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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1,148억 원 투입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에 대한 복구비 1,148억 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실효성 있는 피해 지원을 위해 △주택 지원금 상향(당초 최대 3천 6백만 원 → 변경 최대 9천 6백만 원) △대파대·가축입식비 보조율 상향(당초 50% → 변경 100%) △농기계·농축산 시설 복구비 보조율 상향 및 대상 농기계 기종 확대(당초 11종 → 변경 38종 전 기종) △ 송이 피해 임가 특별지원 등으로 확대됐지만 군은 피해 주민들의 완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법』 제정 등 더욱 강력한 피해 복구 지원을 관계 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 중이다. 또한 군은 신속하게 피해자들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국비 교부 전에 군비 26억 원을 우선 집행하고 군비를 추가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하룻밤 사이에 잃은 피해자분의 아픔을 생각하면 지금도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다."라며 "힘든 시간을 이겨내 산불 피해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회복을 돕기 위해 군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 산불피해 이재민은 5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임시주거시설 입주를 시작한다.

2025-05-08 15:25:4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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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얌샘김밥과 맞손 ‘전복 신메뉴 4종 출시’

전라남도와 완도군은 전복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 대표 분식 브랜드인 '얌샘김밥'과 손잡고 완도산 전복을 활용한 프리미엄 김밥 및 식사 메뉴 4종을 5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출시한다. '얌샘김밥'은 지난 2024년 '전남 올라잇 세계 김밥 축제 페스티벌'에서 전라남도와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말 완도군과도 전복 소비 촉진에 대한 실무 협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상생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이번 협업은 완도군 대표 수산물인 전복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Local)과 경제(Economy)의 합성어인 '로코노미'(Loconomy) 사업의 일환으로 전복 메뉴 외식산업 진입과 상품화를 촉진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선보이게 된 신 메뉴는 100% 완도 전복만을 사용, 완도 전복의 영양과 깊은 맛을 살리고 얌샘만의 연구·개발(R&D) 기술로 대중적인 한 끼 식사로 구현했다. 메뉴는 완도 전복에 특제 소스가 버무려진 '전복 비빔밥', 매콤한 전복 소스와 쫄깃한 전복을 넣은 '전복 통 계란말이 김밥', 감칠맛나는 '전복 게살 볶음밥', '전복 물 쫄면' 등이다. 얌샘김밥은 현재 전국 24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분식 창업을 선도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특히 미국, 대만 등 해외 진출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확대를 본격화함으로써 이번 신 메뉴를 통해 완도 전복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로코노미 협업은 단순한 신메뉴 출시를 넘어 민간 브랜드와 지속적이고 전략적인 상생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완도 수산물을 활용한 외식 기업과의 메뉴 개발 등 맞춤형 사업을 발굴·지원하여 전복과 해조류 등 완도 수산물이 국내외 소비자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5-08 15:24:1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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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255명 영농 배치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필리핀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78명이 관내 농가에 배치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력 투입은 상반기 두 번째 입국 사례로, 지난달 10일 64명이 먼저 도착해 배치된 데 이어 총 142명의 필리핀 근로자가 청송군 일손 돕기에 나서게 됐다. 청송군은 2022년 필리핀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도 협약을 체결해 인력 확보 범위를 넓혔으며,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라오스 근로자 105명도 농가에 배치했다. 일부 농가는 대형 산불 피해로 프로그램 참여를 중단했으나, 전반적으로는 농업현장에 필요한 노동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마약과 범죄 예방, 근로자 준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이어 신체검사와 마약검사, 개인 통장 개설 등의 절차를 거쳤다. 이후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머무르며 배정된 농가에서 다양한 영농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청송군은 현재 필리핀과 라오스 외에도 베트남 등 총 3개국 5개 도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이번 상반기 배치 인원 255명은 청송군 내 66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농가 수요를 반영해 법무부 심사를 거쳐 7월 중 추가 입국이 이뤄질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계절근로자들이 현지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업 현장에서 불편 없이 일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외국인 인력을 확보해 농촌 인력난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8 15:23:4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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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결산검사 위원들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현장 방문

하남시의회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0일 동안 지난해 하남시 예산집행의 꼼꼼한 검사과정을 통해 행정의 신뢰성 및 책임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2024회계년도 결산검사'를 실시 중이다. 2024회계년도 결산검사 위원(대표위원 최훈종 의원) 7명은 지난 7일 하남시에서 대규모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하남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이하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은 하남유니온파크 내(미사대로 710)에 감일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추가 하수 발생량 처리를 위해 △기존 1일 32,000톤에서 추가로 23,000톤을 증설하며 △지난 2022년 5월 공사를 착공해 현재까지 95%의 공정률로 올해 5월 준공을 앞두고 시운전에 돌입했다. 결산검사 위원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 동안 일반회계, 특별회계, 각종 기금 등 예산 전반을 살펴 왔으며, 이날 현장 방문은 하남시의 대규모 사업인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자 이뤄졌다. 최훈종 대표위원은 "'하남시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은 오랜기간 많은 예산이 투입되어 추진되는 사업이니만큼 시민혈세가 허투루 쓰이지 않는지 현장에서 꼼꼼히 살피기 위해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방문은 공사 중 안전도 중요하지만, 회계검사의 목적으로 실시 하게 된 만큼 철저한 시설준공과 준공 후 사후관리에 있어서도 시민의 세금이 세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함께한 박선미 의원은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이 지금까지 공정률이 95%로 이번달 준공을 앞두기까지의 노고에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이어, "증설사업 공사로 인해 기존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없게 됐는데, 공사 완료 후에는 주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 충분한 주차공간 확보와 공원에는 차폐용 나무식재 등이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의회는 지난 3월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하남시의회 최훈종 의원(대표위원), 박선미 의원을 내부위원으로 회계전문 분야와 전문지식을 겸비한 세무사, 전직 공무원·금융기관 직원 등 7명을 선임 위촉한 바 있으며, 결산결과는 다음달 2일 개최하는 제340회 하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절차를 거치게 된다.

2025-05-08 15:23: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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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세계유산 고인돌 유적지서 ‘명랑캠프’ 성료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5월 3일부터 5일까지 화순 고인돌 오토캠핑장에서 진행한 가족 체험프로그램 '명랑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프는 1박 2일 일정으로 총 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초·중등생 자녀를 둔 가족 36개 팀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가족들은 농구왕·다트 게임·종이비행기 날리기·공룡 달리기·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다양한 오락·게임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화합을 다졌으며, 캠핑 콘서트와 보물찾기를 마지막으로 이날 일정을 즐겁게 마무리하였다. 특히 캠핑장 인근 세계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와 어우러진 자연환경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아이들과 자연 속에서 이렇게 오붓한 시간을 보내긴 오랜만이다"라며, "프로그램도 알차고, 1박 2일 동안 너무 신나게 캠핑을 즐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부분의 참가자가 높은 만족도를 보인 가운데 "1박 2일이 너무 짧아 아쉽다", "다음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라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최기운 고인돌사업소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열릴 세계유산 배움 캠프, 화순 고인돌 캠핑왕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05-08 15:22: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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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인권센터, 개소 10주년 인권 행정 선도

시민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수원시 인권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았다. 수원시는 2015년 5월 4일,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인권센터를 개소하고, 10년 동안 시민 인권 보호·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공무원 시험 중 화장실 이용에 대한 제도개선을 권고해 중앙정부의 정책 변화를 끌어내는 성과를 거두고, 전국 최초로 인권영향평가 제도를 체계화해 시정에 도입하는 등 수원시 인권 행정을 선도했다. 인권센터는 ▲인권침해 구제 ▲자치법규·정책 등에 대한 인권영향평가 ▲제도개선 권고 ▲인권침해 실태조사 등 업무를 한다. 수원시와 소속 기관, 출자·출연기관, 시의 지원을 받는 시설·단체에서 업무 수행과 관련해 발생한 인권침해 사건을 독립적으로 조사한다. 인권침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 조사 대상 기관에 제도개선을 권고한다. 2017년,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수원시 인권센터 결정례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인권센터는 전국 최초로 '인권침해 실태 전수조사'를 해 주목을 받았다. 수원시 공직자와 협업 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권 의식 수준과 인권침해 피해 경험을 정기적으로 조사한다. 특히 공무원에 대한 '갑질', '특이 민원' 등 피해 실태를 전수조사로 상세하게 파악해 실효성 있는 예방·대응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또 인권 상담·구제 절차를 운영하는 '365 인권 보장 시스템'으로 인권 침해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조사한 후 구제 조치를 하고, 피해자 보호와 권리 회복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인권침해 사건·실태 조사 결과를, 제도를 개선할 때 반영해 증가하는 인권침해에 대한 구체적인 예방책을 마련하고 관련 부서와 적극적인 협의·협조를 바탕으로 관련 매뉴얼을 제작·배포하는 등 실질적인 인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전담 조사 체계도 구축했다. 인권센터를 중심으로 수원시 소속 기관 내 성희롱·성폭력 및 스토킹 피해 사건을 전담 조사해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대응 체계를 만들었다. 인권센터는 자치법규, 정책, 공공시설 운영(투표소 설치 등) 전반에 걸쳐 시민의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인권영향평가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인권영향평가는 국가·지방자치단체가 정책(사업)을 수립·집행하는 과정에서 그 정책 등이 시민 인권에 미칠 영향을 사전 분석·평가해 정책이 인권 보장·증진에 이바지하도록 하는 제반 활동을 말한다. 지난해에는 수원시 인권담당관이 자체적으로 추진한 '수원시 인권영향평가 제도 진단 및 인권영향평가 모델 구축을 위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10년간 수원시가 축적해 온 인권영향평가 사례와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2024년 인권영향평가 보고서'를 제작하기도 했다. 자치법규 인권영향평가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총 1108건의 평가대상 중 개선 권고는 123건, 권고에 대한 부서 수용률은 93.7%였다. 정책(사업) 인권영향평가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총 138건의 평가대상 중 개선 권고는 77건, 권고에 대한 부서 수용률은 100%였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시작한 투표소 인권영향평가는 2018년 지방선거, 2020년 국회의원선거,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 2024년 국회의원선거까지 5차례 이뤄졌다. 인권센터는 2023년 12월 국가인권위원회 표창(대한민국 인권상, 단체 부분), 2023·2024년 2년 연속 경기도 표창(인권행정 추진 유공, 최우수)을 받으며 대외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원시 인권센터 관계자는 "개인에 대한 구제 절차뿐만 아니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제도·정책 마련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사회적 소수와 약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5-05-08 15:22: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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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도 로봇이"...HD현대, 휴머노이드로 '조선업 자동화 혁신'

HD현대가 인공지능(AI) 및 로봇 기술 전문기업들과 손잡고 국내 최초 용접 휴머노이드 개발에 나선다. 수년간 추진해 온 스마트 조선소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동시에 조선업 특유의 높은 기술역량과 작업 효율성을 충족할 수 있는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로보틱스는 최근 미국 휴스턴에서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 '페르소나 AI', 로봇 엔지니어링 기업 '바질컴퍼니'와 '조선 용접용 휴머노이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사들은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해 정밀 용접작업이 가능한 휴머노이드를 개발, 조선소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작업자의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HD현대로보틱스는 AI에 기반한 용접 자동화 기술을 제공하고 로봇 성능 검증을 담당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실제 조선소 환경에서 휴머노이드를 테스트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데이터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페르소나 AI는 휴머노이드 하드웨어 개발 및 AI 기반의 로봇 제어, 학습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바질컴퍼니는 휴머노이드에 탑재할 용접 도구를 개발하고 테스트베드 구축을 담당한다. 참여사들은 오는 2026년까지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는 본격적인 현장 실증과 상용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HD한국조선해양이 추진 중인 스마트 조선소 구축 전략의 연장선으로도 해석된다. 회사는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데이터 기반 가상·증강현실, 로보틱스, 자동화, 인공지능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FOS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미 AI와 로봇 기술 도입을 가시화한 가운데 이번 휴머노이드 개발을 통해 두 기술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새로운 제조 모델 구축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분석된다. HD현대 관계자는 "용접 휴머노이드는 생산성 향상은 물론 작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조선소 작업에 최적화된 휴머노이드 구현을 통해 조선업 자동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닉 래드포드 페르소나 AI 대표는 "AI 기술을 조선업의 핵심 공정에 적용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지능형 로봇 기술을 활용해 사람과 로봇이 협력하는 스마트 조선소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성원 바질컴퍼니 CTO는 "정밀 용접이 가능한 휴머노이드를 개발해 조선업 자동화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5-08 15:21:4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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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를 위한 럭셔리 경험'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우수성 인정…車기자협회 5월의 차 선정

아메리카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의 대형 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가 국내 시장에서 뛰어난 주행성능과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025년 5월의 차에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KAJA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BMW 뉴 i4, 지프 뉴 글래디에이터,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브랜드 가나다 순)가 5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가 50점 만점 중 35점을 획득해 5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동력 성능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7.7점을 받았으며,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부문에서 7.3점을 기록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는 1998년 1세대 출시 이후 진화를 거듭해온 럭셔리 풀사이즈 SUV"이라며 "디자인과 기술적 완성도를 더 세심하게 업그레이드했고, 외관부터 실내까지 압도적인 변화를 담아냈다"고 말했다. 이어 "VIP를 위한 2열 이그제큐티브 시트 패키지와 파워 오픈 클로즈 도어는 새로운 차원의 럭셔리 경험을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KAJA는 국내 주요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9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의 창달, 올바른 자동차 문화 정착 유도, 자동차 기자들의 자질 향상과 회원 상호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10년에 설립됐다.

2025-05-08 15:18:3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