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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카자흐스탄 발전산업 개발 협력 MOU 체결

카자흐스탄 알마싸담 삿칼리에브(Almassadam Satkaliyev) 에너지부 장관이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를 방문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카자흐스탄 에너지부와 '카자흐스탄 발전산업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카자흐스탄 발전산업 개발 및 현대화를 위해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해각서 체결 이후 방문단 일행은 한국형 원전 APR1400 주기기를 생산하는 원자력 공장, 380MW(메가와트)급 발전용 초대형 가스터빈을 생산하는 터빈 공장, 암모니아혼소 실증 공장 등을 찾아 두산에너빌리티의 생산 역량을 살펴봤다. 카자흐스탄은 화석연료 발전 설비용량이 전체의 약 80%에 육박한다. 이 중 30년 이상 된 노후 화력발전소가 절반 이상을 차지해 개보수 및 현대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060년 탄소중립을 선언한 카자흐스탄 정부는 울켄 지역에 원전 2기를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관련해 원전 도입 여부에 대한 국민 투표를 실시했고, 투표자의 71.12%가 원전 건설에 찬성했다. 두산에너빌리티 김정관 마케팅부문장은 "두산에너빌리티가 보유한 원자력, SMR, 가스터빈 등 무탄소 발전기술은 카자흐스탄 전력 계획에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협력을 더욱 확대 강화해 카자흐스탄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에너지 안보 확보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023년 카자흐스탄 남부 심켄트 지역에 1조 1500억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 기간에 삼룩카즈나, 삼룩에너지 등 카자흐스트탄 금융, 에너지 국영 기업들과 카자흐스탄 발전 산업 공동 협력에 관한 협력 협정(Cooperation Agreement)을 체결하고, 화력발전소에 대한 환경설비 공급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MOU)를 체결한 바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24 11:24:2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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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해군사관학교장, 한화오션 사업장 찾아..."잠수함 사업 협력"

폴란드 해군사관학교 교장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하여 양국 간 해군력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24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폴란드 해군사관학교 토마스 슈브릭(Tomasz Szubrycht·해군소장) 교장, 대한민국 해군사관학교 이수열(해군소장·해사45기) 교장 등 양국 사관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장보고-III Batch-II 잠수함 건조 현장뿐만 아니라 한화오션의 기술인력 양성기관인 기술교육원, 자동화 장비를 개발하는 연구시설 등을 둘러봤다.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VR 도장 체험도 진행했다. 한화오션은 폴란드 해군사관학교 관계자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한화오션 잠수함 건조 기술력뿐만 아니라 폴란드 해군의 안정적인 잠수함 운용능력 유지를 위한 승조원 및 정비요원 교육훈련 계획도 설명했다. 이어 한화오션은 폴란드 해군사관학교 일행과 폴란드 잠수함 획득 사업 관련 협력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오션의 방산연구센터는 최신 기술 연구와 혁신을 통해 조선 및 해양 방산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화오션은 폴란드 해군사관학교와 장기적인 공동 연구개발(R&D)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폴란드 해군사관학교는 자국 해군의 미래를 책임질 장교를 양성함과 동시에 해양방산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방산기술을 위한 연구조직 및 다양한 시험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무인잠수정(UUV· Unmanned Underwater Vehicle)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체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폴란드 해군사관학교 토마스 슈브릭 교장은 "한화오션의 잠수함 교육훈련 로드맵과 최첨단 잠수함 생산역량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향후 오르카 잠수함 사업을 포함하여, 양국 간 폭 넓은 해양분야 산업발전 협력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오르카 프로젝트는 단순한 잠수함 획득 사업이 아니라 장기적 파트너로서 한·폴란드 양국 간 경제·산업 분야 및 해군력 발전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24 11:24:2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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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진행률 40% 도달'...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본궤도 올라

에쓰오일이 국내 석유화학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여 샤힌프로젝트 진행 작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9조 2580억 원을 투자하는 샤힌프로젝트 건설 현장에 대규모 장치와 설비를 설치하는 EPC (설계, 구매, 건설) 공사가 본격화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울산시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자리잡은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의 전체 EPC 공정 진행률은 40%에 도달해 오는 2026년 6월 기계적 준공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건설 현장에는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부지 정지 공사 작업이 마무리됐고, 초대형 크래킹 히터 총 10기 중 벌써 8기가 자리를 잡았다. 크래킹 히터는 스팀 크래커의 핵심 장치로, 나프타·LPG 등의 원료를 열분해하여 에틸렌, 프로필렌 등의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한다. 각각 가로 약 10m, 세로 40m, 무게 3200톤의 초대형 중량물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전남 영암에 있는 국내 플랜트 업체에서 모듈 형태로 제작해 해상으로 이송해오며, 전체 모듈 설치가 완료되면 높이 67m에 달하는 10개의 설비들이 웅장한 위용을 갖추게 된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샤힌 프로젝트는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에쓰오일 울산 Complex에 인접한 약 48만 평방미터의 부지에 스팀 크래커, TC2C 시설, 저장 설비가 건설되고 있으며, 당월지역 약 40만 평방미터 부지에 스팀크래커에서 생산한 에틸렌을 원료로 고부가가치의 폴리머 제품을 생산하는 폴리머 공장이 건설되고 있다. 샤힌 프로젝트의 핵심 시설과 경쟁력을 살펴보면, 원유에서 직접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신기술인 TC2C (Thermal Crude to Chemical)는 모회사인 사우디 아람코의 원천 기술로서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최초 상업 가동될 예정이다. TC2C는 나프타 등 석유화학 원재료 생산을 증대하기 위해 최적화된 공정으로, 전통 석유화학 산업 대비 탄소집약도가 낮은 석유화학 제품 생산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샤힌 프로젝트의 스팀 크래커는 연간 180만톤의 에틸렌 생산능력을 보유한 단일 설비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스팀 크래커로, 고효율 가스터빈 발전기를 통한 자가발전 및 고온의 폐열 회수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경쟁력 있는 에너지 효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폴리머 공장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화 창고를 건설하여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24 10:49:2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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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단 늘리는 항공업계…승무원 채용 전망↑

항공업계가 항공기 추가 도입 계획을 밝히면서 인력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여객 수요에 의해 항공기 도입이 늘고, 덩달아 인력 인력 수요도 나기 때문이다. 24일 항공정보시스템 업체별항공종사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1년 2만5661명이던 종사자 수가 2023년 2만6511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로 어려웠던 항공업계가 회복하고 있어서다. 항공업계는 2024년 상반기 이미 대규모 채용에 나선 바 있다. ▲에어프레미아 객실 승무원 100명·경력직 기장 및 부기장 60명 ▲에어부산 승무원 및 정비사 80명 ▲이스타항공 객실 승무원 46명 등을 채용했다. 하반기 구체적인 채용 계획을 밝힌 항공사는 없지만, 기단 확장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는 만큼 오는 2025년도 항공업계 채용 규모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스타항공은 B737-8 항공기를 2025년 7대, 2026년 5대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에어프레미아도 B787-9 항공기 4대를 2025년 3분기까지 도입할 계획이다. 저비용항공(LCC)업계 1위 제주항공은 기체 도입 시접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B737-8 항공기 50대를 도입할 계획인 만큼 인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23년부터 외항사 등 타 항공사의 지상 조업 업무도 맡고 있어 정비 인력 수요도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글로벌 항공사로 도약하고 있는 대한항공은 각 국가의 문화와 승객 니즈를 잘 이해하는 외국인 승무원을 지속적으로 채용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대형항공사(FSC)인 대한항공도 채용에 나서는 만큼 항공업계 채용 시장은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으며 영업을 중단했던 ▲플라이강원(파라타항공) ▲하이에어 등이 재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플라이강원은 생활가전 전문기업 위닉스가 인수해 '파라타항공'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기업회생 절차 조기 종결을 추진해 왔다. 18일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조기종결을 결정함에 따라, 본격적인 영업 활동을 위해 인력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울산공항을 모기지로 두고 국내선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소형항공사 하이에어는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 2023년 9월 경영난으로 운항을 중단한 가운데, 오는 2025년 재취항을 목표로 회생절차를 밟고 있다. 하이에어도 정상적인 항공기 운항에 나서기 위해 2025년 인력 확보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항공기 규모에 따라 상이하지만 운항을 위해선 20~30명의 인력이 함께 움직이는 만큼 기체가 늘어남에 따라 인력 수요는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늘어나는 항공기에 따라 인력 충원도 나설 계획"이라면서 "항공기 도입 시점이 인력 충원 시점은 아니지만 순차적으로 인력을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10-24 10:48:2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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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기아와 PBV 활용한 '미래 전동화·전력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한국전력은 23일 서울 Kia360에서 기아와 함께 'PBV를 활용한 미래 전동화 및 전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한전의 직무 특성에 최적화된 PBV모델을 개발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전동화 및 전력 생태계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양방향 충·방전(V2G), 전기차 자동 결제 충전(PnC) 등 미래 신기술 개발에 협력하게 된다. PBV(Platform Beyond Vehicle)는 특수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설계, 제작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그 목적을 달성하는 것에 충실하도록 고안된 맞춤형 교통수단을 말한다. V2G(Vehicle-To-Grid)는 전기차 배터리의 남은 전기를 다시 전력망으로 공급하는 기술이다. 양사는 한전 부산울산본부에서 PBV를 활용한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한전은 PBV, V2G 기술 등을 활용해 분산에너지 확대 등 전력산업의 변화 속에서 미래 전력 생태계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기후 변화가 가속되는 환경 속에서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배전망 관리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업무용 PBV와 V2G 서비스를 활용해 전력피크를 저감할 수 있으며, 재해·재난 시 필수개소에 긴급으로 전력공급이 가능해진다. 한전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모빌리티 맞춤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미래 전력신사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아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미래 전력생태계 구축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0-24 10:30: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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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물류업계 최초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

곤지암 안전체험관, 산업안전보건공단 심사 통과 CJ대한통운의 안전체험관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물류업계 최초로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을 받았다. 24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공단의 '민간 안전체험교육장'은 체험형 교육 확대와 상생협력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민간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인정을 받기 위해선 교육 프로그램, 강사, 교육장 시설 및 장비 등이 산업안전보건교육 규정상의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공단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또 매 1년마다 사후심사를 통해 적합성을 평가받는다. CJ대한통운은 이번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 획득을 계기로 물류업계 안전경영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CJ대한통운 안전체험관은 2023년 개관 이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 안전체험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제공해 왔다. 최근 전반적인 리뉴얼을 통해 가상과 실제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전모 충격, 컨베이어벨트, 전기화재 및 감전 등 현실감 있는 체험기반 교육으로 수강자들의 안전 의식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엄상용 안전경영사무국장은 "이번 인정 획득을 발판삼아 임직원 안전의식을 한층 강화하고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향후 협력사 직원, 지역사회로까지 체계적 교육 기회를 확대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4 09:18: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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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강원도産 목재로 원목가구 만든다

강원도와 공동협력 업무협약…일자리 창출도 현대리바트가 강원도와 손잡고 국산 목재를 활용한 원목 가구 생산에 나선다. 현대리바트는 지난 23일 강원도와 '국산 목재 고부가가치 활용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측은 업무협약을 통해 ▲강원도산 목재 사용 활성화 방안 모색 및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 ▲강원도 내 관련 기술 공유 및 일자리 창출 지원 ▲자원화 적합 수종 선정 등 공동 연구개발 등을 추진한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도산 목재를 활용해 생산한 원목 가구 제품을 이르면 연내에 시판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가구 생산에 필요한 참나무·참죽나무·소나무·낙엽송·자작나무 등 수종별 목재 수급을 위한 벌목지 선정과 벌채 그리고 가공 등의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기철 현대리바트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입 자재 위주의 국내 원목 가구 시장에 국산 원목 사용률을 높이고, 벌목되는 국산 목재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수종을 활용한 원목 가구 제품을 선보이는 등 국내 가구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4월 산림청 산하 국립산림과학원과 국산 목재 자원 연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국산 수종 정보화 구축 및 탄소 감축 효과 관련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24-10-24 08:56:2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