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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2016 노스페이스 대한민국 희망원정대' 완주식 개최

'2016 노스페이스 대한민국 희망원정대' 완주식 개최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진행하는 '2016 노스페이스 대한민국 희망원정대'가 15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완주식을 갖고, 경북 포항에서 서울까지 501km의 국토 순례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6월 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9박 20일간의 국토 대장정에 돌입했던 '2016 노스페이스 대한민국 희망원정대'는 15일 종착지인 서울시청 앞 광장에 도착했다. 완주식에는 영원아웃도어 이영회 부회장, 김의승 서울특별시 관광체육국장, 이인정 (사)대한산악연맹 회장 겸 아시아산악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원정대원들의 무사 귀환을 축하하고, 완주에 성공한 총 76명의 대원에게 완주증을 수여했다. 아울러 참가자들이 1Km를 걸을 때마다 자발적으로 기부한 소정의 기금에 노스페이스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금을 더해 사회복지재단에 청소년 소외 이웃 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2016 노스페이스 대한민국 희망원정대'는 대원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탐험의 여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청소년 소외 이웃 돕기에 사용될 성금은 대원들의 값진 구슬땀과 발걸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무더위와 빗길 등 기후적인 악조건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낸 희망원정대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2016-07-15 11:00:34 신원선 기자
공영홈쇼핑, 제주도와 우수 농축산물 판매 촉진 '맞손'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공영홈쇼핑에서 제주의 우수 농축수산물과 중소기업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만날 수 있게 됐다. 공영홈쇼핑과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제주시 제주도청에서 원희룡 제주도 지사와 이영필 공영홈쇼핑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주 상품 소비 촉진 및 판로 확대를 골자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제주 상품을 발굴해 홍보와 판로 개척에 나선다. 지역 상품 판매처를 찾던 제주도와 우리 농축수산물과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해 판매하는 공영홈쇼핑과의 요구가 맞아 떨어졌다. 제주도는 공영홈쇼핑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TV홈쇼핑에 판매될 수 있는 우수 상품을 찾아내, 행정 및 재정 지원을 펼친다. 특히 지역 농축수산물을 활용한 제주 브랜드의 창의적 아이디어 가공식품을 적극 발굴해 판매에 나선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발전연구원 등 도내 기관과 협조할 계획이다. 공영홈쇼핑은 제주도 추천 상품에 대해 TV홈쇼핑에서 우수한 판매 실적을 나타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지원 사업을 펼친다. 이의 일환으로 '제주의 날'과 같은 제주 농축수산물·중소기업제품을 집중 홍보 및 판매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대상 상품은 제주에서 생산되는 농축수산물과 농식품 및 중소기업 제품 그리고 6차 산업화 제품 등이다. 양사는 향후 협의체 구성을 통해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효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공영홈쇼핑은 우수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을 발굴해 고객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제주도와의 협약도 제주 상품의 판로 개척 지원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공영홈쇼핑은 지난해 7월 개국했으며, 우리 중소기업 제품과 농축수산물만을 100% 편성한다.

2016-07-15 09:34: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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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와 함께 하는 요리] 금사오룡해삼

해물요리인 금사오룡해삼(金絲烏龍海蔘)은 예전부터 중국에서 원기회복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오룡해삼이라는 이름에서 숫자 5와 관련 있는 요리가 아닌가 생각하기도 하지만 5와는 상관이 없다. '금사'는 요리 위에 토핑처럼 채썰어 놓은 죽순과 팽이버섯이 금실을 뿌려놓은 것 같다는 뜻이고, '오룡'은 까마귀와 용을 써서 해삼을 검은 용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다. 가끔 허풍이 심한 중국인들의 스케일이 음식 이름에서도 엿보인다. 요즘 중식당에서는 금사를 빼고 오룡해삼이라고만 부르는 곳도 있다. 오룡해삼에 쓰이는 해삼의 종류는 다양하다 해삼은 원산지에 따라서 가격과 질에 차이가 난다. 무염, 무첨가물의 한국산 건해삼은 그야말로 귀한 몸값의 식재료다. 필리핀이나 칠레, 러시아, 일본, 중국, 미국 등에서도 건해삼은 생산된다. 살아있는 해삼을 건조 시키면 영양은 더 좋아진다고 한다. 금사오룡해삼에 쓰이는 해삼은 건해삼을 불린 해삼으로 만든다. 무더위가 극심을 부리는 요즘 원기회복에 좋은 고급 중식요리 금사오룡해삼에 도전해보자. 재료 불린 해삼 1개, 새우 100g, 청피망 1/2개, 홍피망 1/2개, 양파 1/2개, 표고버섯 10g, 죽순 10g, 팽이버섯 20g, 대파, 감자전분, 계란흰자, 마늘, 굴소스, 소금, 후추가루, 참기름, 고추기름 조리법 1. 다진 새우와 얇게 썬 대파, 계란 흰자, 소금, 후추를 잘 섞고 감자전분을 넣어 다시 한번 섞어준다. 2. 불린 해삼의 물기를 잘 제거한 후 해삼 속에 다진 새우를 잘 채워준다. 3. 새우를 채운 해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감자전분을 묻혀 튀긴다. 4. 청피망, 홍피망, 양파, 죽순, 표고버섯, 팽이버섯은 채썰어 준비한다. 5.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과 파를 볶은 뒤 채썰어 준비한 재료를 넣어 볶는다. 6. 물 한국자를 넣고 굴소스, 후추가루로 간을 한 뒤 튀긴 해삼을 넣고 살짝 조린다.   감자전분으로 농도를 맞추고 참기름, 고추기름을 살짝 뿌려 접시에 담는다. 7. 완성 ----------------------------------------------------------------------------------------- 본 코너는 소중한 아기의 소규모 백일·첫돌을 빛내는 프리미엄 중식당 차이나플레인(www.chinaplane.co.kr)과 함께 합니다.

2016-07-15 07:00:00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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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고급' 2마리 토끼…프랜차이즈 '매스티지' 열풍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합리적인 소비가 강조되는 요즘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도 매스티지(Masstige) 바람이 불고 있다. 매스티지는 대중(Mass)과 명품(Prestige product)을 뜻하는 합성어로 명품의 대중화 현상을 의미한다. 외식업계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을 책정하면서도 식자재와 인테리어를 고급화하는 전략을 일컫는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외식 프랜차이즈는 메뉴 품질이 낮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메뉴의 퀄리티를 높이거나 인테리어를 변경해 소비자들의 고정관념을 깬 외식 브랜드들이 떠오르고 있다. 오리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OK능이마을'은 기존 오리고기 전문점의 토속적인 분위기를 버리고 모노톤의 깔끔한 카페형 인테리어를 도입했다. 고객의 연령대를 낮춰 더욱 많은 이들이 부담 없이 건강보양식을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전략이다. OK능이마을의 모든 메뉴는 모기업인 모리식품에서 직접 키우고 가공한 오리고기와 닭고기만을 사용한다. 백숙 요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해 훈제 오리를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오리훈제수육' 등 이색 메뉴도 갖췄다. 초밥 프랜차이즈 브랜드 '스시웨이'는 활어회로 만든 고품질의 즉석 초밥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전문성이 강조되는 초밥의 경우 품질과 가격 면에서 업체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 가성비를 특징으로 내세운 스시웨이는 자체 요리학원을 통해 이러한 간극을 해소했다. 요리학원에서 전문 기술을 배운 업주가 매장에 상주하는 시스템으로 원활하게 인력 공급을 하는 동시에 가격을 낮췄다. 외식중견기업 푸디세이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따복따복 닭갈비와 가정식술집'은 전통적인 소재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차분한 인테리어와 함께 대중적인 닭갈비 요리를 선보인다. 따복따복은 '조금씩 조금씩', '한 땀 한 땀 쌓아 올리다'라는 뜻의 순 우리말로 어머니가 차려준 따뜻하고 복 있는 밥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따복따복 닭갈비와 가정식술집'은 '정성이 밑재료'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100% 국내산 신선육과 그날 구매한 신선한 야채로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특징이다. 외식 프랜차이즈뿐만 아니라 주점 브랜드에서도 매스티지 트렌드가 반영되고 있다. 인토외식산업의 국내 최초 세계맥주 전문점 '와바'는 크래프트 비어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와바 탭하우스'로 리브랜딩했다. 젊은 감성으로 재탄생한 와바 탭하우스는 프랜차이즈에 수제 맥주를 도입한 국내 최초 사례로 고객의 다양한 수제맥주 수요와 트렌드 변화에 발맞춘 프리미엄 맥주 전문점으로 자리잡았다. 12시간 저온 숙성이 가능한 와바만의 '온탭비어시스템'을 통해 국내 최다 16개 마이크로 브로이의 수제맥주를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외식 프랜차이즈들은 보통 '가성비'와 '고급화'의 갈림길에 놓이게 된다"며 "인테리어와 조리법, 인력 수급, 브랜딩 전략 등 틈새에서 매스티지 마케팅을 펼친다면 둘 사이의 균형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14 18:17: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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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비스트, '비스트 리본 세트메뉴' 한정 출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탐앤탐스는 아이돌 그룹 '비스트'와 함께 '비스트 리본 세트메뉴'를 한정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비스트 리본 세트메뉴'는 비스트의 컴백을 기념한 특별 상품이다. 싱글오리진 커피와 이탈리아노 프레즐, 비스트 멤버의 포토카드로 구성됐다. 프레즐은 비스트의 신곡 '리본'에서 착안해 기존 이탈리아노 프레즐을 리본 모양으로 형상화했다. 특히 함께 포함된 비스트 멤버의 포토카드는 탐앤탐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사진으로 멤버 별 각 2종씩 모두 10종 가운데 1종씩 랜덤으로 제공된다. 탐앤탐스 '비스트 리본 세트메뉴'는 '콘 프레즐'과 '페퍼로니 프레즐' 중 선택할 수 있다. 싱글오리진 커피 역시 '예가체프', '시다모', '동티모르', '콜롬비아'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전국 탐앤탐스 직영 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비스트 포토카드 소진 시 판매가 자동 종료된다. 탐앤탐스는 '비스트 리본 세트메뉴' 출시를 기념해 온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이달 말까지 비스트 포토카드를 지참하고 직영 매장에 방문한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무료 사이즈업 혜택을 제공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는 2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스트 리본 세트메뉴' 인증샷과 함께 #탐앤탐스, #탐탐비스트, #비스트, #리본 해시태그를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각 채널 별로 5명씩 선정해 마이탐 카드 리미티드 에디션 2만원을 선물한다.

2016-07-14 18:16:3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