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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아산시, 청년일자리 창출 위해 협력한다

순천향대-아산시, 청년일자리 창출 위해 협력한다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와 대학청년 일자리 발굴 위한 인프라 구축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30일 학내 아이디자인관에서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와 대학 청년의 취업지원과 고용활성화를 달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청년 일자리 발굴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네트워크 형성 ▲취업 지원 위한 홍보 및 교육프로그램 지원 ▲고용활성화 위한 정책 교류 등을 협력하게 된다. 홍민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지난 2010년에 개소한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가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로 서민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고, 최근 우리 대학 학생들의 분포도를 분석해보면 아산을 벗어나 천안, 평택 인근의 학생들로 확대되고 있다"라면서 "이번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와의 업무 협약이 아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박성룡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장은 "그동안 아산시가 상담사를 대학으로 파견하는 상담과 취업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학생들이 아산시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공동의 노력들을 진행해 왔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서 좀 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협력적 관계형성과 순천향대 학생들은 물론 지역 청년들을 아산시에 유치하고 잘 정착하도록 또다른 협력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는 순천향대의 홍민 대학일자리센터장을 비롯한 김혜자 진로개발지원팀장과 실무자가 아산시에서는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과 박성룡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장, 김미경 사회적경제일자리지원팀장, 이송은 주무관, 변승현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상담사가 참석했다.

2020-12-01 15:48:13
'2020 올해의 인물'에 정은경·BTS·손흥민 꼽혀

2020년 분야별 올해의 인물로 정은경, BTS, 故 이건희 삼성그룹 前 회장, 손흥민 등이 꼽혔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 )가 실시한 '2020 올해의 인물' 조사결과 '사회·문화' 분야 올해의 인물에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40.6%)이 1위에 선정됐다. 선정 이유로는 '업적 인정'(57.5%)이 압도적이었다. '화제성'(19.0%) 역시 높았다. 올 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대응에 대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2위에는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상 5관왕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11.8%)이 꼽혔다. '방송·연예' 분야 올해의 인물에는 BTS(24.4%)가 1위에 올랐다. '화제성'(38.3%), '업적 인정'(34.2%) 등의 선택이유가 순위를 뒷받침했다. 2위는 유재석(10.1%)이, 3위와 4위는 임영웅(9.8%)과 나훈아(8.1%)가 차지했다. '경제·기업인' 부분 올해의 인물로는 故 이건희 삼성그룹 前 회장(52.4%)이 1등을 차지했다. 주요 선택배경에는 '업적 인정'(60.6%) 및 '가치관·신념'(11.4%)이 꼽혔다. 이어 2위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17.5%)이 선택돼 부자간 나란히 올해의 기업인 1,2위에 오르기도 했다. 다음으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8.8%)이 3위, 김범수 카카오 의장(7.1%)이 4위로 확인됐다. 끝으로 '스포츠' 분야 올해의 인물에는축구선수 손흥민(52.9%)이 지난해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특히 전년과 올해 선택이유가 '향후 기대되는 행보'(39.1%)에서 '업적 인정'(39.4%)으로 전환됐다. 2위에는 올해 국내 무대로 복귀한 배구선수 김연경(11.2%), 3위에는 방송에서 활약중인 전 골프국가대표감독 박세리(9.7%)가 각각 올랐다. 올해는 BTS, 손흥민 외에도 봉준호 감독, 김연경 선수 등 세계를 무대로 활약한 인물들이 다수 포함됐다. 블랙핑크(5.2%) 역시 '방송·연예 '분야 상위에 랭크됐다. 한편, 2017년 인크루트가 실시한 올해의 인물 설문조사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손석희 사장, 함영준 회장 등이, 2018년에는 백종원, 이영자, 이국종 교수가, 지난해에는 EBS연습생 펭수, 송가인 등이 높은 득표율로 상위에 올랐던 바 있다.

2020-12-01 15:47:58 이현진 기자
연세대, '위당 정인보 상'에 손보기 전 교수 등 선정

연세대, '위당 정인보 상'에 손보기 전 교수 등 선정 '한국 고고학의 선구자' 손 전 연세대 교수, 학술·연구부문 수상 김민수 부민양행 대표, '사회공헌부문'…한국경제 발전 공로 인정 손보기 전 연세대 교수, 김민수 부민양행 대표./연세대 제공 연세대 사학과(학과장 조태섭)와 사학과 총동문회(회장 이상태)는 '제 2회 위당 정인보 상' 수상자로 학술·연구부문과 사회공헌부문에 각각 고(故) 파른 손보기 전 연세대 교수, 김민수 부민양행 대표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학술·연구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손보기 전 연세대 교수는 연희전문 문과와 서울대 사학과에서 공부한 뒤 미국 버클리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1964년부터 1987년까지 연세대 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손 전 교수는 1964년 충남 공주 석장리에서 구석기 유적을 발굴해 한반도에 구석기문화가 없다는 일본 주장을 뒤엎고 한국 고고학의 지평을 넓힌 '한국 고고학의 선구자'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직지심체요절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로 인쇄됐다는 주장을 펴 왔는데, 직지심체요절이 독일 구텐베르크 성서보다 78년 앞선 것으로 밝혀지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일본 총독부 건물 철거를 주도하는 등 식민잔재 청산에도 힘썼다. 손 전 교수의 부인 김서영 여사는 "파른 선생이 위당 정인보 선생의 민족사학 정신을 드높이는 데 크게 일조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져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수 부민양행 대표는 1981년 무역회사인 부민양행을 설립했다. 1989년 상공부 장관 표창과 2003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고 2006년 모교 사학과에 장학금 1억원을 기부하는 등 한국경제와 학교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사회공헌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민수 대표는 "제2회 위당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를 계기로 더욱더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위당 정인보 상은 일제에 독립정신을 고취하고 민족주의 사관을 정립한 정인보 선생의 뜻을 기려 지난해 제정됐다. 12월 초 예정됐던 시상식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연기됐다.

2020-12-01 13:56:59 이현진 기자
수능 당일, 30분 일찍 가서 현장 적응..."새 문제 말고 오답노트"

[수능 D-2] 당일, 30분 일찍 가서 현장 적응..."새 문제 말고 오답노트" 2일 전국 수험생 예비소집 수험표 수령…건물 입장은 금지 6·9월 모평 출제 문제 훑어보고 도표·그래프·제시문 등 체크 수능 D-2...수능고득점 발원 기도/ 뉴시스 12월 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2일에는 수험생 예비소집이 이뤄진다. 수험생들은 수험표를 지급받고 시험실 위치도 확인해야 한다. 소집 시각은 각 시도교육청에 따라 다르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예년과 달라진 사항도 확인해야 한다. 최종 학습 점검과 함께 시험 전날과 당일 행동 요령을 숙지하는 것도 필수다. ◆ 2일 예비소집일, 시험장 방역 위해 건물 입장 금지 기존에는 수능 전날인 예비소집일에 고사장 방문이 가능했지만, 올해는 시험장 방역을 위해 건물 입장이 철저하게 금지된다. 이에 따라 올해는 시험장 분위기, 자기 자리, 화장실 위치 등을 수능 당일 파악해야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치되는 칸막이도 당일 확인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수능 당일 20~30분 일찍 시험실로 가서 칸막이와 주변 환경에 적응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수능 시험 당일은 오전 6시 30분부터 시험장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국어와 영어 영역에서는 긴 지문을 읽기 위해 시험지를 수시로 넘기는 경우가 많은 큰 걸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고사장에 30분 정도 일찍 도착해 칸막이 환경을 살펴보고 적응하는 시간을 조금 더 확보하는 것이 좋다"라며 "예년처럼 시험장을 미리 확인하지 못하기 때문에 당일에라도 수능 환경을 신체 리듬을 맞춰보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라고 말했다. 신분증과 수험표 등 수능 당일 꼭 가져가야 하는 필수 지참물은 전날 미리 챙겨야 한다. 수능 당일에 급하게 준비물을 챙기다 빼먹는 것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심리적 안정을 흔들 수 있는 상황은 피하고 미리 준비해야 한다. ◆ 오답·개념노트 활용…6·9월 모평 다시 점검하는 것도 필수 수능 전날에는 무리하게 새로운 문제를 풀기보다는 그동안 공부한 것을 토대로 자신이 작성한 오답노트나 개념노트 위주로 살펴보는 게 좋다. 새로운 문제가 풀리지 않거나 모르는 개념이 나오면 수능시험 자체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한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다시 점검하는 것도 필수다. 모의평가는 올해 수능 출제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지표다. 모의평가에서 출제된 주제와 유형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새로운 도표, 그래프, 제시문 등이 포함된 새로운 유형 문제도 마지막으로 점검해야 한다. 시험 하루 전날에는 고사장에서 쉬는 시간에 가볍게 볼 수 있는 자료를 미리 챙겨두는 것도 좋다. 자투리 시간에는 책보다 요약노트를 가져가 빠르게 훑어보는 것이 기억에 오래 남는다.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은 "수능 연계 EBS 교재를 다시 훑어보는 것도 좋다"라며 "시험장에서는 풀리지 않는 문제는 과감하게 포기하고 건너뛴 뒤 나중에 다시 풀어보는 것도 좋다"라고 말했다. ◆ 난이도·등급 상한선 등 불안함보다 마인드 컨트롤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수능 난이도 조절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코로나19 여파로 수험생이 어려움을 겪은 특수한 상황을 반영해 난도를 쉽게 조절해야 한다는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수능 난도를 인위적으로 조정하면 현장 혼란이 커질 수 있다며 선을 그어왔다. 올해는 수능이 예년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다소 쉽게 출제된다고 해도 수험생이 느끼는 난도는 높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9월 모의평가에서도 객관적 난도와 비교해 수험생들이 느끼는 어려움의 강도가 훨씬 컸다"라며 "문과 학생이 수학에서 고전하는 기조가 수능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수학을 어떻게 치르느냐에 따라 입시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수능 응시생 규모가 줄었고, 결시율도 코로나19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능 등급 커트라인에 대한 수험생의 불안감이 높은 상태다. 실제로 올해 1, 2, 3등급 상위권 인원은 줄어들 수 있다는 게 입시 전문가 분석이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상위권 등급에 속해져 있는 학생들은 얼마만큼 수능 당일날 1, 2문제에 의해서 실수하지 않아야 한다"라면서도 "그러나 지나치게 결시율 증가예상에 따른 불안감에서 벗어나 단 하루라도 오답노트 위주로 틀린 문제에 대해 다시 틀리지 않게 학습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2020-12-01 12:34:17 이현진 기자
"관광기업 혁신 지원 위해 "…세종대-한국관광공사, 공모전 개최

"관광기업 혁신 지원 위해 "…세종대-한국관광공사, 공모전 개최 'Tourism DX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조현정·김시은·배유진·김태연 학생 팀 '총장상' 세종대 LINC+사업단 이슬기 단장(가운데)과 세종대 총장상을 수상한 조현정 학생 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한국관광공사와 지난 달 27일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 C홀에서 '2020 Tourism DX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 대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세종대 LINC+사업단과 한국관광공사의 산관학 협력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기업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기업은 숙박, 외식, 플랫폼, 콘텐츠 등 4개 공모 분야 중 희망 분야를 선택해 기업 상황을 반영한 구체적인 관광 문제를 제시했다. 대회는 총 44팀이 참가해 16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시상은 세종대 총장상 1팀, 한국관광공사장상 2팀, 관광기업지원실장상 5팀, LINC+사업단장상 8팀에게 주어졌다. 대회 참가자 중 상위 16개 팀에게 총 2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관광기업의 ICT 융복합 일자리 경험을 제공한다. 세종대 총장상은 호텔관광경영학과 조현정·김시은·배유진 학생과 일어일문학과 김태연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수상했다. 이들은 밀키트를 활용한 관광객 유인책을 주제로 발표했다. 지역 음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 푸드테크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과 지역 관광으로 확장할 수 있는 유인책도 함께 제시했다. 조현정 학생은 "고영대 교수님의 권유로 수업을 같이 듣는 학생들과 참여하게 됐다. 팀원들과 구글 슬라이드와 줌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대회를 열심히 준비했다"라면서 "공모전날 팀원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좋았고 수상을 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인혜 경성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광진구갑 국회의원 전혜숙 의원과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대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이뤄졌다. 본선 진출팀이 입장할 때 온도 체크를 했고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객석 간에는 거리를 두고 앉았다.

2020-12-01 10:22:27 이현진 기자
이승우 고려대 교수팀, '세계 최고' 단단한 DNA 고분자 생성 '기록'

자연계 존재하는 'DNA persistence length' 한계 80배…Nano Letters지 논문 발표 고려대(총장 정진택)는 이승우 KU-KIST융합대학원 교수팀이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DNA 고분자를 만들어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인 Nano Letters지 11월 13일자에 실렸다. 통상 고분자의 단단한 정도는 Persistence length(고분자 사슬이 구부러질 수 있는 최소길이)로 정량화 되며, 이 값이 클수록 고분자가 단단하다고 할 수 있다. 자연계에서 발견되는 DNA 이중나선은 Persistence length가 50nm까지 커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었다. 이승우 교수팀은 이를 4 μm까지 늘릴 수 있는 새로운 DNA 고분자를 구현했다. 이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DNA persistence length 한계의 80배에 해당하는 값으로 세계 최고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연구팀은 이렇게 단단한 DNA 고분자를 이용한 알고리즘 자가조립(Algorithmic Self-Assembly)을 이용해 비자연적 광학 성질을 보이는 나노광학회로를 구현했다. 이 나노광학회로는 매우 작은 공간 내에 빛을 자유자재로 보낼 수 있다. 이번 연구는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Tech), 에모리대학교(Emory University)의 Yonggang Ke 교수 연구그룹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이뤄졌다.

2020-12-01 09:47:32 이현진 기자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 온택트 '릴레이 학생 이벤트' 개최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 온택트 '릴레이 학생 이벤트' 개최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 온라인 릴레이 학생 이벤트 진행/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총장 김중렬) 일본어학부가 최근 학부 학생회 주최로 온라인상에서 릴레이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학생 행사는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의 특성과 강점을 살려 전공 분야 학업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꾸려졌다. 지난 9월, '일본어 삼행시 짓기'를 시작으로 ▲일본 경험 작문하기 ▲일본어 낱말 퍼즐 퀴즈를 차례로 진행했으며, 마지막으로 자신이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도움을 받았던 일본 영화, 드라마, 노래 등을 공유하는 '일본 영화, 드라마, J-POP 추천하기' 이벤트를 지난 20일까지 진행했다. 3개월간에 걸친 릴레이 이벤트를 모두 마친 일본어학부는 행사에 참여한 학생의 작품 및 활동 중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과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일본어학부 학생회는 "코로나 19로 학부 MT나 모임 등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이벤트를 열었다"면서 "지방이나 해외에 거주하는 학우들도 많이 참여하고, 친밀하게 교류를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윤호숙 일본어학부 학부장은 "비대면 온택트 시대에 맞춰 개최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일본어 학습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는 비즈니스·취업, 통번역, 일본어지도사, 대학원, 일본유학 등 학생들의 학습 수요와 진로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으며, 일본어번역사 자격증 및 일본어 지도사 수료증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0-12-01 09:33:54 이현진 기자
건국대 수학과 김소영 박사, '2020 미래인재상' 선정

건국대 수학과 김소영 박사, '2020 미래인재상' 선정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연합회 선정 건국대 수학과 김소영 박사후연구원/건국대 제공 건국대 수학과 김소영 박사후연구원(수학 06. 32)이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여성과총)에서 수여하는 '2020 미래인재상'에 선정됐다.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미래인재상은 한국과학기술계를 이끌 젊은 여성과학기술인 중 연구업적이 우수한 10인에게 수여된다. 30일 건국대에 따르면 김소영 연구원은 2006년 건국대 자연과학부로 입학해 수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8년 2월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2019년 8월까지 건국대 수학과 정은옥 교수 연구실에서 1년 6개월 동안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데이터 기반의 감염병 수리모델링 연구를 진행했다. 김 연구원은 수치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다양한 중재 시나리오와 그에 따른 유행 양상을 예측하고 효율적인 중재 정책을 제안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을 모델링 하고 비약물적 중재를 수치화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현재는 미국 플로리다 약학대학(University of Florida Department of Pharmaceutics)의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김 연구원은 "앞으로 감염병의 전파양상 분석 및 정부의 중재 정책의 경제성 분석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수학적 모델링 연구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2020 미래 인재상'은 공학분야에 양수현 독일UFZ 박사후 연구원, 계명대 산학협력단 박사후 연구원, 윤보경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선임연구원이 수상했다. 의생명분야에서는 박선우 고려대 동물분자생체공학연구소 연구교수, 원미애 고려대 차세대분자테라노시스연구단 연구교수, 한미선 서울시 보라매병원 진료조교수, 김지미 서울대 RNA 연구단 선임연구원이 수상했다. 자연분야에서는 이예리 한국화학연구원 박사후연구원, 김소영 건국대 수학과 박사후연구원, 이하림 경희대 우주과학과 박사후 연구원 등이 수상했다.

2020-11-30 14:07:34 이현진 기자
사이버한국외대, 내달 1일부터 2021학년도 신·편입생 4743명 모집

사이버한국외대, 내달 1일부터 2021학년도 신·편입생 4743명 모집 2021년 1월 14일까지 9개 학부·학과서 선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전경/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총장 김중렬)가 오는 12월 1일부터 2021년 1월 14일까지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사이버한국외대는 한국외국어대가 66년간 쌓아온 교육 노하우를 온라인상으로 재현해 개교한 이래 체계적인 교육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서비스를 통해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언어, 사회, 문화, 정치, 경제, 지역학을 아우르는 외국어 부문 학부와 각 분야의 전문가 육성에 특화된 사회과학 부문 학과 및 교양강좌를 운영하고 ▲'외국어+문화'의 글로벌 특화 교육과정 ▲'언어+실용학문'의 융복합 교육과정 ▲'실용교육+유망 자격증' 취득과정이라는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2021-1학기 모집학부·학과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마케팅·경영학과 ▲산업안전학과 ▲다문화·심리상담학과 등 총 9개 학부·학과다. 모집인원은 정원 내 일반전형과 중앙행정기관 소속 공무원이나 지방자치단체, 공사·공단 및 국내 유수 기업 등 위탁교육 협약 체결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체 위탁, 부사관, 장교, 군무원 등 직업군인을 대상으로 하는 군 위탁을 비롯해 교포 자녀 및 해외근무자 자녀, 북한이탈주민 및 외국인, 특수교육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농어촌학생 등 정원 외 특별전형에서 총 4743명이다.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소지자나 이와 동등 이상의 자격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수능 및 고교 내신 성적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편입학 전형은 국내외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혹은 국내 4년제 대학교 및 학점인정기관에서 1년 이상 수료하고 35학점 이상을 이수했거나 2년 이상 수료하고 70학점 이상 이수했다면 각각 2학년과 3학년 편입학에 지원할 수 있다. 입학 지원은 모집기간 내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PC 및 모바일로 입학원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전형료 납부와 자기소개서 작성, 학업소양검사 응시를 완료한 다음 구비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입학전형 평가항목은 자기소개서 70점, 학업소양검사 30점이며, 이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진정란 입학처장은 "사이버한국외대는 글로벌 마인드를 겸비한 창의적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문 간 경계를 허문 '글로벌융합계열'로 변화를 모색하면서 사회적 변화와 학습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진 처장은 "아이비리그 대학이 도입한 글로벌 학습관리플랫폼 CANVAS를 기반으로 차세대 학습관리시스템(LMS)을 구축 중"이라며 "곧 선보일 차세대 LMS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학습 환경과 학습 관리를 제공해 교수자·학습자의 수업 편의성 제고와 학생 개인별 맞춤 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사이버외대는 이번 2021학년도 1학기부터 '마케팅·경영학과' 개편과 '다문화·심리상담학과' 신설 등 학제 개편도 실시해 교육경쟁력 강화와 전공간 시너지 창출을 꾀한다. 사이버한국외대 2021-1학기 학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go.cufs.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2-2173-2580)나 이메일(ipsi@cufs.ac.kr)로 문의할 수 있다.

2020-11-30 14:04:5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