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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부모님을 위한 롯데헬스원 '황작·나토키나제'

[설 선물세트]롯데헬스원 '황작·나토키나제' 롯데제과 헬스원의 프리미엄 홍삼브랜드 '황작'이 설을 앞두고 인기를 얻고 있다. 황작은 '황작홍삼농축액', '황작활웅후애', '황작홍삼젤리', '황작수-환세트' 등 다양한 제품이 있다. 또 혈관 건강을 위한 '혈압컨트롤엔N나토키나제'도 설 선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헬스원 황작은 품질 좋은 6년근 홍삼으로 만든 프리미엄 홍삼브랜드다. 황작농축액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 것은 롯데의 특허받은 공법으로 Rg3 함량을 자사 홍삼 농축액과 비교해 약 5배 높이고, 사포닌 함량도 1.7배 높여 효능에 있어 큰 신뢰를 얻기 때문이다. 지난해 선보인 '황작 활웅후애'는 갱년기 고객층을 위한 건강식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남성을 위한 '활웅'과 여성을 위한 '후애'가 한 세트 안에 들어 있어 부모님들의 선물로 좋은 제품이다. 황작 활웅은 민들레복합추출물이 함유되었고, 황작 후애는 피크노제놀(프랑스해안송 껍질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 한편 '혈압컨트롤엔N 나토키나제'도 명절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나토키나제는 세계5대 건강식품으로 소개되며, 자연발효 식품인 '낫토'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건강식품이다. '혈압컨트롤엔N 나토키나제'는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제품은 대두 발효과정 중에 발생하는 낫토의 끈적끈적한 실과 같은 효소에 존재하는 핵심 성분인 나토키나제를 주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약처가 인정한 원료로 만든 제품이다.

2018-02-08 11:31: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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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정관장 홍삼톤골드'

[설 선물세트]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정관장 홍삼톤골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올해 설 선물 시장에도 정관장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홍삼은 6년근 인삼을 수증기로 쪄서 말리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사포닌, 홍삼다당체, 아미노당, 미네랄 등이 조화를 이뤄 면역력 증진과 피로개선, 기억력과 혈행 개선, 항산화 등의 다양한 기능성을 나타내며 몸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정관장 홍삼은 최고 품질의 홍삼을 생산하기 위해 인삼을 심을 흙부터 검사하며 100% 계약경작을 통해 6년근 국내산 홍삼의 순수성을 보장한다. 원료관리 단계부터 홍삼 제조 단계까지 총 7번의 검사, 290여가지가 넘는 항목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한다. 정관장의 대표적 액상 파우치 제품군에 속하는 '홍삼톤골드'는 2005년 2월 출시된 이래 10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면역력 증진과 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선물용으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6년근 홍삼농축액을 주원료로 작약, 당귀, 황기, 천궁 등의 부원료를 과학적으로 배합했으며 맛이 진하고 섭취가 간편하다. 홍삼농축액의 함량이 같은 톤류 제품 중 가장 높고 홍삼의 5대 기능성을 충족하여 근본적인 피로개선 및 면역력 관리를 위해 많이 찾고 있다. 또한 나이대와 성별에 상관없이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2018-02-08 11:31: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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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실속에 건강·품격까지 담은 '동원 선물세트'

[설 선물세트]실속에 건강·품격까지 담은 '동원 선물세트' 동원F&B가 '동원참치'와 '리챔'을 중심으로 건강과 품격을 담은 '동원 설 선물세트' 200여 종을 선보였다. 동원F&B는 '더욱 건강한 설 선물세트'를 컨셉으로 스테디셀러인 '동원참치 선물세트'와 '리챔 선물세트'에 주력한다. '동원참치'는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DHA, EPA 등 오메가-3 지방산과 면역력을 높이는 셀레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리챔' 국내 최초로 저나트륨 콘셉트로 출시된 캔햄 브랜드다. 전통적인 인기상품인 '양반김선물세트'과 함께 1인 가구와 HMR시장 성장 등 최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더참치세트'도 선보인다. '더참치'는 기존 요리에 주로 활용되던 살코기 참치와는 달리, 밥에 바로 먹는 살코기 참치캔으로 참치의 영양에 맛을 더한 제품이다. 동원F&B는 이번 설에 올리고당을 담은 선물세트를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에 포함되는 '동원 프락토 올리고당'은 일반적인 올리고당보다 식이섬유 함량을 높이고 칼로리를 낮춰 더욱 건강한 제품이다. 동원F&B는 향후 다양한 조미료 구성품을 활용한 선물세트를 통해 소비자로 하여금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동원F&B는 홍삼전문브랜드 '천지인'과 80년 역사의 건강식품 브랜드 'GNC', 프리미엄 자연건강식품 브랜드 '하루기초'를 중심으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세트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2018-02-08 11:30: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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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GS샵, '위대한 설' 특집전…새해맞이 '벤츠' 이벤트 마련

GS샵은 명절 선물과 차례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위대한 설' 특집을 실시하고 관련 상품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TV홈쇼핑 채널은 명절 연휴에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간편식품 방송을 확대한다. '올반 소불고기'는 바싹 볶아 먹는 언양식 불고기와 육수를 부어 먹는 서울식 불고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센스만점 구성으로 마련, 실수요뿐 아니라 선물용으로도 좋다. '강강술래 본식 LA갈비 세트'는 초이스 등급의 LA갈비를 엄선해 배, 파인애플, 레몬, 표고버섯, 마늘 등으로 맛을 내는 비법 양념장에 재운 제품을 한 데 모은 상품이다. 모든 밥상에 빠져서는 안될 김치는 국내산 우리농산물을 원료로 종가집만의 신선 발효비법이 살아있는 '종가집 포기김치+총각김치'와 강순의 김치명인의 200년 내림 손맛이 담긴 '강순의 고추씨 백김치 세트'를 준비했다. 이 외에도 ▲산지애 씻어나온 특대사과 ▲동원수산 프리미엄 킹크랩 ▲강순의 나주곰탕 세트 ▲이우철 왕갈비탕 ▲이현우 일품 떡갈비 등 식품 명장과 전국 맛집 대표식품들이 소개된다. 주부들의 명절 음식 장만 일손을 덜어줄 주방용품들도 방송한다. 프라이팬, 인덕션 등 명절 음식 장만에 꼭 필요한 구성으로 선보인다. GS샵 모바일, 인터넷몰에서도 '위대한 설' 기획전을 실시하고 다양한 명절상품을 추천한다. GS샵은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대폭 강화하고 GS샵이 엄선한 명품 선물세트에 'GS샵 명작'이라는 브랜드를 붙여 품질을 보증한다.

2018-02-08 11:30:4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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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롯데홈쇼핑, '설 마음 한 상' 특집전…"알뜰·실속 구매 지원"

롯데홈쇼핑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대표 프로그램을 통해 주요 인기상품들을 집중 편성해 다양한 혜택으로 선보인다. 우선 매년 명절시즌 부모님들을 위한 효도선물로 각광 받고 있는 건강기능식품들을 집중 편성한다. 롯데홈쇼핑 단독 상품이자 대한민국 대표 한의사 이경제 원장의 20년 노하우를 담은 '이경제 더힘찬 녹용'은 11일 오전 7시 35분에 선보인다. 매년 명절시즌 마다 완판을 기록하는 '정관장 홍삼정 마일드'을 비롯해 '트루바이타민 비타민', '바실리사 유기농 그릭허니' 등 건강식품들도 다양한 혜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치솟는 차례상 물가에 고객들을 위해 신선식품들을 합리적인 구성에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하이랜드 LA갈비'는 천연목초방목 뉴질랜드에서 자란 품질 좋은 소고기다. 원육갈비 4kg구성과 조리양념을 한 세트 구성했다. 혼합 과일세트도 판매한다. 10일 오후 5시 30분부터 '내츄럴팜21 명절과일세트'를 선보인다. 주부들의 로망으로 꼽히는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다이슨' 특집방송도 진행된다. 다이슨 무선 청소기 인기모델 'V8 카본파이버(8~90만원 대)'를 선보인다. 지난해 4월에 업계 최초로 론칭한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어(4~50만원 대)'도 제품본체, 스무딩노즐, 디퓨저, 스토리지 행거 등 한정 패키지 구성으로 방송한다.

2018-02-08 11:29:1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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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AK플라자 "조선 3大 명주로 설 선물 준비하세요"

AK플라자는 설 명절을 맞아 조선 3대 명주를 비롯한 한국 전통주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통주 선물세트는 한국 전통주의 맛과 멋, 문화적 가치를 알리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설립한 '전통주 갤러리'와 협업으로 육당 최남선의 저서 조선상식문답에서 꼽은 조선 3대 명주부터 공식만찬주, 주요무형문화재 전통주까지 총 40종의 우리나라 전통주를 선보인다. 3대 명주 중 첫번째로 꼽히는 평양의 감홍로주와 녹두장군 전봉준을 치료할 때 사용했다는 일화를 가진 정읍의 죽력고, 향토 무형문화재 제 6호로 지정된 전주의 이강주 등을 내놓는다. 또 고려 황실에 진상되던 문배주 특1호 세트와 국내 전통주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소곡주 명화1호 세트, 함양지방에서부터 500년 전부터 이어져온 솔송주 프리미엄 세트, 안동소주 특1호 세트 등을 선보인다. 한국 전통주 선물세트는 AK플라자 설 선물 본판매 기간인 오는 15일까지 구로본점, 수원AK타운점, 분당점, 평택점 등 4개 점포 식품관에서 5만원~10만원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AK플라자는 설 선물세트 본 판매 기간동안 농축수산물 10만원 이하 선물세트, DIY(Do It Yourself) 세트, 고가 프리미엄 세트 등 사회적 분위기에 맞춘 특색 있는 품목을 강화했다.

2018-02-08 11:28:3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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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지난해 사상 최고 실적…영업익 109% ↑

CJ프레시웨이, 지난해 사상 최고 실적…영업익 109% ↑ CJ프레시웨이가 창사이래 최대 매출과 최대 수익을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39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해 전년대비 109% 신장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504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6%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는 주력 사업인 식자재 유통부문과 단체급식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거뒀다. 특히 식자재 유통부문의 경우 가정 간편식(HMR)의 성장기조 속에 관련 원재료 등을 공급하는 유통경로와 자회사인 프레시원 매출이 2016년보다 10% 이상 증가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넘어섰다. 또한 단체급식 부문에서도 산업체 경기 침체로 식수 감소가 이어지는 등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운영능력을 바탕으로 연간 수주규모 최고치를 기록하며 호실적을 뒷받침했다. 글로벌 부문에서는 베트남 내수유통 확대와 중국내 유가공 제품 매출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매출이 68% 신장했으며, 송림푸드 매출도 인수 1년 만에 16% 이상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지난해 외식 경기의 회복세가 주춤한 상황에서도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기록한 원동력은 지역밀착형 조직 개편이 효과를 내면서 전국적인 영업 효율성이 제고된 점을 꼽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구조 혁신을 통해 외형성장은 물론 수익구조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외식경기 회복세가 예상되는 올해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담금질을 가속화해 외형성장은 물론 수익성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는 독점 상품군 확대, 맞춤형 소스 개발 등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차별화된 영업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여기에 송림푸드 3공장 준공, 베트남 물류센터 완공 등 국내외 사업 확장을 위해 확보한 인프라를 활용해 성장세를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2018-02-07 17:15: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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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지난해 영업이익 1575억원…'온리원' 상품 판매 호조

CJ오쇼핑은 지난해 취급고 3조 7438억원, 영업이익 1575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연간 취급고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취급고는 렌탈, 여행 등 무형상품 증가와 패션 중심의 단독상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8.4% 성장했다. T커머스 채널을 통한 취급고는 2016년 1075억원에서 2017년 2356억원으로 급증, 전년 대비 120% 올랐다. 영업이익은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자체 개발 상품의 판매 비중을 확대하고 반복 구매율 및 구매 단가가 높은 '멀티고객'의 비중 증가로 인해 전년 대비 8.7% 성장했다. 역대 최고였던 2013년 영업이익(1572억원)을 넘어섰다. 4분기 실적은 취급고 1조 319억원, 매출액 3121억원, 영업이익 419억원을 달성했다. CJ오쇼핑이 분기 취급고가 1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분기의 계절적 요인과 더불어 단독 패션 브랜드의 선전으로 인한 영향이 컸다. 특히 CJ오쇼핑이 자체적으로 기획·개발하는 온리원(OnlyOne) 브랜드의 롱패딩, 캐시미어 상품들이 높은 인기를 끌었고 건조하고 미세먼지가 많은 날씨 탓에 의류건조기, 공기청정기, 뷰티 상품이 판매 호조를 보였다. T커머스 채널에서는 인테리어, 식품, 의류 등 T커머스에 최적화된 상품을 바탕으로 괄목할 만한 매출을 올렸다. 또 CJ몰의 화면을 모바일 중심으로 개편하고 모바일 생방송 전용 채널인 '쇼크라이브'를 론칭하는 등 모바일 경쟁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해외사업은 터키, 일본, 중국 남방, 인도의 사업구조 개선을 마무리했고 중국 천천, 베트남, 태국 법인은 이익 개선을 통해 흑자를 달성했다. 특히 태국 GCJ는 2012년 6월 개국 이후 5년 만에 첫 흑자를 기록하며 태국 홈쇼핑 업계 최초로 턴 어라운드에 성공했고 취급고도 전년 대비 14% 성장한 650억원을 기록했다. 정명찬 CJ오쇼핑 정명찬 경영지원담당은 "TV홈쇼핑 채널의 차별화를 위해 온리원 브랜드를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방송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외형과 수익 모두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는 '비욘드 홈쇼핑(Beyond HomeShopping)'을 모토로 단독상품 기획 강화, V커머스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유통 플랫폼 확대 및 글로벌 사업의 재확산을 통해 큰 폭의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07 16:56:47 김유진 기자
패션업계, '온라인' 판로 적극 확대 나섰다

발품을 팔아 직접 쇼핑에 나서지 않아도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간편하게 패션 아이템을 구매하는 소비가 급증하면서 온라인 패션시장 규모가 비약적으로 확대됐다. 이에 업계에서도 온라인몰 키우기에 적극 나섰다. 7일 통계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누적 기준으로 온라인 패션시장 규모는 9조3000억원대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20% 가까이 성장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조사에서도 온라인 쇼핑 비중은 2015년 14.6%에서 2016년 17%, 2017년 19.2%로 각각 늘었다. 올해는 20%대로 예상된다. 온라인 패션 소비가 늘어나자 업계에서도 온라인 사업에 세심한 신경을 쓰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랜드리테일은 최근 인기 점포 3곳(NC백화점 불광점 및 서면점·2001아울렛 중계점)을 오픈마켓 11번가에 입점시켰다. 또 11번가는 올해 전국 주요상권에 위치한 오프라인 기반 400여 개의 로드샵을 쇼핑할 수 있는 시스템 '로드#(샵)'을 구현했다. 실제로 매장 쇼윈도우를 보듯 매장의 주력 상품을 손쉽게 탐색할 수 있으며 해시태그(#) 기반 큐레이션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국 로드샵에서 판매 중인 비슷한 디자인의 상품을 한눈에 찾을 수 있다. 지난해 11번가 패션 거래액은 2016년 대비 25% 증가, 패션 카테고리는 해마다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11번가는 자본력이 약하고 온라인에 낯선 패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패션 산업이 성장하는 이유는 온라인 쇼핑 환경이 한층 개선됐기 때문이다. 발품 팔아 오프라인 매장에 가지 않아도 매장에 전시 중인 상품을 마네킹 착장 그대로 확인할 수 있고 디자인, 크기 등을 상세히 살펴볼 수 있다. 온라인 패션 소비가 극대화되자 대형 패션기업들도 자사 온라인몰 키우기에 한창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은 지난해 '온라인 전용 상품'을 내놓으며 2030세대 여성들의 소비를 한 층 높였다. 온라인 전용상품으로 출시한 빈폴아웃도어의 슈퍼다운은 90% 이상의 판매율을 보이며 두세 차례 리오더를 기록했다. 또 SSF는 소비자들의 편리한 쇼핑경험과 구매 편의성을 증진시키는 차원에서 고가 브랜드들의 입점을 진행, 고객 유입율을 높였다. 이 외에도 최근 SSF샵은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주문 후 3~5시간내 배송하는 퀵배송 서비스까지 진행하며 온라인 비즈니스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의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자사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에서 구매하기 전 원하는 옷을 소비자가 직접 집에서 입어볼 수 있는 홈 피팅 서비스인 '앳 홈(at HOME)'을 내놨다. 한섬 VIP 회원과 온라인몰 우수 회원을 대상으로 서울 강남·송파·서초·용산·마포구에 한해 시범적으로 운영하면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18-02-07 16:26:29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