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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부모님 선물에 얼마 쓰나…2명중 1명 "10만원 이상"

2명중 1명은 다가오는 설 명절에 부모님께 약 10만원 이상의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G마켓은 설 명절을 앞두고(1월25일부터 2월4일까지) 고객 총 940명을 대상으로 부모님께 드릴 '설 선물 예산'에 대한 고객 설문을 실시한 결과 제시 금액 중 가장 높은 '10만원 이상'이라는 응답이 절반(50%)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이어 ▲5~10만원 미만(34%) ▲3~5만원 미만(7%) ▲1~3만원 미만(6%) ▲1만원 미만(3%)이 순을 이었다. 응답자 60%는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설 선물을 준비하겠다고 대답했다. 이어 25%가 '지난해보다 더 쓸 예정'을 선택했고 14%는 '예산을 줄일 것'이라고 응답해 눈길을 끌었다. 품목으로는 '한우, 전복 등 고급 신선식품'을 선택한 응답이 30%로 가장 많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건강기능식품'(25%), 3위는 '안마의자 등 건강·의료용품'(12%)이 각각 뒤를 이었다.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희망 선물'을 묻는 질문에는 '여행 상품'이 24%로 1위를 차지했다. 김소정 G마켓 마케팅실 본부장은 "한우 등의 고가 선물세트나 건강 관련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며 "부모님께 드리는 명절 선물에는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8-02-08 15:13: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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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증후군'에는 역시 안마의자…이마트, 건강가전 할인행사

이마트는 설을 맞이해 오는 21일까지 안마의자, 안마기 13종에 대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주요 품목으로는 '코지마 안마의자 네스트(CMC-A90)'을 348만원에, '코지마 안마의자 홀릭(CMC-L100)'을 168만원에 각각 준비했다. 또 '브람스 안마의자 드림(198만원)'을 구매하면 30만원 상당의 안마의자 온열패드를 추가로 증정한다. 뭉친 근육을 간편하게 풀어줄 수 있는 휴대용 전동 마사지기 '러빙홈 마사지기'를 30% 할인한 6900원에 준비하는 등 소형 안마기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100만원대부터 400만원대의 고급형 모델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원하는 용도와 기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마트가 이렇게 설에 맞춰 건강가전 행사를 준비한 이유는 명절기간 안마의자, 안마기 등 관련 가전의 판매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이마트의 안마의자와 안마기의 판매량을 살펴보면 추석이 있었던 10월 판매량이 연간 총 판매량의 15%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가장 판매량이 낮았던 6월(5.4%)보다 약 세 배 높다. 양승관 이마트 건강가전 바이어는 "안마의자, 안마기 등 건강가전이 명절 기간에 판매량이 가장 높은만큼 올해도 명절을 맞아 연중 최고 수준의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안마의자, 안마기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최근 비용보다는 삶의 질이나 건강, 휴식 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관련 가전의 매출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08 15:13:1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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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명절에 고생하는 여성을 위한 유한양행 '엘레나'

[설 선물세트]명절에 고생하는 여성을 위한 유한양행 '엘레나' 유한양행 '엘레나'는 설 명절에 고생이 많은 여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유한양행 엘레나는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생리활성등급 2등급의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덴마크 크리스찬한센의 특허받은 유산균을 완제품 형태로 수입해 제조한 제품이다. 엘레나는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질 건강 도움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를 사용한 효과적이고 안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실제 여성으로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질 내 환경을 개선하고 질염 현상 개선 및 재발률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엘레나에 함유된 UREX 프로바이오틱스는 섭취 시 소화기관을 통과한 후 항문에서 회음부를 거쳐 질 내부에 자연스럽게 정착해 기능한다. 인체에서 분리된 상화보완적인 두 종류의 특허균주를 이상적으로 배합해 만들어 프로바이오틱스의 보존 및 흡습 방지를 위해 특허용기를 이용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하루에 한 번, 한 캡슐만 섭취하는 간편한 용법으로 사용 편의를 더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질염은 여성의 감기라고 할 만큼 여성의 75%가 한번씩은 겪게 되는 불편한 질환이며, 재발률 역시 기본 50% 이상이므로 일시적인 방법(청결제, 질정제)이 아니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데, 질 건강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특허균주를 섭취함으로써 질건강과 장건강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나온 것" 이라고 말했다.

2018-02-08 14:54: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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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실속 있는 구성의 풀무원식품 선물세트

[설 선물세트]실속 있는 구성의 풀무원식품 선물세트 풀무원식품이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조미김 설날선물'은 갓 구운 듯 바삭바삭하고 들기름 특유의 풍미가 살아있어 옛 맛을 그대로 즐기기 좋다. 또 현미유로 짜지 않게 구워 내 부드럽고 바삭한 식감을 즐기기 좋다. 이번 설날 선물세트는 들기름 돌김, 들기름 재래김, 재래김 도시락 김 등 총 3종으로 구성 돼 있다. 실속 있는 구성의 1만6000원대부터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분량의 6만원 대 제품까지 다양한 구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고소한전통(유지) 설날선물'은 전통 압착방식으로 제조한 국산 들기름, 참기름을 담은 선물세트다. '전통 압착 방식으로 짠 국산 참기름'은 국산 참깨를 깨끗하게 씻어 적당한 온도에서 살짝 볶아 딱 한 번만 짜낸 참기름이다. 기름의 색은 투명하게 맑은 황금 빛깔이며 은은하고 고소한 향이 특징이다. '전통 압착 방식으로 짠 국산 들기름'은 국산 들깨를 깨끗하게 씻고 살짝 볶은 후 딱 한 번만 짜낸 들기름으로 투명하게 맑은 황금 빛깔과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긋한 향이 특징이다. '국산콩 생나또'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별한 신선하고 품질 좋은 100% 국산 콩으로 만든다.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발효시키는 '빙온숙성' 기술을 적용하여 나또 특유의 강한 냄새가 없어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냉장 유통되는 제품으로 신선한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고 함께 들어있는 가쓰오 간장, 겨자소스 등을 넣어 언제 어디서나 바로 먹을 수 있다.

2018-02-08 14:54: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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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올림픽 기간 평창 상주…스키 외교 펼친다

신동빈 회장, 올림픽 기간 평창 상주…스키 외교 펼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내내 평창 일대에 상주하면서 민간 스포츠 외교 활동을 펼친다. 대한스키협회장을 맡고 있는 신 회장은 9일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가를 비롯해 알파인스키, 스키점프, 스노보드, 모글, 크로스컨트리 경기 참관 등을 위해 15일 이상을 평창 일대에 머물 예정이다. 올림픽 기간 동안 신회장은 스키협회장으로서 대회를 참관하고 선수들과 코치,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국제스키연맹(FIS) 관계자 등 국내외 귀빈을 만나며 스키 외교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4년 대한스키협회 회장에 취임한 신동빈 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내외를 돌아다니며 활발한 지원활동을 펼쳐왔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2년여 앞둔 2016년부터 신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강원도 평창 일대와 정선의 스키 경기장을 방문해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테스트이벤트 대회 등에 대부분 참석하며 밤 늦게까지 경기를 관람하고 시상식도 참석했다. 또한 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 이희범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지앙 프랑코 카스퍼 FIS 회장, 사라 루이스 FIS 사무총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을 만나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신 회장은 무박 출장 등 몸을 사리지 않고 해외 주요 행사를 찾아 다니며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앞장서기도 했다. 2016년 6월 FIS 집행위원으로 선발된 신동빈 회장은 지난해 11월 18일 스위스 오버호펜에서 열린 FIS 집행위원회 회의에 1박 4일 일정으로 참석해 평창동계올림픽 시설 현황과 교통, 기온, 강설 등 올림픽 준비 컨디션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FIS 지앙 프랑코 카스퍼 회장, 사라 루이스 사무총장과 16명의 FIS 집행위원에게 해외에서 많이 걱정하고 있는 안보 문제에 대해서 신 회장은 "많은 안전 훈련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은 '평화 올림픽'이 될 것"이라고 안심시켰다. 지난해 2월에는 스위스에서 열린 FIS 회의, 5월에는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FIS 집행위원 회의에 참석하며 지속적으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앞장서 왔다. 특히 신동빈 회장은 10대 기업 회장 중에서는 처음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기도 했다. 신 회장은 1월 14일 오후 5시 30분경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스키 선수들의 첫 메달 획득을 염원하며 잠실역 사거리에서 강남역 방향으로 약 200m 구간을 성화 봉송 주자로 달렸다. 한편 롯데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롯데는 지난해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대한스키협회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신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스키협회에 2020년까지 100억원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한스키협회는 신동빈 회장 취임 후 지도자 및 해외 전지훈련을 대폭 늘리고, 포상을 강화하는 등 '대한민국 설상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과 스키종목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신동빈 회장은 대한민국 스키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설상 종목 강국인 미국, 캐나다, 핀란드 스키협회 등과 MOU를 체결해 기술 및 정보 교류에 앞장서기도 했다. 또한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올림픽 메달 포상금은 물론 국내 경기단체 최초로 4~6위까지도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설상 종목의 유망주를 육성하기 위해 올림픽 이외에도 유스올림픽, 세계선수권, 월드컵, 주니어 세계 선수권 등 주요 국제대회에도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2018-02-08 14:53: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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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롯데마트, 포장 줄인 '실속형' 설 선물세트 내세워

롯데마트는 5만원 이하의 포장 경량화 실속형 선물세트를 앞세웠다. 일반적인 선물세트가 포장박스와 덮개, 보자기 혹은 쇼핑백으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롯데마트가 준비한 실속형 선물세트는 포장용기를 일체형으로 만들어 비용을 줄였다. 실속 선물세트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과일 선물세트 3종은 자사 유기농 PB브랜드인 '해빗(Hav'eat)' 상품으로 구성했다. 우수관리농산물제도(GAP) 인증을 받은 과일을 담은 해빗 사과와 배를 세트로 구성해 선보인다. 또 호두, 구운 아몬드, 코코넛 피너츠 등 견과류가 담긴 '너츠박스 실속형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김영란법 개정에 따른 10만원 이하 한우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1등급 한우 등심과 안심, 채끝 등을 먹기 좋게 한 팩씩 소포장한 '한우 냉장 간편포장 한마리 세트', 자연에서 방목해 섬세한 마블링과 풍미를 자랑하는 이베리코 돼지의 다양한 부위를 담은 '이베리코 혼합세트' 등이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18일까지 10대 행사카드(롯데·비씨·신한·KB국민·현대·하나·우리·NH농협·전북은행·광주은행 카드) 결제 시 구매 금액대별 최대 50만원 롯데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할인을 해주고 행사상품에 한해 10대 카드로 결제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L.Point 회원 대상으로 특별할인 및 선물세트 구매 수량에 따라 덤이나 세트를 하나 더 증정하고 3만원 이상 구매 시 전국 무료배송이 가능하다.

2018-02-08 14:53:3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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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알에스 샤롯데봉사단, 장애인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진행

롯데지알에스 샤롯데봉사단, 장애인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진행 롯데지알에스는 자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지난 7일 고양시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편안하고 쾌적한 연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 이날 롯데지알에스 샤롯데봉사단은 사내행사를 통해 조성된 모금액으로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전달했으며, 장애인 생활관 청소와 목욕, 산책, 세탁보조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가짐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지알에스 샤롯데봉사단은 2016년부터 'Mom 행복한 프로젝트'를 주제로 하는 미혼 한 부모를 위한 돌잔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취학 아동 자녀를 둔 미혼 한 부모 집을 방문해 공부방 홈 스타일링을 통해 자녀의 학습환경 개선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8-02-08 14:53: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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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설 맞아 소외 이웃에 명절음식 전달

하이트진로, 설 맞아 소외 이웃에 명절음식 전달 하이트진로가 설을 맞아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 이웃들에게 명절 음식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은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를 방문해 180여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윷놀이, 투호놀이 등 민속놀이를 함께 즐기며, 새해 복을 기원했다. 또한 떡국, 과일 등 명절 음식을 나누고 어르신 식사 봉사와 함께 갖가지 먹거리가 담긴 복주머니를 선물했다. 이 행사는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정성이 담긴 음식을 나누며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하이트진로는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 이외에도 서울시내 27개 기관의 아동, 노인, 장애인들을 위해 5천인분의 떡국용 떡과 만두를 후원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번 봉사를 통해 이웃과 음식을 나누어 먹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길 희망한다"며 "다양한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분들과 시간을 갖고 사회 전반에 자연스럽게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2012년부터 명절 때마다 사회복지기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8-02-08 14:52:5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