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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용 LG생건 부회장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해야"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를 발휘하고 기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동시에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차 부회장은 "앞으로도 장기불황과 저성장이라는 어려운 경영환경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자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 길을 개척한다'는 '극세척도(克世拓道)'의 자세로 시장선도를 향한 결연한 의지를 다질 것"을 주문했다. 차 부회장은 ▲뷰티 사업의 사업의 해외시장 확장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음료 등 기능성시장의 체계적 진입 ▲ R&D 강화 및 성장기지 조성 등 미래 성장 토양 확보 등 올해 중점 추진하는 3가지 사업전개 방향을 제시했다. 뷰티 사업의 해외시장 확장을 위해 차 부회장은 "중국·일본·동남아·북미 등에 이미 확보한 지역 거점을 빠른 기간 내에 안정화하고 활성화시키고, 시장선도 잠재력이 검증된 더페이스샵을 지역거점에 우선적으로 론칭해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차 부회장은 "국내 생활용품 시장의 성장 정체를 극복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한다"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능성음료와 기능성유제품 시장에 진입해 건강기능식품 사업의 지속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차 부회장은 "단기간의 성과에만 얽매이지 않고 미래의 성장토양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R&D를 양적·질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미래 성장기지로 조성될 천안 퓨처 사이트와 미래 연구개발의 요람이 될 마곡 LG사이언스 파크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4-01-02 15:40:15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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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아, 글로벌 스폰서 참여 "뉴욕 하늘 파랗게 물들이다"

니베아가 뉴욕의 하늘을 파랗게 물들였다. 스킨케어 브랜드 니베아는 지난해 12월 31일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2014 카운트다운' 행사에 글로벌 스폰서로 참여해 전 세계인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고 2일 밝혔다. 100년을 넘게 이어온 대표 연말 이벤트로 자리 잡은 뉴욕 타임스퀘어 카운트다운 행사는 올해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타임스퀘어 광장에 모인 100만명의 사람들은 니베아에서 증정한 파란 모자와 파란 막대를 들고 파티를 즐겼으며, 전세계 10억명의 사람들은 이 모습을 생방송으로 시청했다. 올해 여섯 번째로 맞는 니베아의 글로벌 스폰서십은 뉴욕 타임스퀘어를 찾은 관광객들이 연말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지난해 싸이가 강남스타일을 선보인 무대로도 유명한 '니베아 키스 스테이지'에서는 2014년 타임 스퀘어 공식 슈퍼 히어로인 스파이더맨과 함께 마일리 사이러스·로빈시크·제니퍼 허드슨 등 글로벌 스타들이 공연을 펼쳤다. 니베아는 키스를 하는 연인들의 모습을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담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 특히 행사 당일 니베아 제품 샘플링 행사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보다 앞서 바이어스도르프 코리아 니베아에서도 이벤트를 진행, 2014 카운트다운 행사에 여섯 커플을 초대하고 항공·숙박은 물론 파티복과 새해 축하 용품 일체를 지원했다. 이번 이벤트에 당첨된 박미란씨는 "세계 최대 축제에 참여해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안겨준 니베아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뉴욕 타임스퀘어를 물들인 니베아의 파란 물결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4-01-02 15:36:50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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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규제 강화로…2014년도 제약업계 기상도는 '흐림'

2012년 일괄 약가인하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던 제약업계는 2014년 한 해도 순탄하지 못한 행보를 계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2월 재시행되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와 정부의 강력한 리베이트 근절 정책 등으로 힘든 한 해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약가제도와 강력한 리베이트 정책으로 어려움 지속될 듯 제약업계는 무엇보다 정부의 약가제도, 특히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에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 제도는 의료기관이 제약사나 도매상으로부터 의약품을 보험 약가보다 싸게 구매하면 그 차액의 일부를 인센티브로 돌려받는 것으로 보건복지부는 2010년 10월 제도를 처음으로 시행한 후 2012년 2월부터 이달까지 제도 시행을 2년간 유예했었다. 제약업계는 의료기관들이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 낮은 가격으로 의약품을 구매할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건강보험 재정 절감, 불법 리베이트 근절 등 정부가 예상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며 이 제도 재시행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더욱이 많이 팔리는 의약품의 약가를 낮추는 '사용량 약가 연동제'도 강화돼 대형 제품을 보유한 제약사들은 매출 손실을 걱정하고 있다. 상위 제약사의 한 관계자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시행되면 매출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며 "재시행되는 2월부터 매출이 줄면 올해 안에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정부의 리베이트 압박 여전해 이와 함께 정부의 리베이트 정책 역시 제약업계에는 악영향을 미친다. 본사 압수수색을 받은 동아제약·대웅제약·일동제약 등을 비롯해 지난해에도 제약사 전반에 걸쳐 리베이트 관련 소식이 끊이지 않았다. 게다가 정부의 리베이트 합동수사반이 리베이트 제약사 명단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제약업계는 긴장을 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하다가 적발된 경우 관련 의약품의 건강보험 적용을 최대 1년까지 일시 정지시키고 같은 약으로 2회 이상 리베이트를 적발당하면 급여목록에서 삭제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통과돼 오는 여름 시행될 예정이다. 또 다른 제약업계 관계자는 "2012년 일괄 약가인하 정책으로 큰 타격을 받은 상황에서 리베이트 규제마저 강력해지면 작년만큼 힘든 올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가 발표한 제약업계 지원 방안도 기대에 못 미쳐 제약업계의 불만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2014-01-02 15:35:50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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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에티켓' 지켜 나의 품격 완성하자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연면적 150㎡ 이상의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영업소 등에서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100㎡ 이상의 영업소까지 모두 금연구역으로 확대 운영된다. 음식점 내부에 따른 별도의 흡연실은 허용되지만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이런 금연법은 비흡연자들의 간접 흡연 폐해를 방지하기 위해 시행되는 법안이다. 간접흡연은 폐암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암과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하며,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행동발달 장애 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해진 구역에서만 흡연해야 한다. 또 옷이나 손·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는 비흡연자들에게 거부감을 전해줄 수 있으니 담배 냄새를 없애주는 아이템을 소지해 흡연 후의 에티켓을 지키는 것이 좋다. 대화를 할 때 입에서 담배 냄새가 난다면 상대방은 불쾌감을 느끼게 되고 자연스럽게 피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상대방과의 관계가 멀어질 수도 있다. 원활한 사회 생활을 위해서는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없애주는 아이템으로 에티켓을 지키는 것은 남을 위해서보다 나를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다. 메디카코리아의 씹어먹는 비타민 '비타민트(VITAMINT)'는 영국산 비타민C·독일산 비타민B2·녹차 추출물·자일리톨 등이 고루 함유된 츄어블 비타민이다. 항산화 효과와 항균작용을 하는 카테킨이 함유돼 있어 구취 유발물질 생성 억제, 플라그 형성 억제, 잇몸 염증이나 치주염 예방 등 구강건강에 효과적이다. 흡연을 하게 되면 담배 냄새가 자연스럽게 옷과 손에 밴다. 옷에 배거나 손에서 나는 담배 냄새는 비흡연자에게는 민감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탈취제 등 담배 냄새를 없애주는 제품을 항상 지참하는 것이 좋다. '스프레이 피죤 프리미엄'은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향의 로맨틱 로즈향과 상쾌하고 화사한 향인 상쾌한 허브향 2종으로 구성됐다. 강력 탈취 성분이 함유돼있어 몸에 배인 담배 냄새를 없애는데 제격이다. 섬유에 있는 세균과 냄새를 제거하고 정전기와 구김을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4-01-02 15:03:50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