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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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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원 고양특례시장 출마예정자, 제1호 공약 ‘3대 성장코어’ 발표-

최승원 고양시장 출마예정자가 4일, 고양시에 드리워진 다중의 규제를 혁파하고 자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경제공약인 '3대 성장코어 전략'을 발표했다. 최 전 보좌관은 이날 발표에서 "지금 고양시민들의 가장 큰 바램은 ▲ 지역경제 회생 ▲ 교통망 확충 ▲ 신속한 재건축·재개발"이라며 "고양시를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 기본사회 선도도시, 이재명 정부의 대표 성공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제1호 공약의 핵심은 ▲기회발전특구 유치 ▲성장관리권역 전환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통한 '3대 성장코어' 구축이다. ◆ 실질적 기업 지원의 핵심, '기회발전특구' 유치 최 전 보좌관은 가장 먼저 '기회발전특구' 유치를 약속했다. 그는 "기회발전특구는 기존의 경제자유구역보다 추진 속도가 빠르고 현실적이며,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가 가능해 기업들에게 훨씬 실질적인 유인책이 된다"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 시절 쌓은 정책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내겠다는 계산이다. ◆과밀억제권역 탈피, '성장관리권역'으로의 전략적 전환 고양시 발전을 가로막아온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 규제에 대해서는 정면 돌파 의지를 보였다. 최 전 보좌관은 "고양시 전역이 과밀억제권역에 묶여 대학이나 대규모 산업단지 유치가 원천 봉쇄된 상태"라고 진단하며, "지역별로 순차적인 '성장관리권역' 전환을 추진해 기업과 대학, 첨단 산업단지가 들어설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평화와 경제의 투트랙, '평화경제특구' 조성 마지막으로 고양시를 평화통일 경제특구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공약했다. 산업·관광·문화·교육이 융합된 복합 단지를 조성하여, 남북경협기업 R&D 지원센터와 미래혁신제조업 단지를 유치해 고양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한편 과거 경기도의원 시절에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협의해 '통일정보자료센터'를 고양특례시로 유치하여 남북교류의 토대를 마련한 바 있다. ◆중앙 정치와 지방행정 능력, 두터운 중앙 네트워크가 강점 최승원 고양시장 출마예정자는 故 김근태 의장으로부터 정치를 배웠으며, 국회와 국토교통부 등 중앙 정치는 물론, 고양시 경기도의원, 파주도시관광공사 등 지방의 행정을 두루 경험한 정책전문가이다. 최 전 보좌관은 중앙 정치, 행정과의 두터운 네트워크가 최대 강점인데, 이를 통해 중앙의 정책과 예산을 가져올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고양특례시의 현안인 규제 개혁을 통한 기업 유치, 교통망 확충, 재건축·재개발을 추진하는 데 있어 주택, 교통전문가인 최승원 전 보좌관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04 19:40: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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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원, 제13대 이운봉 원장 취임

이봉운 전 고양시 제2부시장이 5일 고양문화원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13대 고양문화원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이봉운 원장은 송포출신으로 1998년 고양시의회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 후 3선 의원으로서 탁월한 정치적 능력을 발휘했으며 2006년 제5대 고양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정계은퇴 후 2011년 3월부터 2017년 9월까지 6년 6개월 간 고양꽃박람회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고양세계꽃박람회를 우리나라 대표박람회로 운영해 고양시 화훼산업을 한 차원 더 발전켰고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2017년 10월부터 고양시 제2부시장에 취임했다. 고양시 제2부시장 재임 당시에는 5개 지구의 도시재생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기록되고 있으며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등 굵직굵직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인구 100만의 고양특례시 발전을 견인하였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취임식에는 고양문화원 임·직원, 경기도 각 지방문화원장 등 문화원 관계자는 물론 정계, 유관기관 단체장 등 300여명의 축하 손님이 몰려 행사장소는 대성황을 이뤘다. 이봉운 신임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고양시 출신으로서 고유한 전통문화의 르네상스 운동을 펼치겠다. 이를 위해 전통문화 단체와 두레패에 대한 지원 확대, 온?오프라인 지역 아카이브사업 추진,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고양문화 아카데미의 발전적 추진을 실천하겠다"는 공약사항을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지난 4년간 고양문화원장으로서 재임한 김용규 제12대 고양문화원장의 이임식도 있었다. 김용규 전 고양문화원장도 지역출신으로 재직 중에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에 당선되었으며 경기도민속예술제 유치, 고양청소년 국악오케스트라?국악합창단 운영 등 많은 성과를 남기고 이날 퇴임했다. 고양시는 지난 1990년부터 시작된 일산신도시 건설 이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급격한 도시화의 진행과 많은 인구의 유입으로 고유한 전통이 소멸되어 가고 정체성마저 희박해져 가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속에서 고양문화원장으로 취임하는 이봉운 신임원장은 자신의 공약사항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과거와 현대가 조화롭게 융합하는 새로운 고양시의 문화르네상스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3-04 19:40: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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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성 전 도의원, 김대중 사저서 고양시장 출마 선언…“도시의 방향 책임질 것”

명재성 전 경기도의원이 4일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양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최 측은 "좁은 공간에도 1천여 명이 모였다"며 지지자들이 현장을 가득 메웠다고 전했다. 명 예비후보는 "덕양구청장, 일산서구청장, 경기도의원을 거치며 행정과 의정 현장에서 고양시 변화를 가장 가까이서 경험해 왔다"며 "이제는 도시 전체의 방향을 책임지는 역할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명 후보는 '현장 중심' 행정 철학을 전면에 내세웠다.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39년간 행정을 수행했다는 이력과 함께 "넉넉하지 못한 환경에서 자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게 됐고, 행정은 보여주기보다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과 평범한 시민의 삶을 "체감 가능한 변화로 바꾸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고양의 구조적 과제로는 1기 신도시 노후화, 교통 정체, 자족 기능 부족을 꼽고 '6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1기 신도시 재건축을 위한 용적률 상향 지원과 원도심 재개발 행정절차 간소화 등 균형 있는 도시 재생 ▲서울 연계 교통망 확충과 교통 소외지역 정비를 통한 '출퇴근 30분 시대' ▲대곡역세권 업무지구 확대와 백석업무빌딩 내 '청년 모바일웹 단지' 조성 등 자족도시 기반 확충이다. 이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특성화고 유치를 포함한 통합 돌봄·명품 교육 ▲K-컬처밸리 조기 착공과 호수공원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을 통한 문화·휴식 도시, ▲고양시민안전보험 확대 등 시민안전망 강화를 약속했다. 출마 장소로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기념관을 택한 이유도 설명했다. 명 후보는 "복지국가, 지식정보강국, 문화강국의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며 고양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정책과 실행력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명 후보에게 직접 '파란 목도리'를 매어주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두 사람은 회견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지지 메시지를 주고받았고, 참석자들의 환호가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한국항공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은 명 후보는 고양시 기획조정실장, 덕양구청장, 일산서구청장 등을 지냈다. 2022년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이후에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정책위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정무수석 등을 맡아 행정과 정치를 두루 경험했다고 캠프 측은 소개했다. 명 후보는 "고양의 변화는 준비된 정책과 실행력에서 시작된다"며 "공정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선거에 임해 시민 한 사람의 삶을 지키는 따뜻한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04 14:33: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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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사업 추진

파주시가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15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범죄 취약지역 61개소에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25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월 설계를 완료했으며,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6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시민 민원 요청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시는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요청이 접수된 137개소에 대해 전수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도심과 비도심을 구분한 적합성 평가 방식을 적용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또한 평가 과정에는 시와 경찰이 함께 참여해 범죄 취약도와 설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공원, 주택·상가 밀집 지역 및 사거리 등 도심지역 25개소와 마을 입구, 외진 길목 등 비도심지역 25개소 등 총 50개 권역을 중심으로 설치가 진행된다. 아울러 주민참여예산 사업 8개소와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 사업 3개소도 함께 추진된다. 설치되는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는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24시간 실시간 통합 관제 체계로 운영된다. 또한 초등학교 통학로와 공원 등 일부 지역에는 비상벨을 함께 설치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확충은 범죄 예방뿐 아니라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사후 수사 지원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범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안전취약지대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보강 사업'을 통해 2022년부터 2026년 6월까지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2400대 설치를 목표로 그동안 연평균 500여 대씩 설치해 왔으며, 올해 중 목표를 달성할 전망이다.

2026-03-04 13:43: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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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한울-물향기마을 연결 보도육교 공사 착공

파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운정1·2지구 한울마을과 운정3지구 물향기마을을 연결하는 보도육교 설치 공사를 이달부터 본격 착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그동안 운정1·2지구 입주민은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교통량이 많은 제2자유로를 건너가기 위해 먼 거리의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보도육교가 개통되면 역세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제2자유로에 설치되는 보도육교는 운정신도시 초입에 설치되는 점을 고려해 세련된 디자인의 사장교 형식으로 추진된다. 연장 약 81m, 폭 5.25m 규모로 조성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총사업비 약 5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했다.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동절기 동안 공법 및 자재 선정과 시공 측량을 마치고 조만간 기초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티엑스 운정중앙역사 상부에 조성될 '지티엑스(GTX) 문화공원'(가칭)은 올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주상복합용지 개발 또한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번 보도육교 개통은 역세권 개발과 맞물려 생활·교통·문화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티엑스 운정중앙역 보도육교 설치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며, "운정신도시 주민들이 생활권 분리 없이 지티엑스 역세권의 기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4 13:43: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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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첫 삽…콘텐츠 산업 거점 본격 조성

고양시가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3일 오후 3시 일산서구 대화동 2705번지 일원에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식을 열고 사업 추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문화콘텐츠 기업 관계자와 유관기관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서 경기도가 광역 단위 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시·군 공모 절차를 거쳐 고양시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며 추진됐다. 중앙정부와 광역·기초지자체 간 협력 구조 속에서 조성되는 콘텐츠 특화 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28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198㎡ 규모로 건립된다. 1~2층에는 전시·체험 공간과 콘텐츠 상품 판매장이 들어서고, 3층에는 창작 및 연구개발(R&D) 공간이 마련된다. 4층은 기업 입주실과 비즈니스 라운지 등 사무 공간으로 구성돼 기업 활동을 지원한다. 준공은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은 고양시가 콘텐츠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차질 없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IP를 중심으로 확장되는 콘텐츠 산업 생태계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산업은 최근 급속히 확장되고 있다. 하나의 스토리에서 출발한 웹툰이 드라마와 영화, 게임, 메타버스, 굿즈로 이어지는 등 장르와 산업 경계를 넘는 융복합 구조가 일반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창작부터 제작, 사업화, 유통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는 산업 기반의 필요성도 커지는 상황이다. 고양시는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하는 콘텐츠 산업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EBS, JTBC, MBN 등 방송사를 비롯해 방송영상밸리,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등 콘텐츠·ICT 인프라가 밀집한 지역적 강점을 적극 활용해 산업 집적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사전사업 통해 운영 기반 선제 확보 시는 클러스터 준공 이후 즉시 가동이 가능하도록 2022년부터 고양산업진흥원과 함께 사전사업을 추진해왔다. 우수 IP를 발굴·축적해 입주 기업과 사업화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사전사업은 VR·AR·MR·홀로그램·디지털아트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 제작 지원과 기업의 자체 IP를 활용한 2차 콘텐츠 및 상품 제작 지원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13개 기업에 총 9억 3천만 원을 지원해 13건의 융복합 콘텐츠 IP를 발굴했고, 특허 3건을 포함한 27건의 저작권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가운데 일부 실감형 콘텐츠는 지난해 10월 고양시립 아람누리 갤러리누리에서 열린 '빛의 공간, 환상을 비추다 시즌3' 시연회를 통해 공개됐다. 인공지능 기반으로 관객과 실시간 상호작용하는 미디어아트 등 기술 융합형 콘텐츠가 선보였으며, 2주간 4,917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시는 올해도 13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10억 원 규모의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클러스터 준공 이후 기업 입주와 콘텐츠 제작, 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자생적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2026-03-04 08:48: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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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구매 지원금 지급

파주시가 여성청소년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3월부터 11~18세 파주시 여성청소년 모두를 대상으로 생리용품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자는 파주시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 신고가 되어있는 11~18세의 여성청소년으로 월 14,000원씩 연 최대 168,000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해당 지역화폐는 생리용품 구매 전용으로 사용이 제한된다. 온라인의 경우 3월 5일 14시부터 경기민원24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3월 4일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지원금은 신청 이후 자격 조건 검증을 통해 4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신청 자격 확인을 위해 최소 2주 이상의 검토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금은 파주시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등록된 4개 편의점(지에스(GS)25, 시유(CU), 이마트24, 세븐일레븐)과 배달특급 앱의 생리용품 전용몰(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사용처에서 지원금 사용을 위해서는 경기지역화폐 앱 설치 및 가입이 필수인 점에 유의가 필요하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해 보편지원 대상자 전원 지급이라는 목표를 세운 만큼 자격이 있는 모든 분들이 신청하셔서 혜택을 받아 가시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3-03 10:58: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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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참뜻’ 재조명…신천지 시몬지파, 목회자 말씀대성회 개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이하 신천지 시몬지파)가 28일 오후 2시 서대문교회 금빛뜰에서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목회자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개회와 함께 행사 취지와 주제 안내가 이뤄졌고, 이어 이승주 지파장이 주기도문의 핵심 의미를 풀어내는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후에는 참석 목회자들이 소감을 나누며 현장에서 느낀 점을 공유했고, 끝으로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강연에서 이승주 지파장은 "주기도문은 단순한 감사의 문장을 넘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소망하며 드리는 기도"라며 "주기도문 안에도 예언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기도문을 가르치신 예수의 말씀을 근거로 "계시록 성취 때, 주 재림 때 이루어질 내용이 주기도문 곳곳에 연결돼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나라가 임하옵시며' 대목을 두고는 "습관적으로 외우는 기도가 아니라, 기도했다면 '임하는 나라'가 무엇인지 알고 사모해야 한다"는 취지로 강조했다. '일용할 양식'에 대해서도 "육적으로 먹고 마시는 양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는 기도"라는 해설을 내놓으며, 목회자가 먼저 '하루하루 쓸 양식'을 성도들에게 공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파장은 또 "계시록을 알게 되면 계시록만이 아니라 복음서·서신서·구약의 천국에 관한 말씀까지 서로 연결돼 이해된다"고 언급하며, 말씀 중심의 교류와 연구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장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이 목사는 "계획과 짜임새 있는 교육 설명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으며, 오 목사는 "예수 초림 때를 넘어 재림 때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알고 전하는 자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신천지 시몬지파 관계자는 "주기도문은 모든 성도가 익숙하게 외우지만, 정작 그 뜻을 '성취'의 관점에서 깊이 짚어볼 기회는 많지 않았다"며 "목회자들이 먼저 말씀을 정확히 확인하고 성도들과 함께 나누는 '말씀 중심의 신앙문화'가 활성화되도록, 앞으로도 교류형 말씀대성회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10:58: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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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

파주시가 청년 사회참여 촉진과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2026년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받는다.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거나, 총 거주기간이 10년 이상 24세 청년(2001. 1. 2.~2002. 1. 1. 출생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분기별 25만 원을 지급받게 되며,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수급자 증명서를 첨부하면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1분기 청년기본소득은 4월 20일부터 경기지역화폐(파주페이)로 지급될 예정이며, 사용 기한은 지급일로부터 3년이다. 지급된 청년기본소득은 파주시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청년의 자기 계발 지원을 위해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에 한해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경기도 전역 및 온라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일 기준 발급된 초본(전체 주소이력 포함)을 첨부하거나, 공공마이데이터 사용 동의를 통해 신청하여야 한다. 지난 분기 자동 신청에 동의한 경우, 별도 절차 없이 심사 대상에 포함되나, 개인정보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반드시 신청 기간 안에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청년청소년과 청년지원팀, 경기도 전화 상담실에 문의하거나,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파주시 청년기본소득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상 청년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03 10:17: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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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주산성 3월 14일부터 야간 개장…한강 노을·야경 품은 역사 명소

고양시가 봄을 맞아 대표 역사 관광지인 행주산성의 야간 개장을 시작한다. 시는 3월 14일부터 10월까지 매월 2·4째주 토요일마다 야간 관람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행주산성은 한강을 따라 펼쳐지는 수려한 자연 경관과 도심의 야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특히 해 질 무렵 붉게 물드는 노을과 어우러진 성곽 풍경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정취를 선사한다. 이곳은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현장으로, 권율 장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유서 깊은 장소다. 덕양산을 둘러싼 퇴뫼식 토성 형태로 조성됐으며, 전체 둘레는 약 1km에 달한다. 관람객들은 대첩문을 출발해 권율 장군 동상과 충장사, 덕양정 등을 차례로 둘러본 뒤, 정상에 세워진 행주대첩비 인근에서 한강을 내려다보는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펼쳐지는 야경은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는 평가다. 야간 개장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9시다. 관람료는 무료다. 주차는 제1·2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운영 시간에는 유료로 운영되지만 오후 6시 이후 야간 개장을 위해 입장하는 방문객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야간 개장을 통해 시민들이 한강의 노을과 어우러진 행주산성의 색다른 풍경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양의 역사적 가치와 관광 자원을 적극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장맛비나 태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야간 개장이 취소될 수 있다. 우천이 예상될 경우 방문 전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2026-03-03 08:31:4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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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ARIRANG’ 4월 고양서 첫 포문…K-컬처 심장부로 도약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시선이 쏠린 방탄소년단의 새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이 오는 4월 고양시에서 막을 올린다. 글로벌 투어의 출발지로 고양이 낙점되면서 도시의 문화적 위상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고양시는 이번 투어의 첫 공연이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대형 프로젝트의 시작점이 고양으로 결정된 것은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다. 통상 월드투어의 개막 공연은 전 세계 팬들과 해외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는 무대인 만큼, 도시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시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K-컬처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지난해 제이홉 앙코르 콘서트와 진의 첫 팬 콘서트, 'BTS FESTA' 오프라인 행사 등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대형 한류 콘텐츠 운영 역량을 축적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고양시는 지난 2년간 축적한 공연 운영 데이터와 현장 대응 경험을 토대로 한층 정교한 행정 지원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관람객 안전 확보와 교통 편의 증진, 도시 마케팅 연계 전략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완성도 높은 개막 공연'을 구현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시는 3월 중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종합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 보고회에는 시 주요 부서와 함께 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 관리 대책, 대중교통 증편 및 교통 통제 방안, 공연 연계 관광 프로그램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해외 팬들의 방문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숙박·관광 인프라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도 병행한다. 공연을 계기로 지역 상권과 관광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는 전략도 함께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월드투어 첫 무대를 고양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그간 축적한 대형 공연 운영 노하우를 총동원해 관람객 모두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양이 지닌 문화 인프라와 도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공연 거점 도시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3 08:28: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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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 거행…“선열의 정신, 문화도시 비전으로 잇다”

고양시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1일 고양시 문예회관 체육관에서 광복회원과 보훈·안보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경건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기념사에서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세운 힘이자, 자유와 번영의 토대"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시장은 고양의 독립운동사를 언급하며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했다. 그는 "육로가 차단된 상황에서 물길을 따라 행주나루터 배 위에서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외친 '선상 만세운동'은 세계 독립운동사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힘든 고양만의 위대한 유산"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벽제면 응봉산과 관산리 가장곡에서 이어진 횃불시위를 거론하며 "어둠이 깊을수록 더 밝게 타올랐던 그날의 함성은 고양의 산과 들, 물길 곳곳에 새겨져 있다"며 "그 용기와 연대의 정신이 오늘날 고양특례시를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뿌리"라고 말했다. 기념사 말미에는 백범 김구 선생의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는 말을 인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동환 시장은 "선열들이 꿈꾸었던 문화의 힘은 오늘 우리가 지향하는 도시의 미래와 맞닿아 있다"며 "고양시가 역사적 자긍심을 바탕으로 문화 중심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1 13:19: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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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토부 최승원 정핵보좌관, 출판기념회 개최...3천 인파 몰려 고양 정가 요동

고양시의 새로운 도약을 내건 최승원 전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의 저서 『저는 이재명 정부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입니다』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경기 킨텍스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행사장에는 3천여 명이 운집해 발 디딜 틈 없는 열기를 보이며 지역 정가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저서 소개 자리를 넘어, 최 전 보좌관의 정책 전문성과 중앙 정치권 인맥을 한눈에 보여주는 대형 정치 이벤트로 평가받았다. 참석 인사 면면만으로도 그의 정치적 위상과 네트워크를 가늠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입법·행정부 핵심 인사 한자리에… 고양에 모인 '정치 중심축' 현장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유은혜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함께하며 힘을 실었다. 국회 현역 의원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박정, 김원이, 김병주, 박상혁, 이기헌, 박민규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방자치단체와 외교·행정 분야 인사들도 대거 합류했다. 김경일 파주시장, 정범구 전 주독일대사,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이봉운 전 고양시 부시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최 전 보좌관의 행보에 힘을 보탰다. ◆ 지도부 축전·영상 메시지 잇따라… 여권 핵심 인사 대거 참여 현장을 찾지 못한 여권 지도부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축전을 보내 의미를 더했다. 영상 축사에는 추미애 전 대표를 비롯해 서삼석 최고위원, 서영교 전 최고위원, 우상호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 한준호 전 최고위원 등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허영, 김기표, 김성회, 모경종, 문금주, 안태준, 한민수 의원 등이 영상으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인재근 이사장도 힘을 보탰다. ◆ "사람 중심 국토 철학, 고양에서 꽃피울 것" 축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김근태, 유은혜, 우원식, 김윤덕이 보증하는 인물"이라며 최 전 보좌관의 정책 역량과 신뢰성을 강조했다. 김윤덕 장관 역시 "어떤 과제든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최 전 보좌관은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무허가 주택에서 성장한 경험이 국토 정책을 바라보는 시선을 만들었다"며 "경기도의원, 국회, 정부에서 쌓은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고양의 미래 설계에 모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지역 정치권 인사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책 출간을 넘어 최승원이라는 인물의 정치적 무게와 중앙 영향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자리"라며 "중앙정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인물이 본격 행보에 나섰다는 점에서 향후 고양특례시장 선거 구도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최 전 보좌관은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현장 중심' 행보를 강화하며 고양시 발전 구상을 시민들과 공유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01 10:59:4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