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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란
기사사진
'304대란'·'아이폰6' 사진 유출…네티즌 "도대체 뭐가 진실인가?"

'304'대란에 이어 '아이폰6'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IT전문 사이트 '나인투파이브맥'은 "베젤이 없는 4.7인치 '아이폰6' 전면 유리로 추정되는 제품 사진이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유출됐다"며 아이폰6로 추정되는 제품의 전면 유리를 공개했다. 사진 속의 제품은 3개의 전면 유리가 나란히 놓여있고 전면 유리의 좌우에 베젤이 아예 없는데다 4.7인치 크기를 가지고 있다. 한편 이같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또 다시 대란에 휘말렸다. 이동통신 3사가 3월 영업정지를 앞두고 경쟁적으로 과도한 보조금을 지급하며 고객을 유치하고 있는 이른바 '304' 대란이 그 주인공. '304 대란'이란 가격은 조금씩 다르지만 기존의 스마트폰 가격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게 판매된다는 것으로 온라인상에서는 휴대폰 영업정지 기간이 오기 전 이 대란이 3월에 한번 더 일어날 것이라며 이 시기에 휴대전화를 사야 한다는 의견이 일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휴대폰 시장에 대한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304대란'과 '아이폰6'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304 대란, 아이폰 6 진실은 뭔가?", "이런거 도대체 언제 나오는 거야?", "304 대란, 아이폰6, 낚시 좀 그만해" "휴대폰 사려고 했는데 허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4-03-04 16:52:11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