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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대형마트 이열치열 피서족 늘었다"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저녁에 더위를 피해 대형마트를 찾는 고객도 매년 늘고 있다. 2008년(7/5), 2009년(6/24), 2010년(6/16), 2011년(6/20), 2012년(6/25), 2013년(6/16), 2014년(5/31), 2015년(5/25), 2016년(5/19)까지 첫 폭염특보 발령일이 앞당겨지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문화센터 여름학기 저녁 7시 이후 강좌 회원은 2014년 2만1200여명, 2015년 2만2800여명에서 올해 2만5300여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최근 3년간 19%가 늘었다. 특히 건강과 댄스 강좌 회원 증가율은 54%에 달했다.단순히 시원한 공간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이열치열'로 건강을 챙기려는 고객이 크게 늘어난 현상이다. 실제 대형마트 옥상에서 풋살을 즐길 수 있는 서수원점 풋살파크의 6월 저녁 7시 이후 고객도 5월 대비 47%나 늘었다. 홈플러스는 저녁에 대형마트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전국 125개 여름학기 문화센터에서 저녁 7시 이후 강좌 1000여개를 증설키로 했다. 또한 일부 강좌의 수강료를 30% 할인해주고, 7월 한 달 간 서수원 풋살파크의 저녁 시간 대관료도 20% 할인해주는 등 관련 혜택을 늘렸다. 건강을 챙기려는 고객이 많은 것을 감안해 '피로를 풀어주는 저녁요가', '바른 체형 만들기 필라테스', '볼과 밴드 활용 근력 강화운동', '가족이 함께 하는 최신 유행 댄스', '밸리댄스' 등의 다양한 건강 강좌를 마련했다. 샘표와 함께하는 '오징어숙회 냉국', '발사믹 토마토 피클', LG생활건강과 함께하는 '잇몸 관리법', 이니스프리에서 제안하는 '여름철 피부관리' 등 먹거리, 건강, 미용 관련 브랜드와 연계한 다양한 협업 강좌도 꾸렸다. 정서우 홈플러스 문화센터 강좌기획담당은 "더위를 식히고 쇼핑도 함께 즐기려는 고객은 물론 어학이나 자격증 준비로 자기계발에 나서는 올빼미 직장인들, 요가, 댄스, 악기 등으로 스트레스와 건강을 관리하는 주부 등 보다 적극적으로 더위에 대처하려는 다양한 고객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2016-07-07 14:28: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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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코스메틱, 닥터지움 올클리어 크림 출시

닥터코스메틱, 닥터지움 올클리어 크림 출시 닥터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가 여드름 라인인 닥터지움 제품을 확장, 지난 4일 올클리어 크림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올클리어 크림은 오일을 최소화 한 제품으로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고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제형이며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지성형 트러블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특히 여드름 케어에 중요한 항균, 항염 효과가 있으며 여드름 흉터로 인한 과색소 침착을 막아주는 크림으로 미백, 주름개선 2중기능성 제품으로 트러블있거나 지성형피부를 가진 전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출시한 셀라피 닥터지움 올클리어 앰플은 여드름 피부용 화장품으로 지엠홀딩스가 독자적으로 연구, 개발한 제품으로 최근 네이버 o2o 서비스인 뷰티윈도 채널에서 전 물량이 소진 돼 예약판매를 실시한 바 있다. 셀라피 관계자는 "올클리어 앰플에 이어 올클리어 크림까지 출시함으로써 여드름 전용 라인인 닥터지움 라인만으로 스킨 케어가 가능하게 됐다"며 "트러블과 민감성 피부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들이 자극 없이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여드름화장품 닥터지움 올클리어 크림은 셀라피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6-07-07 11:21:5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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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제주경제통상진흥원, 소상공인 판로 확대 MOU 체결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이달 말부터 롯데칠성음료가 운영하는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롯데칠성몰'에서 제주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롯데칠성음료는 6일 제주시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제주지역 소상공인 생산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말 롯데칠성몰에 '제주 특산품관'을 신설하고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이제주몰'에서 판매되는 제주 특산품을 무상으로 입점시키고 판매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제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제주 특산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롯데칠성몰 내 상품 등록과 디자인 작업을 도와주고 광고비, 판매 중개 수수료 등을 무상 지원한다. 제주 특산품은 노지감귤, 한라봉 등 농산물을 포함해 수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공예와 공산품 등 약 220개 품목이 우선 입점되며 추후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롯데칠성몰을 통해 제주 특산품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판매 활성화를 위한 홍보도 강화해 제주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07 10:45: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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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냉동채소존 운영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이마트가 7일 업계 최초로 성수점, 킨텍스점, 왕십리점 등 전국 9개 주요점포와 온라인몰을 통해 국내산 냉동채소 존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주요 상품으로는 마늘과 대파, 청양고추 등 양념채소류와 카레, 볶음밥 용 믹스 채소류, 그 외 전통 한식 나물 3종(고사리/시레기/취나물)을 포함해 모두 11종으로 1980원부터 898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국내산 냉동채소들은 신선채소를 세척 후 용도에 맞게 데치거나 절단하는 등 1차 손질을 마친 후 영하 35도에서 급속 냉동한 제품이다. 이마트는 이번 1차 오픈에 이어 연내 전국 주요 도시 40개 매장으로 국내산 냉동채소를 확대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산 냉동채소를 선보이는 이유로 이마트 측은 지난해 6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냉동수입채소를 통해 냉동채소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검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린빈스, 아스파라거스, 브로컬리 등 양식 식재료로 친숙한 수입 냉동채소는 도입 첫 달과 비교해 1년만에 매출이 76% 증가하며 냉장 손질채소 매출 신장률을 크게 앞지르는 인기를 끌었다. 문지혜 이마트 채소바이어는 "신선채소에 급속냉동기법을 적용한 냉동채소는 영양 보존율이 높은 동시에 간편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며 "수입 냉동채소 판매를 통해 확인했듯이 1~2인 가구 증가와 집밥족 증가로 냉동 채소 시장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국산 냉동 채소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6-07-07 10:33: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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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쏘드, 에너지 파워크림 보습과 미백으로 상남자 만들기

최근에는 남성 피부관리가 점점 중요해지면서 피부과나 관리실에서 마사지를 받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하지만 피부 관리는 단기간에 개선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 올바른 피부 관리법으로 노화를 막고 칙칙해진 피부 톤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 젊은 남성들은 탄력 있는 피부를 갖기 위해 남성 전용 스킨로션, 수분, 보습크림 등을 많이 찾고 있다. 남성 수분, 보습크림을 고를 때에는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수분크림을 바르고 많이 건조한 타입이라면 양을 늘려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남성의 피부는 여성에 비해 피지가 과다 분비 되기 때문에 쉽게 피부 톤이 칙칙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보습뿐 아니라 평소 미백관리도 중요하다고 한다. 남성 전용 화장품 보쏘드의 에너지 파워크림은 피부 보습뿐 아니라 미백관리까지 할 수 있어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다. 에너지 파워 크림은 7가지 내추럴 혼합 물질이 함유되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다. 달맞이꽃 추출물과 스키룰리나 성분이 함유된 에너지 파워크림은 보습 효과가 뛰어나다. 피부 노화와 칙칙해지는 피부 톤을 막기 위해서는 젊을 때부터 관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2016-07-06 18:56: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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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농식품부, 우수관리 농산물 사용 확대 MOU 체결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우수관리 농산물 사용 확대를 통해 국민 먹거리 안전 확보와 우리 농산물 경쟁력 제고에 동참한다. 아워홈과 농식품부는 6일 오전 11시30분 아워홈 본사에서 이승우 아워홈 대표이사와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관리 농산물(GAP) 사용 확대 등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란 농약, 중금속, 기생충 등 농산물과 농업환경에 잔류할 수 있는 각종 위해요소를 생산에서부터 유통, 공급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안전하게 관리하는 우수관리 농산물 인증제도를 말한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아워홈은 자사 급식사업장에 GAP 농산물 사용을 늘린다. 대내외적으로 GAP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교육과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 지난 4월 정부부처가 공동 제정한 '국민공통생활지침'을 반영한 제품과 식단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등 국민들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알리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양측은 국산 농축산물 수급 안정화에도 공동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지난 6월 아워홈은 당시 공급 과잉이던 토마토의 사용량을 전년 대비 135% 늘려 토마토 소비 촉진에 기여한 바 있다. 이승우 아워홈 대표이사는 "고객에게 '365일 건강하고 안전한 식탁'을 제공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는 아워홈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안전한 식자재를 수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6-07-06 16:53: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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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 열명중 네명이 선택한 분유는 일동후디스 '산양분유'

분유업계 3위 일동후디스가 면세점 분유판매량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유시장은 남양유업과 매일유업 2강체제가 굳건한 시장으로 일동후디스는 10%대의 시장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매일유업과 남양유업의 국내 분유시장 점유율은 80%에 육박한다. 6일 메트로신문이 입수한 최근 공항과 시내를 포함한 전체 면세점 POS 데이터에 따르면 일동후디스는 면세점에서 매일유업과 남양유업을 따돌리며 판매율 1위에 올랐다. 면세점 분유 구매자가 대부분 중국인 관광객임을 감안하면 일동후디스에 대한 유커의 신뢰도가 높아졌다는 분석도 가능하다. 일동후디스는 면세점 분유판매량의 43%를 차지했다. 면세점에서 분유를 구매하는 열명 중 네명이 일동후디스를 선택한 셈이다. 매일유업은 37%, 남양유업 20%로 일동후디스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판매율을 보였다. 특히 분유시장 1위인 남양유업은 면세점 판매량에서 3위를 기록하며 체면을 구겼다. 면세점업계에서는 일동후디스의 산양분유가 높은 매출을 기록한 배경을 중국에서 구입하기 어려운 희소성과 산양분유가 프리미엄분유라는 인식이 중국인들 사이에서 확대되고 있는 것을 꼽았다. 면세점 관계자는 "면세점에서 국산 분유를 구매하는 이들은 모두 유커라고 봐도 무방하다"며 "매일유업이나 남양유업은 중국 현지에 수출이 이뤄지고 있지만 일동후디스의 산양분유는아직까지 중국에 수출하고 있지 않아 상대적으로 구매율이 높게 나타난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면세점에서는 중국에서 판매되는 수입산 산양분유보다 일동후디스 제품이 가격경쟁력이 높은 점도 유커들의 구매를 이끈 원인으로 분석했다. 중국 현지 오프라인 마트에서 산양분유를 구매할 경우 368~398위안(900g 기준·6만원대 후반)이지만, 한국 면세점의 산양분유는 이 보다 저렴한 5만원 초반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중국인들은 자국 분유에 대해 신뢰하지 않는 분위기때문에 한국산을 비롯한 뉴질랜드, 호주산 분유에 대한 수요가 많다. 중국인들이 자국내 분유에 대한 거부감을 큰 이유는 해외 유명 분유 브랜드의 짝퉁까지 등장해서다. 실제로 호주, 뉴질랜드 현지 마트를 방문한 중국인들이 분유를 대량구매하자 현지 마트에서는 중국인에 한해 1회당 분유 구매량을 제한시키기도 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호주, 뉴질랜드 분유 구입이 어려워진 유커들이 뉴질랜드 산양유로 만들어진 일동후디스의 산양분유로 눈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며 "면세점은 글로벌 소비자들의 반응을 테스트할 수 있는 시장인 만큼 이 실적을 기반으로 중국 수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내년부터 중국 수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16-07-06 16:41:01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