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롯데케미칼-동반성장위원회,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 체결

롯데케미칼이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 중소기업과 손잡고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롯데케미칼 동반성장 프로그램의 우수 참여 파트너사로 선정된 원림, 용호기계기술, 대흥실업, 코츠 등 4개 기업에 대한 감사패 전달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지난 2019년 롯데케미칼은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 및 동반성장을 위해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3년 간의 협약 기간이 올해 만료됨에 따라 양 기관이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다시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롯데케미칼은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펀드 출연과 신용보증 지원을 비롯해 해외 판로 개척 및 기술혁신 지원 등 3년간 총 326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협력거래(하도급, 위·수탁, 납품, 용역 등)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고 '납품 단가 조정협의 제도'를 운영해 거래 기간 중 납품단가 등의 변동 요인 발생으로 협력기업이 조정을 신청하는 경우 신속히 검토하고 상호 협의를 진행한다. 협력 중소기업은 ▲R&D, 생산성 향상 등 혁신 노력을 강화하고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 및 가격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롯데케미칼과 협력 중소기업의 양극화 해소 및 동반성장 활동이 실천되도록 기술 및 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홍보할 예정이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은 "최근 저성장 기조와 경기의 불확실성 속에서 무엇보다도 기업 간 협력이 필수 조건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파트너사의 경쟁력 강화와 구성원의 복지 향상,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롯데케미칼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협력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강화했다"며 "협력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통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롯데케미칼이 글로벌 종합화학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2-08 14:14:0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퀄컴, 모바일 게임 대회 '스냅드래곤 프로' 시리즈에 삼성 갤럭시 단독 사용

퀄컴이 모바일 e-스포츠 대회에 삼성 갤럭시를 쓰기로 하며 높은 성능을 인정하고 끈끈한 협력 관계임을 다시 확인했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프로 시리즈 공식 스마트폰 파트너사로 삼성전자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스냅드래곤 프로 시리즈는 세계 최대 규모로 열리는 모바일 e-스포츠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삼성 갤럭시 기기만을 단독으로 활용해 진행하게 된다. 갤럭시 기기가 게임 대회에서도 믿고 사용할 만큼 높은 성능을 인정받은 것이라는 평가다. 퀄컴과 삼성전자는 모바일 부문에서 깊은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신모델 개발에 힘을 합쳐왔다. 실제로 갤럭시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중에서는 가장 성능이 높은 모델로 알려져있다. 게임 성능을 제한하는 GOS와 관련한 논란이 있었지만, 같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를 쓰는 모델과 비교해 우수한 성능을 낸다는 점을 확인한데 이어 최근 출시한 폴더블 모델에는 차세대 AP인 퀄컴 스냅드래곤 8 Gen 1 장착하면서 객관적 성능도 다시 대폭 끌어올리는데도 성공했다. 다만 퀄컴이 스냅드래곤 8 Gen 1을 경쟁사인 TSMC에서 전량 생산하면서 파운드리 협력 약화 우려가 이어지던 상황,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개한 스냅드래곤 8 Gen2를 TSMC와 삼성전자에 함께 맡기며 다시 협력을 확대하려는 모습이다. 특히 3나노 공정에서는 삼성전자가 한 발 앞선 데다가, TSMC가 새로운 기술인 '게이트 올 어라운드'를 적용하지 못하면서도 양산을 미루는 등 뒤쳐지면서 삼성전자가 전량 수주할 가능성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돈 맥과이어 퀄컴 테크날러지 수석부사장 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ESL FACEIT Group 및 삼성과의 협력은 전례 없는 접근성과 개방성을 통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e스포츠를 위한 노력을 보여준다"며 "이번 협력을 토대로 세계 최고 모바일 게이머들이 최대 규모의 e스포츠 국제 무대에서 경쟁하면서, 프리미엄급 모바일 게임 기능과 스냅드래곤이 탑재된 삼성 갤럭시 기기의 우수한 성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MX 사업부 마케팅 팀장 최승은 부사장은 "스냅드래곤이 탑재된 고성능 삼성 갤럭시 기기가 전 세계 수많은 게이머들의 게임 경쟁에 활용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스냅드래곤 프로 시리즈의 공식 스마트폰 파트너사로서, 퀄컴과 기존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여, e스포츠 세계에서 모바일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 할 것"이라고 전했다. 케빈 로젠블랫, EFG의 게임 부문 수석 부사장은 "삼성과 퀄컴 테크날러지의 업계 선도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EFG는 전 세계 모바일 게이머를 위한 게이밍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우리의 파트너십은 손 안의 스마트폰이 혁신적인 게이밍 경험을 개방하는 관문이라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8 13:38:1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학부모 대상 응급상황대처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에어부산이 지역 학부모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올바른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알려주기 위해 지난 7일부터 3일간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지난 11월부터 한 달간 본사 소재지 인근인 명지동 학부모 카페인 '명지에코맘'을 통해 모집한 43명 대상으로 진행된다. 에어부산은 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고 응급처치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지역 사회 안전망 확대 및 지역민 응급상황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에어부산 사옥 응급처치실습장에서 캐빈 승무원 안전 교관이 직접 진행하며 참여 학부모들은 ▲심폐소생술 중요성 및 기본 절차 ▲흉부압박 및 인공호흡 ▲119 신고 및 심정지 예방 ▲기도 폐쇄 대처법 등의 교육을 받는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즉각적인 초기 대응이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지역민들이 쉽고 정확하게 응급상황대처법을 익힐 수 있는 교육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여 지역민의 초기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지난 2019년 2월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정식 교육 기관으로 선정된 후 ▲지역 영유아 부모 ▲병동 자원봉사자 ▲강서구 소재 초등학교 어머니회 ▲지역 복지관 사회복지사 등 총 130여 명의 지역민에게 심폐소생술 교육 및 기도 폐쇄 대처법, 심정지 예방 등 응급상황 대처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2022-12-08 13:01:3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에어프랑스-KLM그룹, SBTi 탄소 감축 목표 승인 획득

에어프랑스-KLM그룹은 자체적으로 수립한 탈(脫)탄소화 목표가 '과학기반 탄소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승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SBTi'는 파리기후변화 협정 이행을 위해 기업들의 탄소 배출 절감 목표 설정을 지원하고 이를 검증하는 글로벌 연합 기구다. 2015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기금(WWF) 등이 공동 설립했다. 에어프랑스-KLM그룹은 유상톤킬로미터(RTK)당 항공 연료의 생산, 공급,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료 전 과정 탄소 배출량(WtW)을 오는 2030년까지 2019년 대비 30%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SBTi에 제출한 바 있다. SBTi는 이 목표가 지구 기온 상승 폭을 섭씨 2도 이내로 제한하고자 하는 파리협정 목적 달성 기준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에어프랑스-KLM그룹은 '지속가능한 여정' 프로그램의 세 가지 주요 전략인 신형 항공기 도입,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SAF) 사용 확대, 운항 효율성 제고를 기반으로 탈탄소화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매년 20억 유로 이상을 투자해 차세대 신형 항공기 비중을 오는 2028년까지 64%로 확대한다. 또한 2030년까지 전 항공편의 SAF 혼합 비중을 1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네스테, DG퓨얼즈와 총 160만t의 SAF에 대한 장기 공급계약을 맺었다. SAF는 일반 화석 연료 대비 연료의 수명주기 동안 탄소 배출량을 평균 80%까지 감축시킨다. 이와 함께, 연료 소비를 줄이는 최적 항로 설정 등 항공기 운항 효율성 향상에도 힘쓴다. 벤자민 스미스 에어프랑스-KLM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SBTi 승인을 계기로 보다 과학적인 탄소 감축 전략 실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여정' 프로그램을 필두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08 12:59:0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HMM, 한국ESG기준원 평가 3년 연속 종합 '등급 A'

HMM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2022 상장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및 등급' 결과에서 종합평가 A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한국거래소 산하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ESG 경영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 상장사 974개사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2020년부터 3년 연속 종합 등급 A를 받은 HMM은 올해 한국ESG기준원이 평가기준을 글로벌 수준으로 상향·강화함에 따라 등급이 하락한 기업이 많았음에도 전년과 같은 수준의 등급을 받았다. 특히 3가지 분야 중 환경 분야에서 A+ 등급을 받았는데, 이는 단 9개 회사만 부여받아 상위 1% 기업에 이를 정도다. 최고등급인 S등급 기업은 없었다. 환경 분야의 A+ 등급은 그동안 HMM이 글로벌 수준에 발맞춰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물류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로 평가됐다. HMM은 저탄소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후 선박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1년에 2008년 대비 약 57%를 감축한 데 이어, 2030년까지 약 70%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연료 기반의 선박을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 국내 친환경 연료 개발을 선도하기 위해 대체연료 관련 협의체에 적극 참여 중이다. HMM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 경영에 대한 관심과 노력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출해 나아가겠다"며 "특히 "친환경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탑티어 해운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MM의 다양한 노력에 대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연합체인 '세계 벤치마킹 연합'(WBA)은 "HMM이 주요 선사들 중 탄소배출 감축에 가장 앞장선 해운사"라고 평가했다. WBA는 전세계 90개 운송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지표를 평가했으며, HMM을 탄소저감 항목에서 해운업계 1위로 선정했다.

2022-12-08 12:56:2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프리미엄이코노미'로 인기몰이...2019년보다 이용객 2배 증가

제주항공이 2019년에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비즈라이트'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이 올해 비즈라이트 탑승객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까지 11개월간 5700여 명이 비즈라이트 좌석을 이용했다. 국제선 운항이 늘면서 비즈라이트 좌석을 이용하는 승객들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노선별로 보면 올 들어 지난 11월까지 인천~클락/마닐라 노선에서 3000여 명이 탑승해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 1400여 명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제주항공은 '비즈라이트' 인기 요인으로 넓은 좌석 간격과 무료 수하물 15kg 추가 제공 등 다양한 비행 편의를 누릴 수 있는 점을 꼽았다. 특히 운항거리가 상대적으로 긴 노선에서 편리한 여행을 원하는 40~50대 고객이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제주항공의 '비즈라이트'는 기존 189석의 좌석 배치를 174석으로 줄여 12석을 복도를 사이에 두고 기존 '3-3'형태로 배열했던 좌석을 '2-2'형태로 바꾸고, 좌석 간격도 현재 30인치~31인치보다 넓은 41인치로 늘렸다. 또 ▲전용 카운터 우선 체크인 ▲사전 좌석 지정 ▲무료 수하물 30kg 및 우선 수하물 제공 ▲기내식과 음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항공은 보유 항공기 중 4대의 항공기에서 '비즈라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인천/부산~도쿄(나리타) ▲인천~오사카 ▲인천~클락 ▲인천~마닐라 ▲인천/부산~치앙마이 ▲부산~싱가포르 노선 등에서 비즈라이트 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 제주항공이 내년 도입할 예정인 차세대 항공기 B737-8에도 일부 운영할 계획이다. 항공업계에서는 '비즈라이트'와 같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에 대해 상업성 잠재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국항공협회 분석 자료에 따르면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은 평방미터(㎡)당 수익이 가장 높은 클래스로 평가되고 있다. 이코노미 좌석 대비 33%, 비즈니스 좌석 대비 6%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분석됐고, 코로나19 이후 프리미엄 좌석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12-08 12:52:57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