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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인공지능 튜터 '아이런' 서비스 선봬

챗봇 통해 학습자와 전문가 대화 경험 제공…맞춤형 과정 추천도 휴넷이 AI 튜터 '아이런' 서비스를 런칭했다. 8일 휴넷에 따르면 'iLearn(아이런)'은 'AI Learn, I Learn'의 의미를 담아 인공지능과 학습자가 함께 협력해 초개인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해 개인의 성장을 돕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휴넷의 '아이런'은 STT(음성-텍스트 변환) 기술을 활용해 강의 영상과 자료 등을 지식 라이브러리로 재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LLM(거대언어모델) 기반의 챗봇을 통해 학습자가 전문가와 대화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ChatGPT와 연계하여 학습 주제에 관련된 외부 지식도 제공해 학습자의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AI 노트로 내용을 요약해주고 AI 튜터와 예상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으며 핵심 내용을 파악해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학습자와의 대화를 통해 개인 맞춤형 교육 과정도 추천해준다. 휴넷의 AI 튜터 '아이런'은 학습자 뿐만 아니라 교육 담당자의 업무 비서 역할도 수행한다. 교육 통계, 결과 분석 등이 포함된 AI 리포트 등 교육 담당자 전용 기능이 연내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담당자는 교육 운영의 편의성과 효과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휴넷 관계자는 "AI 튜터 아이런은 휴넷의 교육 노하우와 생성형 AI의 결합으로, 학습자에게 개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 효과와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아이런은 학습을 거듭할수록 발전될 모델이라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효과 높은 교육을 제공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08 13:08: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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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성과공유제 도입 20주년…보상액 약 8255억원 달성

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성과공유제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포스코는 성과공유제를 통해 비용 절감 등 산업 현장 개선 과제를 수행한 협력기업 2344개사에 20년간 총 8255억원을 보상액으로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포스코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2004년 성과공유제를 도입했다. 협력사와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제도다. 포스코는 과제 추진을 통해 재무성과가 발생할 경우 절감 금액의 50%를 과제 참여 기업에 보상하고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포스코는 성과공유제 도입 직후인 2004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2344개사와 함께 국산화, 원가절감, 안전환경, 매출 확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총 5565건의 개선 과제를 수행했다. 참여 기업은 기술력을 확보하고 수익성을 향상할 수 있고, 포스코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업을 통해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어 장기적으로 상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포스코형 성과공유제는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정부가 2006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산업계 전반에 성과공유제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현재는 국내 대기업, 공기업 등을 포함하여 593개사가 성과공유제를 운영한다. 포스코는 성과공유제를 통해 현보산업과 함께 황화수소 정제 설비를 개발해 수익성을 높였고 태영이엔지와 탱크 지금(地金) 제거 작업 기계화에 성공했다. 또 하나테크와 이엔엠과 함께 열연 수처리 공정에 스테인리스 필러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성공 사례를 쌓아왔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성과공유제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경쟁력을 강화해 강건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솔루션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포스코는 향후에도 성과공유제를 통해 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 개발된 기술을 확대 적용해 상호 경쟁력 강화에 지속 나설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는 성과공유제 이 외에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철강ESG상생펀드, 동반성장지원단, 벤처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4-07-08 13:03: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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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기스학개론·안전각성 등 SUV 다양한 매력 담은 콘텐츠 '현대 SUV 오리지널' 공개

현대자동차가 디지털 광고 현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오리지널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시리즈는 현대차 SUV 라인업의 매력과 서비스 혜택을 로맨스·스릴러·코미디 등으로 소개하는 온라인 영상 광고다. 지난달 14일부터 한 편씩 공개되고 있다. 현대 SUV 오리지널은 ▲하이브리드에서 N라인까지의 다채로운 선택지를 서바이벌 예능 컨셉트로 풀어낸 'SUV 피지컬'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된 안전 사양을 강조한 오컬트 컨셉트의 '안전각성' ▲보증 기간과 거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보증 제도를 로맨스 컨셉트로 풀어낸 '보증기간' ▲현대차의 촘촘한 정비 인프라와 긴급 출동 서비스를 스릴러 컨셉트로 보여주는 '블루핸즈'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리즈에는 영화 '밀수'와 드라마 '지옥', 'The 8 Show(더 에이트 쇼)' 등에서 활약한 박정민 배우가 출연한다. 현대 SUV 오리지널은 현대차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현대차는 방송인 하하, 오마이걸 미미, 크리에이터 숏박스 등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 '랜덤이지만 괜찮아' 에피소드 두 편을 7월 중 유튜브에 공개한다. 또 고객이 친구나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현대 SUV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고객 경험 프로그램 '1박 2일 랜덤 국도 여행'을 2회에 걸쳐 진행한다. 7월 20일~21일로 예정된 1회차 여행은 지난 7일까지 신청받았으며, 7월 27일~28일에 떠나는 2회차 여행 신청은 14일까지 진행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SUV 오리지널을 통해 고객에게 다채로운 SUV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와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08 13:03: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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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소방관 회복지원 수소전기버스 캠페인 영상 '사륙, 사칠'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책임지는 '보통의 영웅들'을 응원한다. 현대차그룹은 현장 소방관들의 쾌적한 휴식을 위한 소방관 회복지원 수소전기버스 이야기를 그린 캠페인 영상인 '사륙, 사칠'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해 물질에 노출되기 쉬운 대형 화재 진압 현장에서 소방관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빠른 재충전을 돕기 위해 수소 기술이 탑재된 회복지원 수소전기버스를 기증하는 프로젝트로 현대차그룹과 소방청, 제주특별자치도 간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영상은 선배 소방관이 후배 소방관에게 전하는 응원 편지 형식으로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안전과 휴식 또한 중요함을 전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상 속 소방관들은 불길과 연기가 가득한 대형 화재 현장에서 2~30분 간격 교대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선다. 소방관들은 교대 후 휴식 시 배기가스 없이 순수한 물 만을 배출하고 소음과 진동이 없는 회복지원 수소전기버스의 내부에서 다음 교대 투입을 위해 재충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영상 제작에는 인천, 제주, 강원소방본부의 소방관들이 직접 참여했다. 영상의 제목인 '사륙, 사칠'의 목소리 더빙과 출동 장면에는 인천소방본부 최방균 소방경과 김민현 소방장이 출연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해부터 강원·경북·인천·전북·울산·충남 지역 등에 순차적으로 8대의 회복지원차를 기증했다. 이에 더해 소방관 회복지원차 2대를 추가로 기부하고, 2025년 충북혁신도시에 국내 최초로 들어서는 국립소방병원에 차량 및 재활장비를 제공해 소방관들의 건강과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올바른 움직임'이라는 사회책임 메시지 아래 다양한 영역에서 CSR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인류의 삶을 위해 모빌리티 기술 개발에 진정성을 담고 기술의 선한 활용을 보여주는 캠페인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08 13:03: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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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국내 최초 전기 경트럭 전용 타이어 'e 밴트라' 출시…안정적 핸들링 성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전기 경트럭 및 밴 전용 타이어 신제품 'e 밴트라' 시리즈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8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e 밴트라' 시리즈는 전기차의 무거운 하중을 견디고 오랜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전기차 장착 시 기존 자사 제품 대비 30% 향상된 마일리지 성능을 갖추고 있다. 또 젖은 노면에서는 13%, 마른 노면에서는 4%의 핸들링 성능이 향상돼 다양한 노면 조건에서 한층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마일리지와 내구성을 동시에 향상시키기 위해 벨트 구조를 보강했으며, 트레드의 변형을 최소화하여 균일한 마모 성능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타이어 림 부분에 보강된 새로운 비드 구조를 적용해 사이드 월의 강성이 증가했으며, 이를 통해 고하중에서의 조종 안정성도 향상됐다. 올포지션용 제품 'e 밴트라 트랜짓'은 전륜 및 전후륜으로 장착 가능하다. 마일리지 성능 극대화를 위해 최신 프로파일 설계 기술로 접지면적을 최적화했으며, 3D 미세홈을 적용해 주행 시 생기는 블록 강성 증대 및 변형을 최소화했다. 드라이브 포지션용 제품 'e 밴트라 드라이브'는 전기 경트럭의 후륜 타이어에 최적화된 블록형 패턴 디자인과 엇갈린 그루브, 넓은 횡방향 커프 적용으로 최적의 강성 밸런스를 구현했다. 박종호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은 "e 밴트라의 뛰어난 내구성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은 전기 경트럭 및 밴 오너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기 승용차 전용 타이어인 '아이온(iON)'과 더불어 전기차 타이어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4-07-08 13:03: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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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롯데몰 김포공항 내 아우디 써머 라운지 오픈…'아우디 Q4 e-트론' 등 전 모델 시승 진행

아우디 공식딜러 바이에른오토가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롯데몰 김포공항점 MF층 로비에서 바이에른오토 아우디 써머 라운지 전시·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달 바이에른오토와 롯데몰 김포공항점의 마케팅 파트너십 협약 체결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최근 3개월 독일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브랜드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아우디 Q4 e-트론' 뿐만 아니라 최근 국내 출시된 대형 프리미엄 순수전기 SUV '아우디 Q8 e-트론'까지 모든 라인업의 아우디 차량을 직접 시승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의 전시행사가 부족했던 서울 강서구에서 개최되어,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 가까운 서울 강서 지역을 포함하여 김포, 부천, 인천, 일산 등 인근에 거주하는 많은 고객들이 가족·연인과 함께 참여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고객들은 전시된 '아우디 Q4 e-트론' 모델을 자유롭게 둘러보면서 현장의 세일즈 어드바이저를 통해 자세한 설명 및 구매 혜택 등에 대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롯데몰 김포공항 P1에 위치한 '아우디 서비스 김포공항'으로 이동해 아우디 모델 별 시승을 바로 경험할 수 있다. 바이에른오토 아우디 써머 라운지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이에른오토는 아우디의 10번째 아우디 공식딜러사로, 서울 강서, 의정부, 서수원, 스타필드 수원에 신차 및 인증중고차(AAP)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첫 번째 서비스센터인 김포공항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2024-07-08 13:02: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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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MSCI ESG평가서 최상위 'AAA' 등급 획득…글로벌 최고 수준 등극

롯데렌탈은 투자정보 제공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4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최상위 'AAA'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렌탈은 전 세계 지상여객운송 업종에서 AAA 등급을 받은 기업은 자사가 최초이자 유일하다고 소개했다. MSCI ESG 평가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글로벌 평가로 매년 전 세계 8500여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ESG 경영 현황을 평가해 7개 등급(AAA-AA-A-BBB-BB-B-CCC)으로 분류한다. 롯데렌탈은 2022년과 작년 2년 연속 동종업계 최고 수준인 AA 등급을 획득했고, 올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 등급을 받았다. 롯데렌탈과 함께 AAA 등급을 받은 국내 상장사는 SK, KB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등 6개 기업 정도다. 롯데렌탈 대표이사 최진환 사장은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전반에 걸쳐 업계 ESG 경영을 선도하고, 특히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 아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그룹은 2021년 7월 ESG 경영 선언을 진행한 이후로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롯데렌탈 외에도 롯데케미칼이 BBB에서 A로, 롯데정밀화학이 BB에서 BBB로 각각 한 단계씩 평가 등급이 올랐다.

2024-07-08 13:02:3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