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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인천공장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선정

안전관리 우수성 인정…고용노동부중부청장 표창 유진그룹 모회사 유진기업이 사업장 안전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유진기업은 최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산업안전보건의 달'에서 인천공장이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중부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 시상 및 안전ㆍ건설 세미나 등 사업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유진기업은 이번 위험성 평가에서 ▲유해 위험요인 발견 및 개선을 위한 상시 연락체계 구축 ▲사업장 재해예방 캠페인 실시 ▲소규모 사업장을 위한 매뉴얼 제작 및 배포 등의 산업재해예방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하게 됐다. 유진기업은 안전 경영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 지난해 '안전개선팀'을 신설해 사업장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안전정기점검을 실시하는 등 기업 내부 안전관리체계를 발빠르게 구축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진기업 안전개선팀 관계자는 "안전을 항상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를 위해 직원들이 참여하기 쉬운 다양한 안전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선한 영향력을 널리 펼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7-26 10:01: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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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9월17일까지 연다

매일 오전 11시30~저녁 8시30분까지 운영 시몬스가 '오픈런', '굿즈 완판', '햄버거 조기 매진' 등 숱한 화제를 뿌렸던 팝업 스토어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을 오는 9월17일까지 운영한다. 26일 시몬스에 따르면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는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시몬스 소셜라이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로컬의 매력을 '침대 없는 팝업스토어'라는 파격적인 콘셉트로 선보이며 유명세를 얻었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은 지역사회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한 예상치 못한 공간들과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앞세운 시몬스 침대 특유의 공간이다. 유럽의 샤퀴테리 샵(육가공 식품 판매점)이 떠오르는 매장 1층은 시몬스만의 위트를 담은 각양각색의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메인 팝업 공간이다 2층에는 부산 대표 수제버거 브랜드 '버거샵'에 이어 '퍼블릭마켓'이 들어서며 '브런치 맛집'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대전 지역을 대표하는 식료품 편집숍인 퍼블릭마켓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개성 있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3층 역시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은 과거 문화 허브였지만 경기 침체로 내리막을 걷고 있던 청담의 골목 상권에서 시몬스 특유의 위트와 의외성을 살려 로컬 컬처를 소개하며 골목 상권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해왔다"며 "여전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전국 방방곡곡은 물론 해외에서도 방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은 매일 오전 11시30분부터 저녁 8시30분까지 운영한다.

2023-07-26 09:43: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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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278조 규모 글로벌 의약품 물류 시장에 '도전장'

의약품 항공 운송 전문성등 인정 'CEIV Pharma' 획득 '쿨 가디언' 시스템 구축…의약품 전용 물류센터도 마련 CJ대한통운이 2030년 기준으로 약 278조원(1958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글로벌 의약품 물류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CJ대한통운은 의약품의 항공 운송 전문성과 우수성을 증명하는 국제표준인증인 CEIV Pharma(Center of Excellence for Independent Validators in Pharmaceutical Logistics)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CEIV Pharma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공인하는 것으로 운송 과정에서의 섬세한 온도 관리, 전문 인력 운영, 국제 규정 준수 여부 등 280여 개 항목을 까다롭게 평가한다. 온도에 민감한 의약품은 상온, 냉장, 냉동 등 적정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콜드체인(cold chain·저온 유통)'이 필수적이다. CEIV Pharma는 프로젝트 참여나 서비스 공급을 위한 전제조건인 만큼 향후 의약품 물류 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CJ대한통운은 자체 온도 관제 시스템인 '쿨 가디언(Cool Guardian)'을 갖추고 있다. 쿨 가디언을 활용하면 실내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관리 온도가 제각각인 의약품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특히 CJ대한통운은 인천공항 제2공항물류단지 내 5800㎡(1800평) 규모의 의약품 전용 물류센터를 마련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의약품 물류 시장 공략에 팔을 걷어붙였다. 의약품 항공 운송 시장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6%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차세대 물류 분야다. CJ대한통운 장영호 IFS본부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의약품 콜드체인 서비스의 품질과 안정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제약 물류 사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6 09:07: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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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그린리모델링' 공사비 이자 추가 지원한다

대출 이자 4% 추가 지원…8% 이하시 무이자로 공사 가능 한샘이 국토교통부와 함께 온실가스 감축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그린리모델링 공사비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26일 한샘에 따르면 그린리모델링 민간이자지원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국토부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가 주관하며 에너지 효율 개선과 관련된 공사 진행 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가구당 최대 3000만원의 공사비 대출 이자를 정부가 4%까지 지원한다. 한샘은 여기에 4%의 대출 이자를 추가로 지원한다. 대출 이자가 8% 이하라면 정부와 한샘의 지원을 합쳐 무이자 할부로 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에너지 소비 효율 1~3등급 창호로 외창 전체 교체 ▲현관 중문 ▲단열재 ▲LED 조명 등의 공사를 진행하는 가구다. 공사비 대출 비용에 대해 최대 60개월 할부 이자를 지원한다. 한샘의 지원은 오는 9월30일까지이며 정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끝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한샘리하우스 매장과 대리점에서 상담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더 쾌적한 거주환경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한샘의 이자 추가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에너지 효율 개선에 동참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7-26 08:50: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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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신한금융과 도쿄서 韓 스타트업 진출 지원행사

피칭행사에 양국 스타트업 CEO등 80여명 참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신한금융그룹과 일본 도쿄에서 한국 유망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피칭행사를 26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한·일 정상회담 이후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두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이다.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의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 벤처캐피탈(VC) 및 유관기관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중진공과 신한금융은 행사에 참여한 국내 12개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11월말 예정된 '데모데이'를 통해 현지 투자유치 등 약 8개월간의 지원성과도 발표할 예정이다. 세부 지원내용으로는 ▲중진공 도쿄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활용한 스타트업의 현지화 진단과 제품·서비스 개선 ▲신한퓨쳐스랩 재팬을 통한 글로벌 밸류업 프로그램 및 투자 검토와 현지 투자자 네트워킹 등이다. 신한금융지주 김명희 부사장(그룹 CDO)은 "신한금융그룹은 중진공과 함께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벤처 생태계의 연결과 확장을 돕겠다"며 "한일 양국이 함께 미래 산업을 주도하며 성장하는 민간 교두보 역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진공 안정곤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중진공과 신한금융그룹의 민관협력체계를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일본시장에 정식으로 소개할 기회가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시장 성공적 진출의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중진공이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일본 현지화 지원 노하우를 활용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6 08:36: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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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36위 기록

브랜드스탁, 2분기 결과 발표…1000여 개 브랜드 중 상위 선정 코웨이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올해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 26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특허 받은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Brand Stock Top Index) 총 860.6점(1000점 만점)을 얻어 직전 분기와 같은 36위를 기록했다. BSTI는 국내 230여 개 주요 산업 부문의 1000여 개 브랜드 중 가장 점수가 높은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코웨이는 업계 최대 서비스 경쟁력과 연구개발(R&D)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여 브랜드 경쟁력를 인정받았다. 특히 '아이콘 정수기2'는 초소형 사이즈와 높은 위생성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겸비해 호평을 얻었다.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작은 사이즈를 구현한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풍부한 제빙 성능, UV 살균 시스템을 집약해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자사 얼음정수기 대비 약 40% 부피를 줄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코웨이만의 특허 기술인 듀얼 쾌속 제빙 기술을 적용해 얼음 생성 속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코웨이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환경가전 기업으로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혁신 기술 기반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 건강한 삶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웨이만의 혁신적인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고객 경험을 제고하고 브랜드 리더십을 공고히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08:21: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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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하반기 '진마켓' 인기 노선은 일본·괌·대만 순

진에어의 연례 최대 할인 행사인 하반기 진마켓 행사 결과 판매량이 가장 많았던 여행지는 일본, 괌, 대만 등이었다. 진에어는 지난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동남아와 괌 노선, 일본 등 동북아 노선과 국내선을 오픈하며 겨울 시즌 대상으로 진마켓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당일 대다수의 접속자가 몰리는 것을 대비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 판매 노선을 구분하고, 서버 증설 등을 통해 고객을 맞이함으로써 시스템 다운 등의 오류 없이 원활한 운영이 이뤄졌다. 이번 진마켓 행사 집계 결과 일본 오사카와 후쿠오카 노선이 인기 상위를 차지했다. 오사카는 국제선 전체 판매 석 중 12.5%, 후쿠오카는 12.3%를 기록했다. 진에어는 "한국에서 멀지 않아 접근성이 좋고, 엔저의 영향 등으로 일본 노선이 많은 고객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3번째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여행지는 괌이었다. 괌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액티비티 등으로 겨울철 전통적인 인기 여행지 중의 하나며 가족 여행객이 많이 찾는 노선이다. 이어 대만 노선이 예매율 상위 4번째를, 태국 방콕이 5번째를 기록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편리한 운항 스케줄과 LCC 중 유일하게 무료 위탁 수하물 제공, 다양한 이벤트, 그리고 안전한 운항 서비스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7-25 18:47:2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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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산업협회, 'EU 배터리정책 기업 활용 세미나' 개최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6일 여의도 전경련플라자에서 'EU 배터리 정책 기업 활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우선 법무법인 광장 소속 각 분야 전문 변호사 5인이 유럽연합(EU) 역내 배터리 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7가지 법안들의 주요 쟁점 내용과 대응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EU 배터리법(Regulation)이 8월 발효가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부터 시행될 탄소발자국 조항부터 '24 ~'28년 사이 도입 예정인 하위법령까지 국내 기업들이 필수로 점검해야 하는 사전 체크리스트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배터리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EU 화학물질관리법(REACH)상 과불화화합물(PFAS) 제한물질 지정 관련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EU 수출 및 역내 생산 시 유의해야 하는 제한물질 사용·관리방법을 소개한다. EU 대표부 크리스토프 베스 무역부문 대표는 기조 발표자로서 EU의 배터리 정책 동향 및 한-EU협력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코트라에서는 EU 배터리 산업 현황 및 현지 시장 진출 유의사항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EU대표부와 폴란드·헝가리 대사관이 직접 참여해 한-EU 배터리 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소개해 국내 배터리 및 배터리 소부장 기업들이 현지 투자를 확대할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부회장은 EU는 세계 2위 전기차 시장으로 국내기업의 점유율이 50%가 넘는 놓칠 수 없는 시장임을 강조하며 "이번 세미나로 EU 배터리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여 우리 기업들이 EU 회원국과의 전략적 제휴가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5 18:44:52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