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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후디스 산양유아식' 누적 판매량 1600만캔 돌파

일동후디스, '후디스 산양유아식' 누적 판매량 1600만캔 돌파 일동후디스는 지난 2003년 출시한 '후디스 산양유아식'의 누적 판매량 1600만캔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세계 최초로 산양분유를 개발한 뉴질랜드 데어리고트사(社)에서 생산하는 후디스 산양유아식은 사계절 따뜻한 뉴질랜드의 청정자연 속에서 자연 방목해서 키우는 산양의 원유를 원-라인(one-line) 공법으로 바로 만들어 신선하고 깨끗하다. 특히 산양유 단백질은 우유와 달리 소화를 방해하는 α-s1 카제인 단백질이 거의 없고 β-락토글로블린도 적어 유아식에 적절하다. 산양유 지방 또한 우유지방에 비해 1/20로 부피가 작고 MCT(중쇄중성지방산)가 많아 소화 흡수가 빨라서 위장기능이 덜 발달한 영유아에게 특히 좋은 지방으로 알려져 있다. 2012년 유럽식품안전청(EFSA)에서도 산양유를 유아식 원료로 공인했으며, 우리나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산양분유를 먹은 아기가 우유분유를 먹은 아기보다 배변횟수가 많고, 변의 형태도 모유를 먹은 아기와 유사한 수준의 황금 변을 보는 것을 확인하는 등 우수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덕분에 직접 먹여본 엄마들로부터 아기가 소화를 잘 시키고 트러블이 없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남다른 가치를 인정받아 왔으며, 14년 동안 압도적인 시장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후디스 산양유아식은 우리 아기들에게 모유에 가장 가까운 유아식을 주기 위해 최고의 원료로 만든 제품"이라며 "남다른 가치를 알아보고 인정해 주신 엄마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청정원료 건강식품으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18-02-02 15:01:54 박인웅 기자
설 차례상 전통시장서 구입시 24만9천원…지난해보다 1.4% 하락

전통시장에서 올해 설 명절 성수품을 구입할 경우 약 24만9000원이 비용이 소비될 것으로 보인다. 3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국 19개 지역의 45개소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설 성수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24만8935원으로 전년대비 1.4% 하락했고 대형유통업체는 35만7773원으로 5.1% 올랐다. 대부분의 성수품 가격은 지난해보다 저렴했다. 특히 무·배추는 재배면적 확대와 작황호조로 출하물량이 증가해 전년대비 각각 38.5%, 2.5% 내렸다. 단 최근 한파와 강설로 출하작업이 원활하지 않아 지난주 대비 각각 4.2%, 8.7% 상승했다. 쌀은 지난해 생산량 감소 등으로 출하물량이 감소하면서 전년대비 19.3% 올랐다. 한편 27개 대형유통업체에서 판매중인 선물세트 구성현황을 조사한 결과 5∼10만원 미만의 농축산물 선물세트가 지난해보다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설 성수품 수급안정을 위해 성수품의 구매가 집중되는 설 전 2주간(2.1∼2.14) 10대 성수품을 중심으로 평시대비 공급물량을 평균 1.4배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유병렬 aT 수급관리처장은 "이번 설에는 알뜰소비와 국내 농식품의 소비확대를 위해서 직거래장터, TV홈쇼핑, 오픈마켓 등 온·오프라인 직거래채널을 통한 우수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를 할인 공급하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땀과 정성으로 키워낸 우리 농축산물을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2-02 11:59:4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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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명품 수산물 설 선물세트 출시

동원산업, 명품 수산물 설 선물세트 출시 동원산업이 설을 맞아 '바다의 건강함'을 담은 명품 수산물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동원산업은 참치와 연어를 중심으로 신선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먼저 참치 선물세트는 '동원참치스테이크 세트'를 주력으로 한다. 동원산업이 2016년 출시한 '동원참치스테이크'는 고급 황다랑어 통살을 두툼하게 썰어 유명 프렌치 레스토랑 '루이쌍끄(Louis Cinq)'의 이유석 셰프와 공동 개발한 특제 간장버터 소스로 고소한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동원산업이 이번 설 시즌에 선보이는 연어 선물세트는 '동원 훈제연어 에어익스프레스 세트'가 핵심 제품이다. '동원 훈제연어 에어익스프레스'는 노르웨이 현지에서 잡은 생연어를 항공기로 직배송 받아 유럽 정통 콜드스모크 방식으로 저온 훈연한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연어는 냉동되어 선박을 통해 국내에 들어오지만, '동원 훈제연어 에어익스프레스'는 얼리지 않은 생연어로 만들어 더욱 신선하고 식감이 촉촉하고 쫄깃하다. 또한 동원산업이 남태평양에서 직접 어획한 눈다랑어의 뱃살과 등살을 담은 '참치회 눈다랑어 세트'와 최고급 알래스카 자연산 연어에 로즈마리, 블랙페퍼, 허브 등을 더해 훈연한 '동원 리얼레드 훈제연어 세트'도 주요 상품이다. 동원산업은 이 밖에도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데워 즐길 수 있는 수산물 HMR 제품, '동원 간편구이 종합세트'와 국산 건멸치, 건새우 등을 함께 담은 건어물 세트를 비롯해 제주 청정 바다에서 잡은 옥돔, 갈치, 참조기, 고등어 등의 신선 수산물 세트를 함께 선보인다. 동원산업 설 선물세트는 백화점과 동원몰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2018-02-01 18:48: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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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 프리미엄 위스키 설 선물세트 출시

페르노리카 코리아, 프리미엄 위스키 설 선물세트 출시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설을 맞아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발렌타인', '로얄 살루트', '시바스 리갈'은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로 매년 명절 소중한 이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최고의 선물로 손꼽혀왔다. 이번 선물세트는 클래식한 감성과 현대적인 세련미의 조화를 살리는 동시에 고급스럽게 마감해 선물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각 선물세트에는 통일된 디자인을 적용해 발렌타인 고유의 정통성을 드러낸 한 편 패키지는 서로 다른 색상을 적용해 각 제품별 고유 속성을 표현했다. 발렌타인 12년산 세트에는 샷 글라스 세트를, 발렌타인 마스터스, 17년, 21년 세트에는 온더락 글라스 세트를 구성했다.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세트 등 총 6종의 세트를 선보여 다양한 연령대를 아울러 소중한 이에게 최고의 가치를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로얄 살루트는 '로얄 살루트 21년 리젠트 뱅킷 패키지'를 다시 한 번 선보인다. 시바스 리갈은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패키지로 트렌디한 품격을 더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설 선물 세트는 지난 추석 최초로 선보인 후 소비자들의 큰 사랑에 힘입어 다시 한 번 선보인다는 점 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정성스레 준비한 위스키 선물세트로 받는 분과 드리는 분 모두 마음 풍성한 설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18-02-01 18:48: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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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설 선물세트 출시

골든블루, 설 선물세트 출시 골든블루가 설을 맞아 위스키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선물세트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골드블루 20 서미트' 등이다. 특히 2017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맛과 향이 업그레이드되고 패키지가 한층 더 고급스럽게 리뉴얼된 제품으로 선보였다. 각 선물세트는 설을 맞아 특별히 제작된 세련되고 품격있는 디자인의 하드케이스에 450㎖ 위스키 1병으로 구성됐다. 골든블루는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으로 블렌딩된 어떠한 첨가물로 들어가지 않은 우수한 품질의 정통 위스키로 위스키 애호가부터 초보자까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박희준 골든블루 마케팅본부장(전무)은 "고급스러움과 뛰어난 품질을 가지고 있는 '골든블루'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최상의 선물"이라며 "대세 위스키 '골든블루'로 이번 설에 평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풍요로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골든블루의 설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2만9800원,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4만4800원, '골든블루 20 서미트'는 7만6000원이다.

2018-02-01 18:48:24 박인웅 기자
GS홈쇼핑, 지난해 영업이익 1445억원…온라인이 TV쇼핑 첫 추월

GS홈쇼핑은 지난해 144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1일 밝혔다. 총 매출액은 1.3% 감소한 1조 517억원, 당기순이익은 6.3% 줄어든 97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취급액은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3조9220억원을 기록, 홈쇼핑 업계 1위를 공고히 지켰다. 지난해 전체 취급액 성장은 '모바일 쇼핑'이 이끌었다. 모바일 쇼핑은 전년 대비 18.3% 신장한 1조5562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과 인터넷을 합한 '온라인' 취급액은 총 1조9159억원으로 집계, 48.9%까지 비중을 확대하며 TV쇼핑 취급액(1조8394억원·전년 대비 0.6% 성장)을 처음으로 추월했다. 사업 역량을 모바일 시장으로 재빠르게 옮기며 TV상품과 연계한 모바일 쇼핑을 강화하는 등 채널 간 시너지를 강화한 결과다. GS홈쇼핑의 모바일 쇼핑앱은 홈쇼핑 업계 최초로 3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인도 등 해외사업 손상을 반영한 결과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 GS홈쇼핑은 해외사업 구조조정 등을 통해 안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취급액은 전년 대비 0.8% 증가한 9999억원, 영업이익은 13.7% 감소한 390억원을 기록했다. 10월 초 역대 최장기간의 추석 연휴가 취급액과 영업이익 등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플랫폼 의존적이었던 홈쇼핑의 성장세가 한계에 다다르며 홈쇼핑사의 성장에 대한 우려가 끊임없이 존재해 왔으나 GS홈쇼핑은 TV홈쇼핑에 집중돼 있던 사업 역량을 데이터 중심의 모바일 커머스로 전환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GS홈쇼핑은 날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쇼핑 시장에서 모바일과 정보기술(IT)을 결합한 서비스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소비자에게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TV, 모바일, 인터넷 쇼핑을 망라하는 '군포 신물류센터'를 설립하고 NHN페이코 주식회사에 투자해 더욱 효율적인 마케팅에 나서는 등 온라인 쇼핑 비즈니스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사업의 질적 성장에 힘을 쏟고 국내 외 벤처투자를 통해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육성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도 도모할 예정이다.

2018-02-01 17:01:3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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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업계, 사드 여파 극복 열쇠는…"그래도 중국"

지난해 중국의 사드 여파가 K뷰티 산업의 치명적인 불이익을 미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에 집중한 기업이 위기 속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를 달성해 눈길을 끈다. ◆LG·애경·신세계 中 '올인'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LG생활건강과 애경산업, 신세계인터내셔날 등은 사드 보복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중국 집중 사업을 통해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실적을 내놨다. 대표적으로 LG생활건강은 지난해 화장품 사업에서 '후', '숨' 등 럭셔리(Luxury) 중심의 차별화된 전략과 중국을 비롯한 해외사업의 호조로 또 한번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3월 이후 관광객 수 급감과 화학제품 사용에 대한 우려 등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안정적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LG생활건강의 화장품 사업 매출은 3조 3111억원, 영업이익은 636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9%, 10.0% 증가했다. 럭셔리 화장품의 고성장으로 영업이익률이 18.3%에서 19.2%로 전년대비 0.9% 포인트 개선됐다. 특히 지난해 '후'는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1조 매출을 돌파, 1조4000억원의 성과를 기록했다. 국내는 물론 중국,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지속 성장한 결과다. 포스트 브랜드 '숨'은 38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숨'은 2016년 4월 말 중국에 진출한 이래 상하이, 난징, 베이징 등 주요 도시의 최고급 백화점에 빠르게 브랜드를 확산, 진출 2년이 채 되지 않은 현재 70개 매장을 오픈했다. 싱가포르, 베트남, 대만 등 으로도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후'와 '숨'은 중국에서 현지 고객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며 매출이 전년대비 34% 증가했다. '오휘', 'VDL'은 지난해 10월 항주에 이어 12월 상해지역 백화점에 추가 입점했다. 애경산업의 경우 지난해 3월 사드 보복이 본격화 된 이후인 11월에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AGE 20's'(에이지투웨니스),'LUNA'(루나) 등의 화장품 브랜드를 주력으로 중국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목표였다. 그 결과 지난해 애경산업은 중국 내 화장품 판매액 1000억원을 달성했다. 앞서 애경산업의 중국 매출증가율은 2015년 42%, 2016년 112%로 매우 높은 성장을 보였다. 현재 애경산업의 화장품 브랜드는 중국 내 홈쇼핑, 온라인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2012년 '비디비치'를 인수하며 화장품 사업에 뛰어든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 화장품 사업에서 매출 627억원, 영업이익 57억원을 달성하며 화장품 사업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흑자전환을 이끈 건 면세점 사업이다. 2016년 28억원에 불과했던 면세점 매출은 지난해 154억원으로 급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면세점 매출이 증가한 건 중국 시장을 겨냥한 모델과 상품 전략이 적중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 "미주·유럽도 투자" 반면 장기적인 사업 계획을 진행중인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중국 외에도 아시아, 미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넓혀온 결과 비교적 부진한 실적을 내놨다. 주요 뷰티계열사 실적을 살펴보면 아모레퍼시픽의 매출(5조 1238억원)이 9% 감소했고 영업이익(5964억원)은 30% 줄었다. 이 중 해외사업은 아시아 매출을 제외하면 다 적자를 모면하지 못했다. 전년동기 대비 아시아 매출(1조 7319억원)은 10% 성장했지만 북미 매출(529억원)은 1% 감소했고 유럽 매출(357억원)은 47%나 줄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미국 세포라 매장에 라네즈를 론칭하고 이니스프리 플래그십 스토어 1호점을 오픈하는 등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또 프랑스 파리의 대표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에 설화수를 국내 브랜드 최초로 입점시켰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올해도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에뛰드하우스가 2월 쿠웨이트, 3월 두바이에 첫 매장을 오픈하며 중동시장 공략에 시동을 건다. 3월에는 라네즈가 호주 세포라에 입점하며, 마몽드는 미국 뷰티 전문점 ULTA에 1분기 입점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줄어들면서 면세 채널은 물론 주요 관광 상권 내 로드샵 매출이 다 부진했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현지 시장 확장, 개별관광객을 위한 면세점 제품 입점 등 중국시장에 집중한 결과 시장의 우려를 악화시키는 실적을 내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8-02-01 16:14:5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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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

한국암웨이,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 한국암웨이가 조직 역량 강화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한국암웨이는 중장기 미래 사업 전략인 '암웨이 넥스트(Amway Next)'의 일환으로 2018년 조직개편 및 주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영업조직의 맞춤형 컨설팅과 더불어 전방위 고객 접점 강화로 꼽힌다. 체계화된 분석을 통해 빅데이터에 기반한 사업자 대상 개인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며, 암웨이플라자 등 오프라인 체험 부서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부서가 영업조직 안에 유기적으로 통합되며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이 강화된다. 강화된 영업 및 영업지원 조직은 신임 최고영업책임자(CSO)를 통해 전략적으로 통합 관리된다. 기존 영업 담당 임원이었던 마이크 김 상무이사가 전무이사로 승진하며 이 역할을 맡게 됐다. 김 전무는 인사 컨설팅 분야 전문가로, 2012년 한국암웨이에 합류한 이후 인사 총무 임원과 영업 전략기획 임원을 거치며 성장 전략 수립, 사업자 관계 개선 측면에서 성과를 인정 받았다. 기존 전략기획 담당 임원이었던 문수진 상무이사 역시 전무이사로 승진하며 영업조직에 합류한다. 공학박사 출신인 신임 문 전무는 기존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경험했던 기획, 영업 및 마케팅, R&D 분야 전문성을 기반으로 2017년 입사 이후 전략 혁신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한편 문수진 전무와 더불어 마케팅 담당 임원인 김은아 이사가 상무이사로 승진하고, 인사·총무 담당 임원인 박진숙 상무이사가 전무이사로 승진하는 등 여성 임원들의 약진 또한 눈에 띈다. 한국암웨이의 여성임원 비율은 50%에 달하는 등 조직 전반에 걸쳐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DNA가 원만하게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0대 임원 중 하나인 법무 담당 임원 이준범 상무이사도 전무이사로 승진했다. 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는 "신임 CSO를 비롯해 30~40대 젊은 임원들과 더불어 여성 임원들이 약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조직 혁신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인사에 이어 유연하고 대응력 높은 조직으로의 탈바꿈을 위한 추가적 조직 혁신안이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2-01 16:12:3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