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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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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봄철 산불조심기간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022년 봄철 산불조심기간(2. 1. ~ 5. 15.) 동안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2022년 3월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1만 8463ha(축구장 2만9천304개) 면적의 산림이 불타버렸는데, 의정부시도 3건의 산불(2022년 4월 기준)이 발생해 녹지산림과(과장 김상록) 직원들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고군분투 끝에 진화했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산불방지 전문교육을 통한 전문성 강화 시는 매년 산불 예방 및 진화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 산불감시원 31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5명, 공무직 근로자 6명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전문교육(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주관)을 실시하고 있다. 산불방지전문교육은 이론교육과 실전연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불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교육을 통해 산불 발생 원인, 산불 발생 사례, 진화장비 소개, 진화방법, 안전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체계적으로 산불방지 기계화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실전연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 적용시킴으로써 실제 산불이 발생하였을 때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해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산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 소각산불 발생 방지를 위한 산림 인접지 인화물질 제거사업 추진 2020년 산림청 통계 기준 산불발생 620건 중 49건(약 7.9%)이 소각산불(물체를 연소함으로써 발생하는 산불)로 인해 발생했으며, 사람의 부주의로 인한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만큼 사전에 불법소각 행위를 막는 것은 중요한 당면 과제이다. 시는 기간제근로자(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인력풀을 최대한 활용해 산림인접지(산림에서 100m이내)에 불법 소각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봄철 농번기에 앞서, 많은 영농인들이 전, 답에 남은 영농부산물을 태워 산불의 주된 발생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인화물질(영농부산물)을 제거하는 파쇄기의 경우, 내부 칼날이 매우 날카로워 순식간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작업 전 충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장비 작동법(긴급 브레이크 제어 숙지 등)을 정확히 숙지해 현재(2022년 4월 기준) 2,625, 43건의 산림 인접지 인화물질을 파쇄했으며, 지역 영농인들의 불법 소각행위를 크게 줄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만족도 높은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산불진화 골든타임을 위한 산불감시초소 운영 및 취약지역 순찰 강화 사람의 생명 존폐의 응급상황에서 흔히 골든타임이라는 말이 있듯이 산불 진화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산불 골든타임이란 최초신고 접수로부터 50분을 의미하며, 이 시간이 지나면 화마가 급속도로 번지게 되기 때문에 대형산불로 이어질 확률이 상당히 높다. 시는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 위해 주요 산림을 대상으로 산불감시초소 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산불조심기간에 고용하는 산불감시원 중 의정부시 지리를 잘 알고 산불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산불 발생 시 즉시 상황을 보고할 수 있는 6명을 선발해 산불감시초소에 배치하고, 산불 발생 취약지역 25개소를 선정해 산불감시원 25명이 중점 순찰하고 있다. 산불감시초소에서 산불로 의심되는 연기를 발견하면 즉시 순찰조에게 확인시키고, 순찰조가 산불상황관제시스템(GPS단말기)에 상황을 공유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즉시 현장 출동 후 초기 진화하게 된다. 실제로 올해 의정부시 산불 3건 모두 산불감시초소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최초로 발견해 초기에 현장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 없이 산불 진화를 성공할 수 있었다. ▲ 아름답고 푸른 숲을 지키기 위한 지속적인 산불예방 홍보 실시 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뿐만 아니라 수십 년간 생육하고 있는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산불예방 홍보 활동(불법소각 감시, 현수막 게시, 산불예방 캠페인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산불 예방 및 진화활동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대처를 위해 유관기관(의정부소방서, 의정부경찰서, 북한산국립공원관리공단 등)과의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비상연락망을 통해 산불 상황 발생 시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최근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을 꽃과 나무를 보고 즐기며, 자연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주말마다 산이 북적이고 있다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와 후손들을 위한 미래에도 아름다운 자연을 영원히 보존할 수 있도록 산불 예방 및 진화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4 14:56: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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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바람직한 조직문화 실천방안 적극 추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모두가 공감하는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현실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MZ세대 부상으로 공직에도 새로운 조직문화 정립을 위해 지난해 말, MZ세대 공무원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세대 간 인식 차이를 극복하여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실천방안과 불합리한 관행을 버리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개선방안을 내놓아 조직 내에 새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인 세부추진 과제를 제시해 공직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중간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공직 내 불합리한 행태 개선 의정부시는 회식문화 개선으로 점심시간을 이용한 회식 및 회식일정 사전 조율 등 건전한 회식문화를 적극 실천하고, 퇴근 직전 업무지시 및 주말 출근 강요하지 않기, 직원에 대한 과도한 관심 갖지 않기로 사생활 보호에 힘쓰고 과도한 의전 또한 버리는 등 잘못된 관습 없애기를 공직자들 스스로 실천한다. 또한 초과근무수당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관리자들의 역할을 강화해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자체 점검을 통해 과도하게 초과근무를 실시하는 직무의 경우 업무숙련도, 난이도 등을 고려해 업무가 편중되지 않도록 적절히 조정해나가기로 했다. ■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 문화 정착 워라밸 문화의 성공인 정착을 위해서는 부서장의 적극적인 의지가 관건으로 자유로운 연가 사용 및 유연근무 활성화를 위해 부서장의 노력을 특히 강조했다. 시간선택제 및 탄력근무제 등 유연한 근무 형태 설계를 권장하고, 임신·출산 시 가정 친화적 복무제도를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안정적으로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시퇴근 문화 정착을 위해 매주 수요일 운영하는 가족 사랑의 날 정시퇴근을 적극 실천하며 퇴근 후 전화나 문자를 통한 업무 연락 자제도 실천 방안으로 제시됐다. ■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확산 온라인 내부게시판에 직원 간 고마운 점이 있거나 칭찬할 부분에 대해 표현함으로써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상급자와 하급자 간 상호 존중을 위해 부당한 언행 및 과도한 공개적 질책을 금지하며 나이와 직급에 상관없이 상호 존댓말 사용하기, 인사 잘 주고 받기, 악성 민원인 응대 시 도와주기 등을 실천하기로 했다. 또한, 신규·전입 공직자에 대한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업무시스템 사용법, 각종 복지혜택 안내, 세밀한 업무 인수인계 등을 제시했다. ■ 소통중심의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 수평적 조직문화를 위해서는 관리자의 인식변화 노력이 필수이며, 관리자 스스로 소속 공무원의 지원자로서 역할을 인식하고 부당한 업무 지시를 자제하고 불필요한 업무는 줄여나가며 직원들 간의 업무 배분이 적절한지 주기적으로 점검하도록 했다. 또한 공직자 스스로 주체성을 갖고 직위에 맞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간부들과 MZ세대 공직자와의 소통의 날을 운영해 세대 간 문화를 이해하고 유연한 사고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다. ■ 업무 효율성 증대..... 보고 및 회의방식 바꾸기 메모보고 활성화를 위해 단순 현황이나 의사결정 과정이 필요하지 않은 사항은 자료 작성을 과감하게 생략하고 내부시스템의 메모 보고나 구두보고로 바꾸고 부서별 업무 특성에 따른 유형별 보고서 표준서식을 만들어 공유해 자료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 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간소하고 실용적인 보고서 작성 문화 확산에도 힘쓰기로 했다. 회의방식 또한 시간과 행정비용 절약을 위해 비대면 영상회의를 적극 활용하고 의견 수렴이 필요하지 않은 단순 전달이나 지시사항은 회의를 자제하고 필요시 짧고 간소하게 운영하기로 했다. 개인 업무 스케줄 관리를 위해 회의 시작 및 종료 시간, 회의자료를 사전에 공지해 효율적인 회의방식을 제시했다. ■ 협업 활성화 및 효율적인 업무환경 조성 직원별 합리적이고 균형 있게 사무 분장을 실시하고 업무시간 외 불요불급한 사무실 대기, 상급자 눈치 보기식 야근 등 불필요한 업무관행을 개선한다. 선·후배 간 연계 강화 및 멘토-멘토링 제도 활용으로 업무 지식을 전파하고 업무자료 공유로 지식역량을 강화해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 아이디어 제안을 받아 협업 활성화와 효율적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 조직문화 개선 10대 실천과제 선정....중점 실천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실천과제를 적극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릴레이 챌린저를 운영하고 매달 이달의 중점 실천과제를 선정해 직원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업무게시판 등에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10대 실천과제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자가진단하고 결과를 공유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 MZ세대 직원이 전체 직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의정부시의 미래를 설계하고 이끌어가는 주요 세대인 만큼 MZ세대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조직을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의정부시 조직문화 실천과제의 실천 다짐을 위한 릴레이 챌린저 첫 주자로 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이 나섰다. 그동안 관행이라는 굴레에서 행해졌던 불합리한 문화를 고쳐 나갈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였다. 본 릴레이 챌린저가 형식적인 이벤트가 아닌, 의정부시 조직문화 개선에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함께 남기기도 했다. 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은 "직원들이 스스로 변화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바람직한 공직문화는 시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로 이어진다"며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바꾸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의정부시 전 공직자가 뜻을 같이해 실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14 14:56: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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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자 모집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에서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2022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in 고양」에 참가할 발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차를 맞은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는 자원봉사자의 목소리로 자원봉사의 감동과 열정을 이야기하고, 고양시의 다양한 자원봉사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는 우수사례 발표대회이다. 여기서 이그나이트(ignite)란, "불을 붙이다"라는 뜻으로 자원봉사자가 발표자가 되어 직접 자신의 자원봉사 활동을 주제로 5분의 한정된 시간 안에 20장의 슬라이드를 15초씩 자동으로 넘기면서 간결하게 전달하는 의사소통 방식을 말한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자원봉사 이야기-자원봉사 이모저모'를 주제로 자원봉사 활동 중 마음 따뜻해진 감동 사례와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자원봉사 첫걸음 스토리), 사회문제(환경·기후변화·코로나19 등) 극복 자원봉사 사례 등 내가 경험한 다양하고 감동적인 자원봉사 이야기를 공유해줄 발표자를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고양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gy1365.or.kr)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다음 달 18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자원봉사 활동사례는 독창성, 지속성, 공감성, 전달성, 사회적 영향력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사례발표자를 선정하게 된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꽃피울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PPT 자료구성, 스피치 코칭과 같은 역량강화교육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2-04-14 14:54: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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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항공대학교, 산학협력으로 4차 산업 기업 지원

고양시가 한국항공대학교와 함께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 2차년도 사업' 중 산학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할 16개 기업을 확정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SW(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공모사업'은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을 위해 2021년 과기부가 주관한 국비 지원 공모 사업이다. 작년 한국항공대학교와 함께 선정된 고양시는 국비 총 55억 원을 지원받아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2년차 사업 실행을 앞두고 있다. 시에 따르면 관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작년에는 2개 선정됐으나 올해는 8개 기업으로 4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된 관내 기업은 고양시 매칭 보조금을 통해 300만원, 국비 지원금까지 포함하면 총 800만원의 연구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항공대학교 교수와 학생들로 이루어진 팀이 기업이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힘든 문제들을 연구하여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9명, 항공교통물류학부 교수 1명 등 총 10명의 교수진과 3, 4학년 학생 연구원 96명으로 구성된 연구 인력이 각 기업에 배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산학협력이 관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기술 변화 대응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4-14 11:22: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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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기념 축하콘서트 개최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재준)은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유치를 기념하고,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하여 오는 4월 19일 저녁 7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축하 콘서트 '일여(一如)'를 개최한다. 이번 축하콘서트는 품새의 마지막이자 정신과 육신이 '하나'가 된다는 '일여(一如)'품새의 의미를 담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통해 세계인들이 하나 되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하였다. K-컬쳐의 대표주자들과 함께 만들어갈 축하콘서트 '일여(一如)'는 '경기도무용단'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독보적인 컨셉 장인 걸그룹 '드림캐쳐', 역주행의 아이콘 '브레이브걸스', IZ*ONE(아이즈원)활동을 마치고, 가요계와 예능계를 종횡무진 활약 중인 'YENA(최예나)'와 태권도 상비군 출신 김요한이 소속된 6인조 보이그룹 '위아이', 한국의 대표 밴드 '부활' 출신 보컬리스트 '정동하' 가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고양문화재단에서는 축하콘서트 '일여(一如)'를 통해 2007년 이후 15년 만에 다시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으로 돌아온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시작을 알리고, 세계인들에게 태권도와 K-POP이라는 독보적인 문화를 전파하여 고양특례시가 문화·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힐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는 "K-컬쳐를 통해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의 시작을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번 공연을 통해 전 세계의 태권도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태권도를 비롯한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K-POP을 통한 문화예술의 도시, 고양특례시를 알리고 각 국의 참가 선수단과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 관람을 위해서는 4월 14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예약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신청이 완료된 시민만 관람가능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운영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4-14 10:45: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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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상반기 규제개선·적극행정 경진대회 개최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4월 6일 상반기 규제개선·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심사대상은 2021년 4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규제개선과 적극행정에 따른 구체적 성과가 있는 사례이며, 안동광 부시장의 주재로 부서별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제출된 사례는 총 8건으로 규제개혁위원회 심사 결과, 총 5건(최우수 1, 우수 2, 장려 2)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최우수로 선정된 ▶정보통신과의 사례는 코로나19 격리통지서 온라인 발급 및 생활지원비 온라인 신청 서비스 구축으로 오미크론 감염자 폭증으로 급증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해, 보건소 및 동 주민센터 민원창구 업무처리 효율성 제고와 방문민원 불편 해소에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우수는 ▶방역대책본부(보건소)의 맞춤형 행정인력의 적재적소 일자리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긴급 상황에 대처한 일자리정책과 사례 ▶빼벌 마을의 20년간 분쟁을 공유토지분할로 해결한 토지정보과 사례가 됐다. 장려는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AI안심콜 서비스를 실시해 우울감, 기억력의 주기적 점검을 통해 선제적으로 위기가구 발굴에 노력한 송산3동 복지지원과 사례 ▶까다로운 학대피해아동쉼터 설치기준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시범운영 중인 여성가족과 사례가 선정됐다. 선정된 5개의 사례에 대해서는 부서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추후 경기도와 행정안전부 등에서 개최하는 경진대회에 의정부시 우수사례로 제출할 예정이다. 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은 "규제를 개선하고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것이 공직 내부에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시민들이 느끼고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의정부시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3 14:29: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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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2년 1회 추경예산 1,610억원 확정

고양시가 3월 21일 시의회에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12일 제261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추경 규모는 일반회계 1,369억원, 특별회계 241억원을 합한 1,610억원이며, 전체 시 예산은 3조 2,333억원으로 기정액 3조 723억원에서 약 5.2% 증가했다. 이번에 확정된 추경예산은 코로나 확산방지 및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대책 마련,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분야 등에 주로 사용될 예정이며, 시가 지난 4년 간 추진해 온 역점사업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마무리하기 위한 재원도 적극 투입한다. ▲코로나 대응 강화 및 시민 안전 확보 코로나 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를 305억원 추가로 편성해 코로나 확진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감염취약계층을 위한 신속항원검사 키트 제공 및 재택치료추진단, 안심재택치료시설 등을 운영하는 데 약 50억원이 추가로 투입된다. 학력격차가 우려되는 취약계층 학생에게 EBS 온라인 강의 수강쿠폰을 지급하고, 코로나로 일시 폐쇄되는 보육시설을 대체하기 위해 영유아 긴급돌봄센터를 오는 8월까지 연장운영한다. 어린이 통학차량 운행기록장치 의무화에 따른 후속조치로 관내 어린이집, 학원, 체육도장 등에 대당 20만 원 내에서 운행기록장치 장착을 지원하기로 했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여가 공간 조성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시민들의 여가활동을 위해 은빛, 화수, 정발산 등 노후화된 근린공원에 26억원, 세수리, 중산추만 등 어린이공원에 9억원을 들여 새롭게 단장하고, 창릉천, 샛말천, 대장천 등 지방하천 유휴공간에도 10억원을 투입해 색다른 휴식처를 마련한다. 식사, 덕이, 한뫼 등 시립도서관 환경개선사업에도 15억원을 반영하는 등 시민 누구나 이용하기 편리한 여가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 ▲주요사업 마무리 시의 주요사업 마무리에도 박차를 가한다.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화전드론센터 건립공사에 10억원을 투입해 오는 8월까지 준공하고, 시도82호선, 박재궁취락, 원당동길 등 진행중인 5건의 도로공사도 57억원을 들여 금년 내 공사를 끝낼 계획이다. 일산서구 반려동물공원(대화동 1993)에는 도비 9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오는 9월 개장하고,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성라 피크닉장(화정동 148-35 일원)에도 편의시설 설치비 1억 5천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5월 중 준공할 예정이다.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복지안전망 확대 아파트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당초 4개소에서 38개소로 대폭 확대하기 위해 1억 7천만 원을 추가로 편성하고, 코로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39억원을 확보해 1인당 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난 2월 조례 개정으로 대상자가 크게 늘어 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지원사업에도 8억 7천만 원을 추가로 편성하고, 학습격차 해소와 미래 교육환경 대응을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19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태블릿 PC, 노트북 등 정보화 기자재를 지원한다. ▲기후위기 대응과 미래세대를 위한 예산 확충 전기자동차와 전기버스 구매 지원사업에 66억원을 추가로 투입하고,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충전방해 단속반을 함께 운영한다. 노후화된 1기 신도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금에 10억원을 추가로 투입하고, 14억원 규모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도 동시에 추진한다. 2단계 탄현근린공원 조성사업에는 150억원을 지방채로 조달해 잔여부지를 매입하고, 안산공원 내 총사업비 350억원 규모로 추진 중인 일산동구보건소 청사 건립에도 70억원을 추가로 투입하면서 사업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게 될 전망이다. 한편 2022년도 1회 추경 확정과 관련해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로 지친 시민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고 균형발전과 지역현안 해결, 미래세대 준비에 중점을 둔 예산인 만큼 시민들께서 정책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의 속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3 11:03:0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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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들이하러 고양시로 오시고양~

4월, 확연히 따듯해진 햇살과 함께 봄나들이 장소를 찾는 행복한 고민도 시작됐다. 고양시 곳곳에는 꽃향기를 만끽하며 걷기도 좋고, 봄바람과 함께 자전거타기에도 좋은 산책로가 펼쳐져 있다. 더욱 시민친화적인 공간으로 거듭난 벚꽃 명소 일산호수공원과 2년 만에 돌아온 꽃박람회,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까지 볼거리, 즐길 거리 넘치는 봄이 고양에서 기다리고 있다. ◆도시 곳곳 꽃향기 가득 산책로·봄바람 부는 자전거 도로 눈부신 벚꽃길이 아름다운 성라공원은 '벚꽃공원'이라고도 불린다. 공원 내 고양둥이 동산에는 2011년 한 해 동안 고양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의 출생을 기념하며 200그루가 넘는 벚나무가 심어졌다. 덕분에 봄이 되면 공원이 온통 연분홍빛으로 물들어 장관을 만들어낸다. 올해부터 피크닉 공간도 운영되고 있어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올해 공원 내 일부 공간에 숲 탐방로와 체험시설 등을 설치해 유아숲체험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정발산역에서 시작해 평심루, 밤가시공원, 일산역, 탄현역을 지나 황룡산입구까지 이어지는 '경의로누리길'에도 봄내음이 가득하다. 벚꽃나무가 만개한 평심루에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일산역~탄현역 구간에는 철길 옆 운치 있는 산책로가 펼쳐진다. 올해는 일산역 인근에 방치됐던 경의선 철도 부지를 활용, 새로운 산책로와 쉼터도 조성된다. 자전거라이딩 마니아들에게 사랑받는 고양평화누리 자전거길도 봄나들이 명소다.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 출발해 파주출판도시 휴게소까지 총 18.8km로 1시간 40분가량 소요된다. 한강을 바라보며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코스로, 장항습지를 지나며 봄기운을 잔뜩 머금은 습지의 푸른 풍경도 만나볼 수 있다. 한강까지 막힘없이 달려보고 싶다면 창릉천 자전거길이 있다. 창릉천에서 출발해 가양대교에서 되돌아오는 총 34Km 코스로, 2시간 20분가량 소요된다. 기존 삼송역에서 단절됐으나 지난해 지축지구까지 약 2.85km를 개설, 고양시 주요 하천 자전거순환도로망이 구축돼 서울 은평구, 파주시, 양주시까지 연결됐다. ◆고양의 랜드마크 일산호수공원…환경개선 더해 시민 사랑 듬뿍 25년이 넘도록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고양시의 랜드마크 '일산호수공원'은 벚꽃 명소로도 유명하다. 특히 호수공원 8경 중 하나인 아침물안개 명소에는 버들벚꽃이 아름답게 줄지어 있어 봄 햇살이 만들어낸 윤슬과 함께 장관을 이룬다. 월파정이 있는 달맞이섬으로 향하면 개나리꽃과 버들, 벚꽃이 함께 흐드러진 절경을 만날 수 있다. 마치 고궁 같은 월파정의 모습이 고풍스러운 느낌을 더해 사진을 남기기도 좋다. 꽃전시관 내에 위치한 플라워 북카페는 산책 중 휴식을 취하기 좋다. 탁 트인 공간에 높은 천장까지 이어지는 책장과 곳곳에 배치된 식물 덕에 꽃과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장소다. 호수의 전경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지난해 10월 새로 조성된 호수공원 전망대가 있다. 공원 내 가장 큰 화장실인 호반화장실 지붕 상부에 루프탑 형식으로 조성됐으며, 난간을 따라 이어지는 라인조명 덕에 밤에는 아름다운 호수공원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노래하는 분수대 광장에는 독서나 담소를 즐길만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지난해 9월 지붕이 있는 휴게시설인 퍼걸러를 설치, 잔디밭이 대부분이던 광장에 의자와 테이블이 있는 현대적인 휴게 공간이 조성됐다. 호수공원 중심부에 위치한 한울광장은 지난해 개선공사를 통해 광장 내 인공 구조물인 석계산을 철거, 더욱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거듭났다. 호수공원과 문화공원을 연결하는 보행교 조성사업도 오는 6월 완공이 목표로, 정발산과 문화공원을 거쳐 호수공원에 이르는 녹지축이 조성될 예정이다. 올해도 호수공원 곳곳에 개선사업이 진행된다. 호수교 하부 보행공간을 확충,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객간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다. 경관조명도 설치, 공원 내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고양국제꽃박람회·세계태권도대회 개최…볼거리·즐길 거리 만발 고양시 대표 축제 '꽃박람회'가 2년 만에 돌아온다. 올해 꽃박람회의 공식 명칭은 '2022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침체된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화훼 관계자 중심의 비즈니스 행사로 개최된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일산호수공원 내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되며, 호수공원 일부 구간에는 고양시민 참여정원 등 포토존과 힐링쉼터도 조성해 5월 말까지 전시된다. 올해는 방역수칙 적용 및 입장인원 제한에 따라 전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www.flower.or.kr) 및 사전예약 홈페이지 (sjinfotec.com/flower2022)에서 21일 18시까지 예약 가능하다. 시간당 600명, 일일 4,800명 이내로 입장이 제한돼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는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대회'가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272개의 메달을 놓고 공인 품새 3개 종목과 자유 품새 3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경기 외에도 개회식에서는 미디어아트 공연, 시범단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지며, 킨텍스 야외광장에서도 풍성한 부대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대회는 별도 입장권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다만, 개회식은 500석 지정좌석제로 운영, 14일까지 고양품새대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추첨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2022-04-13 10:57: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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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마두동 상가 기둥파손 사고 긴급조치 마무리, “후속대책 추진 박차”

고양시는 지난해 12월 31일 발생한 일산동구 마두동 상가 건물 기둥파손 사고와 관련하여 사고 발생일로부터 약 3개월여에 걸쳐 해당 건물에 대한 긴급 안전진단 및 조치 등을 마무리하고 금번 사고를 통하여 도출된 법적·제도적 문제점 등 여러 사안들에 대한 후속대책을 마련하여 신속 추진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시는 사고 발생일부터 24시간 현장대응반을 편성하여 현장에 상주하며 대응하고, 이춘표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신속 구성하여 응급보강, 계측관리, 현장점검 등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했다. 사고 당일 시민안전을 위하여 건축물 사용을 제한하고 안전보강을 위해 지하층에 잭 서포트(파이프 지지대) 209개, 자동 및 수동계측기 32개 설치 등 추가적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응급보강 조치를 취했다. 이후 긴급 안전진단결과(E등급) 및 전문가 자문위원회 의견에 따라 해빙기 이전 2차 사고예방을 위하여 지하층 일부에 긴급 지반보강(그라우팅)공사 및 지하2층 구조보강 공사를 소유자 측과 협의하여 지난 3월 최종 마무리했다. 현재 해당 건물은 사용금지 상태로 소유자는 관리단을 구성하여 재건축 추진을 준비중에 있다.(관리단 구성 소유자 95% 동의) 시에서는 시설물의 해체전까지 관리주체가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 등 소유자 및 전문가 등과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시는 금번 사고와 관련한 후속대책으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일산지구 기존 건축물 실태조사 ▲제도개선 ▲예방활동 등으로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 번째 일산지구 기존 건축물 실태조사는 시민의 안전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사 안전사고의 전방위적 예방을 위하여 90년대 조성된 일산지구내 지하철3호선 대화~백석 6km구간을 대상으로 주변 건축물 약 300여 개소에 대한 지하수 유출 및 시설물 안전관리실태 조사를 통하여 정밀점검 등의 특별점검이 필요한 안전관리 대상 건축물을 추출하고자 함이 그 목적으로 부서별 협업체계 구축과 유관기관 공조를 통한 민·관 합동 점검단을 편성하여 추진한다. 이를 통하여 추출된 대상시설물은 신도시 지하안전관리용역에 포함시켜 향후 지반침하 영향인자를 검토하고 상관관계를 분석한 후 관리매뉴얼을 조기에 수립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 안전진단결과 도출된 문제점 등을 전문가 자문위원회에서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불합리한 법적·제도적 미비점을 검토하여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시행령 개정등 법령의 개선이 필요한 주요 사안은 ▲장기적이고 계획적인 건축물 유지관리를 위한 장기수선충당금과 같은 예치제도 의무도입 ▲주택관리사와 같은 책임있는 관리주체 선임 의무화 제도 도입 ▲정기 안전점검 제도개선을 통한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건축법상 건축허가사항변경대상에 '기초형식'변경을 포함한 시행령 개정 등이다. 이를 중앙부처에 규제 또는 개선될 수 있도록 조속한 법령 개정의 직접적인 건의와 규제개혁 요청 등 형식과 절차에 얽매이지 않는 적극적인 노력으로 국토교통부에서는 반영토록 검토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이미 얻어낸 상태라고 밝혔다. 세 번째 예방활동으로는 안전진단 관련 책자를 제작하여 중앙, 도, 각 시·군에 배포하여 이와 같은 사고가 전국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널리 알려 유사 사례 예방을 위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동시에 사고 수습 과정상의 고양시 및 전문가, 유관기관 등의 조치, 대처방안을 단계별로 정리하여 유사한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예방 대책 마련 및 시민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시의 노력 홍보와 전문가의 조언 등 백서로서의 교과서 역할을 할 정도로 전반적인 내용을 수록한 백서를 제작하고자 추진 중이며, 또한, 시설물안전관리자 안전점검 관련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에 대한 인식개선과 안전문화 확산도 주력한다. 고양시는 "시민들의 작은 행복은 안전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잊지 않고 사고예방을 위한 현장 실태조사 등 후속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시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12 16:43:34 안성기 기자