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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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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성실납세 유공자에 표창패 .. 'BTS 뷔'도 표창패 받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 재정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 유공자를 선정, 표창패를 수여했다. 성실납세 유공자 포상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성실납세자가 지역사회에서 존경과 우대를 받는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일정 세액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성실히 납부한 개인과 법인으로 올해는 4만 6천여 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 이 가운데 지방재정확충에 기여한 공이 큰 8명에게 성실납세 유공 표창패가 수여됐다. 표창패를 수여받은 성실납세 유공자는 개인 3명(김태형(BTS멤버 뷔), 백현, 조희정), 법인 5개 업체(㈜한양컨트리클럽, ㈜씨제이라이브시티, 게이트비젼(주), ㈜하이비코리아, ㈜치즈앤푸드)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BTS멤버 뷔로 활동하고 있는 김태형이 수상의 영예를 안아 주목을 받았다. 수상자 본인은 일정 상 참석하지 못했으나 부친이 대리수상하며 기쁨을 나눴다. 이날 수상을 위해 참석한 ㈜씨제이라이브시티(대표 신형관) 사업개발본부장은 "시민으로서 당연한 의무를 행한 것뿐인데 수상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고양특례시 발전에 보탬이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를 움직이는 원동력은 성실납세자분들이 납부하는 세금"이라며, "소중한 세금을 아끼고 절약해 고양특례시가 '경제특례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조례 개정을 통해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약속했다.

2022-09-01 13:01: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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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실시…‘배움’ 그리고 ‘실천’

지난여름의 폭우와 폭염은 기후위기를 실감하게 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모든 세대의 노력과 참여가 필요하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환경을 바르게 알고 삶의 방식을 바꿀 수 있도록 생애 주기별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의 특성을 살린 교육 과정을 마련해 시민들이 친환경, 저탄소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환경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행동을 이끌어내는 강력한 도구는 교육"이라고 강조하며 "시민들의 환경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사회적 실천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씨앗'을 뿌려 '나무'로 키우다… 일생에 따른 맞춤형 환경교육 실시 고양특례시는 지난해 '제1차 고양시 환경교육계획'을 수립했으며 ▲환경교육 기반 강화 ▲공교육과 함께하는 환경교육 ▲사회환경교육 확대 ▲환경교육 협력 확대 등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모든 세대를 위해 생애 주기별 환경교육을 마련했으며 교육 과정은 '씨앗기후환경학교(유아기) -새싹기후환경학교(아동기) - 트리기후환경학교(청소년기) - 청년그린홉과정(청년기) - 기후환경학교(성인기)'로 구성돼 있다. 씨앗기후환경학교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82개소 2,497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민간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생 대상의 새싹기후환경학교는 학교로 찾아가 환경교육을 실시하며 하반기에는 24개교 177학급 4,599명에게 프로그램을 보급한다. 또한 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트리기후환경학교는 내년부터 동아리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환경부에서 지정한 총 6개의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지구야! 우리는 참 닮았다'는 초등학교 3~6학년·중학생 대상의 과학 교과 연계 프로그램이고, '생태계 속에 내가 있어요'는 초등학생과 함께 생태계의 특징을 알아보고, 자연과 사람의 공존 방안을 찾아본다. 이 밖에도 ▲실천으로 이끄는 환경교육 ▲생태 보물을 찾아라 ▲우리 선생님의 자연 갤러리 ▲휴~ 힐링이 필요해요 등 우수 프로그램과 함께 환경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기후환경 활동가 양성, 기후환경학교 운영… 성인을 위한 환경교육 마련 기후위기 대응에 청년 세대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고양특례시는 청년 기후환경 활동가(Green Hope, 그린홉) 과정을 운영했다. 지난 6월 교육을 수료한 14명의 청년 기후환경 활동가는 환경교육센터 강사, 온실가스 저감 컨설턴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성인 대상의 고양시 기후환경학교는 환경 분야 전문가의 강의로 이뤄졌다. 지난 7월에 76명의 시민들이 기후환경학교 기초과정을 수료했으며 지난해와 올해 기초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심화과정까지 진행해 깊이를 더했다. 기후환경학교에 참여한 최근호씨는 "환경 문제를 직접 인지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계기"였다며 "텀블러 사용, 철저한 분리수거 등 조금은 불편한 삶에 모두가 동참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녹색 생활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지난 5월 고양 탄소지움카드를 출시했으며 대중교통 이용, 로컬푸드 구입, 환경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 생활 속 실천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해당 포인트는 관내 4만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고양생태교육센터', '호수자연학습센터'… 체험 환경교육 프로그램 '풍성' 고양특례시 생태환경교육센터는 고양생태교육센터(일산서구 대화로 315)와 호수자연학습센터(일산동구 호수로 731)에 거점을 두고, 시민들에게 환경교육과 다양한 체험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고양생태교육센터가 있는 고양생태공원은 시에서 처음으로 생태교육을 위해 만든 58,435㎡ 면적의 공원이다. 도심 속에 버려진 나대지를 활용해 조성했으며 생태 복원을 위해 인위적인 간섭을 최소화했다. 또한 호수자연학습센터가 위치한 일산호수공원 자연학습원에서는 다양한 생물과 계절별 식물을 관찰할 수 있고, 호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고양특례시 생태환경교육센터는 지난 2014년 환경부로부터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 받았으며 자연환경해설사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까지 269명의 환경 전문가를 배출했으며 시민들에게 맞춤형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2-09-01 10:30: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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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양국제꽃박람회, 2022고양가을꽃축제 10월 1일 개최

(재)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는 '제9회 2022고양가을꽃축제'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올해 가을꽃축제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이다. 예년과는 다르게 일산호수공원 전체를 입체적으로 활용하여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가을 화훼·정원 전시와 체험이 결합된 다채로운 시민 친화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큰 차별점은 시민과 지역화훼농가가 함께 참여하는 로컬 축제로 지역축제와 연계하고 고양시 예술인과의 협업으로 고양시 통합 축제의 장 구현한다는 점과 기업과의 협업과 후원사 연계로 경제력 및 시너지를 창출하여 더욱 풍성하고 가치있는 축제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행사의 주제는 '가을꽃여정'이다. 깊어 가는 가을, 가을꽃여정을 통해 우리에게 익숙했던 일산호수공원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또 다른 '나'를 만나는 여정을 표현한다. 축제의 테마 식물은 꽃의 도시 고양시에서 다수 재배되며 우리나라 대표 화훼 수출 상품인 '비모란 선인장'이다. 재단은 시민과의 친근성을 높이고, 고양시 화훼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도록 축제의 마스코트 격 식물로 비모란 선인장을 선정하여 행사장 곳곳에서 관련 연출을 선보인다. 2022고양가을꽃축제의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 중 대표적인 프로그램 몇 가지를 소개한다. ◆가을주제정원과 다양한 야외 전시 연출 공간 주요 전시 중 하나인'가을 주제 정원'은 몸소 가을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콘셉트로 조성되는 정원이다. 각 정원은 정원별 특징과 콘셉트에 맞게 가을 소재 및 꽃을 활용한 아트 조형물로 연출된다. 또한 가을의 화훼의 화려함과 풍성함을 담아 '가을 숲, 가을 소풍' 등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전시 연출 공간이 조성된다. ◆일산호수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선인장 미술관'과 '가을꽃영화관' 일산호수공원에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선인장과 다육식물이 있는 고양 선인장 전시관이 있다. 이번 행사에서 전시관은 다양한 예술작품을 접목한 식물과 예술의 복합 전시관 '선인장 미술관'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또한 야외 측면 공간에서는 잔디, 빈백, 영화, 화훼의 조합으로 감성 문화 체험 공간인 '가을꽃영화관'이 만들어진다. 이곳에서는 가을 여행 콘셉트에 맞는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줍깅 이벤트 줍깅 또는 플로깅이라고 불리는 이번 이벤트는 줍기(Plok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친화 행사이다. 행사 기간 매일 1회 운영될 예정이며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가을꽃축제를 관람하며 일산호수공원의 쓰레기를 주워 참여 인증을 하면 친환경 제품 키트 등 참가 인증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김운영 대표이사는 "아름다운 계절 가을, 일산호수공원에서 많은 시민분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이번 고양가을꽃축제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2고양가을꽃축제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고양꽃전시관과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2-08-31 16:01: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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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해외 자매·교류도시 시장들과 영상회의

김경일 파주시장이 코로나19로 침체된 해외 도시와의 의사소통을 강화해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새로운 교류협력 방안을 찾아 활성화하기 위해 해외 자매·교류도시의 시장들과 영상회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9일 호주 투움바시와 진행된 첫 번째 영상회의에서 폴 안토니오 투움바시장은 김 시장의 당선을 축하했으며, 김 시장은 9월에 개최되는 투움바시 꽃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파주시와 투움바시의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하는 해로, 청소년 어학연수와 교환 공무원 연수 사업 등 대표적인 교류 사업을 온·오프라인으로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경제·문화 등 다방면에서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폴 안토니오 시장은 "교환 공무원 연수 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실제로 2019년 파주시에서 전수받은 스마트 파킹 시스템 노하우는 투움바시의 교통관리에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고, 이에 김 시장은 "두 도시가 서로에게서 배울 점이 많다"며, "실무 공무원들이 서로의 정책을 배우고 탐구하는 일은 두 도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답했다. 파주시는 일본 사세보시(8.31.)와 하다노시(9.2.)와의 영상회의도 계획하고 있다. 일본 사세보시와는 내년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상호방문과 교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하다노시와는 현재 진행 중인 민간교류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 밖에 터키 에스키셰히르시와는 '한국공원 설립'에 관한 구체적인 협력 및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며, 내년 정전 70주년을 맞아 파주시 내방을 계획하고 있는 영국 글로스터시와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경일 시장은 "파주시가 100만 도시로 발전해 가는 데 있어 해외 도시들의 우수한 행정 사례들을 참고해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해외 도시와의 민간교류를 통해 파주의 청소년들이 국제적인 소양과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를 줄 수 있도록 교류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현재 일본, 중국, 호주 등 8개국 10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2022-08-31 10:22: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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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무료공연 운영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어린이 가족 관람객과 지역민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야기와 음악이 있는 박물관'이라는 부제로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고양시 문화예술기관인 고양실버인력뱅크 꿈전파문화공연단과 고양꿈누리어린이합창단이 활약할 예정이다. 고양실버인력뱅크는 건강한 노인문화 확립을 위하여 자원봉사,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노인사회참여전문기관이다. 꿈전파문화공연단은 마술, 핸드벨, 손인형극 등 어린이와 노인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고양꿈누리어린이합창단은 초중고생으로 이루어진 지역기반 문화예술단체로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봉사음악회 및 각종 음악회를 통해 합창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지역사회에 전하고 있다. 고양실버인력뱅크는 오후 12시부터 마술, 핸드벨, 손인형극 등 '이야기가 있는 박물관' 공연을 담당한다. 고양꿈누리어린이합창단은 오후 2시 30분부터 어린이·청소년들의 합창으로 '음악이 있는 박물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확대하고 관람객과 지역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시작으로 고양어린이박물관이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가족들의 문화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2-08-31 10:21: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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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세이브더칠드런 중부1지역본부와 고양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추진

국내 대표 문화예술기관인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8월 29일(오늘)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중부1지역본부(본부장 김성아)와 함께 모든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이념에 공감하고, 아동권리증진에 뜻을 모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양문화재단과 세이브더칠드런 중부1지역본부는 고양어린이박물관 뮤지엄 라운지에서 조현영 고양어린이박물관장과 김성아 세이브더칠드런 중부1지역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두 기관은 상호협력 및 자문 체제를 구축하고 ▲아동권리 교육을 통해 아동권리 증진에 기여 ▲아동 관련 사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아동 최선의 이익 원칙을 준수 ▲고양어린이박물관의 부모대상 워크샵 「긍정적으로 아이키우기」 프로그램 공동 운영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안전보호정책'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고양문화재단 고양어린이박물관과 세이브더칠드런 중부1지역본부는 모든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양문화재단이 고양시로부터 위탁 운영 중인 고양어린이박물관은 2016년 개관 이래 올해 8월 기준 1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복합 어린이 가족 문화공간이다. 박물관은 지난 6년간 어린이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문화 의식 제고 및 확산에 앞장서 왔다. 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협약을 체결한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하여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교육 및 캠페인 진행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2-08-30 12:31:0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