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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준정부기관 상여금 평균 831만원… 한국세라믹기술원 1위

지난해 준정부기관 상여금 평균 831만원… 한국세라믹기술원 1위 지난해 준정부기관 직원들에게 평균 831만 원의 기타성과 상여금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별 상여금 격차도 큰 차이를 보였다. 21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의 2017년 준정부기관 직원 평균 보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를 보면, 작년 한 해 국내 준정부기관(부설기관 제외) 94개 평균 상여금은 831만원이었다. 상여금을 가장 많이 받은 곳은 한국세라믹기술원(2618만원)이었다. 이어 예금보험공사(2444만원), 한국연구재단(2190만원), 한국언론진흥재단(2167만원)의 상여금 평균이 2000만원이 넘었다. 반면 상여금이 가장 적었던 곳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46만원)이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76만원), 한국소비자원(117만원), 우체국물류지원단(175만원) 등이 200만원이 채 되지 않았다. 같은 준정부기관이지만 기관에 따라 상여금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현재 최저임금에 상여금을 포함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같은 준정부기관이라고 해도 상여금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것은 눈여겨볼 만 하다"고 밝혔다. 준정부기관이란 직원 정원이 50인 이상이고, 공기업이 아닌 공공기관 중에서 공기업보다는 기업적 성격이 약하고 정부 업무를 위탁·집행하는 공공기관을 의미한다. 준정부기관은 공공기관 관련 법에 따라 공공기관으로 분류된다.

2018-06-21 11:15:28
성인여성 81% "전업맘보단 워킹맘이 좋아"

성인여성 81% "전업맘보단 워킹맘이 좋아" 성인연성 10명 중 8명은 전업맘보다는 가사와 육아, 직장까지 병행하는 워킹맘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미디어윌이 운영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성인 여성 86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81%가 '전업맘보다 워킹맘을 선택하겠다'고 답했다. 워킹맘을 선호한다는 응답은 미혼(79.8%), 기혼(81.8%) 등 결혼여부에 상관없이 여성 다수가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워킹맘을 선택한 이유에서는 미혼의 경우 '일을 통한 자아실현과 삶'(45.1%)이, 기혼의 경우는 '가계 경제를 위해서'(39.1%)가 각각 1위로 꼽혀 차이를 보였다. 연령별로 보면 20대(82.6%), 30대(77%), 40대(86.9%), 50대(79.7%), 60대 이상(71.4%)로 미혼이 많은 20대와 자녀를 키우고 사회 재진출을 꿈꾸는 40대 비율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워킹맘을 선택한 이유로는 '일을 통한 자아실현과 삶의 만족'(34.7%)이 1위로 꼽혔다. 가사와 육아만 하는 경우 자아실현의 욕구가 충족되기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어 '가계 경제를 위해서'(33%)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일도 살림도 육아도 모두 잘하고 싶어서'(10.6%), '일 하는 모습이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같아서'(10%), '배우자에게 당당해질 수 있어서'(8.9%), '육아나 전업주부가 나랑 맞지 않을 것 같아서'(2.9%) 등이 나왔다. 반면 전업맘을 선택한 응답자는 그 이유로 '직접 아이를 육아하길 원해서'(32.9%)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가사와 육아로 인해 낮아진 자신감 때문에 사회생활을 못할 것 같아서'(24.4%), '극심한 취업난의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17.1%), '부업 등을 통해 집에서도 간단한 돈벌이가 가능해서'(13.4%), '장기 미취업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12.2%) 등이 있었다.

2018-06-21 10:57:51 한용수 기자
세종대 관광대학원 학생들, 글로벌 MICE 경진대회서 '중국국제상회-중국상공회의소 혁신상' 수상

세종대 관광대학원 학생들, 글로벌 MICE 경진대회서 '중국국제상회-중국상공회의소 혁신상' 수상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는 관광대학원 학생(김희진·최사라·한승만)들이 지난 15일 열린 한-중 글로벌 MICE(Meetings·Incentives·Conventions·Exhibitions) 경진대회에서 중국 국제상회-중국상공회의소 혁신상(CCOIO-CCOC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대회는 한국MICE관광학회, 한국무역전시학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해 열렸다. 학생들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올해 1학기에 수강한 관광대학원 교과목 국제회의 산업연구에서 제출한 기획안을 기반으로 참가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생들은 참가신청서, 프레젠테이션 자료 등의 사전심사를 거쳐 'Asia Rail Forum 2018' 제목의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한반도에서 출발해 유라시아 대륙을 가로지르는 열차 구간의 철도, 열차 관련 기술 교류, 해당 구간 주변 지역의 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러시아, 중국, 북한, 남한의 국제회의 공동개최 기획안이다. 철도사업 관련 국제회의는 기존에도 있었으나 관광지 개발 사업까지 연계시킨 기획안은 참신하다는 평을 받았다. 실제로 이미 몇 해 전부터 러시아는 기존 자원을 활용한 새 교통망 확보에 나섰고, 중국은 제2의 실크로드인 일대일로 건설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은 남북 정상회담에서 철도사업 언급과 국제철도협력기구(OSJD)의 정회원으로 승격되는 등 학생들의 기획안은 이러한 각국의 움직임과도 맞아 떨어진다. 세무 관련 종사자인 최사라 씨는 "국제회의라는 분야는 전문적이고 일반 대중에게는 접근성이 낮은 만큼 학과 수업을 통해 접할 수 있었다"며 "국제회의 전문가 박자연 교수의 지도 아래 관련된 국제 규모의 경진대회에 참가해 컨벤션 기획자의 경험을 쌓은 것 같아 기쁘다. 졸업 후 국제회의 등 컨벤션 기획자로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승만 씨는 "프로젝트를 하면서 혼자 보다는 팀원 여럿의 능력이 함께 할 때 더 좋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현재 호텔리어로 근무하고 있는데, 이번 혁신상 수상으로 다른 시야를 가질 수 있게 됐고, 더 나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희진 씨는 "팀원들간 원활한 소통이 있었기에 수상이 가능했다"며 "이번 경진대회 참가로 인해 컨벤션 사업에 관심을 갖게 됐고, 이 기회를 주신 교수님과 팀원들에게 굉장히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2018-06-21 10:25:49 한용수 기자
[메트로가 콕 짚는 대입 전략]③ 고려대 수시 논술선발 없고, 학종으로 62.1% 대거 선발

- 정시 나군 일반전형 600명은 수능 100%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 2019학년도 고려대는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1207명, 학생부교과 학교추천I 400명, 학생부종합 학교추천II 1천 100명, 특기자전형 439명, 학생부종합 기회균등전형 정원내 50명 등 모두 3196명(정원내)를 선발하고, 정시는 나군에서 정원내로 600명을 선발한다. 정원외로는 수시 학생부종합 기회균등전형으로 농어촌학생(116명), 사회배려자(67명), 특수교육대상자(37명), 특성화고교졸업자(25명), 특성화고등을 졸업한 재직자(10명) 등을 선발하고, 사이버국방학과는 수시 특기자전형으로 18명, 정시에서 12명을 선발한다. 수시 일반전형, 추천I전형, 추천II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수시 특기자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일반전형, 학교추천I전형, 학교추천II전형 간에는 복수 지원할 수 없고, 1개 전형만 지원 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기회균등전형에서도 농어촌학생, 사회공헌자I, 사회공헌자II, 사회배려자 등에서 1개 전형만 지원 가능하다. 또 추천I, 추천II 전형은 고교추천을 받은 고3 재학생만 가능하고, 일반전형은 재학생, 졸업생 모두 지원 가능하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반전형이 인문 4개 영역 등급합 6이내, 자연 4개 영역 등급합 7 이내로 높고, 추천II전형은 인문 3개 영역 등급합 5이내, 자연 3개 영역 등급합 6이내, 추천I전형은 인문 3개 영역 등급합 6이내, 자연 3개 영역 등급합 7이내 순으로 낮다. 정시에서는 수능 100%로 선발하고, 계열별로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인문계가 국어 200, 수학 200, 탐구(2) 160, 자연계는 국어 200, 수학가형 240, 과탐(2) 200이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 감점 점수로 반영되어 1등급은 감점 없고, 2등급은 -1점, 3등급 -3점, 4등급 -5점 등으로 상대적으로 감점 폭이 적다. 고려대는 선발인원이 많은 수시 전형이 대부분 학생부 중심이면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선발하므로 학생부와 수능을 병행하여 준비하도록 한다. 수시는 전형유형별로 교과 성적이 월등히 높은 학생들은 학교추천I전형, 비교과 영역을 포함하여 학생부 성적이 높은 학생들은 학교추천II전형, 수능 성적이 높으면서 학생부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일반전형, 특기 능력이 우수한 특목고 학생과 어학이나 과학 특기를 가진 일반고 학생들은 특기자전형에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좋다. 2018 수시 전형유형별 합격자 교과 평균등급을 보면,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낮고 교과 성적 비중이 높은 추천I 전형이 1.22등급(인문 1.24, 자연 1.20)으로 가장 높았고, 추천II 전형은 1.60등급(인문 1.61, 자연 1.58),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고 교과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일반전형이 2.59등급(인문 2.78, 자연 2.38)이므로 참고하여 지원한다. 정시는 영어 2등급을 받을 때 감점이 1점, 3등급이면 감점이 3점밖에 안되므로 국수탐 성적이 우수한 데, 영어 등급이 상대적으로 낮은 학생들이 지원 시 유리하다.

2018-06-21 09:42:59 한용수 기자
연세대-엘스비어 '제5회 아시아퍼시픽 리서치 인텔리전스 컨퍼런스' 개막

연세대-엘스비어 '제5회 아시아퍼시픽 리서치 인텔리전스 컨퍼런스' 개막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는 20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세계 최대 규모 출판사인 네덜란드 엘스비어사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아시아퍼시픽 리서치 인텔리전스 컨퍼런스'가 신촌캠퍼스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컨퍼런스는 지난 2014년 싱가포르 난양공대에서 첫 개최된 이후 중국 복단대, 일본 게이오대, 태국 쭐라롱껀대 등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명문대학에서 매년 한 번식 진행되는 대학·연구기관 간 합동 연구 컨퍼런스다. 연세대에서 다섯번째로 열리는 이날 행사 주제는 '세계 우수대학의 사회적 영향력(World Class Universities for Society Impact)'이다. 김용학 연세대 총장은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기술의 변화에 따라 대학이 수행하던 교육과 연구의 역할도 인류와 지식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과거 지식을 전달하던 대학 교육은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인간의 존재 이유를 고민해 볼 기회를 제공하는 깨어 있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미래의 대학은 지구적 차원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깊이 참여하는 대학(Engaged University)이 되어야 한다"며 "(연세대는)반기문 전 유엔 총장과 함께 글로벌사회공헌원을 설립해 인류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연세대가 방향을 제시하는 가운데 미래 사회에 대학의 역할과 영향력에 대해 모두 함께 생각하고 논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6-20 16:47:49 한용수 기자
건국대 법학연구소, 22일 '4차산업혁명 지적재산권' 학술대회

건국대 법학연구소, 22일 '4차산업혁명 지적재산권' 학술대회 건국대학교 법학연구소(소장 박병도 교수)는 22일 오후 2시부터 교내 법학관 모의법정에서 '제4차 산업혁명과 지적재산권'이라는 주제로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법학연구소 산하 비교법센터(센터장 정연덕 교수)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행사는 1부 행사와 2부 행사로 진행된다. 1부는 이상태 명예교수(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사회로 엄성희 전문위원(한국발명진흥회)이 '기업 부유 지식재산의 자본적 활용'을 한갑운 연구원(충북대학교 충북·세종 상생발전협력단)이 '인공지능의 퍼블리시티권 침해 가능성에 대한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2부는 이상정 명예교수(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사회로 정연덕 교수(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가 '3D 프린팅 파일의 유통과 온라인서비스제공자의 책임'을 주제로 발표를 한 후 이어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학술행사의 주제별 개별 토론과 종합토론에는 박영규 교수(명지대학교 법학과), 서종희 교수(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서태용 변호사(법률사무소 상상), 이재길 전무이사(세무법인 다현), 김준모 교수(건국대학교 행정학과), 이상용 변호사(모아 특허법인) 등 학계 및 실무진이 토론자로 구성되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2018-06-20 16:16:18 한용수 기자
종로학원하늘교육-열린사이버대-(주)메디오피아테크, 업무제휴 MOU 체결

종로학원하늘교육(대표이사 임성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총장 장일홍), 주식회사메디오피아테크(대표 조철수)는 20일 오전 열린사이버대 대회의실에서 공동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3사는 각 분야 대표기업과 학교로서 최근 급속한 기술 발전이 이뤄지는 ICT를 교육분야에 활용해 다양한 교육상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각 사의 장점을 활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종로학원하늘교육과 (주)메디오피아테크는 전략적 협업 사업으로 '개인 화상 교육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사업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이후 국내외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평가시스템 개발 등 향후 다양한 분야로 확장된 사업을 지속 진행할 계획이다. 또 종로학원하늘교육과 열린사이버대학은 사이버강의를 통한 수학·과학 영재교육 지도자 과정'을 개설해 공동 운영한다. 아울러 각 분야 교육 전문가들을 활용해 MOOC형식의 '학부모 학교 등 평생교육과정' 등을 공동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지역에 관계없이 수험생들에게 개인화상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고, 교사양성과 평생교육과정 사이버강의를 통해 언제든지 진학지도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18-06-20 16:01:42 한용수 기자
서울여대, 내달 온-오프라인 '2019 수시 모의논술'

서울여대, 내달 온-오프라인 '2019 수시 모의논술'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오는 7월 14~17일까지 온·오프라인 2019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모의논술고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프라인 모의논술은 14일 오후 1시 30분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에서 90분간 진행된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응시가 가능하므로 참가를 원하는 수험생은 서울여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미리 신청해야 한다. 참가 접수는 이달 25일 14시부터 가능하고, 계열 구분 없이 400명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시험 종료 후 계열별 논술특강, 2019학년도 입시지원전략 특강과 입학사정관과의 1대 1 상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강에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고 참석자 모두에게는 별도 제작한 논술자료집을 배부한다. 온라인 모의논술은 내달 14일~17일까지 서울여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접속해 개별 신청하면 바로 응시할 수 있다. 온라인은 선착순 200명 대상이다. 모의논술 이후 모든 응시자들에게 채점결과가 제공된다. 모의논술에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들을 위해 기출문제와 해설자료를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서울여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우수자전형을 통해 150명을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11월 24일 실시되고, 계열에 따라 시험시간이 다르므로 원서접수 전 모집요강을 통해 반드시 시험기간을 확인해야 한다.

2018-06-20 14:29:2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