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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사우디 청년인재 양성…스마트시티 헙업 모색 나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 Misk 재단과 손잡고 현지 청년 인재 양성 및 스마트시티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사우디 Misk 재단과 '현지 청년층 리더십 양성 프로그램 운영 및 스마트시티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에는 이재용 현대차그룹 GSO 스마트시티추진실장(상무)과 Misk 재단의 바드르 하무드 알바드르 회장(CEO), 오마르 나자르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Misk 재단은 사우디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2011년 설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현대차그룹과 Misk 재단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사우디 청년층 리더십 양성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스마트시티 분야 사업 기회 발굴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과 Misk 재단은 사우디 청년 인재가 미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글로벌 인턴십, 교육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Misk 글로벌 포럼(MGF)에 참석해 현지 청년층과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서도 적극 소통한다. MGF는 Misk 재단이 사우디 청년층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주최해 온 현지 최대 규모 청년 중심 플랫폼으로, 2016년 이래 15만명 이상 참가했다. 역대 주요 연사로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등이 나선 바 있다. 이재용 현대차그룹 상무는 "Misk 재단과 미래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협업 기회를 적극 찾는 한편, 사우디의 청년 인재들을 대상으로 현대차그룹의 스마트시티 비전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더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1 11:30: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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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정몽구·정의선 대를 잇는 도전·혁신…현대차 설립 57년만에 '1억대' 돌파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시장 1967년 자동차를 처음 내놓은 이후 57년 만에 누적 생산 1억대를 돌파했다. 정주영 선대회장, 정몽구 명예회장, 정의선 회장으로 이어지는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낸 결과물이다. 1호 차는 '코티나', 첫 독자 모델은 '포니'였다.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아반떼', 1억1번째 생산 차량은 '아이오닉5'였다. 공격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독자 엔진 등 신차·신기술 개발에 매진해 빠른 속도로 1억대 판매 달성을 이뤘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1967년 자동차산업에 진입한 현대차는 1986년 100만대 생산을 돌파했으며 1996년 1000만대 달성, 2013년 5000만대 달성하는 등 최근 10년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1억1번째 생산 차량인 아이오닉5는 이날 울산 출고센터에서 20대 구매자에게 인도됐다. 현대차의 창립은 1967년 12월이고 첫 생산은 1년 뒤인 68년 11월 이뤄졌다. 울산공장에서 미국 포드사의 코티나(CORTINA) 2세대를 만들기 시작했다. 설립이 1년도 채 되지 않은 자동차회사가 공장을 짓고 조립 생산을 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는다. 그로부터 7년 뒤, 국내 최초 독자 모델 포니를 선보였다. 조립생산 방식에 한계를 느낀 정주영 선대회장의 결단으로 개발 3년 만에 이룬 결실이다. 75년생 포니가 양산되면서 우리나라는 자동차 대중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현대차는 포니를 양산하고 약 10년 만에 전 차종 100만대 돌파를 이뤘다. 두 번째 독자 승용 모델인 '스텔라'가 83년 출시됐고 이후 '쏘나타'(SONATA·85년), '그랜저'(GRANDEUR·86년), '엘란트라'(ELANTRA·현 아반떼·90년) 등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현대차는 해외 생산거점도 공격적으로 늘려나갔다. 첫 해외 공장은 1997년 튀르키예에 준공됐다. 이후 인도(1998년), 미국 앨라배마(2005년), 체코(2009년), 브라질(2012년), 인도네시아(2022년) 등 세계 각지에 생산 공장을 설립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연간 약 500만대 수준의 생산 능력을 갖췄다. 최근에는 미국 조지아 'HMGMA'(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울산 전기차(EV) 전용공장, 인도 '푸네 공장' 등 글로벌 사업장에 생산 시설을 확충해 생산 능력 100만대를 추가로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아반떼(1537만5737대)다. 두 번째로 많이 팔린 모델은 엑센트(1025만3372대)다. 플랫폼·엔진·변속기까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엑센트는 글로벌 시장 판매를 이끈 효자 모델로 꼽힌다. 최근 현대차의 글로벌 시장 판매를 주도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성과도 눈에 띈다. 2004년 첫 출시된 투싼은 20년 동안 936만7096대(국내 85만3638대·해외 851만3458대), 2000년 출시된 싼타페는 595만6339대(국내 147만5333대·해외 448만1006대)가 판매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차의 경쟁력이 소형차 위주에서 SUV로 확장된 게 확인되는 수치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와 전기차·하이브리드차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2015년 시장에 내놓은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정의선 당시 부회장이 초기 계획 단계부터 모든 과정을 주도해 만들었다.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와 수익성을 향상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현대차는 또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개발해 이를 기반으로 한 아이오닉5(IONIQ 5) 등 전기차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넓혀가고 있다. 장재훈 대표이사 사장은 "1억대 누적 생산의 성과는 창립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글로벌 고객이 있었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며 "현대차는 모빌리티 게임 체인저로서 새로운 1억대의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1 11:10: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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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로보틱스 기술로 군인 재활 돕는 '10M 행군' 영상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보틱스 기술을 이용해 부상 군인 재활 지원 성과를 공개한다. 현대차그룹은 보행 재활 로봇 '엑스블 멕스'로 다친 군인의 재활을 돕는 캠페인 영상 '10M 행군'을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국군의무사령부와 협력해 제작한 이번 영상의 제목은 군인들이 재활을 위해 매일 걷는 병원 복도가 마치 긴 행군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영상에는 부상 군인들이 엑스블 멕스를 활용해 힘든 재활 훈련을 이겨내는 모습이 담겼다. 기존에는 재활 과정에서 병원 복도를 반복적으로 걸으면서 쉽게 지치고 이를 의료진이 보조하는 데에 체력적 부담이 컸지만, 엑스블 멕스를 도입하자 환자와 의료진 모두 부담을 덜고 안전하게 재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된다는 내용이다. 그룹이 국군수도병원에 기증한 엑스블 멕스의 명칭은 로보틱스 기술의 무한한 잠재력을 의미하는 'X'와 무엇이든 현실화할 수 있다는 의미의 '에이블'(able)을 결합해 만들어졌다. 멕스(MEX)는 의료용 외골격(Medical EXoskeleton)을 뜻한다. 엑스블 멕스는 현대차그룹 R&D본부 로보틱스랩이 하지 재활을 목적으로 개발했다. 환자가 균형을 잡고 보행하는 데에 필요한 힘을 보조해 재활 중 뒤로 넘어질 가능성을 줄여 안전한 재활 환경을 조성한다. 또 앉기·서기·걷기·좌우회전·계단 오르기 등 다양한 동작을 지원해 치료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올바른 움직임'이라는 메시지 아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국군 장병과 같은 국가에 헌신하는 공익 종사자들을 위해 그룹의 신기술을 활용해 지원하는 캠페인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10-01 11:09: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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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대전 이전 50주년 기념 시민 소통행사 개최

한국수자원공사가 대전 이전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기약하기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물빛광장에 시민 소통 부스를 만들고 '방울이와 함께 같이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과 함께한 50년 성과를 기억하며 앞으로 100년 동행의 기약을 주제로 운영된다.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참여형 콘텐츠도 선보인다. 소통 부스는 ▲ 대전과 함께한 한국수자원공사의 과거, 현재 및 미래를 살펴보는 전시존 ▲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3대 초격차 물 기술 체험존 ▲ 대전 이전 당시로 떠나보는 레트로 부스 ▲ 간이 정수키트, 친환경 물컵 등 물의 소중함을 느끼는 만들기 부스 등으로 구성된다. 마스코트인 물의 요정 '방울이' 포토존과 함께 방울네컷 포토부스, 방울이 솜사탕 및 귀여운 굿즈들도 준비돼 있다. 물빛광장 중앙 무대에는 이예준, 디에이드, 우디 등 K-pop 스타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대전 지역예술인들의 버스킹과 마술쇼?풍선아트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도 즐길 수 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앞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들과 더 많은 소통으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개척하는 데 힘을 모아 가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01 09:55:5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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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중국 무역수지 7개월 만에 흑자 전환… 일평균 수출 사상 최대

9월 수출이 올해 들어 최대치를 기록했다. 일평균 수출은 사상 최대다. 대 중국 무역수지는 7개월만에 흑자로 전환됐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9월 수출은 전년대비 7.5% 증가한 587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9월 중 1위 실적으로 올해 월 기준 최대를 기록하며 12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이다. 특히 일평균 수출은 사상 최대 실적인 29억4000만달러(+12.9%)를 기록했다. 15대 주력 수출품목 중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컴퓨터, 자동차, 선박, 바이오헬스 등 6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136억달러(+37.1%)를 기록, 6월 이후 3개월 만에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11개월 연속 증가 흐름이다. 컴퓨터 수출은 132.0% 증가한 15억달러로 9개월 연소, 무선통신기기 수출은 19억달러(+19.0%)로 7개월 연속 증가했다. 수출 2위 품목인 자동차의 경우 조업일수 1일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4.9% 증가한 55억달러를 기록, 9월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4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됐다. 선박 수출은 76.2% 증가한 24억달러를 기록, 증가율이 2개월 연속 50%를 초과했고, 바이오헬스 수출도 9.9% 증가한 12억달러로 3개월 연속 늘었다. 지역별로는 9대 주요 시장 중 6개 시장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대 중국 수출은 반도체·무선통신기기 수출이 증가하며 올해 가장 높은 실적인 117억달러(+6.3%)를 기록했고, 대중국 무역수지는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7개월 만에 흑자(+5억달러)로 전환됐다. 대 미국 수출은 역대 9월 중 최대치인 104억달러(+3.4%)를 기록하며 14개월 연속 월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대 EU(유럽연합) 수출은 5.1% 증가한 60억달러로, 무선통신, 컴퓨터 등 IT 품목 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2개월 연속 월별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3대 수출시장인 대아세안 수추은 95억달러(+0.6%)를 기록하며 6개월 연속, 대CIS(10억달러, +8.2%) 수출은 3개월 연속 증가했다. 중동으로의 수출(16억달러, +15.5%)도 1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됐다. 9월 수입은 원유(-11.6%), 가스(-0.6%) 수입 감소로 에너지 수입이 104억달러(-8.4%)로 감소한 가운데 2.2% 증가한 521억2000만달러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66억6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2024-10-01 09:23: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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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중소기업진흥정례회의' 한국서 열려

중진공, 日 중소기업기반정비기구와 中企 지원 방안 등 논의 한국과 일본의 중소기업진흥정례회의가 한국에서 열렸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달 30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중진공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서 일본 중소기업기반정비기구와 '한-일 중소기업진흥정례회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일본 중소기구는 2004년 설립한 일본의 대표 중소기업 종합 지원기관으로 창업지원펀드 조성, 판로지원, 사업승계 지원, 공제사업, 경영 컨설팅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정례회의는 지난 5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중진공 K-스타트업센터(KSC) 개소식 당시 강석진 이사장의 현지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양국 기관 간 중소기업 지원성과 공유 및 협업 과제를 논의하기위해 추진됐다. 특히, 미야가와 타다시 이사장은 올해 4월 취임해 첫 해외 기관 방문으로 더욱 뜻깊다. 이날 회의 주요 의제는 한일 양국에서 공통적으로 중점 육성하고 있는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과 각 기관별 모범사례로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 및 창업지원사업 ▲ESG탄소중립 지원사업 ▲가업사업승계 지원제도 등을 다뤘다. 양 기관은 또 중소기업 지원제도와 우수 지원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 강화 및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협업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중진공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시설 견학을 통해 일본 중소기구의 중진공 지원사업 벤치마킹 기회도 제공했다. 강석진 이사장은 "코로나19 이후 양 기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할 수 있게 도와준 일본 중소기구 이사장께 감사를 표한다"며 "협력의 기회가 재개된 만큼 양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힘을 합쳐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4-10-01 08:36: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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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비렉스 퍼블체어등 5개 IDEA 본상 수상

비렉스 안마베드, 아이콘 정수기2등도 이름 올려 코웨이가 '2024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5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1일 코웨이에 따르면 올해 수상작에는 ▲비렉스 페블체어 ▲비렉스 안마베드 ▲아이콘 정수기2 ▲비렉스 안마베드 컨트롤러 및 UX·UI(사용자 경험·사용자 환경) 등이 이름을 올렸다. 비렉스 페블체어는 출시 직후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가구형 안마의자로, 어느 공간에나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강력한 마사지 기능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심미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신체를 포근하게 감싸는 부드러운 곡면의 라운지체어 실루엣이 공간에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트렌디한 색감의 패브릭 소재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비렉스 안마베드는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깊고 강력한 마사지를 제공하는 침상형 안마기기다. 평소에는 소파 스툴처럼 활용하다가 안마 시 간편하게 펼쳐 사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이번 수상으로 비렉스 안마베드는 지난 '2024 레드닷 디자인상'에 이어 두번째로 세계 4대 디자인상을 받았다.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2는 초소형 사이즈와 높은 위생성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겸비해 호평을 얻었다. 가로 18㎝의 작은 크기로 주방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물이 나오는 파우셋에 친환경 소재인 트라이탄을 적용하고 1년마다 파우셋 전체를 새 것으로 교체해 위생성을 향상시킨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2024-10-01 08:25: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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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양회, 태풍 '야기' 피해 베트남에 '온정'

베트남 정부등에 10억동 기부…피해 지역 복구등에 사용 성신양회가 최근 태풍 '야기'로 큰 피해를 입은 베트남에 10억동(한화 약 5000만원)을 기부했다. 1일 성신양회에 따르면 기부금은 성신양회 자회사인 진성인터내셔널이 베트남 현지에 세운 성신비나를 통해 베트남 정부 등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주로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성신양회 관계자는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트남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이번 성금이 피해 지역 주민들이 재난을 극복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신양회는 앞으로도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성신양회는 2007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레미콘 사업을 시작으로 현지에 진출했다. 2019년에는 진성인터내셔널 하노이 사무소를 설립해 무역사업을 확장하는 등 베트남에서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성신양회 한인호 대표는 "'VISION 2030'을 통해 환경 사업을 회사의 핵심 투자 영역으로 설정하고 있다"면서 "베트남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환경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더욱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01 08:25:5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