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안성기
기사사진
파주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본격 가동…지역돌봄 협의체 출범

파주시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20일 파주시 지역돌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앞두고 추진 기반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돌봄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에 이어 '2026년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장기요양, 주거 분야 등 핵심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두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의견을 교환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협의체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위원장으로, 김은숙 복지정책국장과 이한상 파주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 지사장, 국민연금공단 파주지사 지사장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시의원, 의료기관·의사회·사회복지기관·학계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5명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 협의체는 의료·요양·돌봄·복지·주거 영역을 아우르는 협력 기구로,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 설정과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 간 단절을 줄이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기존의 생활 터전을 유지한 채 필요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민관 협력을 토대로 시민 중심의 파주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향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관련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정비해, 통합돌봄 체계가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3 12:39:5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운정중앙역에 복합문화공간 들어선다…기본계획 수립 본격화

파주시가 운정신도시의 문화 거점 조성을 위한 구체적 청사진을 내놓았다. 시는 지난 20일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실행 방향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와 파주문화재단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 진행된 용역의 주요 성과와 사업 타당성 분석 결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는 지역 내 부족한 문화기반시설을 확충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지역 문화환경 및 수요 분석을 비롯해 입지 여건 검토, 유사 사례 조사, 적정 사업 규모와 공간 구성 계획 수립,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분석, 재원 조달 및 운영관리 방안 마련 등 전반적인 실행 전략이 다뤄졌다.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대·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공연장을 중심으로 전시공간과 문화교육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연·전시·교육 기능을 한데 묶어 운정중앙역 일대를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김태훈 문화교육국장은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타당성 분석과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사업의 실행력을 더욱 보완하겠다"며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가 파주시를 상징하는 대표 건물이자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보완한 뒤, 타당성 조사와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할 방침이다. 운정신도시의 문화 인프라 확충이 현실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02-23 12:39:4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세외수입 체납 207억 원 정조준…7,834건 일괄 안내·집중 징수 돌입

고양시가 세외수입 체납 전반에 대한 전수 관리에 나서며 재정 건전성 확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시는 공정한 납세 질서 확립을 목표로 체납자 전원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단계별 집중 징수체계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총 7,834건, 약 207억 원 규모의 세외수입 체납액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안내문에는 체납 내역과 가산금 부과 사항, 향후 진행될 체납처분 절차 등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시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납부 지연 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불이익을 사전에 고지해 체납 장기화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방재정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재원이다. 안정적인 세입 기반 확보는 복지·안전·도시 인프라 등 시민 행정서비스의 지속성을 좌우하는 요소로 평가된다. 시는 안내문 발송 이후 납부 현황을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미이행 건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특히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체납을 반복하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부동산, 예금, 급여 등 재산에 대한 압류를 비롯해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체납처분을 신속히 집행하고, 은닉 재산에 대한 추적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반면 일시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 제도적 지원 방안을 안내해 정상 납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엄정한 징수와 함께 실질적 지원을 병행해 형평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시 관계자는 "성실 납부자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징수 행정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고,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12:38:4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소아응급부터 난임 지원까지…촘촘한 공공보건 체계 구축 박차

고양시가 응급의료 대응체계 정비부터 출산 지원, 정신건강 관리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일상을 촘촘히 지키는 통합 건강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치료를 넘어 예방과 지역 협력을 강화하는 공공보건 정책으로 시민 안전 기반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응급의료 대응력을 높이고, 출산과 정신건강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의료 협력 확대…소아 응급·모자의료 연계 체계 강화 최근 소아과 진료 공백과 응급실 이송 지연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지방정부 차원의 응급의료 체계 정비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고양시는 보건소·소방·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응급의료협의체를 운영해 현장 이송부터 전문 치료까지 이어지는 대응 흐름을 구축하고 있다. 시는 권역응급의료센터 2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2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3개소 등 총 7개 응급의료기관을 기반으로 대응 역량을 강화 중이다. 전체 3,869개 병상 가운데 183개를 응급실 병상으로 운영하며, 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경기북부 모자의료 진료협력 대표기관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경기도 소아응급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소아·모자의료 연계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 일산병원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 치료 연계를 맡고, 동국대학교일산불교병원과 일산차병원은 모자의료 중증치료기관으로, 일산백병원은 지역분만기관으로 참여해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시민 차원으로 확장하는 노력도 병행된다. 시는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을 실시해 지난해 1,026명이 참여했다.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임신 준비부터 양육까지…출산 친화 환경 조성 저출생 흐름 속에서도 고양시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5,522명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시는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출산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20~49세 시민에게 최대 3회까지 필수 검진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1만 1,196명이 참여했다. 여성은 난소 기능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남성은 정액검사를 받을 수 있어 임신 전 건강 위험요인을 조기에 점검할 수 있다. 난임부부 지원도 확대됐다. 올해부터 시술비 지원의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하고, 시술비 결정통지서 유효기간을 6개월로 연장했다. 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 등 출산 1회당 최대 25회까지 지원하며, 의학적 사유로 시술이 중단될 경우에도 회당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출산 이후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산후조리비,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을 통해 회복과 양육 부담을 덜고 있다. 오는 7월부터는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100%까지 완화해 대상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정신건강 통합 관리 강화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정신건강 관련 센터 등록자는 2,105명, 상담 건수는 2만 3,764건에 달했다. 이에 시는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읍·면·동 단위로 자살 예방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정책이다.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이 참여해 고위험군 발굴, 인식 개선 캠페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 위험 수단 차단 등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2024년 14개 동, 2025년 18개 동에 이어 올해 22개 동으로 확대된다. 이는 전체 행정동의 절반 수준으로, 예방 중심의 지역 밀착형 정신건강 정책을 본격화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아울러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 '토닥토닥버스'를 정기 운영해 지역을 순회하며 시민 정신건강을 점검하고 필요시 전문기관과 연계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아동·청소년·성인·노인 등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가족 상담과 사례관리까지 연계해 조기 발견과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고양시는 응급의료, 출산, 정신건강을 축으로 한 건강정책을 통해 '치료 중심'을 넘어 '예방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시민의 삶 전반을 지키는 공공보건 안전망이 한층 촘촘해지고 있다.

2026-02-23 12:35:0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이동환 시장, 설 연휴 직후 덕양노인종합복지관 현장 점검…“해빙기 안전 빈틈없다”

고양시는 20일, 이동환 시장이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 손상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날 오전 11시 복지관을 방문한 이동환 시장은 외벽 균열 여부를 비롯해 옥상 방수층 상태, 배수관 동파 및 누수 가능성 등 해빙기에 취약한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어르신 이용 빈도가 높은 강당과 식당, 각종 프로그램실의 바닥 상태와 설비 안전성을 세밀하게 살피며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이 시장은 "명절 연휴가 끝나자마자 가장 먼저 어르신들이 계신 현장을 찾았다"며 "어르신 안전과 복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선돼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시설물이 녹으며 구조적 약화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과 신속한 보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시설 이용 어르신들과의 간담도 함께 진행됐다. 이용자들은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고, 이동환 시장은 이를 경청하며 관련 부서에 검토를 지시했다. 한 어르신은 "연휴가 끝나자마자 직접 찾아와 안전을 살펴줘 든든하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에 대해 즉시 보수·보강 작업에 착수하는 한편, 주요 공공시설과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한 해빙기 특별 안전점검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고양특례시는 "계절 전환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2 10:36:4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정병춘, 고양시장 출마 선언…"일자리·교통 혁신으로 도시 대전환"

정병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제특보가 20일 경기 고양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일자리 창출과 교통 혁신을 양대 축으로 한 도시 재도약 비전을 제시했다. 정병춘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멈춰 선 고양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함께 잘 사는 도시, 제대로 통하는 고양특례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고양시의 가장 큰 현안으로 일자리 부족을 지목했다. 그는 시장 직속 일자리 전담 체계를 구축하고 창릉신도시를 자족 기능을 갖춘 업무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GTX 창릉역 일대를 청년 창업과 미래 산업 기업 유치 거점으로 조성하고, 일산테크노밸리 및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해 바이오·의료·K-콘텐츠 산업을 전략적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라페스타와 웨스턴돔의 공실 문제에 대해서는 청년 창업 허브로 재편하고,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지정과 미디어스퀘어 조성을 통해 상권을 활성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경의중앙선 증차와 고양은평선 식사·중산 연장, 인천2호선 중산 연결 등을 통해 내부 철도망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식사·킨텍스·가좌 구간 트램 도입과 덕은역·항동역 신설, 통일로선과 교외선 연계 추진도 공약했다. 백석~원흥, 관산~벽제 도로 확충과 주요 지역 공영주차장 입체화 방안도 제시했다. 주거 정책으로는 1기 신도시 용적률 상향과 재건축·재개발의 신속 추진을 강조했다. 원당 신청사 재추진과 백석동 별관의 공공기관 이전, AI·콘텐츠 산업 R&D 거점 조성 계획도 밝혔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학급당 인원 감축과 24시간 긴급 돌봄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과학고·영재학교 유치와 K-팝 특성화 학교 설립 추진, 고양페이 인센티브 상향과 청년 기본소득 재추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 등도 공약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일산서구 일대 평화경제특구 지정, 관광·마이스 산업 활성화, 백석 환경시설 이전과 친환경 에너지 시설 전환 등도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고양에는 이미 충분한 잠재력이 갖춰져 있다"며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실천과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2026-02-20 17:17:2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설 연휴 지나도 민생 목소리 청취는 계속된다

고양시가 설 연휴 직후에도 민생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현장 속으로 뛰어들었다. 지난 19일 행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민생 현안, 시정 개선 요청을 청취하며 통장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 명절 기간 지역 치안과 소외계층 돌봄에 힘쓴 통장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가 있은 후, ▲행신2동 내 주차장 설치 ▲순한자원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 ▲행신역 흡연부스 설치 ▲보행로 포장 등 행신2동 주민들의 생활 속 건의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동환 특례시장은 "통장님들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언제나 소통하려 노력하겠다"며 "설 이후에도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은 이웃들이 없는 지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민과의 최접점인 동 민원실을 찾아 민원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새해인사를 나누었다. 시는 연휴 이후에도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즉각 조치하거나 중장기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2026-02-20 13:17:0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한우 사육농장 구제역 발생…긴급 방역조치 실시

인천 강화군에 이어 고양시에서 구제역 의심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당국은 24시간 긴급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리고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19일 오전 10시 30분 고양시 한우 사육농장에서 식욕부진, 침흘림, 콧등 가피 등 의심증상 신고가 접수됐으며, 오후 10시 30분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구제역 1차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방역당국은 20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전 9시까지 24시간 동안 고양, 파주, 양주, 김포, 서울에 대한 긴급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대상은 우제류(소·돼지·염소) 사육농장, 축산 차량 등이다. 고양시는 20일 경기도로부터 살처분 조치를 통지받아 해당 농가에서 사육하는 한우 133마리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해당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해당 농가 인근에 긴급 이동 통제소를 설치하고 소독차 7대를 동원해 발생농장 및 반경 3km 이내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공수의사 6명이 우제류 농가에 현장 출장하여 긴급 백신 접종 및 임상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우제류 사육 농장 일일 순회 소독, 진출입로 생석회 도포 등 확산방지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0일 구제역 발생 농가 현장을 방문해 방역 조치상황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농가의 피해와 추가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철저하게 방역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사육농가 방문 자제 등 방역 수칙 준수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2-20 13:16:5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김운남 고양시의장, 원마운트 회생절차 추진 관계자 면담

김운남 고양시의장이19일 원마운트에 방문해 회생절차 재신청을 추진 중인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관련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원마운트의 경영 상황이 인근 상권과 고용, 지역 부동산 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관계자들로부터 회생절차 재신청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운영상 애로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절차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원마운트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복합문화시설 중 하나로, 지역 상권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는 시설"이라며 "회생 절차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상인과 시민들의 불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이 함께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 집행부 관계자에게 "이번 사안이 지역과 직결된 만큼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의회 역시 회생 절차의 진행 경과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민과 상인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의회는 향후 원마운트 회생 절차의 진행 상황과 상권 변화 추이를 면밀히 점검하며, 관련 현안에 대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0 10:58:5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이동환 고양시장, 간부회의서 민생 대책 점검 및 적극행정 주문

고양시가 19일 백석별관에서 '민생 안정 대책'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행정을 강조했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국내 경제 변동성 등으로 시민들의 물가 부담과 생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행정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 안정을 위한 모든 정책과 사업은 시민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설 연휴 기간 고양 스마트시티센터와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한 소회도 밝혔다. 이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도시의 일상은 다양한 현장 인력들의 헌신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설 연휴 동안 교통·의료·환경정비 등 각 분야에서 상황 근무를 수행한 현장 인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행정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봄철 해빙기를 앞두고 건설현장 및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지반 약화와 구조물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대형 공사장 주변 도로 침하, 급경사지, 노후 시설물 등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주문하며 "필요시 공사 중지 등 과감한 안전조치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안전은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닌 전 부서가 함께 책임져야 할 기본 행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고양시청 소속 임종언 선수의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동메달 획득 소식도 공유됐다. 이 시장은 "임종언 선수가 경기 막판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역전을 만들어냈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15:48:3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군 장병 할인업소 확대 운영

파주시가 군 장병의 사기 진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 장병 할인업소'를 확대 운영하고, 시는 올해 참여 업소에 대한 지원 강화 및 신규 지정업소 약 20개소를 추가 발굴해 '200고지 달성'을 목표로 한다. '군 장병 할인업소'는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이용하는 군 장병에게 10% 이상 요금 할인 또는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파주시는 현재 185개 업소가 참여하고 있다. 시는 업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혜택에 반영할 계획이다. 모든 참여 업소에 종량제 봉투를 희망 규격별로 맞춤 지원하고, 할인 실적이 우수한 업소에는 화장지, 주방세제 등 업주 선호도가 높은 위생용품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군 장병 방문 실적에 따라 혜택을 차등 지원함으로써 업소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운영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매장 내에 군 장병이 참여할 수 있는 QR코드를 부착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장병들의 이용 현황과 선호 업종을 파악하고, 기존 지정 업소 외에도 방문 빈도가 높은 업소를 분석해 향후 신규 지정 대상 업체로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한 위생 및 운영 상태 점검을 강화한다. 매장 내 할인 내용을 표시하지 않거나 최근 2년간 이용 실적이 없는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을 취소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로 제도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군 장병 할인업소 지원은 군 장병에게는 든든한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라며, "올해 목표인 200개소 달성을 통해 군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장병 할인업소 현황은 파주시청 누리집과 '스마트 전자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군부대와 유관기관에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2026-02-19 11:12:0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