낭 공항 면세점 입점

롯데주류 '처음처럼', 베트남 다낭 공항 면세점 입점 롯데주류는 베트남 다낭 국제공항 신(新) 터미널 면세점에 소주 '처음처럼'을 입점했다고 16일 밝혔다. '처음처럼'이 해외 면세점에 입점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처음처럼'은 가장 대중적인 360㎖ 병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도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과 동일한 17.5도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4병을 1세트로 묶은 소포장을 적용, 세트 당 8달러에 판매한다. 베트남 다낭은 가성비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곳으로 중국인, 한국인을 비롯한 전세계 관광객들의 방문이 많은 곳이다. 지난해 5월 새롭게 문을 연 다낭 국제공항 신 터미널은 1700억원이 투자된 신공항으로 연간 400만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가지고 있다. 롯데주류는 이번 면세점 입점을 통해 '처음처럼' 브랜드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여 베트남에서의 성장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베트남 소주시장은 전체 동남아 소주시장의 33%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그 규모가 크다. 규모만큼 주변국에 미치는 경제적, 문화적 파급력도 크다. '처음처럼'은 베트남에서 지난 5년간 연평균 약 27%의 성장세를 보이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2017년에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약 300만병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공항 면세점 입점은 단순 판매 채널 확대를 넘어 그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면세점 입점을 비롯해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16 10:24: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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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중국 진출 시동…"징동닷컴과 MOU 체결"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가 중국의 전자상거래 회사인 징동 글로벌(jd.hk)과 전략적 협력 계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체결식은 지난 14일 오후 베이징에 있는 징동닷컴 본사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깨끗한나라 최병민 회장과 징동 월드와이드 양예(Yang ye) 회장, 각 부문별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징동닷컴은 중국의 대형 전자상거래 회사로 알리바바에 이어 2위의 평가를 받는 업체로, 최근 한 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업체 3위에 선정되었을 만큼 성장 가능성이 큰 회사다. 깨끗한나라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중국 시장에 진출해 우리나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아울러 중국 내 No.1 생활용품 기업으로 성장하려는목표갖고 있다. 성공적인 안착 후 기저귀에서 생리대, 물티슈 등 제품의 범위도 늘릴 계획이다. 징동 글로벌에는 3월부터 제품을 제공하고 4월 15일에는 '415 글로벌 기저귀 데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징동 글로벌과의 MOU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큰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되어 기쁘고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특히 중국의 2자녀 정책으로 유아용품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중국 내 한국 제품의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고품질의 국내 제품이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3-16 09:53:55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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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용기형 국·탕·찌개 HMR 3종 출시

아워홈, 용기형 국·탕·찌개 HMR 3종 출시 아워홈은 국·탕·찌개 가정간편식(HMR) 용기형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은 '우차돌육개장', '불꽁치김치찌개', '뼈없는감자탕' 3종이다. '우차돌육개장'은 아워홈 스테디셀러인 '푹고은 육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차돌박이와 우삼겹이 들어가 고소하고 진한 풍미가 일품이다. 여기에 사골농축 엑기스와 대파, 양념다대기, 고추기름 등으로 얼큰한 국물을 완성했다. '불꽁치김치찌개'는 아삭한 식감을 살린 볶음김치와 섞박지를 썰어 넣고, 꽁치와 함께 끓였다. 자극적인 캡사이신을 쓰지 않고 청양고추와 고추씨 페이스트로 매운 맛을 뽑아내어 스트레스를 개운하게 날린다. '뼈없는감자탕'은 등뼈 없이 살코기만을 감자탕 한 그릇에 담았다. 일일이 뼈를 바르는 수고와 식사 후 남은 뼈를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초간편 감자탕이다. 돈골 육수는 돼지뼈 추출물과 농축 엑기스로 맛을 내 깊고 구수하다. 신제품 3종은 냄비에 넣고 끓이거나 중탕한 후 그릇에 옮겨 담을 필요 없이 용기째 그대로 먹을 수 있다. 용기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간만 조리하면 완성되고, 곧바로 취식할 수 있어 설거지도 필요 없다. 뿐만 아니라, 6개월간 실온 보관이 가능해 저장 및 휴대도 용이하다. 캠핑, 등산, 여행 등 야외에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국물취향 용기형 신제품 3종은 1인분(300g)으로 혼자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양이다. CU, 미니스톱 등 가까운 편의점에서 4000원에 만날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국물취향 용기형 신제품 3종은 조리부터 취식까지 한 그릇으로 해결할 수 있어 더없이 간편한 '원플레이트' HMR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3-15 16:47: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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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집으로ON 핫도그' 3종 출시

대상 청정원, '집으로ON 핫도그' 3종 출시 대상 청정원은 '집으로ON 핫도그'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청정원 '집으로ON'은 맛집의 인기 요리를 가정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용주의에 가치를 둔 온라인전용제품 브랜드다. 지난해 3월 브랜드 론칭 후, 한식 레스토랑 '불고기브라더스', 정통 중식 레스토랑 '팔선생'과 협업한 제품들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주식과 주찬 외 간식류 카테고리로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집으로ON 핫도그'는 육즙과 씹는 맛이 살아있는 프리미엄 소시지로 만들었으며 '오리지널', '크리스피', '모짜렐라 크리스피' 3종으로 구성됐다. 부드럽고 촉촉한 오리지널 카스텔라 빵 타입의 '오리지널 핫도그',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한 크리스피 타입의 '크리스피 핫도그', 모짜렐라 치즈와 소시지가 조화로운 맛을 내는 '모짜렐라 크리스피 핫도그' 등 각각 서로 다른 먹는 재미가 있다. 기호에 따라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프라이팬으로 바삭하게, 밥통이나 찜통으로 부드럽고 촉촉하게 조리해 즐길 수 있다. 박지현 대상 온라인기획팀 대리는 "'집으로ON 핫도그'는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필요할 때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간식 메뉴로 더없이 좋다"며 "앞으로 '집으로ON' 브랜드를 통해 선보일 간식류 제품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18-03-15 16:47: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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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드샬롯, 봄 시즌 신제품 6종 출시

빌라드샬롯, 봄 시즌 신제품 6종 출시 유럽풍 홈메이드 레스토랑 빌라드샬롯이 오는 16일 봄 시즌 신제품 6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봄 시즌 신제품은 얼갈이 배추와 햄프씨드, 치킨을 들깨 드레싱으로 버무린 '햄프씨드&치킨 샐러드'와 고소한 풍미 가득한 크림 베이스에 새우를 토핑한 '감베리 크림 리조또', 올리브 오일 베이스에 문어를 통째로 넣은 2인 메뉴 '뽈로 올리브오일 파스타'를 포함한 푸드 3종이다. 더불어 한라봉 퓨레를 활용해 싱그러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음료 2종과 디저트 1종도 함께 선보인다. '한라봉 에이드'는 탄산수를 넣어 단맛은 줄이고 청량감이 돋보이는 음료이며, '한라봉 프라페'는 얼음을 블랜딩해 아삭한 식감으로 즐기기 좋다. '한라봉 타르트'는 마스카포네 치즈를 넣어 새콤달콤한 맛이 인상적이다. 또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늘의 스프와 봄 시즌 푸드 신제품, 음료까지 모든 메뉴를 2~4인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홈메이트 세트'와 한라봉 타르트와 아메리카노 2잔으로 구성된 '디저트 세트'도 선보인다. 빌라드샬롯 관계자는 "나른해지는 봄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활력을 높여줄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빌라드샬롯에서 맛볼 수 있는 신선한 이탈리안 푸드와 함께 싱그러운 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3-15 16:47: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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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시스템즈, 베트남 박닌공장 본격가동

동원시스템즈, 베트남 박닌공장 본격가동 국내 최대 종합포장재 회사인 동원시스템즈가 베트남 박닌공장 증설을 완료하고 본격가동에 들어간다. 동원시스템즈는 15일 베트남 박닌공장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동원시스템즈 조점근 사장과 베트남 계열사 TTP?MVP의 조정국 대표를 비롯해, 박닌성 주정부, 대사관, KOTRA 등 지역 기관 및 주요거래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지난해 9월, 약 1000만불을 투자해 박닌공장 증설에 나섰고, 약 6개월의 공사 끝에 약 1만4876㎡(약 4500평) 규모의 증설을 완료했다. 박닌공장은 앞으로 Unilever, P&G, Pepsico, Ajinomoto, Masan 등 200여 개 거래처의 다양한 연포장재와 PET 등을 생산하게 된다. 박닌 지역은 베트남 북부 대표도시인 하노이 근교에 위치하고 있다. 동원시스템즈는 기존 베트남 남부 대도시 호치민에 위치한 연매출 1000억원 규모의 사업장에 이어, 북부에도 대규모 공장을 운영함으로써 베트남, 나아가 아시아 전역에 효율적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베트남 생산능력 확대로 인해 글로벌 시장에서 원가경쟁력이 더욱 강화됐다. 조점근 동원시스템즈 사장은 "베트남은 지난해 6.8%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정도로 성장성이 뛰어난 시장이다. 박닌공장 준공을 발판으로 베트남 내수뿐 아니라, 아시아국가들에 대한 수출을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현재 1000억원 수준인 베트남 연매출을 향후 3년 내 2000억원대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8-03-15 15:49:1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